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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전남도, '2021년 노인일자리 시장형사업단 지원사업' 공모에 5곳 선정
      전남도가 보건복지부의 2021년 노인일자리 시장형사업단 초기투자비 지원사업 공모에 5개 사업이 선정됐다. 이번 지원공모사업은 소규모 매장 등을 운영해 소득을 창출하는 시장형사업단 육성을 위해 시설 투자비, 홍보 지원비 등을 지원하며,  총 국비 지원액은 3억8000만원으로 전국 87개 시장형사업단이 신청해 최종 28개 사업단이 선정되었다.  이번 공모에서 각종 반찬 제조 판매 매장을 운영하는 ‘미남반찬’ 사업단에 3000만원을 지원한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1-09-02

직업동향 검색결과

  • 광주광역시 서구, ‘2022년도 노인 일자리사업’에 총 5,644명 모집
        광주광역시 서구는 12월1일부터 14일까지 어르신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2022년도 노인 일자리사업’에 총 5,644명을 모집한다. 모집대상 사업은 공익활동과 사회서비스형, 시장형사업단 및 취업알선형이며, 대상사업별 참여 조건은 공익활동형이 주소지가 서구인 만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이고, 시장형 사업단은 거주지가 서구이며 만60세 이상이면 조건에 따라 신청을 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12월 14일까지 자신이 거주하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접수하면 되며, 선발 결과는 자격조회 및 면접을 거쳐 12월 31일까지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생계급여 수급자, 정부 부처 및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일자리 사업에 2개 이상 참여하고 있는 자 등 신청이 제외되는 자는 모집 공고문에서 확인가능하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1-12-02
  • 전남도, '2021년 노인일자리 시장형사업단 지원사업' 공모에 5곳 선정
      전남도가 보건복지부의 2021년 노인일자리 시장형사업단 초기투자비 지원사업 공모에 5개 사업이 선정됐다. 이번 지원공모사업은 소규모 매장 등을 운영해 소득을 창출하는 시장형사업단 육성을 위해 시설 투자비, 홍보 지원비 등을 지원하며,  총 국비 지원액은 3억8000만원으로 전국 87개 시장형사업단이 신청해 최종 28개 사업단이 선정되었다.  이번 공모에서 각종 반찬 제조 판매 매장을 운영하는 ‘미남반찬’ 사업단에 3000만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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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2
  • 영덕군, '2021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활발히 추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참여자 활동 / 영덕군 제공   영덕군은 올해 처음으로 고용노동부의‘2021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복지서비스부문)’에 선정돼“퇴직자의 경력과 전문성을 살려 관내 복지사각지대 등 취약계층에게 복지서비스를 제공‧연계하는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의 참여대상은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으로, 일정 수준의 경력과 자격 등이 요구되는 경력형일자리이다. 지방자치단체는 퇴직전문인력에게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사회서비스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일 경험을 통해 민간일자리로의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영덕군은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관내 복지서비스분야 중 자원연계분야에서 중심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영덕군기초푸드뱅크(대표 박진현)’를 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 이와 관련 영덕군기초푸드뱅크는 대주민 지원 및 인적네크워트 관련 이력과 경력을 보유한 5~60대의 퇴직 전문가 5명을 선발했다.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참여자들은 그동안 행정과 복지 분야에서 3~40년 동안 축적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관련 전문성과 노하우를 살려, 관내 푸드뱅크 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사회공헌형 복지서비스 자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선발된 참여자들은 영덕군기초푸드뱅크의 중점사업인 기업과 개인으로부터 여유식품 및 생활용품 등을 기부받아 식품‧생활용품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식아동, 홀로 계시는 어르신, 장애인 등 우리사회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식품을 지원해주는 일을 담당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인적 네트워크 등을 활용하여 잉여식품 등의 자원연계를 위한 기부자(기탁처)를 직접 발굴하고, 9개 읍면 주민센터 및 마을이장 등과 연계해 돌봄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의 가정을 방문하여 관내 복지사각지대 등 취약계층을 발굴하는 역할을 추진해오고 있다.  특히 참여자들은 올해 3월부터 5월말까지 3개월 동안 ▲긴급지원 대상자 및 취약계층 발굴 185회 ▲푸드뱅크 식품 연계 124가구 ▲TV, 전기밥솥 등 물품기부자 발굴 및 연계 10회 ▲도배 장판교체 등 주거환경개선 사업 5회 등 복지서비스 연계 활동을 추진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한편 영덕군기초푸드뱅크는 2021년 5월 현재 1억 2천만 원 상당(관내 4천 3백만원, 관외 7천 7백만원)의 돼지고기, 돼지등뼈, 음료수, 제과 등 기부식품을 기탁받아, 9개 읍면 취약계층 지역주민 및 관내 사회복지시설기관 등에 배분했다.  