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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AI모의면접·현장채용까지…내달 1일 ‘2025 취업박람회’ 개최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일하고 싶은 청년·중장년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5 취업박람회'를 다음달 1일 양천해누리타운 2층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채용 면접 △직무 토크콘서트 △구인정보·구직상담 △AI모의면접 등 부대행사로 구성되며, 현장 면접부터 전문 취업상담, 채용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장 면접은 20개 기업이 참여해 미취업 청년·중장년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기업은 사무직, 영업, 판매관리, 물류, 상담, 운전직 분야 등의 강소기업이며, 각 기업 인사담당자가 면접 후 현장 채용을 결정한다. ‘직무 토크콘서트’에서는 ㈜두산, ㈜LG, 한국공항공사 소속 인사담당자가 멘토가 되어 기업 목표와 핵심 가치, 인재상 소개부터 직무 정보, 취업 준비 비법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취업 준비 청년 100여 명이며, 이달 31일까지 포스터 내 큐알 코드 또는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구글폼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이 외에도 구직자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부대행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면접 참여자의 자세, 발성, 얼굴표정 등의 데이터 수집·분석을 이용한 ‘AI 모의면접’, 취업에 도움이 되는 이미지메이킹을 위한 ‘퍼스널 컬러 진단’과 구직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현악 3중주 연주회’ 등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취업 상담 부스에는 전문직업상담사를 배치해 일대일 맞춤형 취업 상담과 관내 기업에 대한 구직정보를 함께 제공한다. 또한, 남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서부여성발전센터에서 운영하는 전문직업 교육과정 등 다양한 취업지원 정보를 한자리에 모은 ‘홍보부스’도 설치할 예정이다. '2025 양천 취업박람회'는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중장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구인·구직의 가교역할을 할 이번 취업박람회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과 중장년층의 취업 부담을 덜고 자신감을 키울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발굴을 통해 취업난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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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AI모의면접·현장채용까지…내달 1일 ‘2025 취업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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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4년 '이천시 청년 취업면접 올케어 사업' 개시
-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오는 1월 15일부터 이천시 청년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청년취업면접 올케어 사업'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청년 취업면접 올케어 사업은 2021년부터 시행됐던 '면접 정장대여'사업을 2023년 7월 전면적으로 확대한 사업으로, 면접 정장 대여뿐만 면접 컨설팅, 취업특강, 이력서 사진 촬영, 헤어·메이크업 지원하고 불합격 시에 다른 일자리 취업 알선 및 정보 제공하는 면접 사후관리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취업특강은 1·3회차는 'MBTI를 활용한 진로탐색 내비게이션', 2·4회차는 '퍼스널컬러를 활용한 이미지메이킹'으로 분기별 1회, 총 4회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신설된 현직자 직무특강은 청년이 원하는 직무 분야를 신청해 5인 이상 모집 시 현직자와 온라인을 통해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2023년 이용자의 설문조사 결과, 만족도가 매우 높았던 사업으로 청년들의 구직 활동을 든든히 지원하고자 특강 부문을 보다 강화 했다"며, "취업 면접 올케어 사업이 청년 구직자들의 면접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청년들의 취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면접 컨설팅과 면접 정장 대여 등의 서비스 지원을 받으려면 경기도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사이트를 통해 '올케어'를 검색하고 신청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이천시 청년아동과(031-645-368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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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4년 '이천시 청년 취업면접 올케어 사업'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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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직업계고 일자리카운슬러' 사업 마무리
- 경기 수원시가 지난 3월 18일부터 관내 직업계고 8개교에서 진행한 '직업계고 일자리카운슬러' 사업이 이달 16일 종료됐다. 직업상담사 자격을 가진 전문 상담 인력인 '일자리 카운슬러'는 직업계고 학생들이 올바른 직업관을 형성하도록 돕고 취업 준비에 필요한 것들을 교육한다. 입사지원서·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법 등을 개별 지도하고 이미지메이킹·면접 요령뿐 아니라 직장 적응에 필요한 것들을 알려준다. 수원시는 직업계고 학생의 단계별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일자리 카운슬러 총 8명을 선발해 직업계고 8개교(한봄고, 수원정보과학고, 수원공업고, 삼일상업고, 매향여자정보고, 삼일공업고, 수원농생명과학고, 수원하이텍고)에 1명씩 배치했다. 일자리카운슬러 8명은 지난 9개월 동안 특강 총 81회, 진로상담 180회를 했고, 이력서 클리닉 1,574회, 모의 면접 1,649회를 운영하며 적극적으로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했다. 수원시 직업계고 학생 취업률은 2021년 65.2%로 전국 평균(55.4%)보다 10.2%P 높다. 졸업생들은 삼성전자 같은 대기업, 금융감독원·한국은행 등 공기업,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 취업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일자리 카운슬러가 취업·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했다"며 "직업계고와 지속해서 협력하며 직업계고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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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직업계고 일자리카운슬러' 사업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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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약국 사무원 양성과정' 경력단절 여성 취업 성과
- 인천시 남동구가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 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약국 사무원 양성과정'이 뚜렷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약국 사무원 양성과정 교육 수료생 15명이 한 명의 포기자 없이 전원 교육을 이수하고 최근까지 12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앞서 남동구는 인천여성인력개발센터, 인천시 약사회, 남동구 약사회와 일자리 협력망을 구축하고 약국 사무원 양성과정을 추진해 왔다. 지난 5월 참여자를 모집해 35명의 신청자 중 최종 15명을 선발했으며 총 124시간에 걸쳐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약국행정 및 관리 ▲약국 실무 ▲전산프로그램 실습 ▲약국현장 실습 ▲이력서, 이미지메이킹, 직장 매너 등으로 약국 사무원으로 취업한 선배와의 만남 등 통해 네트워크 구성도 도왔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경력단절 여성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축하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통해 경력단절 기간을 극복하고 당당히 재출발해 일·가정 양립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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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약국 사무원 양성과정' 경력단절 여성 취업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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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2 세종 청년취업박람회 개최
- 세종시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지역 기업들의 구인난을 해소하는 '2022년 세종 청년취업박람회'가 열린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재)세종테크노파크와 오는 8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2층 기획전시장에서 대전·세종·충청권 우수기업 50여 곳이 참여한 가운데 '2022년 세종 청년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세종시 청년고용률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청년 취업박람회에서는 청년 취업과 기업 구인난 해소를 위해 60여 개 부스가 운영된다. 먼저 온라인 채용회를 통해 수요가 높은 기업 인사담당자를 초청한 채용설명회를 비롯해 지역 우수기업을 소개하는 기업홍보관, 기업별 인재상 설명 및 채용 면접을 운영하는 기업상담·채용관이 진행된다. 또한 이력서, 자기소개서, 인공지능(AI) 모의 면접, 이미지메이킹 등을 지원하는 취업컨설팅관과 세종시 청년 지원사업을 소개하는 청년정책홍보관 등이 운영된다. 또한 청년 취업박람회에서 기업-청년 간 고용 매칭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온라인 박람회를 운영해 오프라인 취업박람회가 종료된 이후에도 지속해서 매칭을 지원한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청년 취업박람회를 통해 지역 우수기업의 인지도를 제고하고, 청년의 취업을 지원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세종시를 청년이 일하고 싶고, 정착하고 싶은 미래전략 수도로 만들어 많은 청년이 꿈과 희망을 갖고 취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 청년 취업박람회의 일정과 구체적인 내용은 세종청년희망내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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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2 세종 청년취업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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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대규모 일자리 취업박람회 개최
-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오는 30일 해누리타운 아트홀에서 20개 기업, 15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하는 대규모 일자리 취업박람회 '양천 링크 : 모두의 JOB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인력 채용 계획이 있는 구인기업과 청년, 여성, 중장년 구직자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해 다양한 직종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모두의 JOB 콘서트'는 ▲기업 인사 담당자 1:1 인터뷰 ▲자기소개서 컨설팅 ▲구인정보안내 및 구직상담 ▲부대행사 등 알찬 코너로 꾸려질 계획이다. 참가 기업은 현대백화점(목동)을 비롯해 세무법인, 경비, 물류, 병원, 무역, 바리스타, 웹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종의 20개 업체로 구성됐으며 구직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1:1 취업 인터뷰를 진행한다. 대면, 온라인, 모바일 면접 등 기업과 구직자의 상황에 맞춘 하이브리드(혼합)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사전 모집된 미취업 청년 24명을 대상으로 청년일자리카페가 운영하는 자기소개서 컨설팅도 진행된다. 기업 및 직무, 구직자의 역량을 철저히 분석해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안내하고 개인별 맞춤형 취업전략을 공유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직상담 부스를 운영해 일자리종합정보 책자를 전시하고, 참여기업 외 15개 기업에 대한 구직정보 제공 및 상담을 진행한다. 부대행사로는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을 비롯해 지문 패턴 분석으로 적합한 직종을 찾는 지문적성검사와 이미지메이킹을 위한 퍼스널컬러 진단, 취업타로 등이 마련돼 있다. 박람회 참여기업 현황, 모집 분야, 근무조건, 신청 방법 등 상세한 정보는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취업박람회가 종료된 이후에도 미취업자에게 추가 일자리를 제공하고 취업 정보를 지속해서 안내해 취업에 성공할 때까지 사후관리를 철저히 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총 6회 취업박람회를 개최했으며 구직자 232명이 현장에서 채용된 바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모두의 JOB콘서트'를 통해 구직을 희망하는 구민 여러분이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발굴해 취업난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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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대규모 일자리 취업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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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용인시 일자리박람회에서 취·창업 꿀정보 알려드립니다”
- 경기도일자리재단이 15일 용인미르스타움에서 열리는 용인시 일자리박람회에 참여해 구직자 대상으로 취‧창업 정보를 제공한다. 재단은 용인시 소재 여성능력개발본부를 통해 이번 박람회에 유관기관으로 참가하고, 여성 취‧창업 일자리 지원사업을 소개할 계획이다. 박람회에서는 ▲온라인경력개발서비스 꿈날개 ▲경기여성창업플랫폼 꿈마루 ▲여성창업지원사업(1인창조기업지원센터, 경기여성창업보육센터, 창업성장센터, 경기북부여성창업실 운영) 등을 알린다. 이번 박람회는 용인시 주관으로 56개 구인 업체가 참여해 현장 면접과 구인 구직 매칭을 실시할 예정이다. 관계기관을 통한 일자리 지원사업과 정책 안내도 진행되며, 부대행사로 퍼스널이미지메이킹과 취업상담도 열린다. 홍춘희 여성능력개발본부장은 “재단은 꿈날개, 꿈마루 등 다양한 취‧창업 정보를 제공하고 있고, 여성창업지원 분야에서도 강점을 가지고 있다”며 “박람회 재단 부스에서 취‧창업에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재단이 운영하는 꿈날개는 대한민국 최초 여성 특화 온라인경력개발플랫폼이다. 직업교육, 취업 준비도 및 가능성 진단, 이력서클리닉, 모의 면접, 직장적응상담 등 단계별 경력개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꿈마루(www.dreammaru.or.kr)는 경기도 여성 (예비)창업자를 위해 창업상담, 창업 멘토링, 창업공간대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창업 플랫폼이다. 공간대관(용인, 의정부, 고양, 양주, 화성), 창업교육, 창업상담 및 멘토링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재단은 여성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예비창업단계부터 창업 7년차 이내의 여성기업에게 맞춤형 단계별 컨설팅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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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용인시 일자리박람회에서 취·창업 꿀정보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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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디딤돌 딛고, 취업·진로‘한 발 앞으로’
