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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이카, 일반·공무직 직원 33명 채용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는 국제개발협력 분야에서 근무할 인재를 모집한다. 채용 인원은 ▲일반직(신입) 23명 ▲일반직 사회형평적(신입) 7명 ▲공무직 3명 등 총 33명이다. 채용 원서접수는 6일부터 22일 오후 3시까지 코이카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해야 한다. 코이카는 다양한 계층에 대한 포용적 일자리 제공을 위해 일반직 신입 직원 중 10명은 비수도권 지역인재 중 선발할 계획이며 국가유공자, 고졸자 등 사회형평적 채용 전형으로 7명을 뽑을 예정이다. 공무직은 다자협력인도지원, 홍보(디자인), 경영관리(시설행정) 분야에서 3명을 뽑는다. 13일 오후 2시에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채용상담회를 개최한다. 취업 준비생들은 평소 궁금했던 입사 관련 자주 묻는 질문(FAQ) 순서와 함께, 궁금한 정보를 채팅으로 간편하게 질문할 수 있다. 카카오톡 상담 검색창에서 '한국국제협력단 오픈채팅 채용설명회'를 검색하고 참여코드 0913을 입력하면 선착순 200명까지 오픈채팅방에 입장할 수 있다. 또한 코이카 공식 유튜브(Youtube) 채널을 통해 작년 신입직원들의 입사 지원 및 전형별 꿀팁을 담은 '직톡직해' 영상을 10월경 공개할 예정이다. 채용 관련 자세한 사항과 세부 일정은 코이카 대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코이카 신입 직원으로 입사한 남주현 홍보실 전임은 "코이카는 글로벌 개발협력기관으로 전문성과 도덕성을 갖춘 동료들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나갈 수 있는 기관"이라며 "세계 빈곤 감소와 평화 구축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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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2-09-08
  • 코이카, 우즈베키스탄 지역사회에 여성 직업훈련센터 개원
      대한민국 개발협력 대표기관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는 우즈베키스탄 중부 부하라 주 3개 지역(코건, 카라큘, 사프르컨)에 여성 역량강화를 위한 직업훈련센터를 24일(현지 시각)에 개원했다. 코이카는 앞서 올해 9월, 우즈베키스탄 지역사회가족부와 '코로나19 피해 취약계층 자립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우즈벡 내 취약계층 여성을 위한 직업훈련센터 설립, 장애아동 치료 및 재활 지원, 이동식 의료서비스 지원 등의 활동을 진행해왔다. 우즈벡 정부는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한 직업훈련센터를 설립하는 것을 목표로 해왔는데 이 사업의 일환으로 우선 지난해 댐 붕괴로 수해 피해를 본 '시르다리야' 지역에 직업훈련센터를 시범 구축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약 300명 이상의 취약계층 여성에게 직업교육을 제공하는 등 성과를 거두자 우즈벡 정부는 사업 확산을 우리 정부에 요청해 왔고 코이카는 인구 대비 여성실업자 비율이 높으면서 코로나19로 감염율 또한 높은 지역인 부하라주(州) 3개 지역을 사업대상지로 선정했다. 코이카는 이날 개원한 세곳의 직업훈련센터에서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워진 취약계층의 여성 대상으로 미용, 재봉, 제빵, 간호, IT 등 직업훈련을 먼저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취약계층 총괄부처인 지역사회가족부는 물론 지역 내 여성기업가협회 등 시민사회단체와 협력해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고 취약계층의 자립에 중점 둔 교육 훈련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이 끝난 후에도 센터가 지속해서 운영될 수 있도록 운영 기반과 체계도 만들었다. 부하라 주 지역사회가족부 청사에서 개최된 개원식에는 코이카 박순진 사무 우즈베키스탄 소장과 자리보브 보티르 부하라 구 주지사, 협력 NGO인 자민파운데이션의 아이레바 타밀라 소장 등이 참석했다. 박순진 소장은 "코로나19 팬데믹은 보건 문제만이 아닌 사회적인 문제이며 특히, 여성, 아동,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더 큰 어려움을 겪는 만큼 이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에 개원한 세 곳의 직업훈련센터를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이 개선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리보브 보티르 주지사는 "작년에 이어 소외받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에 감사하며 더 많은 사람들이 해당 사업으로 도움받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노력하겠다"며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사업은 우리 정부의 개발도상국 코로나19 대응 지원의 일환인 '코로나19 포괄적지원프로그램'의 하나로 지원됐다. 