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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울산광역시 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은 8월 24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부산울산본부(본부장 김영관)와 울산남구시니어클럽(관장 한수림)과 시니어 일자리 창출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하여 공단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시니어인턴십 사업 및 다양한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사업에 참여하여 시니어 일자리창출에 앞장설 예정이다. 현재,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과 울산남구시니어클럽은 교통시설분야에 130여 명이 공익형 노인일자리로 참여하고 있으며, 더불어 시장형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고래박물관 등 4개 시설에 14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시니어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오고 있다. 아울러 공단은 시니어 인력을 위해 직무교육을 비롯한 안전교육과 맞춤형 근무환경 등을 지원하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부산울산본부와 울산남구시니어클럽과의 상호 협력으로 다양한 일자리 창출과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이라는 사회적가치의 실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구도시관리공단 이춘실 이사장은 “100세 시대 및 고령화 시대에 양질의 노인 일자리 창출은 시대적 과제임을 알고 있으며, 우리 공단에서는 시니어인턴십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고령자들에게 적합한 직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역사회에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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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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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노인일자리 창출위한 '공공 및 민간기관과 업무 협약식'
- 한국남동발전이 경상남도를 비롯한 15개 공공 및 민간기관과 함께 노인일자리 사업 활성화에 나선다고 전했다. 한국남동발전은 13일 경남 사천시 향촌동 실버카페 바다마실에서 하병필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조영혁 한국남동발전 기획관리본부장, 노인일자리지원기관, 공공 및 민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공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노인일자리 창출과 노인일자리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남동발전은 경남지역이 2024년 초고령 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고령자에게 적합한 직무 개발과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확대를 통해 고령화로 인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동참하고자 이번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이번 협약으로 경상남도는 노인일자리 창출에 필요한 행정 및 재정 지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기관별 연계 신규 사업개발 및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남동발전 등 참여기관은 시니어 인턴십 국비지원사업, 시니어 산재서포터즈 등 각 참여기관 특성에 맞는 노인일자리 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시니어인턴십은 만 60세 이상자의 고용 촉진을 위해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며, 신규 및 계속 고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이같은 민관공 협력을 통해 경남 지역의 고령자 일자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국남동발전은 우리나라 대표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하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한 사회적 일자리 창출 사회공헌사업인 KOEN Job Together를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노인 적합형 일자리 사업인 ‘KOEN 바다사랑지킴이’, ‘미세먼지 저감식물(빌레낭) 보급사업’ 등을 통해 경남지역에 총 467여개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한 바 있다. 뿐만아니라, 저소득층, 장애인 등 다양한 일자리 취약계층의 특성에 맞춘 일자리 창출 활동을 통해 전국의 사업소 주변지역에서 총 1218개의 사회적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 일자리 확대를 위한 사회공헌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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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노인일자리 창출위한 '공공 및 민간기관과 업무 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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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노인일자리 창출 위해 공공 및 민간기관 업무협약
- 협약을 통해 참여 기관 및 단체는 60세 이상 노년(시니어) 세대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 시니어인턴 채용 확대, 노인일자리사업 지원 활성화 등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이를 위해 각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도 구성한다. 특히 이번 협약은 보건복지부가 시행 중인 ‘시니어인턴십’ 사업 확대에 따라 민간기업체의 노인 고용을 장려하고, 그동안 개별적이고 산발적으로 이뤄지고 있던 노인일자리사업 지원 및 협력체계를 통합하는 의미가 있다. 노인일자리사업을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되는 것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하병필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어르신들에게도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며 “이번 협약이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민간 사업장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은 전국에서 노인 인구가 네 번째로 많다. 도는 그동안 노인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애써왔다. 정부 재정지원 일자리를 대폭 확대하고, 지난해에는 보건복지부 산하 기관인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경남지역본부를 유치했다. 이를 바탕으로 60세 이상의 도민을 고용하면 인건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시니어인턴십’ 일자리도 올해 2000개를 확보했다. 이날 협약에 참여한 공공기관과 민간기관 및 기업·단체들은 최근 2년 동안 노인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곳들이다. 실버카페 설치 장소 무상 임대 및 필요 경비 지원과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을 위한 점포 임차보증금 대출 지원, 그리고 시니어 국민생활점검원 및 시니어 소비자 안전모니터 요원, 시니어 산재가이드 채용 등 다양한 형태로 어르신들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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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노인일자리 창출 위해 공공 및 민간기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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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1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민간수행기관 간담회 개최
- 포항시의 노인일자리사업 민간수행기관 실무자들이 21일 시청 드림스타트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 = 포항시) 포항시는 21일 포항시청 드림스타트 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이하 노인일자리사업) 11개 민간수행기관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노인일자리사업 추진사항 및 21년 평가지표 공유 △코로나19 방역수칙 및 폭염대비 안전대책 △노인일자리사업 개발 및 수요처 발굴 △유형별 민원사례 및 개인정보보호 방안 △기타 현안 논의 및 건의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됐다. 2021년 포항시의 민간수행 노인일자리는 총 69개 사업, 6,660자리, 224억 원의 규모로 추진하고 있으며, 노노케어·환경정비·급식지원·교통지도 등의 공익형 활동 외에도 제조·판매·납품을 주로 하는 시장형, 어린이집·학교·지역아동센터 등에 파견하는 사회서비스형, 기업체에 취업을 연계하는 취업알선형과 시니어인턴십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르신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날 편준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포항시의 노인일자리사업이 지금처럼 활성화되고 자리를 잡는 데 기여해 준 수행기관에 감사드린다.”며, “많은 어른들을 관리를 하다 보면 힘든 점도 있겠지만 어른들이 사회구성원으로서 일하는 보람을 느끼고 활동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지와 격려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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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1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민간수행기관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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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인인력개발원-인천교통공사, 노인일자리 창출 추진
