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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광주시, 4년 연속 전국 지자체 일자리정책 최우수 수상
          조인철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이 6일 대전호텔ICC에서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열린 '2021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4년 연속 정부 일자리정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광주시 제공)   광주시가 4년 연속 정부에서 선정한 일자리 정책 우수 지자체로 뽑혔다. 광주시는 6일 대전호텔ICC에서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열린 '2021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2018년 종합대상(대통령상)에 이어 2019년과 2020년 일자리정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일자리대상'은 정부가 전국 243개(광역 17개, 기초 22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와 연계해 전년도 일자리 정책 추진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시상하는 상이다. 우수한 일자리 창출 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해 추진한 '광주형 일자리 완성차 공장 건설', 인공지능 중심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AI 인재양성·선도기업 유치'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코로나19 대응 소상공인·중소기업 대상 민생안정대책, 사각지대 Zero, 지역기업 눈높이 창업지원, 1석3조 시민을 위한 생활방역 공공일자리 창출 등의 정책을 선도적으로 펼친 점도 높게 평가됐다. 지자체 주도의 일자리사업 성과관리를 위한 평가체계 구축 운영, 전 주기적 청년 일자리 멀티플랜 대책, 일자리 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도 호평을 얻었다. 시는 이번 수상으로 역량강화 일자리사업비 1억3000여만원을 확보했다. 인센티브는 내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하는데 활용한다. 이용섭 시장은 "그동안 광주발전과 시민만 보고 쉼없이 달려왔다"며 "새로운 광주의 미래를 여는 일에 더욱 매진해 '정의롭고 풍료로운 광주'를 실현하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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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7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5060 퇴직자 일자리창출사업' 참가자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5060 퇴직자 일자리창출지원사업’ 참가자를 오는 3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5060 퇴직자 일자리창출지원사업’은 경험과 학식이 풍부한 5060 베이비붐 세대 은퇴인력과 전문 기술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매칭하는 사업으로, 퇴직전문가의 일자리창출과 중소기업의 역량강화를 돕는 사회공헌형 일자리창출 사업이다.모집대상은 퇴직전문가의 경우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기도이며, 197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로, R&D과제 기획과 기술개발과제 사업화 컨설팅이 가능한 전문가이면 된다. 참여기업은 경기도에 소재하며 국가 및 지역 R&D사업에 참여가 제한되지 않는 중소기업이면 된다.공고 마감 후 선발 기준을 통해 퇴직전문가 최대 100명과 참여기업 최대 85개사가 선정되면, 3월 넷째 주 매칭 완료 후 4월부터 컨설팅이 진행될 예정이다.약 9개월의 활동 기간 동안 퇴직전문가는 최대 3개 기업을 대상으로 1대1 멘토링을 진행하며, 매월 1개 기업 당 50만원의 컨설팅 비용이 지원된다.또 4차산업혁명 분야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도 제공받는다.참여기업은 R&D, 사업화, 지식재산, 창업, 기술, 경영, 인력 분야 중 선택해 해당 전문가의 1대1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참여 접수는 오는 3월 16일 18시까지이며, 이지비즈에서 공고 확인 후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 제출하면 된다.한편, 경과원은 지난해에 92개의 참여기업과 45명의 퇴직전문가를 선발해 1대1 매칭을 지원했으며, 그 결과 R&D과제 23건, 사업화 관련 15건, 지식재산 관련 18건 등의 지원을 했다. 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과원 미래기술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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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7
  • 완주군, 일자리 정책 전국 공모전 개최
