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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올해 834억원 들여 1만 4천633개 일자리 만든다"
- 경기 파주시는 1만 4천633개 일자리 창출과 고용률 70.1% 달성을 목표로 하는 '2024년 일자리 대책 세부 계획'을 최근 공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시는 '민선 8기 파주시 일자리 정책 종합계획'을 토대로 올해 목표와 대책을 공표한 것으로, 파주시는 지역 여건에 맞는 일자리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매년 일자리 세부 계획을 밝히고 있다. 이번에 공시된 내용은 민선 8기 일자리 종합대책(2023∼2026년)과 연계한 세부 계획으로, 올해 일자리 목표와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담고 있다. 올해 목표는 고용률(15∼64세) 70.1%, 취업자 수 24만 9천700명으로 지난해보다 고용률은 0.4%P, 취업자 수는 3.2% 높게 잡았다. 구체적인 계획은 기업지원을 통한 고용 창출, 건강한 창업가 육성, 맞춤형 일자리 창출, 다양한 고용서비스 지원, 일자리 기반 시설 조성 등 5개 분야의 152개 일자리 사업에 83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만 4천633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구상이다. 시 관계자는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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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올해 834억원 들여 1만 4천633개 일자리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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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사회서비스원, 2022년 경기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우수 수행기관 선정
-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소속 경기도노인맞춤돌봄·응급안전안심서비스광역기관(관장 정임정)(이하 경기도노인맞춤돌봄지원센터)이 2022년 경기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우수 수행기관 11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경기도노인맞춤돌봄지원센터는 경기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중 3차례의 내외부 심사를 거쳐 기준 이상의 서비스 품질을 갖춘 기관을 발표했다. 선정 기준은 행정 및 운영관리, 우수프로그램, 종사자 체계관리, 특화서비스 등 4개 분야에서 진행했다. 우수기관으로는 ▲ 행정 및 운영관리 분야(팔달노인복지관, 성남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화성시서부노인복지관, 안양시율목종합사회복지관, 광명시립소하노인종합복지관) ▲ 우수프로그램 분야(용인대학교사회봉사센터, 평택북부노인복지관) ▲ 특화서비스 분야(부천시오정노인복지관, 단원구노인복지관, 고양시대화노인종합복지관) ▲ 종사자 체계관리 분야(파주시노인복지관)가 선정됐다. 센터는 오는 30일까지 우수기관으로 직접 방문해 인증서를 전달하고 현판식에 참여할 예정이다. 정임정 경기도노인맞춤돌봄지원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여건과 서비스 방식 변경 등의 어려움 속에서 수행기관 종사자의 노력 덕분에 우수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우수 수행기관 모델을 도내 확산을 통해 경기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역할 강화와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노인맞춤돌봄센터광역기관은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산하 광역 공공센터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39개소의 서비스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운영지원을 위해 지난 4월 28일 개소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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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사회서비스원, 2022년 경기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우수 수행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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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여성 일자리박람회 ‘일뜰날’, 파주·포천에서 개최
-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도내 시․군 일자리센터와 협업해 경기북부지역 구인 기업과 여성 구직자를 연결하는 ‘일뜰날’ 박람회를 파주시와 포천시에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경기북부 구인기업 수십여 곳이 참여한 가운데 대면으로 진행되며, 오는 22일 파주시 경기인력개발원과 다음 달 6일 포천시 소홀읍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열린다. 박람회장은 현장면접 등 채용절차를 진행하는 채용관, 취업컨설팅 및 창업컨설팅관, 기타 부대행사 등으로 운영된다. 참석자는 누구나 부대행사인 이력서 사진 촬영, 취업 타로보기, 직업체험 등 취업 테마 행사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재단은 지난 6월 구리 실내체육관에서 구리일자리센터와 협업을 통해 제1회 ‘일뜰날’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하고, 여성 구직자 300여 명 이상의 취업처 연결을 지원한 바 있다. 파주시에서 제2회, 포천시에서 제3회 박람회에 이어 오는 11월에는 의정부시에서 제4회 ‘일뜰날’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일자리재단의 북부 여성일자리본부는 경기북부 여성새로일자리센터 광역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는 여성가족부가 전국 시군 센터에 대한 운영을 총괄하며, 경력보유여성과 구직여성 등을 대상으로 직업상담, 구인․구직관리, 취․창업지원, 취업 사후 관리, 경력단절 예방 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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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여성 일자리박람회 ‘일뜰날’, 파주·포천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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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공동주택 단지 내 노인일자리 상생협약 체결
- 파주시(시장 최종환)는 지난 21일(목) 파주시청에서 파주시아파트연합회, 대한노인회 파주시지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파주시 공동주택 단지 노인 적합형 일자리 사업 활성화를 위한 노인일자리 제공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종환 파주시장을 비롯해 파주시아파트연합회장, 대한노인회 파주시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현재 49만명의 파주시민 중 노인 인구는 약 68,000여명이며, 아파트에는 약 30만명이 거주하고 있다. 따라서 공동주택의 효율적인 관리를 도모하고 고령화 사회에서 노인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고자 협약을 체결해 상생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파주시아파트연합회는 공동주택 단지 내 경비, 환경 업무 분야 일자리를 제공하고 대한노인회 파주시지회는 희망노인을 적극 추천하기로 했다. 파주시는 공동주택 단지 내 경비, 환경 업무분야에 희망노인이 채용될 수 있도록 한국경비협회, 한국주택관리협회 등 채용기관에 협조 요청하는 등 행정적으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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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공동주택 단지 내 노인일자리 상생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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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청년정책 추진위한 '청년소통담당' 채용
- 파주시는 청년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 개발을 위해 전담창구인 ‘청년소통담당’ 채용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최근 상반기 조직개편을 통해 ‘청년일자리팀’을 신설했고, 청년정책을 총괄할 전담부서 신설을 준비하는 등 ‘청년정책 핫라인’ 구축에 나선 것이다. 이르면 8월 중 채용절차에 돌입할 예정으로, 채용되는 전문인력은 청년소통 업무와 청년정책협의체 운영, 청년공간 조성·운영 등 파주시 청년정책 전반에 참여해 파주시와 청년들의 소통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이번 공개채용은 ‘오디션‘ 방식을 통해 청년정책에 대한 열정과 능력을 갖춘 실전형 인재를 선발할 예정으로, 보다 공정한 인력채용이 기대된다. 더불어, 파주시는 청년이 참여하는 정책개발을 위한 ’청년이 전하는, 청년정책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연례 반복적이며 단기적인 지원정책에서 벗어나 청년세대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청년과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적극적 청년정책을 펼쳐 청년이 행복한 파주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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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청년정책 추진위한 '청년소통담당'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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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노인일자리 네트워크 사업 추진
