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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대구시 고졸취업활성화 위한 '대구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설명회' 개최
- 대구시교육청은 대구시와 함께 5월 20일 오후 2시 대구과학기술고등학교에서 고졸취업활성화를 위한 '대구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 3학년 학생 중 희망자 200여 명과 일·학습병행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지역 7개 대학(경일대, 계명문화대, 대구보건대, 대구사이버대, 영남이공대, 영진사이버대, 영진전문대), 지역의 70여 개 중견·강소기업이 참여한다. 설명회를 통해 학생들은 본인이 희망하는 기업과 연계된 대학 및 학과에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대구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시교육청과 대구시가 협력해 지역산업 발전을 선도할 고졸 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 직업계고와 지역의 대표기업·대학이 참여해 혁신지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지역의 우수 기업에 취업을 연계하는 직업교육 지원 체계이다. 대구시교육청은 2021년 교육부 공모에 선정돼 올해로 2년째 운영하고 있다. 한편,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시교육청은 직업교육혁신지구 뿐만 아니라 대구형 현장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운영으로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역 기업에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안병규 융합인재과장은 "지역사회의 인재들이 지역에서 뿌리내리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학생들이 성장경로를 스스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일·학습병행 등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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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대구시 고졸취업활성화 위한 '대구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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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인터넷광고마케팅반, 졸업예정자 취업쇼케이스서 절반이상 채용
- 영진전문대 콘텐츠디자인과가 최근 서울에서 졸업반 학생들을 위한 취업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사진=영진전문대 제공 영진전문대 인터넷광고마케팅반(콘텐츠디자인과)은 서울 취업쇼케이스에서 졸업 예정자 절반 이상 채용이 내정되었다. 최근 영진사이버대 인터넷광고마케팅반(24명)은 서울학습관에서 2021년 취업쇼케이스를 열어 졸업 예정자 24명 중 58%인 14명이 합격했고, 이들 중 5명은 복수 이상의 업체에 합격으로 회사를 골라 취업하게 되었다. 또 페이스북 콘텐츠 등 SNS 콘텐츠 46점을 포함해 전시패널, 인쇄물, 영상 등 총 200여 점을 선보였고, LINC+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데 재학생들이 6개 팀(팀별 4명)으로 ‘산학멘토링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프로젝트로 만든 일부 SNS 콘텐츠는 기업체 광고 아이디어로 실제 적용되기도 했다. 이번 행사장에는 수도권 기업체 11개사 23명이 참석했고, 참관한 일부 기업에서는 우수 인재를 선점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으며 4개 기업이 행사장에서 직접 면접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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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인터넷광고마케팅반, 졸업예정자 취업쇼케이스서 절반이상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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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선정
- ▲해외취업온라인박람회 면접 현장 ⓒ영진전문대 영진전문대학교가 고용노동부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운영대 학에 선정돼 재학생은 물론 지역 청년들의 진로 및 취창업 역량을 더 높일 수 있게 됐다. 영진은 기존 대학일자리센터 사업 종료에 따라 고용노동부가 올해 공모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모집에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은 2015년 시범 도입 후 2016~2020년에 운영된 대학일자리센터 후속 사업으로 서비스 대상 및 기능을 확대 개편, 올해 신규 도입됐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은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청년층이 대학에서 노동시장으로의 원활한 이행을 지원한다. 센터 주요 기능은 △청년특화 원스톱 진로·취업지원 인프라 구축, △청년 진로탐색 및 전문상담 지원, △취업컨설팅 및 일자리 매칭 서비스 제공, △청년정책 체감도 제고, △지역청년고용거버넌스 기반 고용지원 서비스 제공 등이다. 특히 졸업 후 2년 이내 졸업생까지 서비스 대상을 확대해, 일자리 발굴·매칭 기능을 강화하고, 진로탐색 및 설계과정에서 필요한 청년특화 통합상담을 추가하는 종합서비스를 제공한다. 영진전문대는 이번 사업과 관련해 대면·비대면으로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에 적극 나선다. 이 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취업경력개발시스템 구축, 진로·취업 지원을 위한 전담인력 배치, 특강과 상담은 대면에 더해 SNS기반 온라인 기능 강화, 해외취업 원스탑 지원 시스템 안정화 도모, 찾아가는 청년고용정책 프로그램 운영 등의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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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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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청년드림 베스트 프랙티스 대학' 시상식 해외취업 우수대학상을 수상 [영진전문대]
