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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공공부문 청년멘토 사업 참여자 15명 모집
- 군산시는 19일부터 오는 2월 3일까지 2023년 공공부문 청년멘토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멘토 사업은 군산에 거주하는 미취업 관내 대학 졸업생에게 공공기관에서의 행정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일자리 제공을 통해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경제적 도움을 주고 구직역량을 제고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고 있으며, 2022년에는 18명을 선발, 총 11개 부서에 배치하여 청년들에게 일경험을 제공한 바 있다. 모집인원은 15명이고 신청자격은 공고일 이전 군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39세 이하의 관내 대학(군산대· 군장대·호원대·서해대·군산간호대)졸업자로 미취업상태이며, 가구별 기준 중위소득이 180% 이하여야 한다. 접수는 시청 7층 일자리정책과 방문 또는 우편접수를 통해 신청받으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발된 청년멘토는 오는 2월 13일부터 12월 15일까지 11개월간 군산시 읍면동, 사업소 등에 배치돼 공공행정서비스 업무를 지원한다. 또한 시는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근무기간 동안 취업멘토링 교육, 취업 특강 등 청년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사회진출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얼어붙은 고용환경에서 지역 청년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청년멘토 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군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청년일자리계(454- 438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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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공공부문 청년멘토 사업 참여자 15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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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삼성전자 '청년 취업 멘토링' 으로 삼성전자 취업 성공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삼성전자 청년 취업 멘토링'을 운영하고 있다. 청년 취업 멘토링은 삼성전자 수원사업장(DX 부문, Device eXperience) 현직자들의 재능기부로 삼성전자 입사를 목표로 하는 청년들에게 기업·직무 정보, 직장 생활, 진로 고민 상담 등 다양한 소재를 가지고 정해진 형식 없이 편안하게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멘토링은 멘토와 멘티가 공간적 구애 없이 PC 또는 모바일로 화상 통화 매체인 카카오 페이스톡, 스카이프, 줌 등을 통해 1:1로 진행되며 11월 멘토링은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약 1시간 진행한다. 참여 대상은 대학교 재학생, 미취업 청년 구직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관악구청 홈페이지 '뉴스소식'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기재된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멘토링 참여로 삼성전자 네트워크 사업부에 최종 입사한 김군은 "관악구에서 마련한 삼성전자 멘토링을 통해 직무에 대한 궁금증을 풀 수 있었고, 입사에 꼭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라며 "'관악구 X 삼성전자 청년 취업멘토링'에서 만난 현직자 멘토의 멘토링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구는 내년에도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취업 멘토링을 지속 운영해 청년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며 이외에도 지역사회공헌단체(기업)와 구직 청년의 취업 연계, AI 인적성 검사와 면접 체험, 청년 취업콘서트 개최 등 청년들의 취업 지원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많은 청년이 관악에서 그 꿈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청년특별시 관악' 조성을 위해 다양한 청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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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삼성전자 '청년 취업 멘토링' 으로 삼성전자 취업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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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육군 장병 대상 '진로·취업 멘토링' 진행
- 전남 진도군 육군 31사단 진도대대 장병들이 한화시스템의 진로·취업 멘토링에 참여하고 있다.[사진=한화시스템 제공] 한화시스템은 전남 진도군에 위치한 육군 31사단 진도대대 장병 50여명을 대상으로 '진로·취업 멘토링'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한화시스템은 2017년부터 5년째 국방부와 연계해 이 멘토링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했다. 장병들은 연구개발·경영·기획·안전 등 취업희망 직무의 임직원에게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한화시스템은 도서지역과 격오지의 군 장병들에게도 진로 조언과 지원이 닿을 수 있도록, 멘토링 대상지역을 올해부터 국토 서남권 섬 지역까지 넓혔다. 한화시스템 관계자는 "전역을 앞둔 장병들의 취업 고민을 덜어주고, 개인별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최악의 취업난을 맞고 있는 청년들이 하고 싶은 일을 꿈꾸고, 사회 속에서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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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육군 장병 대상 '진로·취업 멘토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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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취업 멘토링, 언택트(untact) 방식으로 전환
- 대학생 취업 멘토링도 언택트(untact) 방식으로 전환됐다. 포스코건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학생 취업 지원 멘토링 활동을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대학생 취업 지원 멘토링 활동은 포스코건설과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이 각 기업·기관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살려 청년들의 구직 및 진로 결정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이들 기업·기관은 지난해 '청년·청소년의 미래 설계 및 진로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지난 5일 진행한 멘토링 활동에는 화상 회의 시스템이 도입됐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이 모집한 대학생 50명은 휴대전화나 PC를 통해 행사에 참여했으며, 포스코건설 직원들은 건축 설계, 인프라 설계, 플랜트ENG, 연구개발(R&D), 경영 기획, 대외 협력 등 업무 특성을 소개하고 취업 노하우를 알려줬다.행사에 참여한 인하대 손효진 학생은 "실무자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들으면서 학교에서 배웠던 것 외에 건설업을 좀 더 폭넓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취업을 준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포스코건설은 청년 실업 문제 해결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국내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지난해부터 인하대 창업지원센터와 함께 청년들의 창업 지원을 위한 '차세대 건설 분야 스타트업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방글라데시 마타바리 발전소 현장 인근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건설 기초 이론과 실습 교육을 실시하고 자사 현장에 채용하는 '건설 기능 인력 양성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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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취업 멘토링, 언택트(untact) 방식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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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자리재단 ‘취업 활성화 사업’ 참여 고교 40곳 모집
- 경기도일자리재단이 ‘고교취업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학교를 모집 중이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오는 4월3일까지 ‘고교취업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학교를 모집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직업계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직무·취업역량 강화 교육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번에 실시하는 직무교육은 △NCS(국가 직무능력 표준) 교육 △미디어 디자인 △금융사무 △ERP(전사적자원관리) △고객 서비스 △ICT(정보통신기술) 산업 △반려동물 관리 △무역사무 △공급망 관리 △미용 △온라인쇼핑몰로 모두 11개 과정이다.일자리재단은 자기소개서 작성, 모의면접, 창업 기초지식과 같은 취·창업교육과 취업멘토링, 직무체험 행사와 관련된 취업연계활동비도 지원한다.도내 직업계 고등학교면 어디나 공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총 40개 학교를 선발한다.자세한 내용은 일자리재단 청년구직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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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자리재단 ‘취업 활성화 사업’ 참여 고교 40곳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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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전국 특성화고 학생 취업 멘토링 실시