      ⓒ완주군     전북 완주군이 고용노동부 전주지청과 함께 완성도 높은 수요자 중심의 일자리 정책 발굴에 나선다.   10일 완주군은 지역 현황과 자원을 활용한 지속가능하고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 발굴을 위해 ‘제1회 완주군 일자리 정책 전국 공모전’을 연다고 밝혔다 완주 로컬 잡(job) 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내달 23일까지 진행되며, 전 국민을 비롯해 기관, 단체, 동아리 등 누구나 ‘완주군 일자리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총 상금 2800만원 규모로 대상 1명(1000만원), 최우수상 2명(각 500만원), 우수상 3명(각 200만원) 등 총 6점의 우수 정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개인이나 단체에게는 완주군수와 고용부 전주지청장 공동명의의 상장과 상패도 수여된다.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 사업은 2020년 완주군 일자리 정책과 전주지청의 지역산업맞춤형일자리창출지원사업 등에 반영해 추진할 예정이다. 두 기관은 공모전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TF팀을 구성하고, 능률협회, 고용정보원, 칼폴라니위원회, 희망제작소 등 다양한 분야 외부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심사는 1차 결격심사, 2차 전문가 서면심사 및 3차 발표심사로 진행될 예정이며 ▲실현가능성 ▲창의성 ▲확장성 ▲지역적합성 ▲기대효과 등의 심사위원 평가와 대국민 온라인투표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고용, 산업, 문화․예술․관광 및 교통 등 완주군의 일반 현황을 ‘완주군 일자리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고, 제안서 양식을 참고해 기한 내 온라인 접수 하면 된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전주지청과 함께하는 이번 일자리 정책 전국 공모전에 많은 참여 바란다”며 “완성도 높은 수요자 중심의 일자리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더 나은 일자리, 더 나은 완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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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19-07-11

직업동향 검색결과

  • 울산 중구, 지난해 지역산업맞춤형 직업훈련 참가자 20명 새 일자리 찾아
    울산 중구청이 지난해 실시한 지역산업맞춤형 직업훈련이 관련 일자리찾기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확인됐다. 중구청은 2018년 석유화학공정유지보수 인력양성사업과 반려동물 전문인력 양성사업 등 2개의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진행한 결과, 참가자 45명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20명이 새로운 일자리를 찾았다고 10일 밝혔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사업은 지역의 산업특성에 맞는 교육·훈련, 취업연계, 창업지원 등을 지원하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지역 간 노동시장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특화형 고용정책의 토대를 만들고자 추진돼 왔다.   중구청은 지난해 이 같은 사업에 지역 내 고용 관련 비영리법인(단체)인 한국폴리택대학 울산캠퍼스와 울산여성개발센터와 연계, 협업 네트워크를 구성해 고용창출 등에 효과가 클 것으로 판단되는 석유화학공정유지보수 인력양성사업 등 2개 사업을 공모 신청했다.   이후 이들 2개의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이 모두 최종 선정됨에 따라 국비 1억3,600만원, 구비 1,500만원 등 전체 1억5,100만원을 투입해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사업을 진행했다. 한국폴리택대학 울산캠퍼스가 수행한 석유화학공정유지보수 인력양성사업은 만 15세 이상의 울산시민을 대상으로 석유화학설비유지보수 교육을 실시해 관련 분야의 자격증을 취득하고,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진행된 이 사업은 화학분야의 기술인력 부족률이 기계, 자동차, 전자 등 12대 주력산업 가운데 가장 높고, 전문기술인력 양성교육기관이 전무함에 따라 마련됐다. 전체 25명 교육생이 참여했다.  교육은 석유화학공정의 설비유지 보수가공 실무 이론과 기초, 응용에 이어 화학이론, 위험물안전, CNC 선반/밀링, 설비보전, 기계정비, 공유압, 배관, 용접, 에너지관리 등으로 진행됐다. 전체 25명의 교육생이 참여해 22명이 과정을 모두 수료했고, 이 가운데 14명이 현대자동차(주) 울산공장과 한국유미코아(주) 등 관련 기업에 새롭게 취업했다. 취업자는 모두 남성으로 25살부터 42살까지 다양한 연령층이었으며, 20대가 7명, 30대가 4명 등이었다.   반려동물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최근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의 증가에 따라 관련 기관과 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울산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수행했다.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20명의 교육생이 참여한 이 사업에서는 반려동물 총론과 관련 직업, 동물 매개치료, 반려동물 케어, 반려동물 푸드, 현장실습과 취업대비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전체 교육생 가운데 18명이 수료했고, 이 중 20대 1명, 30대 1명, 40대 3명, 50대 1명 등 전체 6명이 울산유기동문센터와 동물병원 등의 취업에 성공했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일자리 창출을 구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두고 구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 창출 사업 추진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최고의 복지는 좋은 일자리 제공인 만큼 앞으로도 지역맞춤형 일자리 사업의 발굴과 청·장년 취업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구청은 2019년에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통합돌봄서비스 전문인력 양성사업, 개인 맞춤형 리폼·수선 전문인력 양성사업 등 모두 4개 사업 3억6,300만원을 신청해 심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 직업동향
