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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인천광역시 민간형 노인일자리 창출 및 활성화’업무협약 체결
        인천광역시는 어르신들의 민간기업 취업확대에 힘쓰고 오는 5월 시니어드림스토어 2호점인 GS편의점 개점을 위해,‘민간형 노인일자리 창출 및 활성화’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인천시는 노인일자리 사업계획 수립 및 우수인력 모집·제공 등 전반적인 사업운영을 지원하고, 인천상공회의소는 회원기업(4,500여개 소) 네트워크를 활용해 어르신들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발굴하고, 취업을 돕는다. 또한 ㈜GS리테일은 어르신들이 편의점을 직접 운영해 수익금으로 인건비와 운영비에 사용하는 시니어드림스토어 확대를 위해 점포 배정 협력 등 편의점 운영에 필요한 업무를 지원하기로 했다.   앞으로 협약 당사자들은 ▲ 민간 기업 취업 알선 및 노인일자리 사업 홍보 체계 구축 ▲ 노인일자리 사업장 지원 및 환경 조성 ▲ 민간형 노인일자리 사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노력 등 노인일자리 사업에 관한 사항을 협력하게 된다.   한편, 인천시는 고령화 사회 진입 및 은퇴 노인의 점진적 증가에 따라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한 결과, ‘19년 ~ ’21년까지 보건복지부로부터 3년 연속 노인일자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지난 2월 전국 1,200여개 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보건복지부 ‘2022년 노인일자리 사업 조기추진’ 실적 평가에서는 ‘전국1위’를 차지했다. 더욱이 이 평가에서 장관상을 받은 전국 5개 기관에 미추홀구·남동구·부평구 노인인력개발센터가 이름을 올려, 명실상부한 노인일자리 모범도시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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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2-03-22
  • 전남대, '제2회 광주상생 온라인일자리 박람회' 열려
        전남대학교가 온라인플랫폼을 활용한 '광주상생 온라인일자리 박람회'를  9월 12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 전자·자동차, 에너지, 상생 일자리 3개 분야 100여개 기업이 참여하며, 취업포털사이트 인크루트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구인·구직 만남의 장이 마련된다. 한국전력공사, CJ대한통운, 포스코, GS리테일 인사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하반기 채용계획은 물론 기업 채용변화와 대응 전략에 관해 설명한다. 이번 온라인박람회는 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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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1-08-31
  • GS리테일과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청년드림스토어' 업무협약... 청년창업 기회제공
    GS리테일-한국자활복지개발원청년드림스토어 업무협약   GS리테일은 한국자활복지개발원과 협약을 맺고 청년층에게 창업 기회를 주는 사회공헌형 매장 '청년드림스토어'를 개설한다고 6일 밝혔다. 청년드림스토어는 만 39세 이하 청년들에게 편의점 GS25와 기업형 슈퍼마켓 GS더프레시 창업 기회를 주는 점포다. GS리테일은 점포를 제공하고 창업 투자비의 일부를 감면하거나 지원한다.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은 사업 참여를 원하는 지역자활센터를 발굴하고 사업설명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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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1-04-06
  • 국민연금, 노인 일자리 만들기 민·관 협업
      국민연금공단은 9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민관 합동으로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 및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후원으로 민간기업과 공공기관 상호 간 업무협력 체계 구축을 통한 시니어 고용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됐고, 공단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우리은행, GS리테일이 힘을 모았다.각 기관들은 협약에 따라 노인일자리 사업의 홍보와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공단은 앞으로 노인 일자리 추천서비스를 기반으로 노후준비 상담 및 연금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취업 희망자에게 맞춤형 일자리를연계하고, ‘내 곁에 국민연금’ 등 정기 간행물과 안내문을 활용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노인일자리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전국 109개 국민연금공단 지사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노인 모집·선발, 우리은행은 고령자친화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GS리테일은 편의점 창업시 투자비용 감면 등을 통해 일자리 창출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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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19-05-10
  • 장애인 직업훈련 GS25 편의점 12월 서초구에 오픈
     편의점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이 국내 최초 장애인 직업훈련형 편의점을 올해 말 오픈한다.  GS리테일은 지난 29일 서초구청, 한우리보호작업장과 함께 'GS25 늘봄편의점 출점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GS리테일은 오는 12월 말 서초구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에 'GS25 늘봄편의점'을 새로 낼 예정이다.  GS25 늘봄스토어의 교육 훈련생으로 선정된 발달·정신 장애인들은 편의점에서 필요한 계산, 물품 정리, 상품 판매의 업무를 할 수 있도록 별도 신설된 교육장에서 직무 훈련을 받은 뒤 근무한다.    GS리테일은 늘봄편의점의 우수 근무자를 추천받아 GS25 직영점의 스토어매니저로 직접 고용할 방침이다. 조윤성 GS리테일 GS25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GS25가 국내 최초의 장애인 직업 교육훈련 편의점으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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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복지
    2018-11-05

직업동향 검색결과

  • ‘2022년 인천광역시 노인일자리 사업 조기 추진’분야 전국 1위 차지
