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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베이비부머 재취업 특강 성황리 종료
- 여주시는 지난 3월 18일 여주일자리센터에서 ‘2025 여주시 베이비부머 재취업 직업탐색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특강은 베이비부머 세대가 퇴직 후에도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에서는 ▲50대 퇴직자의 취업현황과 성공 사례 ▲일의 개념 확장하기 ▲퇴직을 기회로 만들기 ▲고용 24 시스템 사용법 등이 다뤄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료자는 “막연했던 재취업 계획이 구체화되는 계기가 됐다”며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에게도 적극 추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베이비부머 세대가 퇴직 후에도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이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재취업 특강과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특강을 수료한 참가자들에게 여주일자리센터에서는 지속적인 취업 상담 알선, 일자리 정보 제공, 소규모 채용 행사 참여 안내 등 맞춤형 취업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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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베이비부머 재취업 특강 성황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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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농업기술센터, 양봉기술교육 성료
- 지난 29일 김포시농업기술센터(소장 황창하)는 지역 농업인의 높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양봉 교육을 마무리했다. 총 28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지난 5월 13일부터 총 12회에 걸쳐 김포시농업기술센터와 실습 현장에서 진행됐다. 교육은 양봉업의 기초부터 꿀벌 생태, 강군 육성, 해충 관리, 계절별 관리 등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교육 참가자들이 단순히 양봉업의 개요를 나열한 것이 아닌 양봉업의 순환 주기와 실제 업무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다뤘다는 점에서 수강생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수강생은 “전문성이 뛰어난 강사님들이 강의도 재밌게 해주셔서 3시간 정규 교육 시간을 넘겼을 때조차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정말 유용한 교육을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인숙 농업진흥과장은 “당초 예상보다 수요가 많았을 뿐 아니라, 수강생들의 열의 덕분에 교육을 연장했다. 수강생들이 수료 후에도 교육에서 보여주었던 열정을 일선에서도 보여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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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농업기술센터, 양봉기술교육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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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찾아가는 도자문화 아카데미’ 기획·운영 협력 공방 모집
- 2019년 광주시 효람요양원에서 진행한 찾아가는 도자문화 아카데미 진행 모습/제공 = 도자재단 한국도자재단이 7월 20일까지 ‘2022 찾아가는 도자문화 아카데미’를 함께 기획·운영할 협력 공방을 공개 모집한다. ‘찾아가는 도자문화 아카데미’는 도내 장애인, 노인, 다문화 가족 등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도자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해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자 마련됐다. 2020년과 지난해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운영했던 걸 올해 대면 교육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모집은 ‘운영 방식 전환(재단 직접 운영→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문 공방 대행 운영)’ 측면에서 기존 모집과 차이가 있다. 문화 취약 계층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것에서 나아가 참여 공방에는 교육 프로그램 개발, 아카데미 운영 등을 통한 역량 강화, 신규 일자리 창출 등을 기대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 내 도자공방(도예가)으로 총 10곳을 모집한다. 단, 기관, 조합, 법인단체는 신청할 수 없다. 심사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대면 프레젠테이션(PT) 발표 심사로 진행되며 사업 이해도, 프로그램 구성 적절성, 사업수행 역량, 예산 계획 적절성 등을 평가한다. 선정된 공방은 신청 시 선택한 도내 31개 시·군 분배 지역에서 구역별 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관, 장애인 복지관 등을 찾아가 ‘도자문화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와 관련해 ▲프로그램 기획자 인건비(전체 사업비의 20% 이내) ▲강사비 ▲재료비 ▲가마 소성비 ▲사후관리비 등 프로그램 운영비를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www.kocef.org)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513@kocef.org) 또는 방문(경기도 여주시 신륵사길 7, 여주세계생활도자관 8층 도자문화팀)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흥식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문화 취약 계층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도자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문화생활을 즐기기 어려운 사람들의 삶의 질 높이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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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찾아가는 도자문화 아카데미’ 기획·운영 협력 공방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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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수산진흥원, 2022 귀농귀촌대학 교육생 모집
-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가 ‘2022 귀농귀촌대학’ 참여 교육생을 모집한다. ‘귀농귀촌대학’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이론·실습형 교육을 통해 성공적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이다. 2009년부터 총 2,757명이 수료했으며, 교육 수료자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 자격도 부여된다. 올해 교육생 모집은 농협대학교 105명, 신한대학교 75명, 여주농업경영전문학교 30명 등 총 210명이며 교육비의 50%를 지원한다. 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교육기관 3곳에서 진행한다. 기관별로 ▲농협대학교(고양시)에서 시설채소, 밭작물, 특용작물 3개 분야 ▲신한대학교(의정부시)에서 약용약초 창업 1개 분야 ▲여주농업경영전문학교(여주시)에서 원예 1개 분야를 각각 교육한다. 교육 신청 방법 및 모집 기간은 기관별로 달라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refarmgg.or.kr) 및 각 대학 누리집에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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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수산진흥원, 2022 귀농귀촌대학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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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난,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주관 ‘일자리 창출 우수기관’ 선정