- 영진전문대는 지난 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 메리골드홀에서 열린 '2018 청년드림 베스트 프랙티스 대학' 시상식에서 이재흥 한국고용정보원장으로부터 해외취업 우수대학상을 수상했다. 영진전문대학교는 해외 일자리에 도전하는 재학생들을 지원하는 특화된 취업 시스템으로 해외취업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영진전문대는 10여 년 전부터 '해외취업특별반'을 가동하고 올인한 결과, 2018년 올해 졸업자 가운데 165명을, 최근 5년간은 501명을 해외로 진출시켰다. 특히 취업한 회사를 살펴보면 소프트뱅크, 라쿠텐, 야후재팬, 노보텔, 에미레이츠항공 등 글로벌 대기업과 상장기업들이 대다수다. 대학은 3년 전부터 해외 기업을 초청, 해외취업박람회를 열며 학생들의 해외취업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올해 개최한 박람회에는 일본, 호주 등에서 21개 기업이 참여했고, 여기서 채용 내정된 졸업 예정자를 포함해 12월 현재 총 140여 명이 해외기업에 취업이 확정됐다. 최재영 총장은 "해외취업특별반, 해외현지학기제 운영에 더해 글로벌현장학습사업과 K-Move스쿨사업 참여 등, 대학에서 10여 년간 공을 들인 결과 해외 기업들이 우리 학생들을 선점하려는 분위기가 일고 있다"면서 "해외 진출을 꿈꾸는 학생들이 성공적으로 해외에 안착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에 교직원이 다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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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청년드림 베스트 프랙티스 대학' 시상식 해외취업 우수대학상을 수상 [영진전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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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청년드림 베스트 프랙티스 대학’ 시상식
- 학생 진로지도와 취업·창업 지원시스템이 우수한 대학을 선발하는 ‘2018년 청년드림 베스트 프랙티스 대학’ 시상식에서 상명대(진로지도) 부천대(취업지원) 대구가톨릭대(해외취업) 한양대(창업지원)가 고용노동부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동아일보 청년드림센터와 고용노동부, 한국고용정보원은 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 메리골드홀에서 이재갑 고용부 장관, 이재흥 고용정보원장, 나영선 한국직업능력개발원장, 김재호 동아일보·채널A 사장, 수상 대학 총장과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열었다. 시상식에서 동아일보사장상은 동의대(진로지도) 서강대(취업지원) 세종대(해외취업) 연세대(창업지원)가 받았고, 한국고용정보원장상은 강원대(진로지도) 가천대(취업지원) 영진전문대(해외취업) 원광대(창업지원)가 수상했다. 새롭게 추가된 한국직업능력개발원장상에는 영산대(진로지도) 동국대(취업지원) 배재대(해외취업) 전남대(창업지원)가 선정됐다. 1부 시상식이 끝난 뒤 2부에서는 ‘우수 사례 공유 세미나’가 이어졌다. 첫 발표를 맡은 강원대는 저학년·고학년용으로 필수 진로교과를 설정하고 이를 1만8000여 명의 재학생에게 적용했던 사례를 전했다. 전문대로서는 최초로 장관상을 받은 부천대는 전문대 졸업생의 주요 취업처인 중소기업에 특화된 일자리 매칭 시스템을 발표했다. 실시간 쌍방향 소통방송으로 취업정보를 전하는 서강대의 ‘취업 마리텔’ 등 참신한 사례들도 소개됐다. 이날 대학 관계자들은 저학년부터 졸업생까지, 국내부터 해외취업까지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진로교육 방법을 배우기 위해 발표자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끝까지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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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청년드림 베스트 프랙티스 대학’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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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대구시 고졸취업활성화 위한 '대구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설명회' 개최
- 대구시교육청은 대구시와 함께 5월 20일 오후 2시 대구과학기술고등학교에서 고졸취업활성화를 위한 '대구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 3학년 학생 중 희망자 200여 명과 일·학습병행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지역 7개 대학(경일대, 계명문화대, 대구보건대, 대구사이버대, 영남이공대, 영진사이버대, 영진전문대), 지역의 70여 개 중견·강소기업이 참여한다. 설명회를 통해 학생들은 본인이 희망하는 기업과 연계된 대학 및 학과에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대구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시교육청과 대구시가 협력해 지역산업 발전을 선도할 고졸 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 직업계고와 지역의 대표기업·대학이 참여해 혁신지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지역의 우수 기업에 취업을 연계하는 직업교육 지원 체계이다. 대구시교육청은 2021년 교육부 공모에 선정돼 올해로 2년째 운영하고 있다. 한편,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시교육청은 직업교육혁신지구 뿐만 아니라 대구형 현장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운영으로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역 기업에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안병규 융합인재과장은 "지역사회의 인재들이 지역에서 뿌리내리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학생들이 성장경로를 스스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일·학습병행 등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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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인터넷광고마케팅반, 졸업예정자 취업쇼케이스서 절반이상 채용