- 세종시립도서관(관장 조설희)이 만19~34세 청년에게 취업·진로 설정을 지원하는 ‘청년 디딤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청년 디딤돌 프로그램은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준비를 도와주는 ‘취업 코칭 프로그램’과 이미지메이킹, 스피치 향상을 내용으로 하는 ‘나를 찾아가는 길’로 구성됐다. 취업 코칭 프로그램은 오는 21일부터 8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하며, 나를 찾아가는 길은 7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에 열린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13일 10시부터 세종시립도서관 누리집(lib.sejong.go.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강좌별 청년 10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립도서관(☎044-301-4335)으로 문의하거나 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설희 관장은 “청년들이 사회를 향해 발돋움하는데 도서관이 작은 역할이나마 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감춰진 장점들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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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디딤돌 딛고, 취업·진로‘한 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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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력단절 및 미취업 여성위한 집단상담프로그램 추진
-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이하 새일센터) 20일(수)부터 22일(금)까지 3일간 경력단절 및 미취업 여성 10명을 대상으로 새일센터 강의실에서 집단상담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올해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취업희망분야 살펴보기, △취업 걸림돌과 해결방안 찾기, 퍼스널 컬러 및 이미지메이킹, △입사지원서류 작성법과 모의 면접, 성공사례 분석 등으로 진행된다. 집단상담 프로그램 참가자는 수료 후, 교통비, 식비 지원, 이력서 사진 촬영권 제공 등 여러 가지 교육 특전 제공 및 개별 사후관리를 지원받는다. 2022년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100명 수료를 목표로 월 1회(4시간), 3일 과정으로 총 10회 운영되며, 지난 3월 23일부터 3일간 경력단절 및 미취업 여성 6명을 대상으로 1기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완료했다. 1기의 한 참가자는 “컬러 이미지메이킹 강의를 통해 나에게 어울리는 맞춤컬러를 찾아 메이크업 방법과 복장 스타일링에 대해 코칭 받을 수 있었던 시간이 특별히 기억에 남는다.”라고 교육 소감을 전했다. 박성래 가정행복과장은 “집단상담 과정 운영으로 진로 탐색 및 취업 준비 지원을 통한 구인 희망 기업에 적합한 취업 연계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이어질 거라 기대된다”라며 “앞으로 여성 고용 안전망 구축에 새일센터가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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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력단절 및 미취업 여성위한 집단상담프로그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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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도서관, 온라인 ‘청년 취·창업지원 프로그램’ 진행
- 용인시 기흥도서관이 다음달 2일부터 온라인으로 청년들을 위한 ‘청년 취·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기흥도서관은 청년과 청소년을 위한 진로·취업 특성화 도서관으로,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과 창업 준비를 위해 도서관을 찾는 청년들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준비했다. 오는 6월 3일까지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취업과 창업 방향을 설정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각 6개 주제의 취업과 창업 특강, 1:1 맞춤형 컨설팅으로 구성돼 있다. 취업 특강은 ▲이미지메이킹 ▲취업동향분석 트렌드 이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준비 ▲직무특강(금융) ▲직무특강(IT), 창업 특강은 ▲위기를 기회로 ▲창업트렌드 ▲창업아이템 선정과 구체화 작업 ▲창업자금조달방법 ▲1%가 다른 사업계획서 작성법 ▲온라인SNS마케팅&소셜 네트워크 활용 순으로 진행된다. 1:1 맞춤형 컨설팅은 자기소개서·면접·창업 분야로 세분화해 지원하며, 전문 컨설턴트에게 개인별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관내 소재 대학생 및 만 39세 미만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기흥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기흥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취업과 창업 준비로 막막한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할 수 있는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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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도서관, 온라인 ‘청년 취·창업지원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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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립대학교, ‘미니채용박람회’ 개최
- 전남도립대학교(총장 박병호)가 대학일자리센터와 전남테크노파크 공동주관으로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층을 대상으로 취업역량 강화와 취업난 극복을 위한 ‘미니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LCM에너지솔루션 등 지역 강소기업 20개 업체가 참여했고, 특히 현장 채용면접은 기업체 인사 담당자가 직접 면접을 통해 기업에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한편 학생들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컨설팅, 직무적성검사, AI 면접 및 이미지메이킹 상담 등 취업 준비를 위한 프로그램, 정부 청년고용정책과 청년고용지원사업 홍보도 이뤄졌다. 도립대는 화순군민을 대상으로 지역주민 평생직업교육에도 나선다. 전남도립대 전남평생직업교육거점센터는 ▲핸드드립 마스터 자격 강좌 ▲나만의 홈카페 만들기 ▲나를 치유하는 힐링원예 등 3개 과정을 개설해 25일까지 평생교육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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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립대학교, ‘미니채용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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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12월 11일 강서구민 대상 취업 박람회 개최
- ▲ 2019 강서구 하반기 취업박람회 포스터 서울 강서구가 오는 11일 곰달래문화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청년, 경력단절여성 및 중장년층을 위한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구는 구직자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해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는 한편 지역 중소기업들에게 우수한 인력을 소개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이번 구직박람회는 배송, 면세물류 관리, 판매영업, 매장관리, 경비, 모바일 단말기 유지보수 및 S/W개발, 택시운전, 사무행정, 주방 및 홀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40명의 채용이 이루어진다.특히 지역 특성을 살린 일자리로 공항물류 및 골프클럽 리조트의 채용인원이 전체 채용규모의 절반에 달하는 점이 큰 특징이다. 취업박람회 현장을 찾은 구직자는 중소기업 인사담당자와 1:1로 현장면접을 보며 취업활동을 하게 된다.구는 채용지원자들을 돕고자 구직자 맞춤형 취업상담과 이력서 사진촬영, 면접 이미지메이킹 등 취업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이번 행사에 참여한 구직자 중 취업을 못한 주민들에게는 3개월간 취업알선 서비스를 지원해 적극적으로 취업을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취업박람회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당일 신분증과 이력서를 지참해 곰달래 문화복지센터 7층 대강당으로 방문하면 된다. 노현송 구청장은 “전반적으로 고용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양질의 일자리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구직자들이 희망하는 기업에 취업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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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12월 11일 강서구민 대상 취업 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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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지역 특화 일자리로 취업 지원 나선다
-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11일 곰달래문화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청년, 경력단절여성 및 중장년층을 위한 취업박람회를 연다.구는 구직자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해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는 한편 지역 중소기업들에게 우수한 인력을 소개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구직박람회는 배송, 면세물류 관리, 판매영업, 매장관리, 경비, 모바일 단말기 유지보수 및 S/W개발, 택시운전, 사무행정, 주방 및 홀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40명의 채용이 이루어진다.특히 지역 특성을 살린 일자리로 공항물류 및 골프클럽 리조트의 채용인원이 전체 채용규모의 절반에 달하는 점이 큰 특징이다. 취업박람회 현장을 찾은 구직자는 중소기업 인사담당자와 1:1로 현장면접을 보며 취업활동을 하게 된다.구는 채용지원자들을 돕고자 구직자 맞춤형 취업상담과 이력서 사진촬영, 면접 이미지메이킹 등 취업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이번 행사에 참여한 구직자 중 취업을 못한 주민들에게는 3개월간 취업알선 서비스를 지원해 적극적으로 취업을 도울 계획이다.취업박람회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당일 신분증과 이력서를 지참해 곰달래 문화복지센터 7층 대강당으로 방문하면 된다.노현송 구청장은 “전반적으로 고용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양질의 일자리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구직자들이 희망하는 기업에 취업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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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송파구 31개 기업 일자리박람회 개최
- ▲ 서울 송파구가 16일 문정비즈밸리 선큰광장에서 개최하는 일자리박람회 포스터. 서울 송파구가 취업컨설팅부터 채용까지 한 자리에서 가능한 ‘2019 송파구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16일 문정비즈밸리 입주기업 및 지역 내 기업 등 31개 기업이 문정비즈밸리 선큰광장(지하철 8호선 문정역 3, 4번 출구 앞)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기업은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이나‘송파구일자리박람회’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1:1 현장면접을 통해 웹디자인, 프로그램,유통 및 서비스, 일반사무 등에서 구직자 20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지역 내 서울동부고용복지플러스텐터, 송파ICT청년창업지원센터, 송파여성경력이음센터, 송파여성인력개발센터, 송파시니어컨설팅센터 등이 함께 일자리정보를 안내하고 현장에서 구직 접수도 받는다. 이 밖에도 이력서 컨설팅 및 사진촬영, 이미지메이킹 강의, 지문적성 검사 등이 무료로 진행되며 전자동 네일아트 스티커 등 참여기업들의 우수 제품전시도 동시에진행된다. 오후 1시 문정비즈밸리 일자리허브센터에서는‘야나두’김민철 대표의 특강이 이어진다. ‘100% 성공하는 법’을 주제로 24번 실패를 통해 온라인 영어플랫폼 사업에 성공한 경험을 청년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2019 송파구 일자리박람회’참가를 원하는 구직자는 15일까지 ‘송파구일자리박람회’ 홈페이지 또는 송파구일자리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박성수 구청장은 “이번 ‘송파구 일자리박람회’를 통해 많은 구직자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내 기업들의 구인난도 해소해‘일자리1위’ 도시 송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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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송파구 31개 기업 일자리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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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취업 시작 돕기 위한 취업역량강화교육
-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중·장년층 구직자 대상 직장 적응력 등 취업능력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2019. 취업역량강화교육'을 29~3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3일간 구청 상시학습교육장에서 진행한다. 대상으로는 중·장년층 취업의지가 강한 구직자, 꾸준한 취업알선에도 불구 면접에서 빈번히 떨어지는 구직자,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느끼는 구직자 등 15명 내외의 소수의 인원으로 구 일자리센터의 전문 직업상담사와 함께 심층 상담 등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1일차에는 '취업의 첫 스텝, 나를 파악하기'라는 주제로 프로그램 진행자와 참여자의 자기소개 등으로 친밀감을 형성, 성격유형검사를 통해 자신의 강점을 파악함으로써 이에 맞는 직업 및 직무 탐색과 타인에 대한 이해를 통해 원할한 조직내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도록 한다. 2일차에는 '일, 그리고 취업알아가기'라는 주제로 직업이 가지는 의미와 트트렌드에 맞는 이력서, 자기소개서 작성법 및 취업지원 사이트 소개 등을 강의할 예정이다. 3일차에는 '성공취업을 위한 이미지메이킹'이라는 주제로 직장인으로서의 기본매너, 긍정적이고 자신감있는 이미지 형성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은평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에 참여한 구직자들에게는 지속적인 일자리 정보제공 및 면접의 기회를 제공하며 필요 시 구 직업상담사와의 동행면접을 병행하여 심리적인 안정감 회복 및 구직활동을 유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청 일자리경제과 일자리노동팀(☎351-6826)이나 은평구 일자리센터(☎ 351-6856~685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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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취업 시작 돕기 위한 취업역량강화교육
직업동향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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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AI모의면접·현장채용까지…내달 1일 ‘2025 취업박람회’ 개최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일하고 싶은 청년·중장년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5 취업박람회'를 다음달 1일 양천해누리타운 2층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채용 면접 △직무 토크콘서트 △구인정보·구직상담 △AI모의면접 등 부대행사로 구성되며, 현장 면접부터 전문 취업상담, 채용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장 면접은 20개 기업이 참여해 미취업 청년·중장년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기업은 사무직, 영업, 판매관리, 물류, 상담, 운전직 분야 등의 강소기업이며, 각 기업 인사담당자가 면접 후 현장 채용을 결정한다. ‘직무 토크콘서트’에서는 ㈜두산, ㈜LG, 한국공항공사 소속 인사담당자가 멘토가 되어 기업 목표와 핵심 가치, 인재상 소개부터 직무 정보, 취업 준비 비법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취업 준비 청년 100여 명이며, 이달 31일까지 포스터 내 큐알 코드 또는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구글폼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이 외에도 구직자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부대행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면접 참여자의 자세, 발성, 얼굴표정 등의 데이터 수집·분석을 이용한 ‘AI 모의면접’, 취업에 도움이 되는 이미지메이킹을 위한 ‘퍼스널 컬러 진단’과 구직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현악 3중주 연주회’ 등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취업 상담 부스에는 전문직업상담사를 배치해 일대일 맞춤형 취업 상담과 관내 기업에 대한 구직정보를 함께 제공한다. 또한, 남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서부여성발전센터에서 운영하는 전문직업 교육과정 등 다양한 취업지원 정보를 한자리에 모은 ‘홍보부스’도 설치할 예정이다. '2025 양천 취업박람회'는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중장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구인·구직의 가교역할을 할 이번 취업박람회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과 중장년층의 취업 부담을 덜고 자신감을 키울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발굴을 통해 취업난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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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AI모의면접·현장채용까지…내달 1일 ‘2025 취업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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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4년 '이천시 청년 취업면접 올케어 사업' 개시