최근‘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참여자’들은 소유한 주택이 없어 열악한 비닐하우스에서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발굴해, 행정의 협조를 받아 새롭게 마련한 보금자리에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고, 취약계층 중 타 지역에 주소지를 두면서 실제로는 관내 주거하고 있어 사실상의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가정을 발굴해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직접 푸드뱅크 식품을 전달하는 등의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고용노동부의 취지에 따라 앞으로도 신중년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하며, 향후 노인일자리 창출 지원기관인‘영덕시니어클럽’의 설치운영 사업을 본격화 하여, 공익활동, 재능나눔활동, 사회서비스형 및 시장형사업단 등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근로능력이 있는 어르신을 위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1-06-02
  • 전남도, 노인일자리사업 확대… 1773억원 투입
        전남도가 올해 1773억원을 투입해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와 소득 지원을 위해 노인일자리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18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해보다 3754명 늘어난 5만514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이달부터 22개 시∙군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 유형별 참여 인원은 지역 환경정비 등 공익활동형 일자리가 4만5850명(90%)으로 가장 많다.   또 복지시설 등 업무 지원을 위한 사회서비스형 일자리가 2404명(5%), 식품제조·판매 등 시장형 일자리가 1810명(4%), 민간 취업 연계 지원을 위한 취업알선형이 450명(1%)이다.   특히 올해는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지역공동체를 강화하고, 시니어금융지을 비롯, 승강기정보구축지원, 공공행정업무지원, 시설방역지원 등 어르신의 재능을 활용할 수 있는 신규 일자리도 발굴해 추진한다.   노인일자리는 공익활동형 일자리 기준으로 월 30시간 활동 시 27만원의 활동비를 지급한다. 희망자에 한해 예산범위에서 활동시간을 월 최대 42시간까지 확대해 37만8000원의 활동비를 받을 수 있다.   또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학교, 복지시설 등 일자리 수요처 휴교(휴관) 등으로 정상적인 사업 추진이 어려우면 주변 청소, 방역활동 지원 등 비대면으로 사업계획을 변경해 추진함으로써 어르신의 소득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전남도는 소규모 매장을 운영하는 시장형사업단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 시설보강과 장비구입, 임차보증금 등을 지원하는 초기투자비사업을 2019년부터 시∙군 공모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 5개소를 선정해 개소당 3000만원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경로당 공동작업장을 운영해 메주 만들기, 통발 제작, 농산물 공동생산 등 33개 사업을 추진한다. 경로당 이용 어르신에게 소일거리를 제공하고, 효율적인 여가생활을 즐기도록 지원하고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노인일자리사업은 어르신의 소득 보장뿐 아니라 소통과 어울림의 사회 참여 의미가 있다”며 “코로나19에 취약한 어르신이 방역수칙을 잘 지켜 안전하게 일자리에 참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1-03-19

지역뉴스 검색결과

  • 광주광역시 서구, ‘2022년도 노인 일자리사업’에 총 5,644명 모집
        광주광역시 서구는 12월1일부터 14일까지 어르신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2022년도 노인 일자리사업’에 총 5,644명을 모집한다. 모집대상 사업은 공익활동과 사회서비스형, 시장형사업단 및 취업알선형이며, 대상사업별 참여 조건은 공익활동형이 주소지가 서구인 만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이고, 시장형 사업단은 거주지가 서구이며 만60세 이상이면 조건에 따라 신청을 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12월 14일까지 자신이 거주하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접수하면 되며, 선발 결과는 자격조회 및 면접을 거쳐 12월 31일까지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생계급여 수급자, 정부 부처 및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일자리 사업에 2개 이상 참여하고 있는 자 등 신청이 제외되는 자는 모집 공고문에서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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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2
  • 전남도, '2021년 노인일자리 시장형사업단 지원사업' 공모에 5곳 선정
      전남도가 보건복지부의 2021년 노인일자리 시장형사업단 초기투자비 지원사업 공모에 5개 사업이 선정됐다. 이번 지원공모사업은 소규모 매장 등을 운영해 소득을 창출하는 시장형사업단 육성을 위해 시설 투자비, 홍보 지원비 등을 지원하며,  총 국비 지원액은 3억8000만원으로 전국 87개 시장형사업단이 신청해 최종 28개 사업단이 선정되었다.  이번 공모에서 각종 반찬 제조 판매 매장을 운영하는 ‘미남반찬’ 사업단에 3000만원을 지원한다.                              