- 영진전문대 콘텐츠디자인과가 최근 서울에서 졸업반 학생들을 위한 취업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사진=영진전문대 제공 영진전문대 인터넷광고마케팅반(콘텐츠디자인과)은 서울 취업쇼케이스에서 졸업 예정자 절반 이상 채용이 내정되었다. 최근 영진사이버대 인터넷광고마케팅반(24명)은 서울학습관에서 2021년 취업쇼케이스를 열어 졸업 예정자 24명 중 58%인 14명이 합격했고, 이들 중 5명은 복수 이상의 업체에 합격으로 회사를 골라 취업하게 되었다. 또 페이스북 콘텐츠 등 SNS 콘텐츠 46점을 포함해 전시패널, 인쇄물, 영상 등 총 200여 점을 선보였고, LINC+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데 재학생들이 6개 팀(팀별 4명)으로 ‘산학멘토링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프로젝트로 만든 일부 SNS 콘텐츠는 기업체 광고 아이디어로 실제 적용되기도 했다. 이번 행사장에는 수도권 기업체 11개사 23명이 참석했고, 참관한 일부 기업에서는 우수 인재를 선점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으며 4개 기업이 행사장에서 직접 면접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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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인터넷광고마케팅반, 졸업예정자 취업쇼케이스서 절반이상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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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302명 국내 대기업에 취업
- 영진전문대는 올해 졸업자가 '코로나19'도 뚫고 삼성·LG·SK·현대 등 대기업 취업자가 300명을 돌파했다. 사진은 AI·빅데이터응용소프트웨어과 학생들이 AI알고리즘을 적용한 SW실습을 하고 있다. 사진=영진전문대 제공 ‘기업맞춤형 주문식교육’으로 유명한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올해 2월 졸업자를 대상으로 취업 현황을 자체 조사(10월 말 기준)한 결과 302명이 국내 대기업에 취업했다. 업체로는 11월 8일 올 2월 졸업자 중 삼성전자 10명, 삼성전기와 삼성바이오로직스에 각각 3명 등 삼성그룹 계열사에 38명, LG디스플레이 20명, LG이노텍 14명, LG유플러스 8명 등 LG그룹 계열사 47명, SK하이닉스 16명, SK실트론 13명 등 SK그룹 계열사 36명, 현대자동차·현대로템 등 현대그룹 계열사에 12명이 각각 취업했다. 또 롯데·LS 각 9명, 포스코·LIG 각 6명, KT 5명, CJ·신세계·GS·코오롱·농심 그룹에 각각 3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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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302명 국내 대기업에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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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선정
- ▲해외취업온라인박람회 면접 현장 ⓒ영진전문대 영진전문대학교가 고용노동부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운영대 학에 선정돼 재학생은 물론 지역 청년들의 진로 및 취창업 역량을 더 높일 수 있게 됐다. 영진은 기존 대학일자리센터 사업 종료에 따라 고용노동부가 올해 공모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모집에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은 2015년 시범 도입 후 2016~2020년에 운영된 대학일자리센터 후속 사업으로 서비스 대상 및 기능을 확대 개편, 올해 신규 도입됐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은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청년층이 대학에서 노동시장으로의 원활한 이행을 지원한다. 센터 주요 기능은 △청년특화 원스톱 진로·취업지원 인프라 구축, △청년 진로탐색 및 전문상담 지원, △취업컨설팅 및 일자리 매칭 서비스 제공, △청년정책 체감도 제고, △지역청년고용거버넌스 기반 고용지원 서비스 제공 등이다. 특히 졸업 후 2년 이내 졸업생까지 서비스 대상을 확대해, 일자리 발굴·매칭 기능을 강화하고, 진로탐색 및 설계과정에서 필요한 청년특화 통합상담을 추가하는 종합서비스를 제공한다. 영진전문대는 이번 사업과 관련해 대면·비대면으로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에 적극 나선다. 이 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취업경력개발시스템 구축, 진로·취업 지원을 위한 전담인력 배치, 특강과 상담은 대면에 더해 SNS기반 온라인 기능 강화, 해외취업 원스탑 지원 시스템 안정화 도모, 찾아가는 청년고용정책 프로그램 운영 등의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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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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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컴퓨터정보계열 졸업생 취업률 85.5% 달성
- 4년제 대학에서 유턴, 영진전문대 컴퓨터정보계열에 재학 중인 김동민, 권봉식, 정지원, 김성수, 이재원씨(왼쪽부터)가 영진 최고를 외치고 있다. 사진=영진전문대 제공 '코로나19' 상황으로 취업문이 바늘구멍보다 더한 혹한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훈풍을 받는 곳이 있어 취준생과 수험생들의 관심을 끈다. 그 곳은 바로 3년제 학과로 IT전문가를 배출하고 있는 영진전문대(이하 영진) 컴퓨터정보계열은 이미 소프트뱅크, 라쿠텐, 야후재팬 등 해외 글로벌 대기업에 정보기술(IT)전문가를 진출시키며 유명세를 타는 학과다. 영진에 따르면 올해 이 계열 졸업생 취업률을 자체 조사한 결과 85.5%의 높은 취업률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해보다 4.7% 상승한 취업률을 기록하며 취업 한파에도 취업 경쟁력이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김종규 계열부장(교수)은 "'코로나19'로 집콕, 재택근무, 비대면 학습이 일상화되면서 이를 서포트(지원)할 수 있는 전문 IT인재에 대한 사회적 수요가 크게 늘어났고, 우리 계열의 특성화된 주문식교육이 밑바탕이 된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 계열은 취업 성과와 특히 일본 IT분야 인재배출에도 전국 최고의 성과를 도출하면서 4년제 유(U)턴 입시생과 고교 졸업 후 사회생활 중 대학 진학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는 일명 사회적 유(U)턴 입시생들의 주목도 받고 있다. 지역 4년제대 복지행정학과에서 영진으로 유턴 컴퓨터정보계열에 재입학한 이재원씨는 "U턴한 결정적인 이유는 취업"이라며 "U턴하면 동기들에 비해 3년이 늦지만 취업률이 높은 영진을 통해 빠른 취업을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과감히 재입학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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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컴퓨터정보계열 졸업생 취업률 85.5%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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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취업률 81.3%…'4년 연속 전국 1위'
