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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미취업 여성 1인당 최대 300만 원 구직활동 지원
- 강릉시는 경력 단절 등 미취업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활성화를 위해 취ㆍ창업에 필요한 구직활동 비용을 지원하는 '여성 구직활동 지원사업' 대상자 총 94명(신규 60명, 재참여 34명)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주민등록 돼 있으며, 모집 시작일 전 3개월 평균 건강보험료 고지·납부액 기준 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에 해당하는 만 40세 이상 만 59세 이하 미취업 여성이다. 구직활동 지원금은 4월부터 월 50만 원씩 신규 참여자는 6개월간 최대 300만 원, 재참여자는 3개월간 최대 150만원 포인트로 지원되며, 교육비 및 시험응시료, 면접활동비 등 구직활동과 관련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지원금 수급 도중 취ㆍ창업에 성공해 3개월간 근속한 경우 50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구직활동 지원금은 온라인(복지몰)에서 포인트로 사용 가능하고 오프라인에서는 사업 전용 체크카드 사용 후 환급받을 수 있다. 2월 19일(월)부터 3월 8일(금)까지 강원일자리정보망(https://job.gwd.go.kr)에 접속해 온라인으로만 신청할 수 있으며, 구체적 지원요건 및 방법은 강원일자리정보망, 강릉시 홈페이지, 강릉여성새로일하기센터(070-4048-7191, 070-4048-719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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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미취업 여성 1인당 최대 300만 원 구직활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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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4년도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강릉시는 지역주민의 고용 안정을 위해 취업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2024년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를 1월 15일(월)부터 26일(금)까지 11일 동안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150명으로 총 51개 사업장에 선발 배치되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30명, 행복일자리사업 20명, 서민일자리사업 100명으로 사업장 유형에 따라 근무시간이 다를 수 있다. 참여 자격은 사업개시일기준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고, 공고일인 1월 10일 현재 강릉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근로능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고,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시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참여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하며, 사업 참여자로 선발이 되면 오는 3월 6일부터 6월 26일까지 4개월 이내의 범위에서 근무하게 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직접일자리 사업 추진으로 강릉시 고용 안정에 기여하고, 공적 일자리 근로를 통한 일 경험을 바탕으로 민간 일자리로의 이동에 도움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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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4년도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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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3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실' 확대 운영
- 강원 강릉시는 전문 직업상담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 1대1 맞춤형 구직상담과 다양한 구인정보 제공을 통해 취업을 돕는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실'을 확대 운영한다. 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지난해 하반기에만 운영했던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실'에 대한 구직자들의 호응이 높아, 올해부터는 횟수를 2배로 늘려 상·하반기에 걸쳐 총 10회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취업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직접 만나 일자리 상담을 진행하고, 나아가 맞춤형 일자리를 알선해 적극적으로 구직활동을 지원한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실'은 오는 16일 강릉직업전문학교 부설 요양보호사 교육원의 요양보호사 교육생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날 상담을 통해 구직등록을 한 요양보호사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내달 중 '모아 매칭데이'(구인-구직 만남의 날)를 진행해 관내 요양보호시설 및 재가 요양원 등의 구인 수요와 연계할 예정이다. 특히 '모아 매칭데이'는 비슷한 구인직종 3~5개 업체를 섭외해 한 구직자가 한 번에 여러 기업과 면접을 진행할 수 있게 하여 구직자뿐 아니라 구인 업체의 편의를 최대한 도모한다. 앞으로 구직 수요가 많았던 아파트 단지와 관내 특성화 고등학교, 장애인종합복지관 등의 취업취약계층 관련 기관 등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실'을 운영해 실제적인 일자리 매칭이 최대한 많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일자리상담실은 일자리지원센터와 강릉시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노동교육법률상담소가 협업 운영하며, 특히 올해는 강릉시 소비자상담센터가 간헐적으로 참여해 소비자 피해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실 운영을 확대하여 더 많은 구직자들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맞춤형 일자리 매칭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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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3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실'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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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의 초석' 창업패키지 공모 선정
