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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7.0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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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JPG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정혜선)는 지난 1일과 2일 이틀간 전주서곡중학교 1·2학년 학생 278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박람회 ‘Dream Job School’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청소년들이 4차 산업혁명 관련 직업세계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고 진로 성취동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로봇공학 AI(인공지능) 자율주행자동차 IOT(사물인터넷) 디자인 제작 3D프린팅/드론 평화코딩(마이크로비트) 스마트화분 IOT(사물인터넷) 스마트하우스 등 총 8개 분야로 구성돼 전문가들과 각 직업군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항윤 전주서곡중학교장은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성숙에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전했다.

 

정혜선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다변화되는 시대에 청소년들이 디지털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이 같은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생명을 살리고 삶의 주체로 세우는 최상의 상담복지서비스 전문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만 9~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인상담, 집단상담 및 심리검사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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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4차 산업혁명 ‘찾아가는 진로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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