- 파주시는 노인일자리지원기관인 파주시니어클럽에서 ‘노인일자리 네트워크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노인일자리 네트워크 사업은 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센터가 지원·운영하는 것으로, 경기도 노인일자리 네트워크의 자립성을 강화하고 노인일자리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조성된 사업이다. 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센터에서는 지난 2월 사업 수행기관을 모집했고, 그 결과 파주시니어클럽을 포함한 총 6개의 기관이 선정됐다. 파주시니어클럽에서는 본 사업 추진을 위해 파주시 지역 내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5곳과 관계망을 형성해 총 6차례에 걸쳐 ‘파주형 신규 일자리 개발 및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실무자 역량강화’라는 목표 아래 사업을 추진한다.세부 추진 내용으로 1~2차(4월, 5월)에는 전문가 초청 강연을 통해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실무자 역량 강화와 파주만의 특색을 살린 노인 일자리 창출 방안을 논의한다. 또, 3~4차(6월, 8월)에는 노인일자리 우수기관 벤치마킹 및 성공사례 분석을 통해 파주시 노인일자리 신규사업 계획(안)을 수립하고 5~6차(9월, 10월)에는 노인일자리 신규 사업 계획 공유와 사업 추진 위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장승철 파주시니어클럽 관장은 “경기도 노인일자리 자체 네트워크 운영 지원사업을 통해 파주시 지역사회 노인일자리 네트워크 연계가 강화되고 더불어 노인일자리 사업의 질적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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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노인일자리 네트워크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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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취업 성공 응원…파주시, '청년 취업성공 프로그램' 운영
- 취업성공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들.(사진=파주시)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년들은 △자기분석 및 직업탐색 △채용동향 분석 및 진로의사 결정 △서류·면접 준비 △취업포트폴리오 작성 △1:1 컨설팅 등의 취업준비에 필요한 전문가 심층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 현직 인사담당자가 면접관으로 참여해 실전처럼 진행하는 ‘실전 모의면접’을 통해 취업 전 면접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있다. 제1기 청년 취업성공 프로그램은 오는 2월 24일까지 접수 받고 선발을 통해 3월 2일부터 3월 27일까지 4주간 파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내에서 운영된다. 참여대상은 만18세부터 39세까지 구직청년이며 파주시 청년일자리지원센터에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 경기도일자리플랫폼 ‘잡아봐’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노동시장에서 나에게 맞는 직업을 선택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라며 “이번 교육과정이 청년들에게 직업선택과 실질적인 취업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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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취업 성공 응원…파주시, '청년 취업성공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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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내달 24일 '구인·구직 만남의 날'
- 파주시청 경기도 파주시는 다음 달 24일 전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꿈 일터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열기로 하고, 참여 구인기업을 같은 달 10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꿈 일터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는 구인 업체와 구직희망자가 직접 만나 면접 및 채용이 이뤄지는 소규모 채용행사로 10개 이상의 우수업체가 참여한다. 참여 희망 업체는 구인신청서를 작성해 파주시 일자리센터나 운정행정복지센터, 문산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제출하면 된다. 팩스(☎031-940-4529)나 이메일(paju1919@korea.kr)로도 신청할 수 있다. 구직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행사 당일 면접에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 직접 방문하면 된다. 행사 참여업체와 구인인원은 다음 달 16일 파주시 홈페이지(www.paju.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 일자리정책과(파주시 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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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내달 24일 '구인·구직 만남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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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일 ‘꿈일터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 경기도 파주시는 오는 20일 오후 2~4시 파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전 계층을 대상으로 ‘2019년 제3회 꿈일터 구인구직 만남의 날’ 채용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는 ㈜코아스, 새롬패널㈜ 등 15개 업체(직접 12개, 간접 3개)가 참가해 품질관리직, 식품공학 기술자 및 개발원, 검사원, 요양보호사 등 104명(직접 89명, 간접 15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구직을 희망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현장작성 가능)를 가지고 방문하면 현장에서 원하는 기업체 인사담당자와 1:1 면접을 볼 수 있다. 또한 구직자를 위한 ▲구인업체 정보 ▲일자리 종합상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이력서사진 무료촬영 ▲건강상담 ▲직업흥미검사(솔라리움, 프레디져) 등 구직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올 상반기에는 구인난 해소 및 구직자의 안정적인 취업지원을 위해 ‘2019 파주일자리 정보박람회’를 비롯해 3번의 소규모 일자리채용행사를 진행했다“며 ”하반기에도 채용행사를 통해 기업은 양질의 인력을 채용하고 구직자는 좋은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고용촉진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 참여업체는 파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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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일 ‘꿈일터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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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여성 일자리박람회 ‘일뜰날’, 파주·포천에서 개최
-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도내 시․군 일자리센터와 협업해 경기북부지역 구인 기업과 여성 구직자를 연결하는 ‘일뜰날’ 박람회를 파주시와 포천시에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경기북부 구인기업 수십여 곳이 참여한 가운데 대면으로 진행되며, 오는 22일 파주시 경기인력개발원과 다음 달 6일 포천시 소홀읍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열린다. 박람회장은 현장면접 등 채용절차를 진행하는 채용관, 취업컨설팅 및 창업컨설팅관, 기타 부대행사 등으로 운영된다. 참석자는 누구나 부대행사인 이력서 사진 촬영, 취업 타로보기, 직업체험 등 취업 테마 행사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재단은 지난 6월 구리 실내체육관에서 구리일자리센터와 협업을 통해 제1회 ‘일뜰날’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하고, 여성 구직자 300여 명 이상의 취업처 연결을 지원한 바 있다. 파주시에서 제2회, 포천시에서 제3회 박람회에 이어 오는 11월에는 의정부시에서 제4회 ‘일뜰날’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일자리재단의 북부 여성일자리본부는 경기북부 여성새로일자리센터 광역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는 여성가족부가 전국 시군 센터에 대한 운영을 총괄하며, 경력보유여성과 구직여성 등을 대상으로 직업상담, 구인․구직관리, 취․창업지원, 취업 사후 관리, 경력단절 예방 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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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여성 일자리박람회 ‘일뜰날’, 파주·포천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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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공동주택 단지 내 노인일자리 상생협약 체결
- 파주시(시장 최종환)는 지난 21일(목) 파주시청에서 파주시아파트연합회, 대한노인회 파주시지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파주시 공동주택 단지 노인 적합형 일자리 사업 활성화를 위한 노인일자리 제공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종환 파주시장을 비롯해 파주시아파트연합회장, 대한노인회 파주시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현재 49만명의 파주시민 중 노인 인구는 약 68,000여명이며, 아파트에는 약 30만명이 거주하고 있다. 따라서 공동주택의 효율적인 관리를 도모하고 고령화 사회에서 노인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고자 협약을 체결해 상생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파주시아파트연합회는 공동주택 단지 내 경비, 환경 업무 분야 일자리를 제공하고 대한노인회 파주시지회는 희망노인을 적극 추천하기로 했다. 파주시는 공동주택 단지 내 경비, 환경 업무분야에 희망노인이 채용될 수 있도록 한국경비협회, 한국주택관리협회 등 채용기관에 협조 요청하는 등 행정적으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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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노인일자리 네트워크 사업 추진
