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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인천서구꿈드림, 파티셰 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구재용) 인천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이하 서구꿈드림)는 지난 23일 학교 밖 청소년 6명을 대상으로 '파티셰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베이킹 체험 활동을 통해 파티셰 직업에 대한 적성을 확인하고 만들기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평소 베이킹에 관심이 있었지만 집에서 시도하기에는 부담이 되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며 "집에서만 공부하다가 프로그램 덕분에 또래 친구들과 오랜만에 얘기도 하고 스트레스도 해소할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구꿈드림은 이번 파티셰 직업체험을 시작으로 학교 밖 청소년의 흥미와 적성 탐색을 위한 아로마테라피스트, 연주가, 생활체육지도사 직업체험을 연내 운영할 계획이다. 인천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이하 서구꿈드림)는 여성가족부와 인천시 서구의 지원으로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에게 상담, 교육, 자립, 직업체험 및 직업교육훈련 등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 뉴스광장
    2023-03-02
  • 인천 서구ㅡ '선한가치 창업청년 서포트 사업' 공개모집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선한가치 창업청년 서포트 사업'에 참여할 창업청년 6팀을 25일 공개 모집한다. 서구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서구 내 친환경, 선순환, 스마트에코, 4차산업 등 분야에서 '선한가치'를 추구하는 창업 청년의 자생력을 높여 지역 내 다양한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구는 설명했다. 선정된 창업청년 6팀은 창업간접비 최대 1천만 원과 함께 컨설팅 지원을 받는다. 또한 구는 창업청년이 내년에 서구 거주 청년을 신규 채용하면 청년 인건비 월 최대 160만 원을 1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인천시에 주민등록 된 만 39세 이하 청년으로 서구에 사업장 등록 7년 이하이며 청년 1명을 고용 중인 창업 청년이다. 신청은 다음 달 2일부터 6일까지 서구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공동체협치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서구는 서류와 대면 심사 등을 통해 창업 의지, 아이템 독창성, 시장성 등을 검토해 5월 중으로 6팀을 선정하고 지원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독창성 있는 아이템을 가진 청년 창업인들을 기다린다"며 "이번 사업으로 청년들은 창업 기회를 얻고 지역 경제는 활성화되는 선순환 효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공동체협치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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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2-04-26
  • 인천 서구, '청년기업 인증' 참여기업 모집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청년기업 육성을 위한 '2022년 인천 서구 청년기업 인증제도'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서구는 '인천 서구 청년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청년기업 인증제도'를 시행 중이며 대상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 대표로 경영하는 서구 내 중소제조기업이다. '청년기업'으로 인증되면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 ▲해외 수출상담회 참가 지원 ▲해외지사화 지원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지원 ▲중소기업 기술지원단 운영사업 등 기업 지원시책 신청 시 가산점을 부여한다. 또한 중소기업 육성기금(일반자금) 지원 선정 시 0.5% 이자를 추가 지원해 최대 2%까지 이자 차액을 보전한다. 심사는 담당 공무원이 현장을 직접 찾아 체크리스트를 확인해 실질적으로 청년이 대표로 기업을 운영하는지 여부 등을 확인 후 최종 선정한다. 구 관계자는 "2022년에는 서구 내 제조기업들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 청년기업과 더욱 소통하고 지원을 확대하려고 한다"며 "청년기업 인증을 통해 청년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을 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기업지원일자리과로 문의하거나 서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중소기업 맞춤형 원스톱지원서비스(BizOK)를 통해 온라인 기업지원사업신청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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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2-01-18
  • 인천 서구, '청년기업 인증' 참여기업 모집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청년기업 육성을 위한 '2022년 인천 서구 청년기업 인증제도'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서구는 '인천 서구 청년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청년기업 인증제도'를 시행 중이며 대상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 대표로 경영하는 서구 내 중소제조기업이다. '청년기업'으로 인증되면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 ▲해외 수출상담회 참가 지원 ▲해외지사화 지원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지원 ▲중소기업 기술지원단 운영사업 등 기업 지원시책 신청 시 가산점을 부여한다. 또한 중소기업 육성기금(일반자금) 지원 선정 시 0.5% 이자를 추가 지원해 최대 2%까지 이자 차액을 보전한다. 심사는 담당 공무원이 현장을 직접 찾아 체크리스트를 확인해 실질적으로 청년이 대표로 기업을 운영하는지 여부 등을 확인 후 최종 선정한다. 구 관계자는 "2022년에는 서구 내 제조기업들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 청년기업과 더욱 소통하고 지원을 확대하려고 한다"며 "청년기업 인증을 통해 청년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을 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기업지원일자리과로 문의하거나 서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중소기업 맞춤형 원스톱지원서비스(BizOK)를 통해 온라인 기업지원사업신청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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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7
