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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일자리·생애설계 박람회' 성료…210여 명 참여
- 과천시가 지난 28일 디테크타워 B동 1층 중앙홀에서 '2023 과천시 일자리&생애설계 박람회'를 개최했다. 박람회에는 ㈜씨제이케이, ㈜케이사인, ㈜웨인테크놀로지, ㈜세이프원 등 지식정보타운에 입주한 11개 기업을 포함한 총 15개 기업이 참여했고, 39명을 모집하는 이날 행사에 구직자 210여명이 몰리며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또한, 채용상담부스에서는 ㈜가비아, 한국마사회, 에이엠텔레콤(주), ㈜한서켐, ㈜이스파이스, 과천시노인복지관에서 참여해 직무상담을 운영했으며, 지식정보타운에서 처음 개최되는 채용박람회인 만큼 청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2시에는 JW중외제약과 KOTITI시험연구원에서 진행한 채용설명회에서는 기업정보와 채용정보를 제공해 취업준비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현장에서는 신중년 생애설계관이 함께 열려 50플러스센터를 알리고, 50플러스센터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아리 회원들과의 소통과 체험으로 행사가 더욱 풍성하게 마무리됐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행사를 기반으로 지역 내 기업 취업 기회 확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쓸 것을 약속하며, 일자리 박람회가 지속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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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일자리·생애설계 박람회' 성료…210여 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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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말산업 컨설턴트 신규 모집
-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말산업 참여자 또는 참여 희망자 대상 말산업 컨설팅을 위한 신규 컨설턴트를 모집한다. '말산업 컨설팅' 제도는 말산업 육성 전담 기관인 한국마사회가 매년 시행하고 있는 정부 축산발전기금 지원 사업으로, 말산업 관련자들의 정보 부족에 따른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진입장벽을 완화함으로써 이들의 경영 내실화를 도모하고 나아가 산업의 질적 성장을 목표로 한다. 컨설팅 신청자들은 관련 전문가들과의 컨설팅 기회를 통해 원하는 정보도 습득하고 경영 개선방안을 상담받을 수 있다. 한편 말산업 컨설턴트는 담당 분야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마사회 사업에 대해 안내하는 역할을 하며, 각종 의견수렴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선정된 컨설턴트에게는 컨설팅 시행에 따른 소정의 자문료와 관련 전문 교육도 제공한다. 이번 말산업 컨설턴트 모집 기간은 오는 10월 31일까지이며, 신청 자격 및 방법 등 모집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말산업정보포털 호스피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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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말산업 컨설턴트 신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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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말산업 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창업 경진대회 시행
- 한국마사회 말산업연구소는 말산업 분야 아이디어 창출을 통한 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말산업 분야 창업 경진대회를 시행하고 우수 팀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올해 시행된 창업 경진대회는 참가 대상을 기존 양성기관 재학생에서 범위를 넓혀 기타 말산업 관련 학교 및 졸업생까지 확대했으며 창업교육을 80% 이상 이수했을 경우 응모가 가능하게 해 창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교육부에서 선정한 학교기업 운영기관인 전주기전대학과 협업을 통해 창업교육과 참가자 모집 및 예산 확보에도 힘을 합쳐 잠재적인 창업 수요를 넓히는 데 주력했다. 지난달 24일까지 진행된 공모에 총 13개 팀(19명)이 참가했으며 서류 심사와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된 창업계획서 및 발표 동영상 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작을 선정했다. 내·외부 말산업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단이 주제 적합성 및 시장성, 참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10개 팀이 선정됐다. 이 중 대상은 승마복을 골프복에 접목시킨 에슬레져룩 의류 브랜드 론칭, 'EQU-GO(의류) 브랜드 창업' 아이디어를 제안한 이채은 씨가 수상했다. 최우수상에는 '말을 테마로 한 힐링형 복합 체험농장(정가은)', '어린이집으로 찾아가는 승마교실(권무, 정이나)'이 선정됐으며 이 외에도 우수 3팀과 장려 4팀까지 총 10개의 팀이 입상의 영광을 누렸다. 한국마사회 말산업연구소에서는 지난해 시행한 제1회 창업경진대회 대상, 최우수상 수상자를 포함해 총 5팀에 대해 산학 협업 컨설팅을 통해 성공적인 창업을 완료했고 창업자 아이템 및 특성에 맞춘 최적화된 후속 지원을 지속해서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수상한 팀들에 대해서도 기술상용화 사업 연계 기술개발, 사업화, 시제품 개발 및 창업 정부지원공모사업 참여 등 실무적인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창업 전·후 맞춤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순민 한국마사회 말산업육성본부장은 "창업 경진대회를 통해 말산업 분야에 대한 청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깊은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며 "우리 국가 경제 발전에 말산업이 기여하는 바가 적지 않은 만큼 앞으로도 이러한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과 예비 창업자 지원에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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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말산업 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창업 경진대회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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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박람회'에 말산업 진로체험 선보여
- 한국마사회는 11월 23일부터 12월 2일까지 교육부가 주최하는 '2021년 제10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박람회'에 참가해 '말산업 진로체험 비대면 콘텐츠'를 선보인다. 한국마사회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말 관련 이색진로를 소개하고 체험의 기회를 무상으로 선사하는 '말산업 진로체험'을 서울경마공원에서 진행하고 있다. 지난 8년간 3만5천 명 이상의 청소년들이 체험한 '말산업 진로체험'은 대표 교육기부 프로그램으로 선정돼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수상 및 6년 연속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및 메타버스를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한국마사회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부스를 운영하며, 말산업 이색 직업을 소개하는 '말산업 진로체험' 영상콘텐츠를 선보인다. 영상에서는 재치 있는 진행의 유튜버와 베테랑 말산업 진로 강사가 함께 말발굽을 제작하는 장제소부터 말 수영장, 동물병원, 도핑검사소 등 말산업 현장을 소개한다. 또한 말 수의사, 승마지도사 등 말산업 직업인들의 생생한 인터뷰를 통해 청소년에게 도움이 될 말 관련 진로에 대한 꿀 정보를 제공한다. '교육기부 10년의 동행, 함께 떠나는 10일간의 미래여정'을 주제로 교육기부 프로그램의 미래와 비전을 제시할 이번 박람회의 더 자세한 사항은 교육기부 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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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박람회'에 말산업 진로체험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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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2021 제1차 일자리위원회 개최
- 한국마사회는 말산업 분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적 가치구현을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21년 8월 8일부터 14일에 걸쳐 제1차 일자리위원회를 개최했다. 마사회는 매년 말산업 관련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존 일자리의 안정성과 개선 목적으로 '일자리 창출 계획'을 수립해 전사적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일자리 관련 총괄적 기능을 수행하는 일자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있다. 일자리위원회는 마사회 부회장 및 주요 실처장 등 내부위원 외 전문적인 의견 수렴을 위해 고용계·학계·산업계 외부위원을 포함해 구성되며, 구체적으로 일자리 창출과 성장 그리고 일자리 혁신에 관한 방향을 토의하고 그 세부 과제들에 대해 점검하는 역할을 한다. 올해 첫 번째 일자리위원회에서는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에 따른 경마 중단과 이에 따른 말 생산과 유통 차질이라는 말산업 위기 상황에도 불구하고 산학네트워크를 활용한 실질적 일자리 창출과 마사회형 일자리 지수 개발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이 수렴됐다. 마사회는 향후 일자리 창출 계획에 근거한 다양한 일자리 확보와 개선 노력을 통해 농축산분야 대표 공기업으로서 주어진 사회적 역할을 꾸준히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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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2021 제1차 일자리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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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2021 제1차 일자리위원회 개최
- 한국마사회는 말산업 분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적 가치구현을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21년 8월 8일부터 14일에 걸쳐 제1차 일자리위원회를 개최했다. 마사회는 매년 말산업 관련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존 일자리의 안정성과 개선 목적으로 '일자리 창출 계획'을 수립해 전사적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일자리 관련 총괄적 기능을 수행하는 일자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있다. 일자리위원회는 마사회 부회장 및 주요 실처장 등 내부위원 외 전문적인 의견 수렴을 위해 고용계·학계·산업계 외부위원을 포함해 구성되며, 구체적으로 일자리 창출과 성장 그리고 일자리 혁신에 관한 방향을 토의하고 그 세부 과제들에 대해 점검하는 역할을 한다. 올해 첫 번째 일자리위원회에서는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에 따른 경마 중단과 이에 따른 말 생산과 유통 차질이라는 말산업 위기 상황에도 불구하고 산학네트워크를 활용한 실질적 일자리 창출과 마사회형 일자리 지수 개발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이 수렴됐다. 마사회는 향후 일자리 창출 계획에 근거한 다양한 일자리 확보와 개선 노력을 통해 농축산분야 대표 공기업으로서 주어진 사회적 역할을 꾸준히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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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2021 제1차 일자리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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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농림축산식품 일자리 박람회' 온라인 개최
