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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찾아가는 청소년 진로박람회 개최
-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정혜선)는 17일 전주기전중학교 1학년 학생 246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박람회 ‘Dream Job School’을 개최했다. 찾아가는 진로박람회는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2016년 중학교 자유학기제 전면시행에 발맞춰 추진해온 진로특성화 사업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청소년들이 4차 산업관련 직업세계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고 체험함으로 진로 성취동기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AI(인공지능) 로보마스터 △IoT(사물인터넷) 디자인제작 △로봇공학(6족 보행, 펜싱로봇) △OZOBOT △IoT 스마트하우스 △스카티고2 △언플러그 로봇코딩 △AI자율주행자동차 등 총 9개 분야로 구성돼 전문가들과 각 직업군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형배 전주기전중학교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비하는 인재로 성장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혜선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빠른 변화의 시대에 진로박람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체험을 함으로써 진로선택에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생명을 살리고 삶의 주체로 세우는 최상의 상담복지서비스 전문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만 9~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인상담, 집단상담 및 심리검사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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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찾아가는 청소년 진로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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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기청소년, 조향사 직업 체험
-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이 향수를 만드는 조향사라는 직업을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정혜선)는 11일 학교장 및 청소년유관기관장의 추천을 받은 위기청소년 30여 명과 함께 직업체험 프로그램인 ‘꿈멘토와 꿈꾸다’를 운영했다. ‘꿈멘토와 꿈꾸다’는 청소년들이 직업현장에 직접 찾아가 꿈멘토의 생생한 직업현장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실제로 직업을 체험해보는 프로그램으로, 자유학년제 운영에 발맞춰 다양한 직업들에 대한 체험이 이뤄지고 있다. 이날 청소년들은 화상회의 앱인 줌(ZOOM)을 통해 조향사로 활동 중인 유예진 꿈드림원예힐링센터 대표를 꿈멘토로 만나 조향사가 되기까지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었다. 또 디퓨저, 향수 등을 만드는 과정을 알아보고, 자신만의 향수를 직접 만들어보기도 했다. 이에 앞서 학교 밖 청소년 등 위기청소년들은 지난달 13일 전주비전대학교 컴퓨터정보과와 응급구조학과를 찾아 웹/앱 개발자와 응급구조사 직업에 대한 정보를 습득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코로나19로 답답한 마음이 있었는데 온라인이지만 조향사라는 직업에 대해서 알아보고, 직접 체험도 해보며 나만의 향수를 만들 수 있어서 뿌듯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정혜선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우리 청소년들이 랜선으로나마 꿈멘토의 생생한 직업 이야기를 듣고,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해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꿈멘토와 꿈꾸다’는 여성가족부와 전주시가 주최하고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한 청소년안전망 위기청소년지원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jjsangdam.or.kr) 또는 전화(063-227-100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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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기청소년, 조향사 직업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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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4차 산업혁명 ‘찾아가는 진로박람회’
- ○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정혜선)는 지난 1일과 2일 이틀간 전주서곡중학교 1·2학년 학생 278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박람회 ‘Dream Job School’을 개최했다. ○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청소년들이 4차 산업혁명 관련 직업세계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고 진로 성취동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프로그램은 △로봇공학 △AI(인공지능) 자율주행자동차 △IOT(사물인터넷) 디자인 제작 △3D프린팅/펜 △드론 △평화코딩(마이크로비트) △스마트화분 △IOT(사물인터넷) 스마트하우스 등 총 8개 분야로 구성돼 전문가들과 각 직업군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 김항윤 전주서곡중학교장은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성숙에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전했다. ○ 정혜선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다변화되는 시대에 청소년들이 디지털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이 같은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한편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생명을 살리고 삶의 주체로 세우는 최상의 상담복지서비스 전문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만 9~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인상담, 집단상담 및 심리검사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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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4차 산업혁명 ‘찾아가는 진로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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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정혜선)는 17일 전주기전중학교 1학년 학생 246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박람회 ‘Dream Job School’을 개최했다. 찾아가는 진로박람회는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2016년 중학교 자유학기제 전면시행에 발맞춰 추진해온 진로특성화 사업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청소년들이 4차 산업관련 직업세계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고 체험함으로 진로 성취동기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AI(인공지능) 로보마스터 △IoT(사물인터넷) 디자인제작 △로봇공학(6족 보행, 펜싱로봇) △OZOBOT △IoT 스마트하우스 △스카티고2 △언플러그 로봇코딩 △AI자율주행자동차 등 총 9개 분야로 구성돼 전문가들과 각 직업군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형배 전주기전중학교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비하는 인재로 성장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혜선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빠른 변화의 시대에 진로박람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체험을 함으로써 진로선택에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생명을 살리고 삶의 주체로 세우는 최상의 상담복지서비스 전문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만 9~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인상담, 집단상담 및 심리검사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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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기청소년, 조향사 직업 체험
