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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장애 유형 맞춤형 특화일자리 사업 본격 시행…보조사업자 모집
- 서울시는 2024년 시비 40억 원을 투입하여 서울형 장애인 공공일자리 사업인 '장애 유형 맞춤형 특화일자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장애인 공공일자리 사업인 ‘장애 유형 맞춤형 특화일자리’는 장애 유형에 따른 특성뿐만 아니라 고용시장의 변화까지 고려한 것으로 민관이 협업하여 장애인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내년도에는 본 사업을 통해 총 250명의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21일(목)부터 내년도 1월 5일(금)까지 장애 유형 맞춤형 특화일자리 사업을 추진할 25개의 보조사업자를 공개모집 한다. 보조사업자 신청 자격은 장애인 일자리 사업 경험이 있는 서울 소재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이며, 장애 유형에 따른 특성을 고려해 제안하고 싶은 직무와 근무처, 그에 대한 사업계획서 등을 갖춰 신청하면 된다. 기타 보조사업자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서울소식–공고–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보조사업자 모집과 관련해 19일(화) 15:00 서울시청 서소문1청사 대회의실에서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와 약자 문제 해결에 관심 있는 기술기업과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2024년 장애 유형 맞춤형 특화일자리 1차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외에도 시는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참여와 소득을 보장하기 위해 국비와 지방비를 일정비율로 투입하는 보건복지부 국비매칭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내년에는 올해 대비 540개 증가한 4,424개(453억 원)의 일자리가 지원되며, 장애인들이 주민센터 행정도우미, 복지서비스 지원요원, 사무행정보조, 발달장애인요양보호, 시각장애인안마사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수연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장애인 고용에 관심있는 유관기관과 민간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장애인의 자립 역량을 키워줄 수 있는 참신한 직무와 다양한 근무처가 많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라면서 “서울형 장애인 일자리 사업인 장애 유형 맞춤형 특화일자리 사업을 통해 시정기조인 약자와의 동행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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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장애 유형 맞춤형 특화일자리 사업 본격 시행…보조사업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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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3년 장애인일반형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광양시는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보장을 위해, 오는 12월 7일까지 2023년 장애인일자리사업(일반형 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의 유형 중 하나인 일반형 일자리는 광양시에서 참여자를 직접 채용하며, 전일제(주 40시간 근무) 27명과 시간제(주 20시간 근무) 10명을 각각 선발할 예정이다.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2023년 1~12월(1년간) 읍면동사무소, 장애인복지시설·단체 등 23개의 배치기관에서 행정도우미, 복지서비스 지원 요원 등의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사업 신청자격은 광양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장애인 중 행정실무 등 업무수행이 가능한 자이며, 접수일에 참여 신청자가 노인장애인과에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홈페이지(gwangyang.go.kr) 고시공고-‘공고’ 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시간 근무하는 복지일자리(주 14시간) 및 시각장애인 안마사파견사업(주 25시간)의 경우, 사업수행기관 선정 후 별도로 참여자를 모집(접수처: 선정된 사업수행기관)할 계획이다. 하태우 노인장애인과장은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인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일자리사업 추진 등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립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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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3년 장애인일반형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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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023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04명 모집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오는 23일까지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증대를 위해 ‘2023년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근로시간 기준으로 주 40시간을 근무하는 전일제와 주 20시간을 근무하는 시간제로 나눠 전일제 61명, 시간제 43명 등 총 104명을 모집한다. 이들은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비영리 민간단체, 장애인복지관 등에서 행정도우미, 환경미화, 급식보조, 바리스타 등으로 근무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미취업 장애인이다. 단, 2년 이상 연속으로 장애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이력이 있거나 사업자등록증 및 고유번호증이 있는 경우,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등은 제외한다.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길 희망하는 사람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근무 희망 기관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면접은 전일제는 다음 달 1일에 시간제는 다음 달 2일에 시청 비전홀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면접 시간은 문자로 개별 안내한다. 최종 합격자는 12월 9일 개별 문자로 통보한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들이 재능과 역량에 맞는 일자리를 찾아 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며 “구직을 희망하는 장애인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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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023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04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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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2022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13명 모집
