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이 9월 24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3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코로나 정책점검회의 겸 한국판뉴딜 점검 TF 겸 제28차 물가관계차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기획재정부)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24일 “상생형 지역일자리로 선정된 5개 지역에서 앞으로 약 1조8500억원의 투자와 3900여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낼 전망”이라고 발표했다.
이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책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정부는 노·사·민·정이 협력해 상생형 지역일자리 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억원 차관은 “1호 모델인 광주형 일자리에서는 고용인원 505명 중 470명을 지역인재로 채용해 지역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 취업능력을 높여주는 신문 - 직업훈련뉴스 & jobinf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