- 사진=한국지역난방공사 제공 한국지역난방공사는 14일 상생과 지역 균형 중심의 일자리 창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로부터 ‘일자리 창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한난은 일자리 창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고용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마련된 ‘제4회 전국 일자리위원회 워크숍’에서 대표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협력을 통한 사회안전망 일자리 강화’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4가지 대표 성과를 발표했다. 첫 번째로 지난해 9월 여주시 등 7개 기관과 협업해 국내 1호 컨소시엄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푸르메여주팜’를 설립해 오는 ’23년까지 발달장애인 67명 고용하고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스마트 농장 운영 등 중증장애인에 대한 양질의 일자리 제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내용을 소개했다. 두 번째로 지난 5월 동부지방산림청 등 4개 기관과 함께 ‘We포레스트’ 사업 추진으로 국가숲길 1호인 ’대관령 숲길‘에 3년간 3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연간 255t의 이산화탄소를 저감하고, 인근 어흘리 마을을 육성해 산림일자리 200명 이상을 창출할 계획이다. 세 번째는 업(業) 연계 노인 일자리 ‘지역난방 안전 실버지킴이’ 사업 추진으로 2021년 경기도 노인일자리 60명을 창출, 향후 민간사업자,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 대표 실버일자리로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성남시 여성비전센터, 성남여성단체협의회 등과 협업해 만든 대표 여성창업 플랫폼 ’Dream Again‘을 통해 올해 19개 여성창업기업을 육성하고 24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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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난,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주관 ‘일자리 창출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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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립도서관-여주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업무협약' 체결
- 11일 진행된 여주시립도서관 노인일자리 업무협약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여주시] 여주시 평생교육과(시장 이항진) 시립도서관은 11일 여주시니어클럽과 '여주시립도서관 노인일자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여주시민의 독서문화 진흥 업무를 추진하는 시립도서관과 관내 어르신 일자리 창출 및 경제활동 지원업무를 추진하는 시니어클럽이 양 기관의 원활한 업무추진과 사업목적 달성을 위해 이루어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여주시 평생교육과장, 여주시니어클럽 관장 등 관계자 7명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시립도서관에서 노인들이 담당할 수 있는 일자리를 개발하고 시니어클럽이 도서관 운영 보조 인력 제공으로 도서관 운영 효율화를 도모하고 노인경제활동 기반을 마련하는 데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한다는 것이다. 여주시니어클럽은 어르신들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제공하는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이다.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모집해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시니어클럽은 여주도서관 등 4개의 시립도서관에 어르신 8명을 파견해 이용자 열체크, 책소독, 도서정리 업무를 수행한다. 시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시립도서관이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도서관 운영의 효율성을 도모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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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립도서관-여주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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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산북면, 2021년 2차 노인 일자리 안전교육 실시
- 여주시 산북면, 2021년 2차 노인일자리 안전교육 <사진제공=여주시> 여주시 산북면 행정복지센터(면장 박세윤)는 산북면에서 코로나 19확산으로 시작하지 못한 노인 일자리 사업을 3월 2일부터 시작했다. 이번 2차 교육은 참여자 개인별 안전수칙, 낙상사고 예방, 교통 안전수칙,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수칙 등을 실시했다. 특히 코로나 감염 방지를 위해 교육 진행 및 참여자들은 전원 마스크를 착용했으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가며 교육을 진행했다. 박세윤 면장은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에게 소일거리를 제공하여 활동할 수 있도록 시작한 금번 사업이 「깨끗한 산북면 만들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하고 안전하게 활동하는 것이다”라며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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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산북면, 2021년 2차 노인 일자리 안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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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청년활동지원센터, 7월 비대면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 여주시 청년활동지원센터에서는 오는 7월부터 비대면 프로그램(독서, 공예, 취업 진로)을 제공한다고 밝혔다.지난 5월 22일 개소한 여주시 청년활동지원센터는 코로나19 사태로 휴관 중이나, 힘들고 불편한 일상을 보내고 있을 여주 청년들의 스트레스와 고립감을 해소하고 청년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와 취업 준비에 도움을 주고자 본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프로그램은 개인별 활동을 하고 온라인으로 소통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된다.7월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 공예, 취업 진로 3가지 분야로 만 18∼39세 여주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7월 비대면 프로그램에서 특히 눈에 띄는 점은 취업 진로 프로그램이다.유튜브 구독자 수 16만명, 조회 수 100만이 넘는 유명 유튜버 '면접왕 이형'의 강의를 온라인 프로그램을 활용해 참여자들이 실시간으로 소통하면서 여주 청년들의 취업 준비, 자기소개서 작성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본 프로그램은 온라인 예약시스템(https://booking.naver.com/booking/5/bizes/368968)으로 선착순 신청(1∼15일)을 받아 진행되며, 모든 프로그램의 참가비는 무료이다.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뉴노멀 시대가 예견되고 청년들 또한 코로나 피로감으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만큼 여주시 청년활동지원센터에서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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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청년활동지원센터, 7월 비대면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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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지게차 운용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 여주시는 6월 10일부터 6월 21일까지 ‘지게차 운용 전문가 양성과정’ 에 참여할 (만50세 이하 여주시민)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 2019년 지역 · 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으로 추진하는 “지게차 운용 전문가 양성과정”은 여주시와 여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협업해 7월 ~ 9월 까지 총300시간(이론 52, 실습 216, 취업역량강화 28) 수업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지게차 운용 이론 · 실습 · 취업역량강화 교육 및 현장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육 수료 및 자격증 취득 후 관련 산업체와 연계해 취업을 알선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게차 운용 전문가의 구인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본 교육을 마련했다. 현장 활용도가 높은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원활히 자격증을 취득하여 관련 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고 전했다. 