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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장애인 사회참여·소득보장 일자리 늘린다
- 전라남도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보장을 위해 올해 314억 원을 들여 장애인 2천500여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185명 증가한 규모다. 장애인일자리 사업은 장애 유형별로 ▲전일제 410명 ▲시간제 165명 ▲복지일자리 1천765명 ▲시각장애인안마사 파견 100명 ▲발달장애인요양보호사보조 37명 등 5개 사업에 2천477명이 참여한다. 근무 시간은 주 14시간에서 많게는 40시간이며, 급여는 55만 원에서 206만 원이다.행정복지센터나 장애인복지시설 등에서 근무하며, 장애인복지 업무 보조, 환경정리, 장애인 주차구역 계도 등의 직무를 수행한다. 여기에 추가해 전남형 권리중심 최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120개를 마련했다. 장애 정도가 심해 경제활동 기회가 거의 없는 최중증장애인에게 제공한다. 참여 대상자는 전남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미취업 장애인으로 지난해 12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했으며 1월부터 근무한다. 일자리 참여는 행정복지센터, 장애인복지관 등 사업 수행기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이 끝난 이후에도 대기인원으로 관리돼 중도 참여가 가능하다. 이상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장애인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장애 유형별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 발굴해 제공할 예정"이라며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행복하게 살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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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장애인 사회참여·소득보장 일자리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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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3년 장애인일반형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광양시는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보장을 위해, 오는 12월 7일까지 2023년 장애인일자리사업(일반형 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의 유형 중 하나인 일반형 일자리는 광양시에서 참여자를 직접 채용하며, 전일제(주 40시간 근무) 27명과 시간제(주 20시간 근무) 10명을 각각 선발할 예정이다.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2023년 1~12월(1년간) 읍면동사무소, 장애인복지시설·단체 등 23개의 배치기관에서 행정도우미, 복지서비스 지원 요원 등의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사업 신청자격은 광양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장애인 중 행정실무 등 업무수행이 가능한 자이며, 접수일에 참여 신청자가 노인장애인과에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홈페이지(gwangyang.go.kr) 고시공고-‘공고’ 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시간 근무하는 복지일자리(주 14시간) 및 시각장애인 안마사파견사업(주 25시간)의 경우, 사업수행기관 선정 후 별도로 참여자를 모집(접수처: 선정된 사업수행기관)할 계획이다. 하태우 노인장애인과장은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인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일자리사업 추진 등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립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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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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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3년 장애인일반형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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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2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전남 목포시가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공공부문 일자리 제공을 위해 '2022년 장애인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는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참여자 432명을 모집하는 가운데 분야는 일반형 일자리, 복지 일자리, 특화형 일자리 등으로 동 행정복지센터, 장애인복지시설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목포시 거주 미취업 등록장애인으로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및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피부양자 제외), 정부 부처 및 지자체가 추진 중인 타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2년 이상 연속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등은 신청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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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2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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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장애인 학대 범죄자, 취업제한 대상 기관 확대
- 장애인 학대 관련 범죄자의 취업제한 대상 기관이 장애인 관련 기관으로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장애인복지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2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법원의 취업제한명령 선고대상에 장애인학대관련범죄를 범한 사람을 추가하고 취업제한 대상 기관을 장애인복지시설뿐만 아니라 관련기관으로 확대하는 ‘장애인복지법’이 오는 30일 시행됨에 따라 법률에서 위임한 내용을 규정한 것이다.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먼저 법원이 취업제한명령을 선고할 수 있는 대상에 장애인관련범죄를 추가한다. 취업제한 적용기관이 장애인복지시설에서 장애인관련 기관으로 확대됨에 따라 범죄경력 조회 범위와 절차, 취업명령 위반자에 대한 해임 또는 폐쇄요구 절차를 개정 법률에 맞춰 장애인관련 범죄와 장애인관련 기관으로 확대했다. 학대피해장애인의 인도를 요청받은 기관의 장이 그 인수를 거부하는 경우 5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하는 등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을 정했다.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교육내용을 일부 수정·보완하고, 형식적인 교육에 그치지 않고 교육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특별한 사유가 없는 경우에는 대면교육을 원칙으로 했다. 정충현 복지부 장애인정책국장은 “이번 개정을 통해 장애인관련기관에서 발생하는 장애인 학대사건을 예방하고 학대피해 장애인에 대한 효과적인 권리구제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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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장애인 학대 범죄자, 취업제한 대상 기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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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안산형 디딤돌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 경기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신중년 세대의 전문성을 지역사회에 필요한 분야에 이어주기 위해 '2021년 안산형 디딤돌 일자리 사업'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안산형 디딤돌 일자리 사업은 전문 자격을 가지고 있으나 경력 단절 및 실전 업무 미경험 등으로 전문 일자리 진입이 어려운 신중년의 재취업을 지원해 업무 경험 및 직업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모집인원은 77명으로 사업 기간은 올 3월부터 9월까지이며 보건·환경·주민·주택·복지 분야 등에서 맞춤형 서비스 업무를 맡게 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어르신 돌봄, 장애인복지시설 복지도우미, 신중년 전문경력사업 등이 있다. 모집 기간은 이달 18∼21일이며, 신청자는 신분증, 주민등록초본과 사업별 요구되는 자격증 사본을 지참해 안산시청 제2별관 1층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다음 달 3일 발표하며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최종합격자는 19일 발표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별 접수 시간과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확인하면 되고, 궁금한 사항은 안산시 콜센터(1666-1234) 또는 안산시 일자리정책과(031-481-3280)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민간 일자리 진입이 어려운 신중년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중년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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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안산형 디딤돌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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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올해 노인일자리·사회활동지원 3004명에 110억 지원
