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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2022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 전남 영암군에서는 12월 6일부터 17일까지 10일 동안 2022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일자리 사업 참여자는 공익활동 1,505명, 사회서비스형 57명, 시장형 20명 등 총 1,582명으로, 투입될 총예산은 56억 원이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중 신체 건강한 어르신들이 신청 가능하며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에 따라 신청자가 밀집되지 않도록 방문요일 지정, 요일제 신청 등 분산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사업 참여 신청에 관한 사항은 읍·면사무소(공익형, 사회서비스형) 주민복지팀 및 대한노인회 영암군지회(공익형, 시장형)에 문의하면 된다. 참여자 선발은 수행기관에서 선정기준표에 의해 선발하며 오는 31일까지 최종 참여자를 확정해 개별 통보한다. 2022년도 노인일자리 사업기간은 1월부터 12월 중 11개월 추진될 예정이며 활동비는 공익활동 참여자는 월 30시간 근무 시 27만 원, 사회서비스형 참여자는 월 60시간 근무 시 59만4천 원이 지급된다. 영암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 등 지역 특색에 맞는 맞춤형 복지 시책 추진을 통해 어르신들의 자기만족, 성취감 향상 및 지역사회 공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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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2022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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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차관, 상생형 지역일자리 5곳에서 3900여개 일자리창출 전망
-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이 9월 24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3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코로나 정책점검회의 겸 한국판뉴딜 점검 TF 겸 제28차 물가관계차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기획재정부)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24일 “상생형 지역일자리로 선정된 5개 지역에서 앞으로 약 1조8500억원의 투자와 3900여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낼 전망”이라고 발표했다. 이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책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정부는 노·사·민·정이 협력해 상생형 지역일자리 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억원 차관은 “1호 모델인 광주형 일자리에서는 고용인원 505명 중 470명을 지역인재로 채용해 지역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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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차관, 상생형 지역일자리 5곳에서 3900여개 일자리창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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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2022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 전남 영암군에서는 12월 6일부터 17일까지 10일 동안 2022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일자리 사업 참여자는 공익활동 1,505명, 사회서비스형 57명, 시장형 20명 등 총 1,582명으로, 투입될 총예산은 56억 원이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중 신체 건강한 어르신들이 신청 가능하며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에 따라 신청자가 밀집되지 않도록 방문요일 지정, 요일제 신청 등 분산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사업 참여 신청에 관한 사항은 읍·면사무소(공익형, 사회서비스형) 주민복지팀 및 대한노인회 영암군지회(공익형, 시장형)에 문의하면 된다. 참여자 선발은 수행기관에서 선정기준표에 의해 선발하며 오는 31일까지 최종 참여자를 확정해 개별 통보한다. 2022년도 노인일자리 사업기간은 1월부터 12월 중 11개월 추진될 예정이며 활동비는 공익활동 참여자는 월 30시간 근무 시 27만 원, 사회서비스형 참여자는 월 60시간 근무 시 59만4천 원이 지급된다. 영암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 등 지역 특색에 맞는 맞춤형 복지 시책 추진을 통해 어르신들의 자기만족, 성취감 향상 및 지역사회 공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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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2022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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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글로벌모터스(GGM), 2차 경력직 일반직 46명 채용
- 건설 중인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 공장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 공장을 짓는 합작법인 광주글로벌모터스(GGM)는 7일 2차 경력직 일반직 직원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채용된 인원은 사업기획, 경영지원, 생산, 품질관리 등 4개 분야에서 부서·차장급 5명, 과장급 20명, 대리급 21명 등 46명이다. 차체·의장 등 일부 분야는 적임자가 없어 재공고하기로 했다. 505명이 지원해 9.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공정성을 위해 채용 전문기관에 위탁해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진행하고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채용 과정이 온라인 방식으로 이뤄졌다. 선발된 직원은 이달 중순부터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GGM은 올해 1월 1차 경력직 22명을 채용했다. 358명이 지원해 1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생산직은 시험 생산에 들어가는 2021년 상반기부터 채용할 예정이다. 