- 파주시는 노인일자리지원기관인 파주시니어클럽에서 ‘노인일자리 네트워크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노인일자리 네트워크 사업은 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센터가 지원·운영하는 것으로, 경기도 노인일자리 네트워크의 자립성을 강화하고 노인일자리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조성된 사업이다. 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센터에서는 지난 2월 사업 수행기관을 모집했고, 그 결과 파주시니어클럽을 포함한 총 6개의 기관이 선정됐다. 파주시니어클럽에서는 본 사업 추진을 위해 파주시 지역 내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5곳과 관계망을 형성해 총 6차례에 걸쳐 ‘파주형 신규 일자리 개발 및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실무자 역량강화’라는 목표 아래 사업을 추진한다.세부 추진 내용으로 1~2차(4월, 5월)에는 전문가 초청 강연을 통해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실무자 역량 강화와 파주만의 특색을 살린 노인 일자리 창출 방안을 논의한다. 또, 3~4차(6월, 8월)에는 노인일자리 우수기관 벤치마킹 및 성공사례 분석을 통해 파주시 노인일자리 신규사업 계획(안)을 수립하고 5~6차(9월, 10월)에는 노인일자리 신규 사업 계획 공유와 사업 추진 위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장승철 파주시니어클럽 관장은 “경기도 노인일자리 자체 네트워크 운영 지원사업을 통해 파주시 지역사회 노인일자리 네트워크 연계가 강화되고 더불어 노인일자리 사업의 질적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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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노인일자리 네트워크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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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카페청춘드림’시니어카페 운영
- 파주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카페청춘드림’시니어카페 운영 파주시는 22일 금촌동 소재 노인복지관 1층에 ‘카페청춘드림’ 시니어카페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카페청춘드림’ 시니어카페는 노인일자리 시장형 사업단으로 노인일자리지원기관인 ‘파주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한다. 연면적 9.00㎡의 공간에 9명의 60세 이상 어르신 바리스타를 고용 해 2인 1조로 오전 8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운영한다. 파주시니어클럽은 사업운영에 적합한 참여자를 선발하고자 지난 2월 17일 지원자 13명을 대상으로 구술 및 실기 면접을 진행했고 최종 9명의 참여자를 선발했다. 지난 3월 15~17일까지 3일간 참여자들과 커피제조·판매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전문 바리스타에게 사업운영에 필요한 위생, 서비스 제공 및 음료제조 등에 대한 교육을 받는 등 역량강화와 전문성 향상을 위한 시간도 가졌다. 카페청춘드림에서는 커피류, 파주시 특산품을 접목한 다양한 차, 음료 등을 개발해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며 수익금은 참여 어르신들의 인건비와 카페 운영비 등으로 사용된다. 한편 파주시니어클럽은 카페청춘드림의 운영을 위해 지난 2월 26일 파주시 내 위치한 일루션 커피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바 있다. 이성용 파주시 노인장애인과장은 “커피전문업체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내실있게 운영할 것”이라며 “어르신들의 일자리창출과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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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카페청춘드림’시니어카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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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 코로나19 극복위한 ‘파주형 희망일자리’ 1783명 모집
-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일자리 사업의 방역근로자 경기 파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파주형 희망일자리’ 참여자 1783명을 오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일자리 분야는 환경개선·공공업무 지원·코로나19 방역 및 예방·지자체 특성화 사업 등 총 150개 사업이다.모집대상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파주시민으로, 취업취약계층(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자 포함)·휴업자·무급휴직자 등 경기 침체로 인한 생계지원이 필요한 모든 시민이다. 단, 생계급여 및 실업급여 등을 받는 사람은 이번 사업 참여시 수급이 중단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1일 최대 3~8시간 근무하며, 2020년도 최저시급을 적용해 1일 3시간 근무시 2만5770원과 주휴수당·연차수당을 지급받고 4대보험에 가입된다. 최종 선발은 가구소득·실직여부 등을 선발기준에 따라 7월 13일 이후 각 사업부서에서 개별 연락할 예정이며 선발 과정에서는 사업 내용에 따라 면접을 진행할 수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고용률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고 경제 지표가 악화되는 상황에서 파주시민의 생계 안정과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희망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라며 “환경정비·안전관리뿐만 아니라 도시재생 분야·마을공동체·보육사업 등 지자체 특성화 사업도 다양하게 발굴해 파주시 일자리사업이 더욱 풍성해지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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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 코로나19 극복위한 ‘파주형 희망일자리’ 1783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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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취업 성공 응원…파주시, '청년 취업성공 프로그램' 운영
- 취업성공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들.(사진=파주시)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년들은 △자기분석 및 직업탐색 △채용동향 분석 및 진로의사 결정 △서류·면접 준비 △취업포트폴리오 작성 △1:1 컨설팅 등의 취업준비에 필요한 전문가 심층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 현직 인사담당자가 면접관으로 참여해 실전처럼 진행하는 ‘실전 모의면접’을 통해 취업 전 면접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있다. 제1기 청년 취업성공 프로그램은 오는 2월 24일까지 접수 받고 선발을 통해 3월 2일부터 3월 27일까지 4주간 파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내에서 운영된다. 참여대상은 만18세부터 39세까지 구직청년이며 파주시 청년일자리지원센터에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 경기도일자리플랫폼 ‘잡아봐’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노동시장에서 나에게 맞는 직업을 선택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라며 “이번 교육과정이 청년들에게 직업선택과 실질적인 취업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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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취업 성공 응원…파주시, '청년 취업성공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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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상반기 일자리목표 72% 달성
- 파주시는 2019년도 상반기 일자리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한 결과 6천610명의 일자리를 창출해 목표대비 72%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올해 파주시는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성장 주도형 일자리, ▲시민행복 맞춤형 일자리, ▲기업과 근로자가 상생하는 일자리, ▲민·관 협력 통한 일자리 등 4개 분야 7개 전략 32개 실천과제를 선정했다. 일자리사업 150개에 총 555억 원을 투입해 9천203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만 15~64세 기준 고용률은 68%(전년10월대비0.3%상승), 취업자수는 22만9천명(전년10월대비3천300명증가) 달성을 목표로 한다. 분야별 주요 실적은 현 정부 최대 과제인 청년실업 해소의 마중물이 될 다양한 청년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올 1월 개소한 파주시청년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청년 구직자들에게 일자리 상담, 직무 적성검사 등 취업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자리 정보 공유와 모임 등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개방하고 있다.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진행하고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8명)에게는 사업비 지원,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71명)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연계하고 있다. 올해 5월 ‘파주시 청년기본조례’를 제정해 청년들이 꿈꾸고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역 청년의 사회참여 보장과 자립기반 마련을 위한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파주시 일자리센터는 금촌, 운정, 문산 등에 주요 권역별 직업상담 전담창구를 배치해 시민들에게 안정적이고 좋은 일자리 발굴·연계에 총력을 기울이고 기업 수요에 맞는 인력 양성을 위해 계층별, 분야별로 세분화된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시민들에게 파주의 모든 분야 일자리(공공·민간부분)를 한자리에 모아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과 지역내 일자리를 소개하는 취지의 ‘파주시 일자리 정보시장 박람회’를 개최했다.이밖에도 노인, 장애인, 여성, 취약계층 등 정책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도 강화했다.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직업교육 훈련, 새일여성인턴 등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490명)를 제공하고 노인·장애인·저소득 취약계층(2천292명)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했다. 산불감시인력, 문화관광해설사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일자리(2천284명)를 창출하는 성과도 거뒀다.최종환 파주시장은 “하반기에도 일자리대책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모니터링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주력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일자리 사업부서간 소통 및 협업을 통한 창의적인 일자리사업 발굴은 물론 민·관이 함께 협력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해 청년, 중장년, 경력단절 여성 등 계층별 수요에 맞는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출처 : 일요서울i(http://www.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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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상반기 일자리목표 72%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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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15일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53명 채용 예정