- 안동시는 올해 노인과 장애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해 본예산 대비 129억원 증액한 1954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고 11일 밝혔다. 노인복지 분야에는 기초연금 지급 확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노인맞춤형돌봄서비스 지원, 독거노인 안전망 구축 확대, 노인종합복지관 운영 내실화에 중점을 뒀다. 장애인복지 분야는 장애인 연금 및 수당 지원, 장애인일자리 확충, 장애인 활동 지원, 장애인복지시설 지원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노인복지 분야에는 지난해보다 131억원 증액한 138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어르신들의 생활안정, 건강증진, 여가선용, 사회참여 지원을 통한 삶의 질 향상에 매진할 계획이다. 만 65세 이상 저소득 노인에게 지급하는 기초연금 지급 대상자는 지난해보다 1000여명이 늘어난 약 3만여명에게 총 1020억 원을 지원한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에는 110억원의 예산을 투입, 3004명에게 사회참여 기회 제공과 활기찬 노후생활 보장기반을 조성할 방침이다. 장애인복지 분야에는 지난해보다 22억원을 증액한 565억원의 예산을 편성, 장애인 생활안정 및 복지증진에 매진할 예정이다. 장애인연금, 장애수당, 장애인의료비 등 지원에 98억 원, 장애인 활동지원에 80억원, 발달장애인 지원에 20억원을 투입, 장애인 생활안정 및 자립지원과 사회참여 증진에 힘쓸 예정이다. 도한 장애인복지시설 및 한센시설 등 33개소에 293억원, 장애인거주·의료·직업재활시설 등 12개소 기능보강에 29억원을 지원하여 장애인 복지증진과 자립기반 조성 및 안정적인 주거생활 공간 제공에 힘쓸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백세시대에 걸 맞는 노인여가문화 조성과 활기찬 노후를 위한 건강증진, 노후생활 안정화에 힘쓰겠다"면서 "장애인의 편의 증진, 재활의욕 고취 및 사회참여를 확대해 모두가 행복한 안동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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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올해 노인일자리·사회활동지원 3004명에 11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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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1년 장애인 공공형 일자리사업 참여 희망자 모집
- 울산시는 구·군별로 오는 12월 11일까지 장애인에게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지원을 위한 2021년 장애인 공공형 일자리사업 참여 희망자를 6개 분야 611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일반형 일자리(전일제·시간제) 216명, 복지 일자리 302명, 시각장애인 안마사파견 30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일자리 43명, 발달 장애인 행복 일자리 20명이다.전년(575명)보다 36명 늘었다. 대상자는 만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 장애인으로 일자리 종류별 자격기준에 해당하는 자면 참여할 수 있다. 희망자는 구·군 누리집 등에 게시된 신청서류를 작성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한다.일자리사업에 선정된 장애인은 내년 1월에서 12월까지 일자리 종류별, 사업 기간별로 구·군청을 포함한 공공기관 또는 장애인복지시설·우체국·도서관 등에 배치돼 하루 4시간에서 8시간까지 행정업무 및 복지서비스 지원업무에 종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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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1년 장애인 공공형 일자리사업 참여 희망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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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내년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384명 공개모집
- 서귀포시는 취업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증진을 위해 2021년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384명을 공개모집 한다고 22일 밝혔다. / 서귀포시 제공 서귀포시는 취업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증진을 위해 2021년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384명을 공개모집 한다고 22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23일부터 12월 4일까지로 모집분야는 행정업무를 보조하는 ▲전일제일자리 10명(주 40시간 근무) ▲시간제일자리 16명 (주 20시간 근무), 환경정비 및 주차계도 활동업무인 ▲복지일자리 345명 (월 56시간 근무)으로 읍․면․동주민센터 또는 장애인복지시설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 미취업 장애인으로 일자리 참여 희망 시 장애인일자리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해당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로 선발되면 2021년 1월부터 12월까지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귀포시청 홈페이지 채용공고의 모집공고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특화형 일자리인 요양보호사 보조일자리 8명과 ▲시각장애인 안마사파견사업 5명에 대해서는 수행기관이 선정된 후 기관에서 별도 공개채용 모집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ㅇ;번에 추진되는 2021년 장애인일자리사업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들의 생활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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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내년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384명 공개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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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19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직무교육 실시
- 진주시는 28일 오후 2시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95명을 대상으로 2019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 시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은애 강사와 진주성폭력상담소 김미경 강사를 초빙해 장애인일자리사업에 대한 안내와 직장내 예절, 민원응대 방법, 성인지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장애인을 이해하여 비장애인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인식개선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소득보장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는 물론 장애유형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지원과 직장생활 경험을 제공 할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또한 복지일자리 35명, 일반형 일자리에 60명으로 복지일자리는 장애인복지시설 도우미와 환경정비 등의 업무를 중심으로 주 14시간씩 일하며 일반형일자리는 주로 읍면사무소와 동행정복지센터, 장애인 시설에서 복지업무를 보조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자활기반 조성,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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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19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직무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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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동해시]