우즈벡에서는 총 5백만 규모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 활동 외에도 ▲보건방역 전문인력 대상 현지연수, ▲감염병 진단검사실 정도관리체계 및 국가질병감시체계 구축, ▲코로나 관련 연구 지원 및 역량강화, ▲코로나 치료시설(총 35개) 대상 코로나 환자 치료 역량 강화를 위한 산소발생기 지원 등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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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8
  • 코이카, 내년 1월 7일까지 제15기 홍보 분야 체험형 청년인턴 모집
        대한민국 개발협력 대표기관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는 코이카 공식 블로그 및 소셜미디어(SNS) 콘텐츠를 제작하고, 다양한 홍보 실무 업무를 경험할 '제15기 홍보 분야 체험형 청년인턴'을 내년 1월 7일까지 모집한다.   국내외 대학에서 최소 4학기 이상 수료한 재학생 및 졸업자(전공무관) 중 만 34세 이하이고, 코이카 청년인턴으로 근무한 경험이 없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서류심사, 실기·면접심사를 통해 총 3명을 선발한다. 공인영어성적 보유자, 홍보 및 개발협력 분야 유경험자, SNS 콘텐츠 기획 및 활용 능력 우수자, 사진촬영·편집 등의 업무능력 보유자 등은 우대하며, 취업지원대상자·장애인·비수도권 지역 인재, 코이카 국민 서포터즈 위코(WeKO) 활동 수료자에게는 가산점을 부여한다.   최종 선발되는 청년인턴은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코이카 본부에서 근무하면서 ▲코이카 공식 블로그 기사 작성 ▲소셜미디어 홍보 콘텐츠 제작 ▲사진 및 영상촬영·편집 ▲외신모니터링 ▲부서운영 행정업무 지원 등 코이카 홍보 실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활동 기간은 내년 2월부터 6월까지이며 인턴 수료자에게는 코이카 이사장 명의의 활동 증명서가 발급되고, 코이카 신입 공개채용 지원 시 서류전형에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홍보 실무를 비롯해 코이카가 주관하는 단·내외 행사(교육, 포럼, 세미나 등)에 참가해 개발협력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으며, 매주 진행되는 홍보실 직원과의 멘토링을 통해 개발협력·홍보 실무 관련 전문 코칭을 받을 수 있다. 청년인턴 지원 서류는 12월 28일부터 내년 1월 7일 오후 6시까지 코이카 인턴십 채용 홈페이지(www.koica.go.kr/internship_kr/2028/subview.do)에서 제출하면 된다.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실무면접 일정은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박상진 코이카 홍보실장은 "코이카는 청년인턴들이 개발협력에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홍보 관련 업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콘텐츠 기획 능력과 홍보 업무에 열정을 가진 청년들이 이번 채용에 적극적으로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코이카 인턴십 홈페이지 공지사항(www.koica.go.kr/internship_kr/2029/subview.do)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추가 문의 사항은 코이카 홍보실 이메일(prkoica@koica.go.kr)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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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0-12-29
  • LG, 코이카 저소득 청년에 에어컨 수리 기술 교육…성적 우수자 채용
       LG전자가 방글라데시 저소득층 청년을 위한 직업훈련 지원을 위해 7일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 위치한 한-방글라데시 직업훈련원에서 ‘LG전자 맞춤형 교육과정-LG 인버터(Inverter) 클래스’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LG 인버터(Inverter) 클래스는 코이카가 올해부터 2022년까지 진행하는 `방글라데시 기술교육 및 청년취업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한 것으로 LG전자와 협력해 개설한 취업 연계 교육과정이다.     코이카(KOICA), 방글라데시 노동고용훈련청 등과 함께 진행하는 직업훈련은 한-방 직업훈련원에서 에어컨 수리 기초과정을 수료한 22명을 대상으로 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2개월 간 직업훈련원에 마련된 LG 인버터 클래스에서 에어컨 수리와 관련된 기술을 습득한 뒤, LG전자 현지 서비스센터의 인턴십 과정에 참여한다.  인턴십 수료자 중 성적이 우수한 학생은 LG전자 에어컨 수리기사로 채용된다.  손동곤 LG전자 방글라데시 지점장은 “지역사회 청년들이 자립하는데 기여할 수 있게 돼 매우 뿌듯하다”며 “향후에도 숙련된 인적자원 개발에 도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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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협력