- 사진=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인천교통공사와 노인 적합 분야의 지속가능한 신규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2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무인전철 안전관리 등 철도 분야에 만 60세 이상의 인력 고용을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시니어인턴십사업을 통해 예산, 교육 등을 지원하며, 인천교통공사는 철도 분야 노인 적합 일자리 모델 개발을 지원하고, 해당 분야 노인 우선 고용을 통해 노인 일자리에 기여하기로 했다. 시니어인턴십사업은 만 60세 이상자의 고용촉진을 위해 참여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해 계속 고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6개월간 1인당 인건비 최대 222만원 지원, 18개월 이상의 장기취업유지 시 90만원 지원한다. 강익구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원장은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한 철도 이용을 돕는 노인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은 일석이조라 할 수 있다”며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한 노인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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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인인력개발원-인천교통공사, 노인일자리 창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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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노인회-상공회의소-기업체협의회, 노인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체결
-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발굴 협약식 모습.(제공=진천군청) 충북 진천군은 18일 진천상공회의소, 진천군기업체협의회, (사)대한노인회진천군지회와 함께 지역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송기섭 군수와 박승구 군노인회장, 왕용래 상공회의소 회장, 이운로 기업체협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해당 협약은 관내 베이비부머 은퇴세대가 증가하고 만 65세 이상 노인인구비율이 16.5% 넘는 등 증가하는 고령인구에 대응해 연륜을 갖춘 노인인적자원의 경험과 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지역경제도 함께 활성화 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단체는 기업수요에 맞는 노인인력양성 등 노인경쟁력 향상을 위한 상호간의 지원과 협력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특히 관내 기업체는 충북도 노인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도와 진천상공회의소에서 수행하는 보건복지부 시니어인턴십을 적극 홍보해 노인고용 우대분위기 조성에 동참하기로 했다. 또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대한노인회진천군지회 취업지원센터는 노인취업알선창구로써 협약 내용이행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박승구 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신중년들이 사회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소득증진의 기회를 얻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기섭 군수는 “저출산·고령사회에서 경험과 연륜을 갖춘 어르신들은 소중한 인적자원”이라며 “관내 기업,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민간·공공분야에서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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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노인회-상공회의소-기업체협의회, 노인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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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인인력개발원, 울릉도 지역 민간일자리창출 업무협약식 체결
-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문대영)는 13일 오후 3시에 포항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센터장 이화천), 울릉두레관광㈜(대표 이진), 울릉산채영농조합(대표 조현덕) 등 경북 울릉군 7개 민간 기업과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니어인턴십을 활용해 추진된다. 울릉도에 소재한 민간 기업의 만 60세 이상 고령자 신규채용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진행된다. 시니어인턴십은 만 60세 이상인 자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노인의 직업능력 강화 및 재취업 기회를 촉진하기 위해 고령자를 채용한 기업에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이다. 시니어인턴십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및 희망자 문의는 대표전화 1577-1923로 하면 된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울릉도 지역의 민간일자리 활성화를 위하여 사업 홍보, 교육, 사업모델 확산 등의 지원을 하며, 사업 수행기관인 포항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는 참여기업 모집 및 관리, 예산 지원, 사후 관리 등을 담당한다. 협약에 참여하는 7개 기업은 지역특산물 제조원, 관광버스 운전원, 숙박시설 서비스원 등 다양한 직종에서 총 30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문대영 대구경북지역본부 본부장은 "그간 도서지역에 위치한 기업의 고령자 채용수요가 적었던 현실을 극복하고, 울릉도 지역의 특색에 맞는 민간일자리가 창출된 것에 대해 큰 의미가 있다"며 "민간 노인일자리 사업이 울릉도 지역의 기업과 어르신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는 긍정적 인식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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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인인력개발원, 울릉도 지역 민간일자리창출 업무협약식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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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씽-지바이크, 노인 일자리 '시니어 인턴' 500명 채용규모
- 공유킥보드 서비스 씽씽과 지쿠터가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시니어 인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시니어인턴 제도는 만 60세 이상의 고령자를 고용할 경우, 인건비 일부를 국가가 지원하여 노인일자리 창출을 유도하는 국가지원사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경인본부, 참여기업으로 지쿠터 운영사 지바이크, 씽씽 운영사 피유엠피, 수행기관으로 스탭스, 인크루트가 참여한 5자 간 협약이다. 선정된 시니어 인턴은 공유형 전동킥보드 재배치 등 안전관리 업무, 소독 등 코로나19 관련 위생관리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시범 사업은 전국 12개 광역지자체에서 3개월간 진행되며 채용 규모는 총 500명 규모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는 신규 참여자 1명당 최대 111만원(월 최대 37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김상훈 피유엠피 대표는 "이번 시니어 인턴 업무협약이 주 이용층인 2030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을 기대하고 있다"며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해 사업을 다방면으로 접근하겠다"고 말했다. 윤종수 지바이크 대표는 "시니어인턴십 제도를 통해 국가정책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현재 시행 중인 '지쿠터실버스타스' 등 공유킥보드를 활용한 노인일자리 창출 모델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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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씽-지바이크, 노인 일자리 '시니어 인턴' 500명 채용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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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1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민간수행기관 간담회 개최