- 강릉시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하는 '2023년 예비·초기 창업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돼 올해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예비창업패키지에 87억원, 초기창업패키지에 112억원을 투입해 창업 활성화를 지원한다. 창업패키지는 성장단계별(예비·초기·도약기)로 맞춤 지원해 기업이 창업 초기 수준에 머무르지 않고 단계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예비창업패키지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성공적인 창업을, 초기창업패키지는 유망 창업 아이템·기술을 보유한 업력 3년 이내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시장진입과 성장을 지원한다.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가톨릭관동대학교 창업지원단은 강원권에서 유일하게 예비와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에 동시에 선정돼 향후 지역의 우수 창업기업 발굴과 육성을 할 수 있는 중심축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주력 산업군인 천연물 바이오, 세라믹소재, ICT 융합헬스 분야에 대한 창업자원 발굴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미래지역 산업 성장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창업패키지 지원을 통해 미래 가치가 있는 우수기업 발굴부터 스타기업으로의 도약까지 단계별 지원을 함으로써 기업하기 좋은 도시의 초석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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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의 초석' 창업패키지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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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미취업 여성 구직활동 지원사업 연장모집
- 강원 강릉시는 당초 이달 15일까지 모집했던 '여성구직활동 지원사업'을 오는 22일까지 연장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미취업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취·창업에 필요한 구직활동 비용으로 1인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며, 신청자 총 130명을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강원도내 주민등록 돼 있으며, 모집 시작일 전월 건강보험료 고지·납부액 기준 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에 해당하는 만 40세 이상~만 59세 이하 미취업 여성이다. 구직활동지원금은 내달부터 월 50만 원씩 6개월간 최대 300만 원이 지원되며, 자격증 및 시험 준비, 면접 활동, 창업 준비 등 구직활동과 관련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지원금 수급 중 취·창업에 성공해 3개월간 근속한 경우 50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활동지원금은 온라인(복지몰)에서 포인트로 사용 가능하고 오프라인은 사업전용 체크카드 사용 후 환급받을 수 있다. 강원일자리정보망에 접속해 온라인으로만 신청·접수를 할 수 있으며, 구체적 지원요건 및 방법은 시 홈페이지, 강릉새일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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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미취업 여성 구직활동 지원사업 연장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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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서 일하고 싶은 청년을 모집합니다
- 강릉시는 지역 일자리를 발굴해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2023년 강릉시 지역혁신형 청년일자리사업'의 참여 사업장 및 참여 청년을 모집한다. '지역혁신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지역의 미취업청년들에게 다양한 일자리와 교육, 네트워킹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참여 사업장 모집은 오는 26일(월)까지다. 모집대상은 강릉시 내 사무소 또는 영업소를 두고 청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할 계획이 있는 중소기업 중 5개 업체로, 각 사업장에서 청년 1명을 채용하면 2년간 최대 월 180만 원(근로자 임금이 200만 원 이상인 경우)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장 모집 후에는 해당 업체에서 일할 청년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5명, 모집 기간은 내년 1월 6일(금)부터 20일(금)까지로 2023년 1월 1일 기준 만 39세 이하의 강릉시 거주(예정)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해당 청년이 사업주와 친인척 관계 등 특수관계에 있는 경우, 대학교 재학생이거나 휴학생인 경우, 직접 일자리 사업에 중복 참여하는 경우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채용된 청년에게는 월 10만 원의 문화교통비를 2년간 지급하고, 그 이후 계속 근무하거나 관내에 취업 또는 창업하는 경우에는 1천만 원의 인센티브도 지원될 예정이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과 청년은 강릉시청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참고해 강릉시청 경제진흥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경제진흥과 최종백 과장은 "맞춤형 지역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 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사업체의 인력난을 해소하고자 한다"며, "청년이 업무에 대한 경험과 직무역량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인 만큼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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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서 일하고 싶은 청년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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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전국지자체 일자리대상 특별상 수상
