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뉴스광장 검색결과
-
-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사업'
- 장성 발전을 이끌어갈 지역 청년들이 뭉쳤다. 지난 9일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사업'에 참여하는 장성군 청년공동체 3개 팀이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출범식에는 김명신 장성부군수 등 군 관계자와 장성군 청년협의체 소속 위원들이 함께했다.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사업'은 청년을 지역사회 활동 주체로 집중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장성군은 앞선 11월 '허브퐁당', '꽃드림', '요리조리' 3개 청년공동체를 최종 선정했다. '허브퐁당'은 장성의 중심(허브, hub)으로 청년들이 들어가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 '꽃드림'은 원예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우울감과 스트레스 치료를 돕는다. '요리조리'는 농산물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청년 농업인 모임이다. 특색 있는 지역 먹거리를 개발하고, 청소년 대상 요식업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군은 이날 출범식에서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사업 참여에 관한 세부 사항을 청년들에게 안내했다. 이어서 장성군 3기 청년협의체 위원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 정책, 지역 내 활동 등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장성군 청년협의체는 청년 문제 발굴과 의견 수렴,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모임이다. 김명신 장성부군수는 "사업 기간 동안 평소 구상했던 활동들을 적극적으로 펼쳐주시기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청년이 필요로 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사업'
-
-
장성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성과 ‘한눈에’
- 장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선정으로 추진 중인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성과물을 공개한다. 군은 24일부터 12월 2일까지 장성군청 1층 로비에서 사업 참여 주민조직체가 제작한 특산품과 생활용품 등을 전시한다.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특화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장성군은 지난 2019년 축령산을 활용한 ‘편백숲 어울림 치유여행 프로젝트’를 제안해 선정됐다. 국비 포함 7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군은 그간 청년과 주민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사업을 진행했다. 관광 콘텐츠 확장 지원, 관광 아이템 발굴 등 주민조직체의 자립적 기반 마련에 집중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그간 사업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상품들이 전시되어 관심을 모은다. 탄소중립을 체험하는 ‘숲치유 꾸러미’, 축령산 스토리텔링으로 만든 건강빵 ‘축령산소빵’, 친환경 편백필라멘트를 활용한 3D(디)펜, 축령산 편백나무로 제작한 앵무새 장난감, 장성 먹거리로 요리한 연잎밥, 천연염색 소품 등 다양한 제품들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장성군 관계자는 “제철 식재료로 만든 도시락 시식행사와 1박2일 관광 프로그램 ‘축령산 힐링 자락 스테이’ 등도 추진할 계획”이라며 “특색있고 완성도 높은 관광상품 개발로 ‘1000만 장성 관광시대’를 함께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장성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성과 ‘한눈에’
-
-
장성군 ‘지역자원 연계형 청년창업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11월 말까지
- 장성군이 ‘지역자원 연계형 청년창업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장성 외 타 시‧도에 주소를 둔 19~39세 청년으로, 장성군에서 창업 예정인 자다. 사업장 소재지를 장성으로 변경할 수 있는 직업경력 7년 이내의 기존 창업자도 신청 가능하다. ‘지역자원 연계형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지역자원을 활용해 청년 창업가를 양성하고, 청년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류 및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선정된 청년 창업가는 사업화 과정, 창업교육, 멘토링, 후속 지원 등 최대 7000만 원 상당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규모는 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을 둔다. 이달 말일까지 자기소개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전남환경산업진흥원으로 온라인 또는 이메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시되어 있다. 장성군 관계자는 “창업과 지역 정착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청년의 자립을 돕는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장성군 ‘지역자원 연계형 청년창업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11월 말까지
-
-
장성군 “가을꽃축제도 즐기고 일자리도 찾고”
- 장성군이 황룡강 가을꽃축제 첫날인 10월 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일자리 박람회를 연다. 구직자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고, 업체에는 우수인력 채용의 길을 열어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일자리 박람회는 다양한 취업정보 취득과 현장면접을 통한 취업까지 한곳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될 예정이다. 먼저 현장면접에는 총 9개 업체가 참여해 인력 채용에 나선다. 군은 심층면접을 통해 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을 채용할 수 있도록 면접부스를 제공한다. 직업유형검사와 이력서 컨설팅을 통한 구직상담도 진행할 계획이다.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50여 개 업체에서 제공한 구인자료 열람과 ‘감정 아로마오일 체험’ 등 유망 일자리를 소개하는 코너도 마련해 다각도로 구직 활동을 지원한다. 그밖에 유관기관인 고용노동부 대체인력뱅크와 전남고용노동연구원에서도 이번 일자리 박람회에 참여해 구직자 발굴과 기관 사업을 홍보할 예정이다. 장성군 관계자는 “3년 만에 개최되는 황룡강 가을꽃축제에 맞춰 일자리 박람회를 재개하게 됐다”면서 “구직을 희망하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내실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장성군 “가을꽃축제도 즐기고 일자리도 찾고”
-
-
장성군 일자리 창출 사업, 3년 연속 수상
- 장성군이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일자리 창출 분야 사업 평가에서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은 21일 고용노동부 주관 '2022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받으며 상사업비 7천만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평가에서 장성군은 청년, 여성, 취약계층, 어르신 등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으로 사람 중심의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며 코로나19 위기와 인구 소멸에 대응해 '위기에 빛나는 촘촘한 장성형 일자리'를 창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장성군은 ▲지역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 ▲청년 인구 유입과 정주기반 조성 ▲경력단절여성 취업 지원 ▲취약계층 지속적 소득 창출 ▲귀농·귀촌 유치 및 정착 기반 마련 ▲지속가능한 관광형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지역 여건에 적합한 일자리 시책 추진에 꾸준히 힘써온 결과가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면서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과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민생 안정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장성군 일자리 창출 사업, 3년 연속 수상
-
-
장성군, 경력단절여성 ‘경력이음바우처카드’ 지원
- 장성군이 7월 한 달간 출산, 육아 등으로 재취업이 어려운 경력단절여성에게 취업 준비 비용을 1인 1회 20만 원 규모로 지원하는 ‘경력이음바우처카드’ 사업 신청을 받는다. 경력이음바우처카드는 생애 1회 한해 20만 원의 바우처 카드를 지원하며 취업준비 도서 구입, 취업강좌 수강료, 면접 준비 비용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전라남도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취업지원기관(여성새로일하기센터,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에 구직을 등록한 만 35세 이상 54세 이하 경력 단절 여성으로, 신청일 전월 건강보험료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한다. 단, 여성농업인행복바우처 등 유사 복지서비스를 지원받고 있거나 실업급여, 국민내일배움카드, 국민취업제도 등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다음 달 1일부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해야 하며,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NH농협 장성군지부에 직접 방문해 카드를 발급받으면 된다. 군 관계자는 “경력이음바우처 지원으로 관내 경력단절 여성들의 사회복귀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면서 “지원 희망자는 8월 1일까지 신청해 혜택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고용복지
-
장성군, 경력단절여성 ‘경력이음바우처카드’ 지원
-
-
장성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장성군이 ‘2022년도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시책일자리사업(6개 분야) 20명 ▲관광자원 및 마을가꾸기 사업(9개 분야) 56명으로 총 76명이다. 신청 대상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주민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미만이어야 한다. 근무시간은 주 20시간이며, 임금은 시간당 9,160원이다. 교통비 및 간식비 5,000원과 주차‧연차 수당이 별도로 지급되며, 4대 보험도 의무 가입된다. 선발된 인력은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약 4개월 동안 국가암관리 업무 지원과 황룡강 초화류단지 관리, 장성근린공원 관리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10일까지 해당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성군 관계자는 “지역 실정에 맞는 일자리 제공으로 민생경제에 활력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장성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