  • 인천 서구, 지역 특색 살린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력 이끈다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일자리창출과 고용안정이라는 난제를 풀고 지역경제의 활력을 이끌기 위해 지역 특색을 살린 일자리 창출 사업을 지원하고 나섰다.구는 지난 21일 일자리 창출 사업 수행기관을 찾아 교육생들의 취업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느끼고, 현장과 살아 있는 소통을 통해 고용안정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현장 방문의 첫 일정으로 청라국제도시 내 위치한 '청라 로봇·드론 산업 육성 프로젝트'의 수행기관인 한국코딩드론메이커스를 방문했다.이재현 구청장은 수행기관 내 시설을 둘러보고 교육훈련장을 찾아 교육생들을 격려했다.한국코딩드론메이커스의 '청라 로봇·드론 산업 육성 프로젝트'는 크게 로봇·드론 3D 모델링 교육·훈련 사업과 전문직업상담사의 로봇타워 내 일자리 발굴 및 취업 연계 사업으로 구성돼있다.이어 이 청장은 인천서구여성인력개발센터의 '경력단절 여성 맞춤형 특화사업' 교육훈련장을 찾아 수행기관 인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교육생들을 만나 창의적인 의견을 들었다.'경력단절 여성 맞춤형 특화사업'은 중소기업 사무 행정에 필요한 컴퓨터 활용 능력을 키우는 교육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의 사회진출을 돕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현장 방문에서 이 구청장은 "서구는 청라 로봇랜드와 여성전문교육훈련 기관 등 서구만의 특색 있는 일자리 창출 자원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에 맞는 서구형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0-07-24

직업동향 검색결과

  • 인천 서구, '2022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시작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복지 '2022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7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앞서 서구는 지난 12월 사업 접수를 진행해 2021년보다 310명 많은 5,455명을 최종 선발했다. 지난 1월에는 사전 직무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구는 올해 사업비 198억을 투입 지난해 대비 5개 사업단을 늘려 총 50개 사업단을 꾸렸다. 서구청, 서구노인인력개발센터, 서구노인복지관, 검단노인복지관, 가좌노인문화센터, 연희노인문화센터 6곳이 사업을 수행한다. 참여자들은 하루 3시간 월 30시간을 근무하고 월 27만 원 상당의 활동비를 받는다. 선발되지 못한 인원은 고득점순으로 중도 포기자 등을 대체하게 된다. 그동안 구는 일자리를 희망하는 어르신에게 맞춤형 일자리 제공을 위해 다양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을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경륜전수형 일자리 사업인 '행복체조넘버원', '시니어마을 디자이너'를 신설했으며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사업인 '시니어 안전모니터링', '시니어원예치료사', '아이다솜서포터즈' 등을 신설했다. 구 관계자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안전하게 노인 일자리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고령화 사회 새로운 복지를 위한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2-02-09
  • 인천 서구, ‘서로이음 장애인일자리 지원센터’ 개소... 원스톱 취업 포털 서비스 제공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인천 최초로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 특화된 일자리 전담 창구 ‘서로이음 장애인일자리 지원센터’를 열고, 원스톱 취업 포털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전문 상담사가 장애 유형에 따른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이용자들의 만족도도 높다. 서구의 경우 6월 기준 등록장애인이 2만3519명으로 인천시 10개 군·구 중에 세 번째로 많다. 이 가운데 만 18세 이상 만 65세 미만의 장애인은 1만2497명으로 전체 장애인의 53.1%에 달한다. 이에 서구는 일할 수 있는 장애인과 일하고자 하는 장애인의 안정적인 생활 근간을 마련하고 자립을 지원함으로써 ‘생산적 복지’인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자 센터의 문을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 센터에는 전문 직업상담사가 상주하며 ▲장애 유형과 특성에 맞는 구인·구직 상담 및 연계 ▲취업 후 장애인과 구인업체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공공일자리뿐만 아니라 민간일자리까지 연계, 장애인 일자리 확대 및 고용 만족도 제고 등을 꾀한다. 뿐만 아니다. 장애인의 안정적인 취업 지원을 위해 구직자의 요청 시 직업상담사가 동행면접을 지원하고, 구인업체를 지속 발굴하며 구직자를 찾아가는 취업지원 상담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를 통해 취업에 성공한 한 장애인은 “몸이 불편해 어디서, 어떻게 일자리를 구해야 할지 늘 고민이었는데 한 번의 방문으로 직업상담사가 나의 장애 유형에 맞는 일자리를 상담해줘서 어려운 시기에 감사한 마음으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는 말이 있듯이 ‘서로이음 장애인일자리 지원센터’를 통해 일자리 시장에서 소외됐던 장애인들의 취업 활동을 적극 지원해,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필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달 5일 문을 연 ‘서로이음 장애인일자리 지원센터’는 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내 8층(서구청 제2청사)에 ‘기업&일자리 지원센터’와 함께 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17시까지 운영되며(토·일요일은 휴무) 전화상담과 방문 상담이 가능하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1-08-09
  • 인천 서구, 5145명 대상으로 맞춤형 노인일자리 제공
