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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시흥시, 청년친화 헌정대상 3년 연속 수상
        경기 시흥시는 국회사무처 소관의 ㈔청년과미래가 주관한 제4회 청년친화 헌정대상 심사에서 ‘청년친화 우수 기초지방자치단체 소통부문 대상’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2019년, 2020년 수상에 이어 3년 연속 헌정대상을 받게 됐다. 청년친화 헌정대상은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의 업적과 공로를 표창하기 위해 2018년 마련했다. 지자체의 청년참여기구 운영과 청년 지원사업, 청년 관련 행사 주최·참여 실적 등을 토대로 청년친화지수를 만들어 심사한다. ㈔청년과미래는 최근 대학 교수, 회계사, CEO, 언론인, 청년 등 100명으로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심사를 거쳐 우수 광역자치단체 2곳과 기초자치단체 20곳을 선정했다.   시흥시는 지난해 창업·일자리·주거·육아·문화·예술 등 분야에서 20여개의 청년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청년스테이션과 청년협업마을 청년공간 운영, 청년정책위원회와 청년정책협의체 등 네트워크 활동을 지원하며 청년 삶의 질을 향상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상을 받았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3년 연속 청년친화 헌정대상을 수상하는 것은 청년정책을 추진하는 자치단체 입장에서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며 “앞으로도 시흥청년의 행복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1-06-11
  • 경기도, '청년정책 5대 분야에 4천511억원 투입한다.'
      경기도는 올해 일자리, 주거, 교육 등 청년정책 5대 분야 42개 사업에 4천511억원을 투입한다고 26일 밝혔다. 도는 최근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열어 이런 내용의 '2021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세부 사업은 분야별로 ▲일자리 18개 ▲주거 4개 ▲교육 7개 ▲복지·문화 6개 ▲참여·권리 7개 등이다.   관련 사업 예산은 국비를 포함해 총 4천511억원을 투입한다. 신규 사업으로 올해부터 '청년정책 거버넌스 운영'(참여·권리 분야) 사업을 추진한다. 청년참여기구를 통해 정책을 직접 제안받고, 다른 청년과 전문가 등 20명으로 구성된 청년정책조정위원회가 해당 정책을 심의하는 방식이다. 수요자 중심의 정책 추진으로 정책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청년참여기구는 다음 달 11일까지 청년 구성원 200여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경기청년 일자리 매치업 취업지원사업'(일자리 분야)도 올해 처음 추진한다. 도가 채용을 원하는 기업을 발굴하고 청년 구직자를 인턴으로 연계해 70% 이상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도록 지원하는 내용이다. 주거 분야에선 부동산 문제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청년을 위해 기존주택을 매입해 개보수 후 저렴하게 공급하거나 '청년 맞춤형 임대주택'(행복주택)을 제공한다.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대학생 취업브리지 등 기존 교육 분야 사업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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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정책
    2021-05-26