- 파주시가 15일 오후 2∼4시 파주고용복지센터(금촌동 MH타워 8층)에서 '꿈일 터 구인구직 만남의 날' 채용행사를 연다. 이번 박람회에는 파주지역 유망 중소기업 12개 업체가 참여, 현장 면접 등을 통해 53명을 채용한다.채용관에서는 참가 기업과 구직자 간 면접이 진행되며 컨설팅관에서는 이력서, 면접 클리닉, 취업 지원 등을 안내한다. 파주시는 올해 4번의 '꿈일터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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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15일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53명 채용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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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올해 834억원 들여 1만 4천633개 일자리 만든다"
- 경기 파주시는 1만 4천633개 일자리 창출과 고용률 70.1% 달성을 목표로 하는 '2024년 일자리 대책 세부 계획'을 최근 공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시는 '민선 8기 파주시 일자리 정책 종합계획'을 토대로 올해 목표와 대책을 공표한 것으로, 파주시는 지역 여건에 맞는 일자리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매년 일자리 세부 계획을 밝히고 있다. 이번에 공시된 내용은 민선 8기 일자리 종합대책(2023∼2026년)과 연계한 세부 계획으로, 올해 일자리 목표와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담고 있다. 올해 목표는 고용률(15∼64세) 70.1%, 취업자 수 24만 9천700명으로 지난해보다 고용률은 0.4%P, 취업자 수는 3.2% 높게 잡았다. 구체적인 계획은 기업지원을 통한 고용 창출, 건강한 창업가 육성, 맞춤형 일자리 창출, 다양한 고용서비스 지원, 일자리 기반 시설 조성 등 5개 분야의 152개 일자리 사업에 83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만 4천633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구상이다. 시 관계자는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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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올해 834억원 들여 1만 4천633개 일자리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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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사회서비스원, 2022년 경기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우수 수행기관 선정
-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소속 경기도노인맞춤돌봄·응급안전안심서비스광역기관(관장 정임정)(이하 경기도노인맞춤돌봄지원센터)이 2022년 경기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우수 수행기관 11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경기도노인맞춤돌봄지원센터는 경기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중 3차례의 내외부 심사를 거쳐 기준 이상의 서비스 품질을 갖춘 기관을 발표했다. 선정 기준은 행정 및 운영관리, 우수프로그램, 종사자 체계관리, 특화서비스 등 4개 분야에서 진행했다. 우수기관으로는 ▲ 행정 및 운영관리 분야(팔달노인복지관, 성남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화성시서부노인복지관, 안양시율목종합사회복지관, 광명시립소하노인종합복지관) ▲ 우수프로그램 분야(용인대학교사회봉사센터, 평택북부노인복지관) ▲ 특화서비스 분야(부천시오정노인복지관, 단원구노인복지관, 고양시대화노인종합복지관) ▲ 종사자 체계관리 분야(파주시노인복지관)가 선정됐다. 센터는 오는 30일까지 우수기관으로 직접 방문해 인증서를 전달하고 현판식에 참여할 예정이다. 정임정 경기도노인맞춤돌봄지원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여건과 서비스 방식 변경 등의 어려움 속에서 수행기관 종사자의 노력 덕분에 우수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우수 수행기관 모델을 도내 확산을 통해 경기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역할 강화와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노인맞춤돌봄센터광역기관은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산하 광역 공공센터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39개소의 서비스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운영지원을 위해 지난 4월 28일 개소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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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사회서비스원, 2022년 경기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우수 수행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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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여성 일자리박람회 ‘일뜰날’, 파주·포천에서 개최
-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도내 시․군 일자리센터와 협업해 경기북부지역 구인 기업과 여성 구직자를 연결하는 ‘일뜰날’ 박람회를 파주시와 포천시에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경기북부 구인기업 수십여 곳이 참여한 가운데 대면으로 진행되며, 오는 22일 파주시 경기인력개발원과 다음 달 6일 포천시 소홀읍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열린다. 박람회장은 현장면접 등 채용절차를 진행하는 채용관, 취업컨설팅 및 창업컨설팅관, 기타 부대행사 등으로 운영된다. 참석자는 누구나 부대행사인 이력서 사진 촬영, 취업 타로보기, 직업체험 등 취업 테마 행사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재단은 지난 6월 구리 실내체육관에서 구리일자리센터와 협업을 통해 제1회 ‘일뜰날’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하고, 여성 구직자 300여 명 이상의 취업처 연결을 지원한 바 있다. 파주시에서 제2회, 포천시에서 제3회 박람회에 이어 오는 11월에는 의정부시에서 제4회 ‘일뜰날’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일자리재단의 북부 여성일자리본부는 경기북부 여성새로일자리센터 광역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는 여성가족부가 전국 시군 센터에 대한 운영을 총괄하며, 경력보유여성과 구직여성 등을 대상으로 직업상담, 구인․구직관리, 취․창업지원, 취업 사후 관리, 경력단절 예방 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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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여성 일자리박람회 ‘일뜰날’, 파주·포천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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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공동주택 단지 내 노인일자리 상생협약 체결
- 파주시(시장 최종환)는 지난 21일(목) 파주시청에서 파주시아파트연합회, 대한노인회 파주시지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파주시 공동주택 단지 노인 적합형 일자리 사업 활성화를 위한 노인일자리 제공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종환 파주시장을 비롯해 파주시아파트연합회장, 대한노인회 파주시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현재 49만명의 파주시민 중 노인 인구는 약 68,000여명이며, 아파트에는 약 30만명이 거주하고 있다. 따라서 공동주택의 효율적인 관리를 도모하고 고령화 사회에서 노인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고자 협약을 체결해 상생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파주시아파트연합회는 공동주택 단지 내 경비, 환경 업무 분야 일자리를 제공하고 대한노인회 파주시지회는 희망노인을 적극 추천하기로 했다. 파주시는 공동주택 단지 내 경비, 환경 업무분야에 희망노인이 채용될 수 있도록 한국경비협회, 한국주택관리협회 등 채용기관에 협조 요청하는 등 행정적으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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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공동주택 단지 내 노인일자리 상생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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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청년정책 추진위한 '청년소통담당' 채용
