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각) 아부자 주나이지리아 한국대사관에서 열린 코이카와 삼성전자, LG전자, 삼성중공업, 현대자동차 간의 한-나 직업훈련원 학생 대상 현장실습(인턴십) 지원 업무협약식에서 질 조니 현대자동차 현지 독점 딜러사 스탈리온(Stallion) 대표(왼쪽부터), 전제진 삼성중공업 나지이리아 법인장, 장우찬 코이카 나이지리아 사무소장, 이인태 주나이지리아 대사, 서병찬 삼성전자 나이지리아 지점장, 유호석 LG전자 책임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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