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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전북도 ’2022년까지 2조 투입해 일자리 13만개 만든다.
    전라북도가 ‘고용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올해부터 지역성장의 패러다임을 일자리 중심으로 전환하고 도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임을 밝혔다.  전라북도는 지역특색이 반영된 일자리 양성 대책을 수립하여 더 많고 더 좋은 일자리의 연착륙 유도하여 전북경제의 체질개선과 ‘일자리로 더불어 성장하는 상생경제’를 실현하기 위한 ‘민선7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일자리 창출 5대 전략’부문별로는 "지역 경쟁력을 높이는 특화 일자리  14개 사업 2,959억원" 11,922개, "미래혁신을 주도하는 성장 일자리  13개 사업 4,810억원" 4,396개, "삶의 품격을 높이는 활력 일자리  14개 사업, 2,428억원" 6,991개, "더불어 잘 사는 포용 일자리 14개 사업, 6,837억원" 97,361개, "한 발 더 다가가는 공공 일자리  8개 사업, 3,599억원" 13,932개 등이다.전라북도는 이러한 5대 추진전략을 바탕으로 4년간 2조 633억원을 투자해 도민이 행복한 좋은 일자리 13만 4천개*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인 일자리 성과목표로는 현재 93만 명 대인 취업자수를 약 96만명대까지 확대하고, 현재 59%대에 머문 고용율도 61%대까지 끌어올리며, 특히, 현 38만명 대인 상용근로자수를 연 1.7%씩 확대해 41만명으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특히, 민선7기 원년인 금년도에는 노동시장 악화상황 극복에 집중하기 위해서 2월부터 10개월간‘전라북도 중장기 고용전략 수립’용역을 실시하여 위기극복 방안을 마련할 계획임을 밝혔다. 앞으로 전북도는 용역에서 제시된 위기극복 사업을 정부정책에 반영하고,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국가예산 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지역 내 고용관련 각종 협의체 및 일자리 유관기관의 거버넌스 기능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전라북도 나석훈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민선7기 일자리종합계획은 일자리 창출과 연관된 주요 분야의 실천계획이 담긴 만큼 일관되게 정책을 추진하고 모든 정책과 사업을 일자리 관점에서 상시 점검해 양질의 일자리가 많이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고용정책
    2019-01-10

직업동향 검색결과

  • 대구 달서구, 2021년 1만3010개 달서형 일자리 창출 목표
      대구시 달서구청 전경.   대구 달서구는 올해 1만3000여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달서웨이 일자리 프로젝트' 전략으로, 1402억원을 투입하는 일자리 대책 청사진을 내놨다. 지난해 달서구의 일자리 창출 목표는 1만2940개였다. 2800여개의 희망일자리 수를 포함해 목표치를 훌쩍 넘었다. 전국 최대 규모인 2800명을 선발하는 등 코로나19 희망일자리 사업만으로도 지난해 전국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달서구는 2018년 세운 일자리종합계획을 2022년까지 4년간 추진한다. 달서구는 공공부문 일자리를 중점으로 둔다. 올해는 1만3010개의 달서형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규 일자리 창출은 물론 고용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요 골자로 한다.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주민들을 위해 공공 일자리 수를 더 늘렸다. 공공 일자리 분야만 1만2622개 창출을 목표로 한다.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고용 안정에도 중점을 둔다.우선 7대 핵심전략을 세우고 144개의 세부사업에서 일자리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7대 핵심전략으로는 ▲일자리기반 조성 ▲취업매칭 및 탐색 ▲직업능력개발훈련 ▲일 경험 지원 ▲취·창업 지원 ▲일자리 근속 장려 ▲해외취업 지원으로 청년부터 경력단절여성, 신중장년, 어르신까지 범위를 넓혔다. 특히 디지털·그린 뉴딜 등 경제구조 변화에 따른 미래형 전문인력도 양성한다. 스마트공장 운영관리자 양성, 빅데이터 활용 AI개발자 양성 등 신기술 분야 직업교육을 강화한다. 창업 지원을 위한 달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중장년기술창업센터, 공유경제 창업 인큐베이팅 센터 등 수요자 중심의 창업인프라도 구축할 예정이다. 청년창업 촉진을 위한 청년창업공작소도 조성할 계획이다.   취업난 극복을 위해 일본취업캠프, 말레이시아 케이-무브(K-Move)스쿨 등 청년들의 글로벌 진출도 지원한다.