    • 고용대박
    2019-01-11

지역뉴스 검색결과

  • 광주시, 4년 연속 전국 지자체 일자리정책 최우수 수상
          조인철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이 6일 대전호텔ICC에서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열린 '2021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4년 연속 정부 일자리정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광주시 제공)   광주시가 4년 연속 정부에서 선정한 일자리 정책 우수 지자체로 뽑혔다. 광주시는 6일 대전호텔ICC에서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열린 '2021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2018년 종합대상(대통령상)에 이어 2019년과 2020년 일자리정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일자리대상'은 정부가 전국 243개(광역 17개, 기초 22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와 연계해 전년도 일자리 정책 추진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시상하는 상이다. 우수한 일자리 창출 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해 추진한 '광주형 일자리 완성차 공장 건설', 인공지능 중심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AI 인재양성·선도기업 유치'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코로나19 대응 소상공인·중소기업 대상 민생안정대책, 사각지대 Zero, 지역기업 눈높이 창업지원, 1석3조 시민을 위한 생활방역 공공일자리 창출 등의 정책을 선도적으로 펼친 점도 높게 평가됐다. 지자체 주도의 일자리사업 성과관리를 위한 평가체계 구축 운영, 전 주기적 청년 일자리 멀티플랜 대책, 일자리 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도 호평을 얻었다. 시는 이번 수상으로 역량강화 일자리사업비 1억3000여만원을 확보했다. 인센티브는 내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하는데 활용한다. 이용섭 시장은 "그동안 광주발전과 시민만 보고 쉼없이 달려왔다"며 "새로운 광주의 미래를 여는 일에 더욱 매진해 '정의롭고 풍료로운 광주'를 실현하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1-07-07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5060 퇴직자 일자리창출사업' 참가자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5060 퇴직자 일자리창출지원사업’ 참가자를 오는 3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5060 퇴직자 일자리창출지원사업’은 경험과 학식이 풍부한 5060 베이비붐 세대 은퇴인력과 전문 기술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매칭하는 사업으로, 퇴직전문가의 일자리창출과 중소기업의 역량강화를 돕는 사회공헌형 일자리창출 사업이다.모집대상은 퇴직전문가의 경우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기도이며, 197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로, R&D과제 기획과 기술개발과제 사업화 컨설팅이 가능한 전문가이면 된다. 참여기업은 경기도에 소재하며 국가 및 지역 R&D사업에 참여가 제한되지 않는 중소기업이면 된다.공고 마감 후 선발 기준을 통해 퇴직전문가 최대 100명과 참여기업 최대 85개사가 선정되면, 3월 넷째 주 매칭 완료 후 4월부터 컨설팅이 진행될 예정이다.약 9개월의 활동 기간 동안 퇴직전문가는 최대 3개 기업을 대상으로 1대1 멘토링을 진행하며, 매월 1개 기업 당 50만원의 컨설팅 비용이 지원된다.또 4차산업혁명 분야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도 제공받는다.참여기업은 R&D, 사업화, 지식재산, 창업, 기술, 경영, 인력 분야 중 선택해 해당 전문가의 1대1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참여 접수는 오는 3월 16일 18시까지이며, 이지비즈에서 공고 확인 후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 제출하면 된다.한편, 경과원은 지난해에 92개의 참여기업과 45명의 퇴직전문가를 선발해 1대1 매칭을 지원했으며, 그 결과 R&D과제 23건, 사업화 관련 15건, 지식재산 관련 18건 등의 지원을 했다. 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과원 미래기술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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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7
  • 완주군, 일자리 정책 전국 공모전 개최
