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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진로직업체험교육센터, 서울시교육청 ‘우수기관’ 선정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강동진로직업체험센터 ‘상상팡팡’이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2024년 진로직업체험센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상상팡팡’은 2012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설립된 진로직업체험센터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신산업 분야 체험과 창업가 정신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5만 명 이상의 청소년이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앞으로도 VR 미래직업체험, 스포츠 직업체험, 전환기 진로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미래교육박람회와 강동선사문화축제 등 지역 행사에서도 질 높은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상상팡팡은 첨단바이오, 신재생에너지, 디지털 기술 등 신산업 분야의 진로체험을 확대해 진로교육 혁신 기관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김희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혁신적인 진로교육 프로그램과 전문성으로 청소년들의 진로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적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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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진로직업체험교육센터, 서울시교육청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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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진로ㆍ직업 체험의 날' 운영
- 대전서부교육교육청(교육장 박세권)은 18일 대전내동중학교 3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진로ㆍ직업 체험의 날’을 운영했다. 이 행사는 학교의 자유학년제와 연계해 학생들의 다양한 꿈과 끼를 탐색할 수 있도록 서부교육지원청이 마련한 교육 분야 진로 탐색 프로그램이다. 이 행사는 ▲멘토(장학사 및 주무관) 부서 탐방 - 교육행정 공무원, 교사·장학사 이렇게 될 수 있어요 ▲홀랜드 흥미 유형 검사 및 진로탐색 특강으로 진행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를 비롯한 5개 부서의 장학사와 주무관들이 1일 멘토가 돼 부서 체험을 도왔으며, 멘토와의 인터뷰 등을 통해 교육청의 다양한 진로직업 세계를 체험했다. 또한 대전시교육청 김지현 진로상담사가 진로검사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의 직업을 체험하는 활동을 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은 “교육지원청의 다양한 직업 체험을 하게 되어 재미있고 신기했다”, “멘토 선생님이 정말 친절하게 설명하시고 교육공무원의 업무를 체험하게 해주셔서 즐거웠다”, “흥미유형 검사와 진로 특강이 유익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양숙 중등교육과장은 “우리 학생들의 미래준비를 위한 진로직업 체험활동 기회를 적극 확대하고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진로 체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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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진로ㆍ직업 체험의 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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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장애인 진로·직업 통합 박람회 개최
- 광주시교육청이 29~30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이틀 동안 온·오프라인으로 '2022 광주광역시 장애인 진로직업 통합 박람회'를 개최한다. 2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장애인 진로직업 통합 박람회는 지역사회 내 학령기 장애학생과 성인기 장애인의 생애주기별 진로·직업 탐색 등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시교육청, 시청, 한국장애인개발원 광주지사가 공동 주관하고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협력해 준비한 지역단위 참여형 박람회이다. 특히 '내일의 주인공은 바로 나! 내 일을 JOB아라'라는 슬로건 아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장애 학생들이 진로정보를 탐색하며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직업인으로 꿈을 키워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박람회는 대중화 강연, 진로토크 등의 온/오프라인 행사 및 교육청 홍보, 직업체험, 진로취업상담, 이벤트 Zone 등 100여 개 부스로 구성했다. 아울러 4차 산업혁명 변화에 따른 장애인 NFT아트 전시, AR·VR 직업체험, AI 면접 등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박람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행사는 광주시교육청 유튜브 등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육청, 시청, 한국장애인개발원 광주지사의 협력으로 이뤄진 뜻깊은 박람회를 통해 장애 학생들이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장애 학생들의 진로·직업교육 내실화를 위해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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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장애인 진로·직업 통합 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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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제5회 청소년어울림마당 '인성페스티벌' 성료
- 경기 포천시는 지난 12일 2022년 포천시 제5회 청소년어울림마당 '인성페스티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인성페스티벌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의 생산자·소비자로서 주도적으로 문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상시적 공간을 조성해 청소년의 문화적 감수성 및 역량 증진을 도모할 수 있는 진로 특강과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100만 유튜버 BJ야식이(허민수)와 함께한 진로 특강에서는 야식이 Q&A, 포천시 특산물 먹방, 특산물을 활용한 라면 먹방을 진행해 1인 미디어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먹방 콘텐츠를 통해 포천시 특산물을 홍보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체험 부스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축제기획단, 요리봉사단, 안전자원봉사단, 문화예술기획단, 동아리연합회,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꿈터'와 '아름드리', 포천시 꿈모락(樂)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포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포천시노인복지관, 포천가족센터, 포천소방서, 포천문화재단, 포천여자중학교 등 유관기관이 ▲상처분장사 ▲간호사 체험 ▲퀴즈 및 라떼 ▲진로상담 및 팔찌 ▲본부석 Q&A ▲꿈꾸는 드림쿠키 ▲유스 퀴즈 온더 블록 ▲약사체험 ▲샌드아트 ▲진로퀴즈 ▲다트 및 먹거리 ▲진로나무 꿈찾기 ▲양궁 호버볼 ▲양궁 안전활 ▲플로리스트 ▲레고 ▲소방관 체험 ▲포토엽서 ▲역사뱃지 ▲희귀동물 ▲애견훈련사 체험 ▲펀아처리 등 다양한 체험을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포천시 청소년어울림마당은 '꿈과 끼를 표현하는 청소년, 행운이 실현되는 포천'을 주제로 청소년들의 문화 감수성 증진 및 건전한 놀이문화 정착, 청소년 문화·예술·놀이 체험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여성가족부와 경기도, 포천시가 주최하고 포천시 교육지원과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연 5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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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제5회 청소년어울림마당 '인성페스티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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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청소년 진로페스티벌 '덕업일치' 개최
- 울산 남구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센터(센터장 박혜진)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진로 탐색과 직업 체험을 위해 '제3회 진로페스티벌 2022 덕업일치'(이하 진로페스티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남구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센터가 주최하고 남구가 후원하는 진로페스티벌은 '직업'이 전공이나 회사의 이름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평소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것이나 취미에서 발전한 형태로도 가능하다는 새로운 사고를 제시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청소년과 마을 직업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마을 속 직업인이 참여하는 직업체험부스 25종, 직업인 3인이 직접 이야기해주는 직업인 특강, 미래트렌드 진로특강 등 청소년들이 직업에 대해 다각도로 참여·활동·상상할 수 있도록 진로 및 직업에 관한 다양한 주제를 깊이 있고 재미있게 구성했다. 특히 미래사회 변화를 이해하고 스스로 진로를 만들어가는 역량을 향상할 수 있는 컨텐츠 중심의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청소년과 마을 직업인이 함께하며 진로와 직업마인드를 가깝게 배울 수 있는 축제가 되리라 생각한다"며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일에서 꿈을 찾을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로페스티벌은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남구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센터에서 진행되며 특강(▲미래트렌드 진로특강 ▲직업인특강(3종)), 진로체험 부스(25종), 경연프로그램(▲미래희망직업출근룩만들기 ▲진로퀴즈), 참여형 전시(▲미래직업 맵 만들기), 놀이존 및 이벤트존 등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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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청소년 진로페스티벌 '덕업일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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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 청소년 진로페스티벌 ‘덕업일치’ 개최
- 울산 남구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센터(센터장 박혜진)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진로 탐색과 직업 체험을 위해 ‘제3회 진로페스티벌 2022 덕업일치’(이하 진로페스티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남구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센터가 주최하고 남구가 후원하는 진로페스티벌은 ‘직업’이 전공이나 회사의 이름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평소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것이나 취미에서 발전한 형태로도 가능하다는 새로운 사고를 제시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청소년과 마을 직업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마을 속 직업인이 참여하는 직업체험부스 25종, 직업인 3인이 직접 이야기해주는 직업인 특강, 미래트렌드 진로특강 등 청소년들이 직업에 대해 다각도로 참여?활동?상상할 수 있도록 진로 및 직업에 관한 다양한 주제를 깊이 있고 재미있게 구성했다. 특히, 미래사회 변화를 이해하고 스스로 진로를 만들어가는 역량을 향상할 수 있는 컨텐츠 중심의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청소년과 마을 직업인이 함께하며 진로와 직업마인드를 가깝게 배울 수 있는 축제가 되리라 생각 한다”며,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일에서 꿈을 찾을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로페스티벌은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남구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센터에서 진행되며, 특강(△미래트렌드진로특강△직업인특강(3종)), 진로체험 부스(25종), 경연프로그램(△미래희망직업출근룩만들기△진로퀴즈), 참여형 전시(△미래직업 맵 만들기), 놀이존 및 이벤트존 등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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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 청소년 진로페스티벌 ‘덕업일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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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꿈을 찾는 '제10회 마포진로박람회' 개최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9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제10회 마포진로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마포진로박람회는 마포구가 주최하고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마포구의 대표적인 진로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자신의 재능과 끼를 발견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자기주도적인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약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는 것으로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야외활동이 제한됐던 청소년들이 교실을 벗어나 탁 트인 공간에서 본인의 진로에 대해 자유롭게 체험하고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마포구 내 14개 중학교 1학년 학생 2천400여 명을 대상으로 ▲직업체험존 ▲진로상담존 ▲학과탐색존 ▲이벤트존 4개의 주요테마로 구성된 103개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250여명의 직업 멘토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청소년이 참여하고 싶은 진로 직업 체험부스를 선택하는 사전예약부스 58개, 자유체험부스 43개를 운영해 참가 학생 모두가 80분간 선택체험, 40분간의 자유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진로박람회를 통해 이제 막 진로 탐색을 시작하는 중학생들이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고 자기 주도적으로 진로를 찾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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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꿈을 찾는 '제10회 마포진로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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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진로직업교육 멘토 양성과정 수료식 및 발대식 개최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27 일 구리시 평생학습관에서 ‘사회적 취약계층 대상 진로직업교육 멘토 양성과정’ 수료식 및 멘토 발대식을 개최했다. 