박광태 GGM 대표이사는 "양질의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자동차 생산 전문기업으로서 지역 사회에 공헌하겠다"고 말했다. GGM이 광주 빛그린 산단에 건설 중인 자동차 공장은 현재 33.4%의 공정률을 보인다. 9월 생산설비를 설치하고 내년 2월 시운전, 4월 완공, 9월 완성차 양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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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글로벌모터스(GGM), 2차 경력직 일반직 46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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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2022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 전남 영암군에서는 12월 6일부터 17일까지 10일 동안 2022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일자리 사업 참여자는 공익활동 1,505명, 사회서비스형 57명, 시장형 20명 등 총 1,582명으로, 투입될 총예산은 56억 원이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중 신체 건강한 어르신들이 신청 가능하며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에 따라 신청자가 밀집되지 않도록 방문요일 지정, 요일제 신청 등 분산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사업 참여 신청에 관한 사항은 읍·면사무소(공익형, 사회서비스형) 주민복지팀 및 대한노인회 영암군지회(공익형, 시장형)에 문의하면 된다. 참여자 선발은 수행기관에서 선정기준표에 의해 선발하며 오는 31일까지 최종 참여자를 확정해 개별 통보한다. 2022년도 노인일자리 사업기간은 1월부터 12월 중 11개월 추진될 예정이며 활동비는 공익활동 참여자는 월 30시간 근무 시 27만 원, 사회서비스형 참여자는 월 60시간 근무 시 59만4천 원이 지급된다. 영암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 등 지역 특색에 맞는 맞춤형 복지 시책 추진을 통해 어르신들의 자기만족, 성취감 향상 및 지역사회 공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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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2022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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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뿌리산업 고용안정에 2020년 1338개 일자리 창출
- 인천시는 제조업의 핵심기반인 뿌리산업 고용안정에 선제대응해 2020년 한 해 동안 1338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 5월 고용노동부의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뿌리기업 도약, 더 좋은 내일(job)'이라는 프로젝트로 2024년까지 5년 동안 총 477억원을 투입, 총 7750명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프로젝트의 원년인 올해, 코로나19 위기를 돌파하고 뿌리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 6월 인천테크노파크에 뿌리산업 일자리센터를 개소했고, 인천 뿌리산업 진흥 및 육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뿌리기업 지원의 법률적 근거를 마련했다. 아울러 포스코철강솔루션, SK인천석유화학 등 대기업 및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국책연구기관과 협력체계를 갖춘 뿌리코디 제도를 운영해 뿌리기업에 대한 기술애로사항 63건을 해결한 바 있다. 채용약정형 기업지원을 통해서는 45개사에 근로환경개선 및 애로기술 지원 등을 실시했으며, 뿌리기업에 신규채용된 근로자 505명에게 경력형성장려금을 지급했다. 또 청년구직자 대상 산학협력 사업을 통해 뿌리기업 14곳의 공정개선, 시제품제작에도 참여하면서 취업컨설팅과도 연계하는 등 뿌리기업 환경에 대한 인식 변화에도 기여했다. 시는 중장기적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전략 수립을 위해 인천 뿌리산업 실태조사 및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고, 뿌리산업 육성과 고용전략 연구용역을 실시했으며 2021년도에도 맞춤식 뿌리기업지원 및 일자리창출에 더욱 매진할 예정이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인천시가 일자리경제정책 분야와 산업정책 분야를 한데 묶어 일자리경제본부를 출범한 이후 인천시의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이 가장 핵심적이면서 시너지효과가 큰 사업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또 “차세대 뿌리산업진흥법 개정, 산단대개조 사업과 남동스마트산단 조성사업 등과 연계해 고부가가치 산업 대전환을 이뤄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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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자리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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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뿌리산업 고용안정에 2020년 1338개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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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글로벌모터스(GGM), 2차 경력직 일반직 46명 채용