- 포항시의 노인일자리사업 민간수행기관 실무자들이 21일 시청 드림스타트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 = 포항시) 포항시는 21일 포항시청 드림스타트 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이하 노인일자리사업) 11개 민간수행기관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노인일자리사업 추진사항 및 21년 평가지표 공유 △코로나19 방역수칙 및 폭염대비 안전대책 △노인일자리사업 개발 및 수요처 발굴 △유형별 민원사례 및 개인정보보호 방안 △기타 현안 논의 및 건의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됐다. 2021년 포항시의 민간수행 노인일자리는 총 69개 사업, 6,660자리, 224억 원의 규모로 추진하고 있으며, 노노케어·환경정비·급식지원·교통지도 등의 공익형 활동 외에도 제조·판매·납품을 주로 하는 시장형, 어린이집·학교·지역아동센터 등에 파견하는 사회서비스형, 기업체에 취업을 연계하는 취업알선형과 시니어인턴십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르신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날 편준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포항시의 노인일자리사업이 지금처럼 활성화되고 자리를 잡는 데 기여해 준 수행기관에 감사드린다.”며, “많은 어른들을 관리를 하다 보면 힘든 점도 있겠지만 어른들이 사회구성원으로서 일하는 보람을 느끼고 활동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지와 격려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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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1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민간수행기관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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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인인력개발원, ‘IT기반 모빌리티 플랫폼 택시승무원 노인 일자리 창출’위한 진모빌리티와 업무협약 체결
- 사진=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IT기반 모빌리티 플랫폼 택시승무원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진모빌리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모빌리티 플랫폼 택시는 고객 위치 기반으로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택시를 서칭‧배차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노인일자리사업 중 시니어인턴십과 연계해 서울지역의 만 60세 이상 시니어 300명을 대형 승합 택시승무원으로 채용할 예정이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예산 및 지침 수립, 관련 직무교육, 참여자 모집 지원 등을 담당하며, 진모빌리티는 60+택시승무원을 채용하게 된다. 강익구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원장은 “본 사업을 통해 택시승무원의 처우 개선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동시에 4차 산업의 핵심 기술인 모빌리티를 접목한 노인 일자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사회의 변화와 시니어의 역량을 고려한 다양한 노인 일자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성욱 진모빌리티 대표는 “시니어 역량을 활용해 고객에게 프리미엄 택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납금 없이 고정 기본급과 성과급‧인센티브가 포함된 월급제로 고용되는 ‘모빌리티 플랫폼 택시승무원’은 현재 모집 중으로 사회적협동조합 별사탕학교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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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인인력개발원, ‘IT기반 모빌리티 플랫폼 택시승무원 노인 일자리 창출’위한 진모빌리티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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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인인력개발원, 울릉도 지역 민간일자리창출 업무협약식 체결
-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문대영)는 13일 오후 3시에 포항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센터장 이화천), 울릉두레관광㈜(대표 이진), 울릉산채영농조합(대표 조현덕) 등 경북 울릉군 7개 민간 기업과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니어인턴십을 활용해 추진된다. 울릉도에 소재한 민간 기업의 만 60세 이상 고령자 신규채용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진행된다. 시니어인턴십은 만 60세 이상인 자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노인의 직업능력 강화 및 재취업 기회를 촉진하기 위해 고령자를 채용한 기업에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이다. 시니어인턴십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및 희망자 문의는 대표전화 1577-1923로 하면 된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울릉도 지역의 민간일자리 활성화를 위하여 사업 홍보, 교육, 사업모델 확산 등의 지원을 하며, 사업 수행기관인 포항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는 참여기업 모집 및 관리, 예산 지원, 사후 관리 등을 담당한다. 협약에 참여하는 7개 기업은 지역특산물 제조원, 관광버스 운전원, 숙박시설 서비스원 등 다양한 직종에서 총 30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문대영 대구경북지역본부 본부장은 "그간 도서지역에 위치한 기업의 고령자 채용수요가 적었던 현실을 극복하고, 울릉도 지역의 특색에 맞는 민간일자리가 창출된 것에 대해 큰 의미가 있다"며 "민간 노인일자리 사업이 울릉도 지역의 기업과 어르신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는 긍정적 인식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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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광역시 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은 8월 24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부산울산본부(본부장 김영관)와 울산남구시니어클럽(관장 한수림)과 시니어 일자리 창출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하여 공단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시니어인턴십 사업 및 다양한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사업에 참여하여 시니어 일자리창출에 앞장설 예정이다. 현재,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과 울산남구시니어클럽은 교통시설분야에 130여 명이 공익형 노인일자리로 참여하고 있으며, 더불어 시장형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고래박물관 등 4개 시설에 14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시니어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오고 있다. 아울러 공단은 시니어 인력을 위해 직무교육을 비롯한 안전교육과 맞춤형 근무환경 등을 지원하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부산울산본부와 울산남구시니어클럽과의 상호 협력으로 다양한 일자리 창출과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이라는 사회적가치의 실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구도시관리공단 이춘실 이사장은 “100세 시대 및 고령화 시대에 양질의 노인 일자리 창출은 시대적 과제임을 알고 있으며, 우리 공단에서는 시니어인턴십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고령자들에게 적합한 직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역사회에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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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노인일자리 창출위한 '공공 및 민간기관과 업무 협약식'