- 강원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2019년도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14일까지 일반형 일자리 19명(전일제 14, 시간제 5)과 복지형 일자리 32명으로 지난해 40명보다 11명을 증원된 총 51명이다. 근무유형은 일반형은 시청, 행정복지(주민)센터, 도서관, 장애인복지시설에서 행정도우미로, 복지형은 공공기관 장애인 주차구역 관리와 환경정비 도우미로 근무하게 된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시 홈페이지 및 일자리사업 통합정보시스템(일모아)을 참고해 신청서와 관련서류를 복지과 장애인복지팀으로 직접 제출하면 된다. 양원희 동해시 복지과장은 “장애인 일자리 사업은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를 도모하고 소득 향상으로 이어져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기초가 되므로 양질의 일자리 마련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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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동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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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019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공개 모집
- 서귀포시는 오는 6일까지(일반형시간제일자리는 13일까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 제공을 통해 사회참여확대 및 소득보장 지원을 위한 '2019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복지법 제21조(직업)와 장애인복지법 시행령 제13조의2(장애인일자리사업 실시)에 근거해 운영된다. 모집인원은 일반형전일제일자리(일/8시간) 10명, 일반형시간제일자리(일/4시간) 12명, 복지일자리(월/56시간) 328명 총 350명이며 읍면동 주민센터와 장애인복지시설 등에 배치된다. 일반형전일제·시간제 일자리는 장애인복지 행정업무를 보조하며 복지 일자리는 환경정리·장애인 주차 위반 계도·사무보조 등의 업무를 맡아 활동하게 된다. 서귀포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등록 장애인이면 누구든지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2년 이상 연속 참여자·정부 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국민건강보험 직장 가입자 등은 제외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 홈페이지(http://www.seogwipo.go.kr)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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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019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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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장애인 사회참여·소득보장 일자리 늘린다
- 전라남도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보장을 위해 올해 314억 원을 들여 장애인 2천500여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185명 증가한 규모다. 장애인일자리 사업은 장애 유형별로 ▲전일제 410명 ▲시간제 165명 ▲복지일자리 1천765명 ▲시각장애인안마사 파견 100명 ▲발달장애인요양보호사보조 37명 등 5개 사업에 2천477명이 참여한다. 근무 시간은 주 14시간에서 많게는 40시간이며, 급여는 55만 원에서 206만 원이다.행정복지센터나 장애인복지시설 등에서 근무하며, 장애인복지 업무 보조, 환경정리, 장애인 주차구역 계도 등의 직무를 수행한다. 여기에 추가해 전남형 권리중심 최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120개를 마련했다. 장애 정도가 심해 경제활동 기회가 거의 없는 최중증장애인에게 제공한다. 참여 대상자는 전남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미취업 장애인으로 지난해 12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했으며 1월부터 근무한다. 일자리 참여는 행정복지센터, 장애인복지관 등 사업 수행기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이 끝난 이후에도 대기인원으로 관리돼 중도 참여가 가능하다. 이상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장애인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장애 유형별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 발굴해 제공할 예정"이라며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행복하게 살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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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3년 장애인일반형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광양시는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보장을 위해, 오는 12월 7일까지 2023년 장애인일자리사업(일반형 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의 유형 중 하나인 일반형 일자리는 광양시에서 참여자를 직접 채용하며, 전일제(주 40시간 근무) 27명과 시간제(주 20시간 근무) 10명을 각각 선발할 예정이다.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2023년 1~12월(1년간) 읍면동사무소, 장애인복지시설·단체 등 23개의 배치기관에서 행정도우미, 복지서비스 지원 요원 등의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사업 신청자격은 광양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장애인 중 행정실무 등 업무수행이 가능한 자이며, 접수일에 참여 신청자가 노인장애인과에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홈페이지(gwangyang.go.kr) 고시공고-‘공고’ 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시간 근무하는 복지일자리(주 14시간) 및 시각장애인 안마사파견사업(주 25시간)의 경우, 사업수행기관 선정 후 별도로 참여자를 모집(접수처: 선정된 사업수행기관)할 계획이다. 하태우 노인장애인과장은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인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일자리사업 추진 등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립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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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3년 장애인일반형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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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2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전남 목포시가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공공부문 일자리 제공을 위해 '2022년 장애인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는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참여자 432명을 모집하는 가운데 분야는 일반형 일자리, 복지 일자리, 특화형 일자리 등으로 동 행정복지센터, 장애인복지시설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목포시 거주 미취업 등록장애인으로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및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피부양자 제외), 정부 부처 및 지자체가 추진 중인 타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2년 이상 연속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등은 신청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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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2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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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장애인 학대 범죄자, 취업제한 대상 기관 확대
