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4-18(일)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광장 검색결과

  • 보성군청소년문화의집, 찾아가는 진로박람회 개최(주민복지과)
      보성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최장호)은 다가오는 11월 9일 진로 탐색 및 다양한 진로 체험의 기회 제공을 위한 찾아가는 진로박람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찾아가는 진로박람회는 자유학기제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이 다양한 진로를 탐색·체험함으로써 올바른 진로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개최될 예정이다. 지역 중학교를 대상으로 사전 모집하였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시간을 나누어 각 학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또한, 직업체험 부스를 통해 청소년의 진로 적성 파악 및 진로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직업체험 부스존’으로는 드론조종사, 조향사, 화장품 연구원 등의 7개의 다양한 체험 부스로 진행되며, 각 직업의 전문가들이 직접 부스를 운영하며,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새롭게 등장하고 있는 직업 분야에 대한 정보 제공을 통해 청소년에게 직업에 대한 흥미와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본 행사장에서는 청소년 욕구 조사 부스를 청소년이 직접 운영함으로써 청소년의 참여 의식을 고취하고,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보성군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미래를 이끌어 나갈 청소년들이 여러 직업군을 직접 체험해보고, 체계적인 미래를 계획할 수 있었으면 한다.”라며 “청소년들이 더욱 다양한 경험을 쌓아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는 진로박람회‘Dreams Come True’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보성군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http://www.bsgyouth.co.kr) 및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11-03
  • 군포시, 제7회 청소년 진로 박람회 성공적 개최
        경기 군포시는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청소년 진로박람회를 지난 20일과 21일 이틀 동안 군포시민체육광장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전했다. 관내 체험처 및 유관기관 67개와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외 8개 대학교, 관내·외 특성화 고등학교 각 1개교가 참여한 이번 박람회는 '부스 체험존, 꿈이지콘서트, 쉼 존'으로 구성돼 청소년에게 진로 탐색과 동시에 힐링의 공간을 제공했다. '부스 체험존'에서는 '직업 현장에 대한 정보제공 및 체험, 전문직업인과의 멘토링, 대학 학과 소개와 신생 직업 및 창작 체험' 등 청소년들이 체험을 통해 사회변화를 고려한 진로 탐색과 설계를 도와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꿈이지콘서트'에서는 관내 청소년 동아리와 공연팀 등 약 24개 팀이 댄스 공연을 펼쳤고, '쉼 존'에서는 청소년들이 쉼 공간과 포토존을 즐기며 힐링했다. 관내 청소년 5,000여 명이 방문한 진로 박람회에서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찾아가는 관점을 확대하고 잠시 힐링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10-25
  • 청소년의 꿈을 찾는 '제10회 마포진로박람회' 개최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9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제10회 마포진로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마포진로박람회는 마포구가 주최하고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마포구의 대표적인 진로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자신의 재능과 끼를 발견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자기주도적인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약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는 것으로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야외활동이 제한됐던 청소년들이 교실을 벗어나 탁 트인 공간에서 본인의 진로에 대해 자유롭게 체험하고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마포구 내 14개 중학교 1학년 학생 2천400여 명을 대상으로 ▲직업체험존 ▲진로상담존 ▲학과탐색존 ▲이벤트존 4개의 주요테마로 구성된 103개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250여명의 직업 멘토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청소년이 참여하고 싶은 진로 직업 체험부스를 선택하는 사전예약부스 58개, 자유체험부스 43개를 운영해 참가 학생 모두가 80분간 선택체험, 40분간의 자유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진로박람회를 통해 이제 막 진로 탐색을 시작하는 중학생들이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고 자기 주도적으로 진로를 찾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09-21