      ⓒ완주군     전북 완주군이 고용노동부 전주지청과 함께 완성도 높은 수요자 중심의 일자리 정책 발굴에 나선다.   10일 완주군은 지역 현황과 자원을 활용한 지속가능하고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 발굴을 위해 ‘제1회 완주군 일자리 정책 전국 공모전’을 연다고 밝혔다 완주 로컬 잡(job) 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내달 23일까지 진행되며, 전 국민을 비롯해 기관, 단체, 동아리 등 누구나 ‘완주군 일자리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총 상금 2800만원 규모로 대상 1명(1000만원), 최우수상 2명(각 500만원), 우수상 3명(각 200만원) 등 총 6점의 우수 정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개인이나 단체에게는 완주군수와 고용부 전주지청장 공동명의의 상장과 상패도 수여된다.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 사업은 2020년 완주군 일자리 정책과 전주지청의 지역산업맞춤형일자리창출지원사업 등에 반영해 추진할 예정이다. 두 기관은 공모전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TF팀을 구성하고, 능률협회, 고용정보원, 칼폴라니위원회, 희망제작소 등 다양한 분야 외부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심사는 1차 결격심사, 2차 전문가 서면심사 및 3차 발표심사로 진행될 예정이며 ▲실현가능성 ▲창의성 ▲확장성 ▲지역적합성 ▲기대효과 등의 심사위원 평가와 대국민 온라인투표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고용, 산업, 문화․예술․관광 및 교통 등 완주군의 일반 현황을 ‘완주군 일자리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고, 제안서 양식을 참고해 기한 내 온라인 접수 하면 된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전주지청과 함께하는 이번 일자리 정책 전국 공모전에 많은 참여 바란다”며 “완성도 높은 수요자 중심의 일자리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더 나은 일자리, 더 나은 완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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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1

일자리창출 검색결과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5060 퇴직자 일자리창출사업' 참가자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5060 퇴직자 일자리창출지원사업’ 참가자를 오는 3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5060 퇴직자 일자리창출지원사업’은 경험과 학식이 풍부한 5060 베이비붐 세대 은퇴인력과 전문 기술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매칭하는 사업으로, 퇴직전문가의 일자리창출과 중소기업의 역량강화를 돕는 사회공헌형 일자리창출 사업이다.모집대상은 퇴직전문가의 경우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기도이며, 197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로, R&D과제 기획과 기술개발과제 사업화 컨설팅이 가능한 전문가이면 된다. 참여기업은 경기도에 소재하며 국가 및 지역 R&D사업에 참여가 제한되지 않는 중소기업이면 된다.공고 마감 후 선발 기준을 통해 퇴직전문가 최대 100명과 참여기업 최대 85개사가 선정되면, 3월 넷째 주 매칭 완료 후 4월부터 컨설팅이 진행될 예정이다.약 9개월의 활동 기간 동안 퇴직전문가는 최대 3개 기업을 대상으로 1대1 멘토링을 진행하며, 매월 1개 기업 당 50만원의 컨설팅 비용이 지원된다.또 4차산업혁명 분야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도 제공받는다.참여기업은 R&D, 사업화, 지식재산, 창업, 기술, 경영, 인력 분야 중 선택해 해당 전문가의 1대1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참여 접수는 오는 3월 16일 18시까지이며, 이지비즈에서 공고 확인 후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 제출하면 된다.한편, 경과원은 지난해에 92개의 참여기업과 45명의 퇴직전문가를 선발해 1대1 매칭을 지원했으며, 그 결과 R&D과제 23건, 사업화 관련 15건, 지식재산 관련 18건 등의 지원을 했다. 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과원 미래기술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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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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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4년 연속 전국 지자체 일자리정책 최우수 수상