- 2021 농림축산식품 일자리 박람회 포스터. 농식품부 제공 농림축산식품부는 '2021 농림축산식품 일자리 박람회'를 9월 1∼15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 분야의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고, 농촌진흥청,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한국마사회 등 공공기관 20개와 농협중앙회를 비롯한 농협 계열사 20개, 농림축산식품 분야 민간기업 80여개가 참여한다. 이외에도 농식품 분야 창업 선배를 만나볼 수 있는 창업관과 유망 일자리를 소개하는 홍보관이 마련됐다. 온라인 채용상담과 창업컨설팅을 받길 원하는 구직자는 오는 23일부터 9월 7일까지 사전 신청을 하면 되며,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한 후 사전등록을 완료하면 집중상담기간인 다음 달 8∼9일 중 원하는 시간대에 원하는 기업과 일대일 화상상담이 진행된다. 구체적인 내용은 박람회 사무국(☎02-6365-7011)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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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농림축산식품 일자리 박람회' 온라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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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 ‘도시재생마을 빌리지 가이드 노인 일자리창출 사업’ 후원금 전달
- 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전달식 모습. (좌측부터 동구종합사회복지관 김성용 관장,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 정태성 부지사장, 부산동구청 노영인 도시전략재생과장)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 제공]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는 최근 부산시 관내(동구) ‘도시재생마을(산복도로) 빌리지 가이드 노인 일자리창출 사업’ 후원금 700만원을 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동구종합사회복지관 김성용관장,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 정태성부지사장, 부산동구청 노영인도시전략재생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구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이뤄졌다. 이번 후원금을 통해 부산동구 도시재생마을의 숨어있는 체험자원과 탐방코스를 연계해 다양한 계층의 방문을 유도하고 산복도로의 가치를 재생산해 어르신 일자리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 정태성 부지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을 확대하고 함께 잘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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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 ‘도시재생마을 빌리지 가이드 노인 일자리창출 사업’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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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부산 동구지사, 도시재생마을 노인일자리사업 700만원 성금전달
- [왼쪽부터 : 동구종합사회복지관 김성용 관장, 한국마사회 부산 동구지사 정태성 부지사장, 부산 동구청 도시전략재생과 노영인 과장]/제공=마사회 부산 동구지사 한국마사회 부산 동구지사는 27일 부산 동구 도시재생마을 산복도로 소풍 빌리지 가이드 노인 일자리 창출사업으로 성금 700만원을 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성금은 산복도로 소풍 빌리지 가이드 노인의 일자리 창출과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 및 역량 강화 워크숍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은 동구종합사회복지관 김성용 관장, 한국마사회 부산 동구지사 정태성 부지사장, 부산 동구청 도시전략재생과 노영인 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구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이뤄졌다. 마사회 부산 동구지사 정태성 부지사장은 "이번 성금을 통해 노인 일자리 창출 및 지역 내 발전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하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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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부산 동구지사, 도시재생마을 노인일자리사업 700만원 성금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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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 '도시재생마을 노인 일자리창출 및 지역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16일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에서 정태성 부지사장(중앙)과 노영인 부산 동구청 도시전략재생과장(오른쪽), 김성용 동구종합사회복지관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마사회 부경본부 제공)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는 지난 16일 부산 동구청 도시전략재생과 및 동구종합사회복지관과 '도시재생마을 노인 일자리창출 및 지역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태성 마사회 부산동구지사 부지사장을 비롯해 노영인 부산 동구청 도시전략재생과장, 김성용 동구종합사회복지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마사회 부산동구지사는 살기 좋은 도시재생마을(산복도로) 조성을 위해 노인 일자리창출 사업을 적극 수행하며, 더불어 지역발전 필요사업에 대해 협약기관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정태성 부지사장은 “동구 도시재생마을(산복도로) 빌리지 가이드 양성을 통한 노인 일자리창출에 지속적으로 지원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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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 '도시재생마을 노인 일자리창출 및 지역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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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일자리 창출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지난 1일(일)부터 오는 28일(토)까지 일자리 창출 활성화를 위한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시행한다. 만 19세 이상 국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3인 이내 팀을 구성해도 된다. 공모분야는 ▲한국마사회 핵심사업과 관련된 신규사업 개발 등 한국마사회 맞춤형 민간 일자리 창출 방안 ▲청년·노인·경력단절여성 등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 방안 ▲새로운 접근(사내벤처·컨설팅·창업지원)을 통한 혁신적 일자리 창출 ▲타 기관(법인·지자체)과 협업하여 창출 가능한 일자리 아이디어다.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가들이 ▲참신성 ▲실현가능성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며, 대상에게는 300만원(1팀), 우수상에게는 100만원(1팀), 장려상 50만원(2팀)으로 총 상금 50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는 우수 아이디어를 2020년 일자리 창출 사업계획에 반영하여,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은 “수요자 맞춤형 일자리 창출 추진을 통해 범국가적인 과제를 해결하는데 한국마사회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힌 뒤 “한국마사회는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아 국민과 소통하고, 함께 사업을 만들며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자 한다. 이번 아이디어 공모로, 국민의 생각을 경청하고 정책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청 방법 등 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마사회 홈페이지(www.kra.c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한국마사회 좋은일자리기획단으로 유선문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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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일자리 창출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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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여 간 논의···국내 말 관리사, 협회 직접 고용 변경
- 2017년 연이어 발생한 말 관리사의 죽음으로부터 시작된 고용체제 전환 논의가 종지부를 향해 가고 있다. 제주 지역 말 관리사는 오는 6월 1일부터 (사)제주경마장조교사협회가 직접 고용 형태로 변경되며, 부산 지역 말 관리사들은 올해 안에 직접 고용체제로 전환할 예정이다.(사)제주경마장조교사협회는 5월 29일 ‘말 관리사 일괄고용을 위한 협약식’을 열고 제주지역 말 관리사 106명 전원을 오는 6월 1일부터 협회 고용체제로 전환하기로 최종 결정했다.조교사들이 개별적으로 말 관리사를 고용했던 기존 방식에서 (사)제주경마장조교사협회가 일괄 말 관리사들을 고용하는 형태로 변경된 것이다. 이번 고용체제 변경은 말 관리사들의 고용 불안정성을 해소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제주조교사협회는 2017년 12월부터 말 관리사 고용체제 변경을 위한 준비 절차에 착수했다. 작년 8월에는 제주지역 조교사 20명으로 구성된 제주경마장 조교사협회가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설립됐으며, 말 관리사 노조와 10개월간의 협상을 통해 오는 6월부터 고용전환 합의에 이렀다.부산지역에서도 직접 고용체제 변경을 위한 절차가 진행 중이다.(사)부산경남경마공원 조교사협회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부산경남경마공원지부는 5월 29일 ‘말 관리사 임금 및 고용안정 분야’ 개선방안 조성을 위한 조인식을 체결했으며, 앞서 4월에 체결된 단체협약 내용과 더불어 오는 8월중으로 부산경남 지역 말 관리사들의 조교사협회 직접 고용체제로 변환하겠단 방침을 내세웠다.29일 체결된 협약의 주요 내용은 △조교사협회 고용 전환 후 임금책정 기준의 원칙 마련 △말 관리사 인건비 재원·집행 투명성 확보 등 임금분야와 △고용안전프로그램 마련 △고용안정 심의위원회 구성·운영 등 고용안전분야로 구성됐다.말 관리사들의 고용체제 변경에 대한 논의는 말 관리사 사망사건이 발생한 부산경남지역에서 먼저 시작됐다. 하지만, 실질적인 고용체제 변경은 제주지역이 먼저 시행된다. 이는 부산경남경마장에는 복수의 말 관리사 노조가 있어 통일된 의견을 모으기 쉽지 않고, 일부 조교사는 협회 직접 고용체제에 대해 다소 부정적인 의견을 여전히 견지하고 있기 때문이다.또한, 6월부터 협회 고용체제로 변경되기로 결정된 제주 지역 말 관리사 노조에서도 일부 잡음이 흘러나오고 있다. 고용 변경에는 이르렀지만 조교사협회의 일방적인 임금 및 근무형태 안 결정에 대해서는 반감을 지니고 있는 모습이다.익명을 요구한 한 말 관리사 관계자는 “올해까지는 기존 고용 시스템으로 가고, 새롭게 임금 및 근무형태 등을 포함한 합의안을 도출해 갈 예정이었으나, 협회가 노조와의 깊이 있는 논의 없이 일방적인 안을 내세워 합의하게 됐다. 양측은 상당한 간극이 있다”고 말했다.한편, 말 관리사의 고용 체제 변경을 위한 과정에 있어서는 경마시행체인 한국마사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이 있었다. 한국마사회는 조교사협회 설립에 필요한 운영 재원 지원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으며, 향후에도 적극 도움을 주겠단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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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여 간 논의···국내 말 관리사, 협회 직접 고용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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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한국마사회와 손잡고 '일자리 창출' 나선다