        인천 서구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정된 삶 등을 위해 노인 일자리 사업에 내실을 기하고 있다. 9일 서구에 따르면 2월부터 41개 사업단 5145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노인 일자리를 제공 중이다. 노인 일자리 수는 2018년 3321개에서 2021년 5145개로 1824개 증가했다. 관련 예산도 2018년 92억8800만원에서 2021년 178억100만원으로 배 가까이 늘었다. 특히 올해는 노인 일자리를 통한 지역사회 선순환을 위해 폭넓은 개편을 진행했다. 대표적으로 수익 창출을 위한 시장형 사업으로 시니어일터와 카페리본(청라·연희·검단), 키즈클린케어, 덴탈퀵배송 등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거리환경 개선 ▲초·중·고 교통안전지도 ▲취약 어르신 개인활동 지원사업 ▲버스승강장 살균 및 청소 ▲등산로 및 둘레길 자연보호활동 등 공익형 33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구지역 80여 개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한 방역 활동 및 청소도 지원한다.   주변 기관과 협력해 1석2조의 효과를 내는 '카페리본 청라점' 사업이 대표적이다. 인천서구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해 2월부터 인턴십에 참여하는 청년이 파견돼 어르신과 일하고 있다. 청년에게는 창업 준비 기회를 주고, 어르신들에게는 새 메뉴 개발을 통한 카페 활성화에 자신감을 불어넣고 있다. 또 신규 사업인 재생자원살림단은 관내 카페 및 음식점에서 발생한 우유갑을 회수한 후 화장지로 교환해 저소득층에게 지원하고 있다. '친환경도시' 서구 특화사업인 셈이다. 불법카메라Zero(제로)사업단도 공공시설 및 화장실 내 불법 카메라를 탐지하고 예방활동을 하는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서구 관계자는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국민연금공단·건강보험공단 등 공공기관을 비롯해 민간업체와도 협약을 이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1-05-10
  • 생활연구소-여성인력개발센터 맞손…"여성 일자리 창출"
      생활연구소, 여성인력개발센터와 양해각서 체결 (생활연구소 제공)   홈클리닝 서비스 '청소연구소'를 운영하는 생활연구소는 관악·서초·인천서구 등의 여성인력개발센터 손잡고 여성인력 연계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청소연구소는 기존 가사 도우미 중개 서비스를 IT플랫폼으로 옮겨와 고객과 청소 매니저가 모바일 앱에서 검색, 예약, 관리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생활연구소는 여성인력개발센터와 여성일자리 창출 및 인력 양성을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과 전문 교육을 지속해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여성인력개발센터는 기관 공식웹사이트와 게시판 등에 생활연구소 및 청소연구소의 노출 영역을 제공하며 교육 장소를 지원한다. 생활연구소는 여성인력개발센터를 통해 지원한 구직자들에게 홈클리닝 전문가 교육을 무상으로 실시한다. 나아가 양 기업·기관은 경력 단절 및 중장년 여성일자리 창출을 위한 교육과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한편 청소연구소는 카카오에서 준비하던 홈클리닝 서비스였다. 사업이 무산되자 서비스를 준비하던 카카오 직원들이 회사를 나와 지난 2017년 직접 창업했다. 현재 청소연구소에는 총 1만5000명의 청소 매니저가 서울과 인천 및 경기 일부 지역에서 활동 중이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0-02-03

지역뉴스 검색결과

  • 인천서구꿈드림, 파티셰 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구재용) 인천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이하 서구꿈드림)는 지난 23일 학교 밖 청소년 6명을 대상으로 '파티셰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베이킹 체험 활동을 통해 파티셰 직업에 대한 적성을 확인하고 만들기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평소 베이킹에 관심이 있었지만 집에서 시도하기에는 부담이 되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며 "집에서만 공부하다가 프로그램 덕분에 또래 친구들과 오랜만에 얘기도 하고 스트레스도 해소할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구꿈드림은 이번 파티셰 직업체험을 시작으로 학교 밖 청소년의 흥미와 적성 탐색을 위한 아로마테라피스트, 연주가, 생활체육지도사 직업체험을 연내 운영할 계획이다. 인천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이하 서구꿈드림)는 여성가족부와 인천시 서구의 지원으로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에게 상담, 교육, 자립, 직업체험 및 직업교육훈련 등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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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02
  • 인천 서구ㅡ '선한가치 창업청년 서포트 사업' 공개모집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선한가치 창업청년 서포트 사업'에 참여할 창업청년 6팀을 25일 공개 모집한다. 서구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서구 내 친환경, 선순환, 스마트에코, 4차산업 등 분야에서 '선한가치'를 추구하는 창업 청년의 자생력을 높여 지역 내 다양한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구는 설명했다. 선정된 창업청년 6팀은 창업간접비 최대 1천만 원과 함께 컨설팅 지원을 받는다. 또한 구는 창업청년이 내년에 서구 거주 청년을 신규 채용하면 청년 인건비 월 최대 160만 원을 1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인천시에 주민등록 된 만 39세 이하 청년으로 서구에 사업장 등록 7년 이하이며 청년 1명을 고용 중인 창업 청년이다. 신청은 다음 달 2일부터 6일까지 서구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공동체협치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서구는 서류와 대면 심사 등을 통해 창업 의지, 아이템 독창성, 시장성 등을 검토해 5월 중으로 6팀을 선정하고 지원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독창성 있는 아이템을 가진 청년 창업인들을 기다린다"며 "이번 사업으로 청년들은 창업 기회를 얻고 지역 경제는 활성화되는 선순환 효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공동체협치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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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6