-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이 향수를 만드는 조향사라는 직업을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정혜선)는 11일 학교장 및 청소년유관기관장의 추천을 받은 위기청소년 30여 명과 함께 직업체험 프로그램인 ‘꿈멘토와 꿈꾸다’를 운영했다. ‘꿈멘토와 꿈꾸다’는 청소년들이 직업현장에 직접 찾아가 꿈멘토의 생생한 직업현장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실제로 직업을 체험해보는 프로그램으로, 자유학년제 운영에 발맞춰 다양한 직업들에 대한 체험이 이뤄지고 있다. 이날 청소년들은 화상회의 앱인 줌(ZOOM)을 통해 조향사로 활동 중인 유예진 꿈드림원예힐링센터 대표를 꿈멘토로 만나 조향사가 되기까지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었다. 또 디퓨저, 향수 등을 만드는 과정을 알아보고, 자신만의 향수를 직접 만들어보기도 했다. 이에 앞서 학교 밖 청소년 등 위기청소년들은 지난달 13일 전주비전대학교 컴퓨터정보과와 응급구조학과를 찾아 웹/앱 개발자와 응급구조사 직업에 대한 정보를 습득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코로나19로 답답한 마음이 있었는데 온라인이지만 조향사라는 직업에 대해서 알아보고, 직접 체험도 해보며 나만의 향수를 만들 수 있어서 뿌듯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정혜선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우리 청소년들이 랜선으로나마 꿈멘토의 생생한 직업 이야기를 듣고,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해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꿈멘토와 꿈꾸다’는 여성가족부와 전주시가 주최하고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한 청소년안전망 위기청소년지원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jjsangdam.or.kr) 또는 전화(063-227-100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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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4차 산업혁명 ‘찾아가는 진로박람회’
- ○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정혜선)는 지난 1일과 2일 이틀간 전주서곡중학교 1·2학년 학생 278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박람회 ‘Dream Job School’을 개최했다. ○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청소년들이 4차 산업혁명 관련 직업세계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고 진로 성취동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프로그램은 △로봇공학 △AI(인공지능) 자율주행자동차 △IOT(사물인터넷) 디자인 제작 △3D프린팅/펜 △드론 △평화코딩(마이크로비트) △스마트화분 △IOT(사물인터넷) 스마트하우스 등 총 8개 분야로 구성돼 전문가들과 각 직업군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 김항윤 전주서곡중학교장은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성숙에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전했다. ○ 정혜선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다변화되는 시대에 청소년들이 디지털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이 같은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한편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생명을 살리고 삶의 주체로 세우는 최상의 상담복지서비스 전문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만 9~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인상담, 집단상담 및 심리검사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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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정혜선)는 17일 전주기전중학교 1학년 학생 246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박람회 ‘Dream Job School’을 개최했다. 찾아가는 진로박람회는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2016년 중학교 자유학기제 전면시행에 발맞춰 추진해온 진로특성화 사업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청소년들이 4차 산업관련 직업세계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고 체험함으로 진로 성취동기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AI(인공지능) 로보마스터 △IoT(사물인터넷) 디자인제작 △로봇공학(6족 보행, 펜싱로봇) △OZOBOT △IoT 스마트하우스 △스카티고2 △언플러그 로봇코딩 △AI자율주행자동차 등 총 9개 분야로 구성돼 전문가들과 각 직업군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형배 전주기전중학교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비하는 인재로 성장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혜선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빠른 변화의 시대에 진로박람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체험을 함으로써 진로선택에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생명을 살리고 삶의 주체로 세우는 최상의 상담복지서비스 전문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만 9~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인상담, 집단상담 및 심리검사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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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이 향수를 만드는 조향사라는 직업을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정혜선)는 11일 학교장 및 청소년유관기관장의 추천을 받은 위기청소년 30여 명과 함께 직업체험 프로그램인 ‘꿈멘토와 꿈꾸다’를 운영했다. ‘꿈멘토와 꿈꾸다’는 청소년들이 직업현장에 직접 찾아가 꿈멘토의 생생한 직업현장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실제로 직업을 체험해보는 프로그램으로, 자유학년제 운영에 발맞춰 다양한 직업들에 대한 체험이 이뤄지고 있다. 이날 청소년들은 화상회의 앱인 줌(ZOOM)을 통해 조향사로 활동 중인 유예진 꿈드림원예힐링센터 대표를 꿈멘토로 만나 조향사가 되기까지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었다. 또 디퓨저, 향수 등을 만드는 과정을 알아보고, 자신만의 향수를 직접 만들어보기도 했다. 이에 앞서 학교 밖 청소년 등 위기청소년들은 지난달 13일 전주비전대학교 컴퓨터정보과와 응급구조학과를 찾아 웹/앱 개발자와 응급구조사 직업에 대한 정보를 습득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코로나19로 답답한 마음이 있었는데 온라인이지만 조향사라는 직업에 대해서 알아보고, 직접 체험도 해보며 나만의 향수를 만들 수 있어서 뿌듯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정혜선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우리 청소년들이 랜선으로나마 꿈멘토의 생생한 직업 이야기를 듣고,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해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꿈멘토와 꿈꾸다’는 여성가족부와 전주시가 주최하고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한 청소년안전망 위기청소년지원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jjsangdam.or.kr) 또는 전화(063-227-100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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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정혜선)는 지난 1일과 2일 이틀간 전주서곡중학교 1·2학년 학생 278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박람회 ‘Dream Job School’을 개최했다. ○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청소년들이 4차 산업혁명 관련 직업세계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고 진로 성취동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프로그램은 △로봇공학 △AI(인공지능) 자율주행자동차 △IOT(사물인터넷) 디자인 제작 △3D프린팅/펜 △드론 △평화코딩(마이크로비트) △스마트화분 △IOT(사물인터넷) 스마트하우스 등 총 8개 분야로 구성돼 전문가들과 각 직업군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 김항윤 전주서곡중학교장은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성숙에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전했다. ○ 정혜선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다변화되는 시대에 청소년들이 디지털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이 같은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한편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생명을 살리고 삶의 주체로 세우는 최상의 상담복지서비스 전문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만 9~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인상담, 집단상담 및 심리검사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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