기타 교육관련 자세한 사항은 여주대학교 산학협력단(☎031-880-557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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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지게차 운용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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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019년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 여주시(시장 이항진)는 오는 12월 7일까지 저소득 취약계층과 미취업 청년층을 대상으로 2019년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9년도 1단계 공공근로사업은 내달 1월 7일부터 4월 23일까지 65세 미만 주 25시간(65세 이상 주 15시간) 근무를 조건으로 하며 모집 분야는 서비스 지원사업, 환경정화사업, 안전관리 및 기타사업 등이다. 모집 기간 내 신청자에 한해 연령, 재산 상황, 세대주·부양가족 등 고려요소별 가중치를 부여해 12월 중 참여자를 확정하게 되며 시급은 여주시 생활임금(시간당 9천370원)을 적용한다. 희망자는 신분증과 필요한 증명서류 등을 지참하고 주소지 기준 해당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지역경제과 일자리지원팀(031-887-2031) 또는 읍·면·동사무소에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공공근로사업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생계를 지원하고 미취업자의 구직활동 동기부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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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019년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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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립도서관-여주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업무협약' 체결
- 11일 진행된 여주시립도서관 노인일자리 업무협약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여주시] 여주시 평생교육과(시장 이항진) 시립도서관은 11일 여주시니어클럽과 '여주시립도서관 노인일자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여주시민의 독서문화 진흥 업무를 추진하는 시립도서관과 관내 어르신 일자리 창출 및 경제활동 지원업무를 추진하는 시니어클럽이 양 기관의 원활한 업무추진과 사업목적 달성을 위해 이루어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여주시 평생교육과장, 여주시니어클럽 관장 등 관계자 7명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시립도서관에서 노인들이 담당할 수 있는 일자리를 개발하고 시니어클럽이 도서관 운영 보조 인력 제공으로 도서관 운영 효율화를 도모하고 노인경제활동 기반을 마련하는 데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한다는 것이다. 여주시니어클럽은 어르신들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제공하는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이다.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모집해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시니어클럽은 여주도서관 등 4개의 시립도서관에 어르신 8명을 파견해 이용자 열체크, 책소독, 도서정리 업무를 수행한다. 시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시립도서관이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도서관 운영의 효율성을 도모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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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립도서관-여주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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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산북면, 2021년 2차 노인 일자리 안전교육 실시
- 여주시 산북면, 2021년 2차 노인일자리 안전교육 <사진제공=여주시> 여주시 산북면 행정복지센터(면장 박세윤)는 산북면에서 코로나 19확산으로 시작하지 못한 노인 일자리 사업을 3월 2일부터 시작했다. 이번 2차 교육은 참여자 개인별 안전수칙, 낙상사고 예방, 교통 안전수칙,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수칙 등을 실시했다. 특히 코로나 감염 방지를 위해 교육 진행 및 참여자들은 전원 마스크를 착용했으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가며 교육을 진행했다. 박세윤 면장은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에게 소일거리를 제공하여 활동할 수 있도록 시작한 금번 사업이 「깨끗한 산북면 만들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하고 안전하게 활동하는 것이다”라며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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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산북면, 2021년 2차 노인 일자리 안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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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중앙동, 노인 일자리 참여자 사전교육·사업 시행
- 여주시 중앙동은 8일 노인 일자리 참여자 사전교육 및 사업 시행을 시작했다. 동에 따르면 중앙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코로나19의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으로 지연됐던 2021년 노인 일자리 사업을 참여자들에게 사전교육을 하고,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중앙동 노인 일자리 사업은 총 30명의 노인이 참여해 10개월 동안 관내 주요 도로변과 공원 등에 환경정비 활동을 할 계획이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추진 권고(안)에 따라 근무 인원을 분산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사전교육은 참여자 협약서 작성, 노인 일자리 사업 안내, 안전사고 예방 (계절별·사고유형별 안전수칙, 교통안전 수칙, 건강관리 및 감염병 예방수칙 등) 교육을 했다. 일자리 참여 중에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생길 시 참여를 즉시 중단하고, 10대 행동수칙을 지켜주실 것과 언제든지 신속PCR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강조했다. 임영석 동장은 "코로나19 시대 2021년 노인 일자리 사업을 시작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하고 안전하게 활동하는 것이다. 참여하시는 어르신들끼리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여 활기찬 100세 시대, 즐겁고 건강하게 참여해 달라"며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해 주시라고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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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중앙동, 노인 일자리 참여자 사전교육·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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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베이비부머 재취업 특강 성황리 종료
- 여주시는 지난 3월 18일 여주일자리센터에서 ‘2025 여주시 베이비부머 재취업 직업탐색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특강은 베이비부머 세대가 퇴직 후에도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에서는 ▲50대 퇴직자의 취업현황과 성공 사례 ▲일의 개념 확장하기 ▲퇴직을 기회로 만들기 ▲고용 24 시스템 사용법 등이 다뤄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료자는 “막연했던 재취업 계획이 구체화되는 계기가 됐다”며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에게도 적극 추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베이비부머 세대가 퇴직 후에도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이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재취업 특강과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특강을 수료한 참가자들에게 여주일자리센터에서는 지속적인 취업 상담 알선, 일자리 정보 제공, 소규모 채용 행사 참여 안내 등 맞춤형 취업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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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농업기술센터, 양봉기술교육 성료