        인천광역시의 동절기 취약계층 어르신의 소득 공백 방지를 위한 ‘2022년 노인일자리 사업 조기 추진’분야 보건복지부 우수기관 평가에서 “전국1위”를 차지했다.   전국 1천200여개 기관에 대한 평가 결과,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1위), 남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3위), 부평구노인인력개발센터(5위)가 우수한 성과를 내 전국 5개 기관 선정에 인천 3개 기관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는 쾌거를 달성했다.   시는 지난 1월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 목표인원*의 96.9%인 44,634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 제공과 함께 활동비를 지원해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사업 1월중 50만개 조기 추진목표에 적극 동참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목표인원 46,051명, 일자리 제공 44,634명 ⇒ 목표대비 96.9%   시는 지난해에도 노인일자리 사업 분야에서 독보적 성과를 냈다.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만족도와 성취감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민간형 일자리 확충에 주력, “광역 최초” 시니어드림스토어(인천1호)를 개점해 주요 언론사는 물론 참여 어르신들에게도 큰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시니어드림스토어는 GS리테일과의 협력 사업으로 어르신들이 편의점을 직접 운영해 수익금 전액을 어르신 인건비와 사업 운영비로 사용한다.   이 밖에도 인천형 어르신 새 일자리 공모사업을 통해 수봉별마루 도너츠 매장 개장, 마을주택관리소 관리, 꽃모종 힐링농장 운영 등 신규 일자리를 발굴해 총 73명의 어르신들에게 신나는 일자리를 제공했다.   뿐만 아니라 전문시니어 양성 교육사업과 매칭한 치매안심 마을건강매니저, 전통 발효식품 사업단, 실버브레인 놀이지도사 등 일부 프로그램을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총 52명의 어르신에게 인생2막의 문을 열어드렸다.   더불어 시는 지난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총 47,449명(목표 44,551명, 106.5% 달성)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보건복지부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얻기도 했다.   이러한 탄탄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관 주도의 일자리 사업뿐 아니라 민간기관과의 전략적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양질의 민간형 일자리 사업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시니어드림스토어 2호점 확대와 함께 지역 경제단체와의 협력을 통한 취업 알선 및 노인일자리 홍보 강화로 코로나19로 취업기회가 줄어든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어르신의 실질적 소득 보충을 위해 수행기관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병행해 민간형 노인일자리 사업단의 전문화도 꾀할 계획이다.   유용수 시 노인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 영위를 위해 공익형 일자리 뿐만 아니라 재능과 경험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민간형 일자리를 확대해 신나는 노년을 즐기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2-02-22
  • 전남대, '제2회 광주상생 온라인일자리 박람회' 열려
        전남대학교가 온라인플랫폼을 활용한 '광주상생 온라인일자리 박람회'를  9월 12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 전자·자동차, 에너지, 상생 일자리 3개 분야 100여개 기업이 참여하며, 취업포털사이트 인크루트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구인·구직 만남의 장이 마련된다. 한국전력공사, CJ대한통운, 포스코, GS리테일 인사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하반기 채용계획은 물론 기업 채용변화와 대응 전략에 관해 설명한다. 이번 온라인박람회는 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1-08-31
  • 시흥시, GS리테일과 손잡고 세대통합형 노인일자리 창출
      시흥시, GS리테일과 손잡고 세대통합형 노인일자리 창출   임병택 시흥시장은 2일 ㈜GS리테일(대표 허연수)과 청·장년이 함께 하는‘노인일자리 시니어동행편의점 활성화를 위한 GS리테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서 GS리테일은 시니어동행편의점 가맹점 가맹비 제외, 고령 친화편의점으로 이미지 개선 등 환경조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시흥시는 시니어동행편의점 정착에 필요한 전담인력 인건비 등 운영비 일부를 3년간 신규편의점에 지원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시와 ㈜GS리테일은 편의점사업 협력으로 지난해부터 정왕군서점, 시화공고점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6월 중 시흥황금꽃점을, 하반기에 추가로 1개소를 오픈할 예정이다. 향후, 총 10개 편의점을 오픈해 새로 유입되는 신노년층에 맞는‘시흥형 노인일자리사업’을 발굴 확대할 예정이다. 시흥-GS 시니어동행편의점 사업은 1점포에 총 14명(어르신 10명, 청·장년 4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으며, 총 어르신 100명 청·장년 40명의 고용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식에는 ㈜GS리테일에서 편의점부문 상무 등 임직원 6명과 시니어동행편의점 참여 어르신, 청년이 함께해 청·장년과 함께하는 세대통합형 노인일자리사업을 창출하는 자리를 더욱 뜻깊게 만들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앞으로도 시흥시는 어르신들이 품격 있고 건강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사회와 공감하고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해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는 ㈜GS리테일의 발전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1-06-03
  • 10대 그룹 일자리 사정도 '양극화'…5곳 줄고 5곳 늘고
      10대 재벌 그룹 간에도 영업 성과에 양극화가 빚어지는 가운데 일자리 창출 역시 그룹별로 사정이 크게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삼성전자의 직원 수는 7년 만에 10만명을 재돌파했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총수가 있는 10대 그룹 계열 97개 상장사의 직원 수는 작년 말 현재 65만6천477명으로 전년 말(65만2천260명)보다 4천217명(0.6%%) 늘었다.   그러나 그룹별로 상황은 달라 5개 그룹은 감소했다.   이 가운데 LG그룹의 직원은 작년 말 11만5천633명으로 1년 전보다 2천169명(-1.0%)이나 줄었다. 또 GS그룹은 1천988명(-9.7%) 줄었고 현대중공업그룹은 1천851명(-7.7%), 신세계그룹은 1천633명(-4.3%), 한화그룹은 336명(-1.8%)의 직원 수 감소를 각각 기록했다. 이들 그룹의 직원 감소는 주력 계열사의 실적 부진 영향이 컸다.   실제로 GS그룹의 경우 주력 계열사인 GS리테일 직원이 1천727명(-14.5%) 줄었고 현대중공업그룹도 주력 계열사인 현대중공업 직원이 1천719명(-10.4%) 감소했다. 신세계그룹도 이마트와 신세계 직원이 각각 1천638명(-5.9%), 427명(-13.5%) 줄었다. LG그룹은 LG이노텍과 LG디스플레이 직원이 각각 3천90명(-25.6%), 2천897명(-8.7) 감소했다. 그나마 LG유플러스와 LG화학 직원이 각각 1천901명(21.8%), 1천592명(9.5%) 늘면서 그룹 전체 직원의 감소 폭을 줄였다.   