- 한화투자증권 임직원이 지난 17~18일 여의도 본사에서 대전여자상업고, 동구마케팅고, 인천세무고, 일신여자상업고 2~3학년 학생 총 100명을 초청해 ‘Together Plus – 취업멘토링’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Together Plus - 취업멘토링 활동은 지난해부터 시행한 한화투자증권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서 임직원의 재능기부를 통해 취업을 준비하는 특성화고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활동이다. 한화투자증권은 청소년 교육전문 사회공헌 단체인 사단법인 JA Korea와 함께 지난해 전국 12개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경제교육을 실시했으며 올해는 5월에 이어 전국 5개 특성화고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취업멘토링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번 학생들의 반응이 좋았던 취업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자기소개서 작성과 모의 면접 등에 임직원들이 직접 멘토로 참여해 학생들에게 구체적인 조언을 해주며 취업준비를 도와주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활동에 참가한 대전상업고 2학년 학생은 “회사에 직접 방문해 임직원들에게 취업준비 시 꼭 필요한 내용들을 조언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라며 “이번 경험으로 취업준비에 큰 자신감을 가졌다”라고 말했다. 한화투자증권 인사지원실 한석희 상무는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고민 끝에 Together Plus-취업 멘토링 활동을 진행했고 앞으로 회사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육성할 계획이다”라며 “하반기에 계획하고 있는 경제교실 등 다양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꿈을 지속적으로 응원하며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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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전국 특성화고 학생 취업 멘토링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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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민행복 일자리 박람회 28일 개최
- 제주도는 '2019 도민행복 일자리 박람회'를 오는 28일 오후 1시부터 제주한라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이날 박람회에는 제주지역 기업 79개사와 청년·장애인·경력단절여성·중장년 등 1000여명의 구직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채용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실제 채용 수요가 있는 기업을 구직자들에게 집중 소개할 계획이다. 온라인을 통해 사전에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해 현장에서 심층 면접을 통해 채용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했다. 박람회에는 적정 임금수준을 보장하는 인지도가 높은 중소기업과 대규모채용예정기업 등 79개 기업이 참여해, 270여 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채용이 되지 않거나 간접채용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제주고용센터에서 구직이 될 때까지 지속적인 구직대행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4차산업혁명 시대의 트렌드를 반영해 인공지능(AI) 면접, 인공지능(AI) 자기소개서 상담(컨설팅) 등을 진행한다. 또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취업특강, 일자리 유관기관의 취업멘토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인공지능 면접·상담 컨설팅은 인공지능(AI) 현장 연결 시스템을 활용해 구직자의 희망에 따른 현장 면접을 함께 진행한다. 박람회에서는 제주도와 제주지역경제단체협의회간 '1사 1도민 일자리 창출' 협약이 체결된다. 협약은 청년들을 비롯한 장애인, 경력단절여성, 중장년 등 취업취약계층의 일자리 확충과 기업이 원하는 맞춤형 인력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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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민행복 일자리 박람회 28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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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삼성전자 '청년 취업 멘토링' 으로 삼성전자 취업 성공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삼성전자 청년 취업 멘토링'을 운영하고 있다. 청년 취업 멘토링은 삼성전자 수원사업장(DX 부문, Device eXperience) 현직자들의 재능기부로 삼성전자 입사를 목표로 하는 청년들에게 기업·직무 정보, 직장 생활, 진로 고민 상담 등 다양한 소재를 가지고 정해진 형식 없이 편안하게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멘토링은 멘토와 멘티가 공간적 구애 없이 PC 또는 모바일로 화상 통화 매체인 카카오 페이스톡, 스카이프, 줌 등을 통해 1:1로 진행되며 11월 멘토링은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약 1시간 진행한다. 참여 대상은 대학교 재학생, 미취업 청년 구직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관악구청 홈페이지 '뉴스소식'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기재된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멘토링 참여로 삼성전자 네트워크 사업부에 최종 입사한 김군은 "관악구에서 마련한 삼성전자 멘토링을 통해 직무에 대한 궁금증을 풀 수 있었고, 입사에 꼭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라며 "'관악구 X 삼성전자 청년 취업멘토링'에서 만난 현직자 멘토의 멘토링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구는 내년에도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취업 멘토링을 지속 운영해 청년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며 이외에도 지역사회공헌단체(기업)와 구직 청년의 취업 연계, AI 인적성 검사와 면접 체험, 청년 취업콘서트 개최 등 청년들의 취업 지원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많은 청년이 관악에서 그 꿈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청년특별시 관악' 조성을 위해 다양한 청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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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삼성전자 '청년 취업 멘토링' 으로 삼성전자 취업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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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일까지' 2022년 공공부문 청년 멘토 사업' 참여자 모집
- 전북 군산시가 오는 3월 2일까지 10일간 2022년 공공부문 청년 멘토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 멘토 사업은 군산에 거주하는 관내 대학 미취업 졸업생에게 공공기관에서의 행정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일자리 제공을 통해 대학 졸업 후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경제적 도움과 구직 기회를 열어주고 있다. 모집인원은 12명이며 신청 자격은 공고일 이전 군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39세 이하의 관내 대학 졸업 또는 졸업예정자로 미취업상태이며 가구별 기준 중위소득이 150% 이해야 한다. 접수는 시청 7층 일자리정책과 방문 또는 우편 접수를 통해 신청받으며 서류심사를 거친 후 적격자를 대상으로 전산 공개 추첨을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발된 청년 멘토는 오는 3월 14일부터 12월 23일까지 9개월간 군산시 읍면동, 사업소 등에 배치돼 공공행정서비스 업무를 지원하며 시는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근무 기간 취업멘토링 교육, 취업 특강 등 청년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대학 졸업 청년들이 사회진출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얼어붙은 고용환경에서 지역 청년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청년 멘토 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군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청년일자리계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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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일까지' 2022년 공공부문 청년 멘토 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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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육군 장병 대상 '진로·취업 멘토링' 진행
