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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로공사, ‘희망대로 일자리 동행 프로젝트’ 참여기업 모집
         한국도로공사는 7월 21일부터 8월 5일까지 중소·벤처기업 청년 인턴십 사업인 ‘희망대로 일자리 동행 프로젝트’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 프로젝트는 악화된 청년고용 여건을 개선하고, 중소?벤처기업 인건비 지원을 통해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시행한다. 모집대상은 한국도로공사 업무와 관련된 중소?벤처 기업 중 10개사를 선발한다.   선발된 기업이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인턴을 채용하면 3개월간 1인당 인건비로 월 150만원을 지원하며, 정규직 전환 후 9개월 이상 근무 시 200만원까지 추가 인센티브를 1회 지급한다. 도로공사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협업해 경북소재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전화, 이메일 등 비대면 수단을 활용한 홍보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며, 결과는 8월 중 공사 이전지역(경북소재) 기업을 우선 선발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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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1-07-21
  • 영남대, ‘2019 취업한마당’ 개최
    지난해 열린 취업한마당 모습.   2학기 개강과 함께 삼성·SK·CJ·롯데 등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인재를 찾기 위해 영남대학교(총장 서길수)를 찾는다. 영남대가 본격적인 하반기 공채 시즌을 맞아 ‘2019 영남대학교 취업한마당’을 개최하기 때문이다.4일 오후 1시 30분부터 6일 오후 5시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영남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영남대 대학일자리센터와 링크플러스(LINC+)사업단, 대구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삼성, SK, CJ, 롯데 등 주요 대기업 계열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장학재단 등 주요 공기업 등을 비롯해 총 80여 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한다.4일과 5일 이틀간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취업한마당 행사에서는 삼성전자, SK실트론 등의 채용설명회를 비롯해 기업별 채용상담 및 각종 채용정보 제공을 위한 기업채용관, 취업준비생들에게 자기소개서 첨삭, 면접전략 코칭, 해외취업 컨설팅을 제공하는 컨설팅관,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 등이 가능한 부대행사관 등을 운영한다.특히, 올해 영남대 취업한마당 행사에는 주요 기업에 재직 중인 영남대 동문들이 직접 참여하는 ‘취업선배 암묵지(暗默知)’ 행사도 동시에 진행된다. 취업한마당 3일차인 6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영남대 천마로와 노천강당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68개 주요 기업에 재직 중인 영남대 동문 선배 100여 명이 참석해 후배들에게 취업노하우를 직접 전수할 계획이다.이번 행사를 준비한 이승우 영남대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이번 취업한마당에서는 국내 주요 대기업뿐만 아니라 공기업, 공공기관, 지역 우량 중견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학생들이 다양한 기업의 채용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면서 “특히, 이번 취업한마당에는 주요 기업에 재직 중인 동문 선배들이 직접 모교를 찾아 후배들과 1대1 취업상담을 하는 ‘취업선배 암묵지’ 행사도 마련돼 있어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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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19-09-02
  • 직접고용 요구하며 ‘톨게이트 고공농성’