‘2022년도 하반기 장성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장성군이 ‘2022년도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시책일자리사업(6개 분야) 20명 ▲관광자원 및 마을가꾸기 사업(9개 분야) 56명으로 총 76명이다. 신청 대상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주민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미만이어야 한다. 근무시간은 주 20시간이며, 임금은 시간당 9,160원이다. 교통비 및 간식비 5,000원과 주차‧연차 수당이 별도로 지급되며, 4대 보험도 의무 가입된다. 선발된 인력은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약 4개월 동안 국가암관리 업무 지원과 황룡강 초화류단지 관리, 장성근린공원 관리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10일까지 해당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성군 관계자는 “지역 실정에 맞는 일자리 제공으로 민생경제에 활력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
- 뉴스광장
- 국제협력
-
‘2022년도 하반기 장성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
장성군, 청년농업인과 '소통의 시간' 가져
- 장성군이 2일, 올해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 대상자 22명과 간담회를 했다.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은 ▲만18∼39세 ▲독립 영농기간 3년 이하의 영농 초기 농업인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3년간 월 100만 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이 지급된다. 창업자금과 기술 교육, 전문가 컨설팅 등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사업 대상자의 의무 이행사항 등 사업 전반에 관한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서 토론 시간을 갖고 사업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전라남도농업기술원 박인구 팀장으로부터 청년농업인 육성 방향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받아 참석자들의 호응이 컸다. 장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농업인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조기에 영농 정착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2040세대 청년농업인 육성사업' 등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군이 2018년부터 지금까지 선발·지원한 청년후계농은 총 90명 규모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장성군, 청년농업인과 '소통의 시간' 가져
-
-
장성군 북이면, 노인일자리사업 ‘현장 안전교육’ 실시
- 장성군 북이면 행정복지센터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7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부주의에 따른 사고를 예방하고, 참여자들의 건강관리를 도와 안전한 일자리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된 이번 교육은, 기존의 집합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작업 현장에서 교육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근로자 안전수칙 준수를 비롯해 작업 시 유의사항, 교통안전, 건강관리 등 안전관리에 필요한 유용한 정보를 전달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관내 파출소장이 동행해 작업 시 발생 빈도가 높은 사고를 사례 중심으로 설명함으로써 참여자들에게 안전 의식을 재차 강조했다. 북이면 관계자는 “참여자 대부분이 고령자임을 감안해 수시로 안전교육과 주의사항을 전달하고 있다”면서 “사업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근로자분들의 각별한 주의와 자발적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장성군 북이면, 노인일자리사업 ‘현장 안전교육’ 실시
-
-
농식품가공 전문가 양성위한 '장성군 식품저장·가공기술전문가 과정' 교육 추진
- 전남 장성군이 농식품가공 전문가 양성을 위해 '식품저장·가공기술전문가 과정' 교육을 추진한다. 올해 교육은 오는 19일 개강해 매주 화요일마다 진행되며, 총 12회(48시간)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지역 내 검증된 식품제조업체 12개소를 방문해 농산물 대량소비를 목적으로 한 식품 가공 및 장비 운용 기술 등을 현장실습을 통해 교육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 이수 뒤 가공식품 관련 창업을 희망할 경우 다양한 제품을 생산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식품가공업체, 단체급식 종사자, 창업희망 농업인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오는 11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식품유통과 식품산업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실제 가공식품 제조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을 익힐 수 있어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면서 선착순 모집인만큼 신청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장성군은 농산물 부가가치를 높여 농가소득을 향상하기 위해 2016년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개관했다. 개관 이래 농산물 가공·창업 관련 기초교육부터 가공식품의 개발, 생산, 판로 개척 등을 주도하며, 농산물 가공 전진기지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로컬푸드가공센터' 개관도 예정돼 있어, 향후 두 센터가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며 장성군 6차 산업 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농식품가공 전문가 양성위한 '장성군 식품저장·가공기술전문가 과정' 교육 추진
-
-
장성군, '2022년도 귀농귀촌분야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 전남 장성군이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2022년도 귀농귀촌분야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해당하는 사업은 초기 귀농인을 위한 영농정착지원사업을 비롯해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사업 ▲연어귀농인 정착장려금 지원사업 ▲우수창업농 육성사업(영농 경력 있는 귀농인의 소득 확대 지원) ▲귀농인 창업활성화 지원사업이다. 신청 기간은 내달 8일까지로 장성군 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 귀농귀촌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영농정착지원사업은 초기 영농시설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시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 후 장성군으로 이주해 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전입 5년 이내 농가가 대상이다. 최대 지원금액은 2,000만 원(자부담 50%)이다.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사업은 귀농인이 농가주택 수리 시 발생하는 실비를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500만 원(전액 보조)까지 지원된다. 대상은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과 같다. 연어귀농인 정착장려금 지원사업은 귀농 이전에 장성에서 거주한 이력이 3년 이상 있을 경우 소모성 농자재 구입비 5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입 7년 이내 농업인이 지원받을 수 있다. 귀농귀촌 지원사업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장성군 농업기술센터, 장성군 귀농귀촌지원센터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장성군, '2022년도 귀농귀촌분야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
-
장성군, 후계농업경영인·청년후계농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 전남 장성군이 이달 28일까지 2022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과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은 만 18세 이상 50세 미만으로 독립경영 10년 이하의 농업인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3억 원 한도로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 연리 2%의 융자 조건으로 농지 구입, 시설 설치, 한우 입식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장성군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은 만18세 이상 40세 미만으로 독립경영 기간 3년 이하 농업인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3년간 월 80∼100만 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이 영농경력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사업 신청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agrix)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장성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예비농업인 및 청년농업인의 영농 초기 어려움을 경감시키고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도울 방침"이라면서 미래 농업 발전을 선도할 젊고 유능한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장성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장성군, 후계농업경영인·청년후계농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
-
장성군, 후계농업경영인·청년후계농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 전남 장성군이 이달 28일까지 2022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과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은 만 18세 이상 50세 미만으로 독립경영 10년 이하의 농업인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3억 원 한도로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 연리 2%의 융자 조건으로 농지 구입, 시설 설치, 한우 입식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장성군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은 만18세 이상 40세 미만으로 독립경영 기간 3년 이하 농업인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3년간 월 80∼100만 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이 영농경력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사업 신청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agrix)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장성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예비농업인 및 청년농업인의 영농 초기 어려움을 경감시키고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도울 방침"이라면서 미래 농업 발전을 선도할 젊고 유능한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장성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장성군, 후계농업경영인·청년후계농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
-