- 전남 진도군 육군 31사단 진도대대 장병들이 한화시스템의 진로·취업 멘토링에 참여하고 있다.[사진=한화시스템 제공] 한화시스템은 전남 진도군에 위치한 육군 31사단 진도대대 장병 50여명을 대상으로 '진로·취업 멘토링'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한화시스템은 2017년부터 5년째 국방부와 연계해 이 멘토링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했다. 장병들은 연구개발·경영·기획·안전 등 취업희망 직무의 임직원에게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한화시스템은 도서지역과 격오지의 군 장병들에게도 진로 조언과 지원이 닿을 수 있도록, 멘토링 대상지역을 올해부터 국토 서남권 섬 지역까지 넓혔다. 한화시스템 관계자는 "전역을 앞둔 장병들의 취업 고민을 덜어주고, 개인별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최악의 취업난을 맞고 있는 청년들이 하고 싶은 일을 꿈꾸고, 사회 속에서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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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육군 장병 대상 '진로·취업 멘토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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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해양의무경찰 취업멘토링 진행
- 포스코건설이 해양의무경찰을 대상으로 취업멘토링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취업멘토링 행사는 해양의무경찰의 사회 복귀 후 취업 지원을 위해 포스코건설과 해양경찰청,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이 공동 기획했다. 포스코건설과 해경청은 지난해 11월 상호협력을 통한 해양환경보전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에는 해경청과 전국 17개 지역 해양경찰서 소속 의경 47명이 참가했다. 건설 관련 전공뿐만 아니라 경영학, 광고홍보학 등 다양한 학문을 전공하는 의경들이 전국 각지에서 휴대폰이나 PC를 통한 화상 회의시스템으로 참여했다. 포스코건설 채용담당자가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면접요령 등을 설명했다. 또 소그룹 멘토링을 통해 포스코건설 직원들이 건축설계, 토목설계, 플랜트엔지니어링, R&D, 경영기획 등 업무특성을 소개하고 실질적인 취업 준비 노하우를 설명했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취업트렌드를 비롯해 복학 후 취업 준비 가이드를 제공하는 전문가 특강을 진행했다. 멘토링에 참여한 완도해양경찰서 강필성 수경은 "의무경찰 복무가 끝나고 학교로 돌아가면 취업준비를 어떻게 해야할 지 막막했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평소에 접하기 힘든 건설분야 직무 관련 정보도 얻고 직원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들으며 자신감도 얻게 됐다"고 말했다. 박지완 포스코건설 플랜트사업본부 과장은 "10여년 전 전역 후 복학했을 때 막연한 불안감을 느껴봤기 때문에 의경들의 심정을 이해한다"며 "이번 멘토링이 청년들의 새로운 미래설계와 취업준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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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해양의무경찰 취업멘토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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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외국인 유학생 위한 취업멘토링 강연 운영
- 계명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외국인 선배 멘토링 강연을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계명대에는 현재 학부생 기준으로 1000여명 이상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재학 중이다. 이들은 졸업 후 본국으로 돌아가거나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많은 학생들은 한국에서 취업을 원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계명대는 처음으로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취업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계명대를 졸업하고 실제로 취업에 성공한 외국인 유학생 선배들을 멘토로 취업준비 과정과 성공 사례들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과 정보를 제공해 주기 위해서다.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취업멘토링 프로그램은 유학생 선배를 초청해 강연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150여명의 학생들이 신청해 유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실제로 취업에 성공한 외국인 유학생 선배들의 생생한 취업 후기와 준비과정을 알 수 있는 기회로 취업준비를 하는 유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6차례에 걸쳐 국내 취업에 성공한 유학생들이 ▲직업탐색 및 국내취업 준비 전략 ▲외국인 의료계 직군 구직 경험담 ▲국내 대학원 입학 준비 및 수학 전략 ▲기계공학 전공 취업전략 ▲졸업인증 및 비자변경 준비 후기 및 조언 ▲국내 기업 취업전략 ▲생활 한국어 능력 향상 전략 ▲한국어능력시험 대비 전략 ▲취업비자(F-2) 준비과정 후기 및 조언 ▲사기업 이직 전략 ▲베트남어 통역사 취업 성공기 ▲국내 기업 취업 성공 경험담 ▲한국 유학생활 적응 후기 등을 강연 주제로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연을 가지고, 질의응답을 받는 식으로 진행됐다. 계명대 베트남 유학생 출신으로 현재 보광아이엔티에서 근무하고 있는 응오 티 마이 응옥 씨는 "이번 강연으로 저를 되돌아보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한국 유학생활을 마치고 본국으로 돌아가려고 했지만 취업을 결심하고 성공하기까지 저의 모든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전해줘 목표를 이루는데 작은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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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외국인 유학생 위한 취업멘토링 강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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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청년층의 위기 극복위한 「청년 일자리 생태계 조성」 추진
- 청년협의체 청년정책소통학교 / 군산시 전북 군산시는 현재 청년인구(만19~만39세) 6만 3천여 명으로 최근 5년간 만천여 명이 줄어 청년층 인구유출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시는 이러한 청년층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청년 일자리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네 가지 세부 전략과제를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 청년이 공감하는 「청년 정책 육성」 청년들의 시정참여 확대와 주도적 청년정책 발굴을 위해 지난해 각 분야의 청년 32명으로 청년협의체를 구성 운영하고 있다. 청년협의체는 실효성있는 청년정책 발굴을 목표로 매월 정기회의와 분과별 활동모임을 통해 활발한 토론과 타시군 청년과의 교류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2020년 8월 시행된 청년기본법에 의거 내년 상반기 중 청년기본조례를 마련하여 청년의 고용촉진, 창업 및 능력개발 지원 등 청년의 권리보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청년뜰 인프라를 활용한 「청년역량 강화」 군산시는 지난해 8월 군산상공회의소 내에 청년뜰을 개관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청년을 위한 취·창업과 복지·문화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복합 청년서비스 공간이다. 특히 올해는 고용노동부 청년센터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군산 청년들에게 각종 커뮤니티와 네트워크 활동지원은 물론 취업 및 교육지원 프로그램인 청정구역멥버쉽, 청년밀담 등을 제공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 한해는 취‧창업 지원 25개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청년 창업가 25명, 서포터즈 8팀, 청년동아리 14개 팀을 발굴하였고, 프로그램 참여자를 포함 청년뜰 연이용자가 8,524명으로 청년뜰이 군산시 청년들의 권익증진과 능동적인 활동공간의 중심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 지역성장을 견인할 「청년일자리창출」 청년들의 지역정착과 성장을 위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과 공공부문 청년멘토사업 등을 추진하여 청년의 일자리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청년의 적성과 수요를 고려한 지속·발전 가능성이 있는 일자리를 창출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역의 중소기업, 사회문화 서비스, 노동활동 분야 등에서 198개 일자리를 창출하였다. 또한 공공부문 청년멘토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대학 출신 22명의 미취업 청년들에게 다양한 취업멘토링 교육과 더불어 공공기관에서의 일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그 외에도 청년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을 통해 28개 업체 50명의 고용유지를 지원하였다. □ 청년 취업을 위한 「청년 구직활동 촉진 지원」 여름방학행정캠프오리엔테인션 / 군산시 청년들의 연속성있는 구직을 위해 군산형 청년수당, 전북 청년취업지원사업, 공공일굼터사업 등을 추진하여 구직활동 촉진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였다. 군산형 청년수당은 청년의 사회진입에 필요한 구직활동 직·간접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217명을 지원하였으며 청년취업지원사업은 청년층을 신규채용한 기업과 장기근속한 청년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36개 업체 청년 84명을 지원하였다. 아울러 대학생들의 공공기관 일경험을 위해 방학중 행정캠프를 추진하여 200명을 선발하였고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K-MOVE 스쿨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미취업청년 29명에게 해외취업 생계지원금을 지원하였다. 또한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을 추진하여 총 334명의 학생들이 대학 내 진로지도 및 취·창업 서비스를 통해 역량을 강화하였으며 대학창업센터를 통해서는 11명의 창업으로 지역창업 활성화에 기여하였다. 아울러 도내 주력 산업분야에 종사하는 69명에게 복지포인트를 지원하여 저소득 청년의 안정적 지역정착을 도모하였다. 군산시 관계자는 「올해 추진한 청년일자리 전략과제에 힘입어 내년에는 한국판 뉴딜 정부정책에 맞는 사업을 강화하여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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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청년층의 위기 극복위한 「청년 일자리 생태계 조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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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자리재단 ‘취업 활성화 사업’ 참여 고교 40곳 모집