- 건설 중인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 공장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 공장을 짓는 합작법인 광주글로벌모터스(GGM)는 7일 2차 경력직 일반직 직원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채용된 인원은 사업기획, 경영지원, 생산, 품질관리 등 4개 분야에서 부서·차장급 5명, 과장급 20명, 대리급 21명 등 46명이다. 차체·의장 등 일부 분야는 적임자가 없어 재공고하기로 했다. 505명이 지원해 9.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공정성을 위해 채용 전문기관에 위탁해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진행하고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채용 과정이 온라인 방식으로 이뤄졌다. 선발된 직원은 이달 중순부터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GGM은 올해 1월 1차 경력직 22명을 채용했다. 358명이 지원해 1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생산직은 시험 생산에 들어가는 2021년 상반기부터 채용할 예정이다. 박광태 GGM 대표이사는 "양질의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자동차 생산 전문기업으로서 지역 사회에 공헌하겠다"고 말했다. GGM이 광주 빛그린 산단에 건설 중인 자동차 공장은 현재 33.4%의 공정률을 보인다. 9월 생산설비를 설치하고 내년 2월 시운전, 4월 완공, 9월 완성차 양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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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차관, 상생형 지역일자리 5곳에서 3900여개 일자리창출 전망
-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이 9월 24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3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코로나 정책점검회의 겸 한국판뉴딜 점검 TF 겸 제28차 물가관계차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기획재정부)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24일 “상생형 지역일자리로 선정된 5개 지역에서 앞으로 약 1조8500억원의 투자와 3900여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낼 전망”이라고 발표했다. 이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책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정부는 노·사·민·정이 협력해 상생형 지역일자리 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억원 차관은 “1호 모델인 광주형 일자리에서는 고용인원 505명 중 470명을 지역인재로 채용해 지역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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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차관, 상생형 지역일자리 5곳에서 3900여개 일자리창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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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뿌리산업 고용안정에 2020년 1338개 일자리 창출
- 인천시는 제조업의 핵심기반인 뿌리산업 고용안정에 선제대응해 2020년 한 해 동안 1338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 5월 고용노동부의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뿌리기업 도약, 더 좋은 내일(job)'이라는 프로젝트로 2024년까지 5년 동안 총 477억원을 투입, 총 7750명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프로젝트의 원년인 올해, 코로나19 위기를 돌파하고 뿌리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 6월 인천테크노파크에 뿌리산업 일자리센터를 개소했고, 인천 뿌리산업 진흥 및 육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뿌리기업 지원의 법률적 근거를 마련했다. 아울러 포스코철강솔루션, SK인천석유화학 등 대기업 및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국책연구기관과 협력체계를 갖춘 뿌리코디 제도를 운영해 뿌리기업에 대한 기술애로사항 63건을 해결한 바 있다. 채용약정형 기업지원을 통해서는 45개사에 근로환경개선 및 애로기술 지원 등을 실시했으며, 뿌리기업에 신규채용된 근로자 505명에게 경력형성장려금을 지급했다. 또 청년구직자 대상 산학협력 사업을 통해 뿌리기업 14곳의 공정개선, 시제품제작에도 참여하면서 취업컨설팅과도 연계하는 등 뿌리기업 환경에 대한 인식 변화에도 기여했다. 시는 중장기적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전략 수립을 위해 인천 뿌리산업 실태조사 및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고, 뿌리산업 육성과 고용전략 연구용역을 실시했으며 2021년도에도 맞춤식 뿌리기업지원 및 일자리창출에 더욱 매진할 예정이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인천시가 일자리경제정책 분야와 산업정책 분야를 한데 묶어 일자리경제본부를 출범한 이후 인천시의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이 가장 핵심적이면서 시너지효과가 큰 사업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또 “차세대 뿌리산업진흥법 개정, 산단대개조 사업과 남동스마트산단 조성사업 등과 연계해 고부가가치 산업 대전환을 이뤄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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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뿌리산업 고용안정에 2020년 1338개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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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2022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 전남 영암군에서는 12월 6일부터 17일까지 10일 동안 2022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일자리 사업 참여자는 공익활동 1,505명, 사회서비스형 57명, 시장형 20명 등 총 1,582명으로, 투입될 총예산은 56억 원이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중 신체 건강한 어르신들이 신청 가능하며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에 따라 신청자가 밀집되지 않도록 방문요일 지정, 요일제 신청 등 분산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사업 참여 신청에 관한 사항은 읍·면사무소(공익형, 사회서비스형) 주민복지팀 및 대한노인회 영암군지회(공익형, 시장형)에 문의하면 된다. 참여자 선발은 수행기관에서 선정기준표에 의해 선발하며 오는 31일까지 최종 참여자를 확정해 개별 통보한다. 2022년도 노인일자리 사업기간은 1월부터 12월 중 11개월 추진될 예정이며 활동비는 공익활동 참여자는 월 30시간 근무 시 27만 원, 사회서비스형 참여자는 월 60시간 근무 시 59만4천 원이 지급된다. 영암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 등 지역 특색에 맞는 맞춤형 복지 시책 추진을 통해 어르신들의 자기만족, 성취감 향상 및 지역사회 공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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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차관, 상생형 지역일자리 5곳에서 3900여개 일자리창출 전망