지역뉴스 검색결과

  • 시흥시, 청년친화 헌정대상 3년 연속 수상
        경기 시흥시는 국회사무처 소관의 ㈔청년과미래가 주관한 제4회 청년친화 헌정대상 심사에서 ‘청년친화 우수 기초지방자치단체 소통부문 대상’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2019년, 2020년 수상에 이어 3년 연속 헌정대상을 받게 됐다. 청년친화 헌정대상은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의 업적과 공로를 표창하기 위해 2018년 마련했다. 지자체의 청년참여기구 운영과 청년 지원사업, 청년 관련 행사 주최·참여 실적 등을 토대로 청년친화지수를 만들어 심사한다. ㈔청년과미래는 최근 대학 교수, 회계사, CEO, 언론인, 청년 등 100명으로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심사를 거쳐 우수 광역자치단체 2곳과 기초자치단체 20곳을 선정했다.   시흥시는 지난해 창업·일자리·주거·육아·문화·예술 등 분야에서 20여개의 청년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청년스테이션과 청년협업마을 청년공간 운영, 청년정책위원회와 청년정책협의체 등 네트워크 활동을 지원하며 청년 삶의 질을 향상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상을 받았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3년 연속 청년친화 헌정대상을 수상하는 것은 청년정책을 추진하는 자치단체 입장에서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며 “앞으로도 시흥청년의 행복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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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1
  • 경기도, '청년정책 5대 분야에 4천511억원 투입한다.'
      경기도는 올해 일자리, 주거, 교육 등 청년정책 5대 분야 42개 사업에 4천511억원을 투입한다고 26일 밝혔다. 도는 최근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열어 이런 내용의 '2021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세부 사업은 분야별로 ▲일자리 18개 ▲주거 4개 ▲교육 7개 ▲복지·문화 6개 ▲참여·권리 7개 등이다.   관련 사업 예산은 국비를 포함해 총 4천511억원을 투입한다. 신규 사업으로 올해부터 '청년정책 거버넌스 운영'(참여·권리 분야) 사업을 추진한다. 청년참여기구를 통해 정책을 직접 제안받고, 다른 청년과 전문가 등 20명으로 구성된 청년정책조정위원회가 해당 정책을 심의하는 방식이다. 수요자 중심의 정책 추진으로 정책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청년참여기구는 다음 달 11일까지 청년 구성원 200여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경기청년 일자리 매치업 취업지원사업'(일자리 분야)도 올해 처음 추진한다. 도가 채용을 원하는 기업을 발굴하고 청년 구직자를 인턴으로 연계해 70% 이상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도록 지원하는 내용이다. 주거 분야에선 부동산 문제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청년을 위해 기존주택을 매입해 개보수 후 저렴하게 공급하거나 '청년 맞춤형 임대주택'(행복주택)을 제공한다.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대학생 취업브리지 등 기존 교육 분야 사업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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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6

포토뉴스 검색결과

  • 시흥시, 청년친화 헌정대상 3년 연속 수상
        경기 시흥시는 국회사무처 소관의 ㈔청년과미래가 주관한 제4회 청년친화 헌정대상 심사에서 ‘청년친화 우수 기초지방자치단체 소통부문 대상’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2019년, 2020년 수상에 이어 3년 연속 헌정대상을 받게 됐다. 청년친화 헌정대상은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의 업적과 공로를 표창하기 위해 2018년 마련했다. 지자체의 청년참여기구 운영과 청년 지원사업, 청년 관련 행사 주최·참여 실적 등을 토대로 청년친화지수를 만들어 심사한다. ㈔청년과미래는 최근 대학 교수, 회계사, CEO, 언론인, 청년 등 100명으로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심사를 거쳐 우수 광역자치단체 2곳과 기초자치단체 20곳을 선정했다.   시흥시는 지난해 창업·일자리·주거·육아·문화·예술 등 분야에서 20여개의 청년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청년스테이션과 청년협업마을 청년공간 운영, 청년정책위원회와 청년정책협의체 등 네트워크 활동을 지원하며 청년 삶의 질을 향상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상을 받았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3년 연속 청년친화 헌정대상을 수상하는 것은 청년정책을 추진하는 자치단체 입장에서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며 “앞으로도 시흥청년의 행복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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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1
  • 경기도, '청년정책 5대 분야에 4천511억원 투입한다.'
      경기도는 올해 일자리, 주거, 교육 등 청년정책 5대 분야 42개 사업에 4천511억원을 투입한다고 26일 밝혔다. 도는 최근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열어 이런 내용의 '2021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세부 사업은 분야별로 ▲일자리 18개 ▲주거 4개 ▲교육 7개 ▲복지·문화 6개 ▲참여·권리 7개 등이다.   관련 사업 예산은 국비를 포함해 총 4천511억원을 투입한다. 신규 사업으로 올해부터 '청년정책 거버넌스 운영'(참여·권리 분야) 사업을 추진한다. 청년참여기구를 통해 정책을 직접 제안받고, 다른 청년과 전문가 등 20명으로 구성된 청년정책조정위원회가 해당 정책을 심의하는 방식이다. 수요자 중심의 정책 추진으로 정책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청년참여기구는 다음 달 11일까지 청년 구성원 200여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경기청년 일자리 매치업 취업지원사업'(일자리 분야)도 올해 처음 추진한다. 도가 채용을 원하는 기업을 발굴하고 청년 구직자를 인턴으로 연계해 70% 이상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도록 지원하는 내용이다. 주거 분야에선 부동산 문제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청년을 위해 기존주택을 매입해 개보수 후 저렴하게 공급하거나 '청년 맞춤형 임대주택'(행복주택)을 제공한다.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대학생 취업브리지 등 기존 교육 분야 사업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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