  •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찾아가는 청소년 진로박람회 개최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정혜선)는 17일 전주기전중학교 1학년 학생 246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박람회 ‘Dream Job School’을 개최했다. 찾아가는 진로박람회는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2016년 중학교 자유학기제 전면시행에 발맞춰 추진해온 진로특성화 사업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청소년들이 4차 산업관련 직업세계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고 체험함으로 진로 성취동기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AI(인공지능) 로보마스터 △IoT(사물인터넷) 디자인제작 △로봇공학(6족 보행, 펜싱로봇) △OZOBOT △IoT 스마트하우스 △스카티고2 △언플러그 로봇코딩 △AI자율주행자동차 등 총 9개 분야로 구성돼 전문가들과 각 직업군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형배 전주기전중학교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비하는 인재로 성장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혜선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빠른 변화의 시대에 진로박람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체험을 함으로써 진로선택에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생명을 살리고 삶의 주체로 세우는 최상의 상담복지서비스 전문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만 9~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인상담, 집단상담 및 심리검사 등을 제공하고 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06-20
  • 의왕시진로지원센터, 2021 제8회 의왕시청소년진로박람회 개최
          의왕시청소년육성재단 의왕시진로지원센터는 2021년 제8회 의왕시청소년진로박람회를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9∼12월까지 진행한다. 올해로 8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의왕시와 경기도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의왕시청소년육성재단 의왕시진로지원센터가 주관한다. 해마다 개최한 의왕시청소년진로박람회는 의왕시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직업세계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탐색할 수 있는 다양한 진로체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가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외부활동이 제한되고 대규모 집합 행사가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관내 중·고등학교를 순회하는 찾아가는 진로박람회 형식으로 진행한다. 진로박람회는 김상돈 의왕시장의 개회사 영상을 시작으로 진로를 주제로 한 공연과 다양한 체험 거리로 구성되며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좌석 간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 각 학교 상황에 맞춰 진행된다. 진로지원센터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다양한 진로활동이 어려운 시기지만 이번 청소년진로박람회를 통해 청소년들의 자존감이 향상되고 꿈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의왕시진로지원센터 '꿈터'는 지난 2015년 의왕시와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이 지역 자원을 중심으로 청소년들의 지속가능한 진로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기관으로 청소년 진로 교육 및 진로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1-09-09
  • 전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4차 산업혁명 ‘찾아가는 진로박람회’
          ○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정혜선)는 지난 1일과 2일 이틀간 전주서곡중학교 1·2학년 학생 278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박람회 ‘Dream Job School’을 개최했다.   ○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청소년들이 4차 산업혁명 관련 직업세계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고 진로 성취동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프로그램은 △로봇공학 △AI(인공지능) 자율주행자동차 △IOT(사물인터넷) 디자인 제작 △3D프린팅/펜 △드론 △평화코딩(마이크로비트) △스마트화분 △IOT(사물인터넷) 스마트하우스 등 총 8개 분야로 구성돼 전문가들과 각 직업군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 김항윤 전주서곡중학교장은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성숙에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전했다.   ○ 정혜선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다변화되는 시대에 청소년들이 디지털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이 같은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한편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생명을 살리고 삶의 주체로 세우는 최상의 상담복지서비스 전문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만 9~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인상담, 집단상담 및 심리검사 등을 제공하고 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1-07-02
  • 울산 중구, 청소년진로·직업체험센터 운영 위탁기관 모집
        울산 중구청.   울산 중구는 4월29일부터 2022년 4월 28일까지 2년 동안 '중구 청소년진로·직업체험센터'를 위탁받아 운영할 비영리법인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대상은 중구 청소년진로·직업체험센터의 책임운영과 재정적 부담이 가능한 비영리법인 또는 청소년기본법 제3조 제8호의 규정에 의한 청소년단체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로 중구청 4층 혁신교육과를 직접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운영은 교원자격증 또는 상담 관련 자격증(전문상담사, 청소년상담사, 사회복지사, 직업상담사, 임상심리사)을 보유하거나 진로진학상담과 관련한 경력이 있어야 가능하다. 신청한 기관은 3월 중 1차 서류심사와 2차 수탁기관선정심사위원회의 대면심사를 거쳐 울산 중구의회의 동의를 받아 선정되며, 위탁금은 연간 1억6000만원이다.  센터는 지난 2년간 진로멘토링, 현장진로체험, 진로박람회, 학교 진로동아리 지원, 진로캠프와 진로콘서트 등 연간 1500여회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학생 6만8000여명이 참여했다.특히 진로박람회는 로봇공학자, 메이크업아티스트, 사육사, 드론비행사, 과학수사대, 초콜렛소믈리에, 보석디자이너, 플로리스트 등 청소년에게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거나 알아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0-03-05