- 강원 강릉시는 21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고용노동부 주관 '2022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 특별상을 수상한다. 강릉시는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과 함께 5,500만 원의 인센티브 사업비를 확보해 내년 지역 일자리 창출 사업에 활용하게 됐다. 일자리 목표 공시제란 지방자치단체장이 임기 중 추진할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공시하고 이듬해 실적이 높은 자치단체를 선정해 지원하는 제도로 광역, 기초 자치단체 등 총 243개 전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고용률 67.2%로 전국 평균(66.5%)을 상회하고 취업자 수가 2020년 112,500명에서 2021년 118,100명으로 5,600명이 늘었고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도 2020년 41,092명에서 2021년 48,181명으로 7,000여 명 증가했다. 특히 일자리 관련 조직과 인력을 확대(18년 5명 → 21년 18명)하고 일자리 전담 창구인 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구인·구직 활동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강릉시가 자체 추진한 어린이집 통학 차량 등·하원 지원, 정착 프로젝트 '강릉살자' 운영, 정규직 취직지원사업, 민간제안 일자리 사업 등 강릉형 일자리사업도 큰 성과를 냈으며, 민자화력발전소 건설, 강릉미디어아트 유치, 도시재생사업, 관광거점도시 육성, 스마트시티 챌린지 본격 추진, 강릉과학산업단지·주문진 제2농공단지 100% 분양 완료로 유망중소기업 유치 등의 양질의 일자리가 많이 늘어나면서 지속가능한 일자리 도시로의 기반을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수상은 코로나19로 인한 열악한 지역 고용환경 속에서도 강릉시 실정에 맞는 고용정책으로 위기를 기회로 활용한 결과"라며 "앞으로 대규모 투자유치를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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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전국지자체 일자리대상 특별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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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농산물가공창업 교육’ 수강생 모집
- 강릉시는 오는 30일부터 6월 3일까지 농산물가공창업교육 수강생 30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식품 가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창업에 필요한 기초 소양 교육을 통한 농산물가공 창업 농업인 양성을 위해 진행한다. 모집대상은 농산물가공센터 ‘맷돌’ 이용 농업인 또는 농산물가공 창업에 관심 있는 관내 거주 농업인이며 농업기술센터 유통지원과 방문 또는 이메일(mjistory@korea.kr)을 통해 신청서를 받는다. 교육 기간은 6월 13일부터 7월 18일까지 6회(주 1회)이며 가공창업 개요, 식품위생과 품질관리, 상품기획, 유통과 마케팅 등 농산물가공에서 유통까지의 전반적인 교육을 진행한다. 강릉시 관계자는“강릉 농산물을 활용한 농산물가공 경영체의 식품가공·마케팅 부문의 역량강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부 교육내용 및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센터 유통지원과 농산물가공팀(☎660-315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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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농산물가공창업 교육’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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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 제1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 강원 강릉시는 16일 오후 3시 침체한 지역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인·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22년 구인-구직 만남의 날(매칭데이)을 개최한다. 구인-구직 만남의 날은 관내 기업의 구인 신청 시 해당 업체의 구인조건에 맞는 구직자를 확보해 강릉시일자리지원센터에서 면접을 진행하는 맞춤형 일자리 매칭 방식으로,기업의 채용률을 높이고 구직자에게는 기업의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 이직률이 감소하는 데 큰 효과가 있어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향후 월 1회 이상 수시로 만남의 날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구직의 기회를 얻지 못한 구직자들은 강릉시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일자리 알선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인재를 채용하지 못한 기업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제공해 기업과 구직자 간의 미스매칭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구직자의 실업률은 상승하고 있는 반면 중소기업의 구인난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가장 효율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이 같은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꾸준히 개최해 지역 고용률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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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 제1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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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퇴직공무원 활용 '민원상담관' 운영