            고속도로 통행료 수납 업무를 전담할 한국도로공사서비스가 1일 출범한다. 요금수납원의 정규직 고용을 위해 한국도로공사가 설립한 자회사다. 하지만 일부 수납원이 직접고용을 주장하며 반대 투쟁에 나서 정규직화를 둘러싼 진통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도로공사는 1일부터 그간 용역업체를 통해 이뤄졌던 통행료 수납 업무를 자회사인 도로공사서비스에 맡기고 수납원 6500여 명 중 전환에 동의한 5100여 명이 자회사 정규직으로 전환돼 업무를 계속하게 된다고 밝혔다. 도로공사는 공공기관 비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 따라 자회사 직접고용 방식으로 기존 용역업체와 계약이 종료되는 시점에 맞춰 정규직 전환을 추진해왔다. 이번에 자회사 정규직으로 전환하며 노사는 임금은 평균 30%, 정년은 현재 60세에서 61세로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자회사 정규직 전환을 거부하고 공사의 직접고용을 주장하는 1400여 명은 용역계약이 해지됐다.  전환에 동의하지 않아 계약이 해지된 수납원 39명은 도로공사의 직접고용을 요구하며 30일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서울요금소 구조물에 올라가 고공농성을 벌였다. 이들은 요금소 위에 ‘허울뿐인 정규직화’ ‘해고는 살인이다’ 등의 플래카드를 내걸고 도로공사 측의 정규직 전환 방식을 비판했다. 요금소 부근 도로 갓길에서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등 소속 노조원 약 700명(경찰 추산)이 반대 집회를 열었다. 요금수납원 일부는 2013년 도로공사가 자신들을 직접 고용해야 한다며 근로자 지위 확인 소송을 제기해 1, 2심에서 모두 승소한 상태다. 현재 사건은 대법원에 계류돼 있다. 도로공사는 “계약이 해지되는 수납원들 가운데 원하는 사람에 한해 대법원의 관련 판결이 나올 때까지 지사의 도로 정비 등 조무 업무를 수행하는 기간제로 채용하고, 추가 전환을 위한 협의를 계속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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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1
  • 한국도로공사 구미대와 창업동아리 지원’ MOU 체결
          한국도로공사는 구미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센터장 이승환)와 10일‘대학교 창업동아리 지원사업’에 선정돼 창업활동비를 지원받는 협약(MOU)을 체결했다.‘대학교 창업동아리 지원사업’은 청년 창업 저변을 확대해 청년일자리 문제 해소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상생 협력 및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한국도로공사(사업개발처)가 2018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구미대 본관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이승환 구미대 대학일자리센터장과 이재호 한국도로공사 밴처사업팀장을 비롯 양측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에 선정된 구미대 창업동아리 2개 팀은 지난 5월 30일 구미대에서 열린 '2019 GU Start-up 창업아이템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드론핑’팀과 금상을 받은 ‘언더암’팀으로 총 300만원의 창업활동비를 지원 받는다.또 이들에게는 8월말 한국도로공사가 중간평가의 기회로 마련한 동아리 연합챌린지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재호 벤처사업팀장은 “우수한 창업 아이템과 사업성을 보유한 학생 창업자들을 계속 발굴하고 원활한 창업활동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승환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창업동아리 활동에서 단순히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사업화되고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타 프로그램 및 사업과의 연계 지원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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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1
  • 道公, 청년취업 디딤돌 시행… 특성화고 학생 취업 돕는다
    특성화고 학생들의 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온라인교육 사이트 (ex-디딤돌) 모습 한국도로공사가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취업 디딤돌’ 프로젝트를 추진한다.‘청년취업 디딤돌’은 제도개선을 통해 특성화고 토목관련학과 3학년 학생들의 고속도로 건설현장 취업기회를 확대하고, 1~2학년 학생들에게는 도로기술 학습을 무료로 지원하는 프로젝트이다.   고졸자가 고속도로 건설현장 품질시험실에 취업하려면 당초 20개월 이상의 경력이 필요했으나, 한국도로공사 ‘청년취업 디딤돌’에 참여해 실무교육과 인턴쉽을 수료한 경우에도 취업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했다.실무교육은 한국도로공사가 학생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온라인 강의(1개월)와 전문가 교육(1주)으로 이뤄진다.실무교육을 이수한 학생이 고속도로 건설현장에서 직무분야별 인턴십 과정(3개월)을 수료하면 직무역량평가를 거쳐 적격자에 한해 건설업체 취업기회를 부여한다.   또 전국 49개 특성화고 토목관련학과 학생들의 도로기술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424개 교육 콘텐츠를 무료로 활용할 수 있는 온라인 사이트 ‘ex-디딤돌’이 개설돼 운영 중이다.한국도로공사는 ‘청년취업 디딤돌’을 위해 전국 5개 교육청(경기·충남·전남·대구·울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재 전국 13개 건설사업단의 건설현장 89곳에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청년취업 디딤돌’ 참여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취업지원을 위한 건설일자리지원 종합포털시스템(도공 JOB마켓)이 7월 말 구축되면 이 시스템을 통해 시공사와 학교 간 구인구직 매칭이 수시로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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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19-04-08