-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12월 9일까지 2022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전일제 43명, 시간제 22명, 복지일자리 48명으로 총 113명이다. 신청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 장애인으로,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동주민센터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단,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피부양자 및 임의계속가입자는 제외), 사업자등록증 및 고유번호증이 있는 자, 정부부처 및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타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등은 신청에서 제외된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관내 동주민센터, 장애인복지관, 비영리법인 및 단체, 구립도서관 등에 배치되어 행정도우미, 복지서비스 지원요원, 장애인주차구역 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강동구청 홈페이지 채용공고를 참고하거나 강동구청 장애인복지과(☎02-3425-5692)로 문의하면 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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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2022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13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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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동해시]
- 강원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2019년도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14일까지 일반형 일자리 19명(전일제 14, 시간제 5)과 복지형 일자리 32명으로 지난해 40명보다 11명을 증원된 총 51명이다. 근무유형은 일반형은 시청, 행정복지(주민)센터, 도서관, 장애인복지시설에서 행정도우미로, 복지형은 공공기관 장애인 주차구역 관리와 환경정비 도우미로 근무하게 된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시 홈페이지 및 일자리사업 통합정보시스템(일모아)을 참고해 신청서와 관련서류를 복지과 장애인복지팀으로 직접 제출하면 된다. 양원희 동해시 복지과장은 “장애인 일자리 사업은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를 도모하고 소득 향상으로 이어져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기초가 되므로 양질의 일자리 마련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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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동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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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3년 장애인일반형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광양시는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보장을 위해, 오는 12월 7일까지 2023년 장애인일자리사업(일반형 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의 유형 중 하나인 일반형 일자리는 광양시에서 참여자를 직접 채용하며, 전일제(주 40시간 근무) 27명과 시간제(주 20시간 근무) 10명을 각각 선발할 예정이다.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2023년 1~12월(1년간) 읍면동사무소, 장애인복지시설·단체 등 23개의 배치기관에서 행정도우미, 복지서비스 지원 요원 등의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사업 신청자격은 광양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장애인 중 행정실무 등 업무수행이 가능한 자이며, 접수일에 참여 신청자가 노인장애인과에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홈페이지(gwangyang.go.kr) 고시공고-‘공고’ 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시간 근무하는 복지일자리(주 14시간) 및 시각장애인 안마사파견사업(주 25시간)의 경우, 사업수행기관 선정 후 별도로 참여자를 모집(접수처: 선정된 사업수행기관)할 계획이다. 하태우 노인장애인과장은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인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일자리사업 추진 등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립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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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3년 장애인일반형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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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023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04명 모집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오는 23일까지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증대를 위해 ‘2023년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근로시간 기준으로 주 40시간을 근무하는 전일제와 주 20시간을 근무하는 시간제로 나눠 전일제 61명, 시간제 43명 등 총 104명을 모집한다. 