  • 인천 서구, '2022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시작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복지 '2022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7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앞서 서구는 지난 12월 사업 접수를 진행해 2021년보다 310명 많은 5,455명을 최종 선발했다. 지난 1월에는 사전 직무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구는 올해 사업비 198억을 투입 지난해 대비 5개 사업단을 늘려 총 50개 사업단을 꾸렸다. 서구청, 서구노인인력개발센터, 서구노인복지관, 검단노인복지관, 가좌노인문화센터, 연희노인문화센터 6곳이 사업을 수행한다. 참여자들은 하루 3시간 월 30시간을 근무하고 월 27만 원 상당의 활동비를 받는다. 선발되지 못한 인원은 고득점순으로 중도 포기자 등을 대체하게 된다. 그동안 구는 일자리를 희망하는 어르신에게 맞춤형 일자리 제공을 위해 다양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을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경륜전수형 일자리 사업인 '행복체조넘버원', '시니어마을 디자이너'를 신설했으며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사업인 '시니어 안전모니터링', '시니어원예치료사', '아이다솜서포터즈' 등을 신설했다. 구 관계자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안전하게 노인 일자리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고령화 사회 새로운 복지를 위한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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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업전망
    2022-02-09
  • 인천 서구, '청년기업 인증' 참여기업 모집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청년기업 육성을 위한 '2022년 인천 서구 청년기업 인증제도'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서구는 '인천 서구 청년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청년기업 인증제도'를 시행 중이며 대상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 대표로 경영하는 서구 내 중소제조기업이다. '청년기업'으로 인증되면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 ▲해외 수출상담회 참가 지원 ▲해외지사화 지원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지원 ▲중소기업 기술지원단 운영사업 등 기업 지원시책 신청 시 가산점을 부여한다. 또한 중소기업 육성기금(일반자금) 지원 선정 시 0.5% 이자를 추가 지원해 최대 2%까지 이자 차액을 보전한다. 심사는 담당 공무원이 현장을 직접 찾아 체크리스트를 확인해 실질적으로 청년이 대표로 기업을 운영하는지 여부 등을 확인 후 최종 선정한다. 구 관계자는 "2022년에는 서구 내 제조기업들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 청년기업과 더욱 소통하고 지원을 확대하려고 한다"며 "청년기업 인증을 통해 청년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을 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기업지원일자리과로 문의하거나 서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중소기업 맞춤형 원스톱지원서비스(BizOK)를 통해 온라인 기업지원사업신청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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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8
  • 인천 서구, '청년기업 인증' 참여기업 모집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청년기업 육성을 위한 '2022년 인천 서구 청년기업 인증제도'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서구는 '인천 서구 청년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청년기업 인증제도'를 시행 중이며 대상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 대표로 경영하는 서구 내 중소제조기업이다. '청년기업'으로 인증되면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 ▲해외 수출상담회 참가 지원 ▲해외지사화 지원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지원 ▲중소기업 기술지원단 운영사업 등 기업 지원시책 신청 시 가산점을 부여한다. 또한 중소기업 육성기금(일반자금) 지원 선정 시 0.5% 이자를 추가 지원해 최대 2%까지 이자 차액을 보전한다. 심사는 담당 공무원이 현장을 직접 찾아 체크리스트를 확인해 실질적으로 청년이 대표로 기업을 운영하는지 여부 등을 확인 후 최종 선정한다. 구 관계자는 "2022년에는 서구 내 제조기업들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 청년기업과 더욱 소통하고 지원을 확대하려고 한다"며 "청년기업 인증을 통해 청년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을 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기업지원일자리과로 문의하거나 서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중소기업 맞춤형 원스톱지원서비스(BizOK)를 통해 온라인 기업지원사업신청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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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7
  • 인천 서구, ‘서로이음 장애인일자리 지원센터’ 개소... 원스톱 취업 포털 서비스 제공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인천 최초로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 특화된 일자리 전담 창구 ‘서로이음 장애인일자리 지원센터’를 열고, 원스톱 취업 포털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전문 상담사가 장애 유형에 따른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이용자들의 만족도도 높다. 서구의 경우 6월 기준 등록장애인이 2만3519명으로 인천시 10개 군·구 중에 세 번째로 많다. 이 가운데 만 18세 이상 만 65세 미만의 장애인은 1만2497명으로 전체 장애인의 53.1%에 달한다. 이에 서구는 일할 수 있는 장애인과 일하고자 하는 장애인의 안정적인 생활 근간을 마련하고 자립을 지원함으로써 ‘생산적 복지’인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자 센터의 문을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 센터에는 전문 직업상담사가 상주하며 ▲장애 유형과 특성에 맞는 구인·구직 상담 및 연계 ▲취업 후 장애인과 구인업체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공공일자리뿐만 아니라 민간일자리까지 연계, 장애인 일자리 확대 및 고용 만족도 제고 등을 꾀한다. 