          조인철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이 6일 대전호텔ICC에서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열린 '2021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4년 연속 정부 일자리정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광주시 제공)   광주시가 4년 연속 정부에서 선정한 일자리 정책 우수 지자체로 뽑혔다. 광주시는 6일 대전호텔ICC에서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열린 '2021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2018년 종합대상(대통령상)에 이어 2019년과 2020년 일자리정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일자리대상'은 정부가 전국 243개(광역 17개, 기초 22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와 연계해 전년도 일자리 정책 추진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시상하는 상이다. 우수한 일자리 창출 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해 추진한 '광주형 일자리 완성차 공장 건설', 인공지능 중심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AI 인재양성·선도기업 유치'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코로나19 대응 소상공인·중소기업 대상 민생안정대책, 사각지대 Zero, 지역기업 눈높이 창업지원, 1석3조 시민을 위한 생활방역 공공일자리 창출 등의 정책을 선도적으로 펼친 점도 높게 평가됐다. 지자체 주도의 일자리사업 성과관리를 위한 평가체계 구축 운영, 전 주기적 청년 일자리 멀티플랜 대책, 일자리 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도 호평을 얻었다. 시는 이번 수상으로 역량강화 일자리사업비 1억3000여만원을 확보했다. 인센티브는 내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하는데 활용한다. 이용섭 시장은 "그동안 광주발전과 시민만 보고 쉼없이 달려왔다"며 "새로운 광주의 미래를 여는 일에 더욱 매진해 '정의롭고 풍료로운 광주'를 실현하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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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7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5060 퇴직자 일자리창출사업' 참가자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5060 퇴직자 일자리창출지원사업’ 참가자를 오는 3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5060 퇴직자 일자리창출지원사업’은 경험과 학식이 풍부한 5060 베이비붐 세대 은퇴인력과 전문 기술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매칭하는 사업으로, 퇴직전문가의 일자리창출과 중소기업의 역량강화를 돕는 사회공헌형 일자리창출 사업이다.모집대상은 퇴직전문가의 경우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기도이며, 197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로, R&D과제 기획과 기술개발과제 사업화 컨설팅이 가능한 전문가이면 된다. 참여기업은 경기도에 소재하며 국가 및 지역 R&D사업에 참여가 제한되지 않는 중소기업이면 된다.공고 마감 후 선발 기준을 통해 퇴직전문가 최대 100명과 참여기업 최대 85개사가 선정되면, 3월 넷째 주 매칭 완료 후 4월부터 컨설팅이 진행될 예정이다.약 9개월의 활동 기간 동안 퇴직전문가는 최대 3개 기업을 대상으로 1대1 멘토링을 진행하며, 매월 1개 기업 당 50만원의 컨설팅 비용이 지원된다.또 4차산업혁명 분야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도 제공받는다.참여기업은 R&D, 사업화, 지식재산, 창업, 기술, 경영, 인력 분야 중 선택해 해당 전문가의 1대1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참여 접수는 오는 3월 16일 18시까지이며, 이지비즈에서 공고 확인 후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 제출하면 된다.한편, 경과원은 지난해에 92개의 참여기업과 45명의 퇴직전문가를 선발해 1대1 매칭을 지원했으며, 그 결과 R&D과제 23건, 사업화 관련 15건, 지식재산 관련 18건 등의 지원을 했다. 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과원 미래기술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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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7
  • 완주군, 일자리 정책 전국 공모전 개최
      ⓒ완주군     전북 완주군이 고용노동부 전주지청과 함께 완성도 높은 수요자 중심의 일자리 정책 발굴에 나선다.   10일 완주군은 지역 현황과 자원을 활용한 지속가능하고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 발굴을 위해 ‘제1회 완주군 일자리 정책 전국 공모전’을 연다고 밝혔다 완주 로컬 잡(job) 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내달 23일까지 진행되며, 전 국민을 비롯해 기관, 단체, 동아리 등 누구나 ‘완주군 일자리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총 상금 2800만원 규모로 대상 1명(1000만원), 최우수상 2명(각 500만원), 우수상 3명(각 200만원) 등 총 6점의 우수 정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개인이나 단체에게는 완주군수와 고용부 전주지청장 공동명의의 상장과 상패도 수여된다.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 사업은 2020년 완주군 일자리 정책과 전주지청의 지역산업맞춤형일자리창출지원사업 등에 반영해 추진할 예정이다. 