-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오는 1월 15일부터 이천시 청년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청년취업면접 올케어 사업'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청년 취업면접 올케어 사업은 2021년부터 시행됐던 '면접 정장대여'사업을 2023년 7월 전면적으로 확대한 사업으로, 면접 정장 대여뿐만 면접 컨설팅, 취업특강, 이력서 사진 촬영, 헤어·메이크업 지원하고 불합격 시에 다른 일자리 취업 알선 및 정보 제공하는 면접 사후관리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취업특강은 1·3회차는 'MBTI를 활용한 진로탐색 내비게이션', 2·4회차는 '퍼스널컬러를 활용한 이미지메이킹'으로 분기별 1회, 총 4회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신설된 현직자 직무특강은 청년이 원하는 직무 분야를 신청해 5인 이상 모집 시 현직자와 온라인을 통해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2023년 이용자의 설문조사 결과, 만족도가 매우 높았던 사업으로 청년들의 구직 활동을 든든히 지원하고자 특강 부문을 보다 강화 했다"며, "취업 면접 올케어 사업이 청년 구직자들의 면접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청년들의 취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면접 컨설팅과 면접 정장 대여 등의 서비스 지원을 받으려면 경기도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사이트를 통해 '올케어'를 검색하고 신청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이천시 청년아동과(031-645-368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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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4년 '이천시 청년 취업면접 올케어 사업'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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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2 세종 청년취업박람회 개최
- 세종시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지역 기업들의 구인난을 해소하는 '2022년 세종 청년취업박람회'가 열린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재)세종테크노파크와 오는 8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2층 기획전시장에서 대전·세종·충청권 우수기업 50여 곳이 참여한 가운데 '2022년 세종 청년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세종시 청년고용률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청년 취업박람회에서는 청년 취업과 기업 구인난 해소를 위해 60여 개 부스가 운영된다. 먼저 온라인 채용회를 통해 수요가 높은 기업 인사담당자를 초청한 채용설명회를 비롯해 지역 우수기업을 소개하는 기업홍보관, 기업별 인재상 설명 및 채용 면접을 운영하는 기업상담·채용관이 진행된다. 또한 이력서, 자기소개서, 인공지능(AI) 모의 면접, 이미지메이킹 등을 지원하는 취업컨설팅관과 세종시 청년 지원사업을 소개하는 청년정책홍보관 등이 운영된다. 또한 청년 취업박람회에서 기업-청년 간 고용 매칭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온라인 박람회를 운영해 오프라인 취업박람회가 종료된 이후에도 지속해서 매칭을 지원한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청년 취업박람회를 통해 지역 우수기업의 인지도를 제고하고, 청년의 취업을 지원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세종시를 청년이 일하고 싶고, 정착하고 싶은 미래전략 수도로 만들어 많은 청년이 꿈과 희망을 갖고 취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 청년 취업박람회의 일정과 구체적인 내용은 세종청년희망내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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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2 세종 청년취업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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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대규모 일자리 취업박람회 개최
-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오는 30일 해누리타운 아트홀에서 20개 기업, 15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하는 대규모 일자리 취업박람회 '양천 링크 : 모두의 JOB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인력 채용 계획이 있는 구인기업과 청년, 여성, 중장년 구직자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해 다양한 직종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모두의 JOB 콘서트'는 ▲기업 인사 담당자 1:1 인터뷰 ▲자기소개서 컨설팅 ▲구인정보안내 및 구직상담 ▲부대행사 등 알찬 코너로 꾸려질 계획이다. 참가 기업은 현대백화점(목동)을 비롯해 세무법인, 경비, 물류, 병원, 무역, 바리스타, 웹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종의 20개 업체로 구성됐으며 구직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1:1 취업 인터뷰를 진행한다. 대면, 온라인, 모바일 면접 등 기업과 구직자의 상황에 맞춘 하이브리드(혼합)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사전 모집된 미취업 청년 24명을 대상으로 청년일자리카페가 운영하는 자기소개서 컨설팅도 진행된다. 기업 및 직무, 구직자의 역량을 철저히 분석해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안내하고 개인별 맞춤형 취업전략을 공유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직상담 부스를 운영해 일자리종합정보 책자를 전시하고, 참여기업 외 15개 기업에 대한 구직정보 제공 및 상담을 진행한다. 부대행사로는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을 비롯해 지문 패턴 분석으로 적합한 직종을 찾는 지문적성검사와 이미지메이킹을 위한 퍼스널컬러 진단, 취업타로 등이 마련돼 있다. 박람회 참여기업 현황, 모집 분야, 근무조건, 신청 방법 등 상세한 정보는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취업박람회가 종료된 이후에도 미취업자에게 추가 일자리를 제공하고 취업 정보를 지속해서 안내해 취업에 성공할 때까지 사후관리를 철저히 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총 6회 취업박람회를 개최했으며 구직자 232명이 현장에서 채용된 바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모두의 JOB콘서트'를 통해 구직을 희망하는 구민 여러분이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발굴해 취업난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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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대규모 일자리 취업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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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용인시 일자리박람회에서 취·창업 꿀정보 알려드립니다”
- 경기도일자리재단이 15일 용인미르스타움에서 열리는 용인시 일자리박람회에 참여해 구직자 대상으로 취‧창업 정보를 제공한다. 재단은 용인시 소재 여성능력개발본부를 통해 이번 박람회에 유관기관으로 참가하고, 여성 취‧창업 일자리 지원사업을 소개할 계획이다. 박람회에서는 ▲온라인경력개발서비스 꿈날개 ▲경기여성창업플랫폼 꿈마루 ▲여성창업지원사업(1인창조기업지원센터, 경기여성창업보육센터, 창업성장센터, 경기북부여성창업실 운영) 등을 알린다. 이번 박람회는 용인시 주관으로 56개 구인 업체가 참여해 현장 면접과 구인 구직 매칭을 실시할 예정이다. 관계기관을 통한 일자리 지원사업과 정책 안내도 진행되며, 부대행사로 퍼스널이미지메이킹과 취업상담도 열린다. 홍춘희 여성능력개발본부장은 “재단은 꿈날개, 꿈마루 등 다양한 취‧창업 정보를 제공하고 있고, 여성창업지원 분야에서도 강점을 가지고 있다”며 “박람회 재단 부스에서 취‧창업에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재단이 운영하는 꿈날개는 대한민국 최초 여성 특화 온라인경력개발플랫폼이다. 직업교육, 취업 준비도 및 가능성 진단, 이력서클리닉, 모의 면접, 직장적응상담 등 단계별 경력개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꿈마루(www.dreammaru.or.kr)는 경기도 여성 (예비)창업자를 위해 창업상담, 창업 멘토링, 창업공간대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창업 플랫폼이다. 공간대관(용인, 의정부, 고양, 양주, 화성), 창업교육, 창업상담 및 멘토링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재단은 여성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예비창업단계부터 창업 7년차 이내의 여성기업에게 맞춤형 단계별 컨설팅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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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용인시 일자리박람회에서 취·창업 꿀정보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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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도서관, 온라인 ‘청년 취·창업지원 프로그램’ 진행
- 용인시 기흥도서관이 다음달 2일부터 온라인으로 청년들을 위한 ‘청년 취·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기흥도서관은 청년과 청소년을 위한 진로·취업 특성화 도서관으로,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과 창업 준비를 위해 도서관을 찾는 청년들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준비했다. 오는 6월 3일까지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취업과 창업 방향을 설정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각 6개 주제의 취업과 창업 특강, 1:1 맞춤형 컨설팅으로 구성돼 있다. 취업 특강은 ▲이미지메이킹 ▲취업동향분석 트렌드 이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준비 ▲직무특강(금융) ▲직무특강(IT), 창업 특강은 ▲위기를 기회로 ▲창업트렌드 ▲창업아이템 선정과 구체화 작업 ▲창업자금조달방법 ▲1%가 다른 사업계획서 작성법 ▲온라인SNS마케팅&소셜 네트워크 활용 순으로 진행된다. 1:1 맞춤형 컨설팅은 자기소개서·면접·창업 분야로 세분화해 지원하며, 전문 컨설턴트에게 개인별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관내 소재 대학생 및 만 39세 미만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기흥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기흥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취업과 창업 준비로 막막한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할 수 있는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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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도서관, 온라인 ‘청년 취·창업지원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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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립대학교, ‘미니채용박람회’ 개최
- 전남도립대학교(총장 박병호)가 대학일자리센터와 전남테크노파크 공동주관으로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층을 대상으로 취업역량 강화와 취업난 극복을 위한 ‘미니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LCM에너지솔루션 등 지역 강소기업 20개 업체가 참여했고, 특히 현장 채용면접은 기업체 인사 담당자가 직접 면접을 통해 기업에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한편 학생들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컨설팅, 직무적성검사, AI 면접 및 이미지메이킹 상담 등 취업 준비를 위한 프로그램, 정부 청년고용정책과 청년고용지원사업 홍보도 이뤄졌다. 도립대는 화순군민을 대상으로 지역주민 평생직업교육에도 나선다. 전남도립대 전남평생직업교육거점센터는 ▲핸드드립 마스터 자격 강좌 ▲나만의 홈카페 만들기 ▲나를 치유하는 힐링원예 등 3개 과정을 개설해 25일까지 평생교육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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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립대학교, ‘미니채용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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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학교, AI 면접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 대구대, AI면접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대구대학교는 코로나19 시대에 인공지능(AI) 면접을 확대하고 있는 기업 채용 프로세스 변화에 따라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최근 채용시장에서 대세로 자리 잡아 가고 있는 AI면접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면접 선호 현황에 따라 증가하고 있으며 국내 약 400개 기업에서 도입해 활용하고 있다.이에 대구대 진로취업처는 지난 2일부터 18일까지 'AI면접 완전정복 전략UP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AI면접 특강과 시스템 실습, 개인별 컨설팅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에서는 AI 면접 평가 요소와 준비 전략, 이미지메이킹 등에 대한 특강이 진행됐고 실제 기업에서 활용하는 AI면접 프로그램을 활용해 실습한 후 피드백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은 PC 또는 스마트폰으로 개인별로 부여된 인터넷 주소(URL)에 접속해 10분에서 15분 가량의 AI 면접을 실습하고 그 결과를 언어적 요소뿐만 아니라 태도나 화법 등 비언어적 요소까지 분석해 합격 확률과 능력치 등의 데이터로 제공 받았다.AI면접 후에는 화상회의 앱인 줌(ZOOM)을 통해 전문 컨설턴트와의 1대1 상담을 하며 평가결과 분석 및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AI면접 역량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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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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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학교, AI 면접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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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 청년 구직자 취업역량 강화 청년 취업 면접 지원프로그램 운영