뿐만 아니다. 장애인의 안정적인 취업 지원을 위해 구직자의 요청 시 직업상담사가 동행면접을 지원하고, 구인업체를 지속 발굴하며 구직자를 찾아가는 취업지원 상담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를 통해 취업에 성공한 한 장애인은 “몸이 불편해 어디서, 어떻게 일자리를 구해야 할지 늘 고민이었는데 한 번의 방문으로 직업상담사가 나의 장애 유형에 맞는 일자리를 상담해줘서 어려운 시기에 감사한 마음으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는 말이 있듯이 ‘서로이음 장애인일자리 지원센터’를 통해 일자리 시장에서 소외됐던 장애인들의 취업 활동을 적극 지원해,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필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달 5일 문을 연 ‘서로이음 장애인일자리 지원센터’는 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내 8층(서구청 제2청사)에 ‘기업&일자리 지원센터’와 함께 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17시까지 운영되며(토·일요일은 휴무) 전화상담과 방문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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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9
  • 인천 서구, 5145명 대상으로 맞춤형 노인일자리 제공
        인천 서구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정된 삶 등을 위해 노인 일자리 사업에 내실을 기하고 있다. 9일 서구에 따르면 2월부터 41개 사업단 5145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노인 일자리를 제공 중이다. 노인 일자리 수는 2018년 3321개에서 2021년 5145개로 1824개 증가했다. 관련 예산도 2018년 92억8800만원에서 2021년 178억100만원으로 배 가까이 늘었다. 특히 올해는 노인 일자리를 통한 지역사회 선순환을 위해 폭넓은 개편을 진행했다. 대표적으로 수익 창출을 위한 시장형 사업으로 시니어일터와 카페리본(청라·연희·검단), 키즈클린케어, 덴탈퀵배송 등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거리환경 개선 ▲초·중·고 교통안전지도 ▲취약 어르신 개인활동 지원사업 ▲버스승강장 살균 및 청소 ▲등산로 및 둘레길 자연보호활동 등 공익형 33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구지역 80여 개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한 방역 활동 및 청소도 지원한다.   주변 기관과 협력해 1석2조의 효과를 내는 '카페리본 청라점' 사업이 대표적이다. 인천서구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해 2월부터 인턴십에 참여하는 청년이 파견돼 어르신과 일하고 있다. 청년에게는 창업 준비 기회를 주고, 어르신들에게는 새 메뉴 개발을 통한 카페 활성화에 자신감을 불어넣고 있다. 또 신규 사업인 재생자원살림단은 관내 카페 및 음식점에서 발생한 우유갑을 회수한 후 화장지로 교환해 저소득층에게 지원하고 있다. '친환경도시' 서구 특화사업인 셈이다. 불법카메라Zero(제로)사업단도 공공시설 및 화장실 내 불법 카메라를 탐지하고 예방활동을 하는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서구 관계자는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국민연금공단·건강보험공단 등 공공기관을 비롯해 민간업체와도 협약을 이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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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0
  • 인천 서구, 지역 특색 살린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력 이끈다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일자리창출과 고용안정이라는 난제를 풀고 지역경제의 활력을 이끌기 위해 지역 특색을 살린 일자리 창출 사업을 지원하고 나섰다.구는 지난 21일 일자리 창출 사업 수행기관을 찾아 교육생들의 취업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느끼고, 현장과 살아 있는 소통을 통해 고용안정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현장 방문의 첫 일정으로 청라국제도시 내 위치한 '청라 로봇·드론 산업 육성 프로젝트'의 수행기관인 한국코딩드론메이커스를 방문했다.이재현 구청장은 수행기관 내 시설을 둘러보고 교육훈련장을 찾아 교육생들을 격려했다.한국코딩드론메이커스의 '청라 로봇·드론 산업 육성 프로젝트'는 크게 로봇·드론 3D 모델링 교육·훈련 사업과 전문직업상담사의 로봇타워 내 일자리 발굴 및 취업 연계 사업으로 구성돼있다.이어 이 청장은 인천서구여성인력개발센터의 '경력단절 여성 맞춤형 특화사업' 교육훈련장을 찾아 수행기관 인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교육생들을 만나 창의적인 의견을 들었다.'경력단절 여성 맞춤형 특화사업'은 중소기업 사무 행정에 필요한 컴퓨터 활용 능력을 키우는 교육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의 사회진출을 돕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현장 방문에서 이 구청장은 "서구는 청라 로봇랜드와 여성전문교육훈련 기관 등 서구만의 특색 있는 일자리 창출 자원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에 맞는 서구형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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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4

일자리창출 검색결과

  • 인천 서구ㅡ '선한가치 창업청년 서포트 사업' 공개모집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선한가치 창업청년 서포트 사업'에 참여할 창업청년 6팀을 25일 공개 모집한다. 서구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서구 내 친환경, 선순환, 스마트에코, 4차산업 등 분야에서 '선한가치'를 추구하는 창업 청년의 자생력을 높여 지역 내 다양한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구는 설명했다. 선정된 창업청년 6팀은 창업간접비 최대 1천만 원과 함께 컨설팅 지원을 받는다. 또한 구는 창업청년이 내년에 서구 거주 청년을 신규 채용하면 청년 인건비 월 최대 160만 원을 1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인천시에 주민등록 된 만 39세 이하 청년으로 서구에 사업장 등록 7년 이하이며 청년 1명을 고용 중인 창업 청년이다. 신청은 다음 달 2일부터 6일까지 서구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공동체협치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서구는 서류와 대면 심사 등을 통해 창업 의지, 아이템 독창성, 시장성 등을 검토해 5월 중으로 6팀을 선정하고 지원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독창성 있는 아이템을 가진 청년 창업인들을 기다린다"며 "이번 사업으로 청년들은 창업 기회를 얻고 지역 경제는 활성화되는 선순환 효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공동체협치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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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6