- 영진전문대 SK하이닉스반 반도체공정실습. 영진전문대학교가 취업률 81.3%를 달성하며 다시한번 취업 명문 대학의 위상을 입증했다. 10일 교육부 대학정보 공시에 따르면 영진전문대는 취업률 81.3%(2018년 졸업자 기준)를 기록했다. 영진전문대는 2018년 졸업생 3103명중 진학자, 입대자 등을 제외한 취업대상자 2758명 중 2242명이 취업해 2000명 이상 졸업자를 배출한 대형 전문대 가운데 유일한 80%대 취업률을 달성했다. 영진은 2015년 81.8%, 2016년 80.3%, 2017년 79%에 이어 2018년 81.3% 취업률로 4년 연속 취업률 전국 1위(2000명이상 졸업자 전문대)를 차지했다. 4년 평균 취업률도 80.6%이다. 해외취업은 독보적이라고 할 수 있다. 2018년 해외취업은 국내 전문대 최초로 100명 선을 돌파한 157명이나 된다. 전국 전문대학 가운데 전무후무한 성과이자 4년 연속 전국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2018년 해외 취업자는 4년제 대학을 포함 최다 실적이다.또한 지난해 졸업자까지 최근 5년간 해외취업 누계치는 621명에 이른다. 글로벌 IT 대기업인 소프트뱅크에 지난해와 올해 각각 6명이 입사하는 등 이 회사에 지금까지 28명이 진출했고 라쿠텐, 야후재팬 등 글로벌 대기업과 상장기업에도 상다수가 진출하면서 해외 취업의 질적 수준 역시 최고다. 영진전문대는 국내외 1100여개 기업과 주문식교육 협약을 맺고 현장 실무 전문가를 배출하고 있다. 일본 기업 면접 부스 그 결과 최근 5년간 삼성전자 및 삼성디스플레이 등 삼성계열사에 350명, LG계열사 413명, SK계열사 234명 등 국내 대기업에 총 2441명을 취업시켜 명실상부한 취업 최강의 입지를 굳혔다. 특히 영진전문대는 학습 동기부여와 취업 역량을 학생들 스스로 끌어올리도록 영진자율향상프로그램(YAP, Yeungjin Advanced Program), 백호튜터링, 취업캠프 등 다양한 제도를 운용해 톡톡히 성과를 얻고 있다. 영진자율향상프로그램(YAP, Yeungjin Advanced Program)은 지난해 160여 개 프로그램이 개설돼 재학인원의 58%인 4400여명이 참여하며 학생들 관심 높았다. 백호튜터링은 학업 능력이 앞선 학생이 튜터로 나서 배움을 희망하는 학생 2~5명을 튜티로 팀을 구성, 관심 분야를 자율적으로 학습한다.대학일자리센터는 진로·취업캠프, 여대생 취업캠프, 해외취업박람회 등 연간 250회, 1만여 재학생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취창업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영진전문대는 정부 부처별 지원 사업에도 선정돼 취업에 탄력을 받고 있다. 교육부 링크플러스(LINC+)에 선정돼 8개 사회맞춤형학과 운영, 고용노동부 K-MOVE스쿨사업, 청해진대학사업 선정으로 국내외취업 관련 특화된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다.또 전국 유일 공군부사관 학군단 운영과 육·해군과 협약으로 군에서 요구되는 맞춤형 교육에 힘입어 지난해 육해공군 부사관 선발에 134명이 합격했다. 최재영 총장은 "기융합과 다양성이 요구되는 시대인 만큼 대학 모든 구성원이 성심(性心)을 다해 최고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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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취업률 81.3%…'4년 연속 전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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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대구시 고졸취업활성화 위한 '대구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설명회' 개최
- 대구시교육청은 대구시와 함께 5월 20일 오후 2시 대구과학기술고등학교에서 고졸취업활성화를 위한 '대구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 3학년 학생 중 희망자 200여 명과 일·학습병행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지역 7개 대학(경일대, 계명문화대, 대구보건대, 대구사이버대, 영남이공대, 영진사이버대, 영진전문대), 지역의 70여 개 중견·강소기업이 참여한다. 설명회를 통해 학생들은 본인이 희망하는 기업과 연계된 대학 및 학과에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대구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시교육청과 대구시가 협력해 지역산업 발전을 선도할 고졸 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 직업계고와 지역의 대표기업·대학이 참여해 혁신지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지역의 우수 기업에 취업을 연계하는 직업교육 지원 체계이다. 대구시교육청은 2021년 교육부 공모에 선정돼 올해로 2년째 운영하고 있다. 한편,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시교육청은 직업교육혁신지구 뿐만 아니라 대구형 현장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운영으로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역 기업에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안병규 융합인재과장은 "지역사회의 인재들이 지역에서 뿌리내리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학생들이 성장경로를 스스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일·학습병행 등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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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진전문대 콘텐츠디자인과가 최근 서울에서 졸업반 학생들을 위한 취업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사진=영진전문대 제공 영진전문대 인터넷광고마케팅반(콘텐츠디자인과)은 서울 취업쇼케이스에서 졸업 예정자 절반 이상 채용이 내정되었다. 최근 영진사이버대 인터넷광고마케팅반(24명)은 서울학습관에서 2021년 취업쇼케이스를 열어 졸업 예정자 24명 중 58%인 14명이 합격했고, 이들 중 5명은 복수 이상의 업체에 합격으로 회사를 골라 취업하게 되었다. 또 페이스북 콘텐츠 등 SNS 콘텐츠 46점을 포함해 전시패널, 인쇄물, 영상 등 총 200여 점을 선보였고, LINC+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데 재학생들이 6개 팀(팀별 4명)으로 ‘산학멘토링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프로젝트로 만든 일부 SNS 콘텐츠는 기업체 광고 아이디어로 실제 적용되기도 했다. 이번 행사장에는 수도권 기업체 11개사 23명이 참석했고, 참관한 일부 기업에서는 우수 인재를 선점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으며 4개 기업이 행사장에서 직접 면접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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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302명 국내 대기업에 취업