- 한국남동발전이 경상남도를 비롯한 15개 공공 및 민간기관과 함께 노인일자리 사업 활성화에 나선다고 전했다. 한국남동발전은 13일 경남 사천시 향촌동 실버카페 바다마실에서 하병필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조영혁 한국남동발전 기획관리본부장, 노인일자리지원기관, 공공 및 민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공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노인일자리 창출과 노인일자리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남동발전은 경남지역이 2024년 초고령 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고령자에게 적합한 직무 개발과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확대를 통해 고령화로 인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동참하고자 이번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이번 협약으로 경상남도는 노인일자리 창출에 필요한 행정 및 재정 지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기관별 연계 신규 사업개발 및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남동발전 등 참여기관은 시니어 인턴십 국비지원사업, 시니어 산재서포터즈 등 각 참여기관 특성에 맞는 노인일자리 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시니어인턴십은 만 60세 이상자의 고용 촉진을 위해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며, 신규 및 계속 고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이같은 민관공 협력을 통해 경남 지역의 고령자 일자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국남동발전은 우리나라 대표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하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한 사회적 일자리 창출 사회공헌사업인 KOEN Job Together를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노인 적합형 일자리 사업인 ‘KOEN 바다사랑지킴이’, ‘미세먼지 저감식물(빌레낭) 보급사업’ 등을 통해 경남지역에 총 467여개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한 바 있다. 뿐만아니라, 저소득층, 장애인 등 다양한 일자리 취약계층의 특성에 맞춘 일자리 창출 활동을 통해 전국의 사업소 주변지역에서 총 1218개의 사회적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 일자리 확대를 위한 사회공헌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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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노인일자리 창출위한 '공공 및 민간기관과 업무 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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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노인일자리 창출 위해 공공 및 민간기관 업무협약
- 협약을 통해 참여 기관 및 단체는 60세 이상 노년(시니어) 세대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 시니어인턴 채용 확대, 노인일자리사업 지원 활성화 등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이를 위해 각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도 구성한다. 특히 이번 협약은 보건복지부가 시행 중인 ‘시니어인턴십’ 사업 확대에 따라 민간기업체의 노인 고용을 장려하고, 그동안 개별적이고 산발적으로 이뤄지고 있던 노인일자리사업 지원 및 협력체계를 통합하는 의미가 있다. 노인일자리사업을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되는 것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하병필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어르신들에게도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며 “이번 협약이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민간 사업장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은 전국에서 노인 인구가 네 번째로 많다. 도는 그동안 노인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애써왔다. 정부 재정지원 일자리를 대폭 확대하고, 지난해에는 보건복지부 산하 기관인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경남지역본부를 유치했다. 이를 바탕으로 60세 이상의 도민을 고용하면 인건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시니어인턴십’ 일자리도 올해 2000개를 확보했다. 이날 협약에 참여한 공공기관과 민간기관 및 기업·단체들은 최근 2년 동안 노인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곳들이다. 실버카페 설치 장소 무상 임대 및 필요 경비 지원과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을 위한 점포 임차보증금 대출 지원, 그리고 시니어 국민생활점검원 및 시니어 소비자 안전모니터 요원, 시니어 산재가이드 채용 등 다양한 형태로 어르신들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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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노인일자리 창출 위해 공공 및 민간기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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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씽-지바이크, 노인 일자리 '시니어 인턴' 500명 채용규모
- 공유킥보드 서비스 씽씽과 지쿠터가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시니어 인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시니어인턴 제도는 만 60세 이상의 고령자를 고용할 경우, 인건비 일부를 국가가 지원하여 노인일자리 창출을 유도하는 국가지원사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경인본부, 참여기업으로 지쿠터 운영사 지바이크, 씽씽 운영사 피유엠피, 수행기관으로 스탭스, 인크루트가 참여한 5자 간 협약이다. 선정된 시니어 인턴은 공유형 전동킥보드 재배치 등 안전관리 업무, 소독 등 코로나19 관련 위생관리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시범 사업은 전국 12개 광역지자체에서 3개월간 진행되며 채용 규모는 총 500명 규모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는 신규 참여자 1명당 최대 111만원(월 최대 37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김상훈 피유엠피 대표는 "이번 시니어 인턴 업무협약이 주 이용층인 2030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을 기대하고 있다"며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해 사업을 다방면으로 접근하겠다"고 말했다. 윤종수 지바이크 대표는 "시니어인턴십 제도를 통해 국가정책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현재 시행 중인 '지쿠터실버스타스' 등 공유킥보드를 활용한 노인일자리 창출 모델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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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동향
- 취업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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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씽-지바이크, 노인 일자리 '시니어 인턴' 500명 채용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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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1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민간수행기관 간담회 개최
- 포항시의 노인일자리사업 민간수행기관 실무자들이 21일 시청 드림스타트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 = 포항시) 포항시는 21일 포항시청 드림스타트 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이하 노인일자리사업) 11개 민간수행기관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노인일자리사업 추진사항 및 21년 평가지표 공유 △코로나19 방역수칙 및 폭염대비 안전대책 △노인일자리사업 개발 및 수요처 발굴 △유형별 민원사례 및 개인정보보호 방안 △기타 현안 논의 및 건의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됐다. 2021년 포항시의 민간수행 노인일자리는 총 69개 사업, 6,660자리, 224억 원의 규모로 추진하고 있으며, 노노케어·환경정비·급식지원·교통지도 등의 공익형 활동 외에도 제조·판매·납품을 주로 하는 시장형, 어린이집·학교·지역아동센터 등에 파견하는 사회서비스형, 기업체에 취업을 연계하는 취업알선형과 시니어인턴십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르신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날 편준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포항시의 노인일자리사업이 지금처럼 활성화되고 자리를 잡는 데 기여해 준 수행기관에 감사드린다.”며, “많은 어른들을 관리를 하다 보면 힘든 점도 있겠지만 어른들이 사회구성원으로서 일하는 보람을 느끼고 활동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지와 격려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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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1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민간수행기관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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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인인력개발원-인천교통공사, 노인일자리 창출 추진