수료식에는 진로직업멘토 양성과정 교육을 이수한 22명의 멘토와 관내 학부모 및 학생, 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진로직업교육 멘토 양성은 경기도교육청 사회적 취약계층 진로직업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8월 3일부터 27일까지 총 10회, 48시간의 전문 교육과정을 이수한 22명의 교육생이 최종 수료했다. 교육을 이수한 진로직업교육 멘토 22명은 구리시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청소년 멘토링’을 통하여 관내 초·중·고등학교 멘티 학생들에게 상시 진로 멘토링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수료식에서 진로직업 멘토단은 멘토 선언문 낭독을 통해 멘티를 존중하고 멘토링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교육을 수료한 진명숙 멘토는 “머리로만 아는 것과 실제는 매우 다르다는 것을 몸으로 경험하는 시간이었다.”며, “멘토로서의 전문역량을 위해 부단한 연습과 훈련이 필요하기에 한걸음 또 한걸음 나아가겠다.”며 굳은 의지를 밝혔다. 백경현 시장은 “사회적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정보 제공과 교육 지원으로 빛나는 미래를 위한 길잡이가 되어주는 멘토단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중임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031-550-876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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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진로직업교육 멘토 양성과정 수료식 및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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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맞춤형 진로탐색 캠프 운영
- 경남 사천시는 8일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자기 주도 진로 설계 및 학습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2022년 맞춤형 진로탐색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4차 산업혁명 및 블록체인 기술 강의와 홀랜드 유형검사를 통한 진로직업 상담, 대학생 멘토링, 주제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2박 3일 일정으로 운영되는 이번 캠프는 KB손해보험 인재니움 사천연수원에서 진행되며 관내 중학생 45명이 참가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학생은 "멘토 대학생들의 컨설팅과 다양한 진로 및 학습 관련 프로그램이 마련돼 학습에 대한 동기 부여가 확실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몇 년간 캠프를 진행하지 못했다. 학생들이 좋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방역수칙을 잘 이행해 사건 사고 없이 잘 마무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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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맞춤형 진로탐색 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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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다문화학생 진로직업교육 실시
-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5일 2022년 다문화학생 진로직업교육과정을 개강했다. '진로직업교육과정'은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주관하고 인하공전 평생교육원의 교육사업 위탁으로 진행하며 직업교육을 희망하는 인천 중·고등학교 다문화 학생이 대상이다. 총 82명이 수강하는 이번 교육과정은 'MOS Master자격 취득과정', '초경량 비행장치(드론)조종 자격취득과정', '한국어능력시험(TOPIK) 자격 취득과정'이다. 'MOS Master자격 취득과정' 및 '드론조종 자격취득과정'은 총 12회 60시간, 하루 4~5시간 교육하며, '한국어능력시험(TOPIK) 자격 취득과정'은 총 23회 100시간, 하루 4~5시간의 교육이 진행된다. 도성훈 교육감은 "다문화 학생들의 취업과 자립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직업교육 기회를 보장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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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다문화학생 진로직업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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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 다문화학생 맞춤형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지난 9일부터 내달 6일까지 '2022년 다문화 학생 맞춤형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문화 학생 맞춤형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은 다양한 직업 세계를 체험하고 자기 이해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다문화 학생들의 긍정적 자존감 형성 및 향후 진로에 대한 목표 확립에 도움을 주기 위해 운영된다. 대구지역 초등학교 6학년 및 중·고등학교 다문화 학생 46명이 참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연계해 킴스이고그램(K-KSEG) 검사, 1:1 진로 상담 등 진로 탐색 프로그램과 임상병리과, 동물매개치료사, 사회복지사, 뷰티살롱(특수분장, 조향사), 치기공과, 호텔외식조리 등 8개 학과의 9개 실습 위주로 체험한다. 첫 회인 지난 9일에는 '세계적인 사고! 세계적인 직업!'이란 주제로 대구북구 가족센터 정은희 사무국장의 진로 특강과 한국이고그램연구소 김일현 대구지부장의 '킴스이고그램(K_KSEG)강의'를 통해 다문화 학생들의 자기 이해 시간과 공감&소통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함께 참여하는 다문화 학생들 간의 관계 형성 시간을 가지게 된다. 또한 관련 병원 투어 및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직업인과의 만남도 예정돼 있어서 다문화 학생들의 진로 설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은 대구 보건대 현직 교수진이 강사로 참여하고 대구 보건대 전용 실습실에서 체험이 이뤄져 진로·직업체험의 전문성을 높이고 동물치료 매개사와 같이 최근 사회 문화를 반영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다문화 학생이 자신의 문화적 배경을 강점으로 인식하고 자신감과 용기를 갖게 할 다문화 대학생의 진로 이야기, 모국어자랑대회, 진로 로드맵 설계 등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다문화 학생들이 다양한 자기 이해 활동 및 전문적인 직업 체험을 통해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설계하며 체계적으로 자신의 꿈을 준비해 미래 사회의 능력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지원에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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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 다문화학생 맞춤형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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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박람회'에 말산업 진로체험 선보여
- 한국마사회는 11월 23일부터 12월 2일까지 교육부가 주최하는 '2021년 제10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박람회'에 참가해 '말산업 진로체험 비대면 콘텐츠'를 선보인다. 한국마사회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말 관련 이색진로를 소개하고 체험의 기회를 무상으로 선사하는 '말산업 진로체험'을 서울경마공원에서 진행하고 있다. 지난 8년간 3만5천 명 이상의 청소년들이 체험한 '말산업 진로체험'은 대표 교육기부 프로그램으로 선정돼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수상 및 6년 연속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및 메타버스를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한국마사회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부스를 운영하며, 말산업 이색 직업을 소개하는 '말산업 진로체험' 영상콘텐츠를 선보인다. 영상에서는 재치 있는 진행의 유튜버와 베테랑 말산업 진로 강사가 함께 말발굽을 제작하는 장제소부터 말 수영장, 동물병원, 도핑검사소 등 말산업 현장을 소개한다. 또한 말 수의사, 승마지도사 등 말산업 직업인들의 생생한 인터뷰를 통해 청소년에게 도움이 될 말 관련 진로에 대한 꿀 정보를 제공한다. '교육기부 10년의 동행, 함께 떠나는 10일간의 미래여정'을 주제로 교육기부 프로그램의 미래와 비전을 제시할 이번 박람회의 더 자세한 사항은 교육기부 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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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박람회'에 말산업 진로체험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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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광주 장애인 진로·직업 통합 박람회' 개최
- 광주시교육청이 20∼21일 이틀 동안 유니버시아드체육관 등에서 온·오프라인으로 '2021 광주광역시 장애인 진로·직업 통합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장애 학생이 내실 있는 진로·직업교육을 통해 자신에게 적합한 직무를 찾고 취업과 직업생활을 유지하면서 지역사회 일원으로 당당히 살아나갈 수 있는 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의 진로·직업교육과 일자리 지원을 위해 시청과 교육청, 한국장애인개발원 등 지역사회의 장애인 유관기관이 처음으로 함께 힘을 모아 국내 최대 규모의 지역 행사로 치러진다. 박람회 슬로건은 장애 학생의 숨겨진 꿈과 끼를 찾아주자는 의미에서 '오늘, 내 일(job)을 찾자'이며 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대중화 특강, 직업체험, 진로취업상담 등으로 진행된다. 시 교육청은 광주 특수교육, 특수학교 학교기업, 통합형 직업교육 거점학교, 기후환경교육, 창의융합교육 등에 대한 홍보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박람회 행사장에서 진행되는 내용은 박람회 홈페이지와 유튜브(광주시교육청 채널)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장휘국 교육감은 "장애인의 진로직업교육을 위해 시청과 교육청,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함께 힘을 합쳐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지역 내 장애인 진로직업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장애 학생의 행복한 미래 생활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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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광주 장애인 진로·직업 통합 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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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우3동주민자치위, 진로직업체험 업무협약 체결
- 부산 해운대구 우3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서영호)는 마을의 우수한 인적·물적자원을 체험장으로 발굴해 어린이들이 직업을 체험하고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2021년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2일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참여를 희망한 사업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강·해원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우리마을 진로직업체험관'으로 지정된 사업장은 ▲마린숲동물병원 ▲김정욱쌀빵 ▲요트홀릭 ▲초프라주니어골프센터 ▲이치과 ▲해운대소방서 ▲사암통도한의원으로 지속해서 체험관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서영호 위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주민 구성원이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마을 교육공동체 구축에 한 발 더 가까워지길 바라며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지역 아이들을 위해 진로직업체험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신 해강초등학교, 해원초등학교, 사업장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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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우3동주민자치위, 진로직업체험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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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4차 산업혁명 ‘찾아가는 진로박람회’