- 경기도일자리재단이 ‘고교취업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학교를 모집 중이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오는 4월3일까지 ‘고교취업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학교를 모집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직업계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직무·취업역량 강화 교육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번에 실시하는 직무교육은 △NCS(국가 직무능력 표준) 교육 △미디어 디자인 △금융사무 △ERP(전사적자원관리) △고객 서비스 △ICT(정보통신기술) 산업 △반려동물 관리 △무역사무 △공급망 관리 △미용 △온라인쇼핑몰로 모두 11개 과정이다.일자리재단은 자기소개서 작성, 모의면접, 창업 기초지식과 같은 취·창업교육과 취업멘토링, 직무체험 행사와 관련된 취업연계활동비도 지원한다.도내 직업계 고등학교면 어디나 공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총 40개 학교를 선발한다.자세한 내용은 일자리재단 청년구직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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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자리재단 ‘취업 활성화 사업’ 참여 고교 40곳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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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삼성전자 '청년 취업 멘토링' 으로 삼성전자 취업 성공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삼성전자 청년 취업 멘토링'을 운영하고 있다. 청년 취업 멘토링은 삼성전자 수원사업장(DX 부문, Device eXperience) 현직자들의 재능기부로 삼성전자 입사를 목표로 하는 청년들에게 기업·직무 정보, 직장 생활, 진로 고민 상담 등 다양한 소재를 가지고 정해진 형식 없이 편안하게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멘토링은 멘토와 멘티가 공간적 구애 없이 PC 또는 모바일로 화상 통화 매체인 카카오 페이스톡, 스카이프, 줌 등을 통해 1:1로 진행되며 11월 멘토링은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약 1시간 진행한다. 참여 대상은 대학교 재학생, 미취업 청년 구직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관악구청 홈페이지 '뉴스소식'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기재된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멘토링 참여로 삼성전자 네트워크 사업부에 최종 입사한 김군은 "관악구에서 마련한 삼성전자 멘토링을 통해 직무에 대한 궁금증을 풀 수 있었고, 입사에 꼭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라며 "'관악구 X 삼성전자 청년 취업멘토링'에서 만난 현직자 멘토의 멘토링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구는 내년에도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취업 멘토링을 지속 운영해 청년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며 이외에도 지역사회공헌단체(기업)와 구직 청년의 취업 연계, AI 인적성 검사와 면접 체험, 청년 취업콘서트 개최 등 청년들의 취업 지원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많은 청년이 관악에서 그 꿈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청년특별시 관악' 조성을 위해 다양한 청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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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삼성전자 '청년 취업 멘토링' 으로 삼성전자 취업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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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일까지' 2022년 공공부문 청년 멘토 사업' 참여자 모집
- 전북 군산시가 오는 3월 2일까지 10일간 2022년 공공부문 청년 멘토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 멘토 사업은 군산에 거주하는 관내 대학 미취업 졸업생에게 공공기관에서의 행정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일자리 제공을 통해 대학 졸업 후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경제적 도움과 구직 기회를 열어주고 있다. 모집인원은 12명이며 신청 자격은 공고일 이전 군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39세 이하의 관내 대학 졸업 또는 졸업예정자로 미취업상태이며 가구별 기준 중위소득이 150% 이해야 한다. 접수는 시청 7층 일자리정책과 방문 또는 우편 접수를 통해 신청받으며 서류심사를 거친 후 적격자를 대상으로 전산 공개 추첨을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발된 청년 멘토는 오는 3월 14일부터 12월 23일까지 9개월간 군산시 읍면동, 사업소 등에 배치돼 공공행정서비스 업무를 지원하며 시는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근무 기간 취업멘토링 교육, 취업 특강 등 청년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대학 졸업 청년들이 사회진출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얼어붙은 고용환경에서 지역 청년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청년 멘토 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군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청년일자리계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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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일까지' 2022년 공공부문 청년 멘토 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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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육군 장병 대상 '진로·취업 멘토링' 진행
- 전남 진도군 육군 31사단 진도대대 장병들이 한화시스템의 진로·취업 멘토링에 참여하고 있다.[사진=한화시스템 제공] 한화시스템은 전남 진도군에 위치한 육군 31사단 진도대대 장병 50여명을 대상으로 '진로·취업 멘토링'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한화시스템은 2017년부터 5년째 국방부와 연계해 이 멘토링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했다. 장병들은 연구개발·경영·기획·안전 등 취업희망 직무의 임직원에게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한화시스템은 도서지역과 격오지의 군 장병들에게도 진로 조언과 지원이 닿을 수 있도록, 멘토링 대상지역을 올해부터 국토 서남권 섬 지역까지 넓혔다. 한화시스템 관계자는 "전역을 앞둔 장병들의 취업 고민을 덜어주고, 개인별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최악의 취업난을 맞고 있는 청년들이 하고 싶은 일을 꿈꾸고, 사회 속에서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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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육군 장병 대상 '진로·취업 멘토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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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해양의무경찰 취업멘토링 진행
- 포스코건설이 해양의무경찰을 대상으로 취업멘토링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취업멘토링 행사는 해양의무경찰의 사회 복귀 후 취업 지원을 위해 포스코건설과 해양경찰청,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이 공동 기획했다. 포스코건설과 해경청은 지난해 11월 상호협력을 통한 해양환경보전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에는 해경청과 전국 17개 지역 해양경찰서 소속 의경 47명이 참가했다. 건설 관련 전공뿐만 아니라 경영학, 광고홍보학 등 다양한 학문을 전공하는 의경들이 전국 각지에서 휴대폰이나 PC를 통한 화상 회의시스템으로 참여했다. 포스코건설 채용담당자가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면접요령 등을 설명했다. 또 소그룹 멘토링을 통해 포스코건설 직원들이 건축설계, 토목설계, 플랜트엔지니어링, R&D, 경영기획 등 업무특성을 소개하고 실질적인 취업 준비 노하우를 설명했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취업트렌드를 비롯해 복학 후 취업 준비 가이드를 제공하는 전문가 특강을 진행했다. 멘토링에 참여한 완도해양경찰서 강필성 수경은 "의무경찰 복무가 끝나고 학교로 돌아가면 취업준비를 어떻게 해야할 지 막막했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평소에 접하기 힘든 건설분야 직무 관련 정보도 얻고 직원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들으며 자신감도 얻게 됐다"고 말했다. 박지완 포스코건설 플랜트사업본부 과장은 "10여년 전 전역 후 복학했을 때 막연한 불안감을 느껴봤기 때문에 의경들의 심정을 이해한다"며 "이번 멘토링이 청년들의 새로운 미래설계와 취업준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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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해양의무경찰 취업멘토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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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외국인 유학생 위한 취업멘토링 강연 운영
