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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과기대, '대학일자리지원단' 현판식 개최
    /사진제공=서울과기대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대학일자리지원단(이하 일자리지원단)'의 현판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일자리지원단'은 포스트 코로나19 시대를 대비한 종합 원스톱 취·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날 행사에는 이동훈 총장 및 대학 보직교수, 이창열 서울북부고용노동지청장, 남현주 서울북부고용센터소장, 노원구 박영래 기획재정국장 등을 비롯한 4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울과기대 일자리지원단은 청년실업을 해결하기 위한 취업 및 창업지원 전문 조직으로 △청년 진로 탐색 전문 상담 △취업 컨설팅 △일자리 매칭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과기대는 최근 진행된 '2020년 취업통계 예비조사'에서 서울권 33개 대학 중 취업률 9위를 기록해, 전년 대비 7계단 상승하는 결과를 얻었다. 코로나19로 취업 시장이 잔뜩 얼어붙어 있는 시기에 얻은 실적이기에 일자리지원단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동훈 서울과기대 총장은"청년 수요자 중심의 원스톱 취업지원 서비스로 재학생·졸업은 물론, 인근지역 청년 고용 거버넌스 서비스를 지원할 것"이라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무형 인재를 적극 양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서울과기대 변재원 취업본부장은 "현장 중심의 직무 아카데미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서 재학생은 물론 인근지역 청년층이 자신의 꿈을 스스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개소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서울과기대는 지난 3월 고학력 청년층의 구직난을 해소하고, 교내·외 지역 청년층 취업 활성화를 위한 고용노동부 주관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유치에 성공했으며, 5년간 공동출자금을 포함하여 고용노동부, 서울시, 노원구청으로부터 매년 6억 원씩 총 3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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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1-06-23
  • 기장군, 포스트코로나 시대 대비 ‘쉴자리·일자리 추진단’ 구성
            부산 기장군은 도시 심폐기능을 강화하는 ‘쉴자리 프로젝트’와 도시 상생기능을 강화하는 ‘일자리 프로젝트’의 투 트랙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본격 대비에 나선다. 기장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과 이후의 행정 정책과 마인드는 반드시 달라져야 한다며 '쉴자리 프로젝트·일자리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기 위한 ‘쉴자리·일자리 추진단’을 구성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쉴자리·일자리 추진단은 군수를 단장, 부군수를 부단장으로 하며 행정자치국, 교육행복국, 창조경제국, 안전도시국의 전국장이 각각 실무 국장을 맡게 된다. 총괄본부장은 기획청렴실장이 담당하고 전 실과소장과 전읍면장, 도시관리공단 본부장이 팀장으로 편성된다. 각 팀장이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하여 6월 중으로 ‘쉴자리·일자리 프로젝트 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다.  ‘쉴자리 프로젝트는’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과 미세먼지로부터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기장군에서 추진하는 생태환경 복원사업과 도시환경 정비사업 등을 총괄한다.  ‘일자리 프로젝트’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겪으면서 달라진 일자리 환경에 적극 대응하여 일자리가 넉넉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기장군에서 추진하는 모든 일자리 창출 사업과 정책을 포괄한다.    특히 일자리 프로젝트로 힘든 지역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확충하는 것은 물론 코로나19로 변화된 일자리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정책과 사업들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으로 '기장형 일자리 창출' 방안도 함께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기장군은 지난 3월 30일 ‘기장형 재난기본소득 기부 창구’를 전국에서 처음으로 개설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실직이나 휴직 등으로 어려운 가정에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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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0-05-01