- 경기 과천시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한국마사회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생 협력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종천 과천시장과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함께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일자리 창출 관련 상호 발전적 협력관계 구축,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 활성화, 기타 상호발전을 위한 정보 및 인프라 공유 등에 대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경제가 어려운 지금, 시민들을 위한 최고의 복지는 곧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한국마사회와의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을 계기로 우리 지역 내에 시민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가 발굴 및 제공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이를 위해 시와 한국마사회가 함께 노력해나가자"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0월 일자리 창출 발굴 토론회와 공공 부분 일자리 창출보고회를 열고 내년 공공부문 일자리를 통해 158명의 신규인력을 채용하기로 한 바 있으며 현재 지역 내 일자리를 전담 발굴하는 조직인 일자리 발굴단을 운영하며 일자리 발굴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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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한국마사회와 손잡고 '일자리 창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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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산업 직업체험 프로그램 시행[한국마사회]
-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지난달 28일 부산대 공기업관리자과정 교육생을 대상으로 말산업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말산업 직업체험 프로그램은 렛츠런파크 부경의 교육기부사업으로서 말산업 분야의 다양한 직업을 소개하고 실제 업무 현장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직접 말을 만지고 관찰하는 시간 동안 교육생들은 진정한 체험학습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전문 승용마와 함께한 승마체험은 가장 호응이 높았다. 이 외에도 말전문 수의사와 함께한 '경주마 혈통과 해부적학 특성' 강의 등 다채로운 견학코스가 이어졌다. 한국전력공사에 재직중인 한 교육생은 "말산업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말과 함께한 색다른 체험이 기억에 남는다"고 기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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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산업 직업체험 프로그램 시행[한국마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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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대한노인회, '노년층 일자리 창출' MOU
-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지난 16일 과천시 소재 한국마사회 본관에서 대한노인회(회장 이중근)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질의 노년층 일자리를 만들어내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공기관과 지역사회의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한국마사회 김종길 부회장과 대한노인회 중앙회 봉태열 부회장 등 10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기념했다. 각 대표의 인사말로 MOU 체결식이 시작됐고 상호 교류협력을 약속하는 내용이 담긴 협약 이행 서명이 진행됐다. 한국마사회는 일자리 창출을 적극 추진하고자 지난 7월 한국마사회의 주요 간부와 외부 전문위원으로 구성한 '한국마사회 일자리위원회'를 발족했으며, 한국마사회 김종길 부회장이 일자리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지난 2014년부터 전국에 운영하는 지사에서 60세 이상의 고령자를 대상으로 하는 실버직 직종을 별도로 설계해 채용하고 있다. 약 240명 실버직 근무자들의 주임무는 지역주민의 불편사항을 사전에 포착해 해소하는 것으로 기관의 현안을 해소하는 동시에 노년층의 지속적인 일자리를 창출해 공공기관의 대표적 창의적 재정집행 사례로도 소개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마사회는 대한노인회가 보유하고 있는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과 인프라를 활용해 채용의 공정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에서 존경받는 어르신들에게 보다 많은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MOU 체결식에서 한국마사회 김종길 부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경륜과 지혜를 빌려 지역사회가 원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며, 범국가적인 과제인 일자리 창출에도 시대적 사명감을 가지고 임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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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대한노인회, '노년층 일자리 창출' MOU
직업동향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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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일자리·생애설계 박람회' 성료…210여 명 참여
- 과천시가 지난 28일 디테크타워 B동 1층 중앙홀에서 '2023 과천시 일자리&생애설계 박람회'를 개최했다. 박람회에는 ㈜씨제이케이, ㈜케이사인, ㈜웨인테크놀로지, ㈜세이프원 등 지식정보타운에 입주한 11개 기업을 포함한 총 15개 기업이 참여했고, 39명을 모집하는 이날 행사에 구직자 210여명이 몰리며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또한, 채용상담부스에서는 ㈜가비아, 한국마사회, 에이엠텔레콤(주), ㈜한서켐, ㈜이스파이스, 과천시노인복지관에서 참여해 직무상담을 운영했으며, 지식정보타운에서 처음 개최되는 채용박람회인 만큼 청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2시에는 JW중외제약과 KOTITI시험연구원에서 진행한 채용설명회에서는 기업정보와 채용정보를 제공해 취업준비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현장에서는 신중년 생애설계관이 함께 열려 50플러스센터를 알리고, 50플러스센터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아리 회원들과의 소통과 체험으로 행사가 더욱 풍성하게 마무리됐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행사를 기반으로 지역 내 기업 취업 기회 확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쓸 것을 약속하며, 일자리 박람회가 지속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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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일자리·생애설계 박람회' 성료…210여 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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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말산업 컨설턴트 신규 모집
-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말산업 참여자 또는 참여 희망자 대상 말산업 컨설팅을 위한 신규 컨설턴트를 모집한다. '말산업 컨설팅' 제도는 말산업 육성 전담 기관인 한국마사회가 매년 시행하고 있는 정부 축산발전기금 지원 사업으로, 말산업 관련자들의 정보 부족에 따른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진입장벽을 완화함으로써 이들의 경영 내실화를 도모하고 나아가 산업의 질적 성장을 목표로 한다. 컨설팅 신청자들은 관련 전문가들과의 컨설팅 기회를 통해 원하는 정보도 습득하고 경영 개선방안을 상담받을 수 있다. 한편 말산업 컨설턴트는 담당 분야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마사회 사업에 대해 안내하는 역할을 하며, 각종 의견수렴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선정된 컨설턴트에게는 컨설팅 시행에 따른 소정의 자문료와 관련 전문 교육도 제공한다. 이번 말산업 컨설턴트 모집 기간은 오는 10월 31일까지이며, 신청 자격 및 방법 등 모집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말산업정보포털 호스피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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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말산업 컨설턴트 신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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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신입사원 40명 채용
-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7월 8일부터 7월 22일 18시까지 '2022년 한국마사회 신입 사원(5급, 6급)' 채용 원서를 접수한다. 채용 규모는 총 40명으로 서류전형, 필기전형, 1·2차 면접을 거쳐 9월 중 최종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코로나19 여파로 경마가 멈춰서는 등 초유의 경영환경 악화로 지난 2년간 한국마사회는 신입사원 채용마저 중단해왔다. 단계적 일상 회복 조치로 경마공원엔 다시 경마팬들의 발걸음이 이어졌고 경마를 포함한 말산업 전반은 서서히 활기를 찾아가는 모습이다. 올해로 한국 경마 100년을 맞이한 한국마사회는 핵심사업과 신성장사업 분야의 필수 인재를 보강하고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총 40명의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분야별 세부 채용 규모는 사무직 15명(일반행정, 재경, 법무)과 기술직 25명(시설, 전산, 축산, 수의, 방송, 승마, 축산지원, 지사지원)이다. 올해는 특히 지사 현장 직무인 '지사지원직'이 6급으로 신설됐다. 전체 채용 절차는 '원서 접수', '필기시험'(직업기초능력 평가, 직무지식평가), '1차 면접'(인성검사 및 직무역량면접), '2차 면접'(최종심층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오는 9월 중 최종합격자가 발표된다. 모집 요강 확인 및 원서 접수는 2022년도 한국마사회 신입사원 채용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한국마사회는 2016년부터 출신 학교, 가족 관계, 출신 지역 등 편견 요인을 배제하고 직무 능력 중심의 NCS 기반 블라인드 채용을 추진하는 등 '평등한 기회와 공정한 채용'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왔다. 올해는 특히 응시자의 편의 증진이 한층 강화될 계획이다. 인성검사, 증빙서류 제출 모두 온라인으로 전환되고, 채용 신체검사를 건강검진 결과로 대체 가능하도록 해 지원자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또 투명성 제고를 위해 필기시험 예제, 점수, 커트라인을 모두 공개하는 한편, 장애인, 지역인재만을 대상으로 한 제한경쟁전형을 신설하고, 고졸자를 우대하는 직무를 확대해, 사회 형평적 채용 활성화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한국마사회 채용 담당자는 "3년 만에 재개되는 이번 신입사원 채용에는 입회감사인, 채용점검위원회 등 다중 모니터링 절차를 도입해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했다"며 "말산업 발전과 공정한 경마 시행에 관심 있는 구직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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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신입사원 40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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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말산업 인턴십 지원사업' 개시