- 파주시는 청년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 개발을 위해 전담창구인 ‘청년소통담당’ 채용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최근 상반기 조직개편을 통해 ‘청년일자리팀’을 신설했고, 청년정책을 총괄할 전담부서 신설을 준비하는 등 ‘청년정책 핫라인’ 구축에 나선 것이다. 이르면 8월 중 채용절차에 돌입할 예정으로, 채용되는 전문인력은 청년소통 업무와 청년정책협의체 운영, 청년공간 조성·운영 등 파주시 청년정책 전반에 참여해 파주시와 청년들의 소통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이번 공개채용은 ‘오디션‘ 방식을 통해 청년정책에 대한 열정과 능력을 갖춘 실전형 인재를 선발할 예정으로, 보다 공정한 인력채용이 기대된다. 더불어, 파주시는 청년이 참여하는 정책개발을 위한 ’청년이 전하는, 청년정책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연례 반복적이며 단기적인 지원정책에서 벗어나 청년세대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청년과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적극적 청년정책을 펼쳐 청년이 행복한 파주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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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노인일자리 네트워크 사업 추진
- 파주시는 노인일자리지원기관인 파주시니어클럽에서 ‘노인일자리 네트워크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노인일자리 네트워크 사업은 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센터가 지원·운영하는 것으로, 경기도 노인일자리 네트워크의 자립성을 강화하고 노인일자리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조성된 사업이다. 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센터에서는 지난 2월 사업 수행기관을 모집했고, 그 결과 파주시니어클럽을 포함한 총 6개의 기관이 선정됐다. 파주시니어클럽에서는 본 사업 추진을 위해 파주시 지역 내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5곳과 관계망을 형성해 총 6차례에 걸쳐 ‘파주형 신규 일자리 개발 및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실무자 역량강화’라는 목표 아래 사업을 추진한다.세부 추진 내용으로 1~2차(4월, 5월)에는 전문가 초청 강연을 통해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실무자 역량 강화와 파주만의 특색을 살린 노인 일자리 창출 방안을 논의한다. 또, 3~4차(6월, 8월)에는 노인일자리 우수기관 벤치마킹 및 성공사례 분석을 통해 파주시 노인일자리 신규사업 계획(안)을 수립하고 5~6차(9월, 10월)에는 노인일자리 신규 사업 계획 공유와 사업 추진 위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장승철 파주시니어클럽 관장은 “경기도 노인일자리 자체 네트워크 운영 지원사업을 통해 파주시 지역사회 노인일자리 네트워크 연계가 강화되고 더불어 노인일자리 사업의 질적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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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카페청춘드림’시니어카페 운영
- 파주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카페청춘드림’시니어카페 운영 파주시는 22일 금촌동 소재 노인복지관 1층에 ‘카페청춘드림’ 시니어카페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카페청춘드림’ 시니어카페는 노인일자리 시장형 사업단으로 노인일자리지원기관인 ‘파주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한다. 연면적 9.00㎡의 공간에 9명의 60세 이상 어르신 바리스타를 고용 해 2인 1조로 오전 8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운영한다. 파주시니어클럽은 사업운영에 적합한 참여자를 선발하고자 지난 2월 17일 지원자 13명을 대상으로 구술 및 실기 면접을 진행했고 최종 9명의 참여자를 선발했다. 지난 3월 15~17일까지 3일간 참여자들과 커피제조·판매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전문 바리스타에게 사업운영에 필요한 위생, 서비스 제공 및 음료제조 등에 대한 교육을 받는 등 역량강화와 전문성 향상을 위한 시간도 가졌다. 카페청춘드림에서는 커피류, 파주시 특산품을 접목한 다양한 차, 음료 등을 개발해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며 수익금은 참여 어르신들의 인건비와 카페 운영비 등으로 사용된다. 한편 파주시니어클럽은 카페청춘드림의 운영을 위해 지난 2월 26일 파주시 내 위치한 일루션 커피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바 있다. 이성용 파주시 노인장애인과장은 “커피전문업체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내실있게 운영할 것”이라며 “어르신들의 일자리창출과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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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카페청춘드림’시니어카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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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 코로나19 극복위한 ‘파주형 희망일자리’ 1783명 모집
-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일자리 사업의 방역근로자 경기 파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파주형 희망일자리’ 참여자 1783명을 오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일자리 분야는 환경개선·공공업무 지원·코로나19 방역 및 예방·지자체 특성화 사업 등 총 150개 사업이다.모집대상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파주시민으로, 취업취약계층(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자 포함)·휴업자·무급휴직자 등 경기 침체로 인한 생계지원이 필요한 모든 시민이다. 단, 생계급여 및 실업급여 등을 받는 사람은 이번 사업 참여시 수급이 중단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1일 최대 3~8시간 근무하며, 2020년도 최저시급을 적용해 1일 3시간 근무시 2만5770원과 주휴수당·연차수당을 지급받고 4대보험에 가입된다. 최종 선발은 가구소득·실직여부 등을 선발기준에 따라 7월 13일 이후 각 사업부서에서 개별 연락할 예정이며 선발 과정에서는 사업 내용에 따라 면접을 진행할 수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고용률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고 경제 지표가 악화되는 상황에서 파주시민의 생계 안정과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희망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라며 “환경정비·안전관리뿐만 아니라 도시재생 분야·마을공동체·보육사업 등 지자체 특성화 사업도 다양하게 발굴해 파주시 일자리사업이 더욱 풍성해지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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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 코로나19 극복위한 ‘파주형 희망일자리’ 1783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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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취업 성공 응원…파주시, '청년 취업성공 프로그램' 운영
- 취업성공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들.(사진=파주시)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년들은 △자기분석 및 직업탐색 △채용동향 분석 및 진로의사 결정 △서류·면접 준비 △취업포트폴리오 작성 △1:1 컨설팅 등의 취업준비에 필요한 전문가 심층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 현직 인사담당자가 면접관으로 참여해 실전처럼 진행하는 ‘실전 모의면접’을 통해 취업 전 면접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있다. 제1기 청년 취업성공 프로그램은 오는 2월 24일까지 접수 받고 선발을 통해 3월 2일부터 3월 27일까지 4주간 파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내에서 운영된다. 참여대상은 만18세부터 39세까지 구직청년이며 파주시 청년일자리지원센터에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 경기도일자리플랫폼 ‘잡아봐’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노동시장에서 나에게 맞는 직업을 선택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라며 “이번 교육과정이 청년들에게 직업선택과 실질적인 취업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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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취업 성공 응원…파주시, '청년 취업성공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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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내달 24일 '구인·구직 만남의 날'
- 파주시청 경기도 파주시는 다음 달 24일 전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꿈 일터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열기로 하고, 참여 구인기업을 같은 달 10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꿈 일터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는 구인 업체와 구직희망자가 직접 만나 면접 및 채용이 이뤄지는 소규모 채용행사로 10개 이상의 우수업체가 참여한다. 참여 희망 업체는 구인신청서를 작성해 파주시 일자리센터나 운정행정복지센터, 문산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제출하면 된다. 팩스(☎031-940-4529)나 이메일(paju1919@korea.kr)로도 신청할 수 있다. 구직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행사 당일 면접에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 직접 방문하면 된다. 행사 참여업체와 구인인원은 다음 달 16일 파주시 홈페이지(www.paju.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 일자리정책과(파주시 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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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내달 24일 '구인·구직 만남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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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올해 834억원 들여 1만 4천633개 일자리 만든다"