이에 비해 5개 그룹의 직원은 늘었다. 반도체 호황의 덕을 본 삼성그룹의 직원이 6천106명(3.3%) 늘고 SK그룹도 2천872명(6.9%) 증가했다. 이밖에 현대차그룹은 2천742명(1.9%), 두산그룹은 256명(1.7%), 롯데그룹은 218명(0.4%) 등의 증가세를 나타냈다.   ◇ 10대 그룹 직원 수 추이 그룹(상장사 수) 2018년 말(명) 2017년 말(명) 증감(명) 증감률(%) 삼성(16) 191,677 185,571 6,106 3.3 현대차(11) 143,375 140,633 2,742 1.9 SK(17) 44,745 41,873 2,872 6.9 LG(12) 115,633 117,802 -2,169 -1.0 롯데(10) 48,923 48,705 218 0.4 GS(6) 18,612 20,600 -1,988 -9.7 한화(7) 18,855 19,191 -336 -1.8 현대중공업(5) 22,264 24,115 -1,851 -7.7 신세계(7) 36,771 38,404 -1,633 -4.3 두산(6) 15,622 15,366 256 1.7    ※ 롯데그룹 계열 상장사는 현재 11곳이지만 작년 7월 코스피에 입성한 롯데정보통신은 전년말 비교치가 없어서 분석대상에서 제외.   개별 기업별로 보면 삼성전자의 직원이 전년 말보다 3천227명 늘어난 10만3천11명으로, 2011년 말(10만1천970명) 이후 7년 만에 10만명 선을 재돌파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반도체 호황에 힘입은 것이다. 실제로 반도체 등 디바이스솔루션(DS) 사업 부문의 직원이 2천989명 늘었다. 이에 비해 IT·모바일(IM) 부문은 345명 증가하는 데 그쳤고 소비자가전(CE) 부문은 441명 줄었다.   지난해 삼성전자 다음으로 직원이 많은 기업은 현대차(6만9천402명)였고 LG전자(3만7천698명), 기아차(3만5천921명), LG디스플레이(3만438명), 이마트(2만6천18명), SK하이닉스(2만5천972명), 롯데쇼핑(2만5천83명), KT(2만3천835명)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또 한국전력(2만2천595명), 대한항공(1만8천77명), LG화학(1만8천431명), 포스코(1만7천150명), 현대중공업(1만4천785명), 기업은행(1만3천150명), 삼성에스디에스(1만2천677명), 삼성전기(1만1천721명), 현대제철(1만1천563명) 등도 직원 수가 1만명을 넘었다.   삼성전자는 2002년 말에는 직원이 4만8천421명으로 현대차(4만9천855명)에 뒤졌으나 2003년 말 5만5천379명으로 늘면서 현대차(5만1천471명)를 앞질렀다. 그 뒤 삼성전자 직원 수는 2005년 한해 약 1만9천명 늘어나는 등 현대차에 비해 더 큰 폭으로 늘어 그동안 1위를 유지해왔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19-04-08
  • GS리테일, 일자리 가장 많이 늘린 대기업…5년간 7561명↑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시가총액 순위 상위 100개 대기업 중 최근 5년(2013~2017년)간 사업보고서를 공시한 74개 대기업의 직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2017년 GS리테일의 전체 직원수는 1만1934명으로 2013년(4373명)과 비교해 7561명이 증가했다. 5년 만에 직원수가 두 배 이상 늘었다. 같은 기간 현대자동차의 직원수는 5491명 증가했고, 삼성물산은 4360명, LG화학은 4222명, 삼성전자는 3990명, LG이노텍은 3055명 증가했다.   직원수가 가장 많은 대기업은 삼성전자로 2017년   기준 9만9784명으로 집계됐다. 현대자동차(6만8590명), LG전자(3만7653명), 기아자동차(3만4720명), LG디스플레이(3만3335명), 이마트(2만7656명), 롯데쇼핑(2만5992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 대기업의 2017년 전체 직원 수는 76만102명이었다. 2013년 74만3175명보다 1만6927명(2.3%)이 증가했다.      
    • 직업동향
    • 선호직종
    2019-03-25
  • 국내 최초의 장애인 직업훈련형 편의점 ‘GS25 늘봄스토어’ 오픈
      GS리테일이 지난 21일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 부지 내에 마련된 국내 최초의 장애인 직업훈련형 편의점 ‘GS25 늘봄스토어’의 오픈식을 진행했다. 이번 오픈식은 서초구청 및 한우리보호작업장, 장애인고용공단 관계자들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우리보호작업장의 시설장과 영업 담당자, 근무자가 함께 서비스 실천에 대해 다짐 후 테이프 커팅식과 기념촬영을 진행하면서 늘봄스토어의 개점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GS25 늘봄스토어는 지난해 10월 GS리테일과 서초구청, 한우리보호작업장이 ‘GS25 늘봄편의점 출점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준비과정을 거쳐 올해 1월에 완공됐다.     GS리테일은 GS25 늘봄스토어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편의점 사업에 필요한 각종 비용을 면제하는 것은 물론 필요한 재원과 기술을 제공하며 적극적으로 지원활동을 펼쳤다. 또 GS25는 늘봄스토어의 교육 훈련생으로 선발된 발달·정신 장애인들이 편의점에서 필요한 계산과 물품 정리, 상품 판매 등의 업무를 습득할 수 있도록 별도의 교육과 직무 훈련을 제공한다. 향후 GS리테일은 우수한 인재들을 수도권의 GS수퍼마켓과 H&B(헬스앤뷰티)스토어 랄라블라에 연계 채용해 장애인들을 위한 일자리 지원을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로써 GS리테일은 GS25 늘봄편의점을 통해 장애인들에게 재활과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며 장애인들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조윤성 GS리테일 GS25 사장은 “GS25 늘봄편의점이 국내 최초이자 최고의 장애인 직업 교육훈련장으로 자리매김해 장애인분들의 자립과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발판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GS25는 모두가 함께 차별없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편의점 업계를 선도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19-01-22

지역뉴스 검색결과

  • 인천 서구지역자활센터, 자활 근로 편의점 운영 '저소득층 일자리 제공'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서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조영정)가 지난 2020년부터 GS리테일과 협약을 맺고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활근로사업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20년 가좌점을 시작으로 2021년 신현점 운영에 이어 센터는 지난 1월에는 3호점인 서구연희점 운영을 시작했다. 참여 근로자 7명이 하루 3교대 24시간을 근무한다. 센터는 원활한 편의점 운영을 위해 가좌점, 신현점에서 경험이 있는 근로자를 우선 배치하고 관련된 교육훈련을 지원하기도 했다. 센터 관계자는 "연희점 운영으로 앞으로 일자리 10개를 추가로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활과 창업에 대한 의지가 높은 주민은 향후 창업까지 이어지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일자리창출
    2023-02-16
  • ,‘인천광역시 민간형 노인일자리 창출 및 활성화’업무협약 체결