- 강원 강릉시는 내년 1월부터 지역 실정에 밝고 민원사무 처리에 행정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퇴직공무원을 민원상담관으로 활용해 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에 대해 안내와 상담을 전담하는 '민원상담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강릉시는 17일 오후 3시에 민원상담관 2명을 위촉하며 민원상담관실을 1층 종합민원실 내에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매주 1∼2회 '찾아가는 민원상담관' 운영으로 인구 밀집 및 민원이 많은 지역인 교1동, 성덕동 주민센터 등을 위주로 시청을 방문하지 못하는 주민들에 대한 민원을 상담함으로써 민원인에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규자 민원증명과장은 "민원상담관 운영을 통해 시민과 공무원 사이를 이어주는 가교역할을 함으로써 시민이 불편하지 않도록 소통 창구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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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퇴직공무원 활용 '민원상담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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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외국인노동자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전문가 포럼 개최
- 강원 강릉시는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권익 보호와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의 역할과 기능, 운영사례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자 8일 오후 2시 강릉시평생학습관에서 ㈔다봄 인권센터(대표 나갑주) 주관으로 포럼을 개최한다. 외국인노동자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강릉시의 역할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는 좌장에 오경식 교수, 공동발제에 원주외국인주민센터 최철영 대표, 강릉원주대학교 다문화학과 김지혜 교수가 "지역이주노동자 인권대책과 지역사회통합 정책 그리고 지자체의 역할"에 대해 발표한다. 토론자로는 우삼열 센터장(아산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나갑주 대표, 박경란 이사와 외국인 노동자 관련 전문가, 인권활동가,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서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를 갖는다. 엄금문 일자리경제과장은 "외국인 노동자를 더 방치할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이웃으로 받아들이고, 그들과 함께 서로 소통하고 상생하는 노력을 기울여 지역 화합과 안전한 강릉시를 만드는 데 이 포럼이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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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외국인노동자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전문가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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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3일 ‘2021 온·오프라인 강원일자리박람회’ 개최
- 도내 역대 최대 규모의 일자리 행사인 ‘2021 온·오프라인 강원일자리박람회’가 오늘 개막한다. 다음 달 17일까지 4주 동안 열리는 박람회는 강원도일자리재단 등 7개 일자리 유관 기관과 도내 18개 시군이 공동 주관한다. 22일 강원도일자리재단에 따르면 이날 현재 121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 신청을 마쳤고, 516명의 신규 채용 의사를 밝혔다. 추가 문의도 쇄도하고 있다. 온라인 박람회는 강원일자리정보망을 통해 진행된다. 오프라인은 다음 달 2일 원주시 국민체육센터, 7일 춘천시 스카이컨벤션웨딩홀, 16일 강릉시 강릉과학산업진흥원, 17일 홍천군 홍천읍사무소에서 열린다. 오프라인 원주 행사에는 4개 공기업, 춘천에서는 레고랜드, 강릉에서는 강원랜드가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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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3일 ‘2021 온·오프라인 강원일자리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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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하반기 '2021 희망일자리사업' 추진·인원 모집
- 강원 강릉시는 코로나19 피해의 최소화와 실업·복지 대책의 일환으로 한시적으로 추진하는 '2021년 희망일자리사업'을 내달부터 10월까지 2개월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정부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보를 통해 추진하는 희망근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서 기존에 모집 운영 중이던 백신접종지원사업 및 생활환경방역사업은 물론 신규 유형으로 관내 대학교의 안정적인 학사운영과 대면 교육 활동 지원을 위한 대학방역지원사업까지 협업으로 시행하게 된다. 신청은 8월 초(8.4∼8.12.예정)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이며 모집인원은 총 362명이다. 참여 자격은 공고일 기준 강릉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만 18세 이상 만 65세 이하인 근로 능력자로서 취업 취약 계층 등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주민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역경제 위기는 물론 고용상황도 악화하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계층이 지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라며 "이번에 추진하는 희망 일자리사업이 지역경제를 회복시키고 고용의 안정화를 만들어 가는 마중물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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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하반기 '2021 희망일자리사업' 추진·인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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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괴산·청양·영덕 등 전국 12곳 청년마을 조성