- ○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정혜선)는 지난 1일과 2일 이틀간 전주서곡중학교 1·2학년 학생 278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박람회 ‘Dream Job School’을 개최했다. ○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청소년들이 4차 산업혁명 관련 직업세계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고 진로 성취동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프로그램은 △로봇공학 △AI(인공지능) 자율주행자동차 △IOT(사물인터넷) 디자인 제작 △3D프린팅/펜 △드론 △평화코딩(마이크로비트) △스마트화분 △IOT(사물인터넷) 스마트하우스 등 총 8개 분야로 구성돼 전문가들과 각 직업군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 김항윤 전주서곡중학교장은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성숙에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전했다. ○ 정혜선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다변화되는 시대에 청소년들이 디지털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이 같은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한편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생명을 살리고 삶의 주체로 세우는 최상의 상담복지서비스 전문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만 9~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인상담, 집단상담 및 심리검사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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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4차 산업혁명 ‘찾아가는 진로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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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교육부장관 표창 받아
-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락)가 ‘2022년 진로교육 유공자’ 진로탐색활동협력분야에서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 진로교육 유공자는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해 높은 성과를 창출한 자 또는 기관을 적극 발굴해 표창을 수여하는 사업이다.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지난해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 기획·지원 및 지역 진로교육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교육부 및 교육청 핵심 사업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또한, 센터는 지난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며 오프라인 수업을 재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 결과 학교만족도 100점, 교육청 현장모니터링 만점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센터는 2023년에도 관내 청소년들의 맞춤형 진로직업체험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직업 체험장과 학교를 연결하는 허브(Hub)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학생들의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체험형 프로그램과 4차 산업 분야의 프로그램 등 최근 관심도가 반영된 5개 분야 17개 프로그램을 개설·운영할 계획이다. 변혜진 센터장은 "이번 유공 표창은 센터와 학교, 마을이 함께 마음을 모아 온 결실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각자의 꿈을 꽃 피워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즐겁고 의미 있는 교육들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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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교육부장관 표창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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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장애인 진로·직업 통합 박람회 개최
- 광주시교육청이 29~30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이틀 동안 온·오프라인으로 '2022 광주광역시 장애인 진로직업 통합 박람회'를 개최한다. 2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장애인 진로직업 통합 박람회는 지역사회 내 학령기 장애학생과 성인기 장애인의 생애주기별 진로·직업 탐색 등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시교육청, 시청, 한국장애인개발원 광주지사가 공동 주관하고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협력해 준비한 지역단위 참여형 박람회이다. 특히 '내일의 주인공은 바로 나! 내 일을 JOB아라'라는 슬로건 아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장애 학생들이 진로정보를 탐색하며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직업인으로 꿈을 키워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박람회는 대중화 강연, 진로토크 등의 온/오프라인 행사 및 교육청 홍보, 직업체험, 진로취업상담, 이벤트 Zone 등 100여 개 부스로 구성했다. 아울러 4차 산업혁명 변화에 따른 장애인 NFT아트 전시, AR·VR 직업체험, AI 면접 등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박람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행사는 광주시교육청 유튜브 등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육청, 시청, 한국장애인개발원 광주지사의 협력으로 이뤄진 뜻깊은 박람회를 통해 장애 학생들이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장애 학생들의 진로·직업교육 내실화를 위해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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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장애인 진로·직업 통합 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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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광주 장애인 진로·직업 통합 박람회' 개최
- 광주시교육청이 20∼21일 이틀 동안 유니버시아드체육관 등에서 온·오프라인으로 '2021 광주광역시 장애인 진로·직업 통합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장애 학생이 내실 있는 진로·직업교육을 통해 자신에게 적합한 직무를 찾고 취업과 직업생활을 유지하면서 지역사회 일원으로 당당히 살아나갈 수 있는 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의 진로·직업교육과 일자리 지원을 위해 시청과 교육청, 한국장애인개발원 등 지역사회의 장애인 유관기관이 처음으로 함께 힘을 모아 국내 최대 규모의 지역 행사로 치러진다. 박람회 슬로건은 장애 학생의 숨겨진 꿈과 끼를 찾아주자는 의미에서 '오늘, 내 일(job)을 찾자'이며 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대중화 특강, 직업체험, 진로취업상담 등으로 진행된다. 시 교육청은 광주 특수교육, 특수학교 학교기업, 통합형 직업교육 거점학교, 기후환경교육, 창의융합교육 등에 대한 홍보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박람회 행사장에서 진행되는 내용은 박람회 홈페이지와 유튜브(광주시교육청 채널)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장휘국 교육감은 "장애인의 진로직업교육을 위해 시청과 교육청,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함께 힘을 합쳐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지역 내 장애인 진로직업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장애 학생의 행복한 미래 생활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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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광주 장애인 진로·직업 통합 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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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희망하는 청년에게 해외취업 프로그램 지원
- 수원시가 ‘청년 해외취업 희망드림 아카데미 제6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 해외취업 희망드림 아카데미는 미취업 청년에게 일본어 교육·취업 특강을 제공하고, 교육과정을 수료한 청년에게 사후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을 말한다. 이번 모집은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어학 교육과 취업 특강을 제공하고, 해외(일본) 취업 준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고 수원시는 밝혔다. 17일 수원시에 따르면 ‘청년 해외취업 희망드림 아카데미 제6기’ 모집 기간은 5월 17일 ~ 7월 9일 오후 6시까지 접수 가능하다. 대상은 수원시·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대학 졸업 이상 학력의 만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 20명으로 한정된다. 수원시 거주자나 수원시 관내 대학 졸업자는 우대한다. 이와 관련 향후 시는 일본어 교육(366시간), 취업 특강(30시간), 진로상담(3회) 후 6개월간 사후관리를 통해 8월 2일 ~ 11월 26일까지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일본어 교육 주요 프로그램은 ▲문법(하, 중, 상) ▲일본어 회화 ▲ 면접&비즈니스 회화 ▲모의시험 등으로 구성됐다.취업특강은 매주 금(12회, 30시간) ▲일본취업 기초교육 ▲자기분석/업계분석 방법 ▲자기소개서 작성 기초(실전)편 ▲이력서 완성편 ▲면접대비 기초(실전)편 ▲일본취업박람회(12월)준비방법 출국준비 ▲현지생활 등이 소개된다. 진로상담은 개별 진행 3회 동안 강의시간은 개별협의 하에 진로직업상담 및 점검을 진행한다. 취업지원 사후관리는 수료자 전원에게 월 1회 총 6회 동안 ▲취업동향 특강 ▲이달의 면접 기회 ▲이달의 면접 기회 등을 강의한다. 이에 시 관계자는 “출석 85% 이상 등 환급조건을 충족하면 연수비 70만 원을 전액 환급할 예정”이라며 “이력서 첨삭, 모의면접, 진로상담, 일본어 교육 무료 수강 등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아울러 “면접 심사는 7월 14일 ~ 7월 20일까지 진행되며 합격자 발표는 7월 23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신청 방법은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 홈페이지(www.jobaba.net)에서 ‘[수원시] 청년 해외취업 희망드림 아카데미 제6기 연수생 모집’ 배너 선택 후 온라인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일자리정책과 청년여성일자리팀(☎031-228-299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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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 현장중심 맞춤형 일자리’ 추진…총 430명 대상
- 교육부가 한국장애인개발원, 시·도교육청, 지역사회 직업재활수행기관들과 협력해 고3, 전공과 장애학생 430여명을 대상으로 ‘2019년 장애학생 현장중심 맞춤형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정부혁신 사업의 일환인 현장중심 맞춤형 일자리사업은 교육청과 지역사회 직업재활수행기관들이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체 현장에서 훈련과 취업이 통합 지원되는 체계를 구축해 발달장애학생의 사회진출을 돕기 위해 계획되었다.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직업전 교육과 현장 직무지도를 담당하고, 지역사회 직업재활수행기관에서는 현장실습을 운영할 사업체를 발굴해 사업체 현장에서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취업성공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학생의 직장예절과 직무습득을 현장에서 돕는 훈련지원인을 배치하고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월 20만원의 훈련비를 지급한다.사업을 추진하는 교육청에서는 일하고자 하는 욕구는 있지만, 참여 기회를 얻지 못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업상담 및 평가를 통해 참여자를 선발하고, 학생 당 매주 집합훈련 1회와 3회의 현장훈련을 최장 3개월까지 실시하게 된다. 참여학생은 훈련과정에서 해당사업체의 직무적합성이 확인되면 취업할 수 있으며, 교육청은 지속적인 사후관리로 취업이 유지될 수 있도록 돕는다.한편, 이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교육부는 한국장애인개발원과 함께 오는 30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일자리사업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향후 교육부에서는 관계부처와 협력을 강화해 발달장애학생들의 사회진출 기회를 더욱 확대한다. 구체적으로 8월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 중장기(2019~2022) 활성화 방안’을 수립해 현재의 장애학생 취업률 31%를 40%이상 끌어올릴 계획이다.전우홍 교육부 학생지원국장은 “발달장애학생에게 통합적 지원을 통해 사회참여 할 수 있는 길을 여는 것이야말로 포용사회를 실현하는 가장 기본적인 과제가 될 것“이라며 “발달장애학생 단 한 명의 꿈이라도 자신의 역량과 잠재력을 키워 우리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자신의 역할을 발휘할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한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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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 현장중심 맞춤형 일자리’ 추진…총 430명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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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청소년진로직업체험공간 ‘꿈빠’ 개소
