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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11.19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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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시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이 자유학기제 지원프로그램의 일환인 ‘2018 꿈길콘서트’를 지난 16일 개최했다. 꿈길콘서트는 통영RCE세자트라숲에서 통영의 자유학년제와 참여 중학교(충렬여자중학교, 통영여자중학교) 1학년 3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올해 꿈길 콘서트 7인의 멘토로는 통영의 코발트 빛 바다를 화폭에 담아내는 전혁림미술관 전영근관장과 청소년들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활동하는 청소년자치연구소 오성우 사무국장, 긍정적인 세계화를 위한 올바른 세계시민교육 보니따 공윤희 대표, 우리나라 대표 공정무역 단체 아름다운커피 박성희 교사, 오늘은 이만 좀 쉴게요 저자 손힘찬 작가 , 교육, 과학, 문화의 보급 및 국제 협력을 도모하는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백승현 전문관, 우간다 어린이들을 위한 가방을 만드는 글로벌 벤처기업 제리백 박중열 대표가 참여했다.


 이들은 3시간 동안 통영의 청소년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는 강의를 펼쳤으며 학생들은 평소 궁금하였던 점을 질문하고 직업인이 되기까지의 스토리를 자세하게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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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학기제 지원프로그램 '꿈길콘서트 개최'[통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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