- 계명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외국인 선배 멘토링 강연을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계명대에는 현재 학부생 기준으로 1000여명 이상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재학 중이다. 이들은 졸업 후 본국으로 돌아가거나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많은 학생들은 한국에서 취업을 원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계명대는 처음으로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취업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계명대를 졸업하고 실제로 취업에 성공한 외국인 유학생 선배들을 멘토로 취업준비 과정과 성공 사례들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과 정보를 제공해 주기 위해서다.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취업멘토링 프로그램은 유학생 선배를 초청해 강연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150여명의 학생들이 신청해 유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실제로 취업에 성공한 외국인 유학생 선배들의 생생한 취업 후기와 준비과정을 알 수 있는 기회로 취업준비를 하는 유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6차례에 걸쳐 국내 취업에 성공한 유학생들이 ▲직업탐색 및 국내취업 준비 전략 ▲외국인 의료계 직군 구직 경험담 ▲국내 대학원 입학 준비 및 수학 전략 ▲기계공학 전공 취업전략 ▲졸업인증 및 비자변경 준비 후기 및 조언 ▲국내 기업 취업전략 ▲생활 한국어 능력 향상 전략 ▲한국어능력시험 대비 전략 ▲취업비자(F-2) 준비과정 후기 및 조언 ▲사기업 이직 전략 ▲베트남어 통역사 취업 성공기 ▲국내 기업 취업 성공 경험담 ▲한국 유학생활 적응 후기 등을 강연 주제로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연을 가지고, 질의응답을 받는 식으로 진행됐다. 계명대 베트남 유학생 출신으로 현재 보광아이엔티에서 근무하고 있는 응오 티 마이 응옥 씨는 "이번 강연으로 저를 되돌아보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한국 유학생활을 마치고 본국으로 돌아가려고 했지만 취업을 결심하고 성공하기까지 저의 모든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전해줘 목표를 이루는데 작은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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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외국인 유학생 위한 취업멘토링 강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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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청년층의 위기 극복위한 「청년 일자리 생태계 조성」 추진
- 청년협의체 청년정책소통학교 / 군산시 전북 군산시는 현재 청년인구(만19~만39세) 6만 3천여 명으로 최근 5년간 만천여 명이 줄어 청년층 인구유출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시는 이러한 청년층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청년 일자리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네 가지 세부 전략과제를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 청년이 공감하는 「청년 정책 육성」 청년들의 시정참여 확대와 주도적 청년정책 발굴을 위해 지난해 각 분야의 청년 32명으로 청년협의체를 구성 운영하고 있다. 청년협의체는 실효성있는 청년정책 발굴을 목표로 매월 정기회의와 분과별 활동모임을 통해 활발한 토론과 타시군 청년과의 교류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2020년 8월 시행된 청년기본법에 의거 내년 상반기 중 청년기본조례를 마련하여 청년의 고용촉진, 창업 및 능력개발 지원 등 청년의 권리보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청년뜰 인프라를 활용한 「청년역량 강화」 군산시는 지난해 8월 군산상공회의소 내에 청년뜰을 개관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청년을 위한 취·창업과 복지·문화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복합 청년서비스 공간이다. 특히 올해는 고용노동부 청년센터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군산 청년들에게 각종 커뮤니티와 네트워크 활동지원은 물론 취업 및 교육지원 프로그램인 청정구역멥버쉽, 청년밀담 등을 제공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 한해는 취‧창업 지원 25개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청년 창업가 25명, 서포터즈 8팀, 청년동아리 14개 팀을 발굴하였고, 프로그램 참여자를 포함 청년뜰 연이용자가 8,524명으로 청년뜰이 군산시 청년들의 권익증진과 능동적인 활동공간의 중심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 지역성장을 견인할 「청년일자리창출」 청년들의 지역정착과 성장을 위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과 공공부문 청년멘토사업 등을 추진하여 청년의 일자리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청년의 적성과 수요를 고려한 지속·발전 가능성이 있는 일자리를 창출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역의 중소기업, 사회문화 서비스, 노동활동 분야 등에서 198개 일자리를 창출하였다. 또한 공공부문 청년멘토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대학 출신 22명의 미취업 청년들에게 다양한 취업멘토링 교육과 더불어 공공기관에서의 일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그 외에도 청년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을 통해 28개 업체 50명의 고용유지를 지원하였다. □ 청년 취업을 위한 「청년 구직활동 촉진 지원」 여름방학행정캠프오리엔테인션 / 군산시 청년들의 연속성있는 구직을 위해 군산형 청년수당, 전북 청년취업지원사업, 공공일굼터사업 등을 추진하여 구직활동 촉진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였다. 군산형 청년수당은 청년의 사회진입에 필요한 구직활동 직·간접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217명을 지원하였으며 청년취업지원사업은 청년층을 신규채용한 기업과 장기근속한 청년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36개 업체 청년 84명을 지원하였다. 아울러 대학생들의 공공기관 일경험을 위해 방학중 행정캠프를 추진하여 200명을 선발하였고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K-MOVE 스쿨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미취업청년 29명에게 해외취업 생계지원금을 지원하였다. 또한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을 추진하여 총 334명의 학생들이 대학 내 진로지도 및 취·창업 서비스를 통해 역량을 강화하였으며 대학창업센터를 통해서는 11명의 창업으로 지역창업 활성화에 기여하였다. 아울러 도내 주력 산업분야에 종사하는 69명에게 복지포인트를 지원하여 저소득 청년의 안정적 지역정착을 도모하였다. 군산시 관계자는 「올해 추진한 청년일자리 전략과제에 힘입어 내년에는 한국판 뉴딜 정부정책에 맞는 사업을 강화하여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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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취업 멘토링, 언택트(untact) 방식으로 전환
- 대학생 취업 멘토링도 언택트(untact) 방식으로 전환됐다. 포스코건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학생 취업 지원 멘토링 활동을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대학생 취업 지원 멘토링 활동은 포스코건설과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이 각 기업·기관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살려 청년들의 구직 및 진로 결정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이들 기업·기관은 지난해 '청년·청소년의 미래 설계 및 진로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지난 5일 진행한 멘토링 활동에는 화상 회의 시스템이 도입됐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이 모집한 대학생 50명은 휴대전화나 PC를 통해 행사에 참여했으며, 포스코건설 직원들은 건축 설계, 인프라 설계, 플랜트ENG, 연구개발(R&D), 경영 기획, 대외 협력 등 업무 특성을 소개하고 취업 노하우를 알려줬다.행사에 참여한 인하대 손효진 학생은 "실무자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들으면서 학교에서 배웠던 것 외에 건설업을 좀 더 폭넓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취업을 준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포스코건설은 청년 실업 문제 해결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국내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지난해부터 인하대 창업지원센터와 함께 청년들의 창업 지원을 위한 '차세대 건설 분야 스타트업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방글라데시 마타바리 발전소 현장 인근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건설 기초 이론과 실습 교육을 실시하고 자사 현장에 채용하는 '건설 기능 인력 양성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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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취업 멘토링, 언택트(untact) 방식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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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자리재단 ‘취업 활성화 사업’ 참여 고교 40곳 모집