- 사진=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인천교통공사와 노인 적합 분야의 지속가능한 신규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2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무인전철 안전관리 등 철도 분야에 만 60세 이상의 인력 고용을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시니어인턴십사업을 통해 예산, 교육 등을 지원하며, 인천교통공사는 철도 분야 노인 적합 일자리 모델 개발을 지원하고, 해당 분야 노인 우선 고용을 통해 노인 일자리에 기여하기로 했다. 시니어인턴십사업은 만 60세 이상자의 고용촉진을 위해 참여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해 계속 고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6개월간 1인당 인건비 최대 222만원 지원, 18개월 이상의 장기취업유지 시 90만원 지원한다. 강익구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원장은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한 철도 이용을 돕는 노인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은 일석이조라 할 수 있다”며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한 노인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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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인인력개발원-인천교통공사, 노인일자리 창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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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인인력개발원, ‘IT기반 모빌리티 플랫폼 택시승무원 노인 일자리 창출’위한 진모빌리티와 업무협약 체결
- 사진=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IT기반 모빌리티 플랫폼 택시승무원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진모빌리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모빌리티 플랫폼 택시는 고객 위치 기반으로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택시를 서칭‧배차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노인일자리사업 중 시니어인턴십과 연계해 서울지역의 만 60세 이상 시니어 300명을 대형 승합 택시승무원으로 채용할 예정이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예산 및 지침 수립, 관련 직무교육, 참여자 모집 지원 등을 담당하며, 진모빌리티는 60+택시승무원을 채용하게 된다. 강익구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원장은 “본 사업을 통해 택시승무원의 처우 개선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동시에 4차 산업의 핵심 기술인 모빌리티를 접목한 노인 일자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사회의 변화와 시니어의 역량을 고려한 다양한 노인 일자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성욱 진모빌리티 대표는 “시니어 역량을 활용해 고객에게 프리미엄 택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납금 없이 고정 기본급과 성과급‧인센티브가 포함된 월급제로 고용되는 ‘모빌리티 플랫폼 택시승무원’은 현재 모집 중으로 사회적협동조합 별사탕학교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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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인인력개발원, ‘IT기반 모빌리티 플랫폼 택시승무원 노인 일자리 창출’위한 진모빌리티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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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노인회-상공회의소-기업체협의회, 노인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체결
-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발굴 협약식 모습.(제공=진천군청) 충북 진천군은 18일 진천상공회의소, 진천군기업체협의회, (사)대한노인회진천군지회와 함께 지역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송기섭 군수와 박승구 군노인회장, 왕용래 상공회의소 회장, 이운로 기업체협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해당 협약은 관내 베이비부머 은퇴세대가 증가하고 만 65세 이상 노인인구비율이 16.5% 넘는 등 증가하는 고령인구에 대응해 연륜을 갖춘 노인인적자원의 경험과 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지역경제도 함께 활성화 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단체는 기업수요에 맞는 노인인력양성 등 노인경쟁력 향상을 위한 상호간의 지원과 협력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특히 관내 기업체는 충북도 노인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도와 진천상공회의소에서 수행하는 보건복지부 시니어인턴십을 적극 홍보해 노인고용 우대분위기 조성에 동참하기로 했다. 또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대한노인회진천군지회 취업지원센터는 노인취업알선창구로써 협약 내용이행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박승구 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신중년들이 사회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소득증진의 기회를 얻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기섭 군수는 “저출산·고령사회에서 경험과 연륜을 갖춘 어르신들은 소중한 인적자원”이라며 “관내 기업,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민간·공공분야에서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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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노인회-상공회의소-기업체협의회, 노인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체결
일자리창출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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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울산광역시 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은 8월 24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부산울산본부(본부장 김영관)와 울산남구시니어클럽(관장 한수림)과 시니어 일자리 창출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하여 공단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시니어인턴십 사업 및 다양한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사업에 참여하여 시니어 일자리창출에 앞장설 예정이다. 현재,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과 울산남구시니어클럽은 교통시설분야에 130여 명이 공익형 노인일자리로 참여하고 있으며, 더불어 시장형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고래박물관 등 4개 시설에 14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시니어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오고 있다. 아울러 공단은 시니어 인력을 위해 직무교육을 비롯한 안전교육과 맞춤형 근무환경 등을 지원하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부산울산본부와 울산남구시니어클럽과의 상호 협력으로 다양한 일자리 창출과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이라는 사회적가치의 실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구도시관리공단 이춘실 이사장은 “100세 시대 및 고령화 시대에 양질의 노인 일자리 창출은 시대적 과제임을 알고 있으며, 우리 공단에서는 시니어인턴십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고령자들에게 적합한 직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역사회에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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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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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노인일자리 창출 위해 공공 및 민간기관 업무협약