    2018-11-08

직업동향 검색결과

  • 코이카, 일반·공무직 직원 33명 채용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는 국제개발협력 분야에서 근무할 인재를 모집한다. 채용 인원은 ▲일반직(신입) 23명 ▲일반직 사회형평적(신입) 7명 ▲공무직 3명 등 총 33명이다. 채용 원서접수는 6일부터 22일 오후 3시까지 코이카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해야 한다. 코이카는 다양한 계층에 대한 포용적 일자리 제공을 위해 일반직 신입 직원 중 10명은 비수도권 지역인재 중 선발할 계획이며 국가유공자, 고졸자 등 사회형평적 채용 전형으로 7명을 뽑을 예정이다. 공무직은 다자협력인도지원, 홍보(디자인), 경영관리(시설행정) 분야에서 3명을 뽑는다. 13일 오후 2시에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채용상담회를 개최한다. 취업 준비생들은 평소 궁금했던 입사 관련 자주 묻는 질문(FAQ) 순서와 함께, 궁금한 정보를 채팅으로 간편하게 질문할 수 있다. 카카오톡 상담 검색창에서 '한국국제협력단 오픈채팅 채용설명회'를 검색하고 참여코드 0913을 입력하면 선착순 200명까지 오픈채팅방에 입장할 수 있다. 또한 코이카 공식 유튜브(Youtube) 채널을 통해 작년 신입직원들의 입사 지원 및 전형별 꿀팁을 담은 '직톡직해' 영상을 10월경 공개할 예정이다. 채용 관련 자세한 사항과 세부 일정은 코이카 대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코이카 신입 직원으로 입사한 남주현 홍보실 전임은 "코이카는 글로벌 개발협력기관으로 전문성과 도덕성을 갖춘 동료들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나갈 수 있는 기관"이라며 "세계 빈곤 감소와 평화 구축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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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2-09-08
  • 코이카, 내년 1월 7일까지 제15기 홍보 분야 체험형 청년인턴 모집
        대한민국 개발협력 대표기관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는 코이카 공식 블로그 및 소셜미디어(SNS) 콘텐츠를 제작하고, 다양한 홍보 실무 업무를 경험할 '제15기 홍보 분야 체험형 청년인턴'을 내년 1월 7일까지 모집한다.   국내외 대학에서 최소 4학기 이상 수료한 재학생 및 졸업자(전공무관) 중 만 34세 이하이고, 코이카 청년인턴으로 근무한 경험이 없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서류심사, 실기·면접심사를 통해 총 3명을 선발한다. 공인영어성적 보유자, 홍보 및 개발협력 분야 유경험자, SNS 콘텐츠 기획 및 활용 능력 우수자, 사진촬영·편집 등의 업무능력 보유자 등은 우대하며, 취업지원대상자·장애인·비수도권 지역 인재, 코이카 국민 서포터즈 위코(WeKO) 활동 수료자에게는 가산점을 부여한다.   최종 선발되는 청년인턴은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코이카 본부에서 근무하면서 ▲코이카 공식 블로그 기사 작성 ▲소셜미디어 홍보 콘텐츠 제작 ▲사진 및 영상촬영·편집 ▲외신모니터링 ▲부서운영 행정업무 지원 등 코이카 홍보 실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활동 기간은 내년 2월부터 6월까지이며 인턴 수료자에게는 코이카 이사장 명의의 활동 증명서가 발급되고, 코이카 신입 공개채용 지원 시 서류전형에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홍보 실무를 비롯해 코이카가 주관하는 단·내외 행사(교육, 포럼, 세미나 등)에 참가해 개발협력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으며, 매주 진행되는 홍보실 직원과의 멘토링을 통해 개발협력·홍보 실무 관련 전문 코칭을 받을 수 있다. 청년인턴 지원 서류는 12월 28일부터 내년 1월 7일 오후 6시까지 코이카 인턴십 채용 홈페이지(www.koica.go.kr/internship_kr/2028/subview.do)에서 제출하면 된다.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실무면접 일정은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박상진 코이카 홍보실장은 "코이카는 청년인턴들이 개발협력에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홍보 관련 업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콘텐츠 기획 능력과 홍보 업무에 열정을 가진 청년들이 이번 채용에 적극적으로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코이카 인턴십 홈페이지 공지사항(www.koica.go.kr/internship_kr/2029/subview.do)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추가 문의 사항은 코이카 홍보실 이메일(prkoica@koica.go.kr)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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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9