- 경기도일자리재단이 ‘고교취업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학교를 모집 중이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오는 4월3일까지 ‘고교취업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학교를 모집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직업계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직무·취업역량 강화 교육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번에 실시하는 직무교육은 △NCS(국가 직무능력 표준) 교육 △미디어 디자인 △금융사무 △ERP(전사적자원관리) △고객 서비스 △ICT(정보통신기술) 산업 △반려동물 관리 △무역사무 △공급망 관리 △미용 △온라인쇼핑몰로 모두 11개 과정이다.일자리재단은 자기소개서 작성, 모의면접, 창업 기초지식과 같은 취·창업교육과 취업멘토링, 직무체험 행사와 관련된 취업연계활동비도 지원한다.도내 직업계 고등학교면 어디나 공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총 40개 학교를 선발한다.자세한 내용은 일자리재단 청년구직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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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자리재단 ‘취업 활성화 사업’ 참여 고교 40곳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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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공공부문 청년멘토 사업 참여자 15명 모집
- 군산시는 19일부터 오는 2월 3일까지 2023년 공공부문 청년멘토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멘토 사업은 군산에 거주하는 미취업 관내 대학 졸업생에게 공공기관에서의 행정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일자리 제공을 통해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경제적 도움을 주고 구직역량을 제고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고 있으며, 2022년에는 18명을 선발, 총 11개 부서에 배치하여 청년들에게 일경험을 제공한 바 있다. 모집인원은 15명이고 신청자격은 공고일 이전 군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39세 이하의 관내 대학(군산대· 군장대·호원대·서해대·군산간호대)졸업자로 미취업상태이며, 가구별 기준 중위소득이 180% 이하여야 한다. 접수는 시청 7층 일자리정책과 방문 또는 우편접수를 통해 신청받으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발된 청년멘토는 오는 2월 13일부터 12월 15일까지 11개월간 군산시 읍면동, 사업소 등에 배치돼 공공행정서비스 업무를 지원한다. 또한 시는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근무기간 동안 취업멘토링 교육, 취업 특강 등 청년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사회진출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얼어붙은 고용환경에서 지역 청년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청년멘토 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군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청년일자리계(454- 438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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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공공부문 청년멘토 사업 참여자 15명 모집
- 군산시는 19일부터 오는 2월 3일까지 2023년 공공부문 청년멘토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멘토 사업은 군산에 거주하는 미취업 관내 대학 졸업생에게 공공기관에서의 행정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일자리 제공을 통해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경제적 도움을 주고 구직역량을 제고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고 있으며, 2022년에는 18명을 선발, 총 11개 부서에 배치하여 청년들에게 일경험을 제공한 바 있다. 모집인원은 15명이고 신청자격은 공고일 이전 군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39세 이하의 관내 대학(군산대· 군장대·호원대·서해대·군산간호대)졸업자로 미취업상태이며, 가구별 기준 중위소득이 180% 이하여야 한다. 접수는 시청 7층 일자리정책과 방문 또는 우편접수를 통해 신청받으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발된 청년멘토는 오는 2월 13일부터 12월 15일까지 11개월간 군산시 읍면동, 사업소 등에 배치돼 공공행정서비스 업무를 지원한다. 또한 시는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근무기간 동안 취업멘토링 교육, 취업 특강 등 청년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사회진출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얼어붙은 고용환경에서 지역 청년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청년멘토 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군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청년일자리계(454- 438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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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공공부문 청년멘토 사업 참여자 15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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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삼성전자 '청년 취업 멘토링' 으로 삼성전자 취업 성공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삼성전자 청년 취업 멘토링'을 운영하고 있다. 청년 취업 멘토링은 삼성전자 수원사업장(DX 부문, Device eXperience) 현직자들의 재능기부로 삼성전자 입사를 목표로 하는 청년들에게 기업·직무 정보, 직장 생활, 진로 고민 상담 등 다양한 소재를 가지고 정해진 형식 없이 편안하게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멘토링은 멘토와 멘티가 공간적 구애 없이 PC 또는 모바일로 화상 통화 매체인 카카오 페이스톡, 스카이프, 줌 등을 통해 1:1로 진행되며 11월 멘토링은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약 1시간 진행한다. 참여 대상은 대학교 재학생, 미취업 청년 구직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관악구청 홈페이지 '뉴스소식'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기재된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멘토링 참여로 삼성전자 네트워크 사업부에 최종 입사한 김군은 "관악구에서 마련한 삼성전자 멘토링을 통해 직무에 대한 궁금증을 풀 수 있었고, 입사에 꼭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라며 "'관악구 X 삼성전자 청년 취업멘토링'에서 만난 현직자 멘토의 멘토링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구는 내년에도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취업 멘토링을 지속 운영해 청년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며 이외에도 지역사회공헌단체(기업)와 구직 청년의 취업 연계, AI 인적성 검사와 면접 체험, 청년 취업콘서트 개최 등 청년들의 취업 지원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많은 청년이 관악에서 그 꿈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청년특별시 관악' 조성을 위해 다양한 청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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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삼성전자 '청년 취업 멘토링' 으로 삼성전자 취업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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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일까지' 2022년 공공부문 청년 멘토 사업' 참여자 모집
- 전북 군산시가 오는 3월 2일까지 10일간 2022년 공공부문 청년 멘토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 멘토 사업은 군산에 거주하는 관내 대학 미취업 졸업생에게 공공기관에서의 행정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일자리 제공을 통해 대학 졸업 후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경제적 도움과 구직 기회를 열어주고 있다. 모집인원은 12명이며 신청 자격은 공고일 이전 군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39세 이하의 관내 대학 졸업 또는 졸업예정자로 미취업상태이며 가구별 기준 중위소득이 150% 이해야 한다. 접수는 시청 7층 일자리정책과 방문 또는 우편 접수를 통해 신청받으며 서류심사를 거친 후 적격자를 대상으로 전산 공개 추첨을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발된 청년 멘토는 오는 3월 14일부터 12월 23일까지 9개월간 군산시 읍면동, 사업소 등에 배치돼 공공행정서비스 업무를 지원하며 시는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근무 기간 취업멘토링 교육, 취업 특강 등 청년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대학 졸업 청년들이 사회진출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얼어붙은 고용환경에서 지역 청년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청년 멘토 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군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청년일자리계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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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일까지' 2022년 공공부문 청년 멘토 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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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육군 장병 대상 '진로·취업 멘토링' 진행