- 양평군 청년 취업 면접 지원프로그램 접수. 경기 양평군은 만 18세에서 39세의 청년 구직자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고자 청년 취업 면접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군과 (사)한국능률협회가 협약한 이 프로그램의 주내용은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면접에 대한 이해와 이미지메이킹, 현직 대기업 채용 담당자와 함께하는 모의 면접 등으로 구성돼 있다.특히 올해는 강사진 전원을 전, 현직 채용 담당자 출신으로 구성해 취업 준비생들이 최신 취업 트렌드들 파악하기 용이하도록 했다. 3주차 모의 면접에서는 카카오, SK 하이닉스 등 유수의 대기업에서 현직으로 일하는 채용 담당자가 직접 모의 면접을 진행하고 그에 따른 반복교육으로 구직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신청은 24일까지 일자리 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www.jobaba.net)에 로그인 후 신청서, 개인 정보이용 동의서,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8월 1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1~6시까지 3주(3회차)로 구성돼 아르바이트나 학교 수업을 병행하는 수험생들의 시간적 부담을 최소화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군 일자리경제과 청년창업팀(031-770-2626)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군에서는 청년들의 일자리와 창업을 위해 ▲청년뉴딜일자리사업 ▲청년 미디어 크리에이터 육성 ▲양평군 온라인스토어 창업지원 ▲양평청년 꿈Dream 지원 서비스 (면접정장 무료대여) ▲청년창업가(지역혁신가)육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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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 청년 구직자 취업역량 강화 청년 취업 면접 지원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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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12월 11일 강서구민 대상 취업 박람회 개최
- ▲ 2019 강서구 하반기 취업박람회 포스터 서울 강서구가 오는 11일 곰달래문화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청년, 경력단절여성 및 중장년층을 위한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구는 구직자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해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는 한편 지역 중소기업들에게 우수한 인력을 소개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이번 구직박람회는 배송, 면세물류 관리, 판매영업, 매장관리, 경비, 모바일 단말기 유지보수 및 S/W개발, 택시운전, 사무행정, 주방 및 홀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40명의 채용이 이루어진다.특히 지역 특성을 살린 일자리로 공항물류 및 골프클럽 리조트의 채용인원이 전체 채용규모의 절반에 달하는 점이 큰 특징이다. 취업박람회 현장을 찾은 구직자는 중소기업 인사담당자와 1:1로 현장면접을 보며 취업활동을 하게 된다.구는 채용지원자들을 돕고자 구직자 맞춤형 취업상담과 이력서 사진촬영, 면접 이미지메이킹 등 취업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이번 행사에 참여한 구직자 중 취업을 못한 주민들에게는 3개월간 취업알선 서비스를 지원해 적극적으로 취업을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취업박람회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당일 신분증과 이력서를 지참해 곰달래 문화복지센터 7층 대강당으로 방문하면 된다. 노현송 구청장은 “전반적으로 고용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양질의 일자리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구직자들이 희망하는 기업에 취업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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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12월 11일 강서구민 대상 취업 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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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지역 특화 일자리로 취업 지원 나선다
-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11일 곰달래문화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청년, 경력단절여성 및 중장년층을 위한 취업박람회를 연다.구는 구직자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해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는 한편 지역 중소기업들에게 우수한 인력을 소개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구직박람회는 배송, 면세물류 관리, 판매영업, 매장관리, 경비, 모바일 단말기 유지보수 및 S/W개발, 택시운전, 사무행정, 주방 및 홀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40명의 채용이 이루어진다.특히 지역 특성을 살린 일자리로 공항물류 및 골프클럽 리조트의 채용인원이 전체 채용규모의 절반에 달하는 점이 큰 특징이다. 취업박람회 현장을 찾은 구직자는 중소기업 인사담당자와 1:1로 현장면접을 보며 취업활동을 하게 된다.구는 채용지원자들을 돕고자 구직자 맞춤형 취업상담과 이력서 사진촬영, 면접 이미지메이킹 등 취업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이번 행사에 참여한 구직자 중 취업을 못한 주민들에게는 3개월간 취업알선 서비스를 지원해 적극적으로 취업을 도울 계획이다.취업박람회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당일 신분증과 이력서를 지참해 곰달래 문화복지센터 7층 대강당으로 방문하면 된다.노현송 구청장은 “전반적으로 고용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양질의 일자리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구직자들이 희망하는 기업에 취업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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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지역 특화 일자리로 취업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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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송파구 31개 기업 일자리박람회 개최
- ▲ 서울 송파구가 16일 문정비즈밸리 선큰광장에서 개최하는 일자리박람회 포스터. 서울 송파구가 취업컨설팅부터 채용까지 한 자리에서 가능한 ‘2019 송파구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16일 문정비즈밸리 입주기업 및 지역 내 기업 등 31개 기업이 문정비즈밸리 선큰광장(지하철 8호선 문정역 3, 4번 출구 앞)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기업은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이나‘송파구일자리박람회’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1:1 현장면접을 통해 웹디자인, 프로그램,유통 및 서비스, 일반사무 등에서 구직자 20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지역 내 서울동부고용복지플러스텐터, 송파ICT청년창업지원센터, 송파여성경력이음센터, 송파여성인력개발센터, 송파시니어컨설팅센터 등이 함께 일자리정보를 안내하고 현장에서 구직 접수도 받는다. 이 밖에도 이력서 컨설팅 및 사진촬영, 이미지메이킹 강의, 지문적성 검사 등이 무료로 진행되며 전자동 네일아트 스티커 등 참여기업들의 우수 제품전시도 동시에진행된다. 오후 1시 문정비즈밸리 일자리허브센터에서는‘야나두’김민철 대표의 특강이 이어진다. ‘100% 성공하는 법’을 주제로 24번 실패를 통해 온라인 영어플랫폼 사업에 성공한 경험을 청년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2019 송파구 일자리박람회’참가를 원하는 구직자는 15일까지 ‘송파구일자리박람회’ 홈페이지 또는 송파구일자리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박성수 구청장은 “이번 ‘송파구 일자리박람회’를 통해 많은 구직자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내 기업들의 구인난도 해소해‘일자리1위’ 도시 송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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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송파구 31개 기업 일자리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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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댄서였던 서울대생 직업 5개로 사는 이야기
- 직업 5개로 사는 이다슬씨“한 가지 직업, 전공을 강요하는 문화에 반항” 프리랜서 아나운서이자 현 KBS 성우인 이다슬(31)씨는 5개의 직업을 가지고 월요일 9시간짜리 녹음, 화요일 요가 수업과 면접 스피치 강의, 수요일 방송인 멘토 특강과 방과후 댄스 강의, 목요일 요가 강의와 팟캐스트 출연, 금요일 성우학원 강의, 토요일 행사 MC. 일주일 내내 빼곡한 스케줄로 요가 강사, 댄스 강사, 스피치 강사 활동도 한다. 그는 “일에 대한 욕심이 많은 편이지만, 그 욕심에 걸맞게 부지런해지려고 한다. 프리랜서라 시간 활용이 자유로워 일하는 시간만 따지면 하루 6시간 정도”라고 했다. 이씨는 서울대를 나와 유명 댄스팀에서 댄서로 활동했고, 지방 방송사 아나운서였다가 성우로 변신했다. 그는 “한가지 일에 갇히고 싶지 않다”며 “현재 하고 있는 일, 할 수 있는 일, 하고 싶은 일 모든 것이 직업일 수 있다”고 했다. “제 좌우명은 ‘몸은 부지런히 맘은 즐겁게’예요. 매일매일 치열하게 살아왔다고 자부하고 또 그렇게 살겁니다. 어떤 본보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은 없어요. 그냥 저렇게 살수도 있다는 가능성의 하나로 보이면 좋겠습니다.” ◇남들의 기대대로 변호사 꿈꿨던 소녀 강원도 강릉에서 자란 이씨의 꿈은 변호사였다. 공부를 곧잘 했고, 학예회 등의 무대에서도 안 떨고 말을 잘하는 편이니 어렴풋이 변호사를 생각했다고 했다. 이씨는 2006년 서울대 서어서문학과에 입학해서, 2~3학년이 되면 본격적으로 사법고시를 준비할 계획이었다. 그 전에 즐겨 추던 춤을 본격적으로 배워보자는 생각에 춤 학원에 등록했다. 내친김에 2학년때 애프터스쿨의 가희가 활동한 댄스팀 ‘크레이지’ 오디션을 봤고, 합격해 댄서로 활동했다. 인기 아이돌 빅뱅의 콘서트에서 백댄서로 서기도 했고, 청룡영화제 원더걸스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그는 “본격적으로 사법고시를 준비하며 댄스팀을 그만뒀다”며 “방송 작가들,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의 열악한 처우를 대변하는 변호사가 되고 싶었다”고 했다. 2년간 열심히 공부했지만 2번 다 1차 시험에서 낙방했다. “춤을 췄던 무대와 방송이 너무 그리웠어요. 원형탈모도 왔죠. 사법고시를 접었고 부모님의 권유로 아나운서를 준비했습니다. KBS 전속 성우시절 이다슬씨가 한 시상식에서 춤을 추는 모습/ 이다슬씨 제공 ◇아나운서-성우-요가 강사의 길 이씨는 2014년 MBC강원영동 아나운서가 됐다. 매일 아침 라디오 방송을 진행했다. “2년간 아나운서로 지내면서 한평생 목소리로, 방송을 하며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그는 아나운서 2년 계약이 끝날 때쯤인 2016년 KBS 41기 성우 공채에 합격했다. “목소리가 특별하기 보다는 아나운서를 하면서 쌓은 발음과 발성 등 기본기가 있어 성우에 합격한 것 같아요. 2년간 KBS 전속 성우로 다양한 일을 했습니다. 일하는 중 ‘너무 한 가지 일만 하면 안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플라잉요가를 배웠어요. 2017년 12월 요가강사 자격증을 땄습니다. 아나운서때의 경험을 살려 이미지메이킹 지도사 자격증, 스피치 지도사 자격증도 취득했죠.” MBC강원영동 아나운서 당시 모습. / 이다슬씨 제공 이씨는 “궁금하고 해보고 싶은 것이 너무 많다”고 했다. 그는 2017년부터 고려대 언론대학원도 다니고, 작년 결혼도 했다. 올해부터는 그동안 취득한 자격증을 바탕으로 성우 학원 강사, 방과 후 댄스교실 강사 활동을 한다. 주말엔 아나운서 경험을 살려 행사 MC를 본다. 직업 5개를 가진 그의 월 수입은 300만~400만원 정도. “저 금수저 아니예요. 금수저가 아니기 때문에 더 많이 배우고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했죠. 일을 통해 번 돈을 모아 분배하고 투자하며 새로운 배움을 준비했습니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이런 경험과 배움이 언젠가 나의 무기가 될 것이라는 확신이 있습니다.” 플라잉요가를 하는 이다슬씨. / 이다슬씨 제공 ◇”난 제너럴리스트” 이씨는 현재 직업이 5개지만, 앞으로도 해보고 싶은 것이 많다. 그는 “배우, 드라마 작가, 변호사도 하고 싶고 통번역 대학원도 진학하고 싶다”고 했다. “남들은 철이 덜 들었다고도 하는데 새로운 것을 도전하는 것이 너무 좋아요. 한 분야에 대한 스페셜리스트보단 여러 분야를 아는 제너럴리스트가 저한테 맞는 것 같아요. 60대쯤에는 하는 일이 10개가 넘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지금은 성우로서 부지런히 배우고 성장하는 것이 제1 목표입니다.” 그는 “오히려 아무 일도 안하고 쉬면 몸이 아프다”고 했다. “ 서울대 나와서 왜 안정적인 직장을 잡지 못하고 그렇게 사느냐는 말도 들었지만, 전 제 방식이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내가 재밌고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끊임없이 노력하는 중이죠. 한 가지 직업, 전공을 강요하는 한국식 문화에 작은 반항이 되고 싶고, 저의 모습을 보고 ‘늦었을까봐, 벅찰까봐, 먹고 살기 힘들까봐’ 고민인 모든 사람들이 도전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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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약국 사무원 양성과정' 경력단절 여성 취업 성과
- 인천시 남동구가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 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약국 사무원 양성과정'이 뚜렷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약국 사무원 양성과정 교육 수료생 15명이 한 명의 포기자 없이 전원 교육을 이수하고 최근까지 12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앞서 남동구는 인천여성인력개발센터, 인천시 약사회, 남동구 약사회와 일자리 협력망을 구축하고 약국 사무원 양성과정을 추진해 왔다. 지난 5월 참여자를 모집해 35명의 신청자 중 최종 15명을 선발했으며 총 124시간에 걸쳐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약국행정 및 관리 ▲약국 실무 ▲전산프로그램 실습 ▲약국현장 실습 ▲이력서, 이미지메이킹, 직장 매너 등으로 약국 사무원으로 취업한 선배와의 만남 등 통해 네트워크 구성도 도왔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경력단절 여성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축하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통해 경력단절 기간을 극복하고 당당히 재출발해 일·가정 양립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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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약국 사무원 양성과정' 경력단절 여성 취업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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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직업계고 일자리카운슬러' 사업 마무리
- 경기 수원시가 지난 3월 18일부터 관내 직업계고 8개교에서 진행한 '직업계고 일자리카운슬러' 사업이 이달 16일 종료됐다. 직업상담사 자격을 가진 전문 상담 인력인 '일자리 카운슬러'는 직업계고 학생들이 올바른 직업관을 형성하도록 돕고 취업 준비에 필요한 것들을 교육한다. 입사지원서·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법 등을 개별 지도하고 이미지메이킹·면접 요령뿐 아니라 직장 적응에 필요한 것들을 알려준다. 수원시는 직업계고 학생의 단계별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일자리 카운슬러 총 8명을 선발해 직업계고 8개교(한봄고, 수원정보과학고, 수원공업고, 삼일상업고, 매향여자정보고, 삼일공업고, 수원농생명과학고, 수원하이텍고)에 1명씩 배치했다. 일자리카운슬러 8명은 지난 9개월 동안 특강 총 81회, 진로상담 180회를 했고, 이력서 클리닉 1,574회, 모의 면접 1,649회를 운영하며 적극적으로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했다. 수원시 직업계고 학생 취업률은 2021년 65.2%로 전국 평균(55.4%)보다 10.2%P 높다. 졸업생들은 삼성전자 같은 대기업, 금융감독원·한국은행 등 공기업,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 취업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일자리 카운슬러가 취업·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했다"며 "직업계고와 지속해서 협력하며 직업계고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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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직업계고 일자리카운슬러' 사업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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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약국 사무원 양성과정' 경력단절 여성 취업 성과