이들은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비영리 민간단체, 장애인복지관 등에서 행정도우미, 환경미화, 급식보조, 바리스타 등으로 근무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미취업 장애인이다. 단, 2년 이상 연속으로 장애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이력이 있거나 사업자등록증 및 고유번호증이 있는 경우,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등은 제외한다.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길 희망하는 사람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근무 희망 기관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면접은 전일제는 다음 달 1일에 시간제는 다음 달 2일에 시청 비전홀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면접 시간은 문자로 개별 안내한다. 최종 합격자는 12월 9일 개별 문자로 통보한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들이 재능과 역량에 맞는 일자리를 찾아 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며 “구직을 희망하는 장애인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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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023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04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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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2022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13명 모집
-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12월 9일까지 2022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전일제 43명, 시간제 22명, 복지일자리 48명으로 총 113명이다. 신청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 장애인으로,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동주민센터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단,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피부양자 및 임의계속가입자는 제외), 사업자등록증 및 고유번호증이 있는 자, 정부부처 및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타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등은 신청에서 제외된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관내 동주민센터, 장애인복지관, 비영리법인 및 단체, 구립도서관 등에 배치되어 행정도우미, 복지서비스 지원요원, 장애인주차구역 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강동구청 홈페이지 채용공고를 참고하거나 강동구청 장애인복지과(☎02-3425-5692)로 문의하면 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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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2022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13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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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장애인 일자리사업 개시… 93명 취업
- 공주시가 2020년 장애인 일자리사업에 대해 본격 시행에 들어가면서 총 93명의 장애인이 새해 초기부터 취업을 마쳤다. 공주시가 2020년 새해 장애인 일자리사업에 대해 본격 추진에 들어가면서 미취업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 기회가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13일 시에 따르면, 장애인 일자리사업은 취업이 어려운 중증장애인들에게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직업생활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추지것으로 매년 지원자가 증가하는 추세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달 채용 공고를 통해 총 120여명의 신청자 중 면접 및 심사를 거쳐 장애인 일반형 일자리사업 31명, 시간제 10명, 장애인 복지일자리 사업 50명 등 총 93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앞으로 1년 동안 일자리사업에 참여할 예정으로, 일반형 일자리는 관공서와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등에서 행정도우미로 전일제는 주5일 40시간, 시간제는 주5일 20시간 근무한다. 또 복지형 일자리는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시설 주차계도 및 환경 도우미로 주14시간 월 56시간 근무한다. 우전희 경로장애인과장은 “취업 취약계층의 사회참여를 높이기 위해 시행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의 직업적 역량을 강화하고 자립 의지를 높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행복한 복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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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장애인 일자리사업 개시… 93명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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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올해 장애인 일자리 4109개 만든다