-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말산업 분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좋은 일자리 만들기 문화 확산을 위한 '2022년 말산업 인턴십 지원사업'을 개시한다. 말사업체와 말산업 인턴 모두에게 지원금, 컨설팅, 교육 등 다양한 지원을 해주는 것이 골자다. 말사업체에게 월 70만 원의 인건비와 시설 운영 등에 대한 맞춤형 전문 컨설팅을, 인턴 지원자에게는 월 30만 원의 취업 유지 지원금과 보수교육 등을 최대 12개월(기본 9개월+추가 3개월)동안 지원한다. 말사업체 신청 요건으로는 ▲4대 보험 가입 ▲주5일·40시간에 해당하는 법정 최저임금 이상의 고정 급여 지급 ▲승마시설의 경우 시설 신고 ▲인턴 마사회 재직자 교육 참가 지원 약정 등이다. 인턴 신청 요건으로는 ▲말산업 전문인력 1·2차 양성기관 졸업(예정)자 또는 ▲일반 고교·대학의 말(축산) 관련 전공학과 졸업(예정)자이거나 ▲말 관련 자격 취득자 혹은 ▲사업신청일 기준 만 60세 이상인 자이다. 위의 4가지 요건 중 한 가지 이상 해당하면 신청 가능하다. 인턴은 기본 지원 기간 내에 한국마사회에서 실시하는 보수교육을 1회 이상 의무적으로 수강해야 한다. 오는 12월 3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총 지원 규모는 80명이다. 말사업체와 인턴 각각 말산업정보포털(호스피아) 홈페이지에 인턴십 DB 등록을 완료하고 증빙 자료를 제출하면 선정 과정을 거쳐 지원대상이 확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호스피아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장기고용을 유도하기 위해 근로 유지 6개월·9개월 차 사업체와 인턴 모두에게 '장기고용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과거 말산업 분야 유경력자인 경우 지원을 제한하던 조항을 삭제해 더 많은 말산업 전문인력들이 지원할 수 있도록 조건을 완화했다. 또한 '사전 부정수급 방지 체크리스트' 운영 등으로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관리 체계도 강화했다. 한편 2016년부터 시작해 햇수로 7년 차를 맞이한 '말산업 인턴십 지원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원하는 말산업 전문인력 고용 촉진을 위한 사업이다. 말산업 전문인력에게는 실무경험과 취업 기회를, 말사업체에게는 인건비 지원을 통한 경영 부담 완화와 우수인력 채용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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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말산업 인턴십 지원사업'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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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2021 제1차 일자리위원회 개최
- 한국마사회는 말산업 분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적 가치구현을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21년 8월 8일부터 14일에 걸쳐 제1차 일자리위원회를 개최했다. 마사회는 매년 말산업 관련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존 일자리의 안정성과 개선 목적으로 '일자리 창출 계획'을 수립해 전사적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일자리 관련 총괄적 기능을 수행하는 일자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있다. 일자리위원회는 마사회 부회장 및 주요 실처장 등 내부위원 외 전문적인 의견 수렴을 위해 고용계·학계·산업계 외부위원을 포함해 구성되며, 구체적으로 일자리 창출과 성장 그리고 일자리 혁신에 관한 방향을 토의하고 그 세부 과제들에 대해 점검하는 역할을 한다. 올해 첫 번째 일자리위원회에서는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에 따른 경마 중단과 이에 따른 말 생산과 유통 차질이라는 말산업 위기 상황에도 불구하고 산학네트워크를 활용한 실질적 일자리 창출과 마사회형 일자리 지수 개발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이 수렴됐다. 마사회는 향후 일자리 창출 계획에 근거한 다양한 일자리 확보와 개선 노력을 통해 농축산분야 대표 공기업으로서 주어진 사회적 역할을 꾸준히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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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2021 제1차 일자리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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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2021 제1차 일자리위원회 개최
- 한국마사회는 말산업 분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적 가치구현을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21년 8월 8일부터 14일에 걸쳐 제1차 일자리위원회를 개최했다. 마사회는 매년 말산업 관련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존 일자리의 안정성과 개선 목적으로 '일자리 창출 계획'을 수립해 전사적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일자리 관련 총괄적 기능을 수행하는 일자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있다. 일자리위원회는 마사회 부회장 및 주요 실처장 등 내부위원 외 전문적인 의견 수렴을 위해 고용계·학계·산업계 외부위원을 포함해 구성되며, 구체적으로 일자리 창출과 성장 그리고 일자리 혁신에 관한 방향을 토의하고 그 세부 과제들에 대해 점검하는 역할을 한다. 올해 첫 번째 일자리위원회에서는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에 따른 경마 중단과 이에 따른 말 생산과 유통 차질이라는 말산업 위기 상황에도 불구하고 산학네트워크를 활용한 실질적 일자리 창출과 마사회형 일자리 지수 개발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이 수렴됐다. 마사회는 향후 일자리 창출 계획에 근거한 다양한 일자리 확보와 개선 노력을 통해 농축산분야 대표 공기업으로서 주어진 사회적 역할을 꾸준히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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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말산업 컨설턴트 신규 모집
-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말산업 참여자 또는 참여 희망자 대상 말산업 컨설팅을 위한 신규 컨설턴트를 모집한다. '말산업 컨설팅' 제도는 말산업 육성 전담 기관인 한국마사회가 매년 시행하고 있는 정부 축산발전기금 지원 사업으로, 말산업 관련자들의 정보 부족에 따른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진입장벽을 완화함으로써 이들의 경영 내실화를 도모하고 나아가 산업의 질적 성장을 목표로 한다. 컨설팅 신청자들은 관련 전문가들과의 컨설팅 기회를 통해 원하는 정보도 습득하고 경영 개선방안을 상담받을 수 있다. 한편 말산업 컨설턴트는 담당 분야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마사회 사업에 대해 안내하는 역할을 하며, 각종 의견수렴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선정된 컨설턴트에게는 컨설팅 시행에 따른 소정의 자문료와 관련 전문 교육도 제공한다. 이번 말산업 컨설턴트 모집 기간은 오는 10월 31일까지이며, 신청 자격 및 방법 등 모집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말산업정보포털 호스피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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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말산업 인턴십 지원사업' 개시
-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말산업 분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좋은 일자리 만들기 문화 확산을 위한 '2022년 말산업 인턴십 지원사업'을 개시한다. 말사업체와 말산업 인턴 모두에게 지원금, 컨설팅, 교육 등 다양한 지원을 해주는 것이 골자다. 말사업체에게 월 70만 원의 인건비와 시설 운영 등에 대한 맞춤형 전문 컨설팅을, 인턴 지원자에게는 월 30만 원의 취업 유지 지원금과 보수교육 등을 최대 12개월(기본 9개월+추가 3개월)동안 지원한다. 말사업체 신청 요건으로는 ▲4대 보험 가입 ▲주5일·40시간에 해당하는 법정 최저임금 이상의 고정 급여 지급 ▲승마시설의 경우 시설 신고 ▲인턴 마사회 재직자 교육 참가 지원 약정 등이다. 인턴 신청 요건으로는 ▲말산업 전문인력 1·2차 양성기관 졸업(예정)자 또는 ▲일반 고교·대학의 말(축산) 관련 전공학과 졸업(예정)자이거나 ▲말 관련 자격 취득자 혹은 ▲사업신청일 기준 만 60세 이상인 자이다. 위의 4가지 요건 중 한 가지 이상 해당하면 신청 가능하다. 인턴은 기본 지원 기간 내에 한국마사회에서 실시하는 보수교육을 1회 이상 의무적으로 수강해야 한다. 오는 12월 3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총 지원 규모는 80명이다. 말사업체와 인턴 각각 말산업정보포털(호스피아) 홈페이지에 인턴십 DB 등록을 완료하고 증빙 자료를 제출하면 선정 과정을 거쳐 지원대상이 확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호스피아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장기고용을 유도하기 위해 근로 유지 6개월·9개월 차 사업체와 인턴 모두에게 '장기고용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과거 말산업 분야 유경력자인 경우 지원을 제한하던 조항을 삭제해 더 많은 말산업 전문인력들이 지원할 수 있도록 조건을 완화했다. 또한 '사전 부정수급 방지 체크리스트' 운영 등으로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관리 체계도 강화했다. 한편 2016년부터 시작해 햇수로 7년 차를 맞이한 '말산업 인턴십 지원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원하는 말산업 전문인력 고용 촉진을 위한 사업이다. 말산업 전문인력에게는 실무경험과 취업 기회를, 말사업체에게는 인건비 지원을 통한 경영 부담 완화와 우수인력 채용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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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박람회'에 말산업 진로체험 선보여
- 한국마사회는 11월 23일부터 12월 2일까지 교육부가 주최하는 '2021년 제10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박람회'에 참가해 '말산업 진로체험 비대면 콘텐츠'를 선보인다. 한국마사회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말 관련 이색진로를 소개하고 체험의 기회를 무상으로 선사하는 '말산업 진로체험'을 서울경마공원에서 진행하고 있다. 지난 8년간 3만5천 명 이상의 청소년들이 체험한 '말산업 진로체험'은 대표 교육기부 프로그램으로 선정돼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수상 및 6년 연속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및 메타버스를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한국마사회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부스를 운영하며, 말산업 이색 직업을 소개하는 '말산업 진로체험' 영상콘텐츠를 선보인다. 영상에서는 재치 있는 진행의 유튜버와 베테랑 말산업 진로 강사가 함께 말발굽을 제작하는 장제소부터 말 수영장, 동물병원, 도핑검사소 등 말산업 현장을 소개한다. 또한 말 수의사, 승마지도사 등 말산업 직업인들의 생생한 인터뷰를 통해 청소년에게 도움이 될 말 관련 진로에 대한 꿀 정보를 제공한다. '교육기부 10년의 동행, 함께 떠나는 10일간의 미래여정'을 주제로 교육기부 프로그램의 미래와 비전을 제시할 이번 박람회의 더 자세한 사항은 교육기부 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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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박람회'에 말산업 진로체험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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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2021 제1차 일자리위원회 개최