- 지난 29일 김포시농업기술센터(소장 황창하)는 지역 농업인의 높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양봉 교육을 마무리했다. 총 28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지난 5월 13일부터 총 12회에 걸쳐 김포시농업기술센터와 실습 현장에서 진행됐다. 교육은 양봉업의 기초부터 꿀벌 생태, 강군 육성, 해충 관리, 계절별 관리 등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교육 참가자들이 단순히 양봉업의 개요를 나열한 것이 아닌 양봉업의 순환 주기와 실제 업무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다뤘다는 점에서 수강생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수강생은 “전문성이 뛰어난 강사님들이 강의도 재밌게 해주셔서 3시간 정규 교육 시간을 넘겼을 때조차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정말 유용한 교육을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인숙 농업진흥과장은 “당초 예상보다 수요가 많았을 뿐 아니라, 수강생들의 열의 덕분에 교육을 연장했다. 수강생들이 수료 후에도 교육에서 보여주었던 열정을 일선에서도 보여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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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농업기술센터, 양봉기술교육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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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9일 김포시농업기술센터(소장 황창하)는 지역 농업인의 높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양봉 교육을 마무리했다. 총 28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지난 5월 13일부터 총 12회에 걸쳐 김포시농업기술센터와 실습 현장에서 진행됐다. 교육은 양봉업의 기초부터 꿀벌 생태, 강군 육성, 해충 관리, 계절별 관리 등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교육 참가자들이 단순히 양봉업의 개요를 나열한 것이 아닌 양봉업의 순환 주기와 실제 업무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다뤘다는 점에서 수강생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수강생은 “전문성이 뛰어난 강사님들이 강의도 재밌게 해주셔서 3시간 정규 교육 시간을 넘겼을 때조차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정말 유용한 교육을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인숙 농업진흥과장은 “당초 예상보다 수요가 많았을 뿐 아니라, 수강생들의 열의 덕분에 교육을 연장했다. 수강생들이 수료 후에도 교육에서 보여주었던 열정을 일선에서도 보여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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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찾아가는 도자문화 아카데미’ 기획·운영 협력 공방 모집
- 2019년 광주시 효람요양원에서 진행한 찾아가는 도자문화 아카데미 진행 모습/제공 = 도자재단 한국도자재단이 7월 20일까지 ‘2022 찾아가는 도자문화 아카데미’를 함께 기획·운영할 협력 공방을 공개 모집한다. ‘찾아가는 도자문화 아카데미’는 도내 장애인, 노인, 다문화 가족 등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도자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해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자 마련됐다. 2020년과 지난해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운영했던 걸 올해 대면 교육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모집은 ‘운영 방식 전환(재단 직접 운영→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문 공방 대행 운영)’ 측면에서 기존 모집과 차이가 있다. 문화 취약 계층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것에서 나아가 참여 공방에는 교육 프로그램 개발, 아카데미 운영 등을 통한 역량 강화, 신규 일자리 창출 등을 기대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 내 도자공방(도예가)으로 총 10곳을 모집한다. 단, 기관, 조합, 법인단체는 신청할 수 없다. 심사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대면 프레젠테이션(PT) 발표 심사로 진행되며 사업 이해도, 프로그램 구성 적절성, 사업수행 역량, 예산 계획 적절성 등을 평가한다. 선정된 공방은 신청 시 선택한 도내 31개 시·군 분배 지역에서 구역별 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관, 장애인 복지관 등을 찾아가 ‘도자문화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와 관련해 ▲프로그램 기획자 인건비(전체 사업비의 20% 이내) ▲강사비 ▲재료비 ▲가마 소성비 ▲사후관리비 등 프로그램 운영비를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www.kocef.org)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513@kocef.org) 또는 방문(경기도 여주시 신륵사길 7, 여주세계생활도자관 8층 도자문화팀)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흥식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문화 취약 계층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도자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문화생활을 즐기기 어려운 사람들의 삶의 질 높이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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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찾아가는 도자문화 아카데미’ 기획·운영 협력 공방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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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수산진흥원, 2022 귀농귀촌대학 교육생 모집
-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가 ‘2022 귀농귀촌대학’ 참여 교육생을 모집한다. ‘귀농귀촌대학’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이론·실습형 교육을 통해 성공적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이다. 2009년부터 총 2,757명이 수료했으며, 교육 수료자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 자격도 부여된다. 올해 교육생 모집은 농협대학교 105명, 신한대학교 75명, 여주농업경영전문학교 30명 등 총 210명이며 교육비의 50%를 지원한다. 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교육기관 3곳에서 진행한다. 기관별로 ▲농협대학교(고양시)에서 시설채소, 밭작물, 특용작물 3개 분야 ▲신한대학교(의정부시)에서 약용약초 창업 1개 분야 ▲여주농업경영전문학교(여주시)에서 원예 1개 분야를 각각 교육한다. 교육 신청 방법 및 모집 기간은 기관별로 달라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refarmgg.or.kr) 및 각 대학 누리집에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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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수산진흥원, 2022 귀농귀촌대학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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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난,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주관 ‘일자리 창출 우수기관’ 선정
