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노인복지관은 4월8일부터 4월16일까지 노인일자리 참여자 630명을 대상으로 활동 교육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노인일자리는 노인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충주시는 15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인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다양한 노인일자리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4473명의 노인이 일자리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공익활동 안내 및 사업단별 활동 방법 ▲노년기의 건강관리(치매, 우울 예방) ▲안전 수칙 ▲코로나19 예방수칙 및 행동 요령 ▲코로나19 예방접종 전·후 유의사항 등에 대한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김웅 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사고 없이 즐겁고 건강하게 활동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인일자리는 노인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충주시는 15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인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다양한 노인일자리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4473명의 노인이 일자리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공익활동 안내 및 사업단별 활동 방법 ▲노년기의 건강관리(치매, 우울 예방) ▲안전 수칙 ▲코로나19 예방수칙 및 행동 요령 ▲코로나19 예방접종 전·후 유의사항 등에 대한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김웅 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사고 없이 즐겁고 건강하게 활동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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