- 협약을 통해 참여 기관 및 단체는 60세 이상 노년(시니어) 세대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 시니어인턴 채용 확대, 노인일자리사업 지원 활성화 등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이를 위해 각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도 구성한다. 특히 이번 협약은 보건복지부가 시행 중인 ‘시니어인턴십’ 사업 확대에 따라 민간기업체의 노인 고용을 장려하고, 그동안 개별적이고 산발적으로 이뤄지고 있던 노인일자리사업 지원 및 협력체계를 통합하는 의미가 있다. 노인일자리사업을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되는 것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하병필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어르신들에게도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며 “이번 협약이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민간 사업장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은 전국에서 노인 인구가 네 번째로 많다. 도는 그동안 노인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애써왔다. 정부 재정지원 일자리를 대폭 확대하고, 지난해에는 보건복지부 산하 기관인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경남지역본부를 유치했다. 이를 바탕으로 60세 이상의 도민을 고용하면 인건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시니어인턴십’ 일자리도 올해 2000개를 확보했다. 이날 협약에 참여한 공공기관과 민간기관 및 기업·단체들은 최근 2년 동안 노인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곳들이다. 실버카페 설치 장소 무상 임대 및 필요 경비 지원과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을 위한 점포 임차보증금 대출 지원, 그리고 시니어 국민생활점검원 및 시니어 소비자 안전모니터 요원, 시니어 산재가이드 채용 등 다양한 형태로 어르신들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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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노인일자리 창출 위해 공공 및 민간기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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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인인력개발원-인천교통공사, 노인일자리 창출 추진
- 사진=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인천교통공사와 노인 적합 분야의 지속가능한 신규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2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무인전철 안전관리 등 철도 분야에 만 60세 이상의 인력 고용을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시니어인턴십사업을 통해 예산, 교육 등을 지원하며, 인천교통공사는 철도 분야 노인 적합 일자리 모델 개발을 지원하고, 해당 분야 노인 우선 고용을 통해 노인 일자리에 기여하기로 했다. 시니어인턴십사업은 만 60세 이상자의 고용촉진을 위해 참여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해 계속 고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6개월간 1인당 인건비 최대 222만원 지원, 18개월 이상의 장기취업유지 시 90만원 지원한다. 강익구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원장은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한 철도 이용을 돕는 노인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은 일석이조라 할 수 있다”며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한 노인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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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인인력개발원-인천교통공사, 노인일자리 창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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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노인회-상공회의소-기업체협의회, 노인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체결
-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발굴 협약식 모습.(제공=진천군청) 충북 진천군은 18일 진천상공회의소, 진천군기업체협의회, (사)대한노인회진천군지회와 함께 지역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송기섭 군수와 박승구 군노인회장, 왕용래 상공회의소 회장, 이운로 기업체협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해당 협약은 관내 베이비부머 은퇴세대가 증가하고 만 65세 이상 노인인구비율이 16.5% 넘는 등 증가하는 고령인구에 대응해 연륜을 갖춘 노인인적자원의 경험과 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지역경제도 함께 활성화 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단체는 기업수요에 맞는 노인인력양성 등 노인경쟁력 향상을 위한 상호간의 지원과 협력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특히 관내 기업체는 충북도 노인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도와 진천상공회의소에서 수행하는 보건복지부 시니어인턴십을 적극 홍보해 노인고용 우대분위기 조성에 동참하기로 했다. 또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대한노인회진천군지회 취업지원센터는 노인취업알선창구로써 협약 내용이행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박승구 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신중년들이 사회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소득증진의 기회를 얻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기섭 군수는 “저출산·고령사회에서 경험과 연륜을 갖춘 어르신들은 소중한 인적자원”이라며 “관내 기업,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민간·공공분야에서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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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노인회-상공회의소-기업체협의회, 노인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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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인인력개발원, 울릉도 지역 민간일자리창출 업무협약식 체결
-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문대영)는 13일 오후 3시에 포항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센터장 이화천), 울릉두레관광㈜(대표 이진), 울릉산채영농조합(대표 조현덕) 등 경북 울릉군 7개 민간 기업과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니어인턴십을 활용해 추진된다. 울릉도에 소재한 민간 기업의 만 60세 이상 고령자 신규채용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진행된다. 시니어인턴십은 만 60세 이상인 자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노인의 직업능력 강화 및 재취업 기회를 촉진하기 위해 고령자를 채용한 기업에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이다. 시니어인턴십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및 희망자 문의는 대표전화 1577-1923로 하면 된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울릉도 지역의 민간일자리 활성화를 위하여 사업 홍보, 교육, 사업모델 확산 등의 지원을 하며, 사업 수행기관인 포항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는 참여기업 모집 및 관리, 예산 지원, 사후 관리 등을 담당한다. 협약에 참여하는 7개 기업은 지역특산물 제조원, 관광버스 운전원, 숙박시설 서비스원 등 다양한 직종에서 총 30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문대영 대구경북지역본부 본부장은 "그간 도서지역에 위치한 기업의 고령자 채용수요가 적었던 현실을 극복하고, 울릉도 지역의 특색에 맞는 민간일자리가 창출된 것에 대해 큰 의미가 있다"며 "민간 노인일자리 사업이 울릉도 지역의 기업과 어르신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는 긍정적 인식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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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인인력개발원, 울릉도 지역 민간일자리창출 업무협약식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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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울산광역시 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은 8월 24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부산울산본부(본부장 김영관)와 울산남구시니어클럽(관장 한수림)과 시니어 일자리 창출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하여 공단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시니어인턴십 사업 및 다양한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사업에 참여하여 시니어 일자리창출에 앞장설 예정이다. 현재,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과 울산남구시니어클럽은 교통시설분야에 130여 명이 공익형 노인일자리로 참여하고 있으며, 더불어 시장형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고래박물관 등 4개 시설에 14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시니어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오고 있다. 아울러 공단은 시니어 인력을 위해 직무교육을 비롯한 안전교육과 맞춤형 근무환경 등을 지원하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부산울산본부와 울산남구시니어클럽과의 상호 협력으로 다양한 일자리 창출과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이라는 사회적가치의 실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구도시관리공단 이춘실 이사장은 “100세 시대 및 고령화 시대에 양질의 노인 일자리 창출은 시대적 과제임을 알고 있으며, 우리 공단에서는 시니어인턴십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고령자들에게 적합한 직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역사회에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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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노인일자리 창출위한 '공공 및 민간기관과 업무 협약식'