- 사진=한국지역난방공사 제공 한국지역난방공사는 14일 상생과 지역 균형 중심의 일자리 창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로부터 ‘일자리 창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한난은 일자리 창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고용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마련된 ‘제4회 전국 일자리위원회 워크숍’에서 대표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협력을 통한 사회안전망 일자리 강화’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4가지 대표 성과를 발표했다. 첫 번째로 지난해 9월 여주시 등 7개 기관과 협업해 국내 1호 컨소시엄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푸르메여주팜’를 설립해 오는 ’23년까지 발달장애인 67명 고용하고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스마트 농장 운영 등 중증장애인에 대한 양질의 일자리 제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내용을 소개했다. 두 번째로 지난 5월 동부지방산림청 등 4개 기관과 함께 ‘We포레스트’ 사업 추진으로 국가숲길 1호인 ’대관령 숲길‘에 3년간 3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연간 255t의 이산화탄소를 저감하고, 인근 어흘리 마을을 육성해 산림일자리 200명 이상을 창출할 계획이다. 세 번째는 업(業) 연계 노인 일자리 ‘지역난방 안전 실버지킴이’ 사업 추진으로 2021년 경기도 노인일자리 60명을 창출, 향후 민간사업자,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 대표 실버일자리로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성남시 여성비전센터, 성남여성단체협의회 등과 협업해 만든 대표 여성창업 플랫폼 ’Dream Again‘을 통해 올해 19개 여성창업기업을 육성하고 24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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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난,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주관 ‘일자리 창출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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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립도서관-여주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업무협약' 체결
- 11일 진행된 여주시립도서관 노인일자리 업무협약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여주시] 여주시 평생교육과(시장 이항진) 시립도서관은 11일 여주시니어클럽과 '여주시립도서관 노인일자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여주시민의 독서문화 진흥 업무를 추진하는 시립도서관과 관내 어르신 일자리 창출 및 경제활동 지원업무를 추진하는 시니어클럽이 양 기관의 원활한 업무추진과 사업목적 달성을 위해 이루어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여주시 평생교육과장, 여주시니어클럽 관장 등 관계자 7명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시립도서관에서 노인들이 담당할 수 있는 일자리를 개발하고 시니어클럽이 도서관 운영 보조 인력 제공으로 도서관 운영 효율화를 도모하고 노인경제활동 기반을 마련하는 데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한다는 것이다. 여주시니어클럽은 어르신들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제공하는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이다.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모집해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시니어클럽은 여주도서관 등 4개의 시립도서관에 어르신 8명을 파견해 이용자 열체크, 책소독, 도서정리 업무를 수행한다. 시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시립도서관이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도서관 운영의 효율성을 도모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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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립도서관-여주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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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중앙동, 노인 일자리 참여자 사전교육·사업 시행
- 여주시 중앙동은 8일 노인 일자리 참여자 사전교육 및 사업 시행을 시작했다. 동에 따르면 중앙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코로나19의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으로 지연됐던 2021년 노인 일자리 사업을 참여자들에게 사전교육을 하고,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중앙동 노인 일자리 사업은 총 30명의 노인이 참여해 10개월 동안 관내 주요 도로변과 공원 등에 환경정비 활동을 할 계획이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추진 권고(안)에 따라 근무 인원을 분산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사전교육은 참여자 협약서 작성, 노인 일자리 사업 안내, 안전사고 예방 (계절별·사고유형별 안전수칙, 교통안전 수칙, 건강관리 및 감염병 예방수칙 등) 교육을 했다. 일자리 참여 중에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생길 시 참여를 즉시 중단하고, 10대 행동수칙을 지켜주실 것과 언제든지 신속PCR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강조했다. 임영석 동장은 "코로나19 시대 2021년 노인 일자리 사업을 시작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하고 안전하게 활동하는 것이다. 참여하시는 어르신들끼리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여 활기찬 100세 시대, 즐겁고 건강하게 참여해 달라"며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해 주시라고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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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중앙동, 노인 일자리 참여자 사전교육·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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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청년활동지원센터, 7월 비대면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 여주시 청년활동지원센터에서는 오는 7월부터 비대면 프로그램(독서, 공예, 취업 진로)을 제공한다고 밝혔다.지난 5월 22일 개소한 여주시 청년활동지원센터는 코로나19 사태로 휴관 중이나, 힘들고 불편한 일상을 보내고 있을 여주 청년들의 스트레스와 고립감을 해소하고 청년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와 취업 준비에 도움을 주고자 본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프로그램은 개인별 활동을 하고 온라인으로 소통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된다.7월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 공예, 취업 진로 3가지 분야로 만 18∼39세 여주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7월 비대면 프로그램에서 특히 눈에 띄는 점은 취업 진로 프로그램이다.유튜브 구독자 수 16만명, 조회 수 100만이 넘는 유명 유튜버 '면접왕 이형'의 강의를 온라인 프로그램을 활용해 참여자들이 실시간으로 소통하면서 여주 청년들의 취업 준비, 자기소개서 작성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본 프로그램은 온라인 예약시스템(https://booking.naver.com/booking/5/bizes/368968)으로 선착순 신청(1∼15일)을 받아 진행되며, 모든 프로그램의 참가비는 무료이다.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뉴노멀 시대가 예견되고 청년들 또한 코로나 피로감으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만큼 여주시 청년활동지원센터에서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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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청년활동지원센터, 7월 비대면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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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지역 청년·중소기업 일자리 창출에 순항