  • 인천 서구, 지역 특색 살린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력 이끈다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일자리창출과 고용안정이라는 난제를 풀고 지역경제의 활력을 이끌기 위해 지역 특색을 살린 일자리 창출 사업을 지원하고 나섰다.구는 지난 21일 일자리 창출 사업 수행기관을 찾아 교육생들의 취업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느끼고, 현장과 살아 있는 소통을 통해 고용안정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현장 방문의 첫 일정으로 청라국제도시 내 위치한 '청라 로봇·드론 산업 육성 프로젝트'의 수행기관인 한국코딩드론메이커스를 방문했다.이재현 구청장은 수행기관 내 시설을 둘러보고 교육훈련장을 찾아 교육생들을 격려했다.한국코딩드론메이커스의 '청라 로봇·드론 산업 육성 프로젝트'는 크게 로봇·드론 3D 모델링 교육·훈련 사업과 전문직업상담사의 로봇타워 내 일자리 발굴 및 취업 연계 사업으로 구성돼있다.이어 이 청장은 인천서구여성인력개발센터의 '경력단절 여성 맞춤형 특화사업' 교육훈련장을 찾아 수행기관 인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교육생들을 만나 창의적인 의견을 들었다.'경력단절 여성 맞춤형 특화사업'은 중소기업 사무 행정에 필요한 컴퓨터 활용 능력을 키우는 교육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의 사회진출을 돕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현장 방문에서 이 구청장은 "서구는 청라 로봇랜드와 여성전문교육훈련 기관 등 서구만의 특색 있는 일자리 창출 자원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에 맞는 서구형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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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4
  • 생활연구소-여성인력개발센터 맞손…"여성 일자리 창출"
      생활연구소, 여성인력개발센터와 양해각서 체결 (생활연구소 제공)   홈클리닝 서비스 '청소연구소'를 운영하는 생활연구소는 관악·서초·인천서구 등의 여성인력개발센터 손잡고 여성인력 연계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청소연구소는 기존 가사 도우미 중개 서비스를 IT플랫폼으로 옮겨와 고객과 청소 매니저가 모바일 앱에서 검색, 예약, 관리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생활연구소는 여성인력개발센터와 여성일자리 창출 및 인력 양성을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과 전문 교육을 지속해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여성인력개발센터는 기관 공식웹사이트와 게시판 등에 생활연구소 및 청소연구소의 노출 영역을 제공하며 교육 장소를 지원한다. 생활연구소는 여성인력개발센터를 통해 지원한 구직자들에게 홈클리닝 전문가 교육을 무상으로 실시한다. 나아가 양 기업·기관은 경력 단절 및 중장년 여성일자리 창출을 위한 교육과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한편 청소연구소는 카카오에서 준비하던 홈클리닝 서비스였다. 사업이 무산되자 서비스를 준비하던 카카오 직원들이 회사를 나와 지난 2017년 직접 창업했다. 현재 청소연구소에는 총 1만5000명의 청소 매니저가 서울과 인천 및 경기 일부 지역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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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업전망
    2020-02-03

포토뉴스 검색결과

  • 인천 서구ㅡ '선한가치 창업청년 서포트 사업' 공개모집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선한가치 창업청년 서포트 사업'에 참여할 창업청년 6팀을 25일 공개 모집한다. 서구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서구 내 친환경, 선순환, 스마트에코, 4차산업 등 분야에서 '선한가치'를 추구하는 창업 청년의 자생력을 높여 지역 내 다양한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구는 설명했다. 선정된 창업청년 6팀은 창업간접비 최대 1천만 원과 함께 컨설팅 지원을 받는다. 또한 구는 창업청년이 내년에 서구 거주 청년을 신규 채용하면 청년 인건비 월 최대 160만 원을 1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인천시에 주민등록 된 만 39세 이하 청년으로 서구에 사업장 등록 7년 이하이며 청년 1명을 고용 중인 창업 청년이다. 신청은 다음 달 2일부터 6일까지 서구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공동체협치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서구는 서류와 대면 심사 등을 통해 창업 의지, 아이템 독창성, 시장성 등을 검토해 5월 중으로 6팀을 선정하고 지원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독창성 있는 아이템을 가진 청년 창업인들을 기다린다"며 "이번 사업으로 청년들은 창업 기회를 얻고 지역 경제는 활성화되는 선순환 효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공동체협치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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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6