직업훈련 검색결과

  • 코이카, 우즈베키스탄 지역사회에 여성 직업훈련센터 개원
      대한민국 개발협력 대표기관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는 우즈베키스탄 중부 부하라 주 3개 지역(코건, 카라큘, 사프르컨)에 여성 역량강화를 위한 직업훈련센터를 24일(현지 시각)에 개원했다. 코이카는 앞서 올해 9월, 우즈베키스탄 지역사회가족부와 '코로나19 피해 취약계층 자립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우즈벡 내 취약계층 여성을 위한 직업훈련센터 설립, 장애아동 치료 및 재활 지원, 이동식 의료서비스 지원 등의 활동을 진행해왔다. 우즈벡 정부는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한 직업훈련센터를 설립하는 것을 목표로 해왔는데 이 사업의 일환으로 우선 지난해 댐 붕괴로 수해 피해를 본 '시르다리야' 지역에 직업훈련센터를 시범 구축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약 300명 이상의 취약계층 여성에게 직업교육을 제공하는 등 성과를 거두자 우즈벡 정부는 사업 확산을 우리 정부에 요청해 왔고 코이카는 인구 대비 여성실업자 비율이 높으면서 코로나19로 감염율 또한 높은 지역인 부하라주(州) 3개 지역을 사업대상지로 선정했다. 코이카는 이날 개원한 세곳의 직업훈련센터에서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워진 취약계층의 여성 대상으로 미용, 재봉, 제빵, 간호, IT 등 직업훈련을 먼저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취약계층 총괄부처인 지역사회가족부는 물론 지역 내 여성기업가협회 등 시민사회단체와 협력해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고 취약계층의 자립에 중점 둔 교육 훈련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이 끝난 후에도 센터가 지속해서 운영될 수 있도록 운영 기반과 체계도 만들었다. 부하라 주 지역사회가족부 청사에서 개최된 개원식에는 코이카 박순진 사무 우즈베키스탄 소장과 자리보브 보티르 부하라 구 주지사, 협력 NGO인 자민파운데이션의 아이레바 타밀라 소장 등이 참석했다. 박순진 소장은 "코로나19 팬데믹은 보건 문제만이 아닌 사회적인 문제이며 특히, 여성, 아동,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더 큰 어려움을 겪는 만큼 이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에 개원한 세 곳의 직업훈련센터를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이 개선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리보브 보티르 주지사는 "작년에 이어 소외받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에 감사하며 더 많은 사람들이 해당 사업으로 도움받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노력하겠다"며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사업은 우리 정부의 개발도상국 코로나19 대응 지원의 일환인 '코로나19 포괄적지원프로그램'의 하나로 지원됐다. 우즈벡에서는 총 5백만 규모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 활동 외에도 ▲보건방역 전문인력 대상 현지연수, ▲감염병 진단검사실 정도관리체계 및 국가질병감시체계 구축, ▲코로나 관련 연구 지원 및 역량강화, ▲코로나 치료시설(총 35개) 대상 코로나 환자 치료 역량 강화를 위한 산소발생기 지원 등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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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8

지역뉴스 검색결과