-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이 9월 24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3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코로나 정책점검회의 겸 한국판뉴딜 점검 TF 겸 제28차 물가관계차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기획재정부)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24일 “상생형 지역일자리로 선정된 5개 지역에서 앞으로 약 1조8500억원의 투자와 3900여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낼 전망”이라고 발표했다. 이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책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정부는 노·사·민·정이 협력해 상생형 지역일자리 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억원 차관은 “1호 모델인 광주형 일자리에서는 고용인원 505명 중 470명을 지역인재로 채용해 지역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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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차관, 상생형 지역일자리 5곳에서 3900여개 일자리창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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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뿌리산업 고용안정에 2020년 1338개 일자리 창출
- 인천시는 제조업의 핵심기반인 뿌리산업 고용안정에 선제대응해 2020년 한 해 동안 1338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 5월 고용노동부의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뿌리기업 도약, 더 좋은 내일(job)'이라는 프로젝트로 2024년까지 5년 동안 총 477억원을 투입, 총 7750명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프로젝트의 원년인 올해, 코로나19 위기를 돌파하고 뿌리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 6월 인천테크노파크에 뿌리산업 일자리센터를 개소했고, 인천 뿌리산업 진흥 및 육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뿌리기업 지원의 법률적 근거를 마련했다. 아울러 포스코철강솔루션, SK인천석유화학 등 대기업 및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국책연구기관과 협력체계를 갖춘 뿌리코디 제도를 운영해 뿌리기업에 대한 기술애로사항 63건을 해결한 바 있다. 채용약정형 기업지원을 통해서는 45개사에 근로환경개선 및 애로기술 지원 등을 실시했으며, 뿌리기업에 신규채용된 근로자 505명에게 경력형성장려금을 지급했다. 또 청년구직자 대상 산학협력 사업을 통해 뿌리기업 14곳의 공정개선, 시제품제작에도 참여하면서 취업컨설팅과도 연계하는 등 뿌리기업 환경에 대한 인식 변화에도 기여했다. 시는 중장기적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전략 수립을 위해 인천 뿌리산업 실태조사 및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고, 뿌리산업 육성과 고용전략 연구용역을 실시했으며 2021년도에도 맞춤식 뿌리기업지원 및 일자리창출에 더욱 매진할 예정이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인천시가 일자리경제정책 분야와 산업정책 분야를 한데 묶어 일자리경제본부를 출범한 이후 인천시의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이 가장 핵심적이면서 시너지효과가 큰 사업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또 “차세대 뿌리산업진흥법 개정, 산단대개조 사업과 남동스마트산단 조성사업 등과 연계해 고부가가치 산업 대전환을 이뤄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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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뿌리산업 고용안정에 2020년 1338개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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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글로벌모터스(GGM), 2차 경력직 일반직 46명 채용
- 건설 중인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 공장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 공장을 짓는 합작법인 광주글로벌모터스(GGM)는 7일 2차 경력직 일반직 직원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채용된 인원은 사업기획, 경영지원, 생산, 품질관리 등 4개 분야에서 부서·차장급 5명, 과장급 20명, 대리급 21명 등 46명이다. 차체·의장 등 일부 분야는 적임자가 없어 재공고하기로 했다. 505명이 지원해 9.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공정성을 위해 채용 전문기관에 위탁해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진행하고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채용 과정이 온라인 방식으로 이뤄졌다. 선발된 직원은 이달 중순부터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GGM은 올해 1월 1차 경력직 22명을 채용했다. 358명이 지원해 1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생산직은 시험 생산에 들어가는 2021년 상반기부터 채용할 예정이다. 박광태 GGM 대표이사는 "양질의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자동차 생산 전문기업으로서 지역 사회에 공헌하겠다"고 말했다. GGM이 광주 빛그린 산단에 건설 중인 자동차 공장은 현재 33.4%의 공정률을 보인다. 9월 생산설비를 설치하고 내년 2월 시운전, 4월 완공, 9월 완성차 양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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