- 장애인 학대 관련 범죄자의 취업제한 대상 기관이 장애인 관련 기관으로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장애인복지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2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법원의 취업제한명령 선고대상에 장애인학대관련범죄를 범한 사람을 추가하고 취업제한 대상 기관을 장애인복지시설뿐만 아니라 관련기관으로 확대하는 ‘장애인복지법’이 오는 30일 시행됨에 따라 법률에서 위임한 내용을 규정한 것이다.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먼저 법원이 취업제한명령을 선고할 수 있는 대상에 장애인관련범죄를 추가한다. 취업제한 적용기관이 장애인복지시설에서 장애인관련 기관으로 확대됨에 따라 범죄경력 조회 범위와 절차, 취업명령 위반자에 대한 해임 또는 폐쇄요구 절차를 개정 법률에 맞춰 장애인관련 범죄와 장애인관련 기관으로 확대했다. 학대피해장애인의 인도를 요청받은 기관의 장이 그 인수를 거부하는 경우 5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하는 등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을 정했다.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교육내용을 일부 수정·보완하고, 형식적인 교육에 그치지 않고 교육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특별한 사유가 없는 경우에는 대면교육을 원칙으로 했다. 정충현 복지부 장애인정책국장은 “이번 개정을 통해 장애인관련기관에서 발생하는 장애인 학대사건을 예방하고 학대피해 장애인에 대한 효과적인 권리구제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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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장애인 학대 범죄자, 취업제한 대상 기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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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안산형 디딤돌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 경기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신중년 세대의 전문성을 지역사회에 필요한 분야에 이어주기 위해 '2021년 안산형 디딤돌 일자리 사업'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안산형 디딤돌 일자리 사업은 전문 자격을 가지고 있으나 경력 단절 및 실전 업무 미경험 등으로 전문 일자리 진입이 어려운 신중년의 재취업을 지원해 업무 경험 및 직업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모집인원은 77명으로 사업 기간은 올 3월부터 9월까지이며 보건·환경·주민·주택·복지 분야 등에서 맞춤형 서비스 업무를 맡게 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어르신 돌봄, 장애인복지시설 복지도우미, 신중년 전문경력사업 등이 있다. 모집 기간은 이달 18∼21일이며, 신청자는 신분증, 주민등록초본과 사업별 요구되는 자격증 사본을 지참해 안산시청 제2별관 1층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다음 달 3일 발표하며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최종합격자는 19일 발표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별 접수 시간과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확인하면 되고, 궁금한 사항은 안산시 콜센터(1666-1234) 또는 안산시 일자리정책과(031-481-3280)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민간 일자리 진입이 어려운 신중년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중년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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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안산형 디딤돌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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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1년 장애인 공공형 일자리사업 참여 희망자 모집
- 울산시는 구·군별로 오는 12월 11일까지 장애인에게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지원을 위한 2021년 장애인 공공형 일자리사업 참여 희망자를 6개 분야 611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일반형 일자리(전일제·시간제) 216명, 복지 일자리 302명, 시각장애인 안마사파견 30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일자리 43명, 발달 장애인 행복 일자리 20명이다.전년(575명)보다 36명 늘었다. 대상자는 만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 장애인으로 일자리 종류별 자격기준에 해당하는 자면 참여할 수 있다. 희망자는 구·군 누리집 등에 게시된 신청서류를 작성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한다.일자리사업에 선정된 장애인은 내년 1월에서 12월까지 일자리 종류별, 사업 기간별로 구·군청을 포함한 공공기관 또는 장애인복지시설·우체국·도서관 등에 배치돼 하루 4시간에서 8시간까지 행정업무 및 복지서비스 지원업무에 종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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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1년 장애인 공공형 일자리사업 참여 희망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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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내년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384명 공개모집
- 서귀포시는 취업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증진을 위해 2021년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384명을 공개모집 한다고 22일 밝혔다. / 서귀포시 제공 서귀포시는 취업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증진을 위해 2021년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384명을 공개모집 한다고 22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23일부터 12월 4일까지로 모집분야는 행정업무를 보조하는 ▲전일제일자리 10명(주 40시간 근무) ▲시간제일자리 16명 (주 20시간 근무), 환경정비 및 주차계도 활동업무인 ▲복지일자리 345명 (월 56시간 근무)으로 읍․면․동주민센터 또는 장애인복지시설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 미취업 장애인으로 일자리 참여 희망 시 장애인일자리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해당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로 선발되면 2021년 1월부터 12월까지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귀포시청 홈페이지 채용공고의 모집공고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특화형 일자리인 요양보호사 보조일자리 8명과 ▲시각장애인 안마사파견사업 5명에 대해서는 수행기관이 선정된 후 기관에서 별도 공개채용 모집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ㅇ;번에 추진되는 2021년 장애인일자리사업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들의 생활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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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내년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384명 공개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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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애인복지시설·일자리 올스톱
- ▲ ‘코로나19 장애인 안전대책 마련하라’ 피켓을 든 중증장애인 활동가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취약계층 감염예방을 위해 오는 3월8일까지 사회복지시설 휴관을 권고했다. 장애인복지관, 주간보호시설,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등 장애인 관련 기관과 함께 장애인 일자리도 포함됐다.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7일 정세균 본부장(국무총리) 주재로 대구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부처 및 17개 시도와 함께 이 같은 ‘사회복지시설 휴관 권고 및 대응계획’을 논의했다.휴관권고 범위는 다중이용도, 이용자의 일상생활 제약정도를 고려해 돌봄공백을 최소화 하도록 선정했으며, 총 14종의 이용시설 및 서비스다. ▲ 총 14곳의 휴관 권고대상 이용시설 및 서비스.ⓒ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권고대상 이용시설 및 서비스는 ▲아동(지역아동센터, 다함께 돌봄) ▲노인(노인복지관, 경로당, 치매안심센터) ▲장애인(장애인복지관,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일자리(노인일자리, 장애인일자리, 자활사업) ▲그외(정신재활시설,사회복지관, 노숙인 이용시설 중 종합지원센터) 등이다.휴관 권고에 따른 돌봄 공백은 가족돌봄휴가, 육아기 단축근무제 등 가족돌봄을 활용하도록 하고, 이용 희망자에게는 긴급돌봄 연계·지원을 통해 해결할 계획이다.장애인복지관, 주간보호시설 등에서는 무료식당 대체식, 활동지원, 가족·종사자 돌봄을 제공한다. 장애인 일자리의 경우 휴업 시에도 급여를 지급하거나, 사업 재개 후 기존 활동 시간 연장을 통해 활동비를 추가 지급해 생활에 어려움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휴관 시에도 종사자는 정상근무를 하게 되며, 소독 및 방역강화, 종사자 및 이용자(희망자)의 발열체크 및 모니터링을 통해 필수적 서비스를 유지하는 한편, 이용자의 감염예방에도 만전을 기하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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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애인복지시설·일자리 올스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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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3년 장애인일반형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광양시는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보장을 위해, 오는 12월 7일까지 2023년 장애인일자리사업(일반형 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의 유형 중 하나인 일반형 일자리는 광양시에서 참여자를 직접 채용하며, 전일제(주 40시간 근무) 27명과 시간제(주 20시간 근무) 10명을 각각 선발할 예정이다.