    •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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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2
  • 영덕군, '2021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활발히 추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참여자 활동 / 영덕군 제공   영덕군은 올해 처음으로 고용노동부의‘2021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복지서비스부문)’에 선정돼“퇴직자의 경력과 전문성을 살려 관내 복지사각지대 등 취약계층에게 복지서비스를 제공‧연계하는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의 참여대상은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으로, 일정 수준의 경력과 자격 등이 요구되는 경력형일자리이다. 지방자치단체는 퇴직전문인력에게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사회서비스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일 경험을 통해 민간일자리로의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영덕군은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관내 복지서비스분야 중 자원연계분야에서 중심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영덕군기초푸드뱅크(대표 박진현)’를 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 이와 관련 영덕군기초푸드뱅크는 대주민 지원 및 인적네크워트 관련 이력과 경력을 보유한 5~60대의 퇴직 전문가 5명을 선발했다.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참여자들은 그동안 행정과 복지 분야에서 3~40년 동안 축적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관련 전문성과 노하우를 살려, 관내 푸드뱅크 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사회공헌형 복지서비스 자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선발된 참여자들은 영덕군기초푸드뱅크의 중점사업인 기업과 개인으로부터 여유식품 및 생활용품 등을 기부받아 식품‧생활용품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식아동, 홀로 계시는 어르신, 장애인 등 우리사회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식품을 지원해주는 일을 담당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인적 네트워크 등을 활용하여 잉여식품 등의 자원연계를 위한 기부자(기탁처)를 직접 발굴하고, 9개 읍면 주민센터 및 마을이장 등과 연계해 돌봄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의 가정을 방문하여 관내 복지사각지대 등 취약계층을 발굴하는 역할을 추진해오고 있다.  특히 참여자들은 올해 3월부터 5월말까지 3개월 동안 ▲긴급지원 대상자 및 취약계층 발굴 185회 ▲푸드뱅크 식품 연계 124가구 ▲TV, 전기밥솥 등 물품기부자 발굴 및 연계 10회 ▲도배 장판교체 등 주거환경개선 사업 5회 등 복지서비스 연계 활동을 추진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한편 영덕군기초푸드뱅크는 2021년 5월 현재 1억 2천만 원 상당(관내 4천 3백만원, 관외 7천 7백만원)의 돼지고기, 돼지등뼈, 음료수, 제과 등 기부식품을 기탁받아, 9개 읍면 취약계층 지역주민 및 관내 사회복지시설기관 등에 배분했다.  최근‘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참여자’들은 소유한 주택이 없어 열악한 비닐하우스에서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발굴해, 행정의 협조를 받아 새롭게 마련한 보금자리에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고, 취약계층 중 타 지역에 주소지를 두면서 실제로는 관내 주거하고 있어 사실상의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가정을 발굴해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직접 푸드뱅크 식품을 전달하는 등의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고용노동부의 취지에 따라 앞으로도 신중년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하며, 향후 노인일자리 창출 지원기관인‘영덕시니어클럽’의 설치운영 사업을 본격화 하여, 공익활동, 재능나눔활동, 사회서비스형 및 시장형사업단 등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근로능력이 있는 어르신을 위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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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2
  • 전남도, 노인일자리사업 확대… 1773억원 투입