- 인천시 남동구가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 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약국 사무원 양성과정'이 뚜렷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약국 사무원 양성과정 교육 수료생 15명이 한 명의 포기자 없이 전원 교육을 이수하고 최근까지 12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앞서 남동구는 인천여성인력개발센터, 인천시 약사회, 남동구 약사회와 일자리 협력망을 구축하고 약국 사무원 양성과정을 추진해 왔다. 지난 5월 참여자를 모집해 35명의 신청자 중 최종 15명을 선발했으며 총 124시간에 걸쳐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약국행정 및 관리 ▲약국 실무 ▲전산프로그램 실습 ▲약국현장 실습 ▲이력서, 이미지메이킹, 직장 매너 등으로 약국 사무원으로 취업한 선배와의 만남 등 통해 네트워크 구성도 도왔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경력단절 여성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축하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통해 경력단절 기간을 극복하고 당당히 재출발해 일·가정 양립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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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약국 사무원 양성과정' 경력단절 여성 취업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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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2 세종 청년취업박람회 개최
- 세종시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지역 기업들의 구인난을 해소하는 '2022년 세종 청년취업박람회'가 열린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재)세종테크노파크와 오는 8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2층 기획전시장에서 대전·세종·충청권 우수기업 50여 곳이 참여한 가운데 '2022년 세종 청년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세종시 청년고용률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청년 취업박람회에서는 청년 취업과 기업 구인난 해소를 위해 60여 개 부스가 운영된다. 먼저 온라인 채용회를 통해 수요가 높은 기업 인사담당자를 초청한 채용설명회를 비롯해 지역 우수기업을 소개하는 기업홍보관, 기업별 인재상 설명 및 채용 면접을 운영하는 기업상담·채용관이 진행된다. 또한 이력서, 자기소개서, 인공지능(AI) 모의 면접, 이미지메이킹 등을 지원하는 취업컨설팅관과 세종시 청년 지원사업을 소개하는 청년정책홍보관 등이 운영된다. 또한 청년 취업박람회에서 기업-청년 간 고용 매칭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온라인 박람회를 운영해 오프라인 취업박람회가 종료된 이후에도 지속해서 매칭을 지원한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청년 취업박람회를 통해 지역 우수기업의 인지도를 제고하고, 청년의 취업을 지원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세종시를 청년이 일하고 싶고, 정착하고 싶은 미래전략 수도로 만들어 많은 청년이 꿈과 희망을 갖고 취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 청년 취업박람회의 일정과 구체적인 내용은 세종청년희망내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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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2 세종 청년취업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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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대규모 일자리 취업박람회 개최
-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오는 30일 해누리타운 아트홀에서 20개 기업, 15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하는 대규모 일자리 취업박람회 '양천 링크 : 모두의 JOB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인력 채용 계획이 있는 구인기업과 청년, 여성, 중장년 구직자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해 다양한 직종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모두의 JOB 콘서트'는 ▲기업 인사 담당자 1:1 인터뷰 ▲자기소개서 컨설팅 ▲구인정보안내 및 구직상담 ▲부대행사 등 알찬 코너로 꾸려질 계획이다. 참가 기업은 현대백화점(목동)을 비롯해 세무법인, 경비, 물류, 병원, 무역, 바리스타, 웹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종의 20개 업체로 구성됐으며 구직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1:1 취업 인터뷰를 진행한다. 대면, 온라인, 모바일 면접 등 기업과 구직자의 상황에 맞춘 하이브리드(혼합)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사전 모집된 미취업 청년 24명을 대상으로 청년일자리카페가 운영하는 자기소개서 컨설팅도 진행된다. 기업 및 직무, 구직자의 역량을 철저히 분석해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안내하고 개인별 맞춤형 취업전략을 공유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직상담 부스를 운영해 일자리종합정보 책자를 전시하고, 참여기업 외 15개 기업에 대한 구직정보 제공 및 상담을 진행한다. 부대행사로는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을 비롯해 지문 패턴 분석으로 적합한 직종을 찾는 지문적성검사와 이미지메이킹을 위한 퍼스널컬러 진단, 취업타로 등이 마련돼 있다. 박람회 참여기업 현황, 모집 분야, 근무조건, 신청 방법 등 상세한 정보는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취업박람회가 종료된 이후에도 미취업자에게 추가 일자리를 제공하고 취업 정보를 지속해서 안내해 취업에 성공할 때까지 사후관리를 철저히 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총 6회 취업박람회를 개최했으며 구직자 232명이 현장에서 채용된 바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모두의 JOB콘서트'를 통해 구직을 희망하는 구민 여러분이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발굴해 취업난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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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대규모 일자리 취업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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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용인시 일자리박람회에서 취·창업 꿀정보 알려드립니다”
- 경기도일자리재단이 15일 용인미르스타움에서 열리는 용인시 일자리박람회에 참여해 구직자 대상으로 취‧창업 정보를 제공한다. 재단은 용인시 소재 여성능력개발본부를 통해 이번 박람회에 유관기관으로 참가하고, 여성 취‧창업 일자리 지원사업을 소개할 계획이다. 박람회에서는 ▲온라인경력개발서비스 꿈날개 ▲경기여성창업플랫폼 꿈마루 ▲여성창업지원사업(1인창조기업지원센터, 경기여성창업보육센터, 창업성장센터, 경기북부여성창업실 운영) 등을 알린다. 이번 박람회는 용인시 주관으로 56개 구인 업체가 참여해 현장 면접과 구인 구직 매칭을 실시할 예정이다. 관계기관을 통한 일자리 지원사업과 정책 안내도 진행되며, 부대행사로 퍼스널이미지메이킹과 취업상담도 열린다. 홍춘희 여성능력개발본부장은 “재단은 꿈날개, 꿈마루 등 다양한 취‧창업 정보를 제공하고 있고, 여성창업지원 분야에서도 강점을 가지고 있다”며 “박람회 재단 부스에서 취‧창업에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재단이 운영하는 꿈날개는 대한민국 최초 여성 특화 온라인경력개발플랫폼이다. 직업교육, 취업 준비도 및 가능성 진단, 이력서클리닉, 모의 면접, 직장적응상담 등 단계별 경력개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꿈마루(www.dreammaru.or.kr)는 경기도 여성 (예비)창업자를 위해 창업상담, 창업 멘토링, 창업공간대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창업 플랫폼이다. 공간대관(용인, 의정부, 고양, 양주, 화성), 창업교육, 창업상담 및 멘토링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재단은 여성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예비창업단계부터 창업 7년차 이내의 여성기업에게 맞춤형 단계별 컨설팅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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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용인시 일자리박람회에서 취·창업 꿀정보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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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디딤돌 딛고, 취업·진로‘한 발 앞으로’
- 세종시립도서관(관장 조설희)이 만19~34세 청년에게 취업·진로 설정을 지원하는 ‘청년 디딤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청년 디딤돌 프로그램은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준비를 도와주는 ‘취업 코칭 프로그램’과 이미지메이킹, 스피치 향상을 내용으로 하는 ‘나를 찾아가는 길’로 구성됐다. 취업 코칭 프로그램은 오는 21일부터 8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하며, 나를 찾아가는 길은 7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에 열린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13일 10시부터 세종시립도서관 누리집(lib.sejong.go.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강좌별 청년 10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립도서관(☎044-301-4335)으로 문의하거나 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설희 관장은 “청년들이 사회를 향해 발돋움하는데 도서관이 작은 역할이나마 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감춰진 장점들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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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디딤돌 딛고, 취업·진로‘한 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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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력단절 및 미취업 여성위한 집단상담프로그램 추진
-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이하 새일센터) 20일(수)부터 22일(금)까지 3일간 경력단절 및 미취업 여성 10명을 대상으로 새일센터 강의실에서 집단상담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올해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취업희망분야 살펴보기, △취업 걸림돌과 해결방안 찾기, 퍼스널 컬러 및 이미지메이킹, △입사지원서류 작성법과 모의 면접, 성공사례 분석 등으로 진행된다. 집단상담 프로그램 참가자는 수료 후, 교통비, 식비 지원, 이력서 사진 촬영권 제공 등 여러 가지 교육 특전 제공 및 개별 사후관리를 지원받는다. 2022년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100명 수료를 목표로 월 1회(4시간), 3일 과정으로 총 10회 운영되며, 지난 3월 23일부터 3일간 경력단절 및 미취업 여성 6명을 대상으로 1기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완료했다. 1기의 한 참가자는 “컬러 이미지메이킹 강의를 통해 나에게 어울리는 맞춤컬러를 찾아 메이크업 방법과 복장 스타일링에 대해 코칭 받을 수 있었던 시간이 특별히 기억에 남는다.”라고 교육 소감을 전했다. 박성래 가정행복과장은 “집단상담 과정 운영으로 진로 탐색 및 취업 준비 지원을 통한 구인 희망 기업에 적합한 취업 연계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이어질 거라 기대된다”라며 “앞으로 여성 고용 안전망 구축에 새일센터가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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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력단절 및 미취업 여성위한 집단상담프로그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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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도서관, 온라인 ‘청년 취·창업지원 프로그램’ 진행
- 용인시 기흥도서관이 다음달 2일부터 온라인으로 청년들을 위한 ‘청년 취·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기흥도서관은 청년과 청소년을 위한 진로·취업 특성화 도서관으로,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과 창업 준비를 위해 도서관을 찾는 청년들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준비했다. 오는 6월 3일까지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취업과 창업 방향을 설정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각 6개 주제의 취업과 창업 특강, 1:1 맞춤형 컨설팅으로 구성돼 있다. 취업 특강은 ▲이미지메이킹 ▲취업동향분석 트렌드 이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준비 ▲직무특강(금융) ▲직무특강(IT), 창업 특강은 ▲위기를 기회로 ▲창업트렌드 ▲창업아이템 선정과 구체화 작업 ▲창업자금조달방법 ▲1%가 다른 사업계획서 작성법 ▲온라인SNS마케팅&소셜 네트워크 활용 순으로 진행된다. 1:1 맞춤형 컨설팅은 자기소개서·면접·창업 분야로 세분화해 지원하며, 전문 컨설턴트에게 개인별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관내 소재 대학생 및 만 39세 미만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기흥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기흥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취업과 창업 준비로 막막한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할 수 있는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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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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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도서관, 온라인 ‘청년 취·창업지원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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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립대학교, ‘미니채용박람회’ 개최
- 전남도립대학교(총장 박병호)가 대학일자리센터와 전남테크노파크 공동주관으로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층을 대상으로 취업역량 강화와 취업난 극복을 위한 ‘미니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LCM에너지솔루션 등 지역 강소기업 20개 업체가 참여했고, 특히 현장 채용면접은 기업체 인사 담당자가 직접 면접을 통해 기업에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한편 학생들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컨설팅, 직무적성검사, AI 면접 및 이미지메이킹 상담 등 취업 준비를 위한 프로그램, 정부 청년고용정책과 청년고용지원사업 홍보도 이뤄졌다. 도립대는 화순군민을 대상으로 지역주민 평생직업교육에도 나선다. 전남도립대 전남평생직업교육거점센터는 ▲핸드드립 마스터 자격 강좌 ▲나만의 홈카페 만들기 ▲나를 치유하는 힐링원예 등 3개 과정을 개설해 25일까지 평생교육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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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립대학교, ‘미니채용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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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학교, AI 면접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 대구대, AI면접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대구대학교는 코로나19 시대에 인공지능(AI) 면접을 확대하고 있는 기업 채용 프로세스 변화에 따라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최근 채용시장에서 대세로 자리 잡아 가고 있는 AI면접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면접 선호 현황에 따라 증가하고 있으며 국내 약 400개 기업에서 도입해 활용하고 있다.이에 대구대 진로취업처는 지난 2일부터 18일까지 'AI면접 완전정복 전략UP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AI면접 특강과 시스템 실습, 개인별 컨설팅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에서는 AI 면접 평가 요소와 준비 전략, 이미지메이킹 등에 대한 특강이 진행됐고 실제 기업에서 활용하는 AI면접 프로그램을 활용해 실습한 후 피드백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은 PC 또는 스마트폰으로 개인별로 부여된 인터넷 주소(URL)에 접속해 10분에서 15분 가량의 AI 면접을 실습하고 그 결과를 언어적 요소뿐만 아니라 태도나 화법 등 비언어적 요소까지 분석해 합격 확률과 능력치 등의 데이터로 제공 받았다.AI면접 후에는 화상회의 앱인 줌(ZOOM)을 통해 전문 컨설턴트와의 1대1 상담을 하며 평가결과 분석 및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AI면접 역량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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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동향