  • 제5회 논산시 청소년 진로박람회 ‘성료’
    논산시 청소년들의 ‘꿈찾기’ 열정이 논산을 뜨겁게 달궜다.     시는 24-25일 논산공설운동장에서 ‘꿈을 만들어 세계로!’라는 주제로 ‘제5회 논산시 청소년 진로박람회’를 개최, 중·고등학생, 학부모 등 9천여명이 이틀 내내 성황을 이루며 막을 내렸다.  논산시와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논산계룡진로진학상담교사협의회, 청소년 각 분야별 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진로선택을 앞둔 논산지역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학과와 직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와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했다.   126개의 부스에서는 △직업체험관 △진로진학상담관 △진로설계관 △자기이해관 △홍보관 △이벤트관 등 6개 테마로 다채로운 체험마당과 100인의 진로멘토단을 운영해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직업체험관은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유망직업군인 드론조종사, VR/AR 콘텐츠 개발자, 빅데이터 전문가, 반려동물 행동교정사 등 59개의 체험부스를 운영, 다양한 분야의 직업세계에 대한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해 학생들이 미래산업과 자신의 진로를 조명할 수 있도록 했다.                진로진학상담관은 여러 대학과 다양한 학과에 재학중인 대학생 멘토 60명, 연구원, 동물사육사, 연극배우, 웹툰작가, 파티플래너, 모델 등 전문직업인 40명, 총 100명의 진로멘토와 논산지역 12개 고등학교 현직 진로진학상담교사와 1:1 맞춤형 진로상담서비스를 운영했다.   육군사관학교, 국민대, 일본 APU, 중국 국립 산동대 등 46개 대학이 참여해 국제화시대에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도 함께 제공했으며, 대입상담과 학과체험은 물론 중·고등학생때의 경험, 대학생활 등에 대해 이야기하며 알찬 청소년 생활을 위한 소통의 자리도 가졌다.   시는 박람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발견하고 미래의 비전을 찾아 자신의 삶과 직업을 하나로 통찰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진로박람회의 목표는 자기의 진로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는 진취적 능력을 기르도록 도와주는데 있다”며, “논산의 희망이며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소년들의 열정과 꿈을 키워, 훌륭한 미래동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18-05-27

직업동향 검색결과

  • 보성군청소년문화의집, 찾아가는 진로박람회 개최(주민복지과)
      보성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최장호)은 다가오는 11월 9일 진로 탐색 및 다양한 진로 체험의 기회 제공을 위한 찾아가는 진로박람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찾아가는 진로박람회는 자유학기제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이 다양한 진로를 탐색·체험함으로써 올바른 진로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개최될 예정이다. 지역 중학교를 대상으로 사전 모집하였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시간을 나누어 각 학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또한, 직업체험 부스를 통해 청소년의 진로 적성 파악 및 진로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직업체험 부스존’으로는 드론조종사, 조향사, 화장품 연구원 등의 7개의 다양한 체험 부스로 진행되며, 각 직업의 전문가들이 직접 부스를 운영하며,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새롭게 등장하고 있는 직업 분야에 대한 정보 제공을 통해 청소년에게 직업에 대한 흥미와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본 행사장에서는 청소년 욕구 조사 부스를 청소년이 직접 운영함으로써 청소년의 참여 의식을 고취하고,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보성군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미래를 이끌어 나갈 청소년들이 여러 직업군을 직접 체험해보고, 체계적인 미래를 계획할 수 있었으면 한다.”라며 “청소년들이 더욱 다양한 경험을 쌓아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는 진로박람회‘Dreams Come True’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보성군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http://www.bsgyouth.co.kr) 및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11-03

지역뉴스 검색결과

  • 보성군청소년문화의집, 찾아가는 진로박람회 개최(주민복지과)