직업동향 검색결과

  • 서울과기대, '대학일자리지원단' 현판식 개최
    /사진제공=서울과기대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대학일자리지원단(이하 일자리지원단)'의 현판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일자리지원단'은 포스트 코로나19 시대를 대비한 종합 원스톱 취·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날 행사에는 이동훈 총장 및 대학 보직교수, 이창열 서울북부고용노동지청장, 남현주 서울북부고용센터소장, 노원구 박영래 기획재정국장 등을 비롯한 4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울과기대 일자리지원단은 청년실업을 해결하기 위한 취업 및 창업지원 전문 조직으로 △청년 진로 탐색 전문 상담 △취업 컨설팅 △일자리 매칭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과기대는 최근 진행된 '2020년 취업통계 예비조사'에서 서울권 33개 대학 중 취업률 9위를 기록해, 전년 대비 7계단 상승하는 결과를 얻었다. 코로나19로 취업 시장이 잔뜩 얼어붙어 있는 시기에 얻은 실적이기에 일자리지원단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동훈 서울과기대 총장은"청년 수요자 중심의 원스톱 취업지원 서비스로 재학생·졸업은 물론, 인근지역 청년 고용 거버넌스 서비스를 지원할 것"이라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무형 인재를 적극 양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서울과기대 변재원 취업본부장은 "현장 중심의 직무 아카데미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서 재학생은 물론 인근지역 청년층이 자신의 꿈을 스스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개소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서울과기대는 지난 3월 고학력 청년층의 구직난을 해소하고, 교내·외 지역 청년층 취업 활성화를 위한 고용노동부 주관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유치에 성공했으며, 5년간 공동출자금을 포함하여 고용노동부, 서울시, 노원구청으로부터 매년 6억 원씩 총 3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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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1-06-23
  • 충북 진천군,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모집
      진천군 청사 전경.  충북 진천군이 질 좋은 노인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 우수기업을 발굴·지원하고자 오는 9월 30일까지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 기업을 모집한다.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은 충북도 소재(본사 또는 주공장) 1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이며, 전체 직원대비 만 60세 이상 노인 고용률이 5%이상인 기업을 말한다. 우수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우수기업 인증패, 인증서를 수상 △인증일로부터 2년간 중소기업 육성자금 금리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해외시장 판촉 △박람회 참가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받게 된다. 우수기업은 군의 추천을 받아 올해 말 충청북도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인증을 희망하는 기업은 진천군통합일자리지원단으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관내 기업체 직접 방문을 통해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도를 비롯한 다양한 노인고용시책을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역의 어르신들이 참여할 수 있는 양질의 노인일자리가 보다 많이 창출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1-04-20

