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안양새일센터)가 명실상부한 여성 취업 지원 메카(Mecca)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안양시에 따르면 올해 2000여 명의 여성이 센터를 통해 취업에 성공했다.
이는 코로나19라는 변수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1900여 명보다 100여 명 늘어난 수치다, 안양새일센터는 안양시가 국·도비를 지원하는 안양YWCA 여성 인력개발센터가 운영하는 여성 전문 취업센터다.
지난 2009년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로부터 취업센터 지정을 받았다. 주로 경력단절 여성들을 대상으로 취업과 창업지원에 주력한다. 여성가족부와 경기도 일자리 지원 사업으로 총 14개 과정을 운영해 200여 명이 취업의 꿈을 이뤘다.
일자리 종류 및 교육과정은 디지털마케팅, 사회복지 행정사무원, 세무회계 실무자 양성, 보험 총사무원, 멀티행정사무원 양성, 프로페셔널 e커머스 MD 양성 등이다.
이와 함께 창업지원에 초점을 맞춘 경력단절 여성 디딤돌 취업 지원 과정을 추진해 꿈창작미래교육 협동조합과 와이 셀러협동조합 등 19명이 창업하는 성과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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