전남 장성군, 2022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전남 장성군이 2022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천500여 명을 모집한다. 노인일자리사업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사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일정 소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내년도에 3개 유형, 15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익형'과 '시골할머니 장터형'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한다. '공익형'은 향기 나는 옐로우시티 조성, 경로당 도우미, 공공시설지원 등 8개 사업이 있으며 월 30시간 참여 시 월 27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시골할머니 장터형'은 월 30시간 참여 시 월 25만원의 활동비와 판매수익금 배분액이 지급된다. 만 65세 이상 일반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서비스형'은 보육시설봉사, 지역아동센터 봉사 등 6개 사업이 있으며 월 60시간 참여 시 월 59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은 오는 31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장성군청 주민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전남 장성군, 2022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직업동향 검색결과
-
-
장성군 “가을꽃축제도 즐기고 일자리도 찾고”
- 장성군이 황룡강 가을꽃축제 첫날인 10월 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일자리 박람회를 연다. 구직자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고, 업체에는 우수인력 채용의 길을 열어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일자리 박람회는 다양한 취업정보 취득과 현장면접을 통한 취업까지 한곳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될 예정이다. 먼저 현장면접에는 총 9개 업체가 참여해 인력 채용에 나선다. 군은 심층면접을 통해 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을 채용할 수 있도록 면접부스를 제공한다. 직업유형검사와 이력서 컨설팅을 통한 구직상담도 진행할 계획이다.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50여 개 업체에서 제공한 구인자료 열람과 ‘감정 아로마오일 체험’ 등 유망 일자리를 소개하는 코너도 마련해 다각도로 구직 활동을 지원한다. 그밖에 유관기관인 고용노동부 대체인력뱅크와 전남고용노동연구원에서도 이번 일자리 박람회에 참여해 구직자 발굴과 기관 사업을 홍보할 예정이다. 장성군 관계자는 “3년 만에 개최되는 황룡강 가을꽃축제에 맞춰 일자리 박람회를 재개하게 됐다”면서 “구직을 희망하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내실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장성군 “가을꽃축제도 즐기고 일자리도 찾고”
-
-
21세기장성아카데미, 로봇 공학자에게 듣는 우리의 미래
- 군에 따르면 오는 15일 오후 4시 30분 장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리는 제1146회 21세기장성아카데미에 손웅희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이 강연을 맡는다. 손웅희 원장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재직 중이던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 사이 ‘다각보행 로봇 설계 및 제작’에 참여했으며, 국내 최초로 ‘4족 보행로봇’을 개발했다. 이후 국내 로봇 관련 기관에서 꾸준히 연구 활동을 이어오다 지난해 제5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에 취임했다. 이번 강연에서는 로보틱스와 인공지능이 바꾸게 될 미래상을 살펴보고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눈다. 강연 참여는 장성군 누리집에 접속해 미리 예약하거나 강연과 동시에 진행되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이용하면 된다. 한편, 28년째 운영되고 있는 세계 최장기간 사회교육 프로그램인 21세기장성아카데미는 매월 첫째, 셋째 주 목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열린다. 강연 관련 문의는 장성군 평생교육센터(061-390-8577)로 연락하면 된다.
-
- 직업동향
- 취업전망
-
21세기장성아카데미, 로봇 공학자에게 듣는 우리의 미래
-
-
장성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장성군이 ‘2022년도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시책일자리사업(6개 분야) 20명 ▲관광자원 및 마을가꾸기 사업(9개 분야) 56명으로 총 76명이다. 신청 대상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주민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미만이어야 한다. 근무시간은 주 20시간이며, 임금은 시간당 9,160원이다. 교통비 및 간식비 5,000원과 주차‧연차 수당이 별도로 지급되며, 4대 보험도 의무 가입된다. 선발된 인력은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약 4개월 동안 국가암관리 업무 지원과 황룡강 초화류단지 관리, 장성근린공원 관리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10일까지 해당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성군 관계자는 “지역 실정에 맞는 일자리 제공으로 민생경제에 활력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장성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
전남 장성군, 2022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전남 장성군이 2022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천500여 명을 모집한다. 노인일자리사업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사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일정 소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내년도에 3개 유형, 15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익형'과 '시골할머니 장터형'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한다. '공익형'은 향기 나는 옐로우시티 조성, 경로당 도우미, 공공시설지원 등 8개 사업이 있으며 월 30시간 참여 시 월 27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시골할머니 장터형'은 월 30시간 참여 시 월 25만원의 활동비와 판매수익금 배분액이 지급된다. 만 65세 이상 일반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서비스형'은 보육시설봉사, 지역아동센터 봉사 등 6개 사업이 있으며 월 60시간 참여 시 월 59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은 오는 31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장성군청 주민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전남 장성군, 2022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
장성군, ‘청년 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 추진
- 장성군은 지역 내 미취업 청년들을 지원하는 ‘청년 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자격은 신청일 기준 장성군에 거주 중인 만 18~34세의 미취업 청년으로, 기준중위소득 50% 이상 150% 미만에 해당되고, 모집 인원은 총 5명이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월 60만원씩 5개월간 구직수당을 지원받게 된다. 지원금은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현금 인출이 불가능한 체크카드로 지급되며 수강료, 교재 구입, 시험 응시료, 교통비 등 구직활동과 관련 있는 항목에만 사용할 수 있다. 청년 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장성군청 누리집(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장성군, ‘청년 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 추진
-
-
장성군, 경력단절 여성 ‘일자리 교육’ 실시
- 전남 장성군(군수 유두석)은 경력단절 여성들을 대상으로 장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와 희망일자리센터에서 일자리 교육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새일센터는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법 등 기본 소양 교육과 개인별 성향 분석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집단 상담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5개 과정으로 구성된 직업교육훈련도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143명이 집단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보육서비스 전문가 17명과 마케팅 사무원 18명을 배출했다. 현재 실버인지놀이지도사 양성 과정과 요양보호사 양성 과정을 진행 중이며 오는 8월부터는 복지원예사 양성 과정도 시작할 계획이다. 군은 교육 수료자가 취업 후 안정적으로 직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희망일자리센터에서는 분기별(연간 4회)로 ‘신(新)중·장년 재취업 준비교육’을 운영 중이며 이력서 작성부터 면접 기술에 이르기까지 취업 과정에 필요한 실용적인 교육이 주를 이룬다. 또 수료 후에는 채용 동향에 따라 기업과 1:1 연계를 지원해 취업 성공률을 높이고 있다. 2분기 동안 총 26명이 수료했다. 유두석 군수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여성과 중·장년층의 취업이 더욱 어려워졌다”며 “지역 여건을 반영한 일자리 교육 및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으며 체계적인 구인·구직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장성군, 경력단절 여성 ‘일자리 교육’ 실시
-
-
장성군, 지역 중기 취업 청년에 최대 2천만원 지원
- 전남 장성군은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21일까지 모집한다. 사진은 전남 장성군청 전남 장성군은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2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들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지역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기업과 청년 모두에게 장려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청년을 정규직으로 신규채용하거나 채용된 청년이 근속하고 있는 5인 이상 300인 미만의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비영리법인이나 단체도 상시 근로자 5인 이상으로 고용보험법상 우선지원 대상기업 요건을 충족하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또 청년은 현재 전남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중소기업 취업자며, 대학 재학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다만 방송통신대, 사이버대학, 야간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 예정자는 참여 가능하다.청년 근속장려금 대상기업에 확정되면 1년차에 청년 300만원 기업 200만원, 2년차에 청년 300만원 기업 150만원, 3년차에 청년 400만원 기업 150만원, 4년차에는 청년에게 500만원이 지급돼, 청년 취업자 한 명당 최대 20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 2010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온 장성군은 올해 청년 근속장려금 대상자 17명을 모집한다.유두석 장성군수는 "장성지역 청년들이 기업에서 장기근속할 수 있도록 추가예산을 확보해 지원규모를 확대했다"며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
- 뉴스광장
- 고용지원
-
장성군, 지역 중기 취업 청년에 최대 2천만원 지원
-
-
장성군 "노란꽃잔치도 즐기고 취업도 하고 '일석이조!'"
