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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주간 노인일자리사업단 치매 예방교육 실시
- (사진=진도군 치매안심센터) 전남 진도군 치매안심센터가 최근 군 여성플라자에서 2주 동안 노인일자리 사회서비스형사업 대상 어르신들에게 치매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치매환자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대인관계나 신체활동을 유지하지 못해 치매증상이 악화하는 사례를 흔히 볼 수 있다. 진도군 치매안심센터의 치매예방교육은 노인일자리 어르신들에게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 치매를 악화시키는 요인들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에 대한 정보와 상담이 필요할 경우 진도군 치매안심센터 또는 치매상담콜센터에서 24시간 365일 연중무휴로 안내 받을 수 있다. 진도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나와 가족은 물론 사회적인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적극적으로 사회활동에 참여하는 노인일자리 어르신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과 치매 예방관리에 보다 더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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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주간 노인일자리사업단 치매 예방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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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육군 장병 대상 '진로·취업 멘토링' 진행
- 전남 진도군 육군 31사단 진도대대 장병들이 한화시스템의 진로·취업 멘토링에 참여하고 있다.[사진=한화시스템 제공] 한화시스템은 전남 진도군에 위치한 육군 31사단 진도대대 장병 50여명을 대상으로 '진로·취업 멘토링'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한화시스템은 2017년부터 5년째 국방부와 연계해 이 멘토링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했다. 장병들은 연구개발·경영·기획·안전 등 취업희망 직무의 임직원에게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한화시스템은 도서지역과 격오지의 군 장병들에게도 진로 조언과 지원이 닿을 수 있도록, 멘토링 대상지역을 올해부터 국토 서남권 섬 지역까지 넓혔다. 한화시스템 관계자는 "전역을 앞둔 장병들의 취업 고민을 덜어주고, 개인별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최악의 취업난을 맞고 있는 청년들이 하고 싶은 일을 꿈꾸고, 사회 속에서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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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육군 장병 대상 '진로·취업 멘토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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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30억원 투입해 맞춤형 일자리 지원 사업 추진
- 진도군이 30억원을 투입해 다양한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코로나19로 인해 미취업자·실직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군민들의 생계 보호를 위해 공공근로, 지역방역 일자리, 지역공동체 일자리 등 총 268개 공공일자리를 제공한다. 또 지역 맞춤형 청년일자리사업으로 청년마을로 등 6개 사업을 추진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일자리 기회를 제공한다. 온라인 판매 시스템 구축 등의 업무를 추진하는 청년 온라인 비즈니스 관리자 지원 사업을 통해 15명의 전문가를 육성할 계획이다. 코로나19 확산과 장기화로 시간제, 단기, 일용근로, 아르바이트 중 퇴직한 청년 실직자 16명에게는 생활안정과 사회진입 활동 촉진을 돕기 위한 청년 구직 활동 수당(1인당 50만원)을 지원한다. 신중년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 사업도 추진한다. 전문성 있는 신중년 18명을 채용해 민원행정 지원, 미술관·관광지 설명 등 전문적이고 생산적인 공공 일자리를 제공한다. 아울러 청정 진도 생활방역단 26명을 선발,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방역 활동을 펼친다. 진도군 관계자는 4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양한 계층의 고용과 취업문제 해결을 위해 진도군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일자리 사각지대가 없도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회 배려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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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30억원 투입해 맞춤형 일자리 지원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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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코로나19 극복 '희망 일자리' 참여자 모집
