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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평택시, 노인일자리사업 밑반찬가게 ‘반찬통’ 개소식 개최
      ▲ 지난 17일 노인일자리 중점 특화사업인 밑반찬가게 ‘반찬통(通) - 수제반찬으로 통하다’ 개소식을 개최했다. 평택시 제공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7일 노인일자리 중점 특화사업인 밑반찬가게 ‘반찬통(通) - 수제반찬으로 통하다’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정장선 시장을 비롯한 타 시·군 시니어클럽 관계자 및 4개 노인복지관장, 노인일자리 참여자 어르신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코로나 19 방역수칙 준수 하에 축소 진행됐다.   평택시는 노인인구가 6만8천명(12%)을 넘어서면서 이미 고령사회로 접어들어 노인일자리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평택시니어클럽을 2020년 1월에 개관하여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노인일자리 참여자 수는 3,184명으로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해 드리고 있다.   또한 다양한 수요에 맞춰 노인일자리 사업량을  확대 추진하고 있으며, 양적·질적 확대 방안으로 공익형 노인일자리와 시장형 일자리를 병행추진 하는 등 지속가능한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니어클럽에서 중점 특화사업으로 추진하는 밑반찬가게가 새로운 유형의 시장형 노인일자리의 모범적 사례로 자리매김하여 어르신들의 경제활동의 터전이 되기를 기원 하며 이번 밑반찬 가게를 시작으로 2호점 3호점으로 확장되길 희망 한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1-06-18

직업동향 검색결과

  • 평택시, 노인일자리사업 밑반찬가게 ‘반찬통’ 개소식 개최
      ▲ 지난 17일 노인일자리 중점 특화사업인 밑반찬가게 ‘반찬통(通) - 수제반찬으로 통하다’ 개소식을 개최했다. 평택시 제공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7일 노인일자리 중점 특화사업인 밑반찬가게 ‘반찬통(通) - 수제반찬으로 통하다’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정장선 시장을 비롯한 타 시·군 시니어클럽 관계자 및 4개 노인복지관장, 노인일자리 참여자 어르신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코로나 19 방역수칙 준수 하에 축소 진행됐다.   평택시는 노인인구가 6만8천명(12%)을 넘어서면서 이미 고령사회로 접어들어 노인일자리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평택시니어클럽을 2020년 1월에 개관하여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노인일자리 참여자 수는 3,184명으로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해 드리고 있다.   또한 다양한 수요에 맞춰 노인일자리 사업량을  확대 추진하고 있으며, 양적·질적 확대 방안으로 공익형 노인일자리와 시장형 일자리를 병행추진 하는 등 지속가능한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니어클럽에서 중점 특화사업으로 추진하는 밑반찬가게가 새로운 유형의 시장형 노인일자리의 모범적 사례로 자리매김하여 어르신들의 경제활동의 터전이 되기를 기원 하며 이번 밑반찬 가게를 시작으로 2호점 3호점으로 확장되길 희망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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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1-06-18
  • 공단 평택안성지사-동방사회복지회 '승강기 안전위한 업무협약' 체결
      ▲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평택안성지사와 동방사회복지회 평택시니어클럽이 ‘노인일자리 사업과 승강기 안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지난 6일 체결했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하 공단) 평택안성지사는 6일 동방사회복지회 평택시니어클럽과 업무협약을 맺고 승강기 안전망 구축을 통해 노인일자리 창출에 나섰다. 양 기관은 노인인력을 활용한 승강기안전관리도우미 운영을 통해 노인 일자리 창출과 함께 승강기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올바른 승강기 이용문화 확산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승강기안전관리도우미는 승강기 운행 버튼 조작이 서툰 노인 등 취약계층의 편리하고 안전한 이용을 돕고, 승강기 고장으로 인한 갇힘 시 대처요령 등을 안내해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따라서 공단 평택안성지사는 올해 노인 인력 20명으로 승강기안관리도우미를 시범 운영한 뒤 내년에는 80명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공단 김윤겸 평택안성지사장은 “승강기안전관리도우미 운영을 통해 노인일자리 창출과 승강기 안전망 구축이라는 지역맞춤형 상생협력의 목표가 성공적으로 달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1-05-10

