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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구직자 중심 취업특강 제공
- 전주시가 일자리를 찾는 취업 준비생에게 맞춤형 구직 정보를 제공했다. 시는 1일 전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전주지역 일자리센터들의 주요사업을 안내하고, 구직활동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는 ‘2025년 상반기 구직전략기술’ 특강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시는 전주시일자리지원센터(전주시)와 전주고용센터(고용노동부), 전북중장년내일센터(노사발전재단),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여성가족부), 전북특별자치도일자리센터(전북특별자치도) 등 각 부처·기관에서 운영 중인 일자리 주요사업들을 안내하며, 구직자들이 자신의 연령과 성별에 특화된 곳에서 취업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이날 특강에서는 지난해 8월 기존 워크넷을 대체해 운영 중인 ‘고용24’에 대해 인증 절차부터 입사서류 작성 활용법까지 심도 있는 내용이 다뤄져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참석자들은 청년과 여성, 중장년, 장애인, 노인 등 각자의 연령과 성별 등의 특성에 따라 일자리사업을 알아봄으로써 구직자 시점에서 어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참여 경로를 알아보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시는 이번 상반기 교육에 이어 오는 10월 21일에도 전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7층 교육장에서 하반기 구직전략기술 특강을 마련할 계획이다. 임숙희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전주시 취업준비생에게 각 부처의 일자리지원사업이 적재적소에 서비스되도록 해 구직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구직활동을 하는 전주시민들이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교육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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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구직자 중심 취업특강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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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고용노동부 전주지청과 일자리 창출 맞손
- 완주군이 고용노동부 전주지청과 지역 일자리 창출, 고용안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27일 완주군은 박성일 완주군수, 전현철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전주지청장, 황정호 전주고용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저성장 시대의 고용률 증가에 기여하기로 하고,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각 기관이 보유한 고용정보를 활용해 상호 정책 대상자에게 홍보하고, 취업지원 각종 행사 공동참여, 전문상담사 양성에 서로 협력해 전문적인 1:1 구인구직 맞춤형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중앙부처와 자치단체에서 일자리지원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지만 많은 기업과 구직자들에게 홍보가 부족하다고 판단하고, 적극적인 행정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현재 완주군은 지난 2020년 5월 통합일자리지원센터를 구축해 매년 1600여명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18억의 국비를 확보해 구인 구직자들에게 ons-stop 취업정보서비를 제공하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고용노동부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신규 일자리정책을 계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전현철 전주지청장은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이고, 풍부한 산업 인프라를 갖춘 완주군과 협약을 맺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양 기관이 다양한 교류를 펼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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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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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고용노동부 전주지청과 일자리 창출 맞손
직업동향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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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직업계고 취업지원관 전문성 향상 나선다 등
- 전북도교육청은 9일 도내 특성화고·마이스터고 등 직업계고 취업지원관 28명을 대상으로 ’2019 직업계고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전북도교육청이 직업계고 취업지원관들의 전문성 향상에 나섰다. 9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특성화고·마이스터고 등 도내 직업계고 취업지원관 28명을 대상으로 ’2019 직업계고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완주교육지원청 전산교육실에서 열린 이번 연수는 현장실습 및 취업지원관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책무성을 강화해 학생들의 취업률 제고로 연계시키기 위함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도교육청 김수정 장학사의 ‘전라북도교육청 현장실습 운영 방안’ 소개와 도교육청 취업지원센터 최규봉 취업지원관의 ‘현장실습 관리시스템 활용 안내’ 등이 있다. 또 자기소개서 및 이력서 작성요령, 고용노동부 전주고용센터의 취업처 발굴 요령, 청년층 고용정책지원 제도 안내, 현장실습표준협약서 작성 및 근로기준법 교육 등 학생들의 취업 지도를 위한 실효성 있는 내용들로 꾸려졌다.