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청 청사
인천 연수구의 2가지 사업이 ‘2020년 인천형 새로운 노인일자리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구는 노인인력개발센터 ‘엄마카롱’과 예비사회적기업 ‘꽃랜드’가 ‘2020년 인천형 새로운 노인일자리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시가 주관한 이번 공모는 지역 노인들에게 적합한 신규 노인일자리 발굴과 다변화를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노인인력개발센터 ‘엄마카롱’과 예비사회적기업 꽃랜드의 ‘나도 플로리스트’ 2개 사업이 선정돼 총 3400만 원 사업비를 전액 시비로 지원받는다. 향후 노인일자리 추가모집 절차를 거쳐 8월부터 12월까지 노인 18명에게 약 4개월간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써준 수행기관에 감사드리며, 향후에도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 발굴과 추진을 위해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가 주관한 이번 공모는 지역 노인들에게 적합한 신규 노인일자리 발굴과 다변화를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노인인력개발센터 ‘엄마카롱’과 예비사회적기업 꽃랜드의 ‘나도 플로리스트’ 2개 사업이 선정돼 총 3400만 원 사업비를 전액 시비로 지원받는다. 향후 노인일자리 추가모집 절차를 거쳐 8월부터 12월까지 노인 18명에게 약 4개월간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써준 수행기관에 감사드리며, 향후에도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 발굴과 추진을 위해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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