- 경기 파주시는 1만 4천633개 일자리 창출과 고용률 70.1% 달성을 목표로 하는 '2024년 일자리 대책 세부 계획'을 최근 공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시는 '민선 8기 파주시 일자리 정책 종합계획'을 토대로 올해 목표와 대책을 공표한 것으로, 파주시는 지역 여건에 맞는 일자리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매년 일자리 세부 계획을 밝히고 있다. 이번에 공시된 내용은 민선 8기 일자리 종합대책(2023∼2026년)과 연계한 세부 계획으로, 올해 일자리 목표와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담고 있다. 올해 목표는 고용률(15∼64세) 70.1%, 취업자 수 24만 9천700명으로 지난해보다 고용률은 0.4%P, 취업자 수는 3.2% 높게 잡았다. 구체적인 계획은 기업지원을 통한 고용 창출, 건강한 창업가 육성, 맞춤형 일자리 창출, 다양한 고용서비스 지원, 일자리 기반 시설 조성 등 5개 분야의 152개 일자리 사업에 83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만 4천633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구상이다. 시 관계자는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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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올해 834억원 들여 1만 4천633개 일자리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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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상반기 일자리목표 72% 달성
- 파주시는 2019년도 상반기 일자리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한 결과 6천610명의 일자리를 창출해 목표대비 72%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올해 파주시는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성장 주도형 일자리, ▲시민행복 맞춤형 일자리, ▲기업과 근로자가 상생하는 일자리, ▲민·관 협력 통한 일자리 등 4개 분야 7개 전략 32개 실천과제를 선정했다. 일자리사업 150개에 총 555억 원을 투입해 9천203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만 15~64세 기준 고용률은 68%(전년10월대비0.3%상승), 취업자수는 22만9천명(전년10월대비3천300명증가) 달성을 목표로 한다. 분야별 주요 실적은 현 정부 최대 과제인 청년실업 해소의 마중물이 될 다양한 청년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올 1월 개소한 파주시청년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청년 구직자들에게 일자리 상담, 직무 적성검사 등 취업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자리 정보 공유와 모임 등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개방하고 있다.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진행하고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8명)에게는 사업비 지원,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71명)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연계하고 있다. 올해 5월 ‘파주시 청년기본조례’를 제정해 청년들이 꿈꾸고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역 청년의 사회참여 보장과 자립기반 마련을 위한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파주시 일자리센터는 금촌, 운정, 문산 등에 주요 권역별 직업상담 전담창구를 배치해 시민들에게 안정적이고 좋은 일자리 발굴·연계에 총력을 기울이고 기업 수요에 맞는 인력 양성을 위해 계층별, 분야별로 세분화된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시민들에게 파주의 모든 분야 일자리(공공·민간부분)를 한자리에 모아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과 지역내 일자리를 소개하는 취지의 ‘파주시 일자리 정보시장 박람회’를 개최했다.이밖에도 노인, 장애인, 여성, 취약계층 등 정책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도 강화했다.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직업교육 훈련, 새일여성인턴 등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490명)를 제공하고 노인·장애인·저소득 취약계층(2천292명)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했다. 산불감시인력, 문화관광해설사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일자리(2천284명)를 창출하는 성과도 거뒀다.최종환 파주시장은 “하반기에도 일자리대책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모니터링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주력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일자리 사업부서간 소통 및 협업을 통한 창의적인 일자리사업 발굴은 물론 민·관이 함께 협력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해 청년, 중장년, 경력단절 여성 등 계층별 수요에 맞는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출처 : 일요서울i(http://www.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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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상반기 일자리목표 72%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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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올해 834억원 들여 1만 4천633개 일자리 만든다"
- 경기 파주시는 1만 4천633개 일자리 창출과 고용률 70.1% 달성을 목표로 하는 '2024년 일자리 대책 세부 계획'을 최근 공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시는 '민선 8기 파주시 일자리 정책 종합계획'을 토대로 올해 목표와 대책을 공표한 것으로, 파주시는 지역 여건에 맞는 일자리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매년 일자리 세부 계획을 밝히고 있다. 이번에 공시된 내용은 민선 8기 일자리 종합대책(2023∼2026년)과 연계한 세부 계획으로, 올해 일자리 목표와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담고 있다. 올해 목표는 고용률(15∼64세) 70.1%, 취업자 수 24만 9천700명으로 지난해보다 고용률은 0.4%P, 취업자 수는 3.2% 높게 잡았다. 구체적인 계획은 기업지원을 통한 고용 창출, 건강한 창업가 육성, 맞춤형 일자리 창출, 다양한 고용서비스 지원, 일자리 기반 시설 조성 등 5개 분야의 152개 일자리 사업에 83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만 4천633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구상이다. 시 관계자는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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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올해 834억원 들여 1만 4천633개 일자리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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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사회서비스원, 2022년 경기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우수 수행기관 선정
-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소속 경기도노인맞춤돌봄·응급안전안심서비스광역기관(관장 정임정)(이하 경기도노인맞춤돌봄지원센터)이 2022년 경기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우수 수행기관 11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경기도노인맞춤돌봄지원센터는 경기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중 3차례의 내외부 심사를 거쳐 기준 이상의 서비스 품질을 갖춘 기관을 발표했다. 선정 기준은 행정 및 운영관리, 우수프로그램, 종사자 체계관리, 특화서비스 등 4개 분야에서 진행했다. 우수기관으로는 ▲ 행정 및 운영관리 분야(팔달노인복지관, 성남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화성시서부노인복지관, 안양시율목종합사회복지관, 광명시립소하노인종합복지관) ▲ 우수프로그램 분야(용인대학교사회봉사센터, 평택북부노인복지관) ▲ 특화서비스 분야(부천시오정노인복지관, 단원구노인복지관, 고양시대화노인종합복지관) ▲ 종사자 체계관리 분야(파주시노인복지관)가 선정됐다. 센터는 오는 30일까지 우수기관으로 직접 방문해 인증서를 전달하고 현판식에 참여할 예정이다. 정임정 경기도노인맞춤돌봄지원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여건과 서비스 방식 변경 등의 어려움 속에서 수행기관 종사자의 노력 덕분에 우수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우수 수행기관 모델을 도내 확산을 통해 경기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역할 강화와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노인맞춤돌봄센터광역기관은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산하 광역 공공센터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39개소의 서비스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운영지원을 위해 지난 4월 28일 개소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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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사회서비스원, 2022년 경기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우수 수행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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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여성 일자리박람회 ‘일뜰날’, 파주·포천에서 개최