◇익산 용성초, 국토교통부장관배 전국드론축구대회 2년 연속 우승 전북 익산 용성초등학교 ‘용성 Do Dream FC’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토교통부장관배 전국드론 축구대회 유소년부에서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전북 익산 용성초(교장 민완성) ‘용성 Do Dream FC’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토교통부장관배 전국드론 축구대회 유소년부에서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고 9일 밝혔다.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드론인구의 저변확대와 드론교육의 상황을 가늠할 수 있는 이번 대회에서 익산 용성초는 전국의 24개팀을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예선 8개조가 리그를 통해 8강을 선발하고 이후 결승전까지 토너먼트로 이뤄진 이번 대회에서 익산용성초는 전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명실공히 전국 최고로 우뚝섰다.전년도 대회에서도 전승 우승을 했었던 익산 용성초는 올해 6월 광주에서 치러진 공군참모총장배 호남권 드론대회 드론레이싱부문에서도 저학년부와 고학년부 우승을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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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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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직업계고 취업지원관 전문성 향상 나선다 등
직업훈련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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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구직자 중심 취업특강 제공
- 전주시가 일자리를 찾는 취업 준비생에게 맞춤형 구직 정보를 제공했다. 시는 1일 전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전주지역 일자리센터들의 주요사업을 안내하고, 구직활동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는 ‘2025년 상반기 구직전략기술’ 특강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시는 전주시일자리지원센터(전주시)와 전주고용센터(고용노동부), 전북중장년내일센터(노사발전재단),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여성가족부), 전북특별자치도일자리센터(전북특별자치도) 등 각 부처·기관에서 운영 중인 일자리 주요사업들을 안내하며, 구직자들이 자신의 연령과 성별에 특화된 곳에서 취업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이날 특강에서는 지난해 8월 기존 워크넷을 대체해 운영 중인 ‘고용24’에 대해 인증 절차부터 입사서류 작성 활용법까지 심도 있는 내용이 다뤄져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참석자들은 청년과 여성, 중장년, 장애인, 노인 등 각자의 연령과 성별 등의 특성에 따라 일자리사업을 알아봄으로써 구직자 시점에서 어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참여 경로를 알아보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시는 이번 상반기 교육에 이어 오는 10월 21일에도 전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7층 교육장에서 하반기 구직전략기술 특강을 마련할 계획이다. 임숙희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전주시 취업준비생에게 각 부처의 일자리지원사업이 적재적소에 서비스되도록 해 구직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구직활동을 하는 전주시민들이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교육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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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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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고용노동부 전주지청과 일자리 창출 맞손
- 완주군이 고용노동부 전주지청과 지역 일자리 창출, 고용안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27일 완주군은 박성일 완주군수, 전현철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전주지청장, 황정호 전주고용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저성장 시대의 고용률 증가에 기여하기로 하고,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각 기관이 보유한 고용정보를 활용해 상호 정책 대상자에게 홍보하고, 취업지원 각종 행사 공동참여, 전문상담사 양성에 서로 협력해 전문적인 1:1 구인구직 맞춤형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중앙부처와 자치단체에서 일자리지원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지만 많은 기업과 구직자들에게 홍보가 부족하다고 판단하고, 적극적인 행정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현재 완주군은 지난 2020년 5월 통합일자리지원센터를 구축해 매년 1600여명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18억의 국비를 확보해 구인 구직자들에게 ons-stop 취업정보서비를 제공하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고용노동부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신규 일자리정책을 계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전현철 전주지청장은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이고, 풍부한 산업 인프라를 갖춘 완주군과 협약을 맺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양 기관이 다양한 교류를 펼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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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고용노동부 전주지청과 일자리 창출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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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직업계고 취업지원관 전문성 향상 나선다 등