이외에도 지역 우수식품을 명품브랜드로 발굴해 육성한다.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등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돕는다. 온라인 취업박람회나 특성화고 취업지원 등 맞춤형 취업지원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달서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자세한 사항은 지역고용정보네트워크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태훈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이 증가하는 상황이어서 어느 때보다도 일자리사업이 중요한 시기다.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힘써 주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1-04-13
  • 금천구, 올해 일자리 1만800개 만든다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2021년 일자리 창출 목표’를 1만800개로 수립, 목표달성을 위해 6대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구가 제시한 ‘2021년 일자리 창출 목표’를 분야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대상별 목표는 ‘청년’ 30개 사업 434명, ‘중장년’ 42개 사업 771명, ‘어르신’ 2개 사업 2,874명, ‘취약계층’ 7개 사업 1797명, ‘모든 계층’ 대상 맞춤형 일자리 창출 및 지원은 19개 사업 4924명이다.   부문별로는 ‘직접일자리’ 75개 사업 5592명, ‘직업능력개발훈련’ 3개 사업 58명, ‘고용서비스’ 3개 사업 2498명, ‘창업지원’ 1개 사업 90명, ‘일자리 인프라 구축’이 10개 사업 131명, ‘시설건립’ 1개 사업 20명, ‘민관기관 고용창출’이 7개 사업 2411명이다. 이와 함께 구는 목표 달성을 위한 6대 추진전략으로 ▲일자리창출을 위한 인프라 확충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고용지원서비스 제공 ▲청년일자리 창출 및 취업지원 ▲코로나19피해 극복 직접일자리 적극 창출 ▲근로자를 위한 지속적 일자리 질 개선 노력 ▲일자리창출을 위한 네트워크 및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을 제시했다.   한편, 구는 지난 2018년 12월 공시한 ‘민선 7기 일자리종합계획’을 통해 민선 7기 3만5900개(매년 8800개 이상) 일자리 창출을 약속했다.   구는 2019년 목표 8900개, 2020년 목표 1만500개 대비 각각 1만349개, 1만814개 직·간접 일자리를 창출했다. 유성훈 구청장은 “올해도 어김없이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각각의 실천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어려움이 많지만 적극적인 민관협력, 맞춤형 취업교육, 채용박람회 등을 통해 안정적으로 일자리를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일자리창출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 일자리창출
    2021-03-31
  • 고창군 민선7기 일자리종합계획 본격추진
      -고창군 민선7기 일자리종합계획 발표..4년간 1284억 투자, 일자리 1만4천개 창출-농생명 식품산업, 역사문화·생태관광 주력.. “모두 함께 잘사는 고창 만들 것”    민선 7기 고창군이 ‘농생명문화 살려 함께 잘사는 고창’을 비전으로 향후 4년간 1284억원을 투자할 일자리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17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고창군 민선 7기 일자리 종합계획(2019~2022년)’을 발표하고, 현재 71%대에 머물고 있는 고용률을 4년 뒤 73%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고창군 일자리종합계획의 5대 추진전략 별로는 ▲농생명 식품산업 일자리 창출 = 농생명산업 육성지원 및 기반조성, 오감만족 삼시세끼 힐링여행 관광 상품화 개발, 농식품 생명산업 산업단지 집중 기업유치 등 679명의 괜찮은 일자리 창출 ▲역사문화·생태관광 기반조성 일자리 창출 = 명품 관광 기반조성, 농촌형 MICE 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체험형 레포츠 기반 스포츠 관광 활성화 등 999명의 연관 일자리 창출 ▲지역공동체 활성화 일자리 창출 = 도시재생지원센터 설립 등 중간조직 운영, 사회적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제공, 경쟁력 있는 마을기업 육성 등 272명 연관 일자리 창출 ▲시대를 앞서가는 고창형 창업생태계 활성화 =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운영, 전통시장 청년상인 창업지원 등 808명 일자리 창출 ▲함께가는 공공일자리 및 고용서비스 확대 = 공공근로·공공산림가꾸기, 새일센터 운영을 통한 취업상담, 특성화고 명장육성 등 1만2070명 공공형 일자리 창출 등이다.   