- 여주시(시장 이항진)는 지난 24일 '2020년 지역주도형 여주 청년 일자리사업'의 신규사업대상자 8명(일자리 5명, 창업 3명)을 선발해 발표했다. 본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도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여주 청년 일자리창출 지원사업'과 '여주 청년 창업 지원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여주 청년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여주지역에 소재지를 둔 청년이 관내 중소기업에 취직할 경우 매월 200만원 수준의 급여와 교통비, 교육 기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9년까지 지역 소재 중소기업 19개소와 지역 청년 22명이 취업 연계를 했고, 이번 2020년 신규 모집 선발에서는 5개 기업 모집에 6개 기업이 신청해 사업 대상자를 선정했다. 2020년 총사업비는 6억2천390만원으로 행정안전부가 50%, 경기도가 9%, 여주시 21%, 참여기업이 20%를 부담한다. '여주 청년 창업 지원사업'은 여주지역에 소재지를 둔 청년 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350만원 수준의 시설개선 비용과 매월 70만원 수준의 창업지원금, 100만원 상당의 창업 컨설팅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9년까지 총 11개소가 창업해 운영 중이며, 2020년 신규 모집에서는 3명 모집에 총 7명이 지원했다. 2020년 총사업비는 1억2천300만원으로 행정안전부가 50%, 여주시가 50%를 부담한다. 여주시는 본 사업을 통해 참여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청년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 청년의 연대감 형성을 위한 간담회 개최 등 청년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청년에게는 지역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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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지역 청년·중소기업 일자리 창출에 순항
- 여주시(시장 이항진)는 지난 24일 '2020년 지역주도형 여주 청년 일자리사업'의 신규사업대상자 8명(일자리 5명, 창업 3명)을 선발해 발표했다. 본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도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여주 청년 일자리창출 지원사업'과 '여주 청년 창업 지원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여주 청년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여주지역에 소재지를 둔 청년이 관내 중소기업에 취직할 경우 매월 200만원 수준의 급여와 교통비, 교육 기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9년까지 지역 소재 중소기업 19개소와 지역 청년 22명이 취업 연계를 했고, 이번 2020년 신규 모집 선발에서는 5개 기업 모집에 6개 기업이 신청해 사업 대상자를 선정했다. 2020년 총사업비는 6억2천390만원으로 행정안전부가 50%, 경기도가 9%, 여주시 21%, 참여기업이 20%를 부담한다. '여주 청년 창업 지원사업'은 여주지역에 소재지를 둔 청년 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350만원 수준의 시설개선 비용과 매월 70만원 수준의 창업지원금, 100만원 상당의 창업 컨설팅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9년까지 총 11개소가 창업해 운영 중이며, 2020년 신규 모집에서는 3명 모집에 총 7명이 지원했다. 2020년 총사업비는 1억2천300만원으로 행정안전부가 50%, 여주시가 50%를 부담한다. 여주시는 본 사업을 통해 참여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청년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 청년의 연대감 형성을 위한 간담회 개최 등 청년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청년에게는 지역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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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베이비부머 재취업 특강 성황리 종료
- 여주시는 지난 3월 18일 여주일자리센터에서 ‘2025 여주시 베이비부머 재취업 직업탐색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특강은 베이비부머 세대가 퇴직 후에도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에서는 ▲50대 퇴직자의 취업현황과 성공 사례 ▲일의 개념 확장하기 ▲퇴직을 기회로 만들기 ▲고용 24 시스템 사용법 등이 다뤄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료자는 “막연했던 재취업 계획이 구체화되는 계기가 됐다”며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에게도 적극 추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베이비부머 세대가 퇴직 후에도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이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재취업 특강과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특강을 수료한 참가자들에게 여주일자리센터에서는 지속적인 취업 상담 알선, 일자리 정보 제공, 소규모 채용 행사 참여 안내 등 맞춤형 취업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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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베이비부머 재취업 특강 성황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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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농업기술센터, 양봉기술교육 성료
- 지난 29일 김포시농업기술센터(소장 황창하)는 지역 농업인의 높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양봉 교육을 마무리했다. 총 28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지난 5월 13일부터 총 12회에 걸쳐 김포시농업기술센터와 실습 현장에서 진행됐다. 교육은 양봉업의 기초부터 꿀벌 생태, 강군 육성, 해충 관리, 계절별 관리 등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교육 참가자들이 단순히 양봉업의 개요를 나열한 것이 아닌 양봉업의 순환 주기와 실제 업무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다뤘다는 점에서 수강생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수강생은 “전문성이 뛰어난 강사님들이 강의도 재밌게 해주셔서 3시간 정규 교육 시간을 넘겼을 때조차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정말 유용한 교육을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인숙 농업진흥과장은 “당초 예상보다 수요가 많았을 뿐 아니라, 수강생들의 열의 덕분에 교육을 연장했다. 수강생들이 수료 후에도 교육에서 보여주었던 열정을 일선에서도 보여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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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농업기술센터, 양봉기술교육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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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찾아가는 도자문화 아카데미’ 기획·운영 협력 공방 모집
- 2019년 광주시 효람요양원에서 진행한 찾아가는 도자문화 아카데미 진행 모습/제공 = 도자재단 한국도자재단이 7월 20일까지 ‘2022 찾아가는 도자문화 아카데미’를 함께 기획·운영할 협력 공방을 공개 모집한다. ‘찾아가는 도자문화 아카데미’는 도내 장애인, 노인, 다문화 가족 등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도자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해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자 마련됐다. 2020년과 지난해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운영했던 걸 올해 대면 교육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모집은 ‘운영 방식 전환(재단 직접 운영→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문 공방 대행 운영)’ 측면에서 기존 모집과 차이가 있다. 문화 취약 계층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것에서 나아가 참여 공방에는 교육 프로그램 개발, 아카데미 운영 등을 통한 역량 강화, 신규 일자리 창출 등을 기대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 내 도자공방(도예가)으로 총 10곳을 모집한다. 단, 기관, 조합, 법인단체는 신청할 수 없다. 심사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대면 프레젠테이션(PT) 발표 심사로 진행되며 사업 이해도, 프로그램 구성 적절성, 사업수행 역량, 예산 계획 적절성 등을 평가한다. 선정된 공방은 신청 시 선택한 도내 31개 시·군 분배 지역에서 구역별 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관, 장애인 복지관 등을 찾아가 ‘도자문화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와 관련해 ▲프로그램 기획자 인건비(전체 사업비의 20% 이내) ▲강사비 ▲재료비 ▲가마 소성비 ▲사후관리비 등 프로그램 운영비를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www.kocef.org)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513@kocef.org) 또는 방문(경기도 여주시 신륵사길 7, 여주세계생활도자관 8층 도자문화팀)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흥식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문화 취약 계층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도자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문화생활을 즐기기 어려운 사람들의 삶의 질 높이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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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수산진흥원, 2022 귀농귀촌대학 교육생 모집