- 한국마사회는 말산업 분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적 가치구현을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21년 8월 8일부터 14일에 걸쳐 제1차 일자리위원회를 개최했다. 마사회는 매년 말산업 관련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존 일자리의 안정성과 개선 목적으로 '일자리 창출 계획'을 수립해 전사적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일자리 관련 총괄적 기능을 수행하는 일자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있다. 일자리위원회는 마사회 부회장 및 주요 실처장 등 내부위원 외 전문적인 의견 수렴을 위해 고용계·학계·산업계 외부위원을 포함해 구성되며, 구체적으로 일자리 창출과 성장 그리고 일자리 혁신에 관한 방향을 토의하고 그 세부 과제들에 대해 점검하는 역할을 한다. 올해 첫 번째 일자리위원회에서는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에 따른 경마 중단과 이에 따른 말 생산과 유통 차질이라는 말산업 위기 상황에도 불구하고 산학네트워크를 활용한 실질적 일자리 창출과 마사회형 일자리 지수 개발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이 수렴됐다. 마사회는 향후 일자리 창출 계획에 근거한 다양한 일자리 확보와 개선 노력을 통해 농축산분야 대표 공기업으로서 주어진 사회적 역할을 꾸준히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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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2021 제1차 일자리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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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농림축산식품 일자리 박람회' 온라인 개최
- 2021 농림축산식품 일자리 박람회 포스터. 농식품부 제공 농림축산식품부는 '2021 농림축산식품 일자리 박람회'를 9월 1∼15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 분야의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고, 농촌진흥청,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한국마사회 등 공공기관 20개와 농협중앙회를 비롯한 농협 계열사 20개, 농림축산식품 분야 민간기업 80여개가 참여한다. 이외에도 농식품 분야 창업 선배를 만나볼 수 있는 창업관과 유망 일자리를 소개하는 홍보관이 마련됐다. 온라인 채용상담과 창업컨설팅을 받길 원하는 구직자는 오는 23일부터 9월 7일까지 사전 신청을 하면 되며,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한 후 사전등록을 완료하면 집중상담기간인 다음 달 8∼9일 중 원하는 시간대에 원하는 기업과 일대일 화상상담이 진행된다. 구체적인 내용은 박람회 사무국(☎02-6365-7011)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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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농림축산식품 일자리 박람회' 온라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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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 ‘도시재생마을 빌리지 가이드 노인 일자리창출 사업’ 후원금 전달
- 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전달식 모습. (좌측부터 동구종합사회복지관 김성용 관장,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 정태성 부지사장, 부산동구청 노영인 도시전략재생과장)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 제공]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는 최근 부산시 관내(동구) ‘도시재생마을(산복도로) 빌리지 가이드 노인 일자리창출 사업’ 후원금 700만원을 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동구종합사회복지관 김성용관장,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 정태성부지사장, 부산동구청 노영인도시전략재생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구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이뤄졌다. 이번 후원금을 통해 부산동구 도시재생마을의 숨어있는 체험자원과 탐방코스를 연계해 다양한 계층의 방문을 유도하고 산복도로의 가치를 재생산해 어르신 일자리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 정태성 부지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을 확대하고 함께 잘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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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 ‘도시재생마을 빌리지 가이드 노인 일자리창출 사업’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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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부산 동구지사, 도시재생마을 노인일자리사업 700만원 성금전달
- [왼쪽부터 : 동구종합사회복지관 김성용 관장, 한국마사회 부산 동구지사 정태성 부지사장, 부산 동구청 도시전략재생과 노영인 과장]/제공=마사회 부산 동구지사 한국마사회 부산 동구지사는 27일 부산 동구 도시재생마을 산복도로 소풍 빌리지 가이드 노인 일자리 창출사업으로 성금 700만원을 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성금은 산복도로 소풍 빌리지 가이드 노인의 일자리 창출과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 및 역량 강화 워크숍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은 동구종합사회복지관 김성용 관장, 한국마사회 부산 동구지사 정태성 부지사장, 부산 동구청 도시전략재생과 노영인 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구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이뤄졌다. 마사회 부산 동구지사 정태성 부지사장은 "이번 성금을 통해 노인 일자리 창출 및 지역 내 발전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하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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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부산 동구지사, 도시재생마을 노인일자리사업 700만원 성금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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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 '도시재생마을 노인 일자리창출 및 지역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16일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에서 정태성 부지사장(중앙)과 노영인 부산 동구청 도시전략재생과장(오른쪽), 김성용 동구종합사회복지관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마사회 부경본부 제공)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는 지난 16일 부산 동구청 도시전략재생과 및 동구종합사회복지관과 '도시재생마을 노인 일자리창출 및 지역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태성 마사회 부산동구지사 부지사장을 비롯해 노영인 부산 동구청 도시전략재생과장, 김성용 동구종합사회복지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마사회 부산동구지사는 살기 좋은 도시재생마을(산복도로) 조성을 위해 노인 일자리창출 사업을 적극 수행하며, 더불어 지역발전 필요사업에 대해 협약기관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정태성 부지사장은 “동구 도시재생마을(산복도로) 빌리지 가이드 양성을 통한 노인 일자리창출에 지속적으로 지원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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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 '도시재생마을 노인 일자리창출 및 지역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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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2022년 일자리위원회 개최…"3천389개 일자리 창출"
-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한 해 동안 양질의 말산업 일자리가 얼마나 창출되고, 실질적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했는지 평가하기 위해 지난 27일 '22년 일자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일자리위원회는 경영관리본부장, 주요 실처장 등 내부위원과 고용계·학계·산업계 외부위원을 포함해 구성되며, 일자리 창출과 고용의 질 개선에 관한 방향을 토의하고 성과를 평가하는 역할을 한다. 22년 일자리위원회에서는 한국마사회 사업으로 창출된 일자리 양과 질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졌고, 연간 운영된 60개 과제 중 우수과제 13개가 선정됐다. 우수사례로는 말산업 취업 및 경력개발 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 사업과 농업인 소득 창출을 위한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 '바로마켓' 운영 사업, 고령자 적합 직무 개발을 통한 자회사 고령자 일자리 창출 등이 선정됐다. 한국마사회 박계화 경영관리본부장 겸 일자리위원장은 "2022년 창출된 일자리는 양과 질이 모두 개선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올해에도 사업들에 대한 면밀한 평가를 통해 마사회 일자리 사업의 효과성을 높이는 한편, 고용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계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마사회는 매년 말산업 관련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존 일자리의 안정성과 고용의 질 개선을 위해 연간 일자리 창출 계획을 수립해 전사적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일자리 관련 총괄적 기능을 수행하는 일자리위원회를 2018년부터 6년째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총 6천261명을 지원해 3천389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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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2022년 일자리위원회 개최…"3천389개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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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말산업 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창업 경진대회 시행