- ▲ 지난 2018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 장성군이 구인·구직을 원하는 기업과 주민들에게 희소식을 전했다. 군은 가을 황룡강 노란꽃잔치 기간 중인 10월 5일에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황룡강 일원 장성공설운동장에서 펼쳐지게 될‘옐로우시티 장성 일자리 박람회’는 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열리며, 관내 우량기업 60여 개 업체가 참가한다. 장성군 희망일자리센터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함께 마련한 이번 박람회에서 군은 구직자에게 양질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매칭시켜주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박람회는 총 7동의 부스에서 ▲현장면접 ▲구직상담 ▲구인정보 제공 ▲직업체험을 진행한다. 먼저 현장면접은 장성 내의 여성친화기업 및 유망 중소기업 9개 업체가 직접 구직자와의 면접을 실시하는 부스다. 단순히 정보제공으로 그치는 박람회가 아니라 현장에서 바로 채용이 가능하도록 운영해, 내실 있는 박람회를 추진하겠다는 것이 장성군의 취지다. 구직상담은 전문 취업상담사가 박람회를 찾은 구직자에게 취업상담부터 면접 에티켓과 직업유형검사, 이력서 클리닉에 이르기까지 구직의 전 과정에 걸쳐 코칭을 해주는 코너다. 이 부스에서는 다문화여성 구직상담과 모의면접까지 이루어질 예정이어서 구직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밖에 50여 개 업체의 구인정보를 제공하고, 행잉(hanging) 꽃바구니 만들기를 통해 플로리스트를 체험해볼 수 있는 직업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구직을 원하는 주민은 9월 30일까지 일자리센터에 접수하거나 박람회 현장에서 면접등록 후 이력서를 작성해 참여하면 된다. 또 박람회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또는 희망일자리센터로 직접 문의하면 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노란꽃잔치 현장에서 박람회를 열어, 구직자들이 부담 없이 구직상담을 하고 취업정보도 얻을 수 있도록 했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장성군은 박람회 이후에도 10월 7일부터 25일까지 구인업체와 구직자를 꾸준히 연계하는 등 사후관리를 해나갈 방침이다.
-
- 직업동향
- 취업전망
-
장성군 "노란꽃잔치도 즐기고 취업도 하고 '일석이조!'"
직업훈련 검색결과
-
-
장성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복지원예사 양성 교육 개강
- 전남 장성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가 지난 24일 경력단절 여성들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복지원예사 양성교육' 과정을 개강했다. 복지원예사는 반려 식물 재배 등 식물을 활용한 원예 활동을 통하여 아동, 청소년,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의 정서 치료와 재활을 돕고 나아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강사이다. 교육 수료 후 요양원, 복지관, 장애인시설, 각급 학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어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이번 교육은 11월 2일까지 주 4회 운영된다. 군은 교육생들의 자격증 취득 및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원예 분야 이외에도 정신의학, 재활의학, 간호학, 사회학, 심리상담학 등 다양한 분야의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새일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감이 심화되면서 마음 치료의 일환으로 많은 곳에서 복지원예 프로그램을 활용 중"이라면서 "1:1 맞춤형 취업 연계를 통해 20명 교육생 전원이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직업 교육과 취업 관련 기타 자세한 문의 사항은 장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061-390-7635)로 하면 된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장성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복지원예사 양성 교육 개강
지역뉴스 검색결과
-
-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사업'
- 장성 발전을 이끌어갈 지역 청년들이 뭉쳤다. 지난 9일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사업'에 참여하는 장성군 청년공동체 3개 팀이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출범식에는 김명신 장성부군수 등 군 관계자와 장성군 청년협의체 소속 위원들이 함께했다.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사업'은 청년을 지역사회 활동 주체로 집중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장성군은 앞선 11월 '허브퐁당', '꽃드림', '요리조리' 3개 청년공동체를 최종 선정했다. '허브퐁당'은 장성의 중심(허브, hub)으로 청년들이 들어가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 '꽃드림'은 원예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우울감과 스트레스 치료를 돕는다. '요리조리'는 농산물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청년 농업인 모임이다. 특색 있는 지역 먹거리를 개발하고, 청소년 대상 요식업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군은 이날 출범식에서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사업 참여에 관한 세부 사항을 청년들에게 안내했다. 이어서 장성군 3기 청년협의체 위원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 정책, 지역 내 활동 등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장성군 청년협의체는 청년 문제 발굴과 의견 수렴,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모임이다. 김명신 장성부군수는 "사업 기간 동안 평소 구상했던 활동들을 적극적으로 펼쳐주시기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청년이 필요로 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사업'
-
-
장성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성과 ‘한눈에’
- 장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선정으로 추진 중인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성과물을 공개한다. 군은 24일부터 12월 2일까지 장성군청 1층 로비에서 사업 참여 주민조직체가 제작한 특산품과 생활용품 등을 전시한다.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특화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장성군은 지난 2019년 축령산을 활용한 ‘편백숲 어울림 치유여행 프로젝트’를 제안해 선정됐다. 국비 포함 7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군은 그간 청년과 주민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사업을 진행했다. 관광 콘텐츠 확장 지원, 관광 아이템 발굴 등 주민조직체의 자립적 기반 마련에 집중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그간 사업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상품들이 전시되어 관심을 모은다. 탄소중립을 체험하는 ‘숲치유 꾸러미’, 축령산 스토리텔링으로 만든 건강빵 ‘축령산소빵’, 친환경 편백필라멘트를 활용한 3D(디)펜, 축령산 편백나무로 제작한 앵무새 장난감, 장성 먹거리로 요리한 연잎밥, 천연염색 소품 등 다양한 제품들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장성군 관계자는 “제철 식재료로 만든 도시락 시식행사와 1박2일 관광 프로그램 ‘축령산 힐링 자락 스테이’ 등도 추진할 계획”이라며 “특색있고 완성도 높은 관광상품 개발로 ‘1000만 장성 관광시대’를 함께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장성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성과 ‘한눈에’
-
-
장성군 ‘지역자원 연계형 청년창업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11월 말까지
- 장성군이 ‘지역자원 연계형 청년창업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장성 외 타 시‧도에 주소를 둔 19~39세 청년으로, 장성군에서 창업 예정인 자다. 사업장 소재지를 장성으로 변경할 수 있는 직업경력 7년 이내의 기존 창업자도 신청 가능하다. ‘지역자원 연계형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지역자원을 활용해 청년 창업가를 양성하고, 청년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류 및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선정된 청년 창업가는 사업화 과정, 창업교육, 멘토링, 후속 지원 등 최대 7000만 원 상당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규모는 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을 둔다. 이달 말일까지 자기소개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전남환경산업진흥원으로 온라인 또는 이메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시되어 있다. 장성군 관계자는 “창업과 지역 정착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청년의 자립을 돕는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장성군 ‘지역자원 연계형 청년창업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11월 말까지
-
-
장성군 “가을꽃축제도 즐기고 일자리도 찾고”
- 장성군이 황룡강 가을꽃축제 첫날인 10월 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일자리 박람회를 연다. 구직자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고, 업체에는 우수인력 채용의 길을 열어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일자리 박람회는 다양한 취업정보 취득과 현장면접을 통한 취업까지 한곳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될 예정이다. 먼저 현장면접에는 총 9개 업체가 참여해 인력 채용에 나선다. 군은 심층면접을 통해 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을 채용할 수 있도록 면접부스를 제공한다. 직업유형검사와 이력서 컨설팅을 통한 구직상담도 진행할 계획이다.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50여 개 업체에서 제공한 구인자료 열람과 ‘감정 아로마오일 체험’ 등 유망 일자리를 소개하는 코너도 마련해 다각도로 구직 활동을 지원한다. 그밖에 유관기관인 고용노동부 대체인력뱅크와 전남고용노동연구원에서도 이번 일자리 박람회에 참여해 구직자 발굴과 기관 사업을 홍보할 예정이다. 장성군 관계자는 “3년 만에 개최되는 황룡강 가을꽃축제에 맞춰 일자리 박람회를 재개하게 됐다”면서 “구직을 희망하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내실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장성군 “가을꽃축제도 즐기고 일자리도 찾고”
-
-
21세기장성아카데미, 로봇 공학자에게 듣는 우리의 미래
- 군에 따르면 오는 15일 오후 4시 30분 장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리는 제1146회 21세기장성아카데미에 손웅희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이 강연을 맡는다. 손웅희 원장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재직 중이던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 사이 ‘다각보행 로봇 설계 및 제작’에 참여했으며, 국내 최초로 ‘4족 보행로봇’을 개발했다. 이후 국내 로봇 관련 기관에서 꾸준히 연구 활동을 이어오다 지난해 제5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에 취임했다. 이번 강연에서는 로보틱스와 인공지능이 바꾸게 될 미래상을 살펴보고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눈다. 강연 참여는 장성군 누리집에 접속해 미리 예약하거나 강연과 동시에 진행되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이용하면 된다. 한편, 28년째 운영되고 있는 세계 최장기간 사회교육 프로그램인 21세기장성아카데미는 매월 첫째, 셋째 주 목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열린다. 강연 관련 문의는 장성군 평생교육센터(061-390-8577)로 연락하면 된다.