  • 코이카, 일반·공무직 직원 33명 채용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는 국제개발협력 분야에서 근무할 인재를 모집한다. 채용 인원은 ▲일반직(신입) 23명 ▲일반직 사회형평적(신입) 7명 ▲공무직 3명 등 총 33명이다. 채용 원서접수는 6일부터 22일 오후 3시까지 코이카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해야 한다. 코이카는 다양한 계층에 대한 포용적 일자리 제공을 위해 일반직 신입 직원 중 10명은 비수도권 지역인재 중 선발할 계획이며 국가유공자, 고졸자 등 사회형평적 채용 전형으로 7명을 뽑을 예정이다. 공무직은 다자협력인도지원, 홍보(디자인), 경영관리(시설행정) 분야에서 3명을 뽑는다. 13일 오후 2시에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채용상담회를 개최한다. 취업 준비생들은 평소 궁금했던 입사 관련 자주 묻는 질문(FAQ) 순서와 함께, 궁금한 정보를 채팅으로 간편하게 질문할 수 있다. 카카오톡 상담 검색창에서 '한국국제협력단 오픈채팅 채용설명회'를 검색하고 참여코드 0913을 입력하면 선착순 200명까지 오픈채팅방에 입장할 수 있다. 또한 코이카 공식 유튜브(Youtube) 채널을 통해 작년 신입직원들의 입사 지원 및 전형별 꿀팁을 담은 '직톡직해' 영상을 10월경 공개할 예정이다. 채용 관련 자세한 사항과 세부 일정은 코이카 대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코이카 신입 직원으로 입사한 남주현 홍보실 전임은 "코이카는 글로벌 개발협력기관으로 전문성과 도덕성을 갖춘 동료들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나갈 수 있는 기관"이라며 "세계 빈곤 감소와 평화 구축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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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8
  • 코이카, 내년 1월 7일까지 제15기 홍보 분야 체험형 청년인턴 모집
        대한민국 개발협력 대표기관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는 코이카 공식 블로그 및 소셜미디어(SNS) 콘텐츠를 제작하고, 다양한 홍보 실무 업무를 경험할 '제15기 홍보 분야 체험형 청년인턴'을 내년 1월 7일까지 모집한다.   국내외 대학에서 최소 4학기 이상 수료한 재학생 및 졸업자(전공무관) 중 만 34세 이하이고, 코이카 청년인턴으로 근무한 경험이 없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서류심사, 실기·면접심사를 통해 총 3명을 선발한다. 공인영어성적 보유자, 홍보 및 개발협력 분야 유경험자, SNS 콘텐츠 기획 및 활용 능력 우수자, 사진촬영·편집 등의 업무능력 보유자 등은 우대하며, 취업지원대상자·장애인·비수도권 지역 인재, 코이카 국민 서포터즈 위코(WeKO) 활동 수료자에게는 가산점을 부여한다.   최종 선발되는 청년인턴은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코이카 본부에서 근무하면서 ▲코이카 공식 블로그 기사 작성 ▲소셜미디어 홍보 콘텐츠 제작 ▲사진 및 영상촬영·편집 ▲외신모니터링 ▲부서운영 행정업무 지원 등 코이카 홍보 실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활동 기간은 내년 2월부터 6월까지이며 인턴 수료자에게는 코이카 이사장 명의의 활동 증명서가 발급되고, 코이카 신입 공개채용 지원 시 서류전형에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홍보 실무를 비롯해 코이카가 주관하는 단·내외 행사(교육, 포럼, 세미나 등)에 참가해 개발협력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으며, 매주 진행되는 홍보실 직원과의 멘토링을 통해 개발협력·홍보 실무 관련 전문 코칭을 받을 수 있다. 청년인턴 지원 서류는 12월 28일부터 내년 1월 7일 오후 6시까지 코이카 인턴십 채용 홈페이지(www.koica.go.kr/internship_kr/2028/subview.do)에서 제출하면 된다.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실무면접 일정은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박상진 코이카 홍보실장은 "코이카는 청년인턴들이 개발협력에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홍보 관련 업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콘텐츠 기획 능력과 홍보 업무에 열정을 가진 청년들이 이번 채용에 적극적으로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코이카 인턴십 홈페이지 공지사항(www.koica.go.kr/internship_kr/2029/subview.do)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추가 문의 사항은 코이카 홍보실 이메일(prkoica@koica.go.kr)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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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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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이카, 일반·공무직 직원 33명 채용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는 국제개발협력 분야에서 근무할 인재를 모집한다. 채용 인원은 ▲일반직(신입) 23명 ▲일반직 사회형평적(신입) 7명 ▲공무직 3명 등 총 33명이다. 채용 원서접수는 6일부터 22일 오후 3시까지 코이카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해야 한다. 