- 충북 괴산, 충남 청양 등 전국 12곳에 청년마을이 조성된다. 18일 행정안전부는 경북 영덕군 등 전국 12곳에 2021년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 사업 지역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청년마을 조성 사업은 지역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는 청년에게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공간과 주거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 지난 2018년 시작돼 현재 총 3곳에서 운영 중이다. 앞서 진행한 공모에서 전국 144개 청년단체가 응모했다. 서면 심사, 현장실사 등을 거쳐 12개팀이 최종 선정됐다. 행안부는 청년마을 12곳에 각 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청년들은 지역의 유휴공간을 직접 리모델링해 거주, 창업, 커뮤니티 공간 등으로 조성한다. 울주군은 발효식품 장인에게 제조법을 배워 창업할 기회를, 청양군은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지역상품 제작·판매 경험을 제공한다. 괴산군은 청년창업농의 실전 농사법 등을 전수하며 청년들이 지역과 상생하며 정착하도록 돕는다. 공주시와 강릉시, 상주시는 먼저 정착한 지역청년들이 새롭게 도전하는 청년들에게 다양한 창업·창직 경험을 전수하며 일자리를 만들어간다. 지자체들도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공간, 예산 등을 지원한다. 블루로드(트레킹)로 유명한 영덕군은 근대역사문화공간 사업과 연계해 주거와 창업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거제시는 농산어촌개발사업과 연계, 해양레저 활동에 필요한 거점 공간을 지원한다. 신안군은 섬마을에 거주하는 청년예술가들에게 신재생에너지 개발 이익공유제를 활용, 매달 50만원의 활동비를 지급한다. 지역주민들도 주민협의체를 만들어 청년들의 정착에 힘을 보탠다. 부산시 동구의 도시민박촌 주민협의체는 이바구마을의 게스트하우스와 사랑방을 내어주었다. 전해철 행안부 장관은 "청년마을 사업이 청년과 지역이 상생하는 좋은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자체와 협력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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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괴산·청양·영덕 등 전국 12곳 청년마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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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청년 창업 로컬 브랜드 '강릉유랑' 인증 현판식
- 강원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청년 창업 로컬 브랜드 '강릉유랑'을 런칭하고 지난 14일 오전 스웨디시 레스토랑 미트컬쳐(견소동 소재)에서 인증 현판식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강릉유랑'은 매력적인 지역 특색이 뚜렷한 청년들의 창업 아이템을 엄선하여 예비・초기・중장기 단계별 지원을 하고 국내외 관광객들에게는 유랑하듯 발품 팔아 '강릉유랑' 점을 찾아다니는 재미를 더하고 청년 점포는 성장할 기회를 열어 주고자 만든 청년 창업 로컬 브랜드다. ▲강릉시는 청년 창업 로컬 브랜드 '강릉유랑'을 런칭하고 지난 14일 오전 10시 스웨디시 레스토랑 미트컬쳐(견소동 소재)에서 인증 현판식을 했다. ⓒ강릉시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 청년창업생태계 조성 사업으로 강릉시와 수행기관인 강릉원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추진하여 왔으며 현재는 '강릉유랑' 상표도 출원 중이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지난해는 take –out food 청년 창업점 9개소를 선정하여 1년여간 메뉴개발, 포장디자인, 창업마인드 교육, 자금 지원 등 맞춤형 코치와 컨설팅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현판식에는 최윤순 강릉시 경제환경국장과 신일식 강릉원주대 산학협력 단장이 참석해 강릉유랑 현판 및 강릉유랑 kit를 증정하고 창업 청년들의 도전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릉시 관계자는 “강릉유랑이 로컬 브랜드로서 청년들의 자립을 돕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마케팅 전략을 강화하고, 창업 초기 일회성 지원이 아닌 체계적 맞춤형 지원으로 지역에서 청년들이 개성 있는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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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청년 창업 로컬 브랜드 '강릉유랑' 인증 현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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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미취업 여성 1인당 최대 300만 원 구직활동 지원
- 강릉시는 경력 단절 등 미취업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활성화를 위해 취ㆍ창업에 필요한 구직활동 비용을 지원하는 '여성 구직활동 지원사업' 대상자 총 94명(신규 60명, 재참여 34명)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주민등록 돼 있으며, 모집 시작일 전 3개월 평균 건강보험료 고지·납부액 기준 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에 해당하는 만 40세 이상 만 59세 이하 미취업 여성이다. 구직활동 지원금은 4월부터 월 50만 원씩 신규 참여자는 6개월간 최대 300만 원, 재참여자는 3개월간 최대 150만원 포인트로 지원되며, 교육비 및 시험응시료, 면접활동비 등 구직활동과 관련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지원금 수급 도중 취ㆍ창업에 성공해 3개월간 근속한 경우 50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구직활동 지원금은 온라인(복지몰)에서 포인트로 사용 가능하고 오프라인에서는 사업 전용 체크카드 사용 후 환급받을 수 있다. 2월 19일(월)부터 3월 8일(금)까지 강원일자리정보망(https://job.gwd.go.kr)에 접속해 온라인으로만 신청할 수 있으며, 구체적 지원요건 및 방법은 강원일자리정보망, 강릉시 홈페이지, 강릉여성새로일하기센터(070-4048-7191, 070-4048-719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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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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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미취업 여성 1인당 최대 300만 원 구직활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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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미취업 여성 구직활동 지원사업 연장모집