  • 인천 서구, '2022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시작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복지 '2022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7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앞서 서구는 지난 12월 사업 접수를 진행해 2021년보다 310명 많은 5,455명을 최종 선발했다. 지난 1월에는 사전 직무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구는 올해 사업비 198억을 투입 지난해 대비 5개 사업단을 늘려 총 50개 사업단을 꾸렸다. 서구청, 서구노인인력개발센터, 서구노인복지관, 검단노인복지관, 가좌노인문화센터, 연희노인문화센터 6곳이 사업을 수행한다. 참여자들은 하루 3시간 월 30시간을 근무하고 월 27만 원 상당의 활동비를 받는다. 선발되지 못한 인원은 고득점순으로 중도 포기자 등을 대체하게 된다. 그동안 구는 일자리를 희망하는 어르신에게 맞춤형 일자리 제공을 위해 다양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을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경륜전수형 일자리 사업인 '행복체조넘버원', '시니어마을 디자이너'를 신설했으며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사업인 '시니어 안전모니터링', '시니어원예치료사', '아이다솜서포터즈' 등을 신설했다. 구 관계자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안전하게 노인 일자리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고령화 사회 새로운 복지를 위한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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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09
  • 인천 서구, '청년기업 인증' 참여기업 모집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청년기업 육성을 위한 '2022년 인천 서구 청년기업 인증제도'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서구는 '인천 서구 청년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청년기업 인증제도'를 시행 중이며 대상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 대표로 경영하는 서구 내 중소제조기업이다. '청년기업'으로 인증되면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 ▲해외 수출상담회 참가 지원 ▲해외지사화 지원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지원 ▲중소기업 기술지원단 운영사업 등 기업 지원시책 신청 시 가산점을 부여한다. 또한 중소기업 육성기금(일반자금) 지원 선정 시 0.5% 이자를 추가 지원해 최대 2%까지 이자 차액을 보전한다. 심사는 담당 공무원이 현장을 직접 찾아 체크리스트를 확인해 실질적으로 청년이 대표로 기업을 운영하는지 여부 등을 확인 후 최종 선정한다. 구 관계자는 "2022년에는 서구 내 제조기업들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 청년기업과 더욱 소통하고 지원을 확대하려고 한다"며 "청년기업 인증을 통해 청년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을 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기업지원일자리과로 문의하거나 서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중소기업 맞춤형 원스톱지원서비스(BizOK)를 통해 온라인 기업지원사업신청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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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8
  • 인천 서구, '청년기업 인증' 참여기업 모집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청년기업 육성을 위한 '2022년 인천 서구 청년기업 인증제도'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서구는 '인천 서구 청년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청년기업 인증제도'를 시행 중이며 대상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 대표로 경영하는 서구 내 중소제조기업이다. '청년기업'으로 인증되면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 ▲해외 수출상담회 참가 지원 ▲해외지사화 지원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지원 ▲중소기업 기술지원단 운영사업 등 기업 지원시책 신청 시 가산점을 부여한다. 또한 중소기업 육성기금(일반자금) 지원 선정 시 0.5% 이자를 추가 지원해 최대 2%까지 이자 차액을 보전한다. 심사는 담당 공무원이 현장을 직접 찾아 체크리스트를 확인해 실질적으로 청년이 대표로 기업을 운영하는지 여부 등을 확인 후 최종 선정한다. 구 관계자는 "2022년에는 서구 내 제조기업들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 청년기업과 더욱 소통하고 지원을 확대하려고 한다"며 "청년기업 인증을 통해 청년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을 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기업지원일자리과로 문의하거나 서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중소기업 맞춤형 원스톱지원서비스(BizOK)를 통해 온라인 기업지원사업신청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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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7
  • 인천 서구, ‘서로이음 장애인일자리 지원센터’ 개소... 원스톱 취업 포털 서비스 제공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인천 최초로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 특화된 일자리 전담 창구 ‘서로이음 장애인일자리 지원센터’를 열고, 원스톱 취업 포털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전문 상담사가 장애 유형에 따른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이용자들의 만족도도 높다. 서구의 경우 6월 기준 등록장애인이 2만3519명으로 인천시 10개 군·구 중에 세 번째로 많다. 이 가운데 만 18세 이상 만 65세 미만의 장애인은 1만2497명으로 전체 장애인의 53.1%에 달한다. 이에 서구는 일할 수 있는 장애인과 일하고자 하는 장애인의 안정적인 생활 근간을 마련하고 자립을 지원함으로써 ‘생산적 복지’인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자 센터의 문을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 센터에는 전문 직업상담사가 상주하며 ▲장애 유형과 특성에 맞는 구인·구직 상담 및 연계 ▲취업 후 장애인과 구인업체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공공일자리뿐만 아니라 민간일자리까지 연계, 장애인 일자리 확대 및 고용 만족도 제고 등을 꾀한다. 뿐만 아니다. 장애인의 안정적인 취업 지원을 위해 구직자의 요청 시 직업상담사가 동행면접을 지원하고, 구인업체를 지속 발굴하며 구직자를 찾아가는 취업지원 상담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를 통해 취업에 성공한 한 장애인은 “몸이 불편해 어디서, 어떻게 일자리를 구해야 할지 늘 고민이었는데 한 번의 방문으로 직업상담사가 나의 장애 유형에 맞는 일자리를 상담해줘서 어려운 시기에 감사한 마음으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는 말이 있듯이 ‘서로이음 장애인일자리 지원센터’를 통해 일자리 시장에서 소외됐던 장애인들의 취업 활동을 적극 지원해,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필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달 5일 문을 연 ‘서로이음 장애인일자리 지원센터’는 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내 8층(서구청 제2청사)에 ‘기업&일자리 지원센터’와 함께 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17시까지 운영되며(토·일요일은 휴무) 전화상담과 방문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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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업전망