- 전북도교육청은 9일 도내 특성화고·마이스터고 등 직업계고 취업지원관 28명을 대상으로 ’2019 직업계고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전북도교육청이 직업계고 취업지원관들의 전문성 향상에 나섰다. 9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특성화고·마이스터고 등 도내 직업계고 취업지원관 28명을 대상으로 ’2019 직업계고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완주교육지원청 전산교육실에서 열린 이번 연수는 현장실습 및 취업지원관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책무성을 강화해 학생들의 취업률 제고로 연계시키기 위함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도교육청 김수정 장학사의 ‘전라북도교육청 현장실습 운영 방안’ 소개와 도교육청 취업지원센터 최규봉 취업지원관의 ‘현장실습 관리시스템 활용 안내’ 등이 있다. 또 자기소개서 및 이력서 작성요령, 고용노동부 전주고용센터의 취업처 발굴 요령, 청년층 고용정책지원 제도 안내, 현장실습표준협약서 작성 및 근로기준법 교육 등 학생들의 취업 지도를 위한 실효성 있는 내용들로 꾸려졌다.◇익산 용성초, 국토교통부장관배 전국드론축구대회 2년 연속 우승 전북 익산 용성초등학교 ‘용성 Do Dream FC’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토교통부장관배 전국드론 축구대회 유소년부에서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전북 익산 용성초(교장 민완성) ‘용성 Do Dream FC’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토교통부장관배 전국드론 축구대회 유소년부에서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고 9일 밝혔다.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드론인구의 저변확대와 드론교육의 상황을 가늠할 수 있는 이번 대회에서 익산 용성초는 전국의 24개팀을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예선 8개조가 리그를 통해 8강을 선발하고 이후 결승전까지 토너먼트로 이뤄진 이번 대회에서 익산용성초는 전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명실공히 전국 최고로 우뚝섰다.전년도 대회에서도 전승 우승을 했었던 익산 용성초는 올해 6월 광주에서 치러진 공군참모총장배 호남권 드론대회 드론레이싱부문에서도 저학년부와 고학년부 우승을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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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직업계고 취업지원관 전문성 향상 나선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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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구직자 중심 취업특강 제공
- 전주시가 일자리를 찾는 취업 준비생에게 맞춤형 구직 정보를 제공했다. 시는 1일 전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전주지역 일자리센터들의 주요사업을 안내하고, 구직활동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는 ‘2025년 상반기 구직전략기술’ 특강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시는 전주시일자리지원센터(전주시)와 전주고용센터(고용노동부), 전북중장년내일센터(노사발전재단),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여성가족부), 전북특별자치도일자리센터(전북특별자치도) 등 각 부처·기관에서 운영 중인 일자리 주요사업들을 안내하며, 구직자들이 자신의 연령과 성별에 특화된 곳에서 취업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이날 특강에서는 지난해 8월 기존 워크넷을 대체해 운영 중인 ‘고용24’에 대해 인증 절차부터 입사서류 작성 활용법까지 심도 있는 내용이 다뤄져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참석자들은 청년과 여성, 중장년, 장애인, 노인 등 각자의 연령과 성별 등의 특성에 따라 일자리사업을 알아봄으로써 구직자 시점에서 어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참여 경로를 알아보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시는 이번 상반기 교육에 이어 오는 10월 21일에도 전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7층 교육장에서 하반기 구직전략기술 특강을 마련할 계획이다. 임숙희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전주시 취업준비생에게 각 부처의 일자리지원사업이 적재적소에 서비스되도록 해 구직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구직활동을 하는 전주시민들이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교육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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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구직자 중심 취업특강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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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고용노동부 전주지청과 일자리 창출 맞손
- 완주군이 고용노동부 전주지청과 지역 일자리 창출, 고용안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27일 완주군은 박성일 완주군수, 전현철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전주지청장, 황정호 전주고용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저성장 시대의 고용률 증가에 기여하기로 하고,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각 기관이 보유한 고용정보를 활용해 상호 정책 대상자에게 홍보하고, 취업지원 각종 행사 공동참여, 전문상담사 양성에 서로 협력해 전문적인 1:1 구인구직 맞춤형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중앙부처와 자치단체에서 일자리지원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지만 많은 기업과 구직자들에게 홍보가 부족하다고 판단하고, 적극적인 행정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현재 완주군은 지난 2020년 5월 통합일자리지원센터를 구축해 매년 