군은 이를 위해 2022년까지 1284억원을 투자해 양질의 일자리 1만4000여개를 창출하고 유지해나갈 계획이다. 구체적인 지표로는 현재(지난해 말 기준) 71.2%대의 고용률을 73%대까지 높이고, 특히 청년고용률을 33.5%, 여성고용률을 65%까지 끌어올려 함께 잘사는 고창을 실현할 방침이다.   고창군은 민선 7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제시된 사업들을 전라북도와 정부정책에 반영하고,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국가예산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 기업유치는 물론, 지역 내 고용관련 각종 협의체와 일자리 유관기관과의 연계활동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민선 7기 일자리종합계획은 고창군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실현가능한 고용정책이 담긴 만큼 일관성 있게 정책을 추진 하겠다”며 “모든 사업을 일자리 관점에서 검토해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함께 잘사는 고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19-01-21

지역뉴스 검색결과

  • 대구 달서구, 2021년 1만3010개 달서형 일자리 창출 목표
      대구시 달서구청 전경.   대구 달서구는 올해 1만3000여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달서웨이 일자리 프로젝트' 전략으로, 1402억원을 투입하는 일자리 대책 청사진을 내놨다. 지난해 달서구의 일자리 창출 목표는 1만2940개였다. 2800여개의 희망일자리 수를 포함해 목표치를 훌쩍 넘었다. 전국 최대 규모인 2800명을 선발하는 등 코로나19 희망일자리 사업만으로도 지난해 전국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달서구는 2018년 세운 일자리종합계획을 2022년까지 4년간 추진한다. 달서구는 공공부문 일자리를 중점으로 둔다. 올해는 1만3010개의 달서형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규 일자리 창출은 물론 고용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요 골자로 한다.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주민들을 위해 공공 일자리 수를 더 늘렸다. 공공 일자리 분야만 1만2622개 창출을 목표로 한다.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고용 안정에도 중점을 둔다.우선 7대 핵심전략을 세우고 144개의 세부사업에서 일자리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7대 핵심전략으로는 ▲일자리기반 조성 ▲취업매칭 및 탐색 ▲직업능력개발훈련 ▲일 경험 지원 ▲취·창업 지원 ▲일자리 근속 장려 ▲해외취업 지원으로 청년부터 경력단절여성, 신중장년, 어르신까지 범위를 넓혔다. 특히 디지털·그린 뉴딜 등 경제구조 변화에 따른 미래형 전문인력도 양성한다. 스마트공장 운영관리자 양성, 빅데이터 활용 AI개발자 양성 등 신기술 분야 직업교육을 강화한다. 창업 지원을 위한 달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중장년기술창업센터, 공유경제 창업 인큐베이팅 센터 등 수요자 중심의 창업인프라도 구축할 예정이다. 청년창업 촉진을 위한 청년창업공작소도 조성할 계획이다.   취업난 극복을 위해 일본취업캠프, 말레이시아 케이-무브(K-Move)스쿨 등 청년들의 글로벌 진출도 지원한다.이외에도 지역 우수식품을 명품브랜드로 발굴해 육성한다.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등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돕는다. 온라인 취업박람회나 특성화고 취업지원 등 맞춤형 취업지원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달서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자세한 사항은 지역고용정보네트워크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태훈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이 증가하는 상황이어서 어느 때보다도 일자리사업이 중요한 시기다.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힘써 주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1-04-13