- ▲진도군이 코로나19로 인한 취업 취약 계층 주민의 생계 안정을 위해 ‘희망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진도 전남 진도군이 코로나19로 인한 취업 취약 계층 주민의 생계 안정을 위해 ‘희망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총 2억여 원을 투입,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해양환경기동대와 소공원 조성 등 4개 분야 39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희망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경기 침체로 실직 등 위기에 처한 취약 계층에게 공공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진도군민으로 취업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실직과 폐업 등을 경험한 자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또 이번 희망 일자리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오는 7월 27일(월)까지 진도군청 환경산림과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한편 진도군 일자리투자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한시적이라도 일자리를 제공해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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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코로나19 극복 '희망 일자리'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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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시대의 미래 준비를 위한 특강 [진도군]
- 진도군은 청년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의 미래 준비를 위한 특강을 지난23일 실시하였다. 이번 특강에는 4차 산업분야 전문강사인 미래채널 MyF 황준원 대표를 강사로 초빙하여 더욱 열기가 뜨거웠다. 이번 특강은 관내 고등학생, 군 장병 등 200여명이 참석하였고, 4차산업혁명정의와 산업기술이 생활 등에 얼마나 접목되어 사용되고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알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황준원 강사는 “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가상현실 등의 발달을 특징하는 융합과 연결의 시대이며, 이런 것을 이용해 자아실현을 하고 주체성과 자유를 얻는 사람이야말로 4차산업혁명시대의 혜택을 받은 행복한 사람들”이라고 강의했다. 진도군 일자리투자과 관계자는 “관내 학생 및 청년들에게 변화의 시대를 쉽게 설명하고 미래를 상상하며 나의 삶의 변화에 대해 고민할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한 다채로운 교육시간을 마련하여 새로운 시대를 맞이 할 준비 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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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육군 장병 대상 '진로·취업 멘토링' 진행
- 전남 진도군 육군 31사단 진도대대 장병들이 한화시스템의 진로·취업 멘토링에 참여하고 있다.[사진=한화시스템 제공] 한화시스템은 전남 진도군에 위치한 육군 31사단 진도대대 장병 50여명을 대상으로 '진로·취업 멘토링'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한화시스템은 2017년부터 5년째 국방부와 연계해 이 멘토링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했다. 장병들은 연구개발·경영·기획·안전 등 취업희망 직무의 임직원에게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한화시스템은 도서지역과 격오지의 군 장병들에게도 진로 조언과 지원이 닿을 수 있도록, 멘토링 대상지역을 올해부터 국토 서남권 섬 지역까지 넓혔다. 한화시스템 관계자는 "전역을 앞둔 장병들의 취업 고민을 덜어주고, 개인별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최악의 취업난을 맞고 있는 청년들이 하고 싶은 일을 꿈꾸고, 사회 속에서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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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30억원 투입해 맞춤형 일자리 지원 사업 추진
- 진도군이 30억원을 투입해 다양한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코로나19로 인해 미취업자·실직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군민들의 생계 보호를 위해 공공근로, 지역방역 일자리, 지역공동체 일자리 등 총 268개 공공일자리를 제공한다. 또 지역 맞춤형 청년일자리사업으로 청년마을로 등 6개 사업을 추진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일자리 기회를 제공한다. 온라인 판매 시스템 구축 등의 업무를 추진하는 청년 온라인 비즈니스 관리자 지원 사업을 통해 15명의 전문가를 육성할 계획이다. 코로나19 확산과 장기화로 시간제, 단기, 일용근로, 아르바이트 중 퇴직한 청년 실직자 16명에게는 생활안정과 사회진입 활동 촉진을 돕기 위한 청년 구직 활동 수당(1인당 50만원)을 지원한다. 신중년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 사업도 추진한다. 전문성 있는 신중년 18명을 채용해 민원행정 지원, 미술관·관광지 설명 등 전문적이고 생산적인 공공 일자리를 제공한다. 아울러 청정 진도 생활방역단 26명을 선발,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방역 활동을 펼친다. 진도군 관계자는 4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양한 계층의 고용과 취업문제 해결을 위해 진도군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일자리 사각지대가 없도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회 배려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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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30억원 투입해 맞춤형 일자리 지원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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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코로나19 극복 '희망 일자리' 참여자 모집