- 영진전문대는 올해 졸업자가 '코로나19'도 뚫고 삼성·LG·SK·현대 등 대기업 취업자가 300명을 돌파했다. 사진은 AI·빅데이터응용소프트웨어과 학생들이 AI알고리즘을 적용한 SW실습을 하고 있다. 사진=영진전문대 제공 ‘기업맞춤형 주문식교육’으로 유명한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올해 2월 졸업자를 대상으로 취업 현황을 자체 조사(10월 말 기준)한 결과 302명이 국내 대기업에 취업했다. 업체로는 11월 8일 올 2월 졸업자 중 삼성전자 10명, 삼성전기와 삼성바이오로직스에 각각 3명 등 삼성그룹 계열사에 38명, LG디스플레이 20명, LG이노텍 14명, LG유플러스 8명 등 LG그룹 계열사 47명, SK하이닉스 16명, SK실트론 13명 등 SK그룹 계열사 36명, 현대자동차·현대로템 등 현대그룹 계열사에 12명이 각각 취업했다. 또 롯데·LS 각 9명, 포스코·LIG 각 6명, KT 5명, CJ·신세계·GS·코오롱·농심 그룹에 각각 3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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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동향
- 고용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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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302명 국내 대기업에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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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선정
- ▲해외취업온라인박람회 면접 현장 ⓒ영진전문대 영진전문대학교가 고용노동부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운영대 학에 선정돼 재학생은 물론 지역 청년들의 진로 및 취창업 역량을 더 높일 수 있게 됐다. 영진은 기존 대학일자리센터 사업 종료에 따라 고용노동부가 올해 공모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모집에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은 2015년 시범 도입 후 2016~2020년에 운영된 대학일자리센터 후속 사업으로 서비스 대상 및 기능을 확대 개편, 올해 신규 도입됐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은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청년층이 대학에서 노동시장으로의 원활한 이행을 지원한다. 센터 주요 기능은 △청년특화 원스톱 진로·취업지원 인프라 구축, △청년 진로탐색 및 전문상담 지원, △취업컨설팅 및 일자리 매칭 서비스 제공, △청년정책 체감도 제고, △지역청년고용거버넌스 기반 고용지원 서비스 제공 등이다. 특히 졸업 후 2년 이내 졸업생까지 서비스 대상을 확대해, 일자리 발굴·매칭 기능을 강화하고, 진로탐색 및 설계과정에서 필요한 청년특화 통합상담을 추가하는 종합서비스를 제공한다. 영진전문대는 이번 사업과 관련해 대면·비대면으로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에 적극 나선다. 이 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취업경력개발시스템 구축, 진로·취업 지원을 위한 전담인력 배치, 특강과 상담은 대면에 더해 SNS기반 온라인 기능 강화, 해외취업 원스탑 지원 시스템 안정화 도모, 찾아가는 청년고용정책 프로그램 운영 등의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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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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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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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컴퓨터정보계열 졸업생 취업률 85.5% 달성
- 4년제 대학에서 유턴, 영진전문대 컴퓨터정보계열에 재학 중인 김동민, 권봉식, 정지원, 김성수, 이재원씨(왼쪽부터)가 영진 최고를 외치고 있다. 사진=영진전문대 제공 '코로나19' 상황으로 취업문이 바늘구멍보다 더한 혹한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훈풍을 받는 곳이 있어 취준생과 수험생들의 관심을 끈다. 그 곳은 바로 3년제 학과로 IT전문가를 배출하고 있는 영진전문대(이하 영진) 컴퓨터정보계열은 이미 소프트뱅크, 라쿠텐, 야후재팬 등 해외 글로벌 대기업에 정보기술(IT)전문가를 진출시키며 유명세를 타는 학과다. 영진에 따르면 올해 이 계열 졸업생 취업률을 자체 조사한 결과 85.5%의 높은 취업률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해보다 4.7% 상승한 취업률을 기록하며 취업 한파에도 취업 경쟁력이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김종규 계열부장(교수)은 "'코로나19'로 집콕, 재택근무, 비대면 학습이 일상화되면서 이를 서포트(지원)할 수 있는 전문 IT인재에 대한 사회적 수요가 크게 늘어났고, 우리 계열의 특성화된 주문식교육이 밑바탕이 된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 계열은 취업 성과와 특히 일본 IT분야 인재배출에도 전국 최고의 성과를 도출하면서 4년제 유(U)턴 입시생과 고교 졸업 후 사회생활 중 대학 진학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는 일명 사회적 유(U)턴 입시생들의 주목도 받고 있다. 지역 4년제대 복지행정학과에서 영진으로 유턴 컴퓨터정보계열에 재입학한 이재원씨는 "U턴한 결정적인 이유는 취업"이라며 "U턴하면 동기들에 비해 3년이 늦지만 취업률이 높은 영진을 통해 빠른 취업을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과감히 재입학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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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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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컴퓨터정보계열 졸업생 취업률 85.5%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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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취업률 81.3%…'4년 연속 전국 1위'