- 강원 강릉시는 당초 이달 15일까지 모집했던 '여성구직활동 지원사업'을 오는 22일까지 연장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미취업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취·창업에 필요한 구직활동 비용으로 1인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며, 신청자 총 130명을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강원도내 주민등록 돼 있으며, 모집 시작일 전월 건강보험료 고지·납부액 기준 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에 해당하는 만 40세 이상~만 59세 이하 미취업 여성이다. 구직활동지원금은 내달부터 월 50만 원씩 6개월간 최대 300만 원이 지원되며, 자격증 및 시험 준비, 면접 활동, 창업 준비 등 구직활동과 관련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지원금 수급 중 취·창업에 성공해 3개월간 근속한 경우 50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활동지원금은 온라인(복지몰)에서 포인트로 사용 가능하고 오프라인은 사업전용 체크카드 사용 후 환급받을 수 있다. 강원일자리정보망에 접속해 온라인으로만 신청·접수를 할 수 있으며, 구체적 지원요건 및 방법은 시 홈페이지, 강릉새일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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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미취업 여성 구직활동 지원사업 연장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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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서 일하고 싶은 청년을 모집합니다
- 강릉시는 지역 일자리를 발굴해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2023년 강릉시 지역혁신형 청년일자리사업'의 참여 사업장 및 참여 청년을 모집한다. '지역혁신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지역의 미취업청년들에게 다양한 일자리와 교육, 네트워킹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참여 사업장 모집은 오는 26일(월)까지다. 모집대상은 강릉시 내 사무소 또는 영업소를 두고 청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할 계획이 있는 중소기업 중 5개 업체로, 각 사업장에서 청년 1명을 채용하면 2년간 최대 월 180만 원(근로자 임금이 200만 원 이상인 경우)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장 모집 후에는 해당 업체에서 일할 청년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5명, 모집 기간은 내년 1월 6일(금)부터 20일(금)까지로 2023년 1월 1일 기준 만 39세 이하의 강릉시 거주(예정)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해당 청년이 사업주와 친인척 관계 등 특수관계에 있는 경우, 대학교 재학생이거나 휴학생인 경우, 직접 일자리 사업에 중복 참여하는 경우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채용된 청년에게는 월 10만 원의 문화교통비를 2년간 지급하고, 그 이후 계속 근무하거나 관내에 취업 또는 창업하는 경우에는 1천만 원의 인센티브도 지원될 예정이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과 청년은 강릉시청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참고해 강릉시청 경제진흥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경제진흥과 최종백 과장은 "맞춤형 지역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 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사업체의 인력난을 해소하고자 한다"며, "청년이 업무에 대한 경험과 직무역량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인 만큼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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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서 일하고 싶은 청년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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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퇴직공무원 활용 '민원상담관' 운영
- 강원 강릉시는 내년 1월부터 지역 실정에 밝고 민원사무 처리에 행정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퇴직공무원을 민원상담관으로 활용해 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에 대해 안내와 상담을 전담하는 '민원상담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강릉시는 17일 오후 3시에 민원상담관 2명을 위촉하며 민원상담관실을 1층 종합민원실 내에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매주 1∼2회 '찾아가는 민원상담관' 운영으로 인구 밀집 및 민원이 많은 지역인 교1동, 성덕동 주민센터 등을 위주로 시청을 방문하지 못하는 주민들에 대한 민원을 상담함으로써 민원인에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규자 민원증명과장은 "민원상담관 운영을 통해 시민과 공무원 사이를 이어주는 가교역할을 함으로써 시민이 불편하지 않도록 소통 창구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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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퇴직공무원 활용 '민원상담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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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3일 ‘2021 온·오프라인 강원일자리박람회’ 개최
- 도내 역대 최대 규모의 일자리 행사인 ‘2021 온·오프라인 강원일자리박람회’가 오늘 개막한다. 다음 달 17일까지 4주 동안 열리는 박람회는 강원도일자리재단 등 7개 일자리 유관 기관과 도내 18개 시군이 공동 주관한다. 22일 강원도일자리재단에 따르면 이날 현재 121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 신청을 마쳤고, 516명의 신규 채용 의사를 밝혔다. 추가 문의도 쇄도하고 있다. 온라인 박람회는 강원일자리정보망을 통해 진행된다. 오프라인은 다음 달 2일 원주시 국민체육센터, 7일 춘천시 스카이컨벤션웨딩홀, 16일 강릉시 강릉과학산업진흥원, 17일 홍천군 홍천읍사무소에서 열린다. 오프라인 원주 행사에는 4개 공기업, 춘천에서는 레고랜드, 강릉에서는 강원랜드가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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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3일 ‘2021 온·오프라인 강원일자리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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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하반기 '2021 희망일자리사업' 추진·인원 모집