  • 국토부, 올해 `글로벌 청년리더 양성사업`에 27억원 투입
      국토교통부가 해외건설 전문인력 양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 `글로벌 청년리더 양성사업`에 2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기존 `해외건설 현장훈련 지원사업`에 `청년 인턴십 지원 프로그램`을 신규도입한 사업입니다.   올해는 해외건설 현장훈련 120여 명, 청년 인턴십 지원 30여 명 등 총 150여 명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해외건설 현장훈련은 지난 2012년 이후 124개 중소·중견 건설업체 2,000여 명을 신규 채용해 66개국 415개 해외현장으로 파견했습니다.청년인턴십 프로그램은 체험형 인턴으로 지난해 1차로 26명이 선정돼 LH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등 4개 공기업, 13개 국가에 올해 1월부터 6개월간의 근무를 시작했으며, 하반기에 2차 인턴을 모집할 계획입니다.   또, 유엔개발계획(UNDP), 유엔해비타트(UN-HABITAT) 등 해외 인프라·도시개발 관련 국제기구와 외교부 재외공간 신축 국가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는 청년에게도 교육·체재비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글로벌 청년리더 양성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업체는 해외건설협회 교육훈련실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사업 시행기관인 해외건설협회 교육훈련실 또는 국토교통부 해외건설정책과로 문의하면 됩니다. 국토교통부 해외건설정책과 김성호 과장은 "이 사업을 통해 현장경험과 실무지식을 갖춘 청년 인재를 양성하고, 우리 중소·중견 기업들의 해외진출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 뉴스광장
    • 고용정책
    2019-02-19

직업동향 검색결과

  •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와 관련된 일자리를 한 곳에 모은 '채용관' 운용
      한국도로공사가 고속도로 관련 일자리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채용관을 운영한다. 한국도로공사는 취업포털 ‘사람인’에서 고속도로와 관련된 일자리를 한 곳에 모아 보여주는 ‘한국도로공사&협력사 채용관’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한국도로공사&협력사 채용관’은 도로공사 업무와 관련이 있는 고속도로 유지·건설 협력사뿐만 아니라 벤처 및 김천시 소재 중소기업까지 400개 이상의 기업이 구인공고를 등록할 수 있다. 특히 인터넷 홈페이지를 운영할 여력이 없는 기업을 위해 구인용 홍보콘텐츠를 제작해주고, 새로운 인재를 검색해 상시 추천해주는 ‘인재풀 서비스’도 제공한다. 구직자 지원방안으로는 일자리 정보 제공과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모의면접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번 채용관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구직자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1-08-05
  • "대학생 취업 선호 공기업, 인국공 4년 연속 1위차지
          국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가장 일하고 싶은 공기업을 조사한 결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4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전국 대학생 1천79명을 대상으로 '2021 대학생이 뽑은 일 하고 싶은 공기업' 설문조사를 진행해 22일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 대상은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공시된 시장형·준시장형 공기업 34곳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응답자 17.9%의 선택을 받아 국내 대학생들이 가장 취업을 선호하는 공기업으로 선정됐다. 2018년부터 4년 연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대학생이 일하고 싶은 공기업으로 선택받은 가장 큰 이유는 '만족스러운 급여와 보상제도(19.9%)'로 조사됐다.   이 회사 신입사원 초봉(2021년 알리오 공시 기준)은 약 4천630만원으로, 공기업 가운데 최고 수준이라고 인크루트는 설명했다. 한국전력공사는 응답자 11.8%의 선택을 받아 3년 연속 2위를 차지했다. 응답자들은 '만족스러운 급여와 보상제도(28.3%)', '고용안정성(19.5%)' 등을 선호 이유로 밝혔다. 한국조폐공사(5.6%)와 한국가스공사[036460](5.1%)가 각각 3위와 4위를 기록했고, 5위는 강원랜드[035250](4.8%)였다. 뒤이어 한국공항공사(4.5%)와 한국도로공사(4.0%),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3.9%), 한국토지주택공사(3.9%), 한국철도공사(3.8%) 등이 10위 안에 들었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1-07-22
