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4-18(일)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0.04.02 14:00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쌍용건설.png

 

쌍용건설이 경력사원 약 30명을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15일까지다. 채용부문은 국내영업 부문 △주택사업 △건축영업 △도시정비 △마케팅 경력직과 기술직 부문 △국내건축 △해외건축 △국내토목 등이다.

쌍용건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건설업계가 위축된 상황에서 대대적으로 채용에 나선 이유는 국내 주택사업의 호조와 맞물려 강점을 지닌 해외사업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기술직은 국내·외 현장에서 견적과 시공, 공무 등을 아우를 수 있는 전문 엔지니어를 확보해 수주 및 사업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채용에서는 국내 토목 분야 중 BIM 코디네이터 등 해당 분야 전문가를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교 이상 해당분야 전공자로 3~8년 내외의 실무 경력자다  . 지원분야와 관련된 국가 자격증 보유자와 영어회화 능통자, 해외근무 가능자, 보훈대상자 및 장애인은 관련 법률에 의해 우대한다.

전형방법은 온라인 서류전형과 온라인 인성검사, 실무 및 임원면접 순이며 지원자의 성장잠재력을 평가한 뒤 신체검사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최종합격자는 오는 6월에 입사하게 되며 면접전형은 5월 중 토요일에 진행할 예정이다.

 

쌍용건설이 경력사원 약 30명을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15일까지다.

채용부문은 국내영업 부문 △주택사업 △건축영업 △도시정비 △마케팅 경력직과 기술직 부문 △국내건축 △해외건축 △국내토목 등이다.

쌍용건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건설업계가 위축된 상황에서 대대적으로 채용에 나선 이유는 국내 주택사업의 호조와 맞물려 강점을 지닌 해외사업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기술직은 국내·외 현장에서 견적과 시공, 공무 등을 아우를 수 있는 전문 엔지니어를 확보해 수주 및 사업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채용에서는 국내 토목 분야 중 BIM 코디네이터 등 해당 분야 전문가를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교 이상 해당분야 전공자로 3~8년 내외의 실무 경력자다. 지원분야와 관련된 국가 자격증 보유자와 영어회화 능통자, 해외근무 가능자, 보훈대상자 및 장애인은 관련 법률에 의해 우대한다.

전형방법은 온라인 서류전형과 온라인 인성검사, 실무 및 임원면접 순이며 지원자의 성장잠재력을 평가한 뒤 신체검사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최종합격자는 오는 6월에 입사하게 되며 면접전형은 5월 중 토요일에 진행할 예정이다.

 

 

 

 

BEST 뉴스

전체댓글 0

  • 64372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쌍용건설 경력직 30명 공개채용... 15일까지 지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