- 전남 진도군 육군 31사단 진도대대 장병들이 한화시스템의 진로·취업 멘토링에 참여하고 있다.[사진=한화시스템 제공] 한화시스템은 전남 진도군에 위치한 육군 31사단 진도대대 장병 50여명을 대상으로 '진로·취업 멘토링'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한화시스템은 2017년부터 5년째 국방부와 연계해 이 멘토링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했다. 장병들은 연구개발·경영·기획·안전 등 취업희망 직무의 임직원에게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한화시스템은 도서지역과 격오지의 군 장병들에게도 진로 조언과 지원이 닿을 수 있도록, 멘토링 대상지역을 올해부터 국토 서남권 섬 지역까지 넓혔다. 한화시스템 관계자는 "전역을 앞둔 장병들의 취업 고민을 덜어주고, 개인별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최악의 취업난을 맞고 있는 청년들이 하고 싶은 일을 꿈꾸고, 사회 속에서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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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육군 장병 대상 '진로·취업 멘토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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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해양의무경찰 취업멘토링 진행
- 포스코건설이 해양의무경찰을 대상으로 취업멘토링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취업멘토링 행사는 해양의무경찰의 사회 복귀 후 취업 지원을 위해 포스코건설과 해양경찰청,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이 공동 기획했다. 포스코건설과 해경청은 지난해 11월 상호협력을 통한 해양환경보전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에는 해경청과 전국 17개 지역 해양경찰서 소속 의경 47명이 참가했다. 건설 관련 전공뿐만 아니라 경영학, 광고홍보학 등 다양한 학문을 전공하는 의경들이 전국 각지에서 휴대폰이나 PC를 통한 화상 회의시스템으로 참여했다. 포스코건설 채용담당자가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면접요령 등을 설명했다. 또 소그룹 멘토링을 통해 포스코건설 직원들이 건축설계, 토목설계, 플랜트엔지니어링, R&D, 경영기획 등 업무특성을 소개하고 실질적인 취업 준비 노하우를 설명했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취업트렌드를 비롯해 복학 후 취업 준비 가이드를 제공하는 전문가 특강을 진행했다. 멘토링에 참여한 완도해양경찰서 강필성 수경은 "의무경찰 복무가 끝나고 학교로 돌아가면 취업준비를 어떻게 해야할 지 막막했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평소에 접하기 힘든 건설분야 직무 관련 정보도 얻고 직원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들으며 자신감도 얻게 됐다"고 말했다. 박지완 포스코건설 플랜트사업본부 과장은 "10여년 전 전역 후 복학했을 때 막연한 불안감을 느껴봤기 때문에 의경들의 심정을 이해한다"며 "이번 멘토링이 청년들의 새로운 미래설계와 취업준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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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해양의무경찰 취업멘토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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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외국인 유학생 위한 취업멘토링 강연 운영
- 계명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외국인 선배 멘토링 강연을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계명대에는 현재 학부생 기준으로 1000여명 이상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재학 중이다. 이들은 졸업 후 본국으로 돌아가거나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많은 학생들은 한국에서 취업을 원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계명대는 처음으로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취업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계명대를 졸업하고 실제로 취업에 성공한 외국인 유학생 선배들을 멘토로 취업준비 과정과 성공 사례들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과 정보를 제공해 주기 위해서다.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취업멘토링 프로그램은 유학생 선배를 초청해 강연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150여명의 학생들이 신청해 유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실제로 취업에 성공한 외국인 유학생 선배들의 생생한 취업 후기와 준비과정을 알 수 있는 기회로 취업준비를 하는 유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6차례에 걸쳐 국내 취업에 성공한 유학생들이 ▲직업탐색 및 국내취업 준비 전략 ▲외국인 의료계 직군 구직 경험담 ▲국내 대학원 입학 준비 및 수학 전략 ▲기계공학 전공 취업전략 ▲졸업인증 및 비자변경 준비 후기 및 조언 ▲국내 기업 취업전략 ▲생활 한국어 능력 향상 전략 ▲한국어능력시험 대비 전략 ▲취업비자(F-2) 준비과정 후기 및 조언 ▲사기업 이직 전략 ▲베트남어 통역사 취업 성공기 ▲국내 기업 취업 성공 경험담 ▲한국 유학생활 적응 후기 등을 강연 주제로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연을 가지고, 질의응답을 받는 식으로 진행됐다. 계명대 베트남 유학생 출신으로 현재 보광아이엔티에서 근무하고 있는 응오 티 마이 응옥 씨는 "이번 강연으로 저를 되돌아보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한국 유학생활을 마치고 본국으로 돌아가려고 했지만 취업을 결심하고 성공하기까지 저의 모든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전해줘 목표를 이루는데 작은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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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외국인 유학생 위한 취업멘토링 강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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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청년층의 위기 극복위한 「청년 일자리 생태계 조성」 추진
- 청년협의체 청년정책소통학교 / 군산시 전북 군산시는 현재 청년인구(만19~만39세) 6만 3천여 명으로 최근 5년간 만천여 명이 줄어 청년층 인구유출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시는 이러한 청년층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청년 일자리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네 가지 세부 전략과제를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 청년이 공감하는 「청년 정책 육성」 청년들의 시정참여 확대와 주도적 청년정책 발굴을 위해 지난해 각 분야의 청년 32명으로 청년협의체를 구성 운영하고 있다. 청년협의체는 실효성있는 청년정책 발굴을 목표로 매월 정기회의와 분과별 활동모임을 통해 활발한 토론과 타시군 청년과의 교류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2020년 8월 시행된 청년기본법에 의거 내년 상반기 중 청년기본조례를 마련하여 청년의 고용촉진, 창업 및 능력개발 지원 등 청년의 권리보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청년뜰 인프라를 활용한 「청년역량 강화」 군산시는 지난해 8월 군산상공회의소 내에 청년뜰을 개관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청년을 위한 취·창업과 복지·문화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복합 청년서비스 공간이다. 특히 올해는 고용노동부 청년센터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군산 청년들에게 각종 커뮤니티와 네트워크 활동지원은 물론 취업 및 교육지원 프로그램인 청정구역멥버쉽, 청년밀담 등을 제공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 한해는 취‧창업 지원 25개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청년 창업가 25명, 서포터즈 8팀, 청년동아리 14개 팀을 발굴하였고, 프로그램 참여자를 포함 청년뜰 연이용자가 8,524명으로 청년뜰이 군산시 청년들의 권익증진과 능동적인 활동공간의 중심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 지역성장을 견인할 「청년일자리창출」 청년들의 지역정착과 성장을 위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과 공공부문 청년멘토사업 등을 추진하여 청년의 일자리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청년의 적성과 수요를 고려한 지속·발전 가능성이 있는 일자리를 창출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역의 중소기업, 사회문화 서비스, 노동활동 분야 등에서 198개 일자리를 창출하였다. 또한 공공부문 청년멘토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대학 출신 22명의 미취업 청년들에게 다양한 취업멘토링 교육과 더불어 공공기관에서의 일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그 외에도 청년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을 통해 28개 업체 50명의 고용유지를 지원하였다. □ 청년 취업을 위한 「청년 구직활동 촉진 지원」 여름방학행정캠프오리엔테인션 / 군산시 청년들의 연속성있는 구직을 위해 군산형 청년수당, 전북 청년취업지원사업, 공공일굼터사업 등을 추진하여 구직활동 촉진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였다. 