-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가 ‘2022 귀농귀촌대학’ 참여 교육생을 모집한다. ‘귀농귀촌대학’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이론·실습형 교육을 통해 성공적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이다. 2009년부터 총 2,757명이 수료했으며, 교육 수료자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 자격도 부여된다. 올해 교육생 모집은 농협대학교 105명, 신한대학교 75명, 여주농업경영전문학교 30명 등 총 210명이며 교육비의 50%를 지원한다. 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교육기관 3곳에서 진행한다. 기관별로 ▲농협대학교(고양시)에서 시설채소, 밭작물, 특용작물 3개 분야 ▲신한대학교(의정부시)에서 약용약초 창업 1개 분야 ▲여주농업경영전문학교(여주시)에서 원예 1개 분야를 각각 교육한다. 교육 신청 방법 및 모집 기간은 기관별로 달라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refarmgg.or.kr) 및 각 대학 누리집에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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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수산진흥원, 2022 귀농귀촌대학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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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난,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주관 ‘일자리 창출 우수기관’ 선정
- 사진=한국지역난방공사 제공 한국지역난방공사는 14일 상생과 지역 균형 중심의 일자리 창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로부터 ‘일자리 창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한난은 일자리 창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고용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마련된 ‘제4회 전국 일자리위원회 워크숍’에서 대표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협력을 통한 사회안전망 일자리 강화’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4가지 대표 성과를 발표했다. 첫 번째로 지난해 9월 여주시 등 7개 기관과 협업해 국내 1호 컨소시엄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푸르메여주팜’를 설립해 오는 ’23년까지 발달장애인 67명 고용하고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스마트 농장 운영 등 중증장애인에 대한 양질의 일자리 제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내용을 소개했다. 두 번째로 지난 5월 동부지방산림청 등 4개 기관과 함께 ‘We포레스트’ 사업 추진으로 국가숲길 1호인 ’대관령 숲길‘에 3년간 3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연간 255t의 이산화탄소를 저감하고, 인근 어흘리 마을을 육성해 산림일자리 200명 이상을 창출할 계획이다. 세 번째는 업(業) 연계 노인 일자리 ‘지역난방 안전 실버지킴이’ 사업 추진으로 2021년 경기도 노인일자리 60명을 창출, 향후 민간사업자,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 대표 실버일자리로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성남시 여성비전센터, 성남여성단체협의회 등과 협업해 만든 대표 여성창업 플랫폼 ’Dream Again‘을 통해 올해 19개 여성창업기업을 육성하고 24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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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난,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주관 ‘일자리 창출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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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립도서관-여주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업무협약' 체결
- 11일 진행된 여주시립도서관 노인일자리 업무협약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여주시] 여주시 평생교육과(시장 이항진) 시립도서관은 11일 여주시니어클럽과 '여주시립도서관 노인일자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여주시민의 독서문화 진흥 업무를 추진하는 시립도서관과 관내 어르신 일자리 창출 및 경제활동 지원업무를 추진하는 시니어클럽이 양 기관의 원활한 업무추진과 사업목적 달성을 위해 이루어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여주시 평생교육과장, 여주시니어클럽 관장 등 관계자 7명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시립도서관에서 노인들이 담당할 수 있는 일자리를 개발하고 시니어클럽이 도서관 운영 보조 인력 제공으로 도서관 운영 효율화를 도모하고 노인경제활동 기반을 마련하는 데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한다는 것이다. 여주시니어클럽은 어르신들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제공하는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이다.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모집해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시니어클럽은 여주도서관 등 4개의 시립도서관에 어르신 8명을 파견해 이용자 열체크, 책소독, 도서정리 업무를 수행한다. 시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시립도서관이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도서관 운영의 효율성을 도모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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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립도서관-여주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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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산북면, 2021년 2차 노인 일자리 안전교육 실시
- 여주시 산북면, 2021년 2차 노인일자리 안전교육 <사진제공=여주시> 여주시 산북면 행정복지센터(면장 박세윤)는 산북면에서 코로나 19확산으로 시작하지 못한 노인 일자리 사업을 3월 2일부터 시작했다. 이번 2차 교육은 참여자 개인별 안전수칙, 낙상사고 예방, 교통 안전수칙,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수칙 등을 실시했다. 특히 코로나 감염 방지를 위해 교육 진행 및 참여자들은 전원 마스크를 착용했으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가며 교육을 진행했다. 박세윤 면장은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에게 소일거리를 제공하여 활동할 수 있도록 시작한 금번 사업이 「깨끗한 산북면 만들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하고 안전하게 활동하는 것이다”라며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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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산북면, 2021년 2차 노인 일자리 안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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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중앙동, 노인 일자리 참여자 사전교육·사업 시행