- (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원장 박영의)은 12월 21일 충청남도청소년진로직업체험공간 꿈빠 개소식을 진행했다. 충청남도청, 충청남도의회, 천안시청, 시ㆍ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관계자, 16개 시ㆍ도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관계자, 학교 밖 청소년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충청남도청소년진로직업체험공간 꿈빠는 교육상생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충청남도와 충청남도교육청이 함께 손을 맞잡고 운영되는 곳으로 도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진로ㆍ직업에 대한 상시적인 프로그램, 작업장 및 인턴십, 일대일 진로상담지원 등으로 안정적인 자립과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다. 앞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한계, 제한, 포기 없이 진로ㆍ직업에 대해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으로 △미디어, 드론, 원예 등의 3가지 분야의 청소년 작업장 운영 △바리스타 관련 교육 및 운영 관련 인큐베이팅 카페 운영 등으로 자율적으로 청소년들이 사용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월 1회 자유학년제와 연계한 단순 직업체험과 모든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미래산업직업체험전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진종순 센터장은 “앞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진로ㆍ직업에 대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꿈에 빠져 자신의 삶의 찾아갈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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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드림스타트 아동 대상 직업 체험프로그램 진행
- 수원시는 21일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 서울'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직업을 체험해보는 '미래의 꿈을 찾아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등 120여 명은 요리사, 의사 등 전문 직업을 체험하면서 적성과 진로를 알아보고, 구체적으로 꿈을 그려봤다. 또 체험 프로그램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가상 화폐인 '키조'를 급여로 받아 물건을 구매해보는 등 경제활동도 체험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직업체험이 취약계층 아동이 노동과 돈의 가치를 배우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하고 질 높은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해 취약계층 아동들이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드림스타트는 사회적 배려계층 가정의 만 12세 이하 아동과 그 가족에게 건강·복지·교육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맞춤형 사례관리를 지원하는 기관이다. 현재 수원시에는 3개 드림스타트센터(우만·세류·매교)가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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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드림스타트 아동 대상 직업 체험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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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 박차
-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 관내 학교에서 장애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진로직업교육 노력이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원주청원학교는 직업생활에 필요한 실습 활동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편성해 호응을 얻고 있다. 청원학교 학생들은 원주시청, 홈플러스, 보성엔티, 대전직업능력개발원 등과 연계한 직업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원주시립도서관과 원주교육문화관에서 매주 1회 실시하는 직장체험에도 참여하고, 지역사회 기관 연계 봉사 활동에도 참여의 기회를 얻고 있다. 강릉 오성학교는 ‘강릉전환교육지원센터’에서 실시하는 ‘직업전환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고용업체와 연계한 직무체험, △카페모두 강원도교육연수원점을 통한 직업 체험, △교내 모의직장훈련, △지역 업체와 함께 위탁 직업기능 훈련 등의 진로직업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삼척교육지원청도 특수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제과·제빵 직업교육 프로그램, △삼척교육문화관 카페모두 직업 체험과 바리스타 실습, △장애학생 진로·직업 정보 제공 등에 힘쓰고 있다. 도교육청 김범표 특수교육담당은 “장애 학생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최고의 복지”라며 “장애학생 진로직업 교육을 계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2018년 특수학교 및 진로직업교육 담당자 워크숍’을 18일부터 이틀동안 속초마레몬스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올해 1년간 장애학생들의 진로직업교육 활동 결과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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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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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진로직업체험교육센터, 서울시교육청 ‘우수기관’ 선정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강동진로직업체험센터 ‘상상팡팡’이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2024년 진로직업체험센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상상팡팡’은 2012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설립된 진로직업체험센터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신산업 분야 체험과 창업가 정신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5만 명 이상의 청소년이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앞으로도 VR 미래직업체험, 스포츠 직업체험, 전환기 진로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미래교육박람회와 강동선사문화축제 등 지역 행사에서도 질 높은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상상팡팡은 첨단바이오, 신재생에너지, 디지털 기술 등 신산업 분야의 진로체험을 확대해 진로교육 혁신 기관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김희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혁신적인 진로교육 프로그램과 전문성으로 청소년들의 진로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적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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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진로직업체험교육센터, 서울시교육청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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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진로ㆍ직업 체험의 날' 운영
- 대전서부교육교육청(교육장 박세권)은 18일 대전내동중학교 3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진로ㆍ직업 체험의 날’을 운영했다. 이 행사는 학교의 자유학년제와 연계해 학생들의 다양한 꿈과 끼를 탐색할 수 있도록 서부교육지원청이 마련한 교육 분야 진로 탐색 프로그램이다. 이 행사는 ▲멘토(장학사 및 주무관) 부서 탐방 - 교육행정 공무원, 교사·장학사 이렇게 될 수 있어요 ▲홀랜드 흥미 유형 검사 및 진로탐색 특강으로 진행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를 비롯한 5개 부서의 장학사와 주무관들이 1일 멘토가 돼 부서 체험을 도왔으며, 멘토와의 인터뷰 등을 통해 교육청의 다양한 진로직업 세계를 체험했다. 또한 대전시교육청 김지현 진로상담사가 진로검사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의 직업을 체험하는 활동을 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은 “교육지원청의 다양한 직업 체험을 하게 되어 재미있고 신기했다”, “멘토 선생님이 정말 친절하게 설명하시고 교육공무원의 업무를 체험하게 해주셔서 즐거웠다”, “흥미유형 검사와 진로 특강이 유익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양숙 중등교육과장은 “우리 학생들의 미래준비를 위한 진로직업 체험활동 기회를 적극 확대하고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진로 체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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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진로ㆍ직업 체험의 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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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장애학생 현장중심 고교과정 직업훈련 체험프로그램 운영
- 경북교육청은 장애학생 현장중심 진로ㆍ직업교육 강화를 위해 고등학교 과정 특수교육 대상 직업훈련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다음달 27일까지 구미 경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에서 실시될 직업훈련체험 프로그램은 고등학교 특수학급과 특수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120명이 대상이다. 시설ㆍ개인 방역을 철저히 하고자 체험관별 인원을 3명으로 최소화해 참여한다. 직업훈련체험 프로그램은 발달장애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ㆍ직업 탐색과 직업생활에 필요한 실생활 중심의 자립능력 및 태도 함양, 분야별 직업체험 기회 제공으로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취업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진로직업교육 프로그램 운영 순회교사가 2명 참여해 발달장애학생에게 진로직업 체험활동과 취업연계 지원ㆍ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직업훈련체험은 1회 4시간으로 운영하는 기본과정과 5회 20시간으로 운영하는 심화과정으로 신청 가능하다. 기본과정은 3개의 체험관을 1시간씩 체험하며, 심화과정은 바리스타, 사무보조, 가상 모의면접, 유통서비스, 의류매장서비스, 세탁서비스, 사서보조, 요양보조, 식품생산보조, 스팀세차 등 총 10개의 체험관을 2시간씩 모두 체험할 수 있다. 특히 바리스타, 스팀세차, 요양보조 체험관은 학생들에게 가장 선호도가 높은 체험관으로 취업과의 연계도 유리하다. 그동안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프로그램 참여의 어려움이 있었으나, 지난 7월 한달간 13개 고등학교 특수학급 80여명의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학생과 교사에게 큰 도움이 됐다. 최원아 경북교육청 교육복지과장은 “사업체와 유사한 시설에서 직업훈련과 체험을 통해 발달장애학생의 취업에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직업훈련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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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장애학생 현장중심 고교과정 직업훈련 체험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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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진로직업체험교육센터, 서울시교육청 ‘우수기관’ 선정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강동진로직업체험센터 ‘상상팡팡’이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2024년 진로직업체험센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상상팡팡’은 2012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설립된 진로직업체험센터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신산업 분야 체험과 창업가 정신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5만 명 이상의 청소년이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앞으로도 VR 미래직업체험, 스포츠 직업체험, 전환기 진로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미래교육박람회와 강동선사문화축제 등 지역 행사에서도 질 높은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상상팡팡은 첨단바이오, 신재생에너지, 디지털 기술 등 신산업 분야의 진로체험을 확대해 진로교육 혁신 기관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김희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혁신적인 진로교육 프로그램과 전문성으로 청소년들의 진로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적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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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진로직업체험교육센터, 서울시교육청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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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교육부장관 표창 받아
-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락)가 ‘2022년 진로교육 유공자’ 진로탐색활동협력분야에서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 진로교육 유공자는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해 높은 성과를 창출한 자 또는 기관을 적극 발굴해 표창을 수여하는 사업이다.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지난해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 기획·지원 및 지역 진로교육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교육부 및 교육청 핵심 사업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또한, 센터는 지난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며 오프라인 수업을 재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 결과 학교만족도 100점, 교육청 현장모니터링 만점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센터는 2023년에도 관내 청소년들의 맞춤형 진로직업체험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직업 체험장과 학교를 연결하는 허브(Hub)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학생들의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체험형 프로그램과 4차 산업 분야의 프로그램 등 최근 관심도가 반영된 5개 분야 17개 프로그램을 개설·운영할 계획이다. 변혜진 센터장은 "이번 유공 표창은 센터와 학교, 마을이 함께 마음을 모아 온 결실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각자의 꿈을 꽃 피워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즐겁고 의미 있는 교육들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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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교육부장관 표창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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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장애인 진로·직업 통합 박람회 개최