군산형 청년수당은 청년의 사회진입에 필요한 구직활동 직·간접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217명을 지원하였으며 청년취업지원사업은 청년층을 신규채용한 기업과 장기근속한 청년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36개 업체 청년 84명을 지원하였다. 아울러 대학생들의 공공기관 일경험을 위해 방학중 행정캠프를 추진하여 200명을 선발하였고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K-MOVE 스쿨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미취업청년 29명에게 해외취업 생계지원금을 지원하였다. 또한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을 추진하여 총 334명의 학생들이 대학 내 진로지도 및 취·창업 서비스를 통해 역량을 강화하였으며 대학창업센터를 통해서는 11명의 창업으로 지역창업 활성화에 기여하였다. 아울러 도내 주력 산업분야에 종사하는 69명에게 복지포인트를 지원하여 저소득 청년의 안정적 지역정착을 도모하였다. 군산시 관계자는 「올해 추진한 청년일자리 전략과제에 힘입어 내년에는 한국판 뉴딜 정부정책에 맞는 사업을 강화하여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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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청년층의 위기 극복위한 「청년 일자리 생태계 조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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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취업 멘토링, 언택트(untact) 방식으로 전환
- 대학생 취업 멘토링도 언택트(untact) 방식으로 전환됐다. 포스코건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학생 취업 지원 멘토링 활동을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대학생 취업 지원 멘토링 활동은 포스코건설과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이 각 기업·기관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살려 청년들의 구직 및 진로 결정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이들 기업·기관은 지난해 '청년·청소년의 미래 설계 및 진로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지난 5일 진행한 멘토링 활동에는 화상 회의 시스템이 도입됐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이 모집한 대학생 50명은 휴대전화나 PC를 통해 행사에 참여했으며, 포스코건설 직원들은 건축 설계, 인프라 설계, 플랜트ENG, 연구개발(R&D), 경영 기획, 대외 협력 등 업무 특성을 소개하고 취업 노하우를 알려줬다.행사에 참여한 인하대 손효진 학생은 "실무자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들으면서 학교에서 배웠던 것 외에 건설업을 좀 더 폭넓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취업을 준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포스코건설은 청년 실업 문제 해결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국내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지난해부터 인하대 창업지원센터와 함께 청년들의 창업 지원을 위한 '차세대 건설 분야 스타트업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방글라데시 마타바리 발전소 현장 인근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건설 기초 이론과 실습 교육을 실시하고 자사 현장에 채용하는 '건설 기능 인력 양성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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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취업 멘토링, 언택트(untact) 방식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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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자리재단 ‘취업 활성화 사업’ 참여 고교 40곳 모집
- 경기도일자리재단이 ‘고교취업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학교를 모집 중이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오는 4월3일까지 ‘고교취업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학교를 모집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직업계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직무·취업역량 강화 교육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번에 실시하는 직무교육은 △NCS(국가 직무능력 표준) 교육 △미디어 디자인 △금융사무 △ERP(전사적자원관리) △고객 서비스 △ICT(정보통신기술) 산업 △반려동물 관리 △무역사무 △공급망 관리 △미용 △온라인쇼핑몰로 모두 11개 과정이다.일자리재단은 자기소개서 작성, 모의면접, 창업 기초지식과 같은 취·창업교육과 취업멘토링, 직무체험 행사와 관련된 취업연계활동비도 지원한다.도내 직업계 고등학교면 어디나 공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총 40개 학교를 선발한다.자세한 내용은 일자리재단 청년구직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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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자리재단 ‘취업 활성화 사업’ 참여 고교 40곳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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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전국 특성화고 학생 취업 멘토링 실시
- 한화투자증권 임직원이 지난 17~18일 여의도 본사에서 대전여자상업고, 동구마케팅고, 인천세무고, 일신여자상업고 2~3학년 학생 총 100명을 초청해 ‘Together Plus – 취업멘토링’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Together Plus - 취업멘토링 활동은 지난해부터 시행한 한화투자증권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서 임직원의 재능기부를 통해 취업을 준비하는 특성화고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활동이다. 한화투자증권은 청소년 교육전문 사회공헌 단체인 사단법인 JA Korea와 함께 지난해 전국 12개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경제교육을 실시했으며 올해는 5월에 이어 전국 5개 특성화고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취업멘토링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번 학생들의 반응이 좋았던 취업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자기소개서 작성과 모의 면접 등에 임직원들이 직접 멘토로 참여해 학생들에게 구체적인 조언을 해주며 취업준비를 도와주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활동에 참가한 대전상업고 2학년 학생은 “회사에 직접 방문해 임직원들에게 취업준비 시 꼭 필요한 내용들을 조언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라며 “이번 경험으로 취업준비에 큰 자신감을 가졌다”라고 말했다. 한화투자증권 인사지원실 한석희 상무는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고민 끝에 Together Plus-취업 멘토링 활동을 진행했고 앞으로 회사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육성할 계획이다”라며 “하반기에 계획하고 있는 경제교실 등 다양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꿈을 지속적으로 응원하며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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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전국 특성화고 학생 취업 멘토링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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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민행복 일자리 박람회 28일 개최
- 제주도는 '2019 도민행복 일자리 박람회'를 오는 28일 오후 1시부터 제주한라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이날 박람회에는 제주지역 기업 79개사와 청년·장애인·경력단절여성·중장년 등 1000여명의 구직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채용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실제 채용 수요가 있는 기업을 구직자들에게 집중 소개할 계획이다. 온라인을 통해 사전에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해 현장에서 심층 면접을 통해 채용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했다. 박람회에는 적정 임금수준을 보장하는 인지도가 높은 중소기업과 대규모채용예정기업 등 79개 기업이 참여해, 270여 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채용이 되지 않거나 간접채용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제주고용센터에서 구직이 될 때까지 지속적인 구직대행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4차산업혁명 시대의 트렌드를 반영해 인공지능(AI) 면접, 인공지능(AI) 자기소개서 상담(컨설팅) 등을 진행한다. 또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취업특강, 일자리 유관기관의 취업멘토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인공지능 면접·상담 컨설팅은 인공지능(AI) 현장 연결 시스템을 활용해 구직자의 희망에 따른 현장 면접을 함께 진행한다. 박람회에서는 제주도와 제주지역경제단체협의회간 '1사 1도민 일자리 창출' 협약이 체결된다. 협약은 청년들을 비롯한 장애인, 경력단절여성, 중장년 등 취업취약계층의 일자리 확충과 기업이 원하는 맞춤형 인력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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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민행복 일자리 박람회 28일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