- 영진전문대 SK하이닉스반 반도체공정실습. 영진전문대학교가 취업률 81.3%를 달성하며 다시한번 취업 명문 대학의 위상을 입증했다. 10일 교육부 대학정보 공시에 따르면 영진전문대는 취업률 81.3%(2018년 졸업자 기준)를 기록했다. 영진전문대는 2018년 졸업생 3103명중 진학자, 입대자 등을 제외한 취업대상자 2758명 중 2242명이 취업해 2000명 이상 졸업자를 배출한 대형 전문대 가운데 유일한 80%대 취업률을 달성했다. 영진은 2015년 81.8%, 2016년 80.3%, 2017년 79%에 이어 2018년 81.3% 취업률로 4년 연속 취업률 전국 1위(2000명이상 졸업자 전문대)를 차지했다. 4년 평균 취업률도 80.6%이다. 해외취업은 독보적이라고 할 수 있다. 2018년 해외취업은 국내 전문대 최초로 100명 선을 돌파한 157명이나 된다. 전국 전문대학 가운데 전무후무한 성과이자 4년 연속 전국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2018년 해외 취업자는 4년제 대학을 포함 최다 실적이다.또한 지난해 졸업자까지 최근 5년간 해외취업 누계치는 621명에 이른다. 글로벌 IT 대기업인 소프트뱅크에 지난해와 올해 각각 6명이 입사하는 등 이 회사에 지금까지 28명이 진출했고 라쿠텐, 야후재팬 등 글로벌 대기업과 상장기업에도 상다수가 진출하면서 해외 취업의 질적 수준 역시 최고다. 영진전문대는 국내외 1100여개 기업과 주문식교육 협약을 맺고 현장 실무 전문가를 배출하고 있다. 일본 기업 면접 부스 그 결과 최근 5년간 삼성전자 및 삼성디스플레이 등 삼성계열사에 350명, LG계열사 413명, SK계열사 234명 등 국내 대기업에 총 2441명을 취업시켜 명실상부한 취업 최강의 입지를 굳혔다. 특히 영진전문대는 학습 동기부여와 취업 역량을 학생들 스스로 끌어올리도록 영진자율향상프로그램(YAP, Yeungjin Advanced Program), 백호튜터링, 취업캠프 등 다양한 제도를 운용해 톡톡히 성과를 얻고 있다. 영진자율향상프로그램(YAP, Yeungjin Advanced Program)은 지난해 160여 개 프로그램이 개설돼 재학인원의 58%인 4400여명이 참여하며 학생들 관심 높았다. 백호튜터링은 학업 능력이 앞선 학생이 튜터로 나서 배움을 희망하는 학생 2~5명을 튜티로 팀을 구성, 관심 분야를 자율적으로 학습한다.대학일자리센터는 진로·취업캠프, 여대생 취업캠프, 해외취업박람회 등 연간 250회, 1만여 재학생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취창업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영진전문대는 정부 부처별 지원 사업에도 선정돼 취업에 탄력을 받고 있다. 교육부 링크플러스(LINC+)에 선정돼 8개 사회맞춤형학과 운영, 고용노동부 K-MOVE스쿨사업, 청해진대학사업 선정으로 국내외취업 관련 특화된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다.또 전국 유일 공군부사관 학군단 운영과 육·해군과 협약으로 군에서 요구되는 맞춤형 교육에 힘입어 지난해 육해공군 부사관 선발에 134명이 합격했다. 최재영 총장은 "기융합과 다양성이 요구되는 시대인 만큼 대학 모든 구성원이 성심(性心)을 다해 최고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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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대구시 고졸취업활성화 위한 '대구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설명회' 개최
- 대구시교육청은 대구시와 함께 5월 20일 오후 2시 대구과학기술고등학교에서 고졸취업활성화를 위한 '대구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 3학년 학생 중 희망자 200여 명과 일·학습병행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지역 7개 대학(경일대, 계명문화대, 대구보건대, 대구사이버대, 영남이공대, 영진사이버대, 영진전문대), 지역의 70여 개 중견·강소기업이 참여한다. 설명회를 통해 학생들은 본인이 희망하는 기업과 연계된 대학 및 학과에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대구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시교육청과 대구시가 협력해 지역산업 발전을 선도할 고졸 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 직업계고와 지역의 대표기업·대학이 참여해 혁신지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지역의 우수 기업에 취업을 연계하는 직업교육 지원 체계이다. 대구시교육청은 2021년 교육부 공모에 선정돼 올해로 2년째 운영하고 있다. 한편,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시교육청은 직업교육혁신지구 뿐만 아니라 대구형 현장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운영으로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역 기업에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안병규 융합인재과장은 "지역사회의 인재들이 지역에서 뿌리내리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학생들이 성장경로를 스스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일·학습병행 등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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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대구시 고졸취업활성화 위한 '대구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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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인터넷광고마케팅반, 졸업예정자 취업쇼케이스서 절반이상 채용
- 영진전문대 콘텐츠디자인과가 최근 서울에서 졸업반 학생들을 위한 취업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사진=영진전문대 제공 영진전문대 인터넷광고마케팅반(콘텐츠디자인과)은 서울 취업쇼케이스에서 졸업 예정자 절반 이상 채용이 내정되었다. 최근 영진사이버대 인터넷광고마케팅반(24명)은 서울학습관에서 2021년 취업쇼케이스를 열어 졸업 예정자 24명 중 58%인 14명이 합격했고, 이들 중 5명은 복수 이상의 업체에 합격으로 회사를 골라 취업하게 되었다. 또 페이스북 콘텐츠 등 SNS 콘텐츠 46점을 포함해 전시패널, 인쇄물, 영상 등 총 200여 점을 선보였고, LINC+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데 재학생들이 6개 팀(팀별 4명)으로 ‘산학멘토링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프로젝트로 만든 일부 SNS 콘텐츠는 기업체 광고 아이디어로 실제 적용되기도 했다. 이번 행사장에는 수도권 기업체 11개사 23명이 참석했고, 참관한 일부 기업에서는 우수 인재를 선점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으며 4개 기업이 행사장에서 직접 면접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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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인터넷광고마케팅반, 졸업예정자 취업쇼케이스서 절반이상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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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302명 국내 대기업에 취업