- 광주시교육청이 29~30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이틀 동안 온·오프라인으로 '2022 광주광역시 장애인 진로직업 통합 박람회'를 개최한다. 2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장애인 진로직업 통합 박람회는 지역사회 내 학령기 장애학생과 성인기 장애인의 생애주기별 진로·직업 탐색 등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시교육청, 시청, 한국장애인개발원 광주지사가 공동 주관하고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협력해 준비한 지역단위 참여형 박람회이다. 특히 '내일의 주인공은 바로 나! 내 일을 JOB아라'라는 슬로건 아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장애 학생들이 진로정보를 탐색하며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직업인으로 꿈을 키워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박람회는 대중화 강연, 진로토크 등의 온/오프라인 행사 및 교육청 홍보, 직업체험, 진로취업상담, 이벤트 Zone 등 100여 개 부스로 구성했다. 아울러 4차 산업혁명 변화에 따른 장애인 NFT아트 전시, AR·VR 직업체험, AI 면접 등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박람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행사는 광주시교육청 유튜브 등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육청, 시청, 한국장애인개발원 광주지사의 협력으로 이뤄진 뜻깊은 박람회를 통해 장애 학생들이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장애 학생들의 진로·직업교육 내실화를 위해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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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장애인 진로·직업 통합 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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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제5회 청소년어울림마당 '인성페스티벌' 성료
- 경기 포천시는 지난 12일 2022년 포천시 제5회 청소년어울림마당 '인성페스티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인성페스티벌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의 생산자·소비자로서 주도적으로 문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상시적 공간을 조성해 청소년의 문화적 감수성 및 역량 증진을 도모할 수 있는 진로 특강과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100만 유튜버 BJ야식이(허민수)와 함께한 진로 특강에서는 야식이 Q&A, 포천시 특산물 먹방, 특산물을 활용한 라면 먹방을 진행해 1인 미디어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먹방 콘텐츠를 통해 포천시 특산물을 홍보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체험 부스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축제기획단, 요리봉사단, 안전자원봉사단, 문화예술기획단, 동아리연합회,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꿈터'와 '아름드리', 포천시 꿈모락(樂)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포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포천시노인복지관, 포천가족센터, 포천소방서, 포천문화재단, 포천여자중학교 등 유관기관이 ▲상처분장사 ▲간호사 체험 ▲퀴즈 및 라떼 ▲진로상담 및 팔찌 ▲본부석 Q&A ▲꿈꾸는 드림쿠키 ▲유스 퀴즈 온더 블록 ▲약사체험 ▲샌드아트 ▲진로퀴즈 ▲다트 및 먹거리 ▲진로나무 꿈찾기 ▲양궁 호버볼 ▲양궁 안전활 ▲플로리스트 ▲레고 ▲소방관 체험 ▲포토엽서 ▲역사뱃지 ▲희귀동물 ▲애견훈련사 체험 ▲펀아처리 등 다양한 체험을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포천시 청소년어울림마당은 '꿈과 끼를 표현하는 청소년, 행운이 실현되는 포천'을 주제로 청소년들의 문화 감수성 증진 및 건전한 놀이문화 정착, 청소년 문화·예술·놀이 체험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여성가족부와 경기도, 포천시가 주최하고 포천시 교육지원과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연 5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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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제5회 청소년어울림마당 '인성페스티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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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청소년 진로페스티벌 '덕업일치' 개최
- 울산 남구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센터(센터장 박혜진)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진로 탐색과 직업 체험을 위해 '제3회 진로페스티벌 2022 덕업일치'(이하 진로페스티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남구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센터가 주최하고 남구가 후원하는 진로페스티벌은 '직업'이 전공이나 회사의 이름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평소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것이나 취미에서 발전한 형태로도 가능하다는 새로운 사고를 제시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청소년과 마을 직업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마을 속 직업인이 참여하는 직업체험부스 25종, 직업인 3인이 직접 이야기해주는 직업인 특강, 미래트렌드 진로특강 등 청소년들이 직업에 대해 다각도로 참여·활동·상상할 수 있도록 진로 및 직업에 관한 다양한 주제를 깊이 있고 재미있게 구성했다. 특히 미래사회 변화를 이해하고 스스로 진로를 만들어가는 역량을 향상할 수 있는 컨텐츠 중심의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청소년과 마을 직업인이 함께하며 진로와 직업마인드를 가깝게 배울 수 있는 축제가 되리라 생각한다"며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일에서 꿈을 찾을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로페스티벌은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남구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센터에서 진행되며 특강(▲미래트렌드 진로특강 ▲직업인특강(3종)), 진로체험 부스(25종), 경연프로그램(▲미래희망직업출근룩만들기 ▲진로퀴즈), 참여형 전시(▲미래직업 맵 만들기), 놀이존 및 이벤트존 등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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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청소년 진로페스티벌 '덕업일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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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 청소년 진로페스티벌 ‘덕업일치’ 개최
- 울산 남구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센터(센터장 박혜진)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진로 탐색과 직업 체험을 위해 ‘제3회 진로페스티벌 2022 덕업일치’(이하 진로페스티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남구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센터가 주최하고 남구가 후원하는 진로페스티벌은 ‘직업’이 전공이나 회사의 이름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평소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것이나 취미에서 발전한 형태로도 가능하다는 새로운 사고를 제시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청소년과 마을 직업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마을 속 직업인이 참여하는 직업체험부스 25종, 직업인 3인이 직접 이야기해주는 직업인 특강, 미래트렌드 진로특강 등 청소년들이 직업에 대해 다각도로 참여?활동?상상할 수 있도록 진로 및 직업에 관한 다양한 주제를 깊이 있고 재미있게 구성했다. 특히, 미래사회 변화를 이해하고 스스로 진로를 만들어가는 역량을 향상할 수 있는 컨텐츠 중심의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청소년과 마을 직업인이 함께하며 진로와 직업마인드를 가깝게 배울 수 있는 축제가 되리라 생각 한다”며,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일에서 꿈을 찾을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로페스티벌은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남구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센터에서 진행되며, 특강(△미래트렌드진로특강△직업인특강(3종)), 진로체험 부스(25종), 경연프로그램(△미래희망직업출근룩만들기△진로퀴즈), 참여형 전시(△미래직업 맵 만들기), 놀이존 및 이벤트존 등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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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 청소년 진로페스티벌 ‘덕업일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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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꿈을 찾는 '제10회 마포진로박람회' 개최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9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제10회 마포진로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마포진로박람회는 마포구가 주최하고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마포구의 대표적인 진로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자신의 재능과 끼를 발견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자기주도적인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약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는 것으로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야외활동이 제한됐던 청소년들이 교실을 벗어나 탁 트인 공간에서 본인의 진로에 대해 자유롭게 체험하고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마포구 내 14개 중학교 1학년 학생 2천400여 명을 대상으로 ▲직업체험존 ▲진로상담존 ▲학과탐색존 ▲이벤트존 4개의 주요테마로 구성된 103개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250여명의 직업 멘토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청소년이 참여하고 싶은 진로 직업 체험부스를 선택하는 사전예약부스 58개, 자유체험부스 43개를 운영해 참가 학생 모두가 80분간 선택체험, 40분간의 자유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진로박람회를 통해 이제 막 진로 탐색을 시작하는 중학생들이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고 자기 주도적으로 진로를 찾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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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꿈을 찾는 '제10회 마포진로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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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진로직업교육 멘토 양성과정 수료식 및 발대식 개최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27 일 구리시 평생학습관에서 ‘사회적 취약계층 대상 진로직업교육 멘토 양성과정’ 수료식 및 멘토 발대식을 개최했다. 수료식에는 진로직업멘토 양성과정 교육을 이수한 22명의 멘토와 관내 학부모 및 학생, 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진로직업교육 멘토 양성은 경기도교육청 사회적 취약계층 진로직업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8월 3일부터 27일까지 총 10회, 48시간의 전문 교육과정을 이수한 22명의 교육생이 최종 수료했다. 교육을 이수한 진로직업교육 멘토 22명은 구리시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청소년 멘토링’을 통하여 관내 초·중·고등학교 멘티 학생들에게 상시 진로 멘토링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수료식에서 진로직업 멘토단은 멘토 선언문 낭독을 통해 멘티를 존중하고 멘토링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교육을 수료한 진명숙 멘토는 “머리로만 아는 것과 실제는 매우 다르다는 것을 몸으로 경험하는 시간이었다.”며, “멘토로서의 전문역량을 위해 부단한 연습과 훈련이 필요하기에 한걸음 또 한걸음 나아가겠다.”며 굳은 의지를 밝혔다. 백경현 시장은 “사회적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정보 제공과 교육 지원으로 빛나는 미래를 위한 길잡이가 되어주는 멘토단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중임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031-550-876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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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진로직업교육 멘토 양성과정 수료식 및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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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맞춤형 진로탐색 캠프 운영