        인천광역시는 어르신들의 민간기업 취업확대에 힘쓰고 오는 5월 시니어드림스토어 2호점인 GS편의점 개점을 위해,‘민간형 노인일자리 창출 및 활성화’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인천시는 노인일자리 사업계획 수립 및 우수인력 모집·제공 등 전반적인 사업운영을 지원하고, 인천상공회의소는 회원기업(4,500여개 소) 네트워크를 활용해 어르신들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발굴하고, 취업을 돕는다. 또한 ㈜GS리테일은 어르신들이 편의점을 직접 운영해 수익금으로 인건비와 운영비에 사용하는 시니어드림스토어 확대를 위해 점포 배정 협력 등 편의점 운영에 필요한 업무를 지원하기로 했다.   앞으로 협약 당사자들은 ▲ 민간 기업 취업 알선 및 노인일자리 사업 홍보 체계 구축 ▲ 노인일자리 사업장 지원 및 환경 조성 ▲ 민간형 노인일자리 사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노력 등 노인일자리 사업에 관한 사항을 협력하게 된다.   한편, 인천시는 고령화 사회 진입 및 은퇴 노인의 점진적 증가에 따라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한 결과, ‘19년 ~ ’21년까지 보건복지부로부터 3년 연속 노인일자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지난 2월 전국 1,200여개 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보건복지부 ‘2022년 노인일자리 사업 조기추진’ 실적 평가에서는 ‘전국1위’를 차지했다. 더욱이 이 평가에서 장관상을 받은 전국 5개 기관에 미추홀구·남동구·부평구 노인인력개발센터가 이름을 올려, 명실상부한 노인일자리 모범도시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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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2
  • ‘2022년 인천광역시 노인일자리 사업 조기 추진’분야 전국 1위 차지
        인천광역시의 동절기 취약계층 어르신의 소득 공백 방지를 위한 ‘2022년 노인일자리 사업 조기 추진’분야 보건복지부 우수기관 평가에서 “전국1위”를 차지했다.   전국 1천200여개 기관에 대한 평가 결과,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1위), 남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3위), 부평구노인인력개발센터(5위)가 우수한 성과를 내 전국 5개 기관 선정에 인천 3개 기관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는 쾌거를 달성했다.   시는 지난 1월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 목표인원*의 96.9%인 44,634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 제공과 함께 활동비를 지원해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사업 1월중 50만개 조기 추진목표에 적극 동참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목표인원 46,051명, 일자리 제공 44,634명 ⇒ 목표대비 96.9%   시는 지난해에도 노인일자리 사업 분야에서 독보적 성과를 냈다.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만족도와 성취감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민간형 일자리 확충에 주력, “광역 최초” 시니어드림스토어(인천1호)를 개점해 주요 언론사는 물론 참여 어르신들에게도 큰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시니어드림스토어는 GS리테일과의 협력 사업으로 어르신들이 편의점을 직접 운영해 수익금 전액을 어르신 인건비와 사업 운영비로 사용한다.   이 밖에도 인천형 어르신 새 일자리 공모사업을 통해 수봉별마루 도너츠 매장 개장, 마을주택관리소 관리, 꽃모종 힐링농장 운영 등 신규 일자리를 발굴해 총 73명의 어르신들에게 신나는 일자리를 제공했다.   뿐만 아니라 전문시니어 양성 교육사업과 매칭한 치매안심 마을건강매니저, 전통 발효식품 사업단, 실버브레인 놀이지도사 등 일부 프로그램을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총 52명의 어르신에게 인생2막의 문을 열어드렸다.   더불어 시는 지난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총 47,449명(목표 44,551명, 106.5% 달성)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보건복지부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얻기도 했다.   이러한 탄탄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관 주도의 일자리 사업뿐 아니라 민간기관과의 전략적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양질의 민간형 일자리 사업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시니어드림스토어 2호점 확대와 함께 지역 경제단체와의 협력을 통한 취업 알선 및 노인일자리 홍보 강화로 코로나19로 취업기회가 줄어든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어르신의 실질적 소득 보충을 위해 수행기관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병행해 민간형 노인일자리 사업단의 전문화도 꾀할 계획이다.   유용수 시 노인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 영위를 위해 공익형 일자리 뿐만 아니라 재능과 경험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민간형 일자리를 확대해 신나는 노년을 즐기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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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2
  • 전남대, '제2회 광주상생 온라인일자리 박람회' 열려
        전남대학교가 온라인플랫폼을 활용한 '광주상생 온라인일자리 박람회'를  9월 12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 전자·자동차, 에너지, 상생 일자리 3개 분야 100여개 기업이 참여하며, 취업포털사이트 인크루트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구인·구직 만남의 장이 마련된다. 한국전력공사, CJ대한통운, 포스코, GS리테일 인사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하반기 채용계획은 물론 기업 채용변화와 대응 전략에 관해 설명한다. 이번 온라인박람회는 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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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31
  • 시흥시, GS리테일과 손잡고 세대통합형 노인일자리 창출