- 강원 강릉시는 코로나19 피해의 최소화와 실업·복지 대책의 일환으로 한시적으로 추진하는 '2021년 희망일자리사업'을 내달부터 10월까지 2개월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정부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보를 통해 추진하는 희망근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서 기존에 모집 운영 중이던 백신접종지원사업 및 생활환경방역사업은 물론 신규 유형으로 관내 대학교의 안정적인 학사운영과 대면 교육 활동 지원을 위한 대학방역지원사업까지 협업으로 시행하게 된다. 신청은 8월 초(8.4∼8.12.예정)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이며 모집인원은 총 362명이다. 참여 자격은 공고일 기준 강릉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만 18세 이상 만 65세 이하인 근로 능력자로서 취업 취약 계층 등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주민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역경제 위기는 물론 고용상황도 악화하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계층이 지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라며 "이번에 추진하는 희망 일자리사업이 지역경제를 회복시키고 고용의 안정화를 만들어 가는 마중물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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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하반기 '2021 희망일자리사업' 추진·인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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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EN 한국남동발전, 농어촌 지역 일자리 개발로 올 한해 200여 명의 노인들에게 일자리 제공
- ▲ KOEN은 지난 21일 경상남도 고성군 대한노인회 고성지회에서 ‘2020 KOEN 바다사랑지킴이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사진=한국남동발전 제공 KOEN 한국남동발전이 농어촌 지역 일자리 개발로 올 한해 200여 명의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KOEN은 지난 21일 경상남도 고성군 대한노인회 고성지회에서 김봉철 한국남동발전 상임감사위원, 백두현 고성군수, 강창원 KOEN 동반성장처장, 정미애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본부장, 하정만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장을 비롯한 KOEN 바다사랑지킴이단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KOEN 바다사랑지킴이사업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2017년부터 매년 200여 명의 노인 적합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는 KOEN 바다사랑지킴이 사업은, 농어촌 지속가능 발전을 지원하는 남동발전의 대표 사회공헌형 일자리 창출 모델이다. 이번 사업에서 한국남동발전은 사업운영비를 지원하고, 해당 지자체는 수행기관 선정, 참여자 모집 지원과 홍보 등 행정지원을,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대한노인회에서 사업을 수행·관리하게 된다. KOEN 바다사랑지킴이단은 만 60세 이상 65세 이하의 지역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7월부터 경남 고성군, 사천시, 인천시, 강릉시 4개 지역에서 5개월간 이 사업에 참여하여 자연보호 계도, 마을 꽃길 조성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해안가에 방치된 약 300톤의 해양쓰레기와 유해물질 수거를 통해 약 2억 원의 쓰레기 수거비용 절감효과도 예상된다. 발대식에 참석한 김봉철 한국남동발전 상임감사위원은 “KOEN 바다사랑지킴이사업이 농어촌지역 친환경 일자리 확산에 기여하고, 쾌적한 해안환경 조성과 노인 적합형 일자리 창출을 통한 농어민의 실질적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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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EN 한국남동발전, 농어촌 지역 일자리 개발로 올 한해 200여 명의 노인들에게 일자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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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EN 한국남동발전, 농어촌 지역 일자리 200여 명 노인 일자리 제공
- KOEN 한국남동발전은 21일 경남 고성군 대한노인회 고성지회에서 KOEN 바다사랑지킴이단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KOEN 바다사랑지킴이사업 발대식'을 열었다.(사진=한국남동발전 제공) KOEN 한국남동발전이 농어촌 지역 일자리 개발로 올 한해 200여 명의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KOEN은 21일 경남 고성군 대한노인회 고성지회에서 김봉철 한국남동발전 상임감사위원, 백두현 고성군수, 강창원 KOEN 동반성장처장, 정미애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본부장, 하정만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장을 비롯한 KOEN 바다사랑지킴이단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KOEN 바다사랑지킴이사업 발대식'을 열었다. 2017년부터 매년 200여 명의 노인 적합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는 KOEN 바다사랑지킴이 사업은, 농어촌 지속가능 발전을 지원하는 남동발전의 대표 사회공헌형 일자리 창출 모델이다. 이번 사업에서 한국남동발전은 사업운영비를 지원하고, 해당 지자체는 수행기관 선정, 참여자 모집 지원과 홍보 등 행정지원을,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대한노인회에서 사업을 수행·관리하게 된다.KOEN 바다사랑지킴이단은 만 60세 이상 65세 이하의 지역민으로 구성돼 있다. 7월부터 경남 고성군, 사천시, 인천시, 강릉시 4개 지역에서 5개월간 본 사업에 참여해 자연보호 계도, 마을 꽃길 조성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해안가에 방치된 약 300톤의 해양쓰레기와 유해물질 수거를 통해 약 2억 원의 쓰레기 수거비용 절감효과도 예상된다. 발대식에 참석한 한국남동발전 김봉철 상임감사위원은 "KOEN 바다사랑지킴이사업이 농어촌지역 친환경 일자리 확산에 기여하고, 쾌적한 해안환경 조성과 노인 적합형 일자리 창출을 통한 농어민의 실질적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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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EN 한국남동발전, 농어촌 지역 일자리 200여 명 노인 일자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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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하반기 노인일자리사업 확대 추진