코이카는 다양한 계층에 대한 포용적 일자리 제공을 위해 일반직 신입 직원 중 10명은 비수도권 지역인재 중 선발할 계획이며 국가유공자, 고졸자 등 사회형평적 채용 전형으로 7명을 뽑을 예정이다. 공무직은 다자협력인도지원, 홍보(디자인), 경영관리(시설행정) 분야에서 3명을 뽑는다. 13일 오후 2시에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채용상담회를 개최한다. 취업 준비생들은 평소 궁금했던 입사 관련 자주 묻는 질문(FAQ) 순서와 함께, 궁금한 정보를 채팅으로 간편하게 질문할 수 있다. 카카오톡 상담 검색창에서 '한국국제협력단 오픈채팅 채용설명회'를 검색하고 참여코드 0913을 입력하면 선착순 200명까지 오픈채팅방에 입장할 수 있다. 또한 코이카 공식 유튜브(Youtube) 채널을 통해 작년 신입직원들의 입사 지원 및 전형별 꿀팁을 담은 '직톡직해' 영상을 10월경 공개할 예정이다. 채용 관련 자세한 사항과 세부 일정은 코이카 대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코이카 신입 직원으로 입사한 남주현 홍보실 전임은 "코이카는 글로벌 개발협력기관으로 전문성과 도덕성을 갖춘 동료들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나갈 수 있는 기관"이라며 "세계 빈곤 감소와 평화 구축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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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8
  • 코이카, 우즈베키스탄 지역사회에 여성 직업훈련센터 개원
      대한민국 개발협력 대표기관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는 우즈베키스탄 중부 부하라 주 3개 지역(코건, 카라큘, 사프르컨)에 여성 역량강화를 위한 직업훈련센터를 24일(현지 시각)에 개원했다. 코이카는 앞서 올해 9월, 우즈베키스탄 지역사회가족부와 '코로나19 피해 취약계층 자립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우즈벡 내 취약계층 여성을 위한 직업훈련센터 설립, 장애아동 치료 및 재활 지원, 이동식 의료서비스 지원 등의 활동을 진행해왔다. 우즈벡 정부는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한 직업훈련센터를 설립하는 것을 목표로 해왔는데 이 사업의 일환으로 우선 지난해 댐 붕괴로 수해 피해를 본 '시르다리야' 지역에 직업훈련센터를 시범 구축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약 300명 이상의 취약계층 여성에게 직업교육을 제공하는 등 성과를 거두자 우즈벡 정부는 사업 확산을 우리 정부에 요청해 왔고 코이카는 인구 대비 여성실업자 비율이 높으면서 코로나19로 감염율 또한 높은 지역인 부하라주(州) 3개 지역을 사업대상지로 선정했다. 코이카는 이날 개원한 세곳의 직업훈련센터에서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워진 취약계층의 여성 대상으로 미용, 재봉, 제빵, 간호, IT 등 직업훈련을 먼저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취약계층 총괄부처인 지역사회가족부는 물론 지역 내 여성기업가협회 등 시민사회단체와 협력해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고 취약계층의 자립에 중점 둔 교육 훈련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이 끝난 후에도 센터가 지속해서 운영될 수 있도록 운영 기반과 체계도 만들었다. 부하라 주 지역사회가족부 청사에서 개최된 개원식에는 코이카 박순진 사무 우즈베키스탄 소장과 자리보브 보티르 부하라 구 주지사, 협력 NGO인 자민파운데이션의 아이레바 타밀라 소장 등이 참석했다. 박순진 소장은 "코로나19 팬데믹은 보건 문제만이 아닌 사회적인 문제이며 특히, 여성, 아동,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더 큰 어려움을 겪는 만큼 이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에 개원한 세 곳의 직업훈련센터를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이 개선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리보브 보티르 주지사는 "작년에 이어 소외받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에 감사하며 더 많은 사람들이 해당 사업으로 도움받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노력하겠다"며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사업은 우리 정부의 개발도상국 코로나19 대응 지원의 일환인 '코로나19 포괄적지원프로그램'의 하나로 지원됐다. 우즈벡에서는 총 5백만 규모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 활동 외에도 ▲보건방역 전문인력 대상 현지연수, ▲감염병 진단검사실 정도관리체계 및 국가질병감시체계 구축, ▲코로나 관련 연구 지원 및 역량강화, ▲코로나 치료시설(총 35개) 대상 코로나 환자 치료 역량 강화를 위한 산소발생기 지원 등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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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8