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2023년 1~12월(1년간) 읍면동사무소, 장애인복지시설·단체 등 23개의 배치기관에서 행정도우미, 복지서비스 지원 요원 등의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사업 신청자격은 광양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장애인 중 행정실무 등 업무수행이 가능한 자이며, 접수일에 참여 신청자가 노인장애인과에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홈페이지(gwangyang.go.kr) 고시공고-‘공고’ 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시간 근무하는 복지일자리(주 14시간) 및 시각장애인 안마사파견사업(주 25시간)의 경우, 사업수행기관 선정 후 별도로 참여자를 모집(접수처: 선정된 사업수행기관)할 계획이다. 하태우 노인장애인과장은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인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일자리사업 추진 등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립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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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3년 장애인일반형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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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2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전남 목포시가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공공부문 일자리 제공을 위해 '2022년 장애인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는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참여자 432명을 모집하는 가운데 분야는 일반형 일자리, 복지 일자리, 특화형 일자리 등으로 동 행정복지센터, 장애인복지시설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목포시 거주 미취업 등록장애인으로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및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피부양자 제외), 정부 부처 및 지자체가 추진 중인 타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2년 이상 연속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등은 신청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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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2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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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안산형 디딤돌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 경기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신중년 세대의 전문성을 지역사회에 필요한 분야에 이어주기 위해 '2021년 안산형 디딤돌 일자리 사업'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안산형 디딤돌 일자리 사업은 전문 자격을 가지고 있으나 경력 단절 및 실전 업무 미경험 등으로 전문 일자리 진입이 어려운 신중년의 재취업을 지원해 업무 경험 및 직업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모집인원은 77명으로 사업 기간은 올 3월부터 9월까지이며 보건·환경·주민·주택·복지 분야 등에서 맞춤형 서비스 업무를 맡게 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어르신 돌봄, 장애인복지시설 복지도우미, 신중년 전문경력사업 등이 있다. 모집 기간은 이달 18∼21일이며, 신청자는 신분증, 주민등록초본과 사업별 요구되는 자격증 사본을 지참해 안산시청 제2별관 1층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다음 달 3일 발표하며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최종합격자는 19일 발표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별 접수 시간과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확인하면 되고, 궁금한 사항은 안산시 콜센터(1666-1234) 또는 안산시 일자리정책과(031-481-3280)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민간 일자리 진입이 어려운 신중년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중년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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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안산형 디딤돌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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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올해 노인일자리·사회활동지원 3004명에 110억 지원
- 안동시는 올해 노인과 장애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해 본예산 대비 129억원 증액한 1954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고 11일 밝혔다. 노인복지 분야에는 기초연금 지급 확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노인맞춤형돌봄서비스 지원, 독거노인 안전망 구축 확대, 노인종합복지관 운영 내실화에 중점을 뒀다. 장애인복지 분야는 장애인 연금 및 수당 지원, 장애인일자리 확충, 장애인 활동 지원, 장애인복지시설 지원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노인복지 분야에는 지난해보다 131억원 증액한 138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어르신들의 생활안정, 건강증진, 여가선용, 사회참여 지원을 통한 삶의 질 향상에 매진할 계획이다. 만 65세 이상 저소득 노인에게 지급하는 기초연금 지급 대상자는 지난해보다 1000여명이 늘어난 약 3만여명에게 총 1020억 원을 지원한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에는 110억원의 예산을 투입, 3004명에게 사회참여 기회 제공과 활기찬 노후생활 보장기반을 조성할 방침이다. 장애인복지 분야에는 지난해보다 22억원을 증액한 565억원의 예산을 편성, 장애인 생활안정 및 복지증진에 매진할 예정이다. 장애인연금, 장애수당, 장애인의료비 등 지원에 98억 원, 장애인 활동지원에 80억원, 발달장애인 지원에 20억원을 투입, 장애인 생활안정 및 자립지원과 사회참여 증진에 힘쓸 예정이다. 도한 장애인복지시설 및 한센시설 등 33개소에 293억원, 장애인거주·의료·직업재활시설 등 12개소 기능보강에 29억원을 지원하여 장애인 복지증진과 자립기반 조성 및 안정적인 주거생활 공간 제공에 힘쓸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백세시대에 걸 맞는 노인여가문화 조성과 활기찬 노후를 위한 건강증진, 노후생활 안정화에 힘쓰겠다"면서 "장애인의 편의 증진, 재활의욕 고취 및 사회참여를 확대해 모두가 행복한 안동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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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올해 노인일자리·사회활동지원 3004명에 11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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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1년 장애인 공공형 일자리사업 참여 희망자 모집
- 울산시는 구·군별로 오는 12월 11일까지 장애인에게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지원을 위한 2021년 장애인 공공형 일자리사업 참여 희망자를 6개 분야 611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일반형 일자리(전일제·시간제) 216명, 복지 일자리 302명, 시각장애인 안마사파견 30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일자리 43명, 발달 장애인 행복 일자리 20명이다.전년(575명)보다 36명 늘었다. 대상자는 만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 장애인으로 일자리 종류별 자격기준에 해당하는 자면 참여할 수 있다. 희망자는 구·군 누리집 등에 게시된 신청서류를 작성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한다.일자리사업에 선정된 장애인은 내년 1월에서 12월까지 일자리 종류별, 사업 기간별로 구·군청을 포함한 공공기관 또는 장애인복지시설·우체국·도서관 등에 배치돼 하루 4시간에서 8시간까지 행정업무 및 복지서비스 지원업무에 종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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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1년 장애인 공공형 일자리사업 참여 희망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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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내년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384명 공개모집