- ▲진도군이 코로나19로 인한 취업 취약 계층 주민의 생계 안정을 위해 ‘희망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진도 전남 진도군이 코로나19로 인한 취업 취약 계층 주민의 생계 안정을 위해 ‘희망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총 2억여 원을 투입,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해양환경기동대와 소공원 조성 등 4개 분야 39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희망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경기 침체로 실직 등 위기에 처한 취약 계층에게 공공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진도군민으로 취업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실직과 폐업 등을 경험한 자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또 이번 희망 일자리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오는 7월 27일(월)까지 진도군청 환경산림과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한편 진도군 일자리투자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한시적이라도 일자리를 제공해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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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주간 노인일자리사업단 치매 예방교육 실시
- (사진=진도군 치매안심센터) 전남 진도군 치매안심센터가 최근 군 여성플라자에서 2주 동안 노인일자리 사회서비스형사업 대상 어르신들에게 치매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치매환자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대인관계나 신체활동을 유지하지 못해 치매증상이 악화하는 사례를 흔히 볼 수 있다. 진도군 치매안심센터의 치매예방교육은 노인일자리 어르신들에게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 치매를 악화시키는 요인들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에 대한 정보와 상담이 필요할 경우 진도군 치매안심센터 또는 치매상담콜센터에서 24시간 365일 연중무휴로 안내 받을 수 있다. 진도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나와 가족은 물론 사회적인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적극적으로 사회활동에 참여하는 노인일자리 어르신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과 치매 예방관리에 보다 더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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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육군 장병 대상 '진로·취업 멘토링' 진행
- 전남 진도군 육군 31사단 진도대대 장병들이 한화시스템의 진로·취업 멘토링에 참여하고 있다.[사진=한화시스템 제공] 한화시스템은 전남 진도군에 위치한 육군 31사단 진도대대 장병 50여명을 대상으로 '진로·취업 멘토링'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한화시스템은 2017년부터 5년째 국방부와 연계해 이 멘토링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했다. 장병들은 연구개발·경영·기획·안전 등 취업희망 직무의 임직원에게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한화시스템은 도서지역과 격오지의 군 장병들에게도 진로 조언과 지원이 닿을 수 있도록, 멘토링 대상지역을 올해부터 국토 서남권 섬 지역까지 넓혔다. 한화시스템 관계자는 "전역을 앞둔 장병들의 취업 고민을 덜어주고, 개인별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최악의 취업난을 맞고 있는 청년들이 하고 싶은 일을 꿈꾸고, 사회 속에서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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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30억원 투입해 맞춤형 일자리 지원 사업 추진
- 진도군이 30억원을 투입해 다양한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코로나19로 인해 미취업자·실직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군민들의 생계 보호를 위해 공공근로, 지역방역 일자리, 지역공동체 일자리 등 총 268개 공공일자리를 제공한다. 또 지역 맞춤형 청년일자리사업으로 청년마을로 등 6개 사업을 추진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일자리 기회를 제공한다. 온라인 판매 시스템 구축 등의 업무를 추진하는 청년 온라인 비즈니스 관리자 지원 사업을 통해 15명의 전문가를 육성할 계획이다. 코로나19 확산과 장기화로 시간제, 단기, 일용근로, 아르바이트 중 퇴직한 청년 실직자 16명에게는 생활안정과 사회진입 활동 촉진을 돕기 위한 청년 구직 활동 수당(1인당 50만원)을 지원한다. 신중년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 사업도 추진한다. 전문성 있는 신중년 18명을 채용해 민원행정 지원, 미술관·관광지 설명 등 전문적이고 생산적인 공공 일자리를 제공한다. 아울러 청정 진도 생활방역단 26명을 선발,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방역 활동을 펼친다. 진도군 관계자는 4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양한 계층의 고용과 취업문제 해결을 위해 진도군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일자리 사각지대가 없도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회 배려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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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코로나19 극복 '희망 일자리' 참여자 모집
