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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주민참여형 지역특화일자리사업 장려상 수상
- 부산 중구는 지난 17일 부산시 공모사업인 주민참여형 지역특화 일자리사업에서 장려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주민참여형 지역특화 일자리사업은 지역자원과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 사업으로 중구는 2019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 이번에 수상한 사업은 '우리마을 살리기 스토리텔링 일러스트레이터 양성' 사업으로 코로나19와 비대면 사회 전환 가속화로 변화하는 고용환경에 적합한 지역인재를 양성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 관광지, 상가를 배경을 한 이야기를 담은 웹툰 등을 제작해 언택트 관광마케팅에 기여했다. 김신혜 일자리경제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해 지역 고용 환경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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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주민참여형 지역특화일자리사업 장려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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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상담원 통해 일자리 매칭 서비스 진행[단기구인구직앱 ‘헛둘셋’]
- 경기악화와 최저임금 상승으로 하루 2~3시간 정도 단시간 일거리가 증가하는 추세인 현재 디앤제이(주)(대표 우동명)가 개발한 단기구인구직 서비스 플랫폼 ‘헛둘셋’은 자투리 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일자리 정보를 제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헛둘셋은 청소, 장보기, 대신 줄서기, 김장 도우미, 등하원 도우미 등 2~3시간 정도의 짧은 일거리를 효율적으로 관리, 중개한다. 지역별, 특화 서비스를 중심으로 경력단절, 노인일자리, 시즌별일자리, 지역특화일자리, 이색일자리, 전공자일자리 등 각 카데고리별 고객 맞춤형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스템이 자동으로 구직자와 구인자를 연결해주는 기존 앱과 달리 사회복지사, 직업상담사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 상담원이 구직자, 구인자를 직접 중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상담사가 구직자, 구인자의 니즈를 정확히 판단한 후 견적 금액을 제시하고, 서비스 진행시 문제가 생길 경우 중재 역할을 하는 등 차별화된 사전 점검과 사후관리로 만족도가 높다. 디앤제이 우동명 대표는 “고령화로 노인 일자리 수요가 늘어나면서 등하원 도우미 관련 일을 하는 노인 일자리 서비스를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여유시간을 활용해 일하고 싶은 주부, 직장인, 노인 등이 있고, 작은 일이지만 도움을 필요로 하는 자리도 많기 때문에 이를 성공적으로 이어주는 것이야 말로 사람 중심의 4차산업혁명과 맥락을 같이하는 따뜻한 서비스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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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상담원 통해 일자리 매칭 서비스 진행[단기구인구직앱 ‘헛둘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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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주민참여형 지역특화일자리사업 장려상 수상
- 부산 중구는 지난 17일 부산시 공모사업인 주민참여형 지역특화 일자리사업에서 장려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주민참여형 지역특화 일자리사업은 지역자원과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 사업으로 중구는 2019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 이번에 수상한 사업은 '우리마을 살리기 스토리텔링 일러스트레이터 양성' 사업으로 코로나19와 비대면 사회 전환 가속화로 변화하는 고용환경에 적합한 지역인재를 양성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 관광지, 상가를 배경을 한 이야기를 담은 웹툰 등을 제작해 언택트 관광마케팅에 기여했다. 김신혜 일자리경제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해 지역 고용 환경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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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주민참여형 지역특화일자리사업 장려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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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주민참여형 지역특화일자리사업 장려상 수상
- 부산 중구는 지난 17일 부산시 공모사업인 주민참여형 지역특화 일자리사업에서 장려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주민참여형 지역특화 일자리사업은 지역자원과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 사업으로 중구는 2019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 이번에 수상한 사업은 '우리마을 살리기 스토리텔링 일러스트레이터 양성' 사업으로 코로나19와 비대면 사회 전환 가속화로 변화하는 고용환경에 적합한 지역인재를 양성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 관광지, 상가를 배경을 한 이야기를 담은 웹툰 등을 제작해 언택트 관광마케팅에 기여했다. 김신혜 일자리경제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해 지역 고용 환경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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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상담원 통해 일자리 매칭 서비스 진행[단기구인구직앱 ‘헛둘셋’]
- 경기악화와 최저임금 상승으로 하루 2~3시간 정도 단시간 일거리가 증가하는 추세인 현재 디앤제이(주)(대표 우동명)가 개발한 단기구인구직 서비스 플랫폼 ‘헛둘셋’은 자투리 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일자리 정보를 제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헛둘셋은 청소, 장보기, 대신 줄서기, 김장 도우미, 등하원 도우미 등 2~3시간 정도의 짧은 일거리를 효율적으로 관리, 중개한다. 지역별, 특화 서비스를 중심으로 경력단절, 노인일자리, 시즌별일자리, 지역특화일자리, 이색일자리, 전공자일자리 등 각 카데고리별 고객 맞춤형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스템이 자동으로 구직자와 구인자를 연결해주는 기존 앱과 달리 사회복지사, 직업상담사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 상담원이 구직자, 구인자를 직접 중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상담사가 구직자, 구인자의 니즈를 정확히 판단한 후 견적 금액을 제시하고, 서비스 진행시 문제가 생길 경우 중재 역할을 하는 등 차별화된 사전 점검과 사후관리로 만족도가 높다. 디앤제이 우동명 대표는 “고령화로 노인 일자리 수요가 늘어나면서 등하원 도우미 관련 일을 하는 노인 일자리 서비스를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여유시간을 활용해 일하고 싶은 주부, 직장인, 노인 등이 있고, 작은 일이지만 도움을 필요로 하는 자리도 많기 때문에 이를 성공적으로 이어주는 것이야 말로 사람 중심의 4차산업혁명과 맥락을 같이하는 따뜻한 서비스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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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상담원 통해 일자리 매칭 서비스 진행[단기구인구직앱 ‘헛둘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