    2021-08-09
  • 인천 서구, 5145명 대상으로 맞춤형 노인일자리 제공
        인천 서구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정된 삶 등을 위해 노인 일자리 사업에 내실을 기하고 있다. 9일 서구에 따르면 2월부터 41개 사업단 5145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노인 일자리를 제공 중이다. 노인 일자리 수는 2018년 3321개에서 2021년 5145개로 1824개 증가했다. 관련 예산도 2018년 92억8800만원에서 2021년 178억100만원으로 배 가까이 늘었다. 특히 올해는 노인 일자리를 통한 지역사회 선순환을 위해 폭넓은 개편을 진행했다. 대표적으로 수익 창출을 위한 시장형 사업으로 시니어일터와 카페리본(청라·연희·검단), 키즈클린케어, 덴탈퀵배송 등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거리환경 개선 ▲초·중·고 교통안전지도 ▲취약 어르신 개인활동 지원사업 ▲버스승강장 살균 및 청소 ▲등산로 및 둘레길 자연보호활동 등 공익형 33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구지역 80여 개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한 방역 활동 및 청소도 지원한다.   주변 기관과 협력해 1석2조의 효과를 내는 '카페리본 청라점' 사업이 대표적이다. 인천서구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해 2월부터 인턴십에 참여하는 청년이 파견돼 어르신과 일하고 있다. 청년에게는 창업 준비 기회를 주고, 어르신들에게는 새 메뉴 개발을 통한 카페 활성화에 자신감을 불어넣고 있다. 또 신규 사업인 재생자원살림단은 관내 카페 및 음식점에서 발생한 우유갑을 회수한 후 화장지로 교환해 저소득층에게 지원하고 있다. '친환경도시' 서구 특화사업인 셈이다. 불법카메라Zero(제로)사업단도 공공시설 및 화장실 내 불법 카메라를 탐지하고 예방활동을 하는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서구 관계자는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국민연금공단·건강보험공단 등 공공기관을 비롯해 민간업체와도 협약을 이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 직업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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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0
  • 인천 서구, 지역 특색 살린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력 이끈다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일자리창출과 고용안정이라는 난제를 풀고 지역경제의 활력을 이끌기 위해 지역 특색을 살린 일자리 창출 사업을 지원하고 나섰다.구는 지난 21일 일자리 창출 사업 수행기관을 찾아 교육생들의 취업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느끼고, 현장과 살아 있는 소통을 통해 고용안정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현장 방문의 첫 일정으로 청라국제도시 내 위치한 '청라 로봇·드론 산업 육성 프로젝트'의 수행기관인 한국코딩드론메이커스를 방문했다.이재현 구청장은 수행기관 내 시설을 둘러보고 교육훈련장을 찾아 교육생들을 격려했다.한국코딩드론메이커스의 '청라 로봇·드론 산업 육성 프로젝트'는 크게 로봇·드론 3D 모델링 교육·훈련 사업과 전문직업상담사의 로봇타워 내 일자리 발굴 및 취업 연계 사업으로 구성돼있다.이어 이 청장은 인천서구여성인력개발센터의 '경력단절 여성 맞춤형 특화사업' 교육훈련장을 찾아 수행기관 인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교육생들을 만나 창의적인 의견을 들었다.'경력단절 여성 맞춤형 특화사업'은 중소기업 사무 행정에 필요한 컴퓨터 활용 능력을 키우는 교육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의 사회진출을 돕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현장 방문에서 이 구청장은 "서구는 청라 로봇랜드와 여성전문교육훈련 기관 등 서구만의 특색 있는 일자리 창출 자원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에 맞는 서구형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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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4
  • 생활연구소-여성인력개발센터 맞손…"여성 일자리 창출"
      생활연구소, 여성인력개발센터와 양해각서 체결 (생활연구소 제공)   홈클리닝 서비스 '청소연구소'를 운영하는 생활연구소는 관악·서초·인천서구 등의 여성인력개발센터 손잡고 여성인력 연계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청소연구소는 기존 가사 도우미 중개 서비스를 IT플랫폼으로 옮겨와 고객과 청소 매니저가 모바일 앱에서 검색, 예약, 관리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생활연구소는 여성인력개발센터와 여성일자리 창출 및 인력 양성을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과 전문 교육을 지속해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여성인력개발센터는 기관 공식웹사이트와 게시판 등에 생활연구소 및 청소연구소의 노출 영역을 제공하며 교육 장소를 지원한다. 생활연구소는 여성인력개발센터를 통해 지원한 구직자들에게 홈클리닝 전문가 교육을 무상으로 실시한다. 나아가 양 기업·기관은 경력 단절 및 중장년 여성일자리 창출을 위한 교육과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한편 청소연구소는 카카오에서 준비하던 홈클리닝 서비스였다. 사업이 무산되자 서비스를 준비하던 카카오 직원들이 회사를 나와 지난 2017년 직접 창업했다. 현재 청소연구소에는 총 1만5000명의 청소 매니저가 서울과 인천 및 경기 일부 지역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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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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