- 한국남동발전이 경상남도를 비롯한 15개 공공 및 민간기관과 함께 노인일자리 사업 활성화에 나선다고 전했다. 한국남동발전은 13일 경남 사천시 향촌동 실버카페 바다마실에서 하병필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조영혁 한국남동발전 기획관리본부장, 노인일자리지원기관, 공공 및 민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공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노인일자리 창출과 노인일자리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남동발전은 경남지역이 2024년 초고령 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고령자에게 적합한 직무 개발과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확대를 통해 고령화로 인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동참하고자 이번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이번 협약으로 경상남도는 노인일자리 창출에 필요한 행정 및 재정 지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기관별 연계 신규 사업개발 및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남동발전 등 참여기관은 시니어 인턴십 국비지원사업, 시니어 산재서포터즈 등 각 참여기관 특성에 맞는 노인일자리 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시니어인턴십은 만 60세 이상자의 고용 촉진을 위해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며, 신규 및 계속 고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이같은 민관공 협력을 통해 경남 지역의 고령자 일자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국남동발전은 우리나라 대표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하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한 사회적 일자리 창출 사회공헌사업인 KOEN Job Together를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노인 적합형 일자리 사업인 ‘KOEN 바다사랑지킴이’, ‘미세먼지 저감식물(빌레낭) 보급사업’ 등을 통해 경남지역에 총 467여개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한 바 있다. 뿐만아니라, 저소득층, 장애인 등 다양한 일자리 취약계층의 특성에 맞춘 일자리 창출 활동을 통해 전국의 사업소 주변지역에서 총 1218개의 사회적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 일자리 확대를 위한 사회공헌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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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노인일자리 창출위한 '공공 및 민간기관과 업무 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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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노인일자리 창출 위해 공공 및 민간기관 업무협약
- 협약을 통해 참여 기관 및 단체는 60세 이상 노년(시니어) 세대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 시니어인턴 채용 확대, 노인일자리사업 지원 활성화 등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이를 위해 각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도 구성한다. 특히 이번 협약은 보건복지부가 시행 중인 ‘시니어인턴십’ 사업 확대에 따라 민간기업체의 노인 고용을 장려하고, 그동안 개별적이고 산발적으로 이뤄지고 있던 노인일자리사업 지원 및 협력체계를 통합하는 의미가 있다. 노인일자리사업을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되는 것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하병필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어르신들에게도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며 “이번 협약이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민간 사업장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은 전국에서 노인 인구가 네 번째로 많다. 도는 그동안 노인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애써왔다. 정부 재정지원 일자리를 대폭 확대하고, 지난해에는 보건복지부 산하 기관인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경남지역본부를 유치했다. 이를 바탕으로 60세 이상의 도민을 고용하면 인건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시니어인턴십’ 일자리도 올해 2000개를 확보했다. 이날 협약에 참여한 공공기관과 민간기관 및 기업·단체들은 최근 2년 동안 노인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곳들이다. 실버카페 설치 장소 무상 임대 및 필요 경비 지원과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을 위한 점포 임차보증금 대출 지원, 그리고 시니어 국민생활점검원 및 시니어 소비자 안전모니터 요원, 시니어 산재가이드 채용 등 다양한 형태로 어르신들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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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노인일자리 창출 위해 공공 및 민간기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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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씽-지바이크, 노인 일자리 '시니어 인턴' 500명 채용규모
- 공유킥보드 서비스 씽씽과 지쿠터가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시니어 인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시니어인턴 제도는 만 60세 이상의 고령자를 고용할 경우, 인건비 일부를 국가가 지원하여 노인일자리 창출을 유도하는 국가지원사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경인본부, 참여기업으로 지쿠터 운영사 지바이크, 씽씽 운영사 피유엠피, 수행기관으로 스탭스, 인크루트가 참여한 5자 간 협약이다. 선정된 시니어 인턴은 공유형 전동킥보드 재배치 등 안전관리 업무, 소독 등 코로나19 관련 위생관리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시범 사업은 전국 12개 광역지자체에서 3개월간 진행되며 채용 규모는 총 500명 규모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는 신규 참여자 1명당 최대 111만원(월 최대 37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김상훈 피유엠피 대표는 "이번 시니어 인턴 업무협약이 주 이용층인 2030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을 기대하고 있다"며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해 사업을 다방면으로 접근하겠다"고 말했다. 윤종수 지바이크 대표는 "시니어인턴십 제도를 통해 국가정책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현재 시행 중인 '지쿠터실버스타스' 등 공유킥보드를 활용한 노인일자리 창출 모델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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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씽-지바이크, 노인 일자리 '시니어 인턴' 500명 채용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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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1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민간수행기관 간담회 개최
- 포항시의 노인일자리사업 민간수행기관 실무자들이 21일 시청 드림스타트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 = 포항시) 포항시는 21일 포항시청 드림스타트 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이하 노인일자리사업) 11개 민간수행기관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노인일자리사업 추진사항 및 21년 평가지표 공유 △코로나19 방역수칙 및 폭염대비 안전대책 △노인일자리사업 개발 및 수요처 발굴 △유형별 민원사례 및 개인정보보호 방안 △기타 현안 논의 및 건의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됐다. 2021년 포항시의 민간수행 노인일자리는 총 69개 사업, 6,660자리, 224억 원의 규모로 추진하고 있으며, 노노케어·환경정비·급식지원·교통지도 등의 공익형 활동 외에도 제조·판매·납품을 주로 하는 시장형, 어린이집·학교·지역아동센터 등에 파견하는 사회서비스형, 기업체에 취업을 연계하는 취업알선형과 시니어인턴십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르신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날 편준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포항시의 노인일자리사업이 지금처럼 활성화되고 자리를 잡는 데 기여해 준 수행기관에 감사드린다.”며, “많은 어른들을 관리를 하다 보면 힘든 점도 있겠지만 어른들이 사회구성원으로서 일하는 보람을 느끼고 활동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지와 격려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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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1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민간수행기관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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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인인력개발원-인천교통공사, 노인일자리 창출 추진