  •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수납 신입직원 725명 채용
        이번 공개채용에는 총 4177명이 지원해 5.7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지원자들의 출신지역, 나이, 성별, 가족관계, 사진 등의 항목을 제외한 상태로 심사하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장애인 지원자에게는 필기시험 시 가점(만점의 5%)을 부여하는 등 사회적 약자를 우대했다.한국도로공사서비스는 고속도로 요금수납업무를 전담하는 한국도로공사의 자회사로서 요금수납원 정규직 전환 노·사 합의에 따라 지난해 7월 1일 출범했다. 출범 당시, 전체 요금수납원 6500여명 중 5100여명이 자회사로 전환했고, 1400여명은 한국도로공사의 직접고용을 요구하며 전환을 거부했다.   한국도로공사서비스는 자회사 전환 거부인력의 추가전환 가능성을 고려해 인력을 즉시 충원하지 않고 기간제근로자 채용과 인원 재배치 등 운영 효율화를 통해 보완해왔다.한국도로공사서비스 관계자는 “이번 채용을 통해 요금수납 업무가 더욱 안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직업동향
    • 고용대박
    2020-01-28
  • 영남대, ‘2019 취업한마당’ 개최
    지난해 열린 취업한마당 모습.   2학기 개강과 함께 삼성·SK·CJ·롯데 등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인재를 찾기 위해 영남대학교(총장 서길수)를 찾는다. 영남대가 본격적인 하반기 공채 시즌을 맞아 ‘2019 영남대학교 취업한마당’을 개최하기 때문이다.4일 오후 1시 30분부터 6일 오후 5시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영남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영남대 대학일자리센터와 링크플러스(LINC+)사업단, 대구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삼성, SK, CJ, 롯데 등 주요 대기업 계열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장학재단 등 주요 공기업 등을 비롯해 총 80여 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한다.4일과 5일 이틀간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취업한마당 행사에서는 삼성전자, SK실트론 등의 채용설명회를 비롯해 기업별 채용상담 및 각종 채용정보 제공을 위한 기업채용관, 취업준비생들에게 자기소개서 첨삭, 면접전략 코칭, 해외취업 컨설팅을 제공하는 컨설팅관,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 등이 가능한 부대행사관 등을 운영한다.특히, 올해 영남대 취업한마당 행사에는 주요 기업에 재직 중인 영남대 동문들이 직접 참여하는 ‘취업선배 암묵지(暗默知)’ 행사도 동시에 진행된다. 취업한마당 3일차인 6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영남대 천마로와 노천강당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68개 주요 기업에 재직 중인 영남대 동문 선배 100여 명이 참석해 후배들에게 취업노하우를 직접 전수할 계획이다.이번 행사를 준비한 이승우 영남대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이번 취업한마당에서는 국내 주요 대기업뿐만 아니라 공기업, 공공기관, 지역 우량 중견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학생들이 다양한 기업의 채용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면서 “특히, 이번 취업한마당에는 주요 기업에 재직 중인 동문 선배들이 직접 모교를 찾아 후배들과 1대1 취업상담을 하는 ‘취업선배 암묵지’ 행사도 마련돼 있어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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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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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로공사, ‘희망대로 일자리 동행 프로젝트’ 참여기업 모집