      보성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최장호)은 다가오는 11월 9일 진로 탐색 및 다양한 진로 체험의 기회 제공을 위한 찾아가는 진로박람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찾아가는 진로박람회는 자유학기제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이 다양한 진로를 탐색·체험함으로써 올바른 진로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개최될 예정이다. 지역 중학교를 대상으로 사전 모집하였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시간을 나누어 각 학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또한, 직업체험 부스를 통해 청소년의 진로 적성 파악 및 진로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직업체험 부스존’으로는 드론조종사, 조향사, 화장품 연구원 등의 7개의 다양한 체험 부스로 진행되며, 각 직업의 전문가들이 직접 부스를 운영하며,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새롭게 등장하고 있는 직업 분야에 대한 정보 제공을 통해 청소년에게 직업에 대한 흥미와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본 행사장에서는 청소년 욕구 조사 부스를 청소년이 직접 운영함으로써 청소년의 참여 의식을 고취하고,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보성군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미래를 이끌어 나갈 청소년들이 여러 직업군을 직접 체험해보고, 체계적인 미래를 계획할 수 있었으면 한다.”라며 “청소년들이 더욱 다양한 경험을 쌓아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는 진로박람회‘Dreams Come True’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보성군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http://www.bsgyouth.co.kr) 및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11-03
  • 군포시, 제7회 청소년 진로 박람회 성공적 개최
        경기 군포시는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청소년 진로박람회를 지난 20일과 21일 이틀 동안 군포시민체육광장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전했다. 관내 체험처 및 유관기관 67개와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외 8개 대학교, 관내·외 특성화 고등학교 각 1개교가 참여한 이번 박람회는 '부스 체험존, 꿈이지콘서트, 쉼 존'으로 구성돼 청소년에게 진로 탐색과 동시에 힐링의 공간을 제공했다. '부스 체험존'에서는 '직업 현장에 대한 정보제공 및 체험, 전문직업인과의 멘토링, 대학 학과 소개와 신생 직업 및 창작 체험' 등 청소년들이 체험을 통해 사회변화를 고려한 진로 탐색과 설계를 도와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꿈이지콘서트'에서는 관내 청소년 동아리와 공연팀 등 약 24개 팀이 댄스 공연을 펼쳤고, '쉼 존'에서는 청소년들이 쉼 공간과 포토존을 즐기며 힐링했다. 관내 청소년 5,000여 명이 방문한 진로 박람회에서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찾아가는 관점을 확대하고 잠시 힐링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10-25
  • 청소년의 꿈을 찾는 '제10회 마포진로박람회' 개최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9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제10회 마포진로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마포진로박람회는 마포구가 주최하고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마포구의 대표적인 진로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자신의 재능과 끼를 발견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자기주도적인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약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는 것으로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야외활동이 제한됐던 청소년들이 교실을 벗어나 탁 트인 공간에서 본인의 진로에 대해 자유롭게 체험하고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마포구 내 14개 중학교 1학년 학생 2천400여 명을 대상으로 ▲직업체험존 ▲진로상담존 ▲학과탐색존 ▲이벤트존 4개의 주요테마로 구성된 103개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250여명의 직업 멘토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청소년이 참여하고 싶은 진로 직업 체험부스를 선택하는 사전예약부스 58개, 자유체험부스 43개를 운영해 참가 학생 모두가 80분간 선택체험, 40분간의 자유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진로박람회를 통해 이제 막 진로 탐색을 시작하는 중학생들이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고 자기 주도적으로 진로를 찾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09-21
  •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찾아가는 청소년 진로박람회 개최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정혜선)는 17일 전주기전중학교 1학년 학생 246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박람회 ‘Dream Job School’을 개최했다. 찾아가는 진로박람회는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2016년 중학교 자유학기제 전면시행에 발맞춰 추진해온 진로특성화 사업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청소년들이 4차 산업관련 직업세계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고 체험함으로 진로 성취동기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AI(인공지능) 로보마스터 △IoT(사물인터넷) 디자인제작 △로봇공학(6족 보행, 펜싱로봇) △OZOBOT △IoT 스마트하우스 △스카티고2 △언플러그 로봇코딩 △AI자율주행자동차 등 총 9개 분야로 구성돼 전문가들과 각 직업군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형배 전주기전중학교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비하는 인재로 성장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혜선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빠른 변화의 시대에 진로박람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체험을 함으로써 진로선택에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생명을 살리고 삶의 주체로 세우는 최상의 상담복지서비스 전문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만 9~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인상담, 집단상담 및 심리검사 등을 제공하고 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06-20