- 경남 사천시는 8일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자기 주도 진로 설계 및 학습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2022년 맞춤형 진로탐색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4차 산업혁명 및 블록체인 기술 강의와 홀랜드 유형검사를 통한 진로직업 상담, 대학생 멘토링, 주제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2박 3일 일정으로 운영되는 이번 캠프는 KB손해보험 인재니움 사천연수원에서 진행되며 관내 중학생 45명이 참가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학생은 "멘토 대학생들의 컨설팅과 다양한 진로 및 학습 관련 프로그램이 마련돼 학습에 대한 동기 부여가 확실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몇 년간 캠프를 진행하지 못했다. 학생들이 좋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방역수칙을 잘 이행해 사건 사고 없이 잘 마무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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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맞춤형 진로탐색 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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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다문화학생 진로직업교육 실시
-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5일 2022년 다문화학생 진로직업교육과정을 개강했다. '진로직업교육과정'은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주관하고 인하공전 평생교육원의 교육사업 위탁으로 진행하며 직업교육을 희망하는 인천 중·고등학교 다문화 학생이 대상이다. 총 82명이 수강하는 이번 교육과정은 'MOS Master자격 취득과정', '초경량 비행장치(드론)조종 자격취득과정', '한국어능력시험(TOPIK) 자격 취득과정'이다. 'MOS Master자격 취득과정' 및 '드론조종 자격취득과정'은 총 12회 60시간, 하루 4~5시간 교육하며, '한국어능력시험(TOPIK) 자격 취득과정'은 총 23회 100시간, 하루 4~5시간의 교육이 진행된다. 도성훈 교육감은 "다문화 학생들의 취업과 자립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직업교육 기회를 보장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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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다문화학생 진로직업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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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 다문화학생 맞춤형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지난 9일부터 내달 6일까지 '2022년 다문화 학생 맞춤형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문화 학생 맞춤형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은 다양한 직업 세계를 체험하고 자기 이해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다문화 학생들의 긍정적 자존감 형성 및 향후 진로에 대한 목표 확립에 도움을 주기 위해 운영된다. 대구지역 초등학교 6학년 및 중·고등학교 다문화 학생 46명이 참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연계해 킴스이고그램(K-KSEG) 검사, 1:1 진로 상담 등 진로 탐색 프로그램과 임상병리과, 동물매개치료사, 사회복지사, 뷰티살롱(특수분장, 조향사), 치기공과, 호텔외식조리 등 8개 학과의 9개 실습 위주로 체험한다. 첫 회인 지난 9일에는 '세계적인 사고! 세계적인 직업!'이란 주제로 대구북구 가족센터 정은희 사무국장의 진로 특강과 한국이고그램연구소 김일현 대구지부장의 '킴스이고그램(K_KSEG)강의'를 통해 다문화 학생들의 자기 이해 시간과 공감&소통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함께 참여하는 다문화 학생들 간의 관계 형성 시간을 가지게 된다. 또한 관련 병원 투어 및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직업인과의 만남도 예정돼 있어서 다문화 학생들의 진로 설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은 대구 보건대 현직 교수진이 강사로 참여하고 대구 보건대 전용 실습실에서 체험이 이뤄져 진로·직업체험의 전문성을 높이고 동물치료 매개사와 같이 최근 사회 문화를 반영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다문화 학생이 자신의 문화적 배경을 강점으로 인식하고 자신감과 용기를 갖게 할 다문화 대학생의 진로 이야기, 모국어자랑대회, 진로 로드맵 설계 등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다문화 학생들이 다양한 자기 이해 활동 및 전문적인 직업 체험을 통해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설계하며 체계적으로 자신의 꿈을 준비해 미래 사회의 능력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지원에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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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 다문화학생 맞춤형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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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박람회'에 말산업 진로체험 선보여
- 한국마사회는 11월 23일부터 12월 2일까지 교육부가 주최하는 '2021년 제10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박람회'에 참가해 '말산업 진로체험 비대면 콘텐츠'를 선보인다. 한국마사회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말 관련 이색진로를 소개하고 체험의 기회를 무상으로 선사하는 '말산업 진로체험'을 서울경마공원에서 진행하고 있다. 지난 8년간 3만5천 명 이상의 청소년들이 체험한 '말산업 진로체험'은 대표 교육기부 프로그램으로 선정돼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수상 및 6년 연속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및 메타버스를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한국마사회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부스를 운영하며, 말산업 이색 직업을 소개하는 '말산업 진로체험' 영상콘텐츠를 선보인다. 영상에서는 재치 있는 진행의 유튜버와 베테랑 말산업 진로 강사가 함께 말발굽을 제작하는 장제소부터 말 수영장, 동물병원, 도핑검사소 등 말산업 현장을 소개한다. 또한 말 수의사, 승마지도사 등 말산업 직업인들의 생생한 인터뷰를 통해 청소년에게 도움이 될 말 관련 진로에 대한 꿀 정보를 제공한다. '교육기부 10년의 동행, 함께 떠나는 10일간의 미래여정'을 주제로 교육기부 프로그램의 미래와 비전을 제시할 이번 박람회의 더 자세한 사항은 교육기부 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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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박람회'에 말산업 진로체험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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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광주 장애인 진로·직업 통합 박람회' 개최
- 광주시교육청이 20∼21일 이틀 동안 유니버시아드체육관 등에서 온·오프라인으로 '2021 광주광역시 장애인 진로·직업 통합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장애 학생이 내실 있는 진로·직업교육을 통해 자신에게 적합한 직무를 찾고 취업과 직업생활을 유지하면서 지역사회 일원으로 당당히 살아나갈 수 있는 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의 진로·직업교육과 일자리 지원을 위해 시청과 교육청, 한국장애인개발원 등 지역사회의 장애인 유관기관이 처음으로 함께 힘을 모아 국내 최대 규모의 지역 행사로 치러진다. 박람회 슬로건은 장애 학생의 숨겨진 꿈과 끼를 찾아주자는 의미에서 '오늘, 내 일(job)을 찾자'이며 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대중화 특강, 직업체험, 진로취업상담 등으로 진행된다. 시 교육청은 광주 특수교육, 특수학교 학교기업, 통합형 직업교육 거점학교, 기후환경교육, 창의융합교육 등에 대한 홍보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박람회 행사장에서 진행되는 내용은 박람회 홈페이지와 유튜브(광주시교육청 채널)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장휘국 교육감은 "장애인의 진로직업교육을 위해 시청과 교육청,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함께 힘을 합쳐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지역 내 장애인 진로직업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장애 학생의 행복한 미래 생활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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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광주 장애인 진로·직업 통합 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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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우3동주민자치위, 진로직업체험 업무협약 체결
- 부산 해운대구 우3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서영호)는 마을의 우수한 인적·물적자원을 체험장으로 발굴해 어린이들이 직업을 체험하고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2021년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2일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참여를 희망한 사업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강·해원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우리마을 진로직업체험관'으로 지정된 사업장은 ▲마린숲동물병원 ▲김정욱쌀빵 ▲요트홀릭 ▲초프라주니어골프센터 ▲이치과 ▲해운대소방서 ▲사암통도한의원으로 지속해서 체험관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서영호 위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주민 구성원이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마을 교육공동체 구축에 한 발 더 가까워지길 바라며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지역 아이들을 위해 진로직업체험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신 해강초등학교, 해원초등학교, 사업장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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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우3동주민자치위, 진로직업체험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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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4차 산업혁명 ‘찾아가는 진로박람회’
- ○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정혜선)는 지난 1일과 2일 이틀간 전주서곡중학교 1·2학년 학생 278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박람회 ‘Dream Job School’을 개최했다. ○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청소년들이 4차 산업혁명 관련 직업세계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고 진로 성취동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프로그램은 △로봇공학 △AI(인공지능) 자율주행자동차 △IOT(사물인터넷) 디자인 제작 △3D프린팅/펜 △드론 △평화코딩(마이크로비트) △스마트화분 △IOT(사물인터넷) 스마트하우스 등 총 8개 분야로 구성돼 전문가들과 각 직업군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 김항윤 전주서곡중학교장은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성숙에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전했다. ○ 정혜선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다변화되는 시대에 청소년들이 디지털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이 같은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한편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생명을 살리고 삶의 주체로 세우는 최상의 상담복지서비스 전문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만 9~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인상담, 집단상담 및 심리검사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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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4차 산업혁명 ‘찾아가는 진로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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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진로직업체험교육센터, 서울시교육청 ‘우수기관’ 선정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강동진로직업체험센터 ‘상상팡팡’이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2024년 진로직업체험센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상상팡팡’은 2012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설립된 진로직업체험센터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신산업 분야 체험과 창업가 정신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5만 명 이상의 청소년이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앞으로도 VR 미래직업체험, 스포츠 직업체험, 전환기 진로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미래교육박람회와 강동선사문화축제 등 지역 행사에서도 질 높은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상상팡팡은 첨단바이오, 신재생에너지, 디지털 기술 등 신산업 분야의 진로체험을 확대해 진로교육 혁신 기관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김희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혁신적인 진로교육 프로그램과 전문성으로 청소년들의 진로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적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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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진로직업체험교육센터, 서울시교육청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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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진로ㆍ직업 체험의 날' 운영
