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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6.12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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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12월까지 청년들의 맞춤형 취업지원을 위한 청년 일자리카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년 일자리카페’는 학생들이 많이 찾는 카페나 센터 등을 취업지원공간으로 조성해 취업컨설팅,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는 2016년 사랑밭 청년센터(만양로8길 45)를 시작으로 손스스터디 카페(노량진로 174), 나귀와 플라타너스(흑석로 101-3), 무중력지대 대방동(등용로 79-1) 총 4개의 일자리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1:1 취업 상담 ▲취업특강 ▲그룹별 스터디 멘토링 ▲직무·기업 분석상담 ▲면접 메이크업 프로그램 ▲이력서용 사진촬영 ▲스터디 공간제공 등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단계별 맞춤 서비스로 청년들의 취업을 돕는다. 


20일 나귀와 플라타너스(흑석로 101-3)에서 열리는 ‘면접메이크업 특강’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다양하고 유익한 일자리관련 프로그램이 차례로 진행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청년지원 원스톱 거점시설인 노량진 청년일자리센터와 상호 연계를 통해 구직등록 및 취업알선 등 사후관리 서비스도 제공하게 된다.


신청은 개강일전까지 선착순 마감되며,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정책과(☎820-169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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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청년 일자리카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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