        전남도가 올해 1773억원을 투입해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와 소득 지원을 위해 노인일자리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18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해보다 3754명 늘어난 5만514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이달부터 22개 시∙군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 유형별 참여 인원은 지역 환경정비 등 공익활동형 일자리가 4만5850명(90%)으로 가장 많다.   또 복지시설 등 업무 지원을 위한 사회서비스형 일자리가 2404명(5%), 식품제조·판매 등 시장형 일자리가 1810명(4%), 민간 취업 연계 지원을 위한 취업알선형이 450명(1%)이다.   특히 올해는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지역공동체를 강화하고, 시니어금융지을 비롯, 승강기정보구축지원, 공공행정업무지원, 시설방역지원 등 어르신의 재능을 활용할 수 있는 신규 일자리도 발굴해 추진한다.   노인일자리는 공익활동형 일자리 기준으로 월 30시간 활동 시 27만원의 활동비를 지급한다. 희망자에 한해 예산범위에서 활동시간을 월 최대 42시간까지 확대해 37만8000원의 활동비를 받을 수 있다.   또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학교, 복지시설 등 일자리 수요처 휴교(휴관) 등으로 정상적인 사업 추진이 어려우면 주변 청소, 방역활동 지원 등 비대면으로 사업계획을 변경해 추진함으로써 어르신의 소득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전남도는 소규모 매장을 운영하는 시장형사업단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 시설보강과 장비구입, 임차보증금 등을 지원하는 초기투자비사업을 2019년부터 시∙군 공모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 5개소를 선정해 개소당 3000만원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경로당 공동작업장을 운영해 메주 만들기, 통발 제작, 농산물 공동생산 등 33개 사업을 추진한다. 경로당 이용 어르신에게 소일거리를 제공하고, 효율적인 여가생활을 즐기도록 지원하고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노인일자리사업은 어르신의 소득 보장뿐 아니라 소통과 어울림의 사회 참여 의미가 있다”며 “코로나19에 취약한 어르신이 방역수칙을 잘 지켜 안전하게 일자리에 참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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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9

포토뉴스 검색결과

  • 광주광역시 서구, ‘2022년도 노인 일자리사업’에 총 5,644명 모집
        광주광역시 서구는 12월1일부터 14일까지 어르신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2022년도 노인 일자리사업’에 총 5,644명을 모집한다. 모집대상 사업은 공익활동과 사회서비스형, 시장형사업단 및 취업알선형이며, 대상사업별 참여 조건은 공익활동형이 주소지가 서구인 만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이고, 시장형 사업단은 거주지가 서구이며 만60세 이상이면 조건에 따라 신청을 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12월 14일까지 자신이 거주하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접수하면 되며, 선발 결과는 자격조회 및 면접을 거쳐 12월 31일까지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생계급여 수급자, 정부 부처 및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일자리 사업에 2개 이상 참여하고 있는 자 등 신청이 제외되는 자는 모집 공고문에서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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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2021년 노인일자리 시장형사업단 지원사업' 공모에 5곳 선정
      전남도가 보건복지부의 2021년 노인일자리 시장형사업단 초기투자비 지원사업 공모에 5개 사업이 선정됐다. 이번 지원공모사업은 소규모 매장 등을 운영해 소득을 창출하는 시장형사업단 육성을 위해 시설 투자비, 홍보 지원비 등을 지원하며,  총 국비 지원액은 3억8000만원으로 전국 87개 시장형사업단이 신청해 최종 28개 사업단이 선정되었다.  이번 공모에서 각종 반찬 제조 판매 매장을 운영하는 ‘미남반찬’ 사업단에 3000만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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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1-09-02
  • 영덕군, '2021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활발히 추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참여자 활동 / 영덕군 제공   영덕군은 올해 처음으로 고용노동부의‘2021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복지서비스부문)’에 선정돼“퇴직자의 경력과 전문성을 살려 관내 복지사각지대 등 취약계층에게 복지서비스를 제공‧연계하는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의 참여대상은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으로, 일정 수준의 경력과 자격 등이 요구되는 경력형일자리이다. 지방자치단체는 퇴직전문인력에게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사회서비스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일 경험을 통해 민간일자리로의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영덕군은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관내 복지서비스분야 중 자원연계분야에서 중심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영덕군기초푸드뱅크(대표 박진현)’를 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 이와 관련 영덕군기초푸드뱅크는 대주민 지원 및 인적네크워트 관련 이력과 경력을 보유한 5~60대의 퇴직 전문가 5명을 선발했다.