- 부산시가 올해 장애인 일자리 4109개를 만든다. 부산시는 11일 '2019년 장애인 일자리 창출 종합계획'을 발표하면서 장애인 재정지원 일자리 제공 등 6개 추진전략 18개 주요사업으로 장애인 일자리 4109개를 만든다고 11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지난해보다 60억원을 증액한 예산 311억원을 투입한다. 재정지원 장애인 일자리 사업은 장애 유형별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제공해 소득 보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체적으로는 구·군의 행정도우미, 주차단속, 환경정비, 학교 급식도우미, 어르신 안마서비스, 발달장애인요양보호사 보조 등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 1289개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 처음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행정안전부 공모)의 일환으로 '장애인 청년인턴 및 현장매니저 지원 사업'에 국·시비 매칭 사업비 12억 원을 투입해 장애인 고용친화 기업을 발굴한다. 시는 또 장애인 법정 의무고용률인 3.4%를 넘어 부산시 조례상 비율인 5% 달성을 위해 '직무분석 컨설팅단'을 운영하는 등 시 산하 공공기관의 장애인 고용확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장애인 채용박람회 개최하고 장애인 기능경기대회를 지원하는 등 장애인 민간일자리 창출과 취업지원도 확대한다. 지난해 게임물관리위원회와 체결한 장애인 일자리 창출 협약을 통해 올해부터 운영되는 '게임물 모니터링단'에 장애인이 50%이상(15명) 채용될 예정이다. 이를 계기로 4차산업 분야에 새로운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도 노력한다는 방침이다.또, 장애인 일자리 one-stop 서비스 제공을 위해 장애인 일자리정보망(일자리 이력관리DB)을 구축한다. 부산시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의 장애인일자리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일하려는 장애인을 위한 맞춤 일자리를 제공한다. 장애인 직업재활과 소득증대도 지원한다. 장애인 자립을 위한 직업재활시설 운영을 지원하고, 직업재활시설 개보수와 장비보강 등 환경개선을 통해 장애인의 직업재활을 도울 방침이다. 그밖에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 구매와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전시회 개최 등으로 중증장애인의 안정된 소득 보장도 지원한다. 중증장애인 지원과 여성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한 중증장애인 지역맞춤형 취업지원과 네일케어 사업도 추진된다. 특히, 부산시는 지난해 맞춤형 일자리 사업으로 '여성청각장애인 네일케어 시범사업'을 전국 최초 시행한 바 있다. 올해는 네일아트 국가자격 취득·창업까지 지원하는 좋은 일자리의 새로운 모델 창출에 역점을 두고 있다. 앞으로 장애인의 안정적 고용환경과 고용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장애인 맞춤형 피트니스 전문가 양성사업, 장애인 일자리 창출 포럼 개최, 부산 장애인 일자리 축제 개최 등을 통해 장애인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다양한 시책도 추진할 예정이다.부산시 관계자는 "장애인 일자리 유관기관과 협업을 강화해 특화된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며 "일하려는 장애인 모두가 일자리를 갖는 행복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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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올해 장애인 일자리 4109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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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3년 장애인일반형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광양시는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보장을 위해, 오는 12월 7일까지 2023년 장애인일자리사업(일반형 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의 유형 중 하나인 일반형 일자리는 광양시에서 참여자를 직접 채용하며, 전일제(주 40시간 근무) 27명과 시간제(주 20시간 근무) 10명을 각각 선발할 예정이다.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2023년 1~12월(1년간) 읍면동사무소, 장애인복지시설·단체 등 23개의 배치기관에서 행정도우미, 복지서비스 지원 요원 등의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사업 신청자격은 광양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장애인 중 행정실무 등 업무수행이 가능한 자이며, 접수일에 참여 신청자가 노인장애인과에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홈페이지(gwangyang.go.kr) 고시공고-‘공고’ 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시간 근무하는 복지일자리(주 14시간) 및 시각장애인 안마사파견사업(주 25시간)의 경우, 사업수행기관 선정 후 별도로 참여자를 모집(접수처: 선정된 사업수행기관)할 계획이다. 하태우 노인장애인과장은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인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일자리사업 추진 등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립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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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3년 장애인일반형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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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023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04명 모집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오는 23일까지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증대를 위해 ‘2023년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근로시간 기준으로 주 40시간을 근무하는 전일제와 주 20시간을 근무하는 시간제로 나눠 전일제 61명, 시간제 43명 등 총 104명을 모집한다. 이들은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비영리 민간단체, 장애인복지관 등에서 행정도우미, 환경미화, 급식보조, 바리스타 등으로 근무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미취업 장애인이다. 단, 2년 이상 연속으로 장애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이력이 있거나 사업자등록증 및 고유번호증이 있는 경우,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등은 제외한다.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길 희망하는 사람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근무 희망 기관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면접은 전일제는 다음 달 1일에 시간제는 다음 달 2일에 시청 비전홀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면접 시간은 문자로 개별 안내한다. 최종 합격자는 12월 9일 개별 문자로 통보한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들이 재능과 역량에 맞는 일자리를 찾아 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며 “구직을 희망하는 장애인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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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2022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13명 모집