- 한국마사회 말산업연구소는 말산업 분야 아이디어 창출을 통한 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말산업 분야 창업 경진대회를 시행하고 우수 팀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올해 시행된 창업 경진대회는 참가 대상을 기존 양성기관 재학생에서 범위를 넓혀 기타 말산업 관련 학교 및 졸업생까지 확대했으며 창업교육을 80% 이상 이수했을 경우 응모가 가능하게 해 창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교육부에서 선정한 학교기업 운영기관인 전주기전대학과 협업을 통해 창업교육과 참가자 모집 및 예산 확보에도 힘을 합쳐 잠재적인 창업 수요를 넓히는 데 주력했다. 지난달 24일까지 진행된 공모에 총 13개 팀(19명)이 참가했으며 서류 심사와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된 창업계획서 및 발표 동영상 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작을 선정했다. 내·외부 말산업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단이 주제 적합성 및 시장성, 참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10개 팀이 선정됐다. 이 중 대상은 승마복을 골프복에 접목시킨 에슬레져룩 의류 브랜드 론칭, 'EQU-GO(의류) 브랜드 창업' 아이디어를 제안한 이채은 씨가 수상했다. 최우수상에는 '말을 테마로 한 힐링형 복합 체험농장(정가은)', '어린이집으로 찾아가는 승마교실(권무, 정이나)'이 선정됐으며 이 외에도 우수 3팀과 장려 4팀까지 총 10개의 팀이 입상의 영광을 누렸다. 한국마사회 말산업연구소에서는 지난해 시행한 제1회 창업경진대회 대상, 최우수상 수상자를 포함해 총 5팀에 대해 산학 협업 컨설팅을 통해 성공적인 창업을 완료했고 창업자 아이템 및 특성에 맞춘 최적화된 후속 지원을 지속해서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수상한 팀들에 대해서도 기술상용화 사업 연계 기술개발, 사업화, 시제품 개발 및 창업 정부지원공모사업 참여 등 실무적인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창업 전·후 맞춤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순민 한국마사회 말산업육성본부장은 "창업 경진대회를 통해 말산업 분야에 대한 청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깊은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며 "우리 국가 경제 발전에 말산업이 기여하는 바가 적지 않은 만큼 앞으로도 이러한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과 예비 창업자 지원에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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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말산업 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창업 경진대회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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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 '도시재생마을 노인 일자리창출 및 지역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16일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에서 정태성 부지사장(중앙)과 노영인 부산 동구청 도시전략재생과장(오른쪽), 김성용 동구종합사회복지관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마사회 부경본부 제공)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는 지난 16일 부산 동구청 도시전략재생과 및 동구종합사회복지관과 '도시재생마을 노인 일자리창출 및 지역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태성 마사회 부산동구지사 부지사장을 비롯해 노영인 부산 동구청 도시전략재생과장, 김성용 동구종합사회복지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마사회 부산동구지사는 살기 좋은 도시재생마을(산복도로) 조성을 위해 노인 일자리창출 사업을 적극 수행하며, 더불어 지역발전 필요사업에 대해 협약기관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정태성 부지사장은 “동구 도시재생마을(산복도로) 빌리지 가이드 양성을 통한 노인 일자리창출에 지속적으로 지원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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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일자리 창출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지난 1일(일)부터 오는 28일(토)까지 일자리 창출 활성화를 위한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시행한다. 만 19세 이상 국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3인 이내 팀을 구성해도 된다. 공모분야는 ▲한국마사회 핵심사업과 관련된 신규사업 개발 등 한국마사회 맞춤형 민간 일자리 창출 방안 ▲청년·노인·경력단절여성 등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 방안 ▲새로운 접근(사내벤처·컨설팅·창업지원)을 통한 혁신적 일자리 창출 ▲타 기관(법인·지자체)과 협업하여 창출 가능한 일자리 아이디어다.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가들이 ▲참신성 ▲실현가능성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며, 대상에게는 300만원(1팀), 우수상에게는 100만원(1팀), 장려상 50만원(2팀)으로 총 상금 50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는 우수 아이디어를 2020년 일자리 창출 사업계획에 반영하여,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은 “수요자 맞춤형 일자리 창출 추진을 통해 범국가적인 과제를 해결하는데 한국마사회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힌 뒤 “한국마사회는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아 국민과 소통하고, 함께 사업을 만들며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자 한다. 이번 아이디어 공모로, 국민의 생각을 경청하고 정책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청 방법 등 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마사회 홈페이지(www.kra.c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한국마사회 좋은일자리기획단으로 유선문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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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일자리 창출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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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일자리·생애설계 박람회' 성료…210여 명 참여
- 과천시가 지난 28일 디테크타워 B동 1층 중앙홀에서 '2023 과천시 일자리&생애설계 박람회'를 개최했다. 박람회에는 ㈜씨제이케이, ㈜케이사인, ㈜웨인테크놀로지, ㈜세이프원 등 지식정보타운에 입주한 11개 기업을 포함한 총 15개 기업이 참여했고, 39명을 모집하는 이날 행사에 구직자 210여명이 몰리며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또한, 채용상담부스에서는 ㈜가비아, 한국마사회, 에이엠텔레콤(주), ㈜한서켐, ㈜이스파이스, 과천시노인복지관에서 참여해 직무상담을 운영했으며, 지식정보타운에서 처음 개최되는 채용박람회인 만큼 청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2시에는 JW중외제약과 KOTITI시험연구원에서 진행한 채용설명회에서는 기업정보와 채용정보를 제공해 취업준비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현장에서는 신중년 생애설계관이 함께 열려 50플러스센터를 알리고, 50플러스센터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아리 회원들과의 소통과 체험으로 행사가 더욱 풍성하게 마무리됐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행사를 기반으로 지역 내 기업 취업 기회 확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쓸 것을 약속하며, 일자리 박람회가 지속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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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일자리·생애설계 박람회' 성료…210여 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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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말산업 컨설턴트 신규 모집
-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말산업 참여자 또는 참여 희망자 대상 말산업 컨설팅을 위한 신규 컨설턴트를 모집한다. '말산업 컨설팅' 제도는 말산업 육성 전담 기관인 한국마사회가 매년 시행하고 있는 정부 축산발전기금 지원 사업으로, 말산업 관련자들의 정보 부족에 따른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진입장벽을 완화함으로써 이들의 경영 내실화를 도모하고 나아가 산업의 질적 성장을 목표로 한다. 컨설팅 신청자들은 관련 전문가들과의 컨설팅 기회를 통해 원하는 정보도 습득하고 경영 개선방안을 상담받을 수 있다. 한편 말산업 컨설턴트는 담당 분야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마사회 사업에 대해 안내하는 역할을 하며, 각종 의견수렴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선정된 컨설턴트에게는 컨설팅 시행에 따른 소정의 자문료와 관련 전문 교육도 제공한다. 이번 말산업 컨설턴트 모집 기간은 오는 10월 31일까지이며, 신청 자격 및 방법 등 모집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말산업정보포털 호스피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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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말산업 컨설턴트 신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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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신입사원 40명 채용
-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7월 8일부터 7월 22일 18시까지 '2022년 한국마사회 신입 사원(5급, 6급)' 채용 원서를 접수한다. 채용 규모는 총 40명으로 서류전형, 필기전형, 1·2차 면접을 거쳐 9월 중 최종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코로나19 여파로 경마가 멈춰서는 등 초유의 경영환경 악화로 지난 2년간 한국마사회는 신입사원 채용마저 중단해왔다. 단계적 일상 회복 조치로 경마공원엔 다시 경마팬들의 발걸음이 이어졌고 경마를 포함한 말산업 전반은 서서히 활기를 찾아가는 모습이다. 올해로 한국 경마 100년을 맞이한 한국마사회는 핵심사업과 신성장사업 분야의 필수 인재를 보강하고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총 40명의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분야별 세부 채용 규모는 사무직 15명(일반행정, 재경, 법무)과 기술직 25명(시설, 전산, 축산, 수의, 방송, 승마, 축산지원, 지사지원)이다. 올해는 특히 지사 현장 직무인 '지사지원직'이 6급으로 신설됐다. 전체 채용 절차는 '원서 접수', '필기시험'(직업기초능력 평가, 직무지식평가), '1차 면접'(인성검사 및 직무역량면접), '2차 면접'(최종심층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오는 9월 중 최종합격자가 발표된다. 모집 요강 확인 및 원서 접수는 2022년도 한국마사회 신입사원 채용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한국마사회는 2016년부터 출신 학교, 가족 관계, 출신 지역 등 편견 요인을 배제하고 직무 능력 중심의 NCS 기반 블라인드 채용을 추진하는 등 '평등한 기회와 공정한 채용'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왔다. 올해는 특히 응시자의 편의 증진이 한층 강화될 계획이다. 인성검사, 증빙서류 제출 모두 온라인으로 전환되고, 채용 신체검사를 건강검진 결과로 대체 가능하도록 해 지원자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또 투명성 제고를 위해 필기시험 예제, 점수, 커트라인을 모두 공개하는 한편, 장애인, 지역인재만을 대상으로 한 제한경쟁전형을 신설하고, 고졸자를 우대하는 직무를 확대해, 사회 형평적 채용 활성화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한국마사회 채용 담당자는 "3년 만에 재개되는 이번 신입사원 채용에는 입회감사인, 채용점검위원회 등 다중 모니터링 절차를 도입해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했다"며 "말산업 발전과 공정한 경마 시행에 관심 있는 구직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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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신입사원 40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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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말산업 인턴십 지원사업' 개시
