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찾아가는 취업상담실 인기
11월까지 2860건 상담·취업정보 제공, 300여명 구직활동 도와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에서 운영하고 있는 일자리발굴단이 지난달까지 상담 2860건에 300여 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냈다.
이 사업은 중구가 매주 공동주택과 중앙로지하상가, 지하철 역, 전통시장 쉼터 등을 찾아 주민 구직활동을 돕고는 한편 인력난을 겪고있는 기업을 지원하는 경제시책이다.
중구청 2별관 2층에 자리잡은 일자리공동체 담당실에는 직업상담사 5명이 맞춤형 취업상담, 기업체 알선, 취업관련 정보, 교육훈련 정보 등을 안내하고 있다.
상담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8시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경제기업과 일자리지원센터(☎606-7245)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고용노동부 고용안정 정보망시스템인 워크넷에 중구민이 올린 구직상담으로도 취업을 돕는다.
이 사업은 중구가 매주 공동주택과 중앙로지하상가, 지하철 역, 전통시장 쉼터 등을 찾아 주민 구직활동을 돕고는 한편 인력난을 겪고있는 기업을 지원하는 경제시책이다.
중구청 2별관 2층에 자리잡은 일자리공동체 담당실에는 직업상담사 5명이 맞춤형 취업상담, 기업체 알선, 취업관련 정보, 교육훈련 정보 등을 안내하고 있다.
상담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8시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경제기업과 일자리지원센터(☎606-7245)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고용노동부 고용안정 정보망시스템인 워크넷에 중구민이 올린 구직상담으로도 취업을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