- 취업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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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학교, AI 면접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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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 청년 구직자 취업역량 강화 청년 취업 면접 지원프로그램 운영
- 양평군 청년 취업 면접 지원프로그램 접수. 경기 양평군은 만 18세에서 39세의 청년 구직자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고자 청년 취업 면접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군과 (사)한국능률협회가 협약한 이 프로그램의 주내용은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면접에 대한 이해와 이미지메이킹, 현직 대기업 채용 담당자와 함께하는 모의 면접 등으로 구성돼 있다.특히 올해는 강사진 전원을 전, 현직 채용 담당자 출신으로 구성해 취업 준비생들이 최신 취업 트렌드들 파악하기 용이하도록 했다. 3주차 모의 면접에서는 카카오, SK 하이닉스 등 유수의 대기업에서 현직으로 일하는 채용 담당자가 직접 모의 면접을 진행하고 그에 따른 반복교육으로 구직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신청은 24일까지 일자리 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www.jobaba.net)에 로그인 후 신청서, 개인 정보이용 동의서,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8월 1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1~6시까지 3주(3회차)로 구성돼 아르바이트나 학교 수업을 병행하는 수험생들의 시간적 부담을 최소화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군 일자리경제과 청년창업팀(031-770-2626)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군에서는 청년들의 일자리와 창업을 위해 ▲청년뉴딜일자리사업 ▲청년 미디어 크리에이터 육성 ▲양평군 온라인스토어 창업지원 ▲양평청년 꿈Dream 지원 서비스 (면접정장 무료대여) ▲청년창업가(지역혁신가)육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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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 청년 구직자 취업역량 강화 청년 취업 면접 지원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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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12월 11일 강서구민 대상 취업 박람회 개최
- ▲ 2019 강서구 하반기 취업박람회 포스터 서울 강서구가 오는 11일 곰달래문화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청년, 경력단절여성 및 중장년층을 위한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구는 구직자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해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는 한편 지역 중소기업들에게 우수한 인력을 소개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이번 구직박람회는 배송, 면세물류 관리, 판매영업, 매장관리, 경비, 모바일 단말기 유지보수 및 S/W개발, 택시운전, 사무행정, 주방 및 홀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40명의 채용이 이루어진다.특히 지역 특성을 살린 일자리로 공항물류 및 골프클럽 리조트의 채용인원이 전체 채용규모의 절반에 달하는 점이 큰 특징이다. 취업박람회 현장을 찾은 구직자는 중소기업 인사담당자와 1:1로 현장면접을 보며 취업활동을 하게 된다.구는 채용지원자들을 돕고자 구직자 맞춤형 취업상담과 이력서 사진촬영, 면접 이미지메이킹 등 취업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이번 행사에 참여한 구직자 중 취업을 못한 주민들에게는 3개월간 취업알선 서비스를 지원해 적극적으로 취업을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취업박람회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당일 신분증과 이력서를 지참해 곰달래 문화복지센터 7층 대강당으로 방문하면 된다. 노현송 구청장은 “전반적으로 고용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양질의 일자리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구직자들이 희망하는 기업에 취업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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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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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12월 11일 강서구민 대상 취업 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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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지역 특화 일자리로 취업 지원 나선다
-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11일 곰달래문화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청년, 경력단절여성 및 중장년층을 위한 취업박람회를 연다.구는 구직자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해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는 한편 지역 중소기업들에게 우수한 인력을 소개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구직박람회는 배송, 면세물류 관리, 판매영업, 매장관리, 경비, 모바일 단말기 유지보수 및 S/W개발, 택시운전, 사무행정, 주방 및 홀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40명의 채용이 이루어진다.특히 지역 특성을 살린 일자리로 공항물류 및 골프클럽 리조트의 채용인원이 전체 채용규모의 절반에 달하는 점이 큰 특징이다. 취업박람회 현장을 찾은 구직자는 중소기업 인사담당자와 1:1로 현장면접을 보며 취업활동을 하게 된다.구는 채용지원자들을 돕고자 구직자 맞춤형 취업상담과 이력서 사진촬영, 면접 이미지메이킹 등 취업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이번 행사에 참여한 구직자 중 취업을 못한 주민들에게는 3개월간 취업알선 서비스를 지원해 적극적으로 취업을 도울 계획이다.취업박람회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당일 신분증과 이력서를 지참해 곰달래 문화복지센터 7층 대강당으로 방문하면 된다.노현송 구청장은 “전반적으로 고용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양질의 일자리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구직자들이 희망하는 기업에 취업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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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지역 특화 일자리로 취업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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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송파구 31개 기업 일자리박람회 개최
- ▲ 서울 송파구가 16일 문정비즈밸리 선큰광장에서 개최하는 일자리박람회 포스터. 서울 송파구가 취업컨설팅부터 채용까지 한 자리에서 가능한 ‘2019 송파구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16일 문정비즈밸리 입주기업 및 지역 내 기업 등 31개 기업이 문정비즈밸리 선큰광장(지하철 8호선 문정역 3, 4번 출구 앞)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기업은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이나‘송파구일자리박람회’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1:1 현장면접을 통해 웹디자인, 프로그램,유통 및 서비스, 일반사무 등에서 구직자 20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지역 내 서울동부고용복지플러스텐터, 송파ICT청년창업지원센터, 송파여성경력이음센터, 송파여성인력개발센터, 송파시니어컨설팅센터 등이 함께 일자리정보를 안내하고 현장에서 구직 접수도 받는다. 이 밖에도 이력서 컨설팅 및 사진촬영, 이미지메이킹 강의, 지문적성 검사 등이 무료로 진행되며 전자동 네일아트 스티커 등 참여기업들의 우수 제품전시도 동시에진행된다. 오후 1시 문정비즈밸리 일자리허브센터에서는‘야나두’김민철 대표의 특강이 이어진다. ‘100% 성공하는 법’을 주제로 24번 실패를 통해 온라인 영어플랫폼 사업에 성공한 경험을 청년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2019 송파구 일자리박람회’참가를 원하는 구직자는 15일까지 ‘송파구일자리박람회’ 홈페이지 또는 송파구일자리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박성수 구청장은 “이번 ‘송파구 일자리박람회’를 통해 많은 구직자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내 기업들의 구인난도 해소해‘일자리1위’ 도시 송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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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송파구 31개 기업 일자리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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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집단상담프로그램' 참여 경력단절여성 모집
- 시흥시(시장 임병택)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이하‘시흥여성새일본부)는 결혼과 출산·육아·가사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빠른 재취업 지원을 위한 ‘집단상담프로그램 취업준비 특별반’에 참여할 여성 구직자를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경제활동을 중단했거나 경제활동을 한 적이 없는 여성 중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다. 시흥여성새일본부는 집단상담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자신감을 회복하고 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 MBTI성격검사, 직업흥미검사, 이미지메이킹 등 구직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직업교육훈련을 연계하고 취업을 알선하는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집단상담프로그램은 기본과정(5일간 20시간 교육), 심화과정(3일간 12시간 교육), 결혼이민여성과정(4일간 15시간 교육) 총 3과정이 있다. 개별 방문상담 또는 전화 상담을 통해서 진행과정이 결정된다. 교육일정은 매월 2~3회 진행되며 각 회기별 기본과정 및 결혼이민여성과정은 15명, 심화과정은 10명 선착순 마감으로 모집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 교육비 100% 지원 사업으로 교육 참여 시 실업급여수급자 구직활동 2회 인정, 직업훈련선발 시 가산점 부여, 수료증 발급, 경력개발설계, 수료 후 취업알선 및 사후관리 등 무료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흥여성새일본부는 “이번 ‘취업준비 특별반’ 교육운영을 통해 경력단절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가 늘어나는 동시에 경력단절을 예방하는 데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신청 등 및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홈페이지와 시흥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문의는 시흥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 교육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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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집단상담프로그램' 참여 경력단절여성 모집
일자리창출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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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AI모의면접·현장채용까지…내달 1일 ‘2025 취업박람회’ 개최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일하고 싶은 청년·중장년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5 취업박람회'를 다음달 1일 양천해누리타운 2층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채용 면접 △직무 토크콘서트 △구인정보·구직상담 △AI모의면접 등 부대행사로 구성되며, 현장 면접부터 전문 취업상담, 채용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장 면접은 20개 기업이 참여해 미취업 청년·중장년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기업은 사무직, 영업, 판매관리, 물류, 상담, 운전직 분야 등의 강소기업이며, 각 기업 인사담당자가 면접 후 현장 채용을 결정한다. ‘직무 토크콘서트’에서는 ㈜두산, ㈜LG, 한국공항공사 소속 인사담당자가 멘토가 되어 기업 목표와 핵심 가치, 인재상 소개부터 직무 정보, 취업 준비 비법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취업 준비 청년 100여 명이며, 이달 31일까지 포스터 내 큐알 코드 또는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구글폼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이 외에도 구직자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부대행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면접 참여자의 자세, 발성, 얼굴표정 등의 데이터 수집·분석을 이용한 ‘AI 모의면접’, 취업에 도움이 되는 이미지메이킹을 위한 ‘퍼스널 컬러 진단’과 구직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현악 3중주 연주회’ 등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취업 상담 부스에는 전문직업상담사를 배치해 일대일 맞춤형 취업 상담과 관내 기업에 대한 구직정보를 함께 제공한다. 또한, 남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서부여성발전센터에서 운영하는 전문직업 교육과정 등 다양한 취업지원 정보를 한자리에 모은 ‘홍보부스’도 설치할 예정이다. '2025 양천 취업박람회'는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중장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구인·구직의 가교역할을 할 이번 취업박람회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과 중장년층의 취업 부담을 덜고 자신감을 키울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발굴을 통해 취업난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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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AI모의면접·현장채용까지…내달 1일 ‘2025 취업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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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4년 '이천시 청년 취업면접 올케어 사업' 개시