-
- 직업동향
- 취업전망
-
21세기장성아카데미, 로봇 공학자에게 듣는 우리의 미래
-
-
장성군 일자리 창출 사업, 3년 연속 수상
- 장성군이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일자리 창출 분야 사업 평가에서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은 21일 고용노동부 주관 '2022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받으며 상사업비 7천만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평가에서 장성군은 청년, 여성, 취약계층, 어르신 등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으로 사람 중심의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며 코로나19 위기와 인구 소멸에 대응해 '위기에 빛나는 촘촘한 장성형 일자리'를 창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장성군은 ▲지역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 ▲청년 인구 유입과 정주기반 조성 ▲경력단절여성 취업 지원 ▲취약계층 지속적 소득 창출 ▲귀농·귀촌 유치 및 정착 기반 마련 ▲지속가능한 관광형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지역 여건에 적합한 일자리 시책 추진에 꾸준히 힘써온 결과가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면서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과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민생 안정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장성군 일자리 창출 사업, 3년 연속 수상
-
-
장성군, 경력단절여성 ‘경력이음바우처카드’ 지원
- 장성군이 7월 한 달간 출산, 육아 등으로 재취업이 어려운 경력단절여성에게 취업 준비 비용을 1인 1회 20만 원 규모로 지원하는 ‘경력이음바우처카드’ 사업 신청을 받는다. 경력이음바우처카드는 생애 1회 한해 20만 원의 바우처 카드를 지원하며 취업준비 도서 구입, 취업강좌 수강료, 면접 준비 비용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전라남도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취업지원기관(여성새로일하기센터,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에 구직을 등록한 만 35세 이상 54세 이하 경력 단절 여성으로, 신청일 전월 건강보험료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한다. 단, 여성농업인행복바우처 등 유사 복지서비스를 지원받고 있거나 실업급여, 국민내일배움카드, 국민취업제도 등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다음 달 1일부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해야 하며,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NH농협 장성군지부에 직접 방문해 카드를 발급받으면 된다. 군 관계자는 “경력이음바우처 지원으로 관내 경력단절 여성들의 사회복귀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면서 “지원 희망자는 8월 1일까지 신청해 혜택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고용복지
-
장성군, 경력단절여성 ‘경력이음바우처카드’ 지원
-
-
장성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장성군이 ‘2022년도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시책일자리사업(6개 분야) 20명 ▲관광자원 및 마을가꾸기 사업(9개 분야) 56명으로 총 76명이다. 신청 대상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주민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미만이어야 한다. 근무시간은 주 20시간이며, 임금은 시간당 9,160원이다. 교통비 및 간식비 5,000원과 주차‧연차 수당이 별도로 지급되며, 4대 보험도 의무 가입된다. 선발된 인력은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약 4개월 동안 국가암관리 업무 지원과 황룡강 초화류단지 관리, 장성근린공원 관리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10일까지 해당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성군 관계자는 “지역 실정에 맞는 일자리 제공으로 민생경제에 활력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장성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
‘2022년도 하반기 장성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장성군이 ‘2022년도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시책일자리사업(6개 분야) 20명 ▲관광자원 및 마을가꾸기 사업(9개 분야) 56명으로 총 76명이다. 신청 대상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주민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미만이어야 한다. 근무시간은 주 20시간이며, 임금은 시간당 9,160원이다. 교통비 및 간식비 5,000원과 주차‧연차 수당이 별도로 지급되며, 4대 보험도 의무 가입된다. 선발된 인력은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약 4개월 동안 국가암관리 업무 지원과 황룡강 초화류단지 관리, 장성근린공원 관리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10일까지 해당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성군 관계자는 “지역 실정에 맞는 일자리 제공으로 민생경제에 활력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
- 뉴스광장
- 국제협력
-
‘2022년도 하반기 장성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
장성군, 청년농업인과 '소통의 시간' 가져
- 장성군이 2일, 올해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 대상자 22명과 간담회를 했다.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은 ▲만18∼39세 ▲독립 영농기간 3년 이하의 영농 초기 농업인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3년간 월 100만 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이 지급된다. 창업자금과 기술 교육, 전문가 컨설팅 등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사업 대상자의 의무 이행사항 등 사업 전반에 관한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서 토론 시간을 갖고 사업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전라남도농업기술원 박인구 팀장으로부터 청년농업인 육성 방향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받아 참석자들의 호응이 컸다. 장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농업인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조기에 영농 정착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2040세대 청년농업인 육성사업' 등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군이 2018년부터 지금까지 선발·지원한 청년후계농은 총 90명 규모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장성군, 청년농업인과 '소통의 시간' 가져
-
-
장성군 북이면, 노인일자리사업 ‘현장 안전교육’ 실시
- 장성군 북이면 행정복지센터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7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부주의에 따른 사고를 예방하고, 참여자들의 건강관리를 도와 안전한 일자리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된 이번 교육은, 기존의 집합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작업 현장에서 교육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근로자 안전수칙 준수를 비롯해 작업 시 유의사항, 교통안전, 건강관리 등 안전관리에 필요한 유용한 정보를 전달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관내 파출소장이 동행해 작업 시 발생 빈도가 높은 사고를 사례 중심으로 설명함으로써 참여자들에게 안전 의식을 재차 강조했다. 북이면 관계자는 “참여자 대부분이 고령자임을 감안해 수시로 안전교육과 주의사항을 전달하고 있다”면서 “사업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근로자분들의 각별한 주의와 자발적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장성군 북이면, 노인일자리사업 ‘현장 안전교육’ 실시
-
-
농식품가공 전문가 양성위한 '장성군 식품저장·가공기술전문가 과정' 교육 추진
- 전남 장성군이 농식품가공 전문가 양성을 위해 '식품저장·가공기술전문가 과정' 교육을 추진한다. 올해 교육은 오는 19일 개강해 매주 화요일마다 진행되며, 총 12회(48시간)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지역 내 검증된 식품제조업체 12개소를 방문해 농산물 대량소비를 목적으로 한 식품 가공 및 장비 운용 기술 등을 현장실습을 통해 교육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 이수 뒤 가공식품 관련 창업을 희망할 경우 다양한 제품을 생산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식품가공업체, 단체급식 종사자, 창업희망 농업인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오는 11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식품유통과 식품산업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실제 가공식품 제조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을 익힐 수 있어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면서 선착순 모집인만큼 신청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장성군은 농산물 부가가치를 높여 농가소득을 향상하기 위해 2016년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개관했다. 개관 이래 농산물 가공·창업 관련 기초교육부터 가공식품의 개발, 생산, 판로 개척 등을 주도하며, 농산물 가공 전진기지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로컬푸드가공센터' 개관도 예정돼 있어, 향후 두 센터가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며 장성군 6차 산업 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농식품가공 전문가 양성위한 '장성군 식품저장·가공기술전문가 과정' 교육 추진