  • 금천구, 올해 일자리 1만800개 만든다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2021년 일자리 창출 목표’를 1만800개로 수립, 목표달성을 위해 6대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구가 제시한 ‘2021년 일자리 창출 목표’를 분야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대상별 목표는 ‘청년’ 30개 사업 434명, ‘중장년’ 42개 사업 771명, ‘어르신’ 2개 사업 2,874명, ‘취약계층’ 7개 사업 1797명, ‘모든 계층’ 대상 맞춤형 일자리 창출 및 지원은 19개 사업 4924명이다.   부문별로는 ‘직접일자리’ 75개 사업 5592명, ‘직업능력개발훈련’ 3개 사업 58명, ‘고용서비스’ 3개 사업 2498명, ‘창업지원’ 1개 사업 90명, ‘일자리 인프라 구축’이 10개 사업 131명, ‘시설건립’ 1개 사업 20명, ‘민관기관 고용창출’이 7개 사업 2411명이다. 이와 함께 구는 목표 달성을 위한 6대 추진전략으로 ▲일자리창출을 위한 인프라 확충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고용지원서비스 제공 ▲청년일자리 창출 및 취업지원 ▲코로나19피해 극복 직접일자리 적극 창출 ▲근로자를 위한 지속적 일자리 질 개선 노력 ▲일자리창출을 위한 네트워크 및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을 제시했다.   한편, 구는 지난 2018년 12월 공시한 ‘민선 7기 일자리종합계획’을 통해 민선 7기 3만5900개(매년 8800개 이상) 일자리 창출을 약속했다.   구는 2019년 목표 8900개, 2020년 목표 1만500개 대비 각각 1만349개, 1만814개 직·간접 일자리를 창출했다. 유성훈 구청장은 “올해도 어김없이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각각의 실천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어려움이 많지만 적극적인 민관협력, 맞춤형 취업교육, 채용박람회 등을 통해 안정적으로 일자리를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일자리창출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 일자리창출
    2021-03-31
  • 고창군 민선7기 일자리종합계획 본격추진
      -고창군 민선7기 일자리종합계획 발표..4년간 1284억 투자, 일자리 1만4천개 창출-농생명 식품산업, 역사문화·생태관광 주력.. “모두 함께 잘사는 고창 만들 것”    민선 7기 고창군이 ‘농생명문화 살려 함께 잘사는 고창’을 비전으로 향후 4년간 1284억원을 투자할 일자리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17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고창군 민선 7기 일자리 종합계획(2019~2022년)’을 발표하고, 현재 71%대에 머물고 있는 고용률을 4년 뒤 73%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고창군 일자리종합계획의 5대 추진전략 별로는 ▲농생명 식품산업 일자리 창출 = 농생명산업 육성지원 및 기반조성, 오감만족 삼시세끼 힐링여행 관광 상품화 개발, 농식품 생명산업 산업단지 집중 기업유치 등 679명의 괜찮은 일자리 창출 ▲역사문화·생태관광 기반조성 일자리 창출 = 명품 관광 기반조성, 농촌형 MICE 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체험형 레포츠 기반 스포츠 관광 활성화 등 999명의 연관 일자리 창출 ▲지역공동체 활성화 일자리 창출 = 도시재생지원센터 설립 등 중간조직 운영, 사회적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제공, 경쟁력 있는 마을기업 육성 등 272명 연관 일자리 창출 ▲시대를 앞서가는 고창형 창업생태계 활성화 =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운영, 전통시장 청년상인 창업지원 등 808명 일자리 창출 ▲함께가는 공공일자리 및 고용서비스 확대 = 공공근로·공공산림가꾸기, 새일센터 운영을 통한 취업상담, 특성화고 명장육성 등 1만2070명 공공형 일자리 창출 등이다.   군은 이를 위해 2022년까지 1284억원을 투자해 양질의 일자리 1만4000여개를 창출하고 유지해나갈 계획이다. 구체적인 지표로는 현재(지난해 말 기준) 71.2%대의 고용률을 73%대까지 높이고, 특히 청년고용률을 33.5%, 여성고용률을 65%까지 끌어올려 함께 잘사는 고창을 실현할 방침이다.   고창군은 민선 7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제시된 사업들을 전라북도와 정부정책에 반영하고,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국가예산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 기업유치는 물론, 지역 내 고용관련 각종 협의체와 일자리 유관기관과의 연계활동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민선 7기 일자리종합계획은 고창군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실현가능한 고용정책이 담긴 만큼 일관성 있게 정책을 추진 하겠다”며 “모든 사업을 일자리 관점에서 검토해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함께 잘사는 고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19-01-21
  • 전북도 ’2022년까지 2조 투입해 일자리 13만개 만든다.