두 기관은 공모전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TF팀을 구성하고, 능률협회, 고용정보원, 칼폴라니위원회, 희망제작소 등 다양한 분야 외부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심사는 1차 결격심사, 2차 전문가 서면심사 및 3차 발표심사로 진행될 예정이며 ▲실현가능성 ▲창의성 ▲확장성 ▲지역적합성 ▲기대효과 등의 심사위원 평가와 대국민 온라인투표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고용, 산업, 문화․예술․관광 및 교통 등 완주군의 일반 현황을 ‘완주군 일자리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고, 제안서 양식을 참고해 기한 내 온라인 접수 하면 된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전주지청과 함께하는 이번 일자리 정책 전국 공모전에 많은 참여 바란다”며 “완성도 높은 수요자 중심의 일자리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더 나은 일자리, 더 나은 완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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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1
  • 울산 중구, 지난해 지역산업맞춤형 직업훈련 참가자 20명 새 일자리 찾아
    울산 중구청이 지난해 실시한 지역산업맞춤형 직업훈련이 관련 일자리찾기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확인됐다. 중구청은 2018년 석유화학공정유지보수 인력양성사업과 반려동물 전문인력 양성사업 등 2개의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진행한 결과, 참가자 45명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20명이 새로운 일자리를 찾았다고 10일 밝혔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사업은 지역의 산업특성에 맞는 교육·훈련, 취업연계, 창업지원 등을 지원하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지역 간 노동시장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특화형 고용정책의 토대를 만들고자 추진돼 왔다.   중구청은 지난해 이 같은 사업에 지역 내 고용 관련 비영리법인(단체)인 한국폴리택대학 울산캠퍼스와 울산여성개발센터와 연계, 협업 네트워크를 구성해 고용창출 등에 효과가 클 것으로 판단되는 석유화학공정유지보수 인력양성사업 등 2개 사업을 공모 신청했다.   이후 이들 2개의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이 모두 최종 선정됨에 따라 국비 1억3,600만원, 구비 1,500만원 등 전체 1억5,100만원을 투입해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사업을 진행했다. 한국폴리택대학 울산캠퍼스가 수행한 석유화학공정유지보수 인력양성사업은 만 15세 이상의 울산시민을 대상으로 석유화학설비유지보수 교육을 실시해 관련 분야의 자격증을 취득하고,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진행된 이 사업은 화학분야의 기술인력 부족률이 기계, 자동차, 전자 등 12대 주력산업 가운데 가장 높고, 전문기술인력 양성교육기관이 전무함에 따라 마련됐다. 전체 25명 교육생이 참여했다.  교육은 석유화학공정의 설비유지 보수가공 실무 이론과 기초, 응용에 이어 화학이론, 위험물안전, CNC 선반/밀링, 설비보전, 기계정비, 공유압, 배관, 용접, 에너지관리 등으로 진행됐다. 전체 25명의 교육생이 참여해 22명이 과정을 모두 수료했고, 이 가운데 14명이 현대자동차(주) 울산공장과 한국유미코아(주) 등 관련 기업에 새롭게 취업했다. 취업자는 모두 남성으로 25살부터 42살까지 다양한 연령층이었으며, 20대가 7명, 30대가 4명 등이었다.   반려동물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최근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의 증가에 따라 관련 기관과 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울산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수행했다.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20명의 교육생이 참여한 이 사업에서는 반려동물 총론과 관련 직업, 동물 매개치료, 반려동물 케어, 반려동물 푸드, 현장실습과 취업대비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전체 교육생 가운데 18명이 수료했고, 이 중 20대 1명, 30대 1명, 40대 3명, 50대 1명 등 전체 6명이 울산유기동문센터와 동물병원 등의 취업에 성공했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일자리 창출을 구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두고 구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 창출 사업 추진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최고의 복지는 좋은 일자리 제공인 만큼 앞으로도 지역맞춤형 일자리 사업의 발굴과 청·장년 취업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구청은 2019년에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통합돌봄서비스 전문인력 양성사업, 개인 맞춤형 리폼·수선 전문인력 양성사업 등 모두 4개 사업 3억6,300만원을 신청해 심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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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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