- 여주시 중앙동은 8일 노인 일자리 참여자 사전교육 및 사업 시행을 시작했다. 동에 따르면 중앙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코로나19의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으로 지연됐던 2021년 노인 일자리 사업을 참여자들에게 사전교육을 하고,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중앙동 노인 일자리 사업은 총 30명의 노인이 참여해 10개월 동안 관내 주요 도로변과 공원 등에 환경정비 활동을 할 계획이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추진 권고(안)에 따라 근무 인원을 분산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사전교육은 참여자 협약서 작성, 노인 일자리 사업 안내, 안전사고 예방 (계절별·사고유형별 안전수칙, 교통안전 수칙, 건강관리 및 감염병 예방수칙 등) 교육을 했다. 일자리 참여 중에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생길 시 참여를 즉시 중단하고, 10대 행동수칙을 지켜주실 것과 언제든지 신속PCR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강조했다. 임영석 동장은 "코로나19 시대 2021년 노인 일자리 사업을 시작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하고 안전하게 활동하는 것이다. 참여하시는 어르신들끼리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여 활기찬 100세 시대, 즐겁고 건강하게 참여해 달라"며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해 주시라고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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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중앙동, 노인 일자리 참여자 사전교육·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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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청년활동지원센터, 7월 비대면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 여주시 청년활동지원센터에서는 오는 7월부터 비대면 프로그램(독서, 공예, 취업 진로)을 제공한다고 밝혔다.지난 5월 22일 개소한 여주시 청년활동지원센터는 코로나19 사태로 휴관 중이나, 힘들고 불편한 일상을 보내고 있을 여주 청년들의 스트레스와 고립감을 해소하고 청년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와 취업 준비에 도움을 주고자 본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프로그램은 개인별 활동을 하고 온라인으로 소통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된다.7월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 공예, 취업 진로 3가지 분야로 만 18∼39세 여주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7월 비대면 프로그램에서 특히 눈에 띄는 점은 취업 진로 프로그램이다.유튜브 구독자 수 16만명, 조회 수 100만이 넘는 유명 유튜버 '면접왕 이형'의 강의를 온라인 프로그램을 활용해 참여자들이 실시간으로 소통하면서 여주 청년들의 취업 준비, 자기소개서 작성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본 프로그램은 온라인 예약시스템(https://booking.naver.com/booking/5/bizes/368968)으로 선착순 신청(1∼15일)을 받아 진행되며, 모든 프로그램의 참가비는 무료이다.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뉴노멀 시대가 예견되고 청년들 또한 코로나 피로감으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만큼 여주시 청년활동지원센터에서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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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청년활동지원센터, 7월 비대면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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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지역 청년·중소기업 일자리 창출에 순항
- 여주시(시장 이항진)는 지난 24일 '2020년 지역주도형 여주 청년 일자리사업'의 신규사업대상자 8명(일자리 5명, 창업 3명)을 선발해 발표했다. 본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도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여주 청년 일자리창출 지원사업'과 '여주 청년 창업 지원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여주 청년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여주지역에 소재지를 둔 청년이 관내 중소기업에 취직할 경우 매월 200만원 수준의 급여와 교통비, 교육 기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9년까지 지역 소재 중소기업 19개소와 지역 청년 22명이 취업 연계를 했고, 이번 2020년 신규 모집 선발에서는 5개 기업 모집에 6개 기업이 신청해 사업 대상자를 선정했다. 2020년 총사업비는 6억2천390만원으로 행정안전부가 50%, 경기도가 9%, 여주시 21%, 참여기업이 20%를 부담한다. '여주 청년 창업 지원사업'은 여주지역에 소재지를 둔 청년 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350만원 수준의 시설개선 비용과 매월 70만원 수준의 창업지원금, 100만원 상당의 창업 컨설팅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9년까지 총 11개소가 창업해 운영 중이며, 2020년 신규 모집에서는 3명 모집에 총 7명이 지원했다. 2020년 총사업비는 1억2천300만원으로 행정안전부가 50%, 여주시가 50%를 부담한다. 여주시는 본 사업을 통해 참여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청년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 청년의 연대감 형성을 위한 간담회 개최 등 청년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청년에게는 지역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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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지역 청년·중소기업 일자리 창출에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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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지게차 운용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 여주시는 6월 10일부터 6월 21일까지 ‘지게차 운용 전문가 양성과정’ 에 참여할 (만50세 이하 여주시민)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 2019년 지역 · 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으로 추진하는 “지게차 운용 전문가 양성과정”은 여주시와 여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협업해 7월 ~ 9월 까지 총300시간(이론 52, 실습 216, 취업역량강화 28) 수업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지게차 운용 이론 · 실습 · 취업역량강화 교육 및 현장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육 수료 및 자격증 취득 후 관련 산업체와 연계해 취업을 알선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게차 운용 전문가의 구인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본 교육을 마련했다. 현장 활용도가 높은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원활히 자격증을 취득하여 관련 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고 전했다. 기타 교육관련 자세한 사항은 여주대학교 산학협력단(☎031-880-557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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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지게차 운용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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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019년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 여주시(시장 이항진)는 오는 12월 7일까지 저소득 취약계층과 미취업 청년층을 대상으로 2019년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9년도 1단계 공공근로사업은 내달 1월 7일부터 4월 23일까지 65세 미만 주 25시간(65세 이상 주 15시간) 근무를 조건으로 하며 모집 분야는 서비스 지원사업, 환경정화사업, 안전관리 및 기타사업 등이다. 모집 기간 내 신청자에 한해 연령, 재산 상황, 세대주·부양가족 등 고려요소별 가중치를 부여해 12월 중 참여자를 확정하게 되며 시급은 여주시 생활임금(시간당 9천370원)을 적용한다. 희망자는 신분증과 필요한 증명서류 등을 지참하고 주소지 기준 해당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지역경제과 일자리지원팀(031-887-2031) 또는 읍·면·동사무소에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공공근로사업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생계를 지원하고 미취업자의 구직활동 동기부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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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019년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