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참여자들은 그동안 행정과 복지 분야에서 3~40년 동안 축적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관련 전문성과 노하우를 살려, 관내 푸드뱅크 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사회공헌형 복지서비스 자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선발된 참여자들은 영덕군기초푸드뱅크의 중점사업인 기업과 개인으로부터 여유식품 및 생활용품 등을 기부받아 식품‧생활용품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식아동, 홀로 계시는 어르신, 장애인 등 우리사회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식품을 지원해주는 일을 담당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인적 네트워크 등을 활용하여 잉여식품 등의 자원연계를 위한 기부자(기탁처)를 직접 발굴하고, 9개 읍면 주민센터 및 마을이장 등과 연계해 돌봄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의 가정을 방문하여 관내 복지사각지대 등 취약계층을 발굴하는 역할을 추진해오고 있다.  특히 참여자들은 올해 3월부터 5월말까지 3개월 동안 ▲긴급지원 대상자 및 취약계층 발굴 185회 ▲푸드뱅크 식품 연계 124가구 ▲TV, 전기밥솥 등 물품기부자 발굴 및 연계 10회 ▲도배 장판교체 등 주거환경개선 사업 5회 등 복지서비스 연계 활동을 추진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한편 영덕군기초푸드뱅크는 2021년 5월 현재 1억 2천만 원 상당(관내 4천 3백만원, 관외 7천 7백만원)의 돼지고기, 돼지등뼈, 음료수, 제과 등 기부식품을 기탁받아, 9개 읍면 취약계층 지역주민 및 관내 사회복지시설기관 등에 배분했다.  최근‘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참여자’들은 소유한 주택이 없어 열악한 비닐하우스에서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발굴해, 행정의 협조를 받아 새롭게 마련한 보금자리에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고, 취약계층 중 타 지역에 주소지를 두면서 실제로는 관내 주거하고 있어 사실상의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가정을 발굴해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직접 푸드뱅크 식품을 전달하는 등의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고용노동부의 취지에 따라 앞으로도 신중년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하며, 향후 노인일자리 창출 지원기관인‘영덕시니어클럽’의 설치운영 사업을 본격화 하여, 공익활동, 재능나눔활동, 사회서비스형 및 시장형사업단 등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근로능력이 있는 어르신을 위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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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2
  • 전남도, 노인일자리사업 확대… 1773억원 투입
        전남도가 올해 1773억원을 투입해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와 소득 지원을 위해 노인일자리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18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해보다 3754명 늘어난 5만514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이달부터 22개 시∙군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 유형별 참여 인원은 지역 환경정비 등 공익활동형 일자리가 4만5850명(90%)으로 가장 많다.   또 복지시설 등 업무 지원을 위한 사회서비스형 일자리가 2404명(5%), 식품제조·판매 등 시장형 일자리가 1810명(4%), 민간 취업 연계 지원을 위한 취업알선형이 450명(1%)이다.   특히 올해는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지역공동체를 강화하고, 시니어금융지을 비롯, 승강기정보구축지원, 공공행정업무지원, 시설방역지원 등 어르신의 재능을 활용할 수 있는 신규 일자리도 발굴해 추진한다.   노인일자리는 공익활동형 일자리 기준으로 월 30시간 활동 시 27만원의 활동비를 지급한다. 희망자에 한해 예산범위에서 활동시간을 월 최대 42시간까지 확대해 37만8000원의 활동비를 받을 수 있다.   또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학교, 복지시설 등 일자리 수요처 휴교(휴관) 등으로 정상적인 사업 추진이 어려우면 주변 청소, 방역활동 지원 등 비대면으로 사업계획을 변경해 추진함으로써 어르신의 소득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전남도는 소규모 매장을 운영하는 시장형사업단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 시설보강과 장비구입, 임차보증금 등을 지원하는 초기투자비사업을 2019년부터 시∙군 공모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 5개소를 선정해 개소당 3000만원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경로당 공동작업장을 운영해 메주 만들기, 통발 제작, 농산물 공동생산 등 33개 사업을 추진한다. 경로당 이용 어르신에게 소일거리를 제공하고, 효율적인 여가생활을 즐기도록 지원하고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노인일자리사업은 어르신의 소득 보장뿐 아니라 소통과 어울림의 사회 참여 의미가 있다”며 “코로나19에 취약한 어르신이 방역수칙을 잘 지켜 안전하게 일자리에 참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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