- 영진전문대는 올해 졸업자가 '코로나19'도 뚫고 삼성·LG·SK·현대 등 대기업 취업자가 300명을 돌파했다. 사진은 AI·빅데이터응용소프트웨어과 학생들이 AI알고리즘을 적용한 SW실습을 하고 있다. 사진=영진전문대 제공 ‘기업맞춤형 주문식교육’으로 유명한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올해 2월 졸업자를 대상으로 취업 현황을 자체 조사(10월 말 기준)한 결과 302명이 국내 대기업에 취업했다. 업체로는 11월 8일 올 2월 졸업자 중 삼성전자 10명, 삼성전기와 삼성바이오로직스에 각각 3명 등 삼성그룹 계열사에 38명, LG디스플레이 20명, LG이노텍 14명, LG유플러스 8명 등 LG그룹 계열사 47명, SK하이닉스 16명, SK실트론 13명 등 SK그룹 계열사 36명, 현대자동차·현대로템 등 현대그룹 계열사에 12명이 각각 취업했다. 또 롯데·LS 각 9명, 포스코·LIG 각 6명, KT 5명, CJ·신세계·GS·코오롱·농심 그룹에 각각 3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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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선정
- ▲해외취업온라인박람회 면접 현장 ⓒ영진전문대 영진전문대학교가 고용노동부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운영대 학에 선정돼 재학생은 물론 지역 청년들의 진로 및 취창업 역량을 더 높일 수 있게 됐다. 영진은 기존 대학일자리센터 사업 종료에 따라 고용노동부가 올해 공모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모집에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은 2015년 시범 도입 후 2016~2020년에 운영된 대학일자리센터 후속 사업으로 서비스 대상 및 기능을 확대 개편, 올해 신규 도입됐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은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청년층이 대학에서 노동시장으로의 원활한 이행을 지원한다. 센터 주요 기능은 △청년특화 원스톱 진로·취업지원 인프라 구축, △청년 진로탐색 및 전문상담 지원, △취업컨설팅 및 일자리 매칭 서비스 제공, △청년정책 체감도 제고, △지역청년고용거버넌스 기반 고용지원 서비스 제공 등이다. 특히 졸업 후 2년 이내 졸업생까지 서비스 대상을 확대해, 일자리 발굴·매칭 기능을 강화하고, 진로탐색 및 설계과정에서 필요한 청년특화 통합상담을 추가하는 종합서비스를 제공한다. 영진전문대는 이번 사업과 관련해 대면·비대면으로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에 적극 나선다. 이 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취업경력개발시스템 구축, 진로·취업 지원을 위한 전담인력 배치, 특강과 상담은 대면에 더해 SNS기반 온라인 기능 강화, 해외취업 원스탑 지원 시스템 안정화 도모, 찾아가는 청년고용정책 프로그램 운영 등의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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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컴퓨터정보계열 졸업생 취업률 85.5% 달성
- 4년제 대학에서 유턴, 영진전문대 컴퓨터정보계열에 재학 중인 김동민, 권봉식, 정지원, 김성수, 이재원씨(왼쪽부터)가 영진 최고를 외치고 있다. 사진=영진전문대 제공 '코로나19' 상황으로 취업문이 바늘구멍보다 더한 혹한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훈풍을 받는 곳이 있어 취준생과 수험생들의 관심을 끈다. 그 곳은 바로 3년제 학과로 IT전문가를 배출하고 있는 영진전문대(이하 영진) 컴퓨터정보계열은 이미 소프트뱅크, 라쿠텐, 야후재팬 등 해외 글로벌 대기업에 정보기술(IT)전문가를 진출시키며 유명세를 타는 학과다. 영진에 따르면 올해 이 계열 졸업생 취업률을 자체 조사한 결과 85.5%의 높은 취업률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해보다 4.7% 상승한 취업률을 기록하며 취업 한파에도 취업 경쟁력이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김종규 계열부장(교수)은 "'코로나19'로 집콕, 재택근무, 비대면 학습이 일상화되면서 이를 서포트(지원)할 수 있는 전문 IT인재에 대한 사회적 수요가 크게 늘어났고, 우리 계열의 특성화된 주문식교육이 밑바탕이 된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 계열은 취업 성과와 특히 일본 IT분야 인재배출에도 전국 최고의 성과를 도출하면서 4년제 유(U)턴 입시생과 고교 졸업 후 사회생활 중 대학 진학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는 일명 사회적 유(U)턴 입시생들의 주목도 받고 있다. 지역 4년제대 복지행정학과에서 영진으로 유턴 컴퓨터정보계열에 재입학한 이재원씨는 "U턴한 결정적인 이유는 취업"이라며 "U턴하면 동기들에 비해 3년이 늦지만 취업률이 높은 영진을 통해 빠른 취업을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과감히 재입학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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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컴퓨터정보계열 졸업생 취업률 85.5%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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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취업률 81.3%…'4년 연속 전국 1위'