      시흥시, GS리테일과 손잡고 세대통합형 노인일자리 창출   임병택 시흥시장은 2일 ㈜GS리테일(대표 허연수)과 청·장년이 함께 하는‘노인일자리 시니어동행편의점 활성화를 위한 GS리테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서 GS리테일은 시니어동행편의점 가맹점 가맹비 제외, 고령 친화편의점으로 이미지 개선 등 환경조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시흥시는 시니어동행편의점 정착에 필요한 전담인력 인건비 등 운영비 일부를 3년간 신규편의점에 지원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시와 ㈜GS리테일은 편의점사업 협력으로 지난해부터 정왕군서점, 시화공고점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6월 중 시흥황금꽃점을, 하반기에 추가로 1개소를 오픈할 예정이다. 향후, 총 10개 편의점을 오픈해 새로 유입되는 신노년층에 맞는‘시흥형 노인일자리사업’을 발굴 확대할 예정이다. 시흥-GS 시니어동행편의점 사업은 1점포에 총 14명(어르신 10명, 청·장년 4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으며, 총 어르신 100명 청·장년 40명의 고용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식에는 ㈜GS리테일에서 편의점부문 상무 등 임직원 6명과 시니어동행편의점 참여 어르신, 청년이 함께해 청·장년과 함께하는 세대통합형 노인일자리사업을 창출하는 자리를 더욱 뜻깊게 만들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앞으로도 시흥시는 어르신들이 품격 있고 건강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사회와 공감하고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해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는 ㈜GS리테일의 발전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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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업전망
    2021-06-03
  • GS리테일과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청년드림스토어' 업무협약... 청년창업 기회제공
    GS리테일-한국자활복지개발원청년드림스토어 업무협약   GS리테일은 한국자활복지개발원과 협약을 맺고 청년층에게 창업 기회를 주는 사회공헌형 매장 '청년드림스토어'를 개설한다고 6일 밝혔다. 청년드림스토어는 만 39세 이하 청년들에게 편의점 GS25와 기업형 슈퍼마켓 GS더프레시 창업 기회를 주는 점포다. GS리테일은 점포를 제공하고 창업 투자비의 일부를 감면하거나 지원한다.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은 사업 참여를 원하는 지역자활센터를 발굴하고 사업설명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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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6
  • 국내 최초의 장애인 직업훈련형 편의점 ‘GS25 늘봄스토어’ 오픈
      GS리테일이 지난 21일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 부지 내에 마련된 국내 최초의 장애인 직업훈련형 편의점 ‘GS25 늘봄스토어’의 오픈식을 진행했다. 이번 오픈식은 서초구청 및 한우리보호작업장, 장애인고용공단 관계자들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우리보호작업장의 시설장과 영업 담당자, 근무자가 함께 서비스 실천에 대해 다짐 후 테이프 커팅식과 기념촬영을 진행하면서 늘봄스토어의 개점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GS25 늘봄스토어는 지난해 10월 GS리테일과 서초구청, 한우리보호작업장이 ‘GS25 늘봄편의점 출점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준비과정을 거쳐 올해 1월에 완공됐다.     GS리테일은 GS25 늘봄스토어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편의점 사업에 필요한 각종 비용을 면제하는 것은 물론 필요한 재원과 기술을 제공하며 적극적으로 지원활동을 펼쳤다. 또 GS25는 늘봄스토어의 교육 훈련생으로 선발된 발달·정신 장애인들이 편의점에서 필요한 계산과 물품 정리, 상품 판매 등의 업무를 습득할 수 있도록 별도의 교육과 직무 훈련을 제공한다. 향후 GS리테일은 우수한 인재들을 수도권의 GS수퍼마켓과 H&B(헬스앤뷰티)스토어 랄라블라에 연계 채용해 장애인들을 위한 일자리 지원을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로써 GS리테일은 GS25 늘봄편의점을 통해 장애인들에게 재활과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며 장애인들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조윤성 GS리테일 GS25 사장은 “GS25 늘봄편의점이 국내 최초이자 최고의 장애인 직업 교육훈련장으로 자리매김해 장애인분들의 자립과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발판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GS25는 모두가 함께 차별없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편의점 업계를 선도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19-01-22

일자리창출 검색결과

  • 인천 서구지역자활센터, 자활 근로 편의점 운영 '저소득층 일자리 제공'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서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조영정)가 지난 2020년부터 GS리테일과 협약을 맺고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활근로사업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20년 가좌점을 시작으로 2021년 신현점 운영에 이어 센터는 지난 1월에는 3호점인 서구연희점 운영을 시작했다. 참여 근로자 7명이 하루 3교대 24시간을 근무한다. 센터는 원활한 편의점 운영을 위해 가좌점, 신현점에서 경험이 있는 근로자를 우선 배치하고 관련된 교육훈련을 지원하기도 했다. 센터 관계자는 "연희점 운영으로 앞으로 일자리 10개를 추가로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활과 창업에 대한 의지가 높은 주민은 향후 창업까지 이어지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일자리창출
    2023-02-16
  • ,‘인천광역시 민간형 노인일자리 창출 및 활성화’업무협약 체결
        인천광역시는 어르신들의 민간기업 취업확대에 힘쓰고 오는 5월 시니어드림스토어 2호점인 GS편의점 개점을 위해,‘민간형 노인일자리 창출 및 활성화’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인천시는 노인일자리 사업계획 수립 및 우수인력 모집·제공 등 전반적인 사업운영을 지원하고, 인천상공회의소는 회원기업(4,500여개 소) 네트워크를 활용해 어르신들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발굴하고, 취업을 돕는다. 또한 ㈜GS리테일은 어르신들이 편의점을 직접 운영해 수익금으로 인건비와 운영비에 사용하는 시니어드림스토어 확대를 위해 점포 배정 협력 등 편의점 운영에 필요한 업무를 지원하기로 했다.   앞으로 협약 당사자들은 ▲ 민간 기업 취업 알선 및 노인일자리 사업 홍보 체계 구축 ▲ 노인일자리 사업장 지원 및 환경 조성 ▲ 민간형 노인일자리 사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노력 등 노인일자리 사업에 관한 사항을 협력하게 된다.   한편, 인천시는 고령화 사회 진입 및 은퇴 노인의 점진적 증가에 따라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한 결과, ‘19년 ~ ’21년까지 보건복지부로부터 3년 연속 노인일자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지난 2월 전국 1,200여개 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보건복지부 ‘2022년 노인일자리 사업 조기추진’ 실적 평가에서는 ‘전국1위’를 차지했다. 더욱이 이 평가에서 장관상을 받은 전국 5개 기관에 미추홀구·남동구·부평구 노인인력개발센터가 이름을 올려, 명실상부한 노인일자리 모범도시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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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2-03-22
  • 시흥시, GS리테일과 손잡고 세대통합형 노인일자리 창출