-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도내 시․군 일자리센터와 협업해 경기북부지역 구인 기업과 여성 구직자를 연결하는 ‘일뜰날’ 박람회를 파주시와 포천시에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경기북부 구인기업 수십여 곳이 참여한 가운데 대면으로 진행되며, 오는 22일 파주시 경기인력개발원과 다음 달 6일 포천시 소홀읍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열린다. 박람회장은 현장면접 등 채용절차를 진행하는 채용관, 취업컨설팅 및 창업컨설팅관, 기타 부대행사 등으로 운영된다. 참석자는 누구나 부대행사인 이력서 사진 촬영, 취업 타로보기, 직업체험 등 취업 테마 행사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재단은 지난 6월 구리 실내체육관에서 구리일자리센터와 협업을 통해 제1회 ‘일뜰날’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하고, 여성 구직자 300여 명 이상의 취업처 연결을 지원한 바 있다. 파주시에서 제2회, 포천시에서 제3회 박람회에 이어 오는 11월에는 의정부시에서 제4회 ‘일뜰날’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일자리재단의 북부 여성일자리본부는 경기북부 여성새로일자리센터 광역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는 여성가족부가 전국 시군 센터에 대한 운영을 총괄하며, 경력보유여성과 구직여성 등을 대상으로 직업상담, 구인․구직관리, 취․창업지원, 취업 사후 관리, 경력단절 예방 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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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여성 일자리박람회 ‘일뜰날’, 파주·포천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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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공동주택 단지 내 노인일자리 상생협약 체결
- 파주시(시장 최종환)는 지난 21일(목) 파주시청에서 파주시아파트연합회, 대한노인회 파주시지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파주시 공동주택 단지 노인 적합형 일자리 사업 활성화를 위한 노인일자리 제공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종환 파주시장을 비롯해 파주시아파트연합회장, 대한노인회 파주시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현재 49만명의 파주시민 중 노인 인구는 약 68,000여명이며, 아파트에는 약 30만명이 거주하고 있다. 따라서 공동주택의 효율적인 관리를 도모하고 고령화 사회에서 노인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고자 협약을 체결해 상생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파주시아파트연합회는 공동주택 단지 내 경비, 환경 업무 분야 일자리를 제공하고 대한노인회 파주시지회는 희망노인을 적극 추천하기로 했다. 파주시는 공동주택 단지 내 경비, 환경 업무분야에 희망노인이 채용될 수 있도록 한국경비협회, 한국주택관리협회 등 채용기관에 협조 요청하는 등 행정적으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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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공동주택 단지 내 노인일자리 상생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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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청년정책 추진위한 '청년소통담당' 채용
- 파주시는 청년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 개발을 위해 전담창구인 ‘청년소통담당’ 채용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최근 상반기 조직개편을 통해 ‘청년일자리팀’을 신설했고, 청년정책을 총괄할 전담부서 신설을 준비하는 등 ‘청년정책 핫라인’ 구축에 나선 것이다. 이르면 8월 중 채용절차에 돌입할 예정으로, 채용되는 전문인력은 청년소통 업무와 청년정책협의체 운영, 청년공간 조성·운영 등 파주시 청년정책 전반에 참여해 파주시와 청년들의 소통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이번 공개채용은 ‘오디션‘ 방식을 통해 청년정책에 대한 열정과 능력을 갖춘 실전형 인재를 선발할 예정으로, 보다 공정한 인력채용이 기대된다. 더불어, 파주시는 청년이 참여하는 정책개발을 위한 ’청년이 전하는, 청년정책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연례 반복적이며 단기적인 지원정책에서 벗어나 청년세대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청년과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적극적 청년정책을 펼쳐 청년이 행복한 파주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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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청년정책 추진위한 '청년소통담당'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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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노인일자리 네트워크 사업 추진
- 파주시는 노인일자리지원기관인 파주시니어클럽에서 ‘노인일자리 네트워크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노인일자리 네트워크 사업은 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센터가 지원·운영하는 것으로, 경기도 노인일자리 네트워크의 자립성을 강화하고 노인일자리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조성된 사업이다. 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센터에서는 지난 2월 사업 수행기관을 모집했고, 그 결과 파주시니어클럽을 포함한 총 6개의 기관이 선정됐다. 파주시니어클럽에서는 본 사업 추진을 위해 파주시 지역 내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5곳과 관계망을 형성해 총 6차례에 걸쳐 ‘파주형 신규 일자리 개발 및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실무자 역량강화’라는 목표 아래 사업을 추진한다.세부 추진 내용으로 1~2차(4월, 5월)에는 전문가 초청 강연을 통해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실무자 역량 강화와 파주만의 특색을 살린 노인 일자리 창출 방안을 논의한다. 또, 3~4차(6월, 8월)에는 노인일자리 우수기관 벤치마킹 및 성공사례 분석을 통해 파주시 노인일자리 신규사업 계획(안)을 수립하고 5~6차(9월, 10월)에는 노인일자리 신규 사업 계획 공유와 사업 추진 위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장승철 파주시니어클럽 관장은 “경기도 노인일자리 자체 네트워크 운영 지원사업을 통해 파주시 지역사회 노인일자리 네트워크 연계가 강화되고 더불어 노인일자리 사업의 질적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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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노인일자리 네트워크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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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카페청춘드림’시니어카페 운영
- 파주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카페청춘드림’시니어카페 운영 파주시는 22일 금촌동 소재 노인복지관 1층에 ‘카페청춘드림’ 시니어카페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카페청춘드림’ 시니어카페는 노인일자리 시장형 사업단으로 노인일자리지원기관인 ‘파주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한다. 연면적 9.00㎡의 공간에 9명의 60세 이상 어르신 바리스타를 고용 해 2인 1조로 오전 8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운영한다. 파주시니어클럽은 사업운영에 적합한 참여자를 선발하고자 지난 2월 17일 지원자 13명을 대상으로 구술 및 실기 면접을 진행했고 최종 9명의 참여자를 선발했다. 지난 3월 15~17일까지 3일간 참여자들과 커피제조·판매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전문 바리스타에게 사업운영에 필요한 위생, 서비스 제공 및 음료제조 등에 대한 교육을 받는 등 역량강화와 전문성 향상을 위한 시간도 가졌다. 카페청춘드림에서는 커피류, 파주시 특산품을 접목한 다양한 차, 음료 등을 개발해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며 수익금은 참여 어르신들의 인건비와 카페 운영비 등으로 사용된다. 한편 파주시니어클럽은 카페청춘드림의 운영을 위해 지난 2월 26일 파주시 내 위치한 일루션 커피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바 있다. 이성용 파주시 노인장애인과장은 “커피전문업체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내실있게 운영할 것”이라며 “어르신들의 일자리창출과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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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카페청춘드림’시니어카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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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 코로나19 극복위한 ‘파주형 희망일자리’ 1783명 모집
-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일자리 사업의 방역근로자 경기 파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파주형 희망일자리’ 참여자 1783명을 오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일자리 분야는 환경개선·공공업무 지원·코로나19 방역 및 예방·지자체 특성화 사업 등 총 150개 사업이다.모집대상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파주시민으로, 취업취약계층(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자 포함)·휴업자·무급휴직자 등 경기 침체로 인한 생계지원이 필요한 모든 시민이다. 단, 생계급여 및 실업급여 등을 받는 사람은 이번 사업 참여시 수급이 중단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1일 최대 3~8시간 근무하며, 2020년도 최저시급을 적용해 1일 3시간 근무시 2만5770원과 주휴수당·연차수당을 지급받고 4대보험에 가입된다. 최종 선발은 가구소득·실직여부 등을 선발기준에 따라 7월 13일 이후 각 사업부서에서 개별 연락할 예정이며 선발 과정에서는 사업 내용에 따라 면접을 진행할 수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고용률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고 경제 지표가 악화되는 상황에서 파주시민의 생계 안정과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희망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라며 “환경정비·안전관리뿐만 아니라 도시재생 분야·마을공동체·보육사업 등 지자체 특성화 사업도 다양하게 발굴해 파주시 일자리사업이 더욱 풍성해지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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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 코로나19 극복위한 ‘파주형 희망일자리’ 1783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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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취업 성공 응원…파주시, '청년 취업성공 프로그램' 운영