-
-
장성군, '2022년도 귀농귀촌분야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 전남 장성군이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2022년도 귀농귀촌분야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해당하는 사업은 초기 귀농인을 위한 영농정착지원사업을 비롯해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사업 ▲연어귀농인 정착장려금 지원사업 ▲우수창업농 육성사업(영농 경력 있는 귀농인의 소득 확대 지원) ▲귀농인 창업활성화 지원사업이다. 신청 기간은 내달 8일까지로 장성군 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 귀농귀촌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영농정착지원사업은 초기 영농시설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시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 후 장성군으로 이주해 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전입 5년 이내 농가가 대상이다. 최대 지원금액은 2,000만 원(자부담 50%)이다.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사업은 귀농인이 농가주택 수리 시 발생하는 실비를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500만 원(전액 보조)까지 지원된다. 대상은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과 같다. 연어귀농인 정착장려금 지원사업은 귀농 이전에 장성에서 거주한 이력이 3년 이상 있을 경우 소모성 농자재 구입비 5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입 7년 이내 농업인이 지원받을 수 있다. 귀농귀촌 지원사업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장성군 농업기술센터, 장성군 귀농귀촌지원센터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장성군, '2022년도 귀농귀촌분야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
-
장성군, 후계농업경영인·청년후계농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 전남 장성군이 이달 28일까지 2022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과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은 만 18세 이상 50세 미만으로 독립경영 10년 이하의 농업인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3억 원 한도로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 연리 2%의 융자 조건으로 농지 구입, 시설 설치, 한우 입식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장성군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은 만18세 이상 40세 미만으로 독립경영 기간 3년 이하 농업인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3년간 월 80∼100만 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이 영농경력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사업 신청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agrix)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장성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예비농업인 및 청년농업인의 영농 초기 어려움을 경감시키고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도울 방침"이라면서 미래 농업 발전을 선도할 젊고 유능한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장성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장성군, 후계농업경영인·청년후계농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
-
장성군, 후계농업경영인·청년후계농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 전남 장성군이 이달 28일까지 2022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과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은 만 18세 이상 50세 미만으로 독립경영 10년 이하의 농업인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3억 원 한도로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 연리 2%의 융자 조건으로 농지 구입, 시설 설치, 한우 입식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장성군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은 만18세 이상 40세 미만으로 독립경영 기간 3년 이하 농업인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3년간 월 80∼100만 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이 영농경력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사업 신청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agrix)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장성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예비농업인 및 청년농업인의 영농 초기 어려움을 경감시키고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도울 방침"이라면서 미래 농업 발전을 선도할 젊고 유능한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장성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장성군, 후계농업경영인·청년후계농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일자리창출 검색결과
-
-
장성군 ‘지역자원 연계형 청년창업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11월 말까지
- 장성군이 ‘지역자원 연계형 청년창업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장성 외 타 시‧도에 주소를 둔 19~39세 청년으로, 장성군에서 창업 예정인 자다. 사업장 소재지를 장성으로 변경할 수 있는 직업경력 7년 이내의 기존 창업자도 신청 가능하다. ‘지역자원 연계형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지역자원을 활용해 청년 창업가를 양성하고, 청년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류 및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선정된 청년 창업가는 사업화 과정, 창업교육, 멘토링, 후속 지원 등 최대 7000만 원 상당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규모는 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을 둔다. 이달 말일까지 자기소개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전남환경산업진흥원으로 온라인 또는 이메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시되어 있다. 장성군 관계자는 “창업과 지역 정착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청년의 자립을 돕는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장성군 ‘지역자원 연계형 청년창업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11월 말까지
-
-
장성군 일자리 창출 사업, 3년 연속 수상
- 장성군이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일자리 창출 분야 사업 평가에서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은 21일 고용노동부 주관 '2022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받으며 상사업비 7천만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평가에서 장성군은 청년, 여성, 취약계층, 어르신 등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으로 사람 중심의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며 코로나19 위기와 인구 소멸에 대응해 '위기에 빛나는 촘촘한 장성형 일자리'를 창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장성군은 ▲지역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 ▲청년 인구 유입과 정주기반 조성 ▲경력단절여성 취업 지원 ▲취약계층 지속적 소득 창출 ▲귀농·귀촌 유치 및 정착 기반 마련 ▲지속가능한 관광형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지역 여건에 적합한 일자리 시책 추진에 꾸준히 힘써온 결과가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면서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과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민생 안정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장성군 일자리 창출 사업, 3년 연속 수상
-
-