-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오는 1월 15일부터 이천시 청년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청년취업면접 올케어 사업'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청년 취업면접 올케어 사업은 2021년부터 시행됐던 '면접 정장대여'사업을 2023년 7월 전면적으로 확대한 사업으로, 면접 정장 대여뿐만 면접 컨설팅, 취업특강, 이력서 사진 촬영, 헤어·메이크업 지원하고 불합격 시에 다른 일자리 취업 알선 및 정보 제공하는 면접 사후관리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취업특강은 1·3회차는 'MBTI를 활용한 진로탐색 내비게이션', 2·4회차는 '퍼스널컬러를 활용한 이미지메이킹'으로 분기별 1회, 총 4회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신설된 현직자 직무특강은 청년이 원하는 직무 분야를 신청해 5인 이상 모집 시 현직자와 온라인을 통해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2023년 이용자의 설문조사 결과, 만족도가 매우 높았던 사업으로 청년들의 구직 활동을 든든히 지원하고자 특강 부문을 보다 강화 했다"며, "취업 면접 올케어 사업이 청년 구직자들의 면접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청년들의 취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면접 컨설팅과 면접 정장 대여 등의 서비스 지원을 받으려면 경기도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사이트를 통해 '올케어'를 검색하고 신청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이천시 청년아동과(031-645-368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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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4년 '이천시 청년 취업면접 올케어 사업'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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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AI모의면접·현장채용까지…내달 1일 ‘2025 취업박람회’ 개최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일하고 싶은 청년·중장년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5 취업박람회'를 다음달 1일 양천해누리타운 2층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채용 면접 △직무 토크콘서트 △구인정보·구직상담 △AI모의면접 등 부대행사로 구성되며, 현장 면접부터 전문 취업상담, 채용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장 면접은 20개 기업이 참여해 미취업 청년·중장년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기업은 사무직, 영업, 판매관리, 물류, 상담, 운전직 분야 등의 강소기업이며, 각 기업 인사담당자가 면접 후 현장 채용을 결정한다. ‘직무 토크콘서트’에서는 ㈜두산, ㈜LG, 한국공항공사 소속 인사담당자가 멘토가 되어 기업 목표와 핵심 가치, 인재상 소개부터 직무 정보, 취업 준비 비법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취업 준비 청년 100여 명이며, 이달 31일까지 포스터 내 큐알 코드 또는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구글폼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이 외에도 구직자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부대행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면접 참여자의 자세, 발성, 얼굴표정 등의 데이터 수집·분석을 이용한 ‘AI 모의면접’, 취업에 도움이 되는 이미지메이킹을 위한 ‘퍼스널 컬러 진단’과 구직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현악 3중주 연주회’ 등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취업 상담 부스에는 전문직업상담사를 배치해 일대일 맞춤형 취업 상담과 관내 기업에 대한 구직정보를 함께 제공한다. 또한, 남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서부여성발전센터에서 운영하는 전문직업 교육과정 등 다양한 취업지원 정보를 한자리에 모은 ‘홍보부스’도 설치할 예정이다. '2025 양천 취업박람회'는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중장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구인·구직의 가교역할을 할 이번 취업박람회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과 중장년층의 취업 부담을 덜고 자신감을 키울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발굴을 통해 취업난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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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AI모의면접·현장채용까지…내달 1일 ‘2025 취업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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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4년 '이천시 청년 취업면접 올케어 사업' 개시
-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오는 1월 15일부터 이천시 청년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청년취업면접 올케어 사업'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청년 취업면접 올케어 사업은 2021년부터 시행됐던 '면접 정장대여'사업을 2023년 7월 전면적으로 확대한 사업으로, 면접 정장 대여뿐만 면접 컨설팅, 취업특강, 이력서 사진 촬영, 헤어·메이크업 지원하고 불합격 시에 다른 일자리 취업 알선 및 정보 제공하는 면접 사후관리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취업특강은 1·3회차는 'MBTI를 활용한 진로탐색 내비게이션', 2·4회차는 '퍼스널컬러를 활용한 이미지메이킹'으로 분기별 1회, 총 4회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신설된 현직자 직무특강은 청년이 원하는 직무 분야를 신청해 5인 이상 모집 시 현직자와 온라인을 통해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2023년 이용자의 설문조사 결과, 만족도가 매우 높았던 사업으로 청년들의 구직 활동을 든든히 지원하고자 특강 부문을 보다 강화 했다"며, "취업 면접 올케어 사업이 청년 구직자들의 면접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청년들의 취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면접 컨설팅과 면접 정장 대여 등의 서비스 지원을 받으려면 경기도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사이트를 통해 '올케어'를 검색하고 신청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이천시 청년아동과(031-645-368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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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4년 '이천시 청년 취업면접 올케어 사업'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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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직업계고 일자리카운슬러' 사업 마무리
- 경기 수원시가 지난 3월 18일부터 관내 직업계고 8개교에서 진행한 '직업계고 일자리카운슬러' 사업이 이달 16일 종료됐다. 직업상담사 자격을 가진 전문 상담 인력인 '일자리 카운슬러'는 직업계고 학생들이 올바른 직업관을 형성하도록 돕고 취업 준비에 필요한 것들을 교육한다. 입사지원서·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법 등을 개별 지도하고 이미지메이킹·면접 요령뿐 아니라 직장 적응에 필요한 것들을 알려준다. 수원시는 직업계고 학생의 단계별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일자리 카운슬러 총 8명을 선발해 직업계고 8개교(한봄고, 수원정보과학고, 수원공업고, 삼일상업고, 매향여자정보고, 삼일공업고, 수원농생명과학고, 수원하이텍고)에 1명씩 배치했다. 일자리카운슬러 8명은 지난 9개월 동안 특강 총 81회, 진로상담 180회를 했고, 이력서 클리닉 1,574회, 모의 면접 1,649회를 운영하며 적극적으로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했다. 수원시 직업계고 학생 취업률은 2021년 65.2%로 전국 평균(55.4%)보다 10.2%P 높다. 졸업생들은 삼성전자 같은 대기업, 금융감독원·한국은행 등 공기업,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 취업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일자리 카운슬러가 취업·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했다"며 "직업계고와 지속해서 협력하며 직업계고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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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직업계고 일자리카운슬러' 사업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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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약국 사무원 양성과정' 경력단절 여성 취업 성과
- 인천시 남동구가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 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약국 사무원 양성과정'이 뚜렷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약국 사무원 양성과정 교육 수료생 15명이 한 명의 포기자 없이 전원 교육을 이수하고 최근까지 12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앞서 남동구는 인천여성인력개발센터, 인천시 약사회, 남동구 약사회와 일자리 협력망을 구축하고 약국 사무원 양성과정을 추진해 왔다. 지난 5월 참여자를 모집해 35명의 신청자 중 최종 15명을 선발했으며 총 124시간에 걸쳐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약국행정 및 관리 ▲약국 실무 ▲전산프로그램 실습 ▲약국현장 실습 ▲이력서, 이미지메이킹, 직장 매너 등으로 약국 사무원으로 취업한 선배와의 만남 등 통해 네트워크 구성도 도왔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경력단절 여성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축하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통해 경력단절 기간을 극복하고 당당히 재출발해 일·가정 양립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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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약국 사무원 양성과정' 경력단절 여성 취업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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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2 세종 청년취업박람회 개최
- 세종시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지역 기업들의 구인난을 해소하는 '2022년 세종 청년취업박람회'가 열린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재)세종테크노파크와 오는 8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2층 기획전시장에서 대전·세종·충청권 우수기업 50여 곳이 참여한 가운데 '2022년 세종 청년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세종시 청년고용률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청년 취업박람회에서는 청년 취업과 기업 구인난 해소를 위해 60여 개 부스가 운영된다. 먼저 온라인 채용회를 통해 수요가 높은 기업 인사담당자를 초청한 채용설명회를 비롯해 지역 우수기업을 소개하는 기업홍보관, 기업별 인재상 설명 및 채용 면접을 운영하는 기업상담·채용관이 진행된다. 또한 이력서, 자기소개서, 인공지능(AI) 모의 면접, 이미지메이킹 등을 지원하는 취업컨설팅관과 세종시 청년 지원사업을 소개하는 청년정책홍보관 등이 운영된다. 또한 청년 취업박람회에서 기업-청년 간 고용 매칭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온라인 박람회를 운영해 오프라인 취업박람회가 종료된 이후에도 지속해서 매칭을 지원한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청년 취업박람회를 통해 지역 우수기업의 인지도를 제고하고, 청년의 취업을 지원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세종시를 청년이 일하고 싶고, 정착하고 싶은 미래전략 수도로 만들어 많은 청년이 꿈과 희망을 갖고 취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 청년 취업박람회의 일정과 구체적인 내용은 세종청년희망내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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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2 세종 청년취업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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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대규모 일자리 취업박람회 개최
-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오는 30일 해누리타운 아트홀에서 20개 기업, 15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하는 대규모 일자리 취업박람회 '양천 링크 : 모두의 JOB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인력 채용 계획이 있는 구인기업과 청년, 여성, 중장년 구직자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해 다양한 직종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모두의 JOB 콘서트'는 ▲기업 인사 담당자 1:1 인터뷰 ▲자기소개서 컨설팅 ▲구인정보안내 및 구직상담 ▲부대행사 등 알찬 코너로 꾸려질 계획이다. 참가 기업은 현대백화점(목동)을 비롯해 세무법인, 경비, 물류, 병원, 무역, 바리스타, 웹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종의 20개 업체로 구성됐으며 구직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1:1 취업 인터뷰를 진행한다. 대면, 온라인, 모바일 면접 등 기업과 구직자의 상황에 맞춘 하이브리드(혼합)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사전 모집된 미취업 청년 24명을 대상으로 청년일자리카페가 운영하는 자기소개서 컨설팅도 진행된다. 기업 및 직무, 구직자의 역량을 철저히 분석해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안내하고 개인별 맞춤형 취업전략을 공유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직상담 부스를 운영해 일자리종합정보 책자를 전시하고, 참여기업 외 15개 기업에 대한 구직정보 제공 및 상담을 진행한다. 부대행사로는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을 비롯해 지문 패턴 분석으로 적합한 직종을 찾는 지문적성검사와 이미지메이킹을 위한 퍼스널컬러 진단, 취업타로 등이 마련돼 있다. 박람회 참여기업 현황, 모집 분야, 근무조건, 신청 방법 등 상세한 정보는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취업박람회가 종료된 이후에도 미취업자에게 추가 일자리를 제공하고 취업 정보를 지속해서 안내해 취업에 성공할 때까지 사후관리를 철저히 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총 6회 취업박람회를 개최했으며 구직자 232명이 현장에서 채용된 바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모두의 JOB콘서트'를 통해 구직을 희망하는 구민 여러분이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발굴해 취업난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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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대규모 일자리 취업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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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용인시 일자리박람회에서 취·창업 꿀정보 알려드립니다”