지역뉴스 검색결과

  • 평택시, 노인일자리사업 밑반찬가게 ‘반찬통’ 개소식 개최
      ▲ 지난 17일 노인일자리 중점 특화사업인 밑반찬가게 ‘반찬통(通) - 수제반찬으로 통하다’ 개소식을 개최했다. 평택시 제공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7일 노인일자리 중점 특화사업인 밑반찬가게 ‘반찬통(通) - 수제반찬으로 통하다’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정장선 시장을 비롯한 타 시·군 시니어클럽 관계자 및 4개 노인복지관장, 노인일자리 참여자 어르신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코로나 19 방역수칙 준수 하에 축소 진행됐다.   평택시는 노인인구가 6만8천명(12%)을 넘어서면서 이미 고령사회로 접어들어 노인일자리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평택시니어클럽을 2020년 1월에 개관하여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노인일자리 참여자 수는 3,184명으로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해 드리고 있다.   또한 다양한 수요에 맞춰 노인일자리 사업량을  확대 추진하고 있으며, 양적·질적 확대 방안으로 공익형 노인일자리와 시장형 일자리를 병행추진 하는 등 지속가능한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니어클럽에서 중점 특화사업으로 추진하는 밑반찬가게가 새로운 유형의 시장형 노인일자리의 모범적 사례로 자리매김하여 어르신들의 경제활동의 터전이 되기를 기원 하며 이번 밑반찬 가게를 시작으로 2호점 3호점으로 확장되길 희망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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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8
  • 공단 평택안성지사-동방사회복지회 '승강기 안전위한 업무협약' 체결
      ▲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평택안성지사와 동방사회복지회 평택시니어클럽이 ‘노인일자리 사업과 승강기 안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지난 6일 체결했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하 공단) 평택안성지사는 6일 동방사회복지회 평택시니어클럽과 업무협약을 맺고 승강기 안전망 구축을 통해 노인일자리 창출에 나섰다. 양 기관은 노인인력을 활용한 승강기안전관리도우미 운영을 통해 노인 일자리 창출과 함께 승강기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올바른 승강기 이용문화 확산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승강기안전관리도우미는 승강기 운행 버튼 조작이 서툰 노인 등 취약계층의 편리하고 안전한 이용을 돕고, 승강기 고장으로 인한 갇힘 시 대처요령 등을 안내해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따라서 공단 평택안성지사는 올해 노인 인력 20명으로 승강기안관리도우미를 시범 운영한 뒤 내년에는 80명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공단 김윤겸 평택안성지사장은 “승강기안전관리도우미 운영을 통해 노인일자리 창출과 승강기 안전망 구축이라는 지역맞춤형 상생협력의 목표가 성공적으로 달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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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업전망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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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시, 노인일자리사업 밑반찬가게 ‘반찬통’ 개소식 개최
      ▲ 지난 17일 노인일자리 중점 특화사업인 밑반찬가게 ‘반찬통(通) - 수제반찬으로 통하다’ 개소식을 개최했다. 평택시 제공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7일 노인일자리 중점 특화사업인 밑반찬가게 ‘반찬통(通) - 수제반찬으로 통하다’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정장선 시장을 비롯한 타 시·군 시니어클럽 관계자 및 4개 노인복지관장, 노인일자리 참여자 어르신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코로나 19 방역수칙 준수 하에 축소 진행됐다.   평택시는 노인인구가 6만8천명(12%)을 넘어서면서 이미 고령사회로 접어들어 노인일자리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평택시니어클럽을 2020년 1월에 개관하여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노인일자리 참여자 수는 3,184명으로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해 드리고 있다.   또한 다양한 수요에 맞춰 노인일자리 사업량을  확대 추진하고 있으며, 양적·질적 확대 방안으로 공익형 노인일자리와 시장형 일자리를 병행추진 하는 등 지속가능한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니어클럽에서 중점 특화사업으로 추진하는 밑반찬가게가 새로운 유형의 시장형 노인일자리의 모범적 사례로 자리매김하여 어르신들의 경제활동의 터전이 되기를 기원 하며 이번 밑반찬 가게를 시작으로 2호점 3호점으로 확장되길 희망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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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8
  • 공단 평택안성지사-동방사회복지회 '승강기 안전위한 업무협약' 체결
      ▲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평택안성지사와 동방사회복지회 평택시니어클럽이 ‘노인일자리 사업과 승강기 안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지난 6일 체결했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하 공단) 평택안성지사는 6일 동방사회복지회 평택시니어클럽과 업무협약을 맺고 승강기 안전망 구축을 통해 노인일자리 창출에 나섰다. 양 기관은 노인인력을 활용한 승강기안전관리도우미 운영을 통해 노인 일자리 창출과 함께 승강기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올바른 승강기 이용문화 확산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승강기안전관리도우미는 승강기 운행 버튼 조작이 서툰 노인 등 취약계층의 편리하고 안전한 이용을 돕고, 승강기 고장으로 인한 갇힘 시 대처요령 등을 안내해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따라서 공단 평택안성지사는 올해 노인 인력 20명으로 승강기안관리도우미를 시범 운영한 뒤 내년에는 80명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공단 김윤겸 평택안성지사장은 “승강기안전관리도우미 운영을 통해 노인일자리 창출과 승강기 안전망 구축이라는 지역맞춤형 상생협력의 목표가 성공적으로 달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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