지역뉴스 검색결과

  • 서울과기대, '대학일자리지원단' 현판식 개최
    /사진제공=서울과기대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대학일자리지원단(이하 일자리지원단)'의 현판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일자리지원단'은 포스트 코로나19 시대를 대비한 종합 원스톱 취·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날 행사에는 이동훈 총장 및 대학 보직교수, 이창열 서울북부고용노동지청장, 남현주 서울북부고용센터소장, 노원구 박영래 기획재정국장 등을 비롯한 4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울과기대 일자리지원단은 청년실업을 해결하기 위한 취업 및 창업지원 전문 조직으로 △청년 진로 탐색 전문 상담 △취업 컨설팅 △일자리 매칭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과기대는 최근 진행된 '2020년 취업통계 예비조사'에서 서울권 33개 대학 중 취업률 9위를 기록해, 전년 대비 7계단 상승하는 결과를 얻었다. 코로나19로 취업 시장이 잔뜩 얼어붙어 있는 시기에 얻은 실적이기에 일자리지원단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동훈 서울과기대 총장은"청년 수요자 중심의 원스톱 취업지원 서비스로 재학생·졸업은 물론, 인근지역 청년 고용 거버넌스 서비스를 지원할 것"이라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무형 인재를 적극 양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서울과기대 변재원 취업본부장은 "현장 중심의 직무 아카데미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서 재학생은 물론 인근지역 청년층이 자신의 꿈을 스스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개소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서울과기대는 지난 3월 고학력 청년층의 구직난을 해소하고, 교내·외 지역 청년층 취업 활성화를 위한 고용노동부 주관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유치에 성공했으며, 5년간 공동출자금을 포함하여 고용노동부, 서울시, 노원구청으로부터 매년 6억 원씩 총 3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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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1-06-23
  • 충북 진천군,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모집
      진천군 청사 전경.  충북 진천군이 질 좋은 노인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 우수기업을 발굴·지원하고자 오는 9월 30일까지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 기업을 모집한다.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은 충북도 소재(본사 또는 주공장) 1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이며, 전체 직원대비 만 60세 이상 노인 고용률이 5%이상인 기업을 말한다. 우수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우수기업 인증패, 인증서를 수상 △인증일로부터 2년간 중소기업 육성자금 금리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해외시장 판촉 △박람회 참가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받게 된다. 우수기업은 군의 추천을 받아 올해 말 충청북도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인증을 희망하는 기업은 진천군통합일자리지원단으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관내 기업체 직접 방문을 통해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도를 비롯한 다양한 노인고용시책을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역의 어르신들이 참여할 수 있는 양질의 노인일자리가 보다 많이 창출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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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업전망
    2021-04-20
  • 기장군, 포스트코로나 시대 대비 ‘쉴자리·일자리 추진단’ 구성
            부산 기장군은 도시 심폐기능을 강화하는 ‘쉴자리 프로젝트’와 도시 상생기능을 강화하는 ‘일자리 프로젝트’의 투 트랙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본격 대비에 나선다. 기장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과 이후의 행정 정책과 마인드는 반드시 달라져야 한다며 '쉴자리 프로젝트·일자리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기 위한 ‘쉴자리·일자리 추진단’을 구성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쉴자리·일자리 추진단은 군수를 단장, 부군수를 부단장으로 하며 행정자치국, 교육행복국, 창조경제국, 안전도시국의 전국장이 각각 실무 국장을 맡게 된다. 총괄본부장은 기획청렴실장이 담당하고 전 실과소장과 전읍면장, 도시관리공단 본부장이 팀장으로 편성된다. 각 팀장이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하여 6월 중으로 ‘쉴자리·일자리 프로젝트 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다.  ‘쉴자리 프로젝트는’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과 미세먼지로부터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기장군에서 추진하는 생태환경 복원사업과 도시환경 정비사업 등을 총괄한다.  ‘일자리 프로젝트’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겪으면서 달라진 일자리 환경에 적극 대응하여 일자리가 넉넉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기장군에서 추진하는 모든 일자리 창출 사업과 정책을 포괄한다.    특히 일자리 프로젝트로 힘든 지역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확충하는 것은 물론 코로나19로 변화된 일자리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정책과 사업들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으로 '기장형 일자리 창출' 방안도 함께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기장군은 지난 3월 30일 ‘기장형 재난기본소득 기부 창구’를 전국에서 처음으로 개설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실직이나 휴직 등으로 어려운 가정에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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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0-05-01

일자리창출 검색결과

  • 충북 진천군,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모집
      진천군 청사 전경.  충북 진천군이 질 좋은 노인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 우수기업을 발굴·지원하고자 오는 9월 30일까지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 기업을 모집한다.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은 충북도 소재(본사 또는 주공장) 1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이며, 전체 직원대비 만 60세 이상 노인 고용률이 5%이상인 기업을 말한다. 우수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우수기업 인증패, 인증서를 수상 △인증일로부터 2년간 중소기업 육성자금 금리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해외시장 판촉 △박람회 참가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받게 된다. 우수기업은 군의 추천을 받아 올해 말 충청북도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인증을 희망하는 기업은 진천군통합일자리지원단으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관내 기업체 직접 방문을 통해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도를 비롯한 다양한 노인고용시책을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역의 어르신들이 참여할 수 있는 양질의 노인일자리가 보다 많이 창출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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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0

