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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3.0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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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애 여가부장관.JPG

비상경제 중대본회의 참석한 정영애 장관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이 지난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1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큰 타격을 입은 여성 고용을 회복하기 위해 올해 78만개의 새로운 여성 일자리를 만들기로 했다.

여성가족부는 여성 일자리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당장 시급한 일자리 위기를 극복하고자 관계부처 합동으로 '코로나19 여성 고용위기 회복 대책'을 만들어 4일 공개했다.

 

 

◇ 올해 여성 일자리 78만개 지원…경력활용 일자리 5만7천개 생긴다.

여가부에 따르면 2019년까지 상승 추세를 보이던 여성 고용률은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지난해 감소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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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올해 78만개 여성 일자리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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