- 서귀포시는 취업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증진을 위해 2021년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384명을 공개모집 한다고 22일 밝혔다. / 서귀포시 제공 서귀포시는 취업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증진을 위해 2021년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384명을 공개모집 한다고 22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23일부터 12월 4일까지로 모집분야는 행정업무를 보조하는 ▲전일제일자리 10명(주 40시간 근무) ▲시간제일자리 16명 (주 20시간 근무), 환경정비 및 주차계도 활동업무인 ▲복지일자리 345명 (월 56시간 근무)으로 읍․면․동주민센터 또는 장애인복지시설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 미취업 장애인으로 일자리 참여 희망 시 장애인일자리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해당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로 선발되면 2021년 1월부터 12월까지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귀포시청 홈페이지 채용공고의 모집공고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특화형 일자리인 요양보호사 보조일자리 8명과 ▲시각장애인 안마사파견사업 5명에 대해서는 수행기관이 선정된 후 기관에서 별도 공개채용 모집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ㅇ;번에 추진되는 2021년 장애인일자리사업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들의 생활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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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내년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384명 공개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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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장애인 사회참여·소득보장 일자리 늘린다
- 전라남도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보장을 위해 올해 314억 원을 들여 장애인 2천500여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185명 증가한 규모다. 장애인일자리 사업은 장애 유형별로 ▲전일제 410명 ▲시간제 165명 ▲복지일자리 1천765명 ▲시각장애인안마사 파견 100명 ▲발달장애인요양보호사보조 37명 등 5개 사업에 2천477명이 참여한다. 근무 시간은 주 14시간에서 많게는 40시간이며, 급여는 55만 원에서 206만 원이다.행정복지센터나 장애인복지시설 등에서 근무하며, 장애인복지 업무 보조, 환경정리, 장애인 주차구역 계도 등의 직무를 수행한다. 여기에 추가해 전남형 권리중심 최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120개를 마련했다. 장애 정도가 심해 경제활동 기회가 거의 없는 최중증장애인에게 제공한다. 참여 대상자는 전남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미취업 장애인으로 지난해 12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했으며 1월부터 근무한다. 일자리 참여는 행정복지센터, 장애인복지관 등 사업 수행기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이 끝난 이후에도 대기인원으로 관리돼 중도 참여가 가능하다. 이상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장애인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장애 유형별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 발굴해 제공할 예정"이라며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행복하게 살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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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장애인 사회참여·소득보장 일자리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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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장애인 사회참여·소득보장 일자리 늘린다
- 전라남도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보장을 위해 올해 314억 원을 들여 장애인 2천500여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185명 증가한 규모다. 장애인일자리 사업은 장애 유형별로 ▲전일제 410명 ▲시간제 165명 ▲복지일자리 1천765명 ▲시각장애인안마사 파견 100명 ▲발달장애인요양보호사보조 37명 등 5개 사업에 2천477명이 참여한다. 근무 시간은 주 14시간에서 많게는 40시간이며, 급여는 55만 원에서 206만 원이다.행정복지센터나 장애인복지시설 등에서 근무하며, 장애인복지 업무 보조, 환경정리, 장애인 주차구역 계도 등의 직무를 수행한다. 여기에 추가해 전남형 권리중심 최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120개를 마련했다. 장애 정도가 심해 경제활동 기회가 거의 없는 최중증장애인에게 제공한다. 참여 대상자는 전남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미취업 장애인으로 지난해 12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했으며 1월부터 근무한다. 일자리 참여는 행정복지센터, 장애인복지관 등 사업 수행기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이 끝난 이후에도 대기인원으로 관리돼 중도 참여가 가능하다. 이상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장애인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장애 유형별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 발굴해 제공할 예정"이라며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행복하게 살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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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장애인 사회참여·소득보장 일자리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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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3년 장애인일반형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광양시는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보장을 위해, 오는 12월 7일까지 2023년 장애인일자리사업(일반형 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의 유형 중 하나인 일반형 일자리는 광양시에서 참여자를 직접 채용하며, 전일제(주 40시간 근무) 27명과 시간제(주 20시간 근무) 10명을 각각 선발할 예정이다.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2023년 1~12월(1년간) 읍면동사무소, 장애인복지시설·단체 등 23개의 배치기관에서 행정도우미, 복지서비스 지원 요원 등의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사업 신청자격은 광양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장애인 중 행정실무 등 업무수행이 가능한 자이며, 접수일에 참여 신청자가 노인장애인과에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홈페이지(gwangyang.go.kr) 고시공고-‘공고’ 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시간 근무하는 복지일자리(주 14시간) 및 시각장애인 안마사파견사업(주 25시간)의 경우, 사업수행기관 선정 후 별도로 참여자를 모집(접수처: 선정된 사업수행기관)할 계획이다. 하태우 노인장애인과장은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인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일자리사업 추진 등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립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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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3년 장애인일반형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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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2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전남 목포시가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공공부문 일자리 제공을 위해 '2022년 장애인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는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참여자 432명을 모집하는 가운데 분야는 일반형 일자리, 복지 일자리, 특화형 일자리 등으로 동 행정복지센터, 장애인복지시설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목포시 거주 미취업 등록장애인으로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및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피부양자 제외), 정부 부처 및 지자체가 추진 중인 타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2년 이상 연속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등은 신청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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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2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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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장애인 학대 범죄자, 취업제한 대상 기관 확대