- 영진전문대 SK하이닉스반 반도체공정실습. 영진전문대학교가 취업률 81.3%를 달성하며 다시한번 취업 명문 대학의 위상을 입증했다. 10일 교육부 대학정보 공시에 따르면 영진전문대는 취업률 81.3%(2018년 졸업자 기준)를 기록했다. 영진전문대는 2018년 졸업생 3103명중 진학자, 입대자 등을 제외한 취업대상자 2758명 중 2242명이 취업해 2000명 이상 졸업자를 배출한 대형 전문대 가운데 유일한 80%대 취업률을 달성했다. 영진은 2015년 81.8%, 2016년 80.3%, 2017년 79%에 이어 2018년 81.3% 취업률로 4년 연속 취업률 전국 1위(2000명이상 졸업자 전문대)를 차지했다. 4년 평균 취업률도 80.6%이다. 해외취업은 독보적이라고 할 수 있다. 2018년 해외취업은 국내 전문대 최초로 100명 선을 돌파한 157명이나 된다. 전국 전문대학 가운데 전무후무한 성과이자 4년 연속 전국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2018년 해외 취업자는 4년제 대학을 포함 최다 실적이다.또한 지난해 졸업자까지 최근 5년간 해외취업 누계치는 621명에 이른다. 글로벌 IT 대기업인 소프트뱅크에 지난해와 올해 각각 6명이 입사하는 등 이 회사에 지금까지 28명이 진출했고 라쿠텐, 야후재팬 등 글로벌 대기업과 상장기업에도 상다수가 진출하면서 해외 취업의 질적 수준 역시 최고다. 영진전문대는 국내외 1100여개 기업과 주문식교육 협약을 맺고 현장 실무 전문가를 배출하고 있다. 일본 기업 면접 부스 그 결과 최근 5년간 삼성전자 및 삼성디스플레이 등 삼성계열사에 350명, LG계열사 413명, SK계열사 234명 등 국내 대기업에 총 2441명을 취업시켜 명실상부한 취업 최강의 입지를 굳혔다. 특히 영진전문대는 학습 동기부여와 취업 역량을 학생들 스스로 끌어올리도록 영진자율향상프로그램(YAP, Yeungjin Advanced Program), 백호튜터링, 취업캠프 등 다양한 제도를 운용해 톡톡히 성과를 얻고 있다. 영진자율향상프로그램(YAP, Yeungjin Advanced Program)은 지난해 160여 개 프로그램이 개설돼 재학인원의 58%인 4400여명이 참여하며 학생들 관심 높았다. 백호튜터링은 학업 능력이 앞선 학생이 튜터로 나서 배움을 희망하는 학생 2~5명을 튜티로 팀을 구성, 관심 분야를 자율적으로 학습한다.대학일자리센터는 진로·취업캠프, 여대생 취업캠프, 해외취업박람회 등 연간 250회, 1만여 재학생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취창업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영진전문대는 정부 부처별 지원 사업에도 선정돼 취업에 탄력을 받고 있다. 교육부 링크플러스(LINC+)에 선정돼 8개 사회맞춤형학과 운영, 고용노동부 K-MOVE스쿨사업, 청해진대학사업 선정으로 국내외취업 관련 특화된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다.또 전국 유일 공군부사관 학군단 운영과 육·해군과 협약으로 군에서 요구되는 맞춤형 교육에 힘입어 지난해 육해공군 부사관 선발에 134명이 합격했다. 최재영 총장은 "기융합과 다양성이 요구되는 시대인 만큼 대학 모든 구성원이 성심(性心)을 다해 최고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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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취업률 81.3%…'4년 연속 전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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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청년드림 베스트 프랙티스 대학' 시상식 해외취업 우수대학상을 수상 [영진전문대]
- 영진전문대는 지난 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 메리골드홀에서 열린 '2018 청년드림 베스트 프랙티스 대학' 시상식에서 이재흥 한국고용정보원장으로부터 해외취업 우수대학상을 수상했다. 영진전문대학교는 해외 일자리에 도전하는 재학생들을 지원하는 특화된 취업 시스템으로 해외취업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영진전문대는 10여 년 전부터 '해외취업특별반'을 가동하고 올인한 결과, 2018년 올해 졸업자 가운데 165명을, 최근 5년간은 501명을 해외로 진출시켰다. 특히 취업한 회사를 살펴보면 소프트뱅크, 라쿠텐, 야후재팬, 노보텔, 에미레이츠항공 등 글로벌 대기업과 상장기업들이 대다수다. 대학은 3년 전부터 해외 기업을 초청, 해외취업박람회를 열며 학생들의 해외취업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올해 개최한 박람회에는 일본, 호주 등에서 21개 기업이 참여했고, 여기서 채용 내정된 졸업 예정자를 포함해 12월 현재 총 140여 명이 해외기업에 취업이 확정됐다. 최재영 총장은 "해외취업특별반, 해외현지학기제 운영에 더해 글로벌현장학습사업과 K-Move스쿨사업 참여 등, 대학에서 10여 년간 공을 들인 결과 해외 기업들이 우리 학생들을 선점하려는 분위기가 일고 있다"면서 "해외 진출을 꿈꾸는 학생들이 성공적으로 해외에 안착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에 교직원이 다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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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청년드림 베스트 프랙티스 대학' 시상식 해외취업 우수대학상을 수상 [영진전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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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청년드림 베스트 프랙티스 대학’ 시상식
- 학생 진로지도와 취업·창업 지원시스템이 우수한 대학을 선발하는 ‘2018년 청년드림 베스트 프랙티스 대학’ 시상식에서 상명대(진로지도) 부천대(취업지원) 대구가톨릭대(해외취업) 한양대(창업지원)가 고용노동부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동아일보 청년드림센터와 고용노동부, 한국고용정보원은 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 메리골드홀에서 이재갑 고용부 장관, 이재흥 고용정보원장, 나영선 한국직업능력개발원장, 김재호 동아일보·채널A 사장, 수상 대학 총장과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열었다. 시상식에서 동아일보사장상은 동의대(진로지도) 서강대(취업지원) 세종대(해외취업) 연세대(창업지원)가 받았고, 한국고용정보원장상은 강원대(진로지도) 가천대(취업지원) 영진전문대(해외취업) 원광대(창업지원)가 수상했다. 새롭게 추가된 한국직업능력개발원장상에는 영산대(진로지도) 동국대(취업지원) 배재대(해외취업) 전남대(창업지원)가 선정됐다. 1부 시상식이 끝난 뒤 2부에서는 ‘우수 사례 공유 세미나’가 이어졌다. 첫 발표를 맡은 강원대는 저학년·고학년용으로 필수 진로교과를 설정하고 이를 1만8000여 명의 재학생에게 적용했던 사례를 전했다. 전문대로서는 최초로 장관상을 받은 부천대는 전문대 졸업생의 주요 취업처인 중소기업에 특화된 일자리 매칭 시스템을 발표했다. 실시간 쌍방향 소통방송으로 취업정보를 전하는 서강대의 ‘취업 마리텔’ 등 참신한 사례들도 소개됐다. 이날 대학 관계자들은 저학년부터 졸업생까지, 국내부터 해외취업까지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진로교육 방법을 배우기 위해 발표자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끝까지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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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청년드림 베스트 프랙티스 대학’ 시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