-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12월 9일까지 2022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전일제 43명, 시간제 22명, 복지일자리 48명으로 총 113명이다. 신청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 장애인으로,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동주민센터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단,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피부양자 및 임의계속가입자는 제외), 사업자등록증 및 고유번호증이 있는 자, 정부부처 및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타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등은 신청에서 제외된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관내 동주민센터, 장애인복지관, 비영리법인 및 단체, 구립도서관 등에 배치되어 행정도우미, 복지서비스 지원요원, 장애인주차구역 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강동구청 홈페이지 채용공고를 참고하거나 강동구청 장애인복지과(☎02-3425-5692)로 문의하면 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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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장애인 일자리사업 개시… 93명 취업
- 공주시가 2020년 장애인 일자리사업에 대해 본격 시행에 들어가면서 총 93명의 장애인이 새해 초기부터 취업을 마쳤다. 공주시가 2020년 새해 장애인 일자리사업에 대해 본격 추진에 들어가면서 미취업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 기회가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13일 시에 따르면, 장애인 일자리사업은 취업이 어려운 중증장애인들에게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직업생활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추지것으로 매년 지원자가 증가하는 추세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달 채용 공고를 통해 총 120여명의 신청자 중 면접 및 심사를 거쳐 장애인 일반형 일자리사업 31명, 시간제 10명, 장애인 복지일자리 사업 50명 등 총 93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앞으로 1년 동안 일자리사업에 참여할 예정으로, 일반형 일자리는 관공서와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등에서 행정도우미로 전일제는 주5일 40시간, 시간제는 주5일 20시간 근무한다. 또 복지형 일자리는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시설 주차계도 및 환경 도우미로 주14시간 월 56시간 근무한다. 우전희 경로장애인과장은 “취업 취약계층의 사회참여를 높이기 위해 시행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의 직업적 역량을 강화하고 자립 의지를 높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행복한 복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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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장애인 일자리사업 개시… 93명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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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올해 장애인 일자리 4109개 만든다
- 부산시가 올해 장애인 일자리 4109개를 만든다. 부산시는 11일 '2019년 장애인 일자리 창출 종합계획'을 발표하면서 장애인 재정지원 일자리 제공 등 6개 추진전략 18개 주요사업으로 장애인 일자리 4109개를 만든다고 11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지난해보다 60억원을 증액한 예산 311억원을 투입한다. 재정지원 장애인 일자리 사업은 장애 유형별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제공해 소득 보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체적으로는 구·군의 행정도우미, 주차단속, 환경정비, 학교 급식도우미, 어르신 안마서비스, 발달장애인요양보호사 보조 등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 1289개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 처음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행정안전부 공모)의 일환으로 '장애인 청년인턴 및 현장매니저 지원 사업'에 국·시비 매칭 사업비 12억 원을 투입해 장애인 고용친화 기업을 발굴한다. 시는 또 장애인 법정 의무고용률인 3.4%를 넘어 부산시 조례상 비율인 5% 달성을 위해 '직무분석 컨설팅단'을 운영하는 등 시 산하 공공기관의 장애인 고용확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장애인 채용박람회 개최하고 장애인 기능경기대회를 지원하는 등 장애인 민간일자리 창출과 취업지원도 확대한다. 지난해 게임물관리위원회와 체결한 장애인 일자리 창출 협약을 통해 올해부터 운영되는 '게임물 모니터링단'에 장애인이 50%이상(15명) 채용될 예정이다. 이를 계기로 4차산업 분야에 새로운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도 노력한다는 방침이다.또, 장애인 일자리 one-stop 서비스 제공을 위해 장애인 일자리정보망(일자리 이력관리DB)을 구축한다. 부산시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의 장애인일자리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일하려는 장애인을 위한 맞춤 일자리를 제공한다. 장애인 직업재활과 소득증대도 지원한다. 장애인 자립을 위한 직업재활시설 운영을 지원하고, 직업재활시설 개보수와 장비보강 등 환경개선을 통해 장애인의 직업재활을 도울 방침이다. 그밖에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 구매와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전시회 개최 등으로 중증장애인의 안정된 소득 보장도 지원한다. 중증장애인 지원과 여성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한 중증장애인 지역맞춤형 취업지원과 네일케어 사업도 추진된다. 특히, 부산시는 지난해 맞춤형 일자리 사업으로 '여성청각장애인 네일케어 시범사업'을 전국 최초 시행한 바 있다. 올해는 네일아트 국가자격 취득·창업까지 지원하는 좋은 일자리의 새로운 모델 창출에 역점을 두고 있다. 