      시흥시, GS리테일과 손잡고 세대통합형 노인일자리 창출   임병택 시흥시장은 2일 ㈜GS리테일(대표 허연수)과 청·장년이 함께 하는‘노인일자리 시니어동행편의점 활성화를 위한 GS리테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서 GS리테일은 시니어동행편의점 가맹점 가맹비 제외, 고령 친화편의점으로 이미지 개선 등 환경조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시흥시는 시니어동행편의점 정착에 필요한 전담인력 인건비 등 운영비 일부를 3년간 신규편의점에 지원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시와 ㈜GS리테일은 편의점사업 협력으로 지난해부터 정왕군서점, 시화공고점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6월 중 시흥황금꽃점을, 하반기에 추가로 1개소를 오픈할 예정이다. 향후, 총 10개 편의점을 오픈해 새로 유입되는 신노년층에 맞는‘시흥형 노인일자리사업’을 발굴 확대할 예정이다. 시흥-GS 시니어동행편의점 사업은 1점포에 총 14명(어르신 10명, 청·장년 4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으며, 총 어르신 100명 청·장년 40명의 고용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식에는 ㈜GS리테일에서 편의점부문 상무 등 임직원 6명과 시니어동행편의점 참여 어르신, 청년이 함께해 청·장년과 함께하는 세대통합형 노인일자리사업을 창출하는 자리를 더욱 뜻깊게 만들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앞으로도 시흥시는 어르신들이 품격 있고 건강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사회와 공감하고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해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는 ㈜GS리테일의 발전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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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업전망
    2021-06-03
  • GS리테일과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청년드림스토어' 업무협약... 청년창업 기회제공
    GS리테일-한국자활복지개발원청년드림스토어 업무협약   GS리테일은 한국자활복지개발원과 협약을 맺고 청년층에게 창업 기회를 주는 사회공헌형 매장 '청년드림스토어'를 개설한다고 6일 밝혔다. 청년드림스토어는 만 39세 이하 청년들에게 편의점 GS25와 기업형 슈퍼마켓 GS더프레시 창업 기회를 주는 점포다. GS리테일은 점포를 제공하고 창업 투자비의 일부를 감면하거나 지원한다.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은 사업 참여를 원하는 지역자활센터를 발굴하고 사업설명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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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1-04-06

포토뉴스 검색결과

  • ,‘인천광역시 민간형 노인일자리 창출 및 활성화’업무협약 체결
        인천광역시는 어르신들의 민간기업 취업확대에 힘쓰고 오는 5월 시니어드림스토어 2호점인 GS편의점 개점을 위해,‘민간형 노인일자리 창출 및 활성화’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인천시는 노인일자리 사업계획 수립 및 우수인력 모집·제공 등 전반적인 사업운영을 지원하고, 인천상공회의소는 회원기업(4,500여개 소) 네트워크를 활용해 어르신들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발굴하고, 취업을 돕는다. 또한 ㈜GS리테일은 어르신들이 편의점을 직접 운영해 수익금으로 인건비와 운영비에 사용하는 시니어드림스토어 확대를 위해 점포 배정 협력 등 편의점 운영에 필요한 업무를 지원하기로 했다.   앞으로 협약 당사자들은 ▲ 민간 기업 취업 알선 및 노인일자리 사업 홍보 체계 구축 ▲ 노인일자리 사업장 지원 및 환경 조성 ▲ 민간형 노인일자리 사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노력 등 노인일자리 사업에 관한 사항을 협력하게 된다.   한편, 인천시는 고령화 사회 진입 및 은퇴 노인의 점진적 증가에 따라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한 결과, ‘19년 ~ ’21년까지 보건복지부로부터 3년 연속 노인일자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지난 2월 전국 1,200여개 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보건복지부 ‘2022년 노인일자리 사업 조기추진’ 실적 평가에서는 ‘전국1위’를 차지했다. 더욱이 이 평가에서 장관상을 받은 전국 5개 기관에 미추홀구·남동구·부평구 노인인력개발센터가 이름을 올려, 명실상부한 노인일자리 모범도시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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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2-03-22
  • ‘2022년 인천광역시 노인일자리 사업 조기 추진’분야 전국 1위 차지
        인천광역시의 동절기 취약계층 어르신의 소득 공백 방지를 위한 ‘2022년 노인일자리 사업 조기 추진’분야 보건복지부 우수기관 평가에서 “전국1위”를 차지했다.   전국 1천200여개 기관에 대한 평가 결과,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1위), 남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3위), 부평구노인인력개발센터(5위)가 우수한 성과를 내 전국 5개 기관 선정에 인천 3개 기관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는 쾌거를 달성했다.   시는 지난 1월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 목표인원*의 96.9%인 44,634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 제공과 함께 활동비를 지원해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사업 1월중 50만개 조기 추진목표에 적극 동참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목표인원 46,051명, 일자리 제공 44,634명 ⇒ 목표대비 96.9%   시는 지난해에도 노인일자리 사업 분야에서 독보적 성과를 냈다.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만족도와 성취감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민간형 일자리 확충에 주력, “광역 최초” 시니어드림스토어(인천1호)를 개점해 주요 언론사는 물론 참여 어르신들에게도 큰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시니어드림스토어는 GS리테일과의 협력 사업으로 어르신들이 편의점을 직접 운영해 수익금 전액을 어르신 인건비와 사업 운영비로 사용한다.   이 밖에도 인천형 어르신 새 일자리 공모사업을 통해 수봉별마루 도너츠 매장 개장, 마을주택관리소 관리, 꽃모종 힐링농장 운영 등 신규 일자리를 발굴해 총 73명의 어르신들에게 신나는 일자리를 제공했다.   뿐만 아니라 전문시니어 양성 교육사업과 매칭한 치매안심 마을건강매니저, 전통 발효식품 사업단, 실버브레인 놀이지도사 등 일부 프로그램을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총 52명의 어르신에게 인생2막의 문을 열어드렸다.   더불어 시는 지난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총 47,449명(목표 44,551명, 106.5% 달성)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보건복지부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얻기도 했다.   