  • 의왕시진로지원센터, 2021 제8회 의왕시청소년진로박람회 개최
          의왕시청소년육성재단 의왕시진로지원센터는 2021년 제8회 의왕시청소년진로박람회를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9∼12월까지 진행한다. 올해로 8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의왕시와 경기도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의왕시청소년육성재단 의왕시진로지원센터가 주관한다. 해마다 개최한 의왕시청소년진로박람회는 의왕시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직업세계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탐색할 수 있는 다양한 진로체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가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외부활동이 제한되고 대규모 집합 행사가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관내 중·고등학교를 순회하는 찾아가는 진로박람회 형식으로 진행한다. 진로박람회는 김상돈 의왕시장의 개회사 영상을 시작으로 진로를 주제로 한 공연과 다양한 체험 거리로 구성되며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좌석 간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 각 학교 상황에 맞춰 진행된다. 진로지원센터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다양한 진로활동이 어려운 시기지만 이번 청소년진로박람회를 통해 청소년들의 자존감이 향상되고 꿈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의왕시진로지원센터 '꿈터'는 지난 2015년 의왕시와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이 지역 자원을 중심으로 청소년들의 지속가능한 진로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기관으로 청소년 진로 교육 및 진로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1-09-09
  • 전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4차 산업혁명 ‘찾아가는 진로박람회’
          ○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정혜선)는 지난 1일과 2일 이틀간 전주서곡중학교 1·2학년 학생 278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박람회 ‘Dream Job School’을 개최했다.   ○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청소년들이 4차 산업혁명 관련 직업세계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고 진로 성취동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프로그램은 △로봇공학 △AI(인공지능) 자율주행자동차 △IOT(사물인터넷) 디자인 제작 △3D프린팅/펜 △드론 △평화코딩(마이크로비트) △스마트화분 △IOT(사물인터넷) 스마트하우스 등 총 8개 분야로 구성돼 전문가들과 각 직업군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 김항윤 전주서곡중학교장은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성숙에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전했다.   ○ 정혜선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다변화되는 시대에 청소년들이 디지털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이 같은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한편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생명을 살리고 삶의 주체로 세우는 최상의 상담복지서비스 전문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만 9~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인상담, 집단상담 및 심리검사 등을 제공하고 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1-07-02
  • 울산 중구, 청소년진로·직업체험센터 운영 위탁기관 모집
        울산 중구청.   울산 중구는 4월29일부터 2022년 4월 28일까지 2년 동안 '중구 청소년진로·직업체험센터'를 위탁받아 운영할 비영리법인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대상은 중구 청소년진로·직업체험센터의 책임운영과 재정적 부담이 가능한 비영리법인 또는 청소년기본법 제3조 제8호의 규정에 의한 청소년단체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로 중구청 4층 혁신교육과를 직접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운영은 교원자격증 또는 상담 관련 자격증(전문상담사, 청소년상담사, 사회복지사, 직업상담사, 임상심리사)을 보유하거나 진로진학상담과 관련한 경력이 있어야 가능하다. 신청한 기관은 3월 중 1차 서류심사와 2차 수탁기관선정심사위원회의 대면심사를 거쳐 울산 중구의회의 동의를 받아 선정되며, 위탁금은 연간 1억6000만원이다.  센터는 지난 2년간 진로멘토링, 현장진로체험, 진로박람회, 학교 진로동아리 지원, 진로캠프와 진로콘서트 등 연간 1500여회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학생 6만8000여명이 참여했다.특히 진로박람회는 로봇공학자, 메이크업아티스트, 사육사, 드론비행사, 과학수사대, 초콜렛소믈리에, 보석디자이너, 플로리스트 등 청소년에게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거나 알아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0-03-05
  • 직업진로박람회 [드림 폐스티벌] 서울 강동구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8~9일 명일동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에서 청소년 진로직업박람회 ‘미래, 드림 페스티벌’을 연다고 6일 밝혔다.    이 행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청소년이 인재로 성장하도록 종합적인 진로직업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특성화고, 대학 학과, 이색 직업 등 5개 부스에서 50여개 진로직업 체험이 가능하다.    특히 이색 직업 부스에선 놀이 디자이너, 3D프린팅 운영 전문가, 유튜브 크리에이터 등 최근 주목 받는 직업 체험 기회가 주어진다. 특성화고 부스에선 특성화고 교육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대학 학과 부스에선 대학생이 대학생활 관련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픽셀아트 코딩 등 다양한 코딩 프로그램을 조작할 수 있는 창의융합 부스, 노무사와 인권변호사 등 일상 속 직업군을 알아보는 삶의기술 부스 등도 마련된다.    이정훈 구청장은 “청소년이 변화하는 직업세계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며 “아이들이 미래를 설계하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수도권