         한국도로공사는 7월 21일부터 8월 5일까지 중소·벤처기업 청년 인턴십 사업인 ‘희망대로 일자리 동행 프로젝트’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 프로젝트는 악화된 청년고용 여건을 개선하고, 중소?벤처기업 인건비 지원을 통해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시행한다. 모집대상은 한국도로공사 업무와 관련된 중소?벤처 기업 중 10개사를 선발한다.   선발된 기업이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인턴을 채용하면 3개월간 1인당 인건비로 월 150만원을 지원하며, 정규직 전환 후 9개월 이상 근무 시 200만원까지 추가 인센티브를 1회 지급한다. 도로공사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협업해 경북소재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전화, 이메일 등 비대면 수단을 활용한 홍보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며, 결과는 8월 중 공사 이전지역(경북소재) 기업을 우선 선발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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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1
  • 영남대, ‘2019 취업한마당’ 개최
    지난해 열린 취업한마당 모습.   2학기 개강과 함께 삼성·SK·CJ·롯데 등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인재를 찾기 위해 영남대학교(총장 서길수)를 찾는다. 영남대가 본격적인 하반기 공채 시즌을 맞아 ‘2019 영남대학교 취업한마당’을 개최하기 때문이다.4일 오후 1시 30분부터 6일 오후 5시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영남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영남대 대학일자리센터와 링크플러스(LINC+)사업단, 대구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삼성, SK, CJ, 롯데 등 주요 대기업 계열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장학재단 등 주요 공기업 등을 비롯해 총 80여 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한다.4일과 5일 이틀간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취업한마당 행사에서는 삼성전자, SK실트론 등의 채용설명회를 비롯해 기업별 채용상담 및 각종 채용정보 제공을 위한 기업채용관, 취업준비생들에게 자기소개서 첨삭, 면접전략 코칭, 해외취업 컨설팅을 제공하는 컨설팅관,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 등이 가능한 부대행사관 등을 운영한다.특히, 올해 영남대 취업한마당 행사에는 주요 기업에 재직 중인 영남대 동문들이 직접 참여하는 ‘취업선배 암묵지(暗默知)’ 행사도 동시에 진행된다. 취업한마당 3일차인 6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영남대 천마로와 노천강당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68개 주요 기업에 재직 중인 영남대 동문 선배 100여 명이 참석해 후배들에게 취업노하우를 직접 전수할 계획이다.이번 행사를 준비한 이승우 영남대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이번 취업한마당에서는 국내 주요 대기업뿐만 아니라 공기업, 공공기관, 지역 우량 중견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학생들이 다양한 기업의 채용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면서 “특히, 이번 취업한마당에는 주요 기업에 재직 중인 동문 선배들이 직접 모교를 찾아 후배들과 1대1 취업상담을 하는 ‘취업선배 암묵지’ 행사도 마련돼 있어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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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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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와 관련된 일자리를 한 곳에 모은 '채용관' 운용
      한국도로공사가 고속도로 관련 일자리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채용관을 운영한다. 한국도로공사는 취업포털 ‘사람인’에서 고속도로와 관련된 일자리를 한 곳에 모아 보여주는 ‘한국도로공사&협력사 채용관’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한국도로공사&협력사 채용관’은 도로공사 업무와 관련이 있는 고속도로 유지·건설 협력사뿐만 아니라 벤처 및 김천시 소재 중소기업까지 400개 이상의 기업이 구인공고를 등록할 수 있다. 특히 인터넷 홈페이지를 운영할 여력이 없는 기업을 위해 구인용 홍보콘텐츠를 제작해주고, 새로운 인재를 검색해 상시 추천해주는 ‘인재풀 서비스’도 제공한다. 구직자 지원방안으로는 일자리 정보 제공과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모의면접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번 채용관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구직자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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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업전망
    2021-08-05
  • "대학생 취업 선호 공기업, 인국공 4년 연속 1위차지