이러한 탄탄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관 주도의 일자리 사업뿐 아니라 민간기관과의 전략적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양질의 민간형 일자리 사업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시니어드림스토어 2호점 확대와 함께 지역 경제단체와의 협력을 통한 취업 알선 및 노인일자리 홍보 강화로 코로나19로 취업기회가 줄어든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어르신의 실질적 소득 보충을 위해 수행기관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병행해 민간형 노인일자리 사업단의 전문화도 꾀할 계획이다.   유용수 시 노인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 영위를 위해 공익형 일자리 뿐만 아니라 재능과 경험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민간형 일자리를 확대해 신나는 노년을 즐기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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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2
  • 전남대, '제2회 광주상생 온라인일자리 박람회' 열려
        전남대학교가 온라인플랫폼을 활용한 '광주상생 온라인일자리 박람회'를  9월 12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 전자·자동차, 에너지, 상생 일자리 3개 분야 100여개 기업이 참여하며, 취업포털사이트 인크루트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구인·구직 만남의 장이 마련된다. 한국전력공사, CJ대한통운, 포스코, GS리테일 인사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하반기 채용계획은 물론 기업 채용변화와 대응 전략에 관해 설명한다. 이번 온라인박람회는 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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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31
  • 시흥시, GS리테일과 손잡고 세대통합형 노인일자리 창출
      시흥시, GS리테일과 손잡고 세대통합형 노인일자리 창출   임병택 시흥시장은 2일 ㈜GS리테일(대표 허연수)과 청·장년이 함께 하는‘노인일자리 시니어동행편의점 활성화를 위한 GS리테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서 GS리테일은 시니어동행편의점 가맹점 가맹비 제외, 고령 친화편의점으로 이미지 개선 등 환경조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시흥시는 시니어동행편의점 정착에 필요한 전담인력 인건비 등 운영비 일부를 3년간 신규편의점에 지원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시와 ㈜GS리테일은 편의점사업 협력으로 지난해부터 정왕군서점, 시화공고점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6월 중 시흥황금꽃점을, 하반기에 추가로 1개소를 오픈할 예정이다. 향후, 총 10개 편의점을 오픈해 새로 유입되는 신노년층에 맞는‘시흥형 노인일자리사업’을 발굴 확대할 예정이다. 시흥-GS 시니어동행편의점 사업은 1점포에 총 14명(어르신 10명, 청·장년 4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으며, 총 어르신 100명 청·장년 40명의 고용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식에는 ㈜GS리테일에서 편의점부문 상무 등 임직원 6명과 시니어동행편의점 참여 어르신, 청년이 함께해 청·장년과 함께하는 세대통합형 노인일자리사업을 창출하는 자리를 더욱 뜻깊게 만들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앞으로도 시흥시는 어르신들이 품격 있고 건강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사회와 공감하고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해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는 ㈜GS리테일의 발전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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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3
  • GS리테일과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청년드림스토어' 업무협약... 청년창업 기회제공
    GS리테일-한국자활복지개발원청년드림스토어 업무협약   GS리테일은 한국자활복지개발원과 협약을 맺고 청년층에게 창업 기회를 주는 사회공헌형 매장 '청년드림스토어'를 개설한다고 6일 밝혔다. 청년드림스토어는 만 39세 이하 청년들에게 편의점 GS25와 기업형 슈퍼마켓 GS더프레시 창업 기회를 주는 점포다. GS리테일은 점포를 제공하고 창업 투자비의 일부를 감면하거나 지원한다.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은 사업 참여를 원하는 지역자활센터를 발굴하고 사업설명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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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6
  • 국민연금, 노인 일자리 만들기 민·관 협업
      국민연금공단은 9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민관 합동으로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 및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후원으로 민간기업과 공공기관 상호 간 업무협력 체계 구축을 통한 시니어 고용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됐고, 공단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우리은행, GS리테일이 힘을 모았다.각 기관들은 협약에 따라 노인일자리 사업의 홍보와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공단은 앞으로 노인 일자리 추천서비스를 기반으로 노후준비 상담 및 연금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취업 희망자에게 맞춤형 일자리를연계하고, ‘내 곁에 국민연금’ 등 정기 간행물과 안내문을 활용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노인일자리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전국 109개 국민연금공단 지사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노인 모집·선발, 우리은행은 고령자친화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GS리테일은 편의점 창업시 투자비용 감면 등을 통해 일자리 창출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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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0
  • 10대 그룹 일자리 사정도 '양극화'…5곳 줄고 5곳 늘고