- 경기도일자리재단이 15일 용인미르스타움에서 열리는 용인시 일자리박람회에 참여해 구직자 대상으로 취‧창업 정보를 제공한다. 재단은 용인시 소재 여성능력개발본부를 통해 이번 박람회에 유관기관으로 참가하고, 여성 취‧창업 일자리 지원사업을 소개할 계획이다. 박람회에서는 ▲온라인경력개발서비스 꿈날개 ▲경기여성창업플랫폼 꿈마루 ▲여성창업지원사업(1인창조기업지원센터, 경기여성창업보육센터, 창업성장센터, 경기북부여성창업실 운영) 등을 알린다. 이번 박람회는 용인시 주관으로 56개 구인 업체가 참여해 현장 면접과 구인 구직 매칭을 실시할 예정이다. 관계기관을 통한 일자리 지원사업과 정책 안내도 진행되며, 부대행사로 퍼스널이미지메이킹과 취업상담도 열린다. 홍춘희 여성능력개발본부장은 “재단은 꿈날개, 꿈마루 등 다양한 취‧창업 정보를 제공하고 있고, 여성창업지원 분야에서도 강점을 가지고 있다”며 “박람회 재단 부스에서 취‧창업에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재단이 운영하는 꿈날개는 대한민국 최초 여성 특화 온라인경력개발플랫폼이다. 직업교육, 취업 준비도 및 가능성 진단, 이력서클리닉, 모의 면접, 직장적응상담 등 단계별 경력개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꿈마루(www.dreammaru.or.kr)는 경기도 여성 (예비)창업자를 위해 창업상담, 창업 멘토링, 창업공간대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창업 플랫폼이다. 공간대관(용인, 의정부, 고양, 양주, 화성), 창업교육, 창업상담 및 멘토링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재단은 여성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예비창업단계부터 창업 7년차 이내의 여성기업에게 맞춤형 단계별 컨설팅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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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용인시 일자리박람회에서 취·창업 꿀정보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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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디딤돌 딛고, 취업·진로‘한 발 앞으로’
- 세종시립도서관(관장 조설희)이 만19~34세 청년에게 취업·진로 설정을 지원하는 ‘청년 디딤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청년 디딤돌 프로그램은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준비를 도와주는 ‘취업 코칭 프로그램’과 이미지메이킹, 스피치 향상을 내용으로 하는 ‘나를 찾아가는 길’로 구성됐다. 취업 코칭 프로그램은 오는 21일부터 8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하며, 나를 찾아가는 길은 7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에 열린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13일 10시부터 세종시립도서관 누리집(lib.sejong.go.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강좌별 청년 10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립도서관(☎044-301-4335)으로 문의하거나 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설희 관장은 “청년들이 사회를 향해 발돋움하는데 도서관이 작은 역할이나마 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감춰진 장점들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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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디딤돌 딛고, 취업·진로‘한 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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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력단절 및 미취업 여성위한 집단상담프로그램 추진
-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이하 새일센터) 20일(수)부터 22일(금)까지 3일간 경력단절 및 미취업 여성 10명을 대상으로 새일센터 강의실에서 집단상담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올해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취업희망분야 살펴보기, △취업 걸림돌과 해결방안 찾기, 퍼스널 컬러 및 이미지메이킹, △입사지원서류 작성법과 모의 면접, 성공사례 분석 등으로 진행된다. 집단상담 프로그램 참가자는 수료 후, 교통비, 식비 지원, 이력서 사진 촬영권 제공 등 여러 가지 교육 특전 제공 및 개별 사후관리를 지원받는다. 2022년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100명 수료를 목표로 월 1회(4시간), 3일 과정으로 총 10회 운영되며, 지난 3월 23일부터 3일간 경력단절 및 미취업 여성 6명을 대상으로 1기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완료했다. 1기의 한 참가자는 “컬러 이미지메이킹 강의를 통해 나에게 어울리는 맞춤컬러를 찾아 메이크업 방법과 복장 스타일링에 대해 코칭 받을 수 있었던 시간이 특별히 기억에 남는다.”라고 교육 소감을 전했다. 박성래 가정행복과장은 “집단상담 과정 운영으로 진로 탐색 및 취업 준비 지원을 통한 구인 희망 기업에 적합한 취업 연계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이어질 거라 기대된다”라며 “앞으로 여성 고용 안전망 구축에 새일센터가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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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력단절 및 미취업 여성위한 집단상담프로그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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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도서관, 온라인 ‘청년 취·창업지원 프로그램’ 진행
- 용인시 기흥도서관이 다음달 2일부터 온라인으로 청년들을 위한 ‘청년 취·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기흥도서관은 청년과 청소년을 위한 진로·취업 특성화 도서관으로,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과 창업 준비를 위해 도서관을 찾는 청년들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준비했다. 오는 6월 3일까지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취업과 창업 방향을 설정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각 6개 주제의 취업과 창업 특강, 1:1 맞춤형 컨설팅으로 구성돼 있다. 취업 특강은 ▲이미지메이킹 ▲취업동향분석 트렌드 이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준비 ▲직무특강(금융) ▲직무특강(IT), 창업 특강은 ▲위기를 기회로 ▲창업트렌드 ▲창업아이템 선정과 구체화 작업 ▲창업자금조달방법 ▲1%가 다른 사업계획서 작성법 ▲온라인SNS마케팅&소셜 네트워크 활용 순으로 진행된다. 1:1 맞춤형 컨설팅은 자기소개서·면접·창업 분야로 세분화해 지원하며, 전문 컨설턴트에게 개인별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관내 소재 대학생 및 만 39세 미만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기흥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기흥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취업과 창업 준비로 막막한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할 수 있는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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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도서관, 온라인 ‘청년 취·창업지원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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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립대학교, ‘미니채용박람회’ 개최
- 전남도립대학교(총장 박병호)가 대학일자리센터와 전남테크노파크 공동주관으로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층을 대상으로 취업역량 강화와 취업난 극복을 위한 ‘미니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LCM에너지솔루션 등 지역 강소기업 20개 업체가 참여했고, 특히 현장 채용면접은 기업체 인사 담당자가 직접 면접을 통해 기업에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한편 학생들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컨설팅, 직무적성검사, AI 면접 및 이미지메이킹 상담 등 취업 준비를 위한 프로그램, 정부 청년고용정책과 청년고용지원사업 홍보도 이뤄졌다. 도립대는 화순군민을 대상으로 지역주민 평생직업교육에도 나선다. 전남도립대 전남평생직업교육거점센터는 ▲핸드드립 마스터 자격 강좌 ▲나만의 홈카페 만들기 ▲나를 치유하는 힐링원예 등 3개 과정을 개설해 25일까지 평생교육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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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립대학교, ‘미니채용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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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학교, AI 면접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 대구대, AI면접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대구대학교는 코로나19 시대에 인공지능(AI) 면접을 확대하고 있는 기업 채용 프로세스 변화에 따라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최근 채용시장에서 대세로 자리 잡아 가고 있는 AI면접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면접 선호 현황에 따라 증가하고 있으며 국내 약 400개 기업에서 도입해 활용하고 있다.이에 대구대 진로취업처는 지난 2일부터 18일까지 'AI면접 완전정복 전략UP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AI면접 특강과 시스템 실습, 개인별 컨설팅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에서는 AI 면접 평가 요소와 준비 전략, 이미지메이킹 등에 대한 특강이 진행됐고 실제 기업에서 활용하는 AI면접 프로그램을 활용해 실습한 후 피드백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은 PC 또는 스마트폰으로 개인별로 부여된 인터넷 주소(URL)에 접속해 10분에서 15분 가량의 AI 면접을 실습하고 그 결과를 언어적 요소뿐만 아니라 태도나 화법 등 비언어적 요소까지 분석해 합격 확률과 능력치 등의 데이터로 제공 받았다.AI면접 후에는 화상회의 앱인 줌(ZOOM)을 통해 전문 컨설턴트와의 1대1 상담을 하며 평가결과 분석 및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AI면접 역량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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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학교, AI 면접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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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 청년 구직자 취업역량 강화 청년 취업 면접 지원프로그램 운영
- 양평군 청년 취업 면접 지원프로그램 접수. 경기 양평군은 만 18세에서 39세의 청년 구직자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고자 청년 취업 면접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군과 (사)한국능률협회가 협약한 이 프로그램의 주내용은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면접에 대한 이해와 이미지메이킹, 현직 대기업 채용 담당자와 함께하는 모의 면접 등으로 구성돼 있다.특히 올해는 강사진 전원을 전, 현직 채용 담당자 출신으로 구성해 취업 준비생들이 최신 취업 트렌드들 파악하기 용이하도록 했다. 3주차 모의 면접에서는 카카오, SK 하이닉스 등 유수의 대기업에서 현직으로 일하는 채용 담당자가 직접 모의 면접을 진행하고 그에 따른 반복교육으로 구직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신청은 24일까지 일자리 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www.jobaba.net)에 로그인 후 신청서, 개인 정보이용 동의서,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8월 1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1~6시까지 3주(3회차)로 구성돼 아르바이트나 학교 수업을 병행하는 수험생들의 시간적 부담을 최소화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군 일자리경제과 청년창업팀(031-770-2626)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군에서는 청년들의 일자리와 창업을 위해 ▲청년뉴딜일자리사업 ▲청년 미디어 크리에이터 육성 ▲양평군 온라인스토어 창업지원 ▲양평청년 꿈Dream 지원 서비스 (면접정장 무료대여) ▲청년창업가(지역혁신가)육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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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 청년 구직자 취업역량 강화 청년 취업 면접 지원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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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12월 11일 강서구민 대상 취업 박람회 개최
- ▲ 2019 강서구 하반기 취업박람회 포스터 서울 강서구가 오는 11일 곰달래문화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청년, 경력단절여성 및 중장년층을 위한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구는 구직자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해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는 한편 지역 중소기업들에게 우수한 인력을 소개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이번 구직박람회는 배송, 면세물류 관리, 판매영업, 매장관리, 경비, 모바일 단말기 유지보수 및 S/W개발, 택시운전, 사무행정, 주방 및 홀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40명의 채용이 이루어진다.특히 지역 특성을 살린 일자리로 공항물류 및 골프클럽 리조트의 채용인원이 전체 채용규모의 절반에 달하는 점이 큰 특징이다. 취업박람회 현장을 찾은 구직자는 중소기업 인사담당자와 1:1로 현장면접을 보며 취업활동을 하게 된다.구는 채용지원자들을 돕고자 구직자 맞춤형 취업상담과 이력서 사진촬영, 면접 이미지메이킹 등 취업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이번 행사에 참여한 구직자 중 취업을 못한 주민들에게는 3개월간 취업알선 서비스를 지원해 적극적으로 취업을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취업박람회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당일 신분증과 이력서를 지참해 곰달래 문화복지센터 7층 대강당으로 방문하면 된다. 노현송 구청장은 “전반적으로 고용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양질의 일자리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구직자들이 희망하는 기업에 취업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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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12월 11일 강서구민 대상 취업 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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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지역 특화 일자리로 취업 지원 나선다
-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11일 곰달래문화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청년, 경력단절여성 및 중장년층을 위한 취업박람회를 연다.구는 구직자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해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는 한편 지역 중소기업들에게 우수한 인력을 소개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구직박람회는 배송, 면세물류 관리, 판매영업, 매장관리, 경비, 모바일 단말기 유지보수 및 S/W개발, 택시운전, 사무행정, 주방 및 홀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40명의 채용이 이루어진다.특히 지역 특성을 살린 일자리로 공항물류 및 골프클럽 리조트의 채용인원이 전체 채용규모의 절반에 달하는 점이 큰 특징이다. 취업박람회 현장을 찾은 구직자는 중소기업 인사담당자와 1:1로 현장면접을 보며 취업활동을 하게 된다.구는 채용지원자들을 돕고자 구직자 맞춤형 취업상담과 이력서 사진촬영, 면접 이미지메이킹 등 취업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이번 행사에 참여한 구직자 중 취업을 못한 주민들에게는 3개월간 취업알선 서비스를 지원해 적극적으로 취업을 도울 계획이다.취업박람회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당일 신분증과 이력서를 지참해 곰달래 문화복지센터 7층 대강당으로 방문하면 된다.노현송 구청장은 “전반적으로 고용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양질의 일자리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구직자들이 희망하는 기업에 취업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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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지역 특화 일자리로 취업 지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