장성군, 후계농업경영인·청년후계농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 전남 장성군이 이달 28일까지 2022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과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은 만 18세 이상 50세 미만으로 독립경영 10년 이하의 농업인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3억 원 한도로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 연리 2%의 융자 조건으로 농지 구입, 시설 설치, 한우 입식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장성군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은 만18세 이상 40세 미만으로 독립경영 기간 3년 이하 농업인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3년간 월 80∼100만 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이 영농경력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사업 신청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agrix)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장성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예비농업인 및 청년농업인의 영농 초기 어려움을 경감시키고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도울 방침"이라면서 미래 농업 발전을 선도할 젊고 유능한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장성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장성군, 후계농업경영인·청년후계농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포토뉴스 검색결과
-
-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사업'
- 장성 발전을 이끌어갈 지역 청년들이 뭉쳤다. 지난 9일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사업'에 참여하는 장성군 청년공동체 3개 팀이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출범식에는 김명신 장성부군수 등 군 관계자와 장성군 청년협의체 소속 위원들이 함께했다.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사업'은 청년을 지역사회 활동 주체로 집중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장성군은 앞선 11월 '허브퐁당', '꽃드림', '요리조리' 3개 청년공동체를 최종 선정했다. '허브퐁당'은 장성의 중심(허브, hub)으로 청년들이 들어가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 '꽃드림'은 원예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우울감과 스트레스 치료를 돕는다. '요리조리'는 농산물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청년 농업인 모임이다. 특색 있는 지역 먹거리를 개발하고, 청소년 대상 요식업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군은 이날 출범식에서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사업 참여에 관한 세부 사항을 청년들에게 안내했다. 이어서 장성군 3기 청년협의체 위원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 정책, 지역 내 활동 등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장성군 청년협의체는 청년 문제 발굴과 의견 수렴,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모임이다. 김명신 장성부군수는 "사업 기간 동안 평소 구상했던 활동들을 적극적으로 펼쳐주시기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청년이 필요로 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사업'
-
-
장성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성과 ‘한눈에’
- 장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선정으로 추진 중인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성과물을 공개한다. 군은 24일부터 12월 2일까지 장성군청 1층 로비에서 사업 참여 주민조직체가 제작한 특산품과 생활용품 등을 전시한다.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특화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장성군은 지난 2019년 축령산을 활용한 ‘편백숲 어울림 치유여행 프로젝트’를 제안해 선정됐다. 국비 포함 7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군은 그간 청년과 주민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사업을 진행했다. 관광 콘텐츠 확장 지원, 관광 아이템 발굴 등 주민조직체의 자립적 기반 마련에 집중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그간 사업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상품들이 전시되어 관심을 모은다. 탄소중립을 체험하는 ‘숲치유 꾸러미’, 축령산 스토리텔링으로 만든 건강빵 ‘축령산소빵’, 친환경 편백필라멘트를 활용한 3D(디)펜, 축령산 편백나무로 제작한 앵무새 장난감, 장성 먹거리로 요리한 연잎밥, 천연염색 소품 등 다양한 제품들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장성군 관계자는 “제철 식재료로 만든 도시락 시식행사와 1박2일 관광 프로그램 ‘축령산 힐링 자락 스테이’ 등도 추진할 계획”이라며 “특색있고 완성도 높은 관광상품 개발로 ‘1000만 장성 관광시대’를 함께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장성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성과 ‘한눈에’
-
-
장성군 ‘지역자원 연계형 청년창업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11월 말까지
- 장성군이 ‘지역자원 연계형 청년창업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장성 외 타 시‧도에 주소를 둔 19~39세 청년으로, 장성군에서 창업 예정인 자다. 사업장 소재지를 장성으로 변경할 수 있는 직업경력 7년 이내의 기존 창업자도 신청 가능하다. ‘지역자원 연계형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지역자원을 활용해 청년 창업가를 양성하고, 청년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류 및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선정된 청년 창업가는 사업화 과정, 창업교육, 멘토링, 후속 지원 등 최대 7000만 원 상당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규모는 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을 둔다. 이달 말일까지 자기소개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전남환경산업진흥원으로 온라인 또는 이메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시되어 있다. 장성군 관계자는 “창업과 지역 정착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청년의 자립을 돕는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장성군 ‘지역자원 연계형 청년창업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11월 말까지
-
-
장성군 “가을꽃축제도 즐기고 일자리도 찾고”
- 장성군이 황룡강 가을꽃축제 첫날인 10월 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일자리 박람회를 연다. 구직자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고, 업체에는 우수인력 채용의 길을 열어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일자리 박람회는 다양한 취업정보 취득과 현장면접을 통한 취업까지 한곳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될 예정이다. 먼저 현장면접에는 총 9개 업체가 참여해 인력 채용에 나선다. 군은 심층면접을 통해 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을 채용할 수 있도록 면접부스를 제공한다. 직업유형검사와 이력서 컨설팅을 통한 구직상담도 진행할 계획이다.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50여 개 업체에서 제공한 구인자료 열람과 ‘감정 아로마오일 체험’ 등 유망 일자리를 소개하는 코너도 마련해 다각도로 구직 활동을 지원한다. 그밖에 유관기관인 고용노동부 대체인력뱅크와 전남고용노동연구원에서도 이번 일자리 박람회에 참여해 구직자 발굴과 기관 사업을 홍보할 예정이다. 장성군 관계자는 “3년 만에 개최되는 황룡강 가을꽃축제에 맞춰 일자리 박람회를 재개하게 됐다”면서 “구직을 희망하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내실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장성군 “가을꽃축제도 즐기고 일자리도 찾고”
-
-
21세기장성아카데미, 로봇 공학자에게 듣는 우리의 미래
- 군에 따르면 오는 15일 오후 4시 30분 장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리는 제1146회 21세기장성아카데미에 손웅희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이 강연을 맡는다. 손웅희 원장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재직 중이던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 사이 ‘다각보행 로봇 설계 및 제작’에 참여했으며, 국내 최초로 ‘4족 보행로봇’을 개발했다. 이후 국내 로봇 관련 기관에서 꾸준히 연구 활동을 이어오다 지난해 제5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에 취임했다. 이번 강연에서는 로보틱스와 인공지능이 바꾸게 될 미래상을 살펴보고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눈다. 강연 참여는 장성군 누리집에 접속해 미리 예약하거나 강연과 동시에 진행되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이용하면 된다. 한편, 28년째 운영되고 있는 세계 최장기간 사회교육 프로그램인 21세기장성아카데미는 매월 첫째, 셋째 주 목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열린다. 강연 관련 문의는 장성군 평생교육센터(061-390-8577)로 연락하면 된다.