      10대 재벌 그룹 간에도 영업 성과에 양극화가 빚어지는 가운데 일자리 창출 역시 그룹별로 사정이 크게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삼성전자의 직원 수는 7년 만에 10만명을 재돌파했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총수가 있는 10대 그룹 계열 97개 상장사의 직원 수는 작년 말 현재 65만6천477명으로 전년 말(65만2천260명)보다 4천217명(0.6%%) 늘었다.   그러나 그룹별로 상황은 달라 5개 그룹은 감소했다.   이 가운데 LG그룹의 직원은 작년 말 11만5천633명으로 1년 전보다 2천169명(-1.0%)이나 줄었다. 또 GS그룹은 1천988명(-9.7%) 줄었고 현대중공업그룹은 1천851명(-7.7%), 신세계그룹은 1천633명(-4.3%), 한화그룹은 336명(-1.8%)의 직원 수 감소를 각각 기록했다. 이들 그룹의 직원 감소는 주력 계열사의 실적 부진 영향이 컸다.   실제로 GS그룹의 경우 주력 계열사인 GS리테일 직원이 1천727명(-14.5%) 줄었고 현대중공업그룹도 주력 계열사인 현대중공업 직원이 1천719명(-10.4%) 감소했다. 신세계그룹도 이마트와 신세계 직원이 각각 1천638명(-5.9%), 427명(-13.5%) 줄었다. LG그룹은 LG이노텍과 LG디스플레이 직원이 각각 3천90명(-25.6%), 2천897명(-8.7) 감소했다. 그나마 LG유플러스와 LG화학 직원이 각각 1천901명(21.8%), 1천592명(9.5%) 늘면서 그룹 전체 직원의 감소 폭을 줄였다.   이에 비해 5개 그룹의 직원은 늘었다. 반도체 호황의 덕을 본 삼성그룹의 직원이 6천106명(3.3%) 늘고 SK그룹도 2천872명(6.9%) 증가했다. 이밖에 현대차그룹은 2천742명(1.9%), 두산그룹은 256명(1.7%), 롯데그룹은 218명(0.4%) 등의 증가세를 나타냈다.   ◇ 10대 그룹 직원 수 추이 그룹(상장사 수) 2018년 말(명) 2017년 말(명) 증감(명) 증감률(%) 삼성(16) 191,677 185,571 6,106 3.3 현대차(11) 143,375 140,633 2,742 1.9 SK(17) 44,745 41,873 2,872 6.9 LG(12) 115,633 117,802 -2,169 -1.0 롯데(10) 48,923 48,705 218 0.4 GS(6) 18,612 20,600 -1,988 -9.7 한화(7) 18,855 19,191 -336 -1.8 현대중공업(5) 22,264 24,115 -1,851 -7.7 신세계(7) 36,771 38,404 -1,633 -4.3 두산(6) 15,622 15,366 256 1.7    ※ 롯데그룹 계열 상장사는 현재 11곳이지만 작년 7월 코스피에 입성한 롯데정보통신은 전년말 비교치가 없어서 분석대상에서 제외.   개별 기업별로 보면 삼성전자의 직원이 전년 말보다 3천227명 늘어난 10만3천11명으로, 2011년 말(10만1천970명) 이후 7년 만에 10만명 선을 재돌파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반도체 호황에 힘입은 것이다. 실제로 반도체 등 디바이스솔루션(DS) 사업 부문의 직원이 2천989명 늘었다. 이에 비해 IT·모바일(IM) 부문은 345명 증가하는 데 그쳤고 소비자가전(CE) 부문은 441명 줄었다.   지난해 삼성전자 다음으로 직원이 많은 기업은 현대차(6만9천402명)였고 LG전자(3만7천698명), 기아차(3만5천921명), LG디스플레이(3만438명), 이마트(2만6천18명), SK하이닉스(2만5천972명), 롯데쇼핑(2만5천83명), KT(2만3천835명)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또 한국전력(2만2천595명), 대한항공(1만8천77명), LG화학(1만8천431명), 포스코(1만7천150명), 현대중공업(1만4천785명), 기업은행(1만3천150명), 삼성에스디에스(1만2천677명), 삼성전기(1만1천721명), 현대제철(1만1천563명) 등도 직원 수가 1만명을 넘었다.   삼성전자는 2002년 말에는 직원이 4만8천421명으로 현대차(4만9천855명)에 뒤졌으나 2003년 말 5만5천379명으로 늘면서 현대차(5만1천471명)를 앞질렀다. 그 뒤 삼성전자 직원 수는 2005년 한해 약 1만9천명 늘어나는 등 현대차에 비해 더 큰 폭으로 늘어 그동안 1위를 유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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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8
  • GS리테일, 일자리 가장 많이 늘린 대기업…5년간 7561명↑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시가총액 순위 상위 100개 대기업 중 최근 5년(2013~2017년)간 사업보고서를 공시한 74개 대기업의 직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2017년 GS리테일의 전체 직원수는 1만1934명으로 2013년(4373명)과 비교해 7561명이 증가했다. 5년 만에 직원수가 두 배 이상 늘었다. 같은 기간 현대자동차의 직원수는 5491명 증가했고, 삼성물산은 4360명, LG화학은 4222명, 삼성전자는 3990명, LG이노텍은 3055명 증가했다.   직원수가 가장 많은 대기업은 삼성전자로 2017년   기준 9만9784명으로 집계됐다. 현대자동차(6만8590명), LG전자(3만7653명), 기아자동차(3만4720명), LG디스플레이(3만3335명), 이마트(2만7656명), 롯데쇼핑(2만5992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 대기업의 2017년 전체 직원 수는 76만102명이었다. 2013년 74만3175명보다 1만6927명(2.3%)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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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5
  • 국내 최초의 장애인 직업훈련형 편의점 ‘GS25 늘봄스토어’ 오픈
      GS리테일이 지난 21일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 부지 내에 마련된 국내 최초의 장애인 직업훈련형 편의점 ‘GS25 늘봄스토어’의 오픈식을 진행했다. 이번 오픈식은 서초구청 및 한우리보호작업장, 장애인고용공단 관계자들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우리보호작업장의 시설장과 영업 담당자, 근무자가 함께 서비스 실천에 대해 다짐 후 테이프 커팅식과 기념촬영을 진행하면서 늘봄스토어의 개점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GS25 늘봄스토어는 지난해 10월 GS리테일과 서초구청, 한우리보호작업장이 ‘GS25 늘봄편의점 출점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준비과정을 거쳐 올해 1월에 완공됐다.     GS리테일은 GS25 늘봄스토어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편의점 사업에 필요한 각종 비용을 면제하는 것은 물론 필요한 재원과 기술을 제공하며 적극적으로 지원활동을 펼쳤다. 또 GS25는 늘봄스토어의 교육 훈련생으로 선발된 발달·정신 장애인들이 편의점에서 필요한 계산과 물품 정리, 상품 판매 등의 업무를 습득할 수 있도록 별도의 교육과 직무 훈련을 제공한다. 향후 GS리테일은 우수한 인재들을 수도권의 GS수퍼마켓과 H&B(헬스앤뷰티)스토어 랄라블라에 연계 채용해 장애인들을 위한 일자리 지원을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로써 GS리테일은 GS25 늘봄편의점을 통해 장애인들에게 재활과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며 장애인들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조윤성 GS리테일 GS25 사장은 “GS25 늘봄편의점이 국내 최초이자 최고의 장애인 직업 교육훈련장으로 자리매김해 장애인분들의 자립과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발판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GS25는 모두가 함께 차별없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편의점 업계를 선도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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