앞으로 장애인의 안정적 고용환경과 고용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장애인 맞춤형 피트니스 전문가 양성사업, 장애인 일자리 창출 포럼 개최, 부산 장애인 일자리 축제 개최 등을 통해 장애인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다양한 시책도 추진할 예정이다.부산시 관계자는 "장애인 일자리 유관기관과 협업을 강화해 특화된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며 "일하려는 장애인 모두가 일자리를 갖는 행복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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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올해 장애인 일자리 4109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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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장애 유형 맞춤형 특화일자리 사업 본격 시행…보조사업자 모집
- 서울시는 2024년 시비 40억 원을 투입하여 서울형 장애인 공공일자리 사업인 '장애 유형 맞춤형 특화일자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장애인 공공일자리 사업인 ‘장애 유형 맞춤형 특화일자리’는 장애 유형에 따른 특성뿐만 아니라 고용시장의 변화까지 고려한 것으로 민관이 협업하여 장애인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내년도에는 본 사업을 통해 총 250명의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21일(목)부터 내년도 1월 5일(금)까지 장애 유형 맞춤형 특화일자리 사업을 추진할 25개의 보조사업자를 공개모집 한다. 보조사업자 신청 자격은 장애인 일자리 사업 경험이 있는 서울 소재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이며, 장애 유형에 따른 특성을 고려해 제안하고 싶은 직무와 근무처, 그에 대한 사업계획서 등을 갖춰 신청하면 된다. 기타 보조사업자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서울소식–공고–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보조사업자 모집과 관련해 19일(화) 15:00 서울시청 서소문1청사 대회의실에서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와 약자 문제 해결에 관심 있는 기술기업과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2024년 장애 유형 맞춤형 특화일자리 1차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외에도 시는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참여와 소득을 보장하기 위해 국비와 지방비를 일정비율로 투입하는 보건복지부 국비매칭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내년에는 올해 대비 540개 증가한 4,424개(453억 원)의 일자리가 지원되며, 장애인들이 주민센터 행정도우미, 복지서비스 지원요원, 사무행정보조, 발달장애인요양보호, 시각장애인안마사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수연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장애인 고용에 관심있는 유관기관과 민간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장애인의 자립 역량을 키워줄 수 있는 참신한 직무와 다양한 근무처가 많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라면서 “서울형 장애인 일자리 사업인 장애 유형 맞춤형 특화일자리 사업을 통해 시정기조인 약자와의 동행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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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장애 유형 맞춤형 특화일자리 사업 본격 시행…보조사업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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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장애 유형 맞춤형 특화일자리 사업 본격 시행…보조사업자 모집
- 서울시는 2024년 시비 40억 원을 투입하여 서울형 장애인 공공일자리 사업인 '장애 유형 맞춤형 특화일자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장애인 공공일자리 사업인 ‘장애 유형 맞춤형 특화일자리’는 장애 유형에 따른 특성뿐만 아니라 고용시장의 변화까지 고려한 것으로 민관이 협업하여 장애인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내년도에는 본 사업을 통해 총 250명의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21일(목)부터 내년도 1월 5일(금)까지 장애 유형 맞춤형 특화일자리 사업을 추진할 25개의 보조사업자를 공개모집 한다. 보조사업자 신청 자격은 장애인 일자리 사업 경험이 있는 서울 소재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이며, 장애 유형에 따른 특성을 고려해 제안하고 싶은 직무와 근무처, 그에 대한 사업계획서 등을 갖춰 신청하면 된다. 기타 보조사업자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서울소식–공고–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보조사업자 모집과 관련해 19일(화) 15:00 서울시청 서소문1청사 대회의실에서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와 약자 문제 해결에 관심 있는 기술기업과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2024년 장애 유형 맞춤형 특화일자리 1차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외에도 시는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참여와 소득을 보장하기 위해 국비와 지방비를 일정비율로 투입하는 보건복지부 국비매칭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내년에는 올해 대비 540개 증가한 4,424개(453억 원)의 일자리가 지원되며, 장애인들이 주민센터 행정도우미, 복지서비스 지원요원, 사무행정보조, 발달장애인요양보호, 시각장애인안마사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수연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장애인 고용에 관심있는 유관기관과 민간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장애인의 자립 역량을 키워줄 수 있는 참신한 직무와 다양한 근무처가 많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라면서 “서울형 장애인 일자리 사업인 장애 유형 맞춤형 특화일자리 사업을 통해 시정기조인 약자와의 동행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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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장애 유형 맞춤형 특화일자리 사업 본격 시행…보조사업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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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3년 장애인일반형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광양시는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보장을 위해, 오는 12월 7일까지 2023년 장애인일자리사업(일반형 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의 유형 중 하나인 일반형 일자리는 광양시에서 참여자를 직접 채용하며, 전일제(주 40시간 근무) 27명과 시간제(주 20시간 근무) 10명을 각각 선발할 예정이다.