-
- 직업동향
- 취업전망
-
21세기장성아카데미, 로봇 공학자에게 듣는 우리의 미래
-
-
장성군 일자리 창출 사업, 3년 연속 수상
- 장성군이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일자리 창출 분야 사업 평가에서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은 21일 고용노동부 주관 '2022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받으며 상사업비 7천만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평가에서 장성군은 청년, 여성, 취약계층, 어르신 등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으로 사람 중심의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며 코로나19 위기와 인구 소멸에 대응해 '위기에 빛나는 촘촘한 장성형 일자리'를 창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장성군은 ▲지역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 ▲청년 인구 유입과 정주기반 조성 ▲경력단절여성 취업 지원 ▲취약계층 지속적 소득 창출 ▲귀농·귀촌 유치 및 정착 기반 마련 ▲지속가능한 관광형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지역 여건에 적합한 일자리 시책 추진에 꾸준히 힘써온 결과가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면서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과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민생 안정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장성군 일자리 창출 사업, 3년 연속 수상
-
-
장성군, 경력단절여성 ‘경력이음바우처카드’ 지원
- 장성군이 7월 한 달간 출산, 육아 등으로 재취업이 어려운 경력단절여성에게 취업 준비 비용을 1인 1회 20만 원 규모로 지원하는 ‘경력이음바우처카드’ 사업 신청을 받는다. 경력이음바우처카드는 생애 1회 한해 20만 원의 바우처 카드를 지원하며 취업준비 도서 구입, 취업강좌 수강료, 면접 준비 비용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전라남도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취업지원기관(여성새로일하기센터,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에 구직을 등록한 만 35세 이상 54세 이하 경력 단절 여성으로, 신청일 전월 건강보험료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한다. 단, 여성농업인행복바우처 등 유사 복지서비스를 지원받고 있거나 실업급여, 국민내일배움카드, 국민취업제도 등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다음 달 1일부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해야 하며,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NH농협 장성군지부에 직접 방문해 카드를 발급받으면 된다. 군 관계자는 “경력이음바우처 지원으로 관내 경력단절 여성들의 사회복귀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면서 “지원 희망자는 8월 1일까지 신청해 혜택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고용복지
-
장성군, 경력단절여성 ‘경력이음바우처카드’ 지원
-
-
장성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장성군이 ‘2022년도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시책일자리사업(6개 분야) 20명 ▲관광자원 및 마을가꾸기 사업(9개 분야) 56명으로 총 76명이다. 신청 대상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주민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미만이어야 한다. 근무시간은 주 20시간이며, 임금은 시간당 9,160원이다. 교통비 및 간식비 5,000원과 주차‧연차 수당이 별도로 지급되며, 4대 보험도 의무 가입된다. 선발된 인력은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약 4개월 동안 국가암관리 업무 지원과 황룡강 초화류단지 관리, 장성근린공원 관리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10일까지 해당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성군 관계자는 “지역 실정에 맞는 일자리 제공으로 민생경제에 활력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장성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
‘2022년도 하반기 장성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장성군이 ‘2022년도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시책일자리사업(6개 분야) 20명 ▲관광자원 및 마을가꾸기 사업(9개 분야) 56명으로 총 76명이다. 신청 대상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주민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미만이어야 한다. 근무시간은 주 20시간이며, 임금은 시간당 9,160원이다. 교통비 및 간식비 5,000원과 주차‧연차 수당이 별도로 지급되며, 4대 보험도 의무 가입된다. 선발된 인력은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약 4개월 동안 국가암관리 업무 지원과 황룡강 초화류단지 관리, 장성근린공원 관리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10일까지 해당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성군 관계자는 “지역 실정에 맞는 일자리 제공으로 민생경제에 활력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
- 뉴스광장
- 국제협력
-
‘2022년도 하반기 장성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
장성군, 청년농업인과 '소통의 시간' 가져
- 장성군이 2일, 올해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 대상자 22명과 간담회를 했다.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은 ▲만18∼39세 ▲독립 영농기간 3년 이하의 영농 초기 농업인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3년간 월 100만 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이 지급된다. 창업자금과 기술 교육, 전문가 컨설팅 등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사업 대상자의 의무 이행사항 등 사업 전반에 관한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서 토론 시간을 갖고 사업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전라남도농업기술원 박인구 팀장으로부터 청년농업인 육성 방향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받아 참석자들의 호응이 컸다. 장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농업인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조기에 영농 정착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2040세대 청년농업인 육성사업' 등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군이 2018년부터 지금까지 선발·지원한 청년후계농은 총 90명 규모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장성군, 청년농업인과 '소통의 시간' 가져
-
-
장성군 북이면, 노인일자리사업 ‘현장 안전교육’ 실시
- 장성군 북이면 행정복지센터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7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부주의에 따른 사고를 예방하고, 참여자들의 건강관리를 도와 안전한 일자리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된 이번 교육은, 기존의 집합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작업 현장에서 교육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근로자 안전수칙 준수를 비롯해 작업 시 유의사항, 교통안전, 건강관리 등 안전관리에 필요한 유용한 정보를 전달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관내 파출소장이 동행해 작업 시 발생 빈도가 높은 사고를 사례 중심으로 설명함으로써 참여자들에게 안전 의식을 재차 강조했다. 북이면 관계자는 “참여자 대부분이 고령자임을 감안해 수시로 안전교육과 주의사항을 전달하고 있다”면서 “사업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근로자분들의 각별한 주의와 자발적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장성군 북이면, 노인일자리사업 ‘현장 안전교육’ 실시
-
-
농식품가공 전문가 양성위한 '장성군 식품저장·가공기술전문가 과정' 교육 추진
- 전남 장성군이 농식품가공 전문가 양성을 위해 '식품저장·가공기술전문가 과정' 교육을 추진한다. 올해 교육은 오는 19일 개강해 매주 화요일마다 진행되며, 총 12회(48시간)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지역 내 검증된 식품제조업체 12개소를 방문해 농산물 대량소비를 목적으로 한 식품 가공 및 장비 운용 기술 등을 현장실습을 통해 교육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 이수 뒤 가공식품 관련 창업을 희망할 경우 다양한 제품을 생산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식품가공업체, 단체급식 종사자, 창업희망 농업인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오는 11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식품유통과 식품산업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실제 가공식품 제조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을 익힐 수 있어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면서 선착순 모집인만큼 신청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장성군은 농산물 부가가치를 높여 농가소득을 향상하기 위해 2016년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개관했다. 개관 이래 농산물 가공·창업 관련 기초교육부터 가공식품의 개발, 생산, 판로 개척 등을 주도하며, 농산물 가공 전진기지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로컬푸드가공센터' 개관도 예정돼 있어, 향후 두 센터가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며 장성군 6차 산업 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농식품가공 전문가 양성위한 '장성군 식품저장·가공기술전문가 과정' 교육 추진
-
-
장성군, '2022년도 귀농귀촌분야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 전남 장성군이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2022년도 귀농귀촌분야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해당하는 사업은 초기 귀농인을 위한 영농정착지원사업을 비롯해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사업 ▲연어귀농인 정착장려금 지원사업 ▲우수창업농 육성사업(영농 경력 있는 귀농인의 소득 확대 지원) ▲귀농인 창업활성화 지원사업이다. 신청 기간은 내달 8일까지로 장성군 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 귀농귀촌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영농정착지원사업은 초기 영농시설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시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 후 장성군으로 이주해 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전입 5년 이내 농가가 대상이다. 최대 지원금액은 2,000만 원(자부담 50%)이다.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사업은 귀농인이 농가주택 수리 시 발생하는 실비를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500만 원(전액 보조)까지 지원된다. 대상은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과 같다. 연어귀농인 정착장려금 지원사업은 귀농 이전에 장성에서 거주한 이력이 3년 이상 있을 경우 소모성 농자재 구입비 5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입 7년 이내 농업인이 지원받을 수 있다. 귀농귀촌 지원사업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장성군 농업기술센터, 장성군 귀농귀촌지원센터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장성군, '2022년도 귀농귀촌분야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
-
장성군, 후계농업경영인·청년후계농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 전남 장성군이 이달 28일까지 2022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과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은 만 18세 이상 50세 미만으로 독립경영 10년 이하의 농업인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3억 원 한도로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 연리 2%의 융자 조건으로 농지 구입, 시설 설치, 한우 입식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장성군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은 만18세 이상 40세 미만으로 독립경영 기간 3년 이하 농업인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3년간 월 80∼100만 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이 영농경력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사업 신청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agrix)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장성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예비농업인 및 청년농업인의 영농 초기 어려움을 경감시키고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도울 방침"이라면서 미래 농업 발전을 선도할 젊고 유능한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장성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장성군, 후계농업경영인·청년후계농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
-
장성군, 후계농업경영인·청년후계농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 전남 장성군이 이달 28일까지 2022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과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은 만 18세 이상 50세 미만으로 독립경영 10년 이하의 농업인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3억 원 한도로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 연리 2%의 융자 조건으로 농지 구입, 시설 설치, 한우 입식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장성군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은 만18세 이상 40세 미만으로 독립경영 기간 3년 이하 농업인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3년간 월 80∼100만 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이 영농경력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사업 신청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agrix)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장성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예비농업인 및 청년농업인의 영농 초기 어려움을 경감시키고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도울 방침"이라면서 미래 농업 발전을 선도할 젊고 유능한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장성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장성군, 후계농업경영인·청년후계농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