-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말산업 분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좋은 일자리 만들기 문화 확산을 위한 '2022년 말산업 인턴십 지원사업'을 개시한다. 말사업체와 말산업 인턴 모두에게 지원금, 컨설팅, 교육 등 다양한 지원을 해주는 것이 골자다. 말사업체에게 월 70만 원의 인건비와 시설 운영 등에 대한 맞춤형 전문 컨설팅을, 인턴 지원자에게는 월 30만 원의 취업 유지 지원금과 보수교육 등을 최대 12개월(기본 9개월+추가 3개월)동안 지원한다. 말사업체 신청 요건으로는 ▲4대 보험 가입 ▲주5일·40시간에 해당하는 법정 최저임금 이상의 고정 급여 지급 ▲승마시설의 경우 시설 신고 ▲인턴 마사회 재직자 교육 참가 지원 약정 등이다. 인턴 신청 요건으로는 ▲말산업 전문인력 1·2차 양성기관 졸업(예정)자 또는 ▲일반 고교·대학의 말(축산) 관련 전공학과 졸업(예정)자이거나 ▲말 관련 자격 취득자 혹은 ▲사업신청일 기준 만 60세 이상인 자이다. 위의 4가지 요건 중 한 가지 이상 해당하면 신청 가능하다. 인턴은 기본 지원 기간 내에 한국마사회에서 실시하는 보수교육을 1회 이상 의무적으로 수강해야 한다. 오는 12월 3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총 지원 규모는 80명이다. 말사업체와 인턴 각각 말산업정보포털(호스피아) 홈페이지에 인턴십 DB 등록을 완료하고 증빙 자료를 제출하면 선정 과정을 거쳐 지원대상이 확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호스피아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장기고용을 유도하기 위해 근로 유지 6개월·9개월 차 사업체와 인턴 모두에게 '장기고용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과거 말산업 분야 유경력자인 경우 지원을 제한하던 조항을 삭제해 더 많은 말산업 전문인력들이 지원할 수 있도록 조건을 완화했다. 또한 '사전 부정수급 방지 체크리스트' 운영 등으로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관리 체계도 강화했다. 한편 2016년부터 시작해 햇수로 7년 차를 맞이한 '말산업 인턴십 지원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원하는 말산업 전문인력 고용 촉진을 위한 사업이다. 말산업 전문인력에게는 실무경험과 취업 기회를, 말사업체에게는 인건비 지원을 통한 경영 부담 완화와 우수인력 채용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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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말산업 인턴십 지원사업'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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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말산업 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창업 경진대회 시행
- 한국마사회 말산업연구소는 말산업 분야 아이디어 창출을 통한 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말산업 분야 창업 경진대회를 시행하고 우수 팀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올해 시행된 창업 경진대회는 참가 대상을 기존 양성기관 재학생에서 범위를 넓혀 기타 말산업 관련 학교 및 졸업생까지 확대했으며 창업교육을 80% 이상 이수했을 경우 응모가 가능하게 해 창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교육부에서 선정한 학교기업 운영기관인 전주기전대학과 협업을 통해 창업교육과 참가자 모집 및 예산 확보에도 힘을 합쳐 잠재적인 창업 수요를 넓히는 데 주력했다. 지난달 24일까지 진행된 공모에 총 13개 팀(19명)이 참가했으며 서류 심사와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된 창업계획서 및 발표 동영상 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작을 선정했다. 내·외부 말산업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단이 주제 적합성 및 시장성, 참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10개 팀이 선정됐다. 이 중 대상은 승마복을 골프복에 접목시킨 에슬레져룩 의류 브랜드 론칭, 'EQU-GO(의류) 브랜드 창업' 아이디어를 제안한 이채은 씨가 수상했다. 최우수상에는 '말을 테마로 한 힐링형 복합 체험농장(정가은)', '어린이집으로 찾아가는 승마교실(권무, 정이나)'이 선정됐으며 이 외에도 우수 3팀과 장려 4팀까지 총 10개의 팀이 입상의 영광을 누렸다. 한국마사회 말산업연구소에서는 지난해 시행한 제1회 창업경진대회 대상, 최우수상 수상자를 포함해 총 5팀에 대해 산학 협업 컨설팅을 통해 성공적인 창업을 완료했고 창업자 아이템 및 특성에 맞춘 최적화된 후속 지원을 지속해서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수상한 팀들에 대해서도 기술상용화 사업 연계 기술개발, 사업화, 시제품 개발 및 창업 정부지원공모사업 참여 등 실무적인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창업 전·후 맞춤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순민 한국마사회 말산업육성본부장은 "창업 경진대회를 통해 말산업 분야에 대한 청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깊은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며 "우리 국가 경제 발전에 말산업이 기여하는 바가 적지 않은 만큼 앞으로도 이러한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과 예비 창업자 지원에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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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말산업 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창업 경진대회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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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박람회'에 말산업 진로체험 선보여
- 한국마사회는 11월 23일부터 12월 2일까지 교육부가 주최하는 '2021년 제10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박람회'에 참가해 '말산업 진로체험 비대면 콘텐츠'를 선보인다. 한국마사회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말 관련 이색진로를 소개하고 체험의 기회를 무상으로 선사하는 '말산업 진로체험'을 서울경마공원에서 진행하고 있다. 지난 8년간 3만5천 명 이상의 청소년들이 체험한 '말산업 진로체험'은 대표 교육기부 프로그램으로 선정돼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수상 및 6년 연속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및 메타버스를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한국마사회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부스를 운영하며, 말산업 이색 직업을 소개하는 '말산업 진로체험' 영상콘텐츠를 선보인다. 영상에서는 재치 있는 진행의 유튜버와 베테랑 말산업 진로 강사가 함께 말발굽을 제작하는 장제소부터 말 수영장, 동물병원, 도핑검사소 등 말산업 현장을 소개한다. 또한 말 수의사, 승마지도사 등 말산업 직업인들의 생생한 인터뷰를 통해 청소년에게 도움이 될 말 관련 진로에 대한 꿀 정보를 제공한다. '교육기부 10년의 동행, 함께 떠나는 10일간의 미래여정'을 주제로 교육기부 프로그램의 미래와 비전을 제시할 이번 박람회의 더 자세한 사항은 교육기부 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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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박람회'에 말산업 진로체험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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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2021 제1차 일자리위원회 개최
- 한국마사회는 말산업 분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적 가치구현을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21년 8월 8일부터 14일에 걸쳐 제1차 일자리위원회를 개최했다. 마사회는 매년 말산업 관련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존 일자리의 안정성과 개선 목적으로 '일자리 창출 계획'을 수립해 전사적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일자리 관련 총괄적 기능을 수행하는 일자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있다. 일자리위원회는 마사회 부회장 및 주요 실처장 등 내부위원 외 전문적인 의견 수렴을 위해 고용계·학계·산업계 외부위원을 포함해 구성되며, 구체적으로 일자리 창출과 성장 그리고 일자리 혁신에 관한 방향을 토의하고 그 세부 과제들에 대해 점검하는 역할을 한다. 올해 첫 번째 일자리위원회에서는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에 따른 경마 중단과 이에 따른 말 생산과 유통 차질이라는 말산업 위기 상황에도 불구하고 산학네트워크를 활용한 실질적 일자리 창출과 마사회형 일자리 지수 개발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이 수렴됐다. 마사회는 향후 일자리 창출 계획에 근거한 다양한 일자리 확보와 개선 노력을 통해 농축산분야 대표 공기업으로서 주어진 사회적 역할을 꾸준히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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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2021 제1차 일자리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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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2021 제1차 일자리위원회 개최
- 한국마사회는 말산업 분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적 가치구현을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21년 8월 8일부터 14일에 걸쳐 제1차 일자리위원회를 개최했다. 마사회는 매년 말산업 관련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존 일자리의 안정성과 개선 목적으로 '일자리 창출 계획'을 수립해 전사적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일자리 관련 총괄적 기능을 수행하는 일자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있다. 일자리위원회는 마사회 부회장 및 주요 실처장 등 내부위원 외 전문적인 의견 수렴을 위해 고용계·학계·산업계 외부위원을 포함해 구성되며, 구체적으로 일자리 창출과 성장 그리고 일자리 혁신에 관한 방향을 토의하고 그 세부 과제들에 대해 점검하는 역할을 한다. 올해 첫 번째 일자리위원회에서는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에 따른 경마 중단과 이에 따른 말 생산과 유통 차질이라는 말산업 위기 상황에도 불구하고 산학네트워크를 활용한 실질적 일자리 창출과 마사회형 일자리 지수 개발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이 수렴됐다. 마사회는 향후 일자리 창출 계획에 근거한 다양한 일자리 확보와 개선 노력을 통해 농축산분야 대표 공기업으로서 주어진 사회적 역할을 꾸준히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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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2021 제1차 일자리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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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농림축산식품 일자리 박람회' 온라인 개최
- 2021 농림축산식품 일자리 박람회 포스터. 농식품부 제공 농림축산식품부는 '2021 농림축산식품 일자리 박람회'를 9월 1∼15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 분야의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고, 농촌진흥청,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한국마사회 등 공공기관 20개와 농협중앙회를 비롯한 농협 계열사 20개, 농림축산식품 분야 민간기업 80여개가 참여한다. 이외에도 농식품 분야 창업 선배를 만나볼 수 있는 창업관과 유망 일자리를 소개하는 홍보관이 마련됐다. 온라인 채용상담과 창업컨설팅을 받길 원하는 구직자는 오는 23일부터 9월 7일까지 사전 신청을 하면 되며,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한 후 사전등록을 완료하면 집중상담기간인 다음 달 8∼9일 중 원하는 시간대에 원하는 기업과 일대일 화상상담이 진행된다. 구체적인 내용은 박람회 사무국(☎02-6365-7011)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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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농림축산식품 일자리 박람회' 온라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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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 ‘도시재생마을 빌리지 가이드 노인 일자리창출 사업’ 후원금 전달