          국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가장 일하고 싶은 공기업을 조사한 결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4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전국 대학생 1천79명을 대상으로 '2021 대학생이 뽑은 일 하고 싶은 공기업' 설문조사를 진행해 22일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 대상은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공시된 시장형·준시장형 공기업 34곳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응답자 17.9%의 선택을 받아 국내 대학생들이 가장 취업을 선호하는 공기업으로 선정됐다. 2018년부터 4년 연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대학생이 일하고 싶은 공기업으로 선택받은 가장 큰 이유는 '만족스러운 급여와 보상제도(19.9%)'로 조사됐다.   이 회사 신입사원 초봉(2021년 알리오 공시 기준)은 약 4천630만원으로, 공기업 가운데 최고 수준이라고 인크루트는 설명했다. 한국전력공사는 응답자 11.8%의 선택을 받아 3년 연속 2위를 차지했다. 응답자들은 '만족스러운 급여와 보상제도(28.3%)', '고용안정성(19.5%)' 등을 선호 이유로 밝혔다. 한국조폐공사(5.6%)와 한국가스공사[036460](5.1%)가 각각 3위와 4위를 기록했고, 5위는 강원랜드[035250](4.8%)였다. 뒤이어 한국공항공사(4.5%)와 한국도로공사(4.0%),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3.9%), 한국토지주택공사(3.9%), 한국철도공사(3.8%) 등이 10위 안에 들었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1-07-22
  • 도로공사, ‘희망대로 일자리 동행 프로젝트’ 참여기업 모집
         한국도로공사는 7월 21일부터 8월 5일까지 중소·벤처기업 청년 인턴십 사업인 ‘희망대로 일자리 동행 프로젝트’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 프로젝트는 악화된 청년고용 여건을 개선하고, 중소?벤처기업 인건비 지원을 통해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시행한다. 모집대상은 한국도로공사 업무와 관련된 중소?벤처 기업 중 10개사를 선발한다.   선발된 기업이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인턴을 채용하면 3개월간 1인당 인건비로 월 150만원을 지원하며, 정규직 전환 후 9개월 이상 근무 시 200만원까지 추가 인센티브를 1회 지급한다. 도로공사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협업해 경북소재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전화, 이메일 등 비대면 수단을 활용한 홍보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며, 결과는 8월 중 공사 이전지역(경북소재) 기업을 우선 선발해 발표할 예정이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1-07-21
  •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수납 신입직원 725명 채용
        이번 공개채용에는 총 4177명이 지원해 5.7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지원자들의 출신지역, 나이, 성별, 가족관계, 사진 등의 항목을 제외한 상태로 심사하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장애인 지원자에게는 필기시험 시 가점(만점의 5%)을 부여하는 등 사회적 약자를 우대했다.한국도로공사서비스는 고속도로 요금수납업무를 전담하는 한국도로공사의 자회사로서 요금수납원 정규직 전환 노·사 합의에 따라 지난해 7월 1일 출범했다. 출범 당시, 전체 요금수납원 6500여명 중 5100여명이 자회사로 전환했고, 1400여명은 한국도로공사의 직접고용을 요구하며 전환을 거부했다.   한국도로공사서비스는 자회사 전환 거부인력의 추가전환 가능성을 고려해 인력을 즉시 충원하지 않고 기간제근로자 채용과 인원 재배치 등 운영 효율화를 통해 보완해왔다.한국도로공사서비스 관계자는 “이번 채용을 통해 요금수납 업무가 더욱 안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직업동향
    • 고용대박
    2020-01-28
  • 영남대, ‘2019 취업한마당’ 개최
    지난해 열린 취업한마당 모습.   2학기 개강과 함께 삼성·SK·CJ·롯데 등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인재를 찾기 위해 영남대학교(총장 서길수)를 찾는다. 영남대가 본격적인 하반기 공채 시즌을 맞아 ‘2019 영남대학교 취업한마당’을 개최하기 때문이다.4일 오후 1시 30분부터 6일 오후 5시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영남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영남대 대학일자리센터와 링크플러스(LINC+)사업단, 대구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삼성, SK, CJ, 롯데 등 주요 대기업 계열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장학재단 등 주요 공기업 등을 비롯해 총 80여 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한다.4일과 5일 이틀간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취업한마당 행사에서는 삼성전자, SK실트론 등의 채용설명회를 비롯해 기업별 채용상담 및 각종 채용정보 제공을 위한 기업채용관, 취업준비생들에게 자기소개서 첨삭, 면접전략 코칭, 해외취업 컨설팅을 제공하는 컨설팅관,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 등이 가능한 부대행사관 등을 운영한다.