- 대전서부교육교육청(교육장 박세권)은 18일 대전내동중학교 3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진로ㆍ직업 체험의 날’을 운영했다. 이 행사는 학교의 자유학년제와 연계해 학생들의 다양한 꿈과 끼를 탐색할 수 있도록 서부교육지원청이 마련한 교육 분야 진로 탐색 프로그램이다. 이 행사는 ▲멘토(장학사 및 주무관) 부서 탐방 - 교육행정 공무원, 교사·장학사 이렇게 될 수 있어요 ▲홀랜드 흥미 유형 검사 및 진로탐색 특강으로 진행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를 비롯한 5개 부서의 장학사와 주무관들이 1일 멘토가 돼 부서 체험을 도왔으며, 멘토와의 인터뷰 등을 통해 교육청의 다양한 진로직업 세계를 체험했다. 또한 대전시교육청 김지현 진로상담사가 진로검사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의 직업을 체험하는 활동을 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은 “교육지원청의 다양한 직업 체험을 하게 되어 재미있고 신기했다”, “멘토 선생님이 정말 친절하게 설명하시고 교육공무원의 업무를 체험하게 해주셔서 즐거웠다”, “흥미유형 검사와 진로 특강이 유익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양숙 중등교육과장은 “우리 학생들의 미래준비를 위한 진로직업 체험활동 기회를 적극 확대하고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진로 체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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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진로ㆍ직업 체험의 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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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교육부장관 표창 받아
-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락)가 ‘2022년 진로교육 유공자’ 진로탐색활동협력분야에서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 진로교육 유공자는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해 높은 성과를 창출한 자 또는 기관을 적극 발굴해 표창을 수여하는 사업이다.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지난해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 기획·지원 및 지역 진로교육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교육부 및 교육청 핵심 사업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또한, 센터는 지난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며 오프라인 수업을 재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 결과 학교만족도 100점, 교육청 현장모니터링 만점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센터는 2023년에도 관내 청소년들의 맞춤형 진로직업체험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직업 체험장과 학교를 연결하는 허브(Hub)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학생들의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체험형 프로그램과 4차 산업 분야의 프로그램 등 최근 관심도가 반영된 5개 분야 17개 프로그램을 개설·운영할 계획이다. 변혜진 센터장은 "이번 유공 표창은 센터와 학교, 마을이 함께 마음을 모아 온 결실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각자의 꿈을 꽃 피워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즐겁고 의미 있는 교육들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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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교육부장관 표창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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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장애인 진로·직업 통합 박람회 개최
- 광주시교육청이 29~30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이틀 동안 온·오프라인으로 '2022 광주광역시 장애인 진로직업 통합 박람회'를 개최한다. 2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장애인 진로직업 통합 박람회는 지역사회 내 학령기 장애학생과 성인기 장애인의 생애주기별 진로·직업 탐색 등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시교육청, 시청, 한국장애인개발원 광주지사가 공동 주관하고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협력해 준비한 지역단위 참여형 박람회이다. 특히 '내일의 주인공은 바로 나! 내 일을 JOB아라'라는 슬로건 아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장애 학생들이 진로정보를 탐색하며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직업인으로 꿈을 키워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박람회는 대중화 강연, 진로토크 등의 온/오프라인 행사 및 교육청 홍보, 직업체험, 진로취업상담, 이벤트 Zone 등 100여 개 부스로 구성했다. 아울러 4차 산업혁명 변화에 따른 장애인 NFT아트 전시, AR·VR 직업체험, AI 면접 등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박람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행사는 광주시교육청 유튜브 등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육청, 시청, 한국장애인개발원 광주지사의 협력으로 이뤄진 뜻깊은 박람회를 통해 장애 학생들이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장애 학생들의 진로·직업교육 내실화를 위해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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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장애인 진로·직업 통합 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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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제5회 청소년어울림마당 '인성페스티벌' 성료
- 경기 포천시는 지난 12일 2022년 포천시 제5회 청소년어울림마당 '인성페스티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인성페스티벌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의 생산자·소비자로서 주도적으로 문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상시적 공간을 조성해 청소년의 문화적 감수성 및 역량 증진을 도모할 수 있는 진로 특강과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100만 유튜버 BJ야식이(허민수)와 함께한 진로 특강에서는 야식이 Q&A, 포천시 특산물 먹방, 특산물을 활용한 라면 먹방을 진행해 1인 미디어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먹방 콘텐츠를 통해 포천시 특산물을 홍보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체험 부스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축제기획단, 요리봉사단, 안전자원봉사단, 문화예술기획단, 동아리연합회,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꿈터'와 '아름드리', 포천시 꿈모락(樂)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포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포천시노인복지관, 포천가족센터, 포천소방서, 포천문화재단, 포천여자중학교 등 유관기관이 ▲상처분장사 ▲간호사 체험 ▲퀴즈 및 라떼 ▲진로상담 및 팔찌 ▲본부석 Q&A ▲꿈꾸는 드림쿠키 ▲유스 퀴즈 온더 블록 ▲약사체험 ▲샌드아트 ▲진로퀴즈 ▲다트 및 먹거리 ▲진로나무 꿈찾기 ▲양궁 호버볼 ▲양궁 안전활 ▲플로리스트 ▲레고 ▲소방관 체험 ▲포토엽서 ▲역사뱃지 ▲희귀동물 ▲애견훈련사 체험 ▲펀아처리 등 다양한 체험을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포천시 청소년어울림마당은 '꿈과 끼를 표현하는 청소년, 행운이 실현되는 포천'을 주제로 청소년들의 문화 감수성 증진 및 건전한 놀이문화 정착, 청소년 문화·예술·놀이 체험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여성가족부와 경기도, 포천시가 주최하고 포천시 교육지원과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연 5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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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제5회 청소년어울림마당 '인성페스티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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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청소년 진로페스티벌 '덕업일치' 개최
- 울산 남구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센터(센터장 박혜진)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진로 탐색과 직업 체험을 위해 '제3회 진로페스티벌 2022 덕업일치'(이하 진로페스티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남구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센터가 주최하고 남구가 후원하는 진로페스티벌은 '직업'이 전공이나 회사의 이름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평소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것이나 취미에서 발전한 형태로도 가능하다는 새로운 사고를 제시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청소년과 마을 직업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마을 속 직업인이 참여하는 직업체험부스 25종, 직업인 3인이 직접 이야기해주는 직업인 특강, 미래트렌드 진로특강 등 청소년들이 직업에 대해 다각도로 참여·활동·상상할 수 있도록 진로 및 직업에 관한 다양한 주제를 깊이 있고 재미있게 구성했다. 특히 미래사회 변화를 이해하고 스스로 진로를 만들어가는 역량을 향상할 수 있는 컨텐츠 중심의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청소년과 마을 직업인이 함께하며 진로와 직업마인드를 가깝게 배울 수 있는 축제가 되리라 생각한다"며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일에서 꿈을 찾을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로페스티벌은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남구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센터에서 진행되며 특강(▲미래트렌드 진로특강 ▲직업인특강(3종)), 진로체험 부스(25종), 경연프로그램(▲미래희망직업출근룩만들기 ▲진로퀴즈), 참여형 전시(▲미래직업 맵 만들기), 놀이존 및 이벤트존 등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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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청소년 진로페스티벌 '덕업일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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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 청소년 진로페스티벌 ‘덕업일치’ 개최
- 울산 남구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센터(센터장 박혜진)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진로 탐색과 직업 체험을 위해 ‘제3회 진로페스티벌 2022 덕업일치’(이하 진로페스티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남구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센터가 주최하고 남구가 후원하는 진로페스티벌은 ‘직업’이 전공이나 회사의 이름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평소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것이나 취미에서 발전한 형태로도 가능하다는 새로운 사고를 제시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청소년과 마을 직업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마을 속 직업인이 참여하는 직업체험부스 25종, 직업인 3인이 직접 이야기해주는 직업인 특강, 미래트렌드 진로특강 등 청소년들이 직업에 대해 다각도로 참여?활동?상상할 수 있도록 진로 및 직업에 관한 다양한 주제를 깊이 있고 재미있게 구성했다. 특히, 미래사회 변화를 이해하고 스스로 진로를 만들어가는 역량을 향상할 수 있는 컨텐츠 중심의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청소년과 마을 직업인이 함께하며 진로와 직업마인드를 가깝게 배울 수 있는 축제가 되리라 생각 한다”며,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일에서 꿈을 찾을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로페스티벌은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남구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센터에서 진행되며, 특강(△미래트렌드진로특강△직업인특강(3종)), 진로체험 부스(25종), 경연프로그램(△미래희망직업출근룩만들기△진로퀴즈), 참여형 전시(△미래직업 맵 만들기), 놀이존 및 이벤트존 등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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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 청소년 진로페스티벌 ‘덕업일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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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꿈을 찾는 '제10회 마포진로박람회' 개최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9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제10회 마포진로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마포진로박람회는 마포구가 주최하고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마포구의 대표적인 진로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자신의 재능과 끼를 발견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자기주도적인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약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는 것으로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야외활동이 제한됐던 청소년들이 교실을 벗어나 탁 트인 공간에서 본인의 진로에 대해 자유롭게 체험하고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마포구 내 14개 중학교 1학년 학생 2천400여 명을 대상으로 ▲직업체험존 ▲진로상담존 ▲학과탐색존 ▲이벤트존 4개의 주요테마로 구성된 103개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250여명의 직업 멘토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청소년이 참여하고 싶은 진로 직업 체험부스를 선택하는 사전예약부스 58개, 자유체험부스 43개를 운영해 참가 학생 모두가 80분간 선택체험, 40분간의 자유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진로박람회를 통해 이제 막 진로 탐색을 시작하는 중학생들이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고 자기 주도적으로 진로를 찾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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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꿈을 찾는 '제10회 마포진로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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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진로직업교육 멘토 양성과정 수료식 및 발대식 개최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27 일 구리시 평생학습관에서 ‘사회적 취약계층 대상 진로직업교육 멘토 양성과정’ 수료식 및 멘토 발대식을 개최했다. 