    2018-11-06
  • 제5회 논산시 청소년 진로박람회 ‘성료’
    논산시 청소년들의 ‘꿈찾기’ 열정이 논산을 뜨겁게 달궜다.     시는 24-25일 논산공설운동장에서 ‘꿈을 만들어 세계로!’라는 주제로 ‘제5회 논산시 청소년 진로박람회’를 개최, 중·고등학생, 학부모 등 9천여명이 이틀 내내 성황을 이루며 막을 내렸다.  논산시와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논산계룡진로진학상담교사협의회, 청소년 각 분야별 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진로선택을 앞둔 논산지역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학과와 직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와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했다.   126개의 부스에서는 △직업체험관 △진로진학상담관 △진로설계관 △자기이해관 △홍보관 △이벤트관 등 6개 테마로 다채로운 체험마당과 100인의 진로멘토단을 운영해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직업체험관은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유망직업군인 드론조종사, VR/AR 콘텐츠 개발자, 빅데이터 전문가, 반려동물 행동교정사 등 59개의 체험부스를 운영, 다양한 분야의 직업세계에 대한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해 학생들이 미래산업과 자신의 진로를 조명할 수 있도록 했다.                진로진학상담관은 여러 대학과 다양한 학과에 재학중인 대학생 멘토 60명, 연구원, 동물사육사, 연극배우, 웹툰작가, 파티플래너, 모델 등 전문직업인 40명, 총 100명의 진로멘토와 논산지역 12개 고등학교 현직 진로진학상담교사와 1:1 맞춤형 진로상담서비스를 운영했다.   육군사관학교, 국민대, 일본 APU, 중국 국립 산동대 등 46개 대학이 참여해 국제화시대에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도 함께 제공했으며, 대입상담과 학과체험은 물론 중·고등학생때의 경험, 대학생활 등에 대해 이야기하며 알찬 청소년 생활을 위한 소통의 자리도 가졌다.   시는 박람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발견하고 미래의 비전을 찾아 자신의 삶과 직업을 하나로 통찰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진로박람회의 목표는 자기의 진로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는 진취적 능력을 기르도록 도와주는데 있다”며, “논산의 희망이며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소년들의 열정과 꿈을 키워, 훌륭한 미래동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18-05-27

포토뉴스 검색결과

  • 보성군청소년문화의집, 찾아가는 진로박람회 개최(주민복지과)
      보성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최장호)은 다가오는 11월 9일 진로 탐색 및 다양한 진로 체험의 기회 제공을 위한 찾아가는 진로박람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찾아가는 진로박람회는 자유학기제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이 다양한 진로를 탐색·체험함으로써 올바른 진로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개최될 예정이다. 지역 중학교를 대상으로 사전 모집하였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시간을 나누어 각 학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또한, 직업체험 부스를 통해 청소년의 진로 적성 파악 및 진로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직업체험 부스존’으로는 드론조종사, 조향사, 화장품 연구원 등의 7개의 다양한 체험 부스로 진행되며, 각 직업의 전문가들이 직접 부스를 운영하며,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새롭게 등장하고 있는 직업 분야에 대한 정보 제공을 통해 청소년에게 직업에 대한 흥미와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본 행사장에서는 청소년 욕구 조사 부스를 청소년이 직접 운영함으로써 청소년의 참여 의식을 고취하고,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보성군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미래를 이끌어 나갈 청소년들이 여러 직업군을 직접 체험해보고, 체계적인 미래를 계획할 수 있었으면 한다.”라며 “청소년들이 더욱 다양한 경험을 쌓아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는 진로박람회‘Dreams Come True’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보성군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http://www.bsgyouth.co.kr) 및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11-03
  • 군포시, 제7회 청소년 진로 박람회 성공적 개최
        경기 군포시는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청소년 진로박람회를 지난 20일과 21일 이틀 동안 군포시민체육광장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전했다. 관내 체험처 및 유관기관 67개와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외 8개 대학교, 관내·외 특성화 고등학교 각 1개교가 참여한 이번 박람회는 '부스 체험존, 꿈이지콘서트, 쉼 존'으로 구성돼 청소년에게 진로 탐색과 동시에 힐링의 공간을 제공했다. '부스 체험존'에서는 '직업 현장에 대한 정보제공 및 체험, 전문직업인과의 멘토링, 대학 학과 소개와 신생 직업 및 창작 체험' 등 청소년들이 체험을 통해 사회변화를 고려한 진로 탐색과 설계를 도와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꿈이지콘서트'에서는 관내 청소년 동아리와 공연팀 등 약 24개 팀이 댄스 공연을 펼쳤고, '쉼 존'에서는 청소년들이 쉼 공간과 포토존을 즐기며 힐링했다. 관내 청소년 5,000여 명이 방문한 진로 박람회에서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찾아가는 관점을 확대하고 잠시 힐링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10-25