1600여명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18억의 국비를 확보해 구인 구직자들에게 ons-stop 취업정보서비를 제공하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고용노동부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신규 일자리정책을 계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전현철 전주지청장은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이고, 풍부한 산업 인프라를 갖춘 완주군과 협약을 맺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양 기관이 다양한 교류를 펼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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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고용노동부 전주지청과 일자리 창출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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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가 일자리를 찾는 취업 준비생에게 맞춤형 구직 정보를 제공했다. 시는 1일 전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전주지역 일자리센터들의 주요사업을 안내하고, 구직활동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는 ‘2025년 상반기 구직전략기술’ 특강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시는 전주시일자리지원센터(전주시)와 전주고용센터(고용노동부), 전북중장년내일센터(노사발전재단),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여성가족부), 전북특별자치도일자리센터(전북특별자치도) 등 각 부처·기관에서 운영 중인 일자리 주요사업들을 안내하며, 구직자들이 자신의 연령과 성별에 특화된 곳에서 취업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이날 특강에서는 지난해 8월 기존 워크넷을 대체해 운영 중인 ‘고용24’에 대해 인증 절차부터 입사서류 작성 활용법까지 심도 있는 내용이 다뤄져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참석자들은 청년과 여성, 중장년, 장애인, 노인 등 각자의 연령과 성별 등의 특성에 따라 일자리사업을 알아봄으로써 구직자 시점에서 어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참여 경로를 알아보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시는 이번 상반기 교육에 이어 오는 10월 21일에도 전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7층 교육장에서 하반기 구직전략기술 특강을 마련할 계획이다. 임숙희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전주시 취업준비생에게 각 부처의 일자리지원사업이 적재적소에 서비스되도록 해 구직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구직활동을 하는 전주시민들이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교육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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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고용노동부 전주지청과 일자리 창출 맞손
- 완주군이 고용노동부 전주지청과 지역 일자리 창출, 고용안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27일 완주군은 박성일 완주군수, 전현철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전주지청장, 황정호 전주고용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저성장 시대의 고용률 증가에 기여하기로 하고,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각 기관이 보유한 고용정보를 활용해 상호 정책 대상자에게 홍보하고, 취업지원 각종 행사 공동참여, 전문상담사 양성에 서로 협력해 전문적인 1:1 구인구직 맞춤형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중앙부처와 자치단체에서 일자리지원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지만 많은 기업과 구직자들에게 홍보가 부족하다고 판단하고, 적극적인 행정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현재 완주군은 지난 2020년 5월 통합일자리지원센터를 구축해 매년 1600여명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18억의 국비를 확보해 구인 구직자들에게 ons-stop 취업정보서비를 제공하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고용노동부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신규 일자리정책을 계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전현철 전주지청장은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이고, 풍부한 산업 인프라를 갖춘 완주군과 협약을 맺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양 기관이 다양한 교류를 펼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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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직업계고 취업지원관 전문성 향상 나선다 등