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2023년 1~12월(1년간) 읍면동사무소, 장애인복지시설·단체 등 23개의 배치기관에서 행정도우미, 복지서비스 지원 요원 등의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사업 신청자격은 광양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장애인 중 행정실무 등 업무수행이 가능한 자이며, 접수일에 참여 신청자가 노인장애인과에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홈페이지(gwangyang.go.kr) 고시공고-‘공고’ 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시간 근무하는 복지일자리(주 14시간) 및 시각장애인 안마사파견사업(주 25시간)의 경우, 사업수행기관 선정 후 별도로 참여자를 모집(접수처: 선정된 사업수행기관)할 계획이다. 하태우 노인장애인과장은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인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일자리사업 추진 등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립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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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3년 장애인일반형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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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023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04명 모집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오는 23일까지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증대를 위해 ‘2023년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근로시간 기준으로 주 40시간을 근무하는 전일제와 주 20시간을 근무하는 시간제로 나눠 전일제 61명, 시간제 43명 등 총 104명을 모집한다. 이들은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비영리 민간단체, 장애인복지관 등에서 행정도우미, 환경미화, 급식보조, 바리스타 등으로 근무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미취업 장애인이다. 단, 2년 이상 연속으로 장애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이력이 있거나 사업자등록증 및 고유번호증이 있는 경우,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등은 제외한다.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길 희망하는 사람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근무 희망 기관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면접은 전일제는 다음 달 1일에 시간제는 다음 달 2일에 시청 비전홀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면접 시간은 문자로 개별 안내한다. 최종 합격자는 12월 9일 개별 문자로 통보한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들이 재능과 역량에 맞는 일자리를 찾아 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며 “구직을 희망하는 장애인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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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023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04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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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2022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13명 모집
-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12월 9일까지 2022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전일제 43명, 시간제 22명, 복지일자리 48명으로 총 113명이다. 신청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 장애인으로,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동주민센터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단,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피부양자 및 임의계속가입자는 제외), 사업자등록증 및 고유번호증이 있는 자, 정부부처 및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타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등은 신청에서 제외된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관내 동주민센터, 장애인복지관, 비영리법인 및 단체, 구립도서관 등에 배치되어 행정도우미, 복지서비스 지원요원, 장애인주차구역 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강동구청 홈페이지 채용공고를 참고하거나 강동구청 장애인복지과(☎02-3425-5692)로 문의하면 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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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2022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13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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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장애인 일자리사업 개시… 93명 취업