    전라북도가 ‘고용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올해부터 지역성장의 패러다임을 일자리 중심으로 전환하고 도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임을 밝혔다.  전라북도는 지역특색이 반영된 일자리 양성 대책을 수립하여 더 많고 더 좋은 일자리의 연착륙 유도하여 전북경제의 체질개선과 ‘일자리로 더불어 성장하는 상생경제’를 실현하기 위한 ‘민선7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일자리 창출 5대 전략’부문별로는 "지역 경쟁력을 높이는 특화 일자리  14개 사업 2,959억원" 11,922개, "미래혁신을 주도하는 성장 일자리  13개 사업 4,810억원" 4,396개, "삶의 품격을 높이는 활력 일자리  14개 사업, 2,428억원" 6,991개, "더불어 잘 사는 포용 일자리 14개 사업, 6,837억원" 97,361개, "한 발 더 다가가는 공공 일자리  8개 사업, 3,599억원" 13,932개 등이다.전라북도는 이러한 5대 추진전략을 바탕으로 4년간 2조 633억원을 투자해 도민이 행복한 좋은 일자리 13만 4천개*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인 일자리 성과목표로는 현재 93만 명 대인 취업자수를 약 96만명대까지 확대하고, 현재 59%대에 머문 고용율도 61%대까지 끌어올리며, 특히, 현 38만명 대인 상용근로자수를 연 1.7%씩 확대해 41만명으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특히, 민선7기 원년인 금년도에는 노동시장 악화상황 극복에 집중하기 위해서 2월부터 10개월간‘전라북도 중장기 고용전략 수립’용역을 실시하여 위기극복 방안을 마련할 계획임을 밝혔다. 앞으로 전북도는 용역에서 제시된 위기극복 사업을 정부정책에 반영하고,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국가예산 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지역 내 고용관련 각종 협의체 및 일자리 유관기관의 거버넌스 기능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전라북도 나석훈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민선7기 일자리종합계획은 일자리 창출과 연관된 주요 분야의 실천계획이 담긴 만큼 일관되게 정책을 추진하고 모든 정책과 사업을 일자리 관점에서 상시 점검해 양질의 일자리가 많이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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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정책
    2019-01-10

일자리창출 검색결과

  • 금천구, 올해 일자리 1만800개 만든다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2021년 일자리 창출 목표’를 1만800개로 수립, 목표달성을 위해 6대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구가 제시한 ‘2021년 일자리 창출 목표’를 분야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대상별 목표는 ‘청년’ 30개 사업 434명, ‘중장년’ 42개 사업 771명, ‘어르신’ 2개 사업 2,874명, ‘취약계층’ 7개 사업 1797명, ‘모든 계층’ 대상 맞춤형 일자리 창출 및 지원은 19개 사업 4924명이다.   부문별로는 ‘직접일자리’ 75개 사업 5592명, ‘직업능력개발훈련’ 3개 사업 58명, ‘고용서비스’ 3개 사업 2498명, ‘창업지원’ 1개 사업 90명, ‘일자리 인프라 구축’이 10개 사업 131명, ‘시설건립’ 1개 사업 20명, ‘민관기관 고용창출’이 7개 사업 2411명이다. 이와 함께 구는 목표 달성을 위한 6대 추진전략으로 ▲일자리창출을 위한 인프라 확충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고용지원서비스 제공 ▲청년일자리 창출 및 취업지원 ▲코로나19피해 극복 직접일자리 적극 창출 ▲근로자를 위한 지속적 일자리 질 개선 노력 ▲일자리창출을 위한 네트워크 및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을 제시했다.   한편, 구는 지난 2018년 12월 공시한 ‘민선 7기 일자리종합계획’을 통해 민선 7기 3만5900개(매년 8800개 이상) 일자리 창출을 약속했다.   구는 2019년 목표 8900개, 2020년 목표 1만500개 대비 각각 1만349개, 1만814개 직·간접 일자리를 창출했다. 유성훈 구청장은 “올해도 어김없이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각각의 실천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어려움이 많지만 적극적인 민관협력, 맞춤형 취업교육, 채용박람회 등을 통해 안정적으로 일자리를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일자리창출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 일자리창출