- 전북도교육청은 9일 도내 특성화고·마이스터고 등 직업계고 취업지원관 28명을 대상으로 ’2019 직업계고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전북도교육청이 직업계고 취업지원관들의 전문성 향상에 나섰다. 9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특성화고·마이스터고 등 도내 직업계고 취업지원관 28명을 대상으로 ’2019 직업계고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완주교육지원청 전산교육실에서 열린 이번 연수는 현장실습 및 취업지원관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책무성을 강화해 학생들의 취업률 제고로 연계시키기 위함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도교육청 김수정 장학사의 ‘전라북도교육청 현장실습 운영 방안’ 소개와 도교육청 취업지원센터 최규봉 취업지원관의 ‘현장실습 관리시스템 활용 안내’ 등이 있다. 또 자기소개서 및 이력서 작성요령, 고용노동부 전주고용센터의 취업처 발굴 요령, 청년층 고용정책지원 제도 안내, 현장실습표준협약서 작성 및 근로기준법 교육 등 학생들의 취업 지도를 위한 실효성 있는 내용들로 꾸려졌다.◇익산 용성초, 국토교통부장관배 전국드론축구대회 2년 연속 우승 전북 익산 용성초등학교 ‘용성 Do Dream FC’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토교통부장관배 전국드론 축구대회 유소년부에서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전북 익산 용성초(교장 민완성) ‘용성 Do Dream FC’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토교통부장관배 전국드론 축구대회 유소년부에서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고 9일 밝혔다.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드론인구의 저변확대와 드론교육의 상황을 가늠할 수 있는 이번 대회에서 익산 용성초는 전국의 24개팀을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예선 8개조가 리그를 통해 8강을 선발하고 이후 결승전까지 토너먼트로 이뤄진 이번 대회에서 익산용성초는 전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명실공히 전국 최고로 우뚝섰다.전년도 대회에서도 전승 우승을 했었던 익산 용성초는 올해 6월 광주에서 치러진 공군참모총장배 호남권 드론대회 드론레이싱부문에서도 저학년부와 고학년부 우승을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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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수급 정기 수요조사 최종 보고회[전주상공회의소]
- 전주상공회의소‘전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지난 7일 전주상공회의소 이선홍 회장,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김광재 청장, 전주고용센터 양도식 소장,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북지사 양성모 지사장, 한국노총 전북지역본부 안재성 의장 등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전북지역 인력수급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고 기업의 중장기 발전을 위한 훈련 수요를 파악하기 위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 정기 수요조사 결과에 대한 최종보고를 실시했다. 조사는 도내 5인 이상 300인 미만 규모의 1019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조사 결과 2019년도 채용예정자(구직자) 훈련 수요는 총 1392명, 향상(재직자)훈련 수요는 총 5만3603명으로 예측됐다. 조사 결과는 지역ㆍ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을 수행할 전북지역 공동훈련센터 선정과 지역 내 일자리 사업 발굴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지역 기업, 지자체, 연구기관, 대학, 인력양성 유관기관이 각 분야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이선홍 공동위원장은 “현재 전북지역 구직자의 취업난만큼 기업의 구인난이 극심한 상황에서 기업현장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해 기업 맞춤형 훈련과정을 개발하는 것이 시급하다”며, 우리 지역만의 차별화된 훈련을 제공해 향후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을 적재적소에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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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수급 정기 수요조사 최종 보고회[전주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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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경력단절 여성들의 재취업 돕는다!
- 전주시와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이 취업지원과 현장채용까지 진행되는 맞춤형 일자리행사를 통해 결혼과 출산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재취업을 돕고 나섰다. 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박성숙)는 지난 1일 전주고용센터에서 전주고용복지+센터와 함께하는 ‘2018년 전주 고용·복지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전북지역 우수 중견·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결혼·임신·출산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취업희망 여성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참여업체와 구직자의 1:1 현장면접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맞춤형 취업상담 서비스 △복지 및 서민금융상담 등 다양한 부대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일자리행사에는 코웰패션주식회사와 노인사랑노인요양원, 가은요양원, 큰사람아카데미, 서현테크, 다솜, 은행나무재가복지센터, 실버복지센터 등 다양한 분야의 총 38개 업체가 현장면접 및 채용에 나섰다. 참여업체들은 면접을 통해 선정된 구직자에 대해서는 업체별로 추가서류 검토 후 최종 채용에 나설 예정이다. 박성숙 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은 이날 “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는 앞으로 더 많은 구인업체를 발굴하고 지역별, 직종별로 찾아가는 구인·구직만남의 날 행사를 추진해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 여성들에게 취업정보 제공과 상담, 현장 채용 면접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들의 취업지원을 위해 다양한 직업훈련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구인·구직자를 발굴해 취업상담 및 취업연계를 지원해주고 있다. 취업에 관심 있는 여성은 전화(063-232-2352~3)로 문의하면 직업훈련교육 및 취업상담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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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경력단절 여성들의 재취업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