- 취업성공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들.(사진=파주시)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년들은 △자기분석 및 직업탐색 △채용동향 분석 및 진로의사 결정 △서류·면접 준비 △취업포트폴리오 작성 △1:1 컨설팅 등의 취업준비에 필요한 전문가 심층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 현직 인사담당자가 면접관으로 참여해 실전처럼 진행하는 ‘실전 모의면접’을 통해 취업 전 면접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있다. 제1기 청년 취업성공 프로그램은 오는 2월 24일까지 접수 받고 선발을 통해 3월 2일부터 3월 27일까지 4주간 파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내에서 운영된다. 참여대상은 만18세부터 39세까지 구직청년이며 파주시 청년일자리지원센터에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 경기도일자리플랫폼 ‘잡아봐’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노동시장에서 나에게 맞는 직업을 선택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라며 “이번 교육과정이 청년들에게 직업선택과 실질적인 취업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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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취업 성공 응원…파주시, '청년 취업성공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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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내달 24일 '구인·구직 만남의 날'
- 파주시청 경기도 파주시는 다음 달 24일 전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꿈 일터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열기로 하고, 참여 구인기업을 같은 달 10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꿈 일터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는 구인 업체와 구직희망자가 직접 만나 면접 및 채용이 이뤄지는 소규모 채용행사로 10개 이상의 우수업체가 참여한다. 참여 희망 업체는 구인신청서를 작성해 파주시 일자리센터나 운정행정복지센터, 문산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제출하면 된다. 팩스(☎031-940-4529)나 이메일(paju1919@korea.kr)로도 신청할 수 있다. 구직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행사 당일 면접에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 직접 방문하면 된다. 행사 참여업체와 구인인원은 다음 달 16일 파주시 홈페이지(www.paju.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 일자리정책과(파주시 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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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내달 24일 '구인·구직 만남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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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상반기 일자리목표 72% 달성
- 파주시는 2019년도 상반기 일자리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한 결과 6천610명의 일자리를 창출해 목표대비 72%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올해 파주시는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성장 주도형 일자리, ▲시민행복 맞춤형 일자리, ▲기업과 근로자가 상생하는 일자리, ▲민·관 협력 통한 일자리 등 4개 분야 7개 전략 32개 실천과제를 선정했다. 일자리사업 150개에 총 555억 원을 투입해 9천203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만 15~64세 기준 고용률은 68%(전년10월대비0.3%상승), 취업자수는 22만9천명(전년10월대비3천300명증가) 달성을 목표로 한다. 분야별 주요 실적은 현 정부 최대 과제인 청년실업 해소의 마중물이 될 다양한 청년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올 1월 개소한 파주시청년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청년 구직자들에게 일자리 상담, 직무 적성검사 등 취업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자리 정보 공유와 모임 등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개방하고 있다.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진행하고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8명)에게는 사업비 지원,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71명)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연계하고 있다. 올해 5월 ‘파주시 청년기본조례’를 제정해 청년들이 꿈꾸고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역 청년의 사회참여 보장과 자립기반 마련을 위한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파주시 일자리센터는 금촌, 운정, 문산 등에 주요 권역별 직업상담 전담창구를 배치해 시민들에게 안정적이고 좋은 일자리 발굴·연계에 총력을 기울이고 기업 수요에 맞는 인력 양성을 위해 계층별, 분야별로 세분화된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시민들에게 파주의 모든 분야 일자리(공공·민간부분)를 한자리에 모아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과 지역내 일자리를 소개하는 취지의 ‘파주시 일자리 정보시장 박람회’를 개최했다.이밖에도 노인, 장애인, 여성, 취약계층 등 정책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도 강화했다.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직업교육 훈련, 새일여성인턴 등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490명)를 제공하고 노인·장애인·저소득 취약계층(2천292명)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했다. 산불감시인력, 문화관광해설사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일자리(2천284명)를 창출하는 성과도 거뒀다.최종환 파주시장은 “하반기에도 일자리대책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모니터링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주력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일자리 사업부서간 소통 및 협업을 통한 창의적인 일자리사업 발굴은 물론 민·관이 함께 협력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해 청년, 중장년, 경력단절 여성 등 계층별 수요에 맞는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출처 : 일요서울i(http://www.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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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상반기 일자리목표 72%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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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일 ‘꿈일터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 경기도 파주시는 오는 20일 오후 2~4시 파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전 계층을 대상으로 ‘2019년 제3회 꿈일터 구인구직 만남의 날’ 채용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는 ㈜코아스, 새롬패널㈜ 등 15개 업체(직접 12개, 간접 3개)가 참가해 품질관리직, 식품공학 기술자 및 개발원, 검사원, 요양보호사 등 104명(직접 89명, 간접 15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구직을 희망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현장작성 가능)를 가지고 방문하면 현장에서 원하는 기업체 인사담당자와 1:1 면접을 볼 수 있다. 또한 구직자를 위한 ▲구인업체 정보 ▲일자리 종합상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이력서사진 무료촬영 ▲건강상담 ▲직업흥미검사(솔라리움, 프레디져) 등 구직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올 상반기에는 구인난 해소 및 구직자의 안정적인 취업지원을 위해 ‘2019 파주일자리 정보박람회’를 비롯해 3번의 소규모 일자리채용행사를 진행했다“며 ”하반기에도 채용행사를 통해 기업은 양질의 인력을 채용하고 구직자는 좋은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고용촉진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 참여업체는 파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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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일 ‘꿈일터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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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15일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53명 채용 예정
- 파주시가 15일 오후 2∼4시 파주고용복지센터(금촌동 MH타워 8층)에서 '꿈일 터 구인구직 만남의 날' 채용행사를 연다. 이번 박람회에는 파주지역 유망 중소기업 12개 업체가 참여, 현장 면접 등을 통해 53명을 채용한다.채용관에서는 참가 기업과 구직자 간 면접이 진행되며 컨설팅관에서는 이력서, 면접 클리닉, 취업 지원 등을 안내한다. 파주시는 올해 4번의 '꿈일터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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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15일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53명 채용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