특히, 올해 영남대 취업한마당 행사에는 주요 기업에 재직 중인 영남대 동문들이 직접 참여하는 ‘취업선배 암묵지(暗默知)’ 행사도 동시에 진행된다. 취업한마당 3일차인 6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영남대 천마로와 노천강당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68개 주요 기업에 재직 중인 영남대 동문 선배 100여 명이 참석해 후배들에게 취업노하우를 직접 전수할 계획이다.이번 행사를 준비한 이승우 영남대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이번 취업한마당에서는 국내 주요 대기업뿐만 아니라 공기업, 공공기관, 지역 우량 중견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학생들이 다양한 기업의 채용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면서 “특히, 이번 취업한마당에는 주요 기업에 재직 중인 동문 선배들이 직접 모교를 찾아 후배들과 1대1 취업상담을 하는 ‘취업선배 암묵지’ 행사도 마련돼 있어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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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19-09-02
  • 직접고용 요구하며 ‘톨게이트 고공농성’
            고속도로 통행료 수납 업무를 전담할 한국도로공사서비스가 1일 출범한다. 요금수납원의 정규직 고용을 위해 한국도로공사가 설립한 자회사다. 하지만 일부 수납원이 직접고용을 주장하며 반대 투쟁에 나서 정규직화를 둘러싼 진통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도로공사는 1일부터 그간 용역업체를 통해 이뤄졌던 통행료 수납 업무를 자회사인 도로공사서비스에 맡기고 수납원 6500여 명 중 전환에 동의한 5100여 명이 자회사 정규직으로 전환돼 업무를 계속하게 된다고 밝혔다. 도로공사는 공공기관 비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 따라 자회사 직접고용 방식으로 기존 용역업체와 계약이 종료되는 시점에 맞춰 정규직 전환을 추진해왔다. 이번에 자회사 정규직으로 전환하며 노사는 임금은 평균 30%, 정년은 현재 60세에서 61세로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자회사 정규직 전환을 거부하고 공사의 직접고용을 주장하는 1400여 명은 용역계약이 해지됐다.  전환에 동의하지 않아 계약이 해지된 수납원 39명은 도로공사의 직접고용을 요구하며 30일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서울요금소 구조물에 올라가 고공농성을 벌였다. 이들은 요금소 위에 ‘허울뿐인 정규직화’ ‘해고는 살인이다’ 등의 플래카드를 내걸고 도로공사 측의 정규직 전환 방식을 비판했다. 요금소 부근 도로 갓길에서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등 소속 노조원 약 700명(경찰 추산)이 반대 집회를 열었다. 요금수납원 일부는 2013년 도로공사가 자신들을 직접 고용해야 한다며 근로자 지위 확인 소송을 제기해 1, 2심에서 모두 승소한 상태다. 현재 사건은 대법원에 계류돼 있다. 도로공사는 “계약이 해지되는 수납원들 가운데 원하는 사람에 한해 대법원의 관련 판결이 나올 때까지 지사의 도로 정비 등 조무 업무를 수행하는 기간제로 채용하고, 추가 전환을 위한 협의를 계속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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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1
  • 한국도로공사 구미대와 창업동아리 지원’ MOU 체결
          한국도로공사는 구미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센터장 이승환)와 10일‘대학교 창업동아리 지원사업’에 선정돼 창업활동비를 지원받는 협약(MOU)을 체결했다.‘대학교 창업동아리 지원사업’은 청년 창업 저변을 확대해 청년일자리 문제 해소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상생 협력 및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한국도로공사(사업개발처)가 2018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구미대 본관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이승환 구미대 대학일자리센터장과 이재호 한국도로공사 밴처사업팀장을 비롯 양측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에 선정된 구미대 창업동아리 2개 팀은 지난 5월 30일 구미대에서 열린 '2019 GU Start-up 창업아이템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드론핑’팀과 금상을 받은 ‘언더암’팀으로 총 300만원의 창업활동비를 지원 받는다.