- 공주시가 2020년 장애인 일자리사업에 대해 본격 시행에 들어가면서 총 93명의 장애인이 새해 초기부터 취업을 마쳤다. 공주시가 2020년 새해 장애인 일자리사업에 대해 본격 추진에 들어가면서 미취업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 기회가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13일 시에 따르면, 장애인 일자리사업은 취업이 어려운 중증장애인들에게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직업생활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추지것으로 매년 지원자가 증가하는 추세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달 채용 공고를 통해 총 120여명의 신청자 중 면접 및 심사를 거쳐 장애인 일반형 일자리사업 31명, 시간제 10명, 장애인 복지일자리 사업 50명 등 총 93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앞으로 1년 동안 일자리사업에 참여할 예정으로, 일반형 일자리는 관공서와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등에서 행정도우미로 전일제는 주5일 40시간, 시간제는 주5일 20시간 근무한다. 또 복지형 일자리는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시설 주차계도 및 환경 도우미로 주14시간 월 56시간 근무한다. 우전희 경로장애인과장은 “취업 취약계층의 사회참여를 높이기 위해 시행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의 직업적 역량을 강화하고 자립 의지를 높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행복한 복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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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장애인 일자리사업 개시… 93명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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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올해 장애인 일자리 4109개 만든다
- 부산시가 올해 장애인 일자리 4109개를 만든다. 부산시는 11일 '2019년 장애인 일자리 창출 종합계획'을 발표하면서 장애인 재정지원 일자리 제공 등 6개 추진전략 18개 주요사업으로 장애인 일자리 4109개를 만든다고 11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지난해보다 60억원을 증액한 예산 311억원을 투입한다. 재정지원 장애인 일자리 사업은 장애 유형별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제공해 소득 보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체적으로는 구·군의 행정도우미, 주차단속, 환경정비, 학교 급식도우미, 어르신 안마서비스, 발달장애인요양보호사 보조 등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 1289개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 처음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행정안전부 공모)의 일환으로 '장애인 청년인턴 및 현장매니저 지원 사업'에 국·시비 매칭 사업비 12억 원을 투입해 장애인 고용친화 기업을 발굴한다. 시는 또 장애인 법정 의무고용률인 3.4%를 넘어 부산시 조례상 비율인 5% 달성을 위해 '직무분석 컨설팅단'을 운영하는 등 시 산하 공공기관의 장애인 고용확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장애인 채용박람회 개최하고 장애인 기능경기대회를 지원하는 등 장애인 민간일자리 창출과 취업지원도 확대한다. 지난해 게임물관리위원회와 체결한 장애인 일자리 창출 협약을 통해 올해부터 운영되는 '게임물 모니터링단'에 장애인이 50%이상(15명) 채용될 예정이다. 이를 계기로 4차산업 분야에 새로운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도 노력한다는 방침이다.또, 장애인 일자리 one-stop 서비스 제공을 위해 장애인 일자리정보망(일자리 이력관리DB)을 구축한다. 부산시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의 장애인일자리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일하려는 장애인을 위한 맞춤 일자리를 제공한다. 장애인 직업재활과 소득증대도 지원한다. 장애인 자립을 위한 직업재활시설 운영을 지원하고, 직업재활시설 개보수와 장비보강 등 환경개선을 통해 장애인의 직업재활을 도울 방침이다. 그밖에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 구매와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전시회 개최 등으로 중증장애인의 안정된 소득 보장도 지원한다. 중증장애인 지원과 여성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한 중증장애인 지역맞춤형 취업지원과 네일케어 사업도 추진된다. 특히, 부산시는 지난해 맞춤형 일자리 사업으로 '여성청각장애인 네일케어 시범사업'을 전국 최초 시행한 바 있다. 올해는 네일아트 국가자격 취득·창업까지 지원하는 좋은 일자리의 새로운 모델 창출에 역점을 두고 있다. 앞으로 장애인의 안정적 고용환경과 고용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장애인 맞춤형 피트니스 전문가 양성사업, 장애인 일자리 창출 포럼 개최, 부산 장애인 일자리 축제 개최 등을 통해 장애인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다양한 시책도 추진할 예정이다.부산시 관계자는 "장애인 일자리 유관기관과 협업을 강화해 특화된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며 "일하려는 장애인 모두가 일자리를 갖는 행복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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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동해시]
- 강원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2019년도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14일까지 일반형 일자리 19명(전일제 14, 시간제 5)과 복지형 일자리 32명으로 지난해 40명보다 11명을 증원된 총 51명이다. 근무유형은 일반형은 시청, 행정복지(주민)센터, 도서관, 장애인복지시설에서 행정도우미로, 복지형은 공공기관 장애인 주차구역 관리와 환경정비 도우미로 근무하게 된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시 홈페이지 및 일자리사업 통합정보시스템(일모아)을 참고해 신청서와 관련서류를 복지과 장애인복지팀으로 직접 제출하면 된다. 양원희 동해시 복지과장은 “장애인 일자리 사업은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를 도모하고 소득 향상으로 이어져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기초가 되므로 양질의 일자리 마련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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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동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