- 장애인 학대 관련 범죄자의 취업제한 대상 기관이 장애인 관련 기관으로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장애인복지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2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법원의 취업제한명령 선고대상에 장애인학대관련범죄를 범한 사람을 추가하고 취업제한 대상 기관을 장애인복지시설뿐만 아니라 관련기관으로 확대하는 ‘장애인복지법’이 오는 30일 시행됨에 따라 법률에서 위임한 내용을 규정한 것이다.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먼저 법원이 취업제한명령을 선고할 수 있는 대상에 장애인관련범죄를 추가한다. 취업제한 적용기관이 장애인복지시설에서 장애인관련 기관으로 확대됨에 따라 범죄경력 조회 범위와 절차, 취업명령 위반자에 대한 해임 또는 폐쇄요구 절차를 개정 법률에 맞춰 장애인관련 범죄와 장애인관련 기관으로 확대했다. 학대피해장애인의 인도를 요청받은 기관의 장이 그 인수를 거부하는 경우 5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하는 등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을 정했다.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교육내용을 일부 수정·보완하고, 형식적인 교육에 그치지 않고 교육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특별한 사유가 없는 경우에는 대면교육을 원칙으로 했다. 정충현 복지부 장애인정책국장은 “이번 개정을 통해 장애인관련기관에서 발생하는 장애인 학대사건을 예방하고 학대피해 장애인에 대한 효과적인 권리구제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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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장애인 학대 범죄자, 취업제한 대상 기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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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안산형 디딤돌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 경기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신중년 세대의 전문성을 지역사회에 필요한 분야에 이어주기 위해 '2021년 안산형 디딤돌 일자리 사업'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안산형 디딤돌 일자리 사업은 전문 자격을 가지고 있으나 경력 단절 및 실전 업무 미경험 등으로 전문 일자리 진입이 어려운 신중년의 재취업을 지원해 업무 경험 및 직업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모집인원은 77명으로 사업 기간은 올 3월부터 9월까지이며 보건·환경·주민·주택·복지 분야 등에서 맞춤형 서비스 업무를 맡게 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어르신 돌봄, 장애인복지시설 복지도우미, 신중년 전문경력사업 등이 있다. 모집 기간은 이달 18∼21일이며, 신청자는 신분증, 주민등록초본과 사업별 요구되는 자격증 사본을 지참해 안산시청 제2별관 1층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다음 달 3일 발표하며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최종합격자는 19일 발표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별 접수 시간과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확인하면 되고, 궁금한 사항은 안산시 콜센터(1666-1234) 또는 안산시 일자리정책과(031-481-3280)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민간 일자리 진입이 어려운 신중년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중년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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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안산형 디딤돌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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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올해 노인일자리·사회활동지원 3004명에 110억 지원
- 안동시는 올해 노인과 장애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해 본예산 대비 129억원 증액한 1954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고 11일 밝혔다. 노인복지 분야에는 기초연금 지급 확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노인맞춤형돌봄서비스 지원, 독거노인 안전망 구축 확대, 노인종합복지관 운영 내실화에 중점을 뒀다. 장애인복지 분야는 장애인 연금 및 수당 지원, 장애인일자리 확충, 장애인 활동 지원, 장애인복지시설 지원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노인복지 분야에는 지난해보다 131억원 증액한 138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어르신들의 생활안정, 건강증진, 여가선용, 사회참여 지원을 통한 삶의 질 향상에 매진할 계획이다. 만 65세 이상 저소득 노인에게 지급하는 기초연금 지급 대상자는 지난해보다 1000여명이 늘어난 약 3만여명에게 총 1020억 원을 지원한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에는 110억원의 예산을 투입, 3004명에게 사회참여 기회 제공과 활기찬 노후생활 보장기반을 조성할 방침이다. 장애인복지 분야에는 지난해보다 22억원을 증액한 565억원의 예산을 편성, 장애인 생활안정 및 복지증진에 매진할 예정이다. 장애인연금, 장애수당, 장애인의료비 등 지원에 98억 원, 장애인 활동지원에 80억원, 발달장애인 지원에 20억원을 투입, 장애인 생활안정 및 자립지원과 사회참여 증진에 힘쓸 예정이다. 도한 장애인복지시설 및 한센시설 등 33개소에 293억원, 장애인거주·의료·직업재활시설 등 12개소 기능보강에 29억원을 지원하여 장애인 복지증진과 자립기반 조성 및 안정적인 주거생활 공간 제공에 힘쓸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백세시대에 걸 맞는 노인여가문화 조성과 활기찬 노후를 위한 건강증진, 노후생활 안정화에 힘쓰겠다"면서 "장애인의 편의 증진, 재활의욕 고취 및 사회참여를 확대해 모두가 행복한 안동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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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올해 노인일자리·사회활동지원 3004명에 11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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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1년 장애인 공공형 일자리사업 참여 희망자 모집
- 울산시는 구·군별로 오는 12월 11일까지 장애인에게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지원을 위한 2021년 장애인 공공형 일자리사업 참여 희망자를 6개 분야 611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일반형 일자리(전일제·시간제) 216명, 복지 일자리 302명, 시각장애인 안마사파견 30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일자리 43명, 발달 장애인 행복 일자리 20명이다.전년(575명)보다 36명 늘었다. 대상자는 만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 장애인으로 일자리 종류별 자격기준에 해당하는 자면 참여할 수 있다. 희망자는 구·군 누리집 등에 게시된 신청서류를 작성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한다.일자리사업에 선정된 장애인은 내년 1월에서 12월까지 일자리 종류별, 사업 기간별로 구·군청을 포함한 공공기관 또는 장애인복지시설·우체국·도서관 등에 배치돼 하루 4시간에서 8시간까지 행정업무 및 복지서비스 지원업무에 종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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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1년 장애인 공공형 일자리사업 참여 희망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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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내년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384명 공개모집