또 이들에게는 8월말 한국도로공사가 중간평가의 기회로 마련한 동아리 연합챌린지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재호 벤처사업팀장은 “우수한 창업 아이템과 사업성을 보유한 학생 창업자들을 계속 발굴하고 원활한 창업활동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승환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창업동아리 활동에서 단순히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사업화되고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타 프로그램 및 사업과의 연계 지원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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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1
  • 道公, 청년취업 디딤돌 시행… 특성화고 학생 취업 돕는다
    특성화고 학생들의 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온라인교육 사이트 (ex-디딤돌) 모습 한국도로공사가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취업 디딤돌’ 프로젝트를 추진한다.‘청년취업 디딤돌’은 제도개선을 통해 특성화고 토목관련학과 3학년 학생들의 고속도로 건설현장 취업기회를 확대하고, 1~2학년 학생들에게는 도로기술 학습을 무료로 지원하는 프로젝트이다.   고졸자가 고속도로 건설현장 품질시험실에 취업하려면 당초 20개월 이상의 경력이 필요했으나, 한국도로공사 ‘청년취업 디딤돌’에 참여해 실무교육과 인턴쉽을 수료한 경우에도 취업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했다.실무교육은 한국도로공사가 학생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온라인 강의(1개월)와 전문가 교육(1주)으로 이뤄진다.실무교육을 이수한 학생이 고속도로 건설현장에서 직무분야별 인턴십 과정(3개월)을 수료하면 직무역량평가를 거쳐 적격자에 한해 건설업체 취업기회를 부여한다.   또 전국 49개 특성화고 토목관련학과 학생들의 도로기술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424개 교육 콘텐츠를 무료로 활용할 수 있는 온라인 사이트 ‘ex-디딤돌’이 개설돼 운영 중이다.한국도로공사는 ‘청년취업 디딤돌’을 위해 전국 5개 교육청(경기·충남·전남·대구·울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재 전국 13개 건설사업단의 건설현장 89곳에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청년취업 디딤돌’ 참여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취업지원을 위한 건설일자리지원 종합포털시스템(도공 JOB마켓)이 7월 말 구축되면 이 시스템을 통해 시공사와 학교 간 구인구직 매칭이 수시로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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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8
  • 국토부, 올해 `글로벌 청년리더 양성사업`에 27억원 투입
      국토교통부가 해외건설 전문인력 양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 `글로벌 청년리더 양성사업`에 2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기존 `해외건설 현장훈련 지원사업`에 `청년 인턴십 지원 프로그램`을 신규도입한 사업입니다.   올해는 해외건설 현장훈련 120여 명, 청년 인턴십 지원 30여 명 등 총 150여 명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해외건설 현장훈련은 지난 2012년 이후 124개 중소·중견 건설업체 2,000여 명을 신규 채용해 66개국 415개 해외현장으로 파견했습니다.청년인턴십 프로그램은 체험형 인턴으로 지난해 1차로 26명이 선정돼 LH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등 4개 공기업, 13개 국가에 올해 1월부터 6개월간의 근무를 시작했으며, 하반기에 2차 인턴을 모집할 계획입니다.   또, 유엔개발계획(UNDP), 유엔해비타트(UN-HABITAT) 등 해외 인프라·도시개발 관련 국제기구와 외교부 재외공간 신축 국가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는 청년에게도 교육·체재비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글로벌 청년리더 양성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업체는 해외건설협회 교육훈련실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사업 시행기관인 해외건설협회 교육훈련실 또는 국토교통부 해외건설정책과로 문의하면 됩니다. 국토교통부 해외건설정책과 김성호 과장은 "이 사업을 통해 현장경험과 실무지식을 갖춘 청년 인재를 양성하고, 우리 중소·중견 기업들의 해외진출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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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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