- ▲진도군이 코로나19로 인한 취업 취약 계층 주민의 생계 안정을 위해 ‘희망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진도 전남 진도군이 코로나19로 인한 취업 취약 계층 주민의 생계 안정을 위해 ‘희망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총 2억여 원을 투입,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해양환경기동대와 소공원 조성 등 4개 분야 39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희망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경기 침체로 실직 등 위기에 처한 취약 계층에게 공공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진도군민으로 취업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실직과 폐업 등을 경험한 자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또 이번 희망 일자리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오는 7월 27일(월)까지 진도군청 환경산림과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한편 진도군 일자리투자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한시적이라도 일자리를 제공해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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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진도군 육군 31사단 진도대대 장병들이 한화시스템의 진로·취업 멘토링에 참여하고 있다.[사진=한화시스템 제공] 한화시스템은 전남 진도군에 위치한 육군 31사단 진도대대 장병 50여명을 대상으로 '진로·취업 멘토링'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한화시스템은 2017년부터 5년째 국방부와 연계해 이 멘토링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했다. 장병들은 연구개발·경영·기획·안전 등 취업희망 직무의 임직원에게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한화시스템은 도서지역과 격오지의 군 장병들에게도 진로 조언과 지원이 닿을 수 있도록, 멘토링 대상지역을 올해부터 국토 서남권 섬 지역까지 넓혔다. 한화시스템 관계자는 "전역을 앞둔 장병들의 취업 고민을 덜어주고, 개인별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최악의 취업난을 맞고 있는 청년들이 하고 싶은 일을 꿈꾸고, 사회 속에서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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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30억원 투입해 맞춤형 일자리 지원 사업 추진
- 진도군이 30억원을 투입해 다양한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코로나19로 인해 미취업자·실직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군민들의 생계 보호를 위해 공공근로, 지역방역 일자리, 지역공동체 일자리 등 총 268개 공공일자리를 제공한다. 또 지역 맞춤형 청년일자리사업으로 청년마을로 등 6개 사업을 추진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일자리 기회를 제공한다. 온라인 판매 시스템 구축 등의 업무를 추진하는 청년 온라인 비즈니스 관리자 지원 사업을 통해 15명의 전문가를 육성할 계획이다. 코로나19 확산과 장기화로 시간제, 단기, 일용근로, 아르바이트 중 퇴직한 청년 실직자 16명에게는 생활안정과 사회진입 활동 촉진을 돕기 위한 청년 구직 활동 수당(1인당 50만원)을 지원한다. 신중년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 사업도 추진한다. 전문성 있는 신중년 18명을 채용해 민원행정 지원, 미술관·관광지 설명 등 전문적이고 생산적인 공공 일자리를 제공한다. 아울러 청정 진도 생활방역단 26명을 선발,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방역 활동을 펼친다. 진도군 관계자는 4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양한 계층의 고용과 취업문제 해결을 위해 진도군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일자리 사각지대가 없도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회 배려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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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시대의 미래 준비를 위한 특강 [진도군]
- 진도군은 청년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의 미래 준비를 위한 특강을 지난23일 실시하였다. 이번 특강에는 4차 산업분야 전문강사인 미래채널 MyF 황준원 대표를 강사로 초빙하여 더욱 열기가 뜨거웠다. 이번 특강은 관내 고등학생, 군 장병 등 200여명이 참석하였고, 4차산업혁명정의와 산업기술이 생활 등에 얼마나 접목되어 사용되고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알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황준원 강사는 “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가상현실 등의 발달을 특징하는 융합과 연결의 시대이며, 이런 것을 이용해 자아실현을 하고 주체성과 자유를 얻는 사람이야말로 4차산업혁명시대의 혜택을 받은 행복한 사람들”이라고 강의했다. 진도군 일자리투자과 관계자는 “관내 학생 및 청년들에게 변화의 시대를 쉽게 설명하고 미래를 상상하며 나의 삶의 변화에 대해 고민할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한 다채로운 교육시간을 마련하여 새로운 시대를 맞이 할 준비 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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