수료식에는 진로직업멘토 양성과정 교육을 이수한 22명의 멘토와 관내 학부모 및 학생, 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진로직업교육 멘토 양성은 경기도교육청 사회적 취약계층 진로직업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8월 3일부터 27일까지 총 10회, 48시간의 전문 교육과정을 이수한 22명의 교육생이 최종 수료했다. 교육을 이수한 진로직업교육 멘토 22명은 구리시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청소년 멘토링’을 통하여 관내 초·중·고등학교 멘티 학생들에게 상시 진로 멘토링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수료식에서 진로직업 멘토단은 멘토 선언문 낭독을 통해 멘티를 존중하고 멘토링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교육을 수료한 진명숙 멘토는 “머리로만 아는 것과 실제는 매우 다르다는 것을 몸으로 경험하는 시간이었다.”며, “멘토로서의 전문역량을 위해 부단한 연습과 훈련이 필요하기에 한걸음 또 한걸음 나아가겠다.”며 굳은 의지를 밝혔다. 백경현 시장은 “사회적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정보 제공과 교육 지원으로 빛나는 미래를 위한 길잡이가 되어주는 멘토단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중임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031-550-876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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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진로직업교육 멘토 양성과정 수료식 및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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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맞춤형 진로탐색 캠프 운영
- 경남 사천시는 8일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자기 주도 진로 설계 및 학습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2022년 맞춤형 진로탐색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4차 산업혁명 및 블록체인 기술 강의와 홀랜드 유형검사를 통한 진로직업 상담, 대학생 멘토링, 주제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2박 3일 일정으로 운영되는 이번 캠프는 KB손해보험 인재니움 사천연수원에서 진행되며 관내 중학생 45명이 참가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학생은 "멘토 대학생들의 컨설팅과 다양한 진로 및 학습 관련 프로그램이 마련돼 학습에 대한 동기 부여가 확실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몇 년간 캠프를 진행하지 못했다. 학생들이 좋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방역수칙을 잘 이행해 사건 사고 없이 잘 마무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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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맞춤형 진로탐색 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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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다문화학생 진로직업교육 실시
-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5일 2022년 다문화학생 진로직업교육과정을 개강했다. '진로직업교육과정'은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주관하고 인하공전 평생교육원의 교육사업 위탁으로 진행하며 직업교육을 희망하는 인천 중·고등학교 다문화 학생이 대상이다. 총 82명이 수강하는 이번 교육과정은 'MOS Master자격 취득과정', '초경량 비행장치(드론)조종 자격취득과정', '한국어능력시험(TOPIK) 자격 취득과정'이다. 'MOS Master자격 취득과정' 및 '드론조종 자격취득과정'은 총 12회 60시간, 하루 4~5시간 교육하며, '한국어능력시험(TOPIK) 자격 취득과정'은 총 23회 100시간, 하루 4~5시간의 교육이 진행된다. 도성훈 교육감은 "다문화 학생들의 취업과 자립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직업교육 기회를 보장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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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다문화학생 진로직업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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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 다문화학생 맞춤형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지난 9일부터 내달 6일까지 '2022년 다문화 학생 맞춤형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문화 학생 맞춤형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은 다양한 직업 세계를 체험하고 자기 이해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다문화 학생들의 긍정적 자존감 형성 및 향후 진로에 대한 목표 확립에 도움을 주기 위해 운영된다. 대구지역 초등학교 6학년 및 중·고등학교 다문화 학생 46명이 참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연계해 킴스이고그램(K-KSEG) 검사, 1:1 진로 상담 등 진로 탐색 프로그램과 임상병리과, 동물매개치료사, 사회복지사, 뷰티살롱(특수분장, 조향사), 치기공과, 호텔외식조리 등 8개 학과의 9개 실습 위주로 체험한다. 첫 회인 지난 9일에는 '세계적인 사고! 세계적인 직업!'이란 주제로 대구북구 가족센터 정은희 사무국장의 진로 특강과 한국이고그램연구소 김일현 대구지부장의 '킴스이고그램(K_KSEG)강의'를 통해 다문화 학생들의 자기 이해 시간과 공감&소통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함께 참여하는 다문화 학생들 간의 관계 형성 시간을 가지게 된다. 또한 관련 병원 투어 및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직업인과의 만남도 예정돼 있어서 다문화 학생들의 진로 설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은 대구 보건대 현직 교수진이 강사로 참여하고 대구 보건대 전용 실습실에서 체험이 이뤄져 진로·직업체험의 전문성을 높이고 동물치료 매개사와 같이 최근 사회 문화를 반영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다문화 학생이 자신의 문화적 배경을 강점으로 인식하고 자신감과 용기를 갖게 할 다문화 대학생의 진로 이야기, 모국어자랑대회, 진로 로드맵 설계 등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다문화 학생들이 다양한 자기 이해 활동 및 전문적인 직업 체험을 통해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설계하며 체계적으로 자신의 꿈을 준비해 미래 사회의 능력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지원에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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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 다문화학생 맞춤형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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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박람회'에 말산업 진로체험 선보여
- 한국마사회는 11월 23일부터 12월 2일까지 교육부가 주최하는 '2021년 제10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박람회'에 참가해 '말산업 진로체험 비대면 콘텐츠'를 선보인다. 한국마사회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말 관련 이색진로를 소개하고 체험의 기회를 무상으로 선사하는 '말산업 진로체험'을 서울경마공원에서 진행하고 있다. 지난 8년간 3만5천 명 이상의 청소년들이 체험한 '말산업 진로체험'은 대표 교육기부 프로그램으로 선정돼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수상 및 6년 연속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및 메타버스를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한국마사회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부스를 운영하며, 말산업 이색 직업을 소개하는 '말산업 진로체험' 영상콘텐츠를 선보인다. 영상에서는 재치 있는 진행의 유튜버와 베테랑 말산업 진로 강사가 함께 말발굽을 제작하는 장제소부터 말 수영장, 동물병원, 도핑검사소 등 말산업 현장을 소개한다. 또한 말 수의사, 승마지도사 등 말산업 직업인들의 생생한 인터뷰를 통해 청소년에게 도움이 될 말 관련 진로에 대한 꿀 정보를 제공한다. '교육기부 10년의 동행, 함께 떠나는 10일간의 미래여정'을 주제로 교육기부 프로그램의 미래와 비전을 제시할 이번 박람회의 더 자세한 사항은 교육기부 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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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박람회'에 말산업 진로체험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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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광주 장애인 진로·직업 통합 박람회' 개최
- 광주시교육청이 20∼21일 이틀 동안 유니버시아드체육관 등에서 온·오프라인으로 '2021 광주광역시 장애인 진로·직업 통합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장애 학생이 내실 있는 진로·직업교육을 통해 자신에게 적합한 직무를 찾고 취업과 직업생활을 유지하면서 지역사회 일원으로 당당히 살아나갈 수 있는 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의 진로·직업교육과 일자리 지원을 위해 시청과 교육청, 한국장애인개발원 등 지역사회의 장애인 유관기관이 처음으로 함께 힘을 모아 국내 최대 규모의 지역 행사로 치러진다. 박람회 슬로건은 장애 학생의 숨겨진 꿈과 끼를 찾아주자는 의미에서 '오늘, 내 일(job)을 찾자'이며 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대중화 특강, 직업체험, 진로취업상담 등으로 진행된다. 시 교육청은 광주 특수교육, 특수학교 학교기업, 통합형 직업교육 거점학교, 기후환경교육, 창의융합교육 등에 대한 홍보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박람회 행사장에서 진행되는 내용은 박람회 홈페이지와 유튜브(광주시교육청 채널)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장휘국 교육감은 "장애인의 진로직업교육을 위해 시청과 교육청,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함께 힘을 합쳐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지역 내 장애인 진로직업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장애 학생의 행복한 미래 생활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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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광주 장애인 진로·직업 통합 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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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우3동주민자치위, 진로직업체험 업무협약 체결
- 부산 해운대구 우3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서영호)는 마을의 우수한 인적·물적자원을 체험장으로 발굴해 어린이들이 직업을 체험하고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2021년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2일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참여를 희망한 사업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강·해원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우리마을 진로직업체험관'으로 지정된 사업장은 ▲마린숲동물병원 ▲김정욱쌀빵 ▲요트홀릭 ▲초프라주니어골프센터 ▲이치과 ▲해운대소방서 ▲사암통도한의원으로 지속해서 체험관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서영호 위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주민 구성원이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마을 교육공동체 구축에 한 발 더 가까워지길 바라며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지역 아이들을 위해 진로직업체험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신 해강초등학교, 해원초등학교, 사업장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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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우3동주민자치위, 진로직업체험 업무협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