  • 청소년의 꿈을 찾는 '제10회 마포진로박람회' 개최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9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제10회 마포진로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마포진로박람회는 마포구가 주최하고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마포구의 대표적인 진로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자신의 재능과 끼를 발견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자기주도적인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약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는 것으로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야외활동이 제한됐던 청소년들이 교실을 벗어나 탁 트인 공간에서 본인의 진로에 대해 자유롭게 체험하고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마포구 내 14개 중학교 1학년 학생 2천400여 명을 대상으로 ▲직업체험존 ▲진로상담존 ▲학과탐색존 ▲이벤트존 4개의 주요테마로 구성된 103개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250여명의 직업 멘토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청소년이 참여하고 싶은 진로 직업 체험부스를 선택하는 사전예약부스 58개, 자유체험부스 43개를 운영해 참가 학생 모두가 80분간 선택체험, 40분간의 자유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진로박람회를 통해 이제 막 진로 탐색을 시작하는 중학생들이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고 자기 주도적으로 진로를 찾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09-21
  •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찾아가는 청소년 진로박람회 개최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정혜선)는 17일 전주기전중학교 1학년 학생 246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박람회 ‘Dream Job School’을 개최했다. 찾아가는 진로박람회는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2016년 중학교 자유학기제 전면시행에 발맞춰 추진해온 진로특성화 사업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청소년들이 4차 산업관련 직업세계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고 체험함으로 진로 성취동기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AI(인공지능) 로보마스터 △IoT(사물인터넷) 디자인제작 △로봇공학(6족 보행, 펜싱로봇) △OZOBOT △IoT 스마트하우스 △스카티고2 △언플러그 로봇코딩 △AI자율주행자동차 등 총 9개 분야로 구성돼 전문가들과 각 직업군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형배 전주기전중학교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비하는 인재로 성장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혜선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빠른 변화의 시대에 진로박람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체험을 함으로써 진로선택에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생명을 살리고 삶의 주체로 세우는 최상의 상담복지서비스 전문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만 9~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인상담, 집단상담 및 심리검사 등을 제공하고 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06-20
  • 의왕시진로지원센터, 2021 제8회 의왕시청소년진로박람회 개최
          의왕시청소년육성재단 의왕시진로지원센터는 2021년 제8회 의왕시청소년진로박람회를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9∼12월까지 진행한다. 올해로 8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의왕시와 경기도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의왕시청소년육성재단 의왕시진로지원센터가 주관한다. 해마다 개최한 의왕시청소년진로박람회는 의왕시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직업세계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탐색할 수 있는 다양한 진로체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가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외부활동이 제한되고 대규모 집합 행사가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관내 중·고등학교를 순회하는 찾아가는 진로박람회 형식으로 진행한다. 진로박람회는 김상돈 의왕시장의 개회사 영상을 시작으로 진로를 주제로 한 공연과 다양한 체험 거리로 구성되며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좌석 간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 각 학교 상황에 맞춰 진행된다. 진로지원센터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다양한 진로활동이 어려운 시기지만 이번 청소년진로박람회를 통해 청소년들의 자존감이 향상되고 꿈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의왕시진로지원센터 '꿈터'는 지난 2015년 의왕시와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이 지역 자원을 중심으로 청소년들의 지속가능한 진로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기관으로 청소년 진로 교육 및 진로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1-09-09