    2021-03-31

포토뉴스 검색결과

  • 대구 달서구, 2021년 1만3010개 달서형 일자리 창출 목표
      대구시 달서구청 전경.   대구 달서구는 올해 1만3000여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달서웨이 일자리 프로젝트' 전략으로, 1402억원을 투입하는 일자리 대책 청사진을 내놨다. 지난해 달서구의 일자리 창출 목표는 1만2940개였다. 2800여개의 희망일자리 수를 포함해 목표치를 훌쩍 넘었다. 전국 최대 규모인 2800명을 선발하는 등 코로나19 희망일자리 사업만으로도 지난해 전국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달서구는 2018년 세운 일자리종합계획을 2022년까지 4년간 추진한다. 달서구는 공공부문 일자리를 중점으로 둔다. 올해는 1만3010개의 달서형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규 일자리 창출은 물론 고용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요 골자로 한다.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주민들을 위해 공공 일자리 수를 더 늘렸다. 공공 일자리 분야만 1만2622개 창출을 목표로 한다.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고용 안정에도 중점을 둔다.우선 7대 핵심전략을 세우고 144개의 세부사업에서 일자리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7대 핵심전략으로는 ▲일자리기반 조성 ▲취업매칭 및 탐색 ▲직업능력개발훈련 ▲일 경험 지원 ▲취·창업 지원 ▲일자리 근속 장려 ▲해외취업 지원으로 청년부터 경력단절여성, 신중장년, 어르신까지 범위를 넓혔다. 특히 디지털·그린 뉴딜 등 경제구조 변화에 따른 미래형 전문인력도 양성한다. 스마트공장 운영관리자 양성, 빅데이터 활용 AI개발자 양성 등 신기술 분야 직업교육을 강화한다. 창업 지원을 위한 달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중장년기술창업센터, 공유경제 창업 인큐베이팅 센터 등 수요자 중심의 창업인프라도 구축할 예정이다. 청년창업 촉진을 위한 청년창업공작소도 조성할 계획이다.   취업난 극복을 위해 일본취업캠프, 말레이시아 케이-무브(K-Move)스쿨 등 청년들의 글로벌 진출도 지원한다.이외에도 지역 우수식품을 명품브랜드로 발굴해 육성한다.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등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돕는다. 온라인 취업박람회나 특성화고 취업지원 등 맞춤형 취업지원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달서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자세한 사항은 지역고용정보네트워크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태훈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이 증가하는 상황이어서 어느 때보다도 일자리사업이 중요한 시기다.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힘써 주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1-04-13
  • 금천구, 올해 일자리 1만800개 만든다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2021년 일자리 창출 목표’를 1만800개로 수립, 목표달성을 위해 6대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구가 제시한 ‘2021년 일자리 창출 목표’를 분야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대상별 목표는 ‘청년’ 30개 사업 434명, ‘중장년’ 42개 사업 771명, ‘어르신’ 2개 사업 2,874명, ‘취약계층’ 7개 사업 1797명, ‘모든 계층’ 대상 맞춤형 일자리 창출 및 지원은 19개 사업 4924명이다.   부문별로는 ‘직접일자리’ 75개 사업 5592명, ‘직업능력개발훈련’ 3개 사업 58명, ‘고용서비스’ 3개 사업 2498명, ‘창업지원’ 1개 사업 90명, ‘일자리 인프라 구축’이 10개 사업 131명, ‘시설건립’ 1개 사업 20명, ‘민관기관 고용창출’이 7개 사업 2411명이다. 