- 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전달식 모습. (좌측부터 동구종합사회복지관 김성용 관장,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 정태성 부지사장, 부산동구청 노영인 도시전략재생과장)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 제공]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는 최근 부산시 관내(동구) ‘도시재생마을(산복도로) 빌리지 가이드 노인 일자리창출 사업’ 후원금 700만원을 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동구종합사회복지관 김성용관장,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 정태성부지사장, 부산동구청 노영인도시전략재생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구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이뤄졌다. 이번 후원금을 통해 부산동구 도시재생마을의 숨어있는 체험자원과 탐방코스를 연계해 다양한 계층의 방문을 유도하고 산복도로의 가치를 재생산해 어르신 일자리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 정태성 부지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을 확대하고 함께 잘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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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 ‘도시재생마을 빌리지 가이드 노인 일자리창출 사업’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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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부산 동구지사, 도시재생마을 노인일자리사업 700만원 성금전달
- [왼쪽부터 : 동구종합사회복지관 김성용 관장, 한국마사회 부산 동구지사 정태성 부지사장, 부산 동구청 도시전략재생과 노영인 과장]/제공=마사회 부산 동구지사 한국마사회 부산 동구지사는 27일 부산 동구 도시재생마을 산복도로 소풍 빌리지 가이드 노인 일자리 창출사업으로 성금 700만원을 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성금은 산복도로 소풍 빌리지 가이드 노인의 일자리 창출과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 및 역량 강화 워크숍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은 동구종합사회복지관 김성용 관장, 한국마사회 부산 동구지사 정태성 부지사장, 부산 동구청 도시전략재생과 노영인 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구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이뤄졌다. 마사회 부산 동구지사 정태성 부지사장은 "이번 성금을 통해 노인 일자리 창출 및 지역 내 발전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하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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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부산 동구지사, 도시재생마을 노인일자리사업 700만원 성금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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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 '도시재생마을 노인 일자리창출 및 지역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16일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에서 정태성 부지사장(중앙)과 노영인 부산 동구청 도시전략재생과장(오른쪽), 김성용 동구종합사회복지관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마사회 부경본부 제공)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는 지난 16일 부산 동구청 도시전략재생과 및 동구종합사회복지관과 '도시재생마을 노인 일자리창출 및 지역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태성 마사회 부산동구지사 부지사장을 비롯해 노영인 부산 동구청 도시전략재생과장, 김성용 동구종합사회복지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마사회 부산동구지사는 살기 좋은 도시재생마을(산복도로) 조성을 위해 노인 일자리창출 사업을 적극 수행하며, 더불어 지역발전 필요사업에 대해 협약기관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정태성 부지사장은 “동구 도시재생마을(산복도로) 빌리지 가이드 양성을 통한 노인 일자리창출에 지속적으로 지원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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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 '도시재생마을 노인 일자리창출 및 지역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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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일자리 창출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지난 1일(일)부터 오는 28일(토)까지 일자리 창출 활성화를 위한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시행한다. 만 19세 이상 국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3인 이내 팀을 구성해도 된다. 공모분야는 ▲한국마사회 핵심사업과 관련된 신규사업 개발 등 한국마사회 맞춤형 민간 일자리 창출 방안 ▲청년·노인·경력단절여성 등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 방안 ▲새로운 접근(사내벤처·컨설팅·창업지원)을 통한 혁신적 일자리 창출 ▲타 기관(법인·지자체)과 협업하여 창출 가능한 일자리 아이디어다.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가들이 ▲참신성 ▲실현가능성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며, 대상에게는 300만원(1팀), 우수상에게는 100만원(1팀), 장려상 50만원(2팀)으로 총 상금 50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는 우수 아이디어를 2020년 일자리 창출 사업계획에 반영하여,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은 “수요자 맞춤형 일자리 창출 추진을 통해 범국가적인 과제를 해결하는데 한국마사회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힌 뒤 “한국마사회는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아 국민과 소통하고, 함께 사업을 만들며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자 한다. 이번 아이디어 공모로, 국민의 생각을 경청하고 정책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청 방법 등 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마사회 홈페이지(www.kra.c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한국마사회 좋은일자리기획단으로 유선문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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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일자리 창출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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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여 간 논의···국내 말 관리사, 협회 직접 고용 변경
- 2017년 연이어 발생한 말 관리사의 죽음으로부터 시작된 고용체제 전환 논의가 종지부를 향해 가고 있다. 제주 지역 말 관리사는 오는 6월 1일부터 (사)제주경마장조교사협회가 직접 고용 형태로 변경되며, 부산 지역 말 관리사들은 올해 안에 직접 고용체제로 전환할 예정이다.(사)제주경마장조교사협회는 5월 29일 ‘말 관리사 일괄고용을 위한 협약식’을 열고 제주지역 말 관리사 106명 전원을 오는 6월 1일부터 협회 고용체제로 전환하기로 최종 결정했다.조교사들이 개별적으로 말 관리사를 고용했던 기존 방식에서 (사)제주경마장조교사협회가 일괄 말 관리사들을 고용하는 형태로 변경된 것이다. 이번 고용체제 변경은 말 관리사들의 고용 불안정성을 해소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제주조교사협회는 2017년 12월부터 말 관리사 고용체제 변경을 위한 준비 절차에 착수했다. 작년 8월에는 제주지역 조교사 20명으로 구성된 제주경마장 조교사협회가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설립됐으며, 말 관리사 노조와 10개월간의 협상을 통해 오는 6월부터 고용전환 합의에 이렀다.부산지역에서도 직접 고용체제 변경을 위한 절차가 진행 중이다.(사)부산경남경마공원 조교사협회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부산경남경마공원지부는 5월 29일 ‘말 관리사 임금 및 고용안정 분야’ 개선방안 조성을 위한 조인식을 체결했으며, 앞서 4월에 체결된 단체협약 내용과 더불어 오는 8월중으로 부산경남 지역 말 관리사들의 조교사협회 직접 고용체제로 변환하겠단 방침을 내세웠다.29일 체결된 협약의 주요 내용은 △조교사협회 고용 전환 후 임금책정 기준의 원칙 마련 △말 관리사 인건비 재원·집행 투명성 확보 등 임금분야와 △고용안전프로그램 마련 △고용안정 심의위원회 구성·운영 등 고용안전분야로 구성됐다.말 관리사들의 고용체제 변경에 대한 논의는 말 관리사 사망사건이 발생한 부산경남지역에서 먼저 시작됐다. 하지만, 실질적인 고용체제 변경은 제주지역이 먼저 시행된다. 이는 부산경남경마장에는 복수의 말 관리사 노조가 있어 통일된 의견을 모으기 쉽지 않고, 일부 조교사는 협회 직접 고용체제에 대해 다소 부정적인 의견을 여전히 견지하고 있기 때문이다.또한, 6월부터 협회 고용체제로 변경되기로 결정된 제주 지역 말 관리사 노조에서도 일부 잡음이 흘러나오고 있다. 고용 변경에는 이르렀지만 조교사협회의 일방적인 임금 및 근무형태 안 결정에 대해서는 반감을 지니고 있는 모습이다.익명을 요구한 한 말 관리사 관계자는 “올해까지는 기존 고용 시스템으로 가고, 새롭게 임금 및 근무형태 등을 포함한 합의안을 도출해 갈 예정이었으나, 협회가 노조와의 깊이 있는 논의 없이 일방적인 안을 내세워 합의하게 됐다. 양측은 상당한 간극이 있다”고 말했다.한편, 말 관리사의 고용 체제 변경을 위한 과정에 있어서는 경마시행체인 한국마사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이 있었다. 한국마사회는 조교사협회 설립에 필요한 운영 재원 지원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으며, 향후에도 적극 도움을 주겠단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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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여 간 논의···국내 말 관리사, 협회 직접 고용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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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한국마사회와 손잡고 '일자리 창출' 나선다
- 경기 과천시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한국마사회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생 협력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종천 과천시장과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함께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일자리 창출 관련 상호 발전적 협력관계 구축,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 활성화, 기타 상호발전을 위한 정보 및 인프라 공유 등에 대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경제가 어려운 지금, 시민들을 위한 최고의 복지는 곧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한국마사회와의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을 계기로 우리 지역 내에 시민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가 발굴 및 제공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이를 위해 시와 한국마사회가 함께 노력해나가자"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0월 일자리 창출 발굴 토론회와 공공 부분 일자리 창출보고회를 열고 내년 공공부문 일자리를 통해 158명의 신규인력을 채용하기로 한 바 있으며 현재 지역 내 일자리를 전담 발굴하는 조직인 일자리 발굴단을 운영하며 일자리 발굴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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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한국마사회와 손잡고 '일자리 창출'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