포토뉴스 검색결과

  • 서울과기대, '대학일자리지원단' 현판식 개최
    /사진제공=서울과기대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대학일자리지원단(이하 일자리지원단)'의 현판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일자리지원단'은 포스트 코로나19 시대를 대비한 종합 원스톱 취·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날 행사에는 이동훈 총장 및 대학 보직교수, 이창열 서울북부고용노동지청장, 남현주 서울북부고용센터소장, 노원구 박영래 기획재정국장 등을 비롯한 4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울과기대 일자리지원단은 청년실업을 해결하기 위한 취업 및 창업지원 전문 조직으로 △청년 진로 탐색 전문 상담 △취업 컨설팅 △일자리 매칭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과기대는 최근 진행된 '2020년 취업통계 예비조사'에서 서울권 33개 대학 중 취업률 9위를 기록해, 전년 대비 7계단 상승하는 결과를 얻었다. 코로나19로 취업 시장이 잔뜩 얼어붙어 있는 시기에 얻은 실적이기에 일자리지원단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동훈 서울과기대 총장은"청년 수요자 중심의 원스톱 취업지원 서비스로 재학생·졸업은 물론, 인근지역 청년 고용 거버넌스 서비스를 지원할 것"이라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무형 인재를 적극 양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서울과기대 변재원 취업본부장은 "현장 중심의 직무 아카데미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서 재학생은 물론 인근지역 청년층이 자신의 꿈을 스스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개소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서울과기대는 지난 3월 고학력 청년층의 구직난을 해소하고, 교내·외 지역 청년층 취업 활성화를 위한 고용노동부 주관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유치에 성공했으며, 5년간 공동출자금을 포함하여 고용노동부, 서울시, 노원구청으로부터 매년 6억 원씩 총 3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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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3
  • 충북 진천군,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모집
      진천군 청사 전경.  충북 진천군이 질 좋은 노인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 우수기업을 발굴·지원하고자 오는 9월 30일까지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 기업을 모집한다.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은 충북도 소재(본사 또는 주공장) 1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이며, 전체 직원대비 만 60세 이상 노인 고용률이 5%이상인 기업을 말한다. 우수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우수기업 인증패, 인증서를 수상 △인증일로부터 2년간 중소기업 육성자금 금리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해외시장 판촉 △박람회 참가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받게 된다. 우수기업은 군의 추천을 받아 올해 말 충청북도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인증을 희망하는 기업은 진천군통합일자리지원단으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관내 기업체 직접 방문을 통해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도를 비롯한 다양한 노인고용시책을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역의 어르신들이 참여할 수 있는 양질의 노인일자리가 보다 많이 창출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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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업전망
    2021-04-20
  • 기장군, 포스트코로나 시대 대비 ‘쉴자리·일자리 추진단’ 구성
            부산 기장군은 도시 심폐기능을 강화하는 ‘쉴자리 프로젝트’와 도시 상생기능을 강화하는 ‘일자리 프로젝트’의 투 트랙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본격 대비에 나선다. 기장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과 이후의 행정 정책과 마인드는 반드시 달라져야 한다며 '쉴자리 프로젝트·일자리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기 위한 ‘쉴자리·일자리 추진단’을 구성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쉴자리·일자리 추진단은 군수를 단장, 부군수를 부단장으로 하며 행정자치국, 교육행복국, 창조경제국, 안전도시국의 전국장이 각각 실무 국장을 맡게 된다. 총괄본부장은 기획청렴실장이 담당하고 전 실과소장과 전읍면장, 도시관리공단 본부장이 팀장으로 편성된다. 각 팀장이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하여 6월 중으로 ‘쉴자리·일자리 프로젝트 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다.  ‘쉴자리 프로젝트는’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과 미세먼지로부터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기장군에서 추진하는 생태환경 복원사업과 도시환경 정비사업 등을 총괄한다.  ‘일자리 프로젝트’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겪으면서 달라진 일자리 환경에 적극 대응하여 일자리가 넉넉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기장군에서 추진하는 모든 일자리 창출 사업과 정책을 포괄한다.    특히 일자리 프로젝트로 힘든 지역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확충하는 것은 물론 코로나19로 변화된 일자리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정책과 사업들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으로 '기장형 일자리 창출' 방안도 함께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기장군은 지난 3월 30일 ‘기장형 재난기본소득 기부 창구’를 전국에서 처음으로 개설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실직이나 휴직 등으로 어려운 가정에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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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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