이와 함께 구는 목표 달성을 위한 6대 추진전략으로 ▲일자리창출을 위한 인프라 확충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고용지원서비스 제공 ▲청년일자리 창출 및 취업지원 ▲코로나19피해 극복 직접일자리 적극 창출 ▲근로자를 위한 지속적 일자리 질 개선 노력 ▲일자리창출을 위한 네트워크 및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을 제시했다.   한편, 구는 지난 2018년 12월 공시한 ‘민선 7기 일자리종합계획’을 통해 민선 7기 3만5900개(매년 8800개 이상) 일자리 창출을 약속했다.   구는 2019년 목표 8900개, 2020년 목표 1만500개 대비 각각 1만349개, 1만814개 직·간접 일자리를 창출했다. 유성훈 구청장은 “올해도 어김없이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각각의 실천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어려움이 많지만 적극적인 민관협력, 맞춤형 취업교육, 채용박람회 등을 통해 안정적으로 일자리를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일자리창출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 일자리창출
    2021-03-31
  • 고창군 민선7기 일자리종합계획 본격추진
      -고창군 민선7기 일자리종합계획 발표..4년간 1284억 투자, 일자리 1만4천개 창출-농생명 식품산업, 역사문화·생태관광 주력.. “모두 함께 잘사는 고창 만들 것”    민선 7기 고창군이 ‘농생명문화 살려 함께 잘사는 고창’을 비전으로 향후 4년간 1284억원을 투자할 일자리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17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고창군 민선 7기 일자리 종합계획(2019~2022년)’을 발표하고, 현재 71%대에 머물고 있는 고용률을 4년 뒤 73%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고창군 일자리종합계획의 5대 추진전략 별로는 ▲농생명 식품산업 일자리 창출 = 농생명산업 육성지원 및 기반조성, 오감만족 삼시세끼 힐링여행 관광 상품화 개발, 농식품 생명산업 산업단지 집중 기업유치 등 679명의 괜찮은 일자리 창출 ▲역사문화·생태관광 기반조성 일자리 창출 = 명품 관광 기반조성, 농촌형 MICE 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체험형 레포츠 기반 스포츠 관광 활성화 등 999명의 연관 일자리 창출 ▲지역공동체 활성화 일자리 창출 = 도시재생지원센터 설립 등 중간조직 운영, 사회적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제공, 경쟁력 있는 마을기업 육성 등 272명 연관 일자리 창출 ▲시대를 앞서가는 고창형 창업생태계 활성화 =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운영, 전통시장 청년상인 창업지원 등 808명 일자리 창출 ▲함께가는 공공일자리 및 고용서비스 확대 = 공공근로·공공산림가꾸기, 새일센터 운영을 통한 취업상담, 특성화고 명장육성 등 1만2070명 공공형 일자리 창출 등이다.   군은 이를 위해 2022년까지 1284억원을 투자해 양질의 일자리 1만4000여개를 창출하고 유지해나갈 계획이다. 구체적인 지표로는 현재(지난해 말 기준) 71.2%대의 고용률을 73%대까지 높이고, 특히 청년고용률을 33.5%, 여성고용률을 65%까지 끌어올려 함께 잘사는 고창을 실현할 방침이다.   고창군은 민선 7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제시된 사업들을 전라북도와 정부정책에 반영하고,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국가예산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 기업유치는 물론, 지역 내 고용관련 각종 협의체와 일자리 유관기관과의 연계활동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민선 7기 일자리종합계획은 고창군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실현가능한 고용정책이 담긴 만큼 일관성 있게 정책을 추진 하겠다”며 “모든 사업을 일자리 관점에서 검토해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함께 잘사는 고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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