  • 코이카, 내년 1월 7일까지 제15기 홍보 분야 체험형 청년인턴 모집
        대한민국 개발협력 대표기관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는 코이카 공식 블로그 및 소셜미디어(SNS) 콘텐츠를 제작하고, 다양한 홍보 실무 업무를 경험할 '제15기 홍보 분야 체험형 청년인턴'을 내년 1월 7일까지 모집한다.   국내외 대학에서 최소 4학기 이상 수료한 재학생 및 졸업자(전공무관) 중 만 34세 이하이고, 코이카 청년인턴으로 근무한 경험이 없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서류심사, 실기·면접심사를 통해 총 3명을 선발한다. 공인영어성적 보유자, 홍보 및 개발협력 분야 유경험자, SNS 콘텐츠 기획 및 활용 능력 우수자, 사진촬영·편집 등의 업무능력 보유자 등은 우대하며, 취업지원대상자·장애인·비수도권 지역 인재, 코이카 국민 서포터즈 위코(WeKO) 활동 수료자에게는 가산점을 부여한다.   최종 선발되는 청년인턴은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코이카 본부에서 근무하면서 ▲코이카 공식 블로그 기사 작성 ▲소셜미디어 홍보 콘텐츠 제작 ▲사진 및 영상촬영·편집 ▲외신모니터링 ▲부서운영 행정업무 지원 등 코이카 홍보 실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활동 기간은 내년 2월부터 6월까지이며 인턴 수료자에게는 코이카 이사장 명의의 활동 증명서가 발급되고, 코이카 신입 공개채용 지원 시 서류전형에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홍보 실무를 비롯해 코이카가 주관하는 단·내외 행사(교육, 포럼, 세미나 등)에 참가해 개발협력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으며, 매주 진행되는 홍보실 직원과의 멘토링을 통해 개발협력·홍보 실무 관련 전문 코칭을 받을 수 있다. 청년인턴 지원 서류는 12월 28일부터 내년 1월 7일 오후 6시까지 코이카 인턴십 채용 홈페이지(www.koica.go.kr/internship_kr/2028/subview.do)에서 제출하면 된다.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실무면접 일정은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박상진 코이카 홍보실장은 "코이카는 청년인턴들이 개발협력에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홍보 관련 업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콘텐츠 기획 능력과 홍보 업무에 열정을 가진 청년들이 이번 채용에 적극적으로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코이카 인턴십 홈페이지 공지사항(www.koica.go.kr/internship_kr/2029/subview.do)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추가 문의 사항은 코이카 홍보실 이메일(prkoica@koica.go.kr)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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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9
  • LG, 코이카 저소득 청년에 에어컨 수리 기술 교육…성적 우수자 채용
       LG전자가 방글라데시 저소득층 청년을 위한 직업훈련 지원을 위해 7일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 위치한 한-방글라데시 직업훈련원에서 ‘LG전자 맞춤형 교육과정-LG 인버터(Inverter) 클래스’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LG 인버터(Inverter) 클래스는 코이카가 올해부터 2022년까지 진행하는 `방글라데시 기술교육 및 청년취업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한 것으로 LG전자와 협력해 개설한 취업 연계 교육과정이다.     코이카(KOICA), 방글라데시 노동고용훈련청 등과 함께 진행하는 직업훈련은 한-방 직업훈련원에서 에어컨 수리 기초과정을 수료한 22명을 대상으로 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2개월 간 직업훈련원에 마련된 LG 인버터 클래스에서 에어컨 수리와 관련된 기술을 습득한 뒤, LG전자 현지 서비스센터의 인턴십 과정에 참여한다.  인턴십 수료자 중 성적이 우수한 학생은 LG전자 에어컨 수리기사로 채용된다.  손동곤 LG전자 방글라데시 지점장은 “지역사회 청년들이 자립하는데 기여할 수 있게 돼 매우 뿌듯하다”며 “향후에도 숙련된 인적자원 개발에 도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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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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