- 사진=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인천교통공사와 노인 적합 분야의 지속가능한 신규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2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무인전철 안전관리 등 철도 분야에 만 60세 이상의 인력 고용을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시니어인턴십사업을 통해 예산, 교육 등을 지원하며, 인천교통공사는 철도 분야 노인 적합 일자리 모델 개발을 지원하고, 해당 분야 노인 우선 고용을 통해 노인 일자리에 기여하기로 했다. 시니어인턴십사업은 만 60세 이상자의 고용촉진을 위해 참여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해 계속 고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6개월간 1인당 인건비 최대 222만원 지원, 18개월 이상의 장기취업유지 시 90만원 지원한다. 강익구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원장은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한 철도 이용을 돕는 노인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은 일석이조라 할 수 있다”며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한 노인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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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인인력개발원-인천교통공사, 노인일자리 창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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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인인력개발원, ‘IT기반 모빌리티 플랫폼 택시승무원 노인 일자리 창출’위한 진모빌리티와 업무협약 체결
- 사진=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IT기반 모빌리티 플랫폼 택시승무원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진모빌리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모빌리티 플랫폼 택시는 고객 위치 기반으로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택시를 서칭‧배차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노인일자리사업 중 시니어인턴십과 연계해 서울지역의 만 60세 이상 시니어 300명을 대형 승합 택시승무원으로 채용할 예정이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예산 및 지침 수립, 관련 직무교육, 참여자 모집 지원 등을 담당하며, 진모빌리티는 60+택시승무원을 채용하게 된다. 강익구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원장은 “본 사업을 통해 택시승무원의 처우 개선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동시에 4차 산업의 핵심 기술인 모빌리티를 접목한 노인 일자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사회의 변화와 시니어의 역량을 고려한 다양한 노인 일자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성욱 진모빌리티 대표는 “시니어 역량을 활용해 고객에게 프리미엄 택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납금 없이 고정 기본급과 성과급‧인센티브가 포함된 월급제로 고용되는 ‘모빌리티 플랫폼 택시승무원’은 현재 모집 중으로 사회적협동조합 별사탕학교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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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인인력개발원, ‘IT기반 모빌리티 플랫폼 택시승무원 노인 일자리 창출’위한 진모빌리티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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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노인회-상공회의소-기업체협의회, 노인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체결
-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발굴 협약식 모습.(제공=진천군청) 충북 진천군은 18일 진천상공회의소, 진천군기업체협의회, (사)대한노인회진천군지회와 함께 지역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송기섭 군수와 박승구 군노인회장, 왕용래 상공회의소 회장, 이운로 기업체협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해당 협약은 관내 베이비부머 은퇴세대가 증가하고 만 65세 이상 노인인구비율이 16.5% 넘는 등 증가하는 고령인구에 대응해 연륜을 갖춘 노인인적자원의 경험과 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지역경제도 함께 활성화 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단체는 기업수요에 맞는 노인인력양성 등 노인경쟁력 향상을 위한 상호간의 지원과 협력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특히 관내 기업체는 충북도 노인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도와 진천상공회의소에서 수행하는 보건복지부 시니어인턴십을 적극 홍보해 노인고용 우대분위기 조성에 동참하기로 했다. 또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대한노인회진천군지회 취업지원센터는 노인취업알선창구로써 협약 내용이행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박승구 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신중년들이 사회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소득증진의 기회를 얻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기섭 군수는 “저출산·고령사회에서 경험과 연륜을 갖춘 어르신들은 소중한 인적자원”이라며 “관내 기업,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민간·공공분야에서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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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노인회-상공회의소-기업체협의회, 노인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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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인인력개발원, 울릉도 지역 민간일자리창출 업무협약식 체결
-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문대영)는 13일 오후 3시에 포항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센터장 이화천), 울릉두레관광㈜(대표 이진), 울릉산채영농조합(대표 조현덕) 등 경북 울릉군 7개 민간 기업과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니어인턴십을 활용해 추진된다. 울릉도에 소재한 민간 기업의 만 60세 이상 고령자 신규채용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진행된다. 시니어인턴십은 만 60세 이상인 자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노인의 직업능력 강화 및 재취업 기회를 촉진하기 위해 고령자를 채용한 기업에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이다. 시니어인턴십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및 희망자 문의는 대표전화 1577-1923로 하면 된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울릉도 지역의 민간일자리 활성화를 위하여 사업 홍보, 교육, 사업모델 확산 등의 지원을 하며, 사업 수행기관인 포항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는 참여기업 모집 및 관리, 예산 지원, 사후 관리 등을 담당한다. 협약에 참여하는 7개 기업은 지역특산물 제조원, 관광버스 운전원, 숙박시설 서비스원 등 다양한 직종에서 총 30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문대영 대구경북지역본부 본부장은 "그간 도서지역에 위치한 기업의 고령자 채용수요가 적었던 현실을 극복하고, 울릉도 지역의 특색에 맞는 민간일자리가 창출된 것에 대해 큰 의미가 있다"며 "민간 노인일자리 사업이 울릉도 지역의 기업과 어르신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는 긍정적 인식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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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인인력개발원, 울릉도 지역 민간일자리창출 업무협약식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