- 서귀포시는 취업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증진을 위해 2021년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384명을 공개모집 한다고 22일 밝혔다. / 서귀포시 제공 서귀포시는 취업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증진을 위해 2021년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384명을 공개모집 한다고 22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23일부터 12월 4일까지로 모집분야는 행정업무를 보조하는 ▲전일제일자리 10명(주 40시간 근무) ▲시간제일자리 16명 (주 20시간 근무), 환경정비 및 주차계도 활동업무인 ▲복지일자리 345명 (월 56시간 근무)으로 읍․면․동주민센터 또는 장애인복지시설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 미취업 장애인으로 일자리 참여 희망 시 장애인일자리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해당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로 선발되면 2021년 1월부터 12월까지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귀포시청 홈페이지 채용공고의 모집공고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특화형 일자리인 요양보호사 보조일자리 8명과 ▲시각장애인 안마사파견사업 5명에 대해서는 수행기관이 선정된 후 기관에서 별도 공개채용 모집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ㅇ;번에 추진되는 2021년 장애인일자리사업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들의 생활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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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내년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384명 공개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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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애인복지시설·일자리 올스톱
- ▲ ‘코로나19 장애인 안전대책 마련하라’ 피켓을 든 중증장애인 활동가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취약계층 감염예방을 위해 오는 3월8일까지 사회복지시설 휴관을 권고했다. 장애인복지관, 주간보호시설,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등 장애인 관련 기관과 함께 장애인 일자리도 포함됐다.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7일 정세균 본부장(국무총리) 주재로 대구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부처 및 17개 시도와 함께 이 같은 ‘사회복지시설 휴관 권고 및 대응계획’을 논의했다.휴관권고 범위는 다중이용도, 이용자의 일상생활 제약정도를 고려해 돌봄공백을 최소화 하도록 선정했으며, 총 14종의 이용시설 및 서비스다. ▲ 총 14곳의 휴관 권고대상 이용시설 및 서비스.ⓒ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권고대상 이용시설 및 서비스는 ▲아동(지역아동센터, 다함께 돌봄) ▲노인(노인복지관, 경로당, 치매안심센터) ▲장애인(장애인복지관,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일자리(노인일자리, 장애인일자리, 자활사업) ▲그외(정신재활시설,사회복지관, 노숙인 이용시설 중 종합지원센터) 등이다.휴관 권고에 따른 돌봄 공백은 가족돌봄휴가, 육아기 단축근무제 등 가족돌봄을 활용하도록 하고, 이용 희망자에게는 긴급돌봄 연계·지원을 통해 해결할 계획이다.장애인복지관, 주간보호시설 등에서는 무료식당 대체식, 활동지원, 가족·종사자 돌봄을 제공한다. 장애인 일자리의 경우 휴업 시에도 급여를 지급하거나, 사업 재개 후 기존 활동 시간 연장을 통해 활동비를 추가 지급해 생활에 어려움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휴관 시에도 종사자는 정상근무를 하게 되며, 소독 및 방역강화, 종사자 및 이용자(희망자)의 발열체크 및 모니터링을 통해 필수적 서비스를 유지하는 한편, 이용자의 감염예방에도 만전을 기하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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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애인복지시설·일자리 올스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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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19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직무교육 실시
- 진주시는 28일 오후 2시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95명을 대상으로 2019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 시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은애 강사와 진주성폭력상담소 김미경 강사를 초빙해 장애인일자리사업에 대한 안내와 직장내 예절, 민원응대 방법, 성인지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장애인을 이해하여 비장애인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인식개선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소득보장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는 물론 장애유형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지원과 직장생활 경험을 제공 할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또한 복지일자리 35명, 일반형 일자리에 60명으로 복지일자리는 장애인복지시설 도우미와 환경정비 등의 업무를 중심으로 주 14시간씩 일하며 일반형일자리는 주로 읍면사무소와 동행정복지센터, 장애인 시설에서 복지업무를 보조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자활기반 조성,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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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19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직무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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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동해시]
- 강원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2019년도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14일까지 일반형 일자리 19명(전일제 14, 시간제 5)과 복지형 일자리 32명으로 지난해 40명보다 11명을 증원된 총 51명이다. 근무유형은 일반형은 시청, 행정복지(주민)센터, 도서관, 장애인복지시설에서 행정도우미로, 복지형은 공공기관 장애인 주차구역 관리와 환경정비 도우미로 근무하게 된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시 홈페이지 및 일자리사업 통합정보시스템(일모아)을 참고해 신청서와 관련서류를 복지과 장애인복지팀으로 직접 제출하면 된다. 양원희 동해시 복지과장은 “장애인 일자리 사업은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를 도모하고 소득 향상으로 이어져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기초가 되므로 양질의 일자리 마련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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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동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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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019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공개 모집
- 서귀포시는 오는 6일까지(일반형시간제일자리는 13일까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 제공을 통해 사회참여확대 및 소득보장 지원을 위한 '2019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복지법 제21조(직업)와 장애인복지법 시행령 제13조의2(장애인일자리사업 실시)에 근거해 운영된다. 모집인원은 일반형전일제일자리(일/8시간) 10명, 일반형시간제일자리(일/4시간) 12명, 복지일자리(월/56시간) 328명 총 350명이며 읍면동 주민센터와 장애인복지시설 등에 배치된다. 일반형전일제·시간제 일자리는 장애인복지 행정업무를 보조하며 복지 일자리는 환경정리·장애인 주차 위반 계도·사무보조 등의 업무를 맡아 활동하게 된다. 서귀포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등록 장애인이면 누구든지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2년 이상 연속 참여자·정부 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국민건강보험 직장 가입자 등은 제외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 홈페이지(http://www.seogwipo.go.kr)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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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019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공개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