  • 전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4차 산업혁명 ‘찾아가는 진로박람회’
          ○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정혜선)는 지난 1일과 2일 이틀간 전주서곡중학교 1·2학년 학생 278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박람회 ‘Dream Job School’을 개최했다.   ○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청소년들이 4차 산업혁명 관련 직업세계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고 진로 성취동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프로그램은 △로봇공학 △AI(인공지능) 자율주행자동차 △IOT(사물인터넷) 디자인 제작 △3D프린팅/펜 △드론 △평화코딩(마이크로비트) △스마트화분 △IOT(사물인터넷) 스마트하우스 등 총 8개 분야로 구성돼 전문가들과 각 직업군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 김항윤 전주서곡중학교장은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성숙에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전했다.   ○ 정혜선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다변화되는 시대에 청소년들이 디지털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이 같은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한편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생명을 살리고 삶의 주체로 세우는 최상의 상담복지서비스 전문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만 9~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인상담, 집단상담 및 심리검사 등을 제공하고 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1-07-02
  • 울산 중구, 청소년진로·직업체험센터 운영 위탁기관 모집
        울산 중구청.   울산 중구는 4월29일부터 2022년 4월 28일까지 2년 동안 '중구 청소년진로·직업체험센터'를 위탁받아 운영할 비영리법인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대상은 중구 청소년진로·직업체험센터의 책임운영과 재정적 부담이 가능한 비영리법인 또는 청소년기본법 제3조 제8호의 규정에 의한 청소년단체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로 중구청 4층 혁신교육과를 직접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운영은 교원자격증 또는 상담 관련 자격증(전문상담사, 청소년상담사, 사회복지사, 직업상담사, 임상심리사)을 보유하거나 진로진학상담과 관련한 경력이 있어야 가능하다. 신청한 기관은 3월 중 1차 서류심사와 2차 수탁기관선정심사위원회의 대면심사를 거쳐 울산 중구의회의 동의를 받아 선정되며, 위탁금은 연간 1억6000만원이다.  센터는 지난 2년간 진로멘토링, 현장진로체험, 진로박람회, 학교 진로동아리 지원, 진로캠프와 진로콘서트 등 연간 1500여회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학생 6만8000여명이 참여했다.특히 진로박람회는 로봇공학자, 메이크업아티스트, 사육사, 드론비행사, 과학수사대, 초콜렛소믈리에, 보석디자이너, 플로리스트 등 청소년에게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거나 알아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0-03-05
  • 제5회 논산시 청소년 진로박람회 ‘성료’
    논산시 청소년들의 ‘꿈찾기’ 열정이 논산을 뜨겁게 달궜다.     시는 24-25일 논산공설운동장에서 ‘꿈을 만들어 세계로!’라는 주제로 ‘제5회 논산시 청소년 진로박람회’를 개최, 중·고등학생, 학부모 등 9천여명이 이틀 내내 성황을 이루며 막을 내렸다.  논산시와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논산계룡진로진학상담교사협의회, 청소년 각 분야별 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진로선택을 앞둔 논산지역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학과와 직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와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했다.   126개의 부스에서는 △직업체험관 △진로진학상담관 △진로설계관 △자기이해관 △홍보관 △이벤트관 등 6개 테마로 다채로운 체험마당과 100인의 진로멘토단을 운영해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직업체험관은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유망직업군인 드론조종사, VR/AR 콘텐츠 개발자, 빅데이터 전문가, 반려동물 행동교정사 등 59개의 체험부스를 운영, 다양한 분야의 직업세계에 대한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해 학생들이 미래산업과 자신의 진로를 조명할 수 있도록 했다.                진로진학상담관은 여러 대학과 다양한 학과에 재학중인 대학생 멘토 60명, 연구원, 동물사육사, 연극배우, 웹툰작가, 파티플래너, 모델 등 전문직업인 40명, 총 100명의 진로멘토와 논산지역 12개 고등학교 현직 진로진학상담교사와 1:1 맞춤형 진로상담서비스를 운영했다.   육군사관학교, 국민대, 일본 APU, 중국 국립 산동대 등 46개 대학이 참여해 국제화시대에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도 함께 제공했으며, 대입상담과 학과체험은 물론 중·고등학생때의 경험, 대학생활 등에 대해 이야기하며 알찬 청소년 생활을 위한 소통의 자리도 가졌다.   시는 박람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발견하고 미래의 비전을 찾아 자신의 삶과 직업을 하나로 통찰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진로박람회의 목표는 자기의 진로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는 진취적 능력을 기르도록 도와주는데 있다”며, “논산의 희망이며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소년들의 열정과 꿈을 키워, 훌륭한 미래동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18-05-27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