- 강릉시가 올 하반기 노인일자리사업을 확대 추진합니다. 사업 확대 규모는 공익형 740명과 사회서비스형 147명 등 모두 887명이며, 올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지원자 가운데 선발되지 못한 대기자 중에서 충원합니다.노인일자리사업 확대는 코로나19로 인한 노인일자리 사업 중단으로 발생한 미집행 예산을 활용해 추진합니다. 강릉시가 올 하반기 노인일자리사업을 확대 추진합니다.사업 확대 규모는 공익형 740명과 사회서비스형 147명 등 모두 887명이며, 올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지원자 가운데 선발되지 못한 대기자 중에서 충원합니다.노인일자리사업 확대는 코로나19로 인한 노인일자리 사업 중단으로 발생한 미집행 예산을 활용해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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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하반기 노인일자리사업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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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올해 ‘어르신 일자리’ 5078명 창출
- 강릉시(시장 김한근)가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일자리와 활기찬 노후를 제공하는 2020년 어르신 일자리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2020년도 노인 일자리사업은 전년보다 29억7000만원 증액된 179억원을 투입하여 시 직접운영 공익활동사업 1500명, 강릉시니어클럽 외 3개 수행기관 참여자 3578명 등 총 5078명의 참여자가 2월부터 환경정비활동 및 공공·복지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 배치되어 연말까지 활동하게 된다. 최해규 어르신복지과장은 “노인 일자리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접촉요인이 많아지는 만큼, 마스크·손소독제 배부 및 감염예방교육을 통하여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일자리사업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며, “어르신들의 수요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일을 통한 사회관계 개선, 건강증진, 소득 창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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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올해 ‘어르신 일자리’ 5078명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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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ITS 채용박람회' 14일 강릉에서 개최
- 국토교통부는 오는 14일 지능형교통체계(ITS)분야 구직을 원하는 청년들에게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ITS 채용박람회(JOB FAIR)'를 강원도 강릉시 세인트존스 호텔에서 연다고 11일 밝혔다. 지능형교통체계 분야의 일자리 정보를 한 곳에 모아 제공하는 이번 채용박람회는 국토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주관, 한국ITS학회가 후원하는 행사다. 지능형교통체계협회 회원사인 KT, 렉스젠, 라온피플, 에스트래픽, LG유플러스, 엠큐닉, 싸인텔레콤 총 7개 기업이 참여해 채용계획과 인재상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일부 기업은 현장에서 직접 채용도 진행한다. 이번 박람회 참가자는 기관별로 운영하는 취업상담부스에서 취업 희망기업의 인사담당자와 1대 1로 채용정보를 상담 받을 수 있다. 참석자 대상으로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준비 핵심 전략 특강을 제공하고 1대 1 개별 취업컨설팅도 실시한다. 김용석 국토부 도로국장은 "이번 ITS 취업박람회가 좋은 인재를 원하는 기업과 자신의 전문성을 살릴 수 있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원하는 구직자를 실질적으로 이어주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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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ITS 채용박람회' 14일 강릉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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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4년도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강릉시는 지역주민의 고용 안정을 위해 취업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2024년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를 1월 15일(월)부터 26일(금)까지 11일 동안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150명으로 총 51개 사업장에 선발 배치되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30명, 행복일자리사업 20명, 서민일자리사업 100명으로 사업장 유형에 따라 근무시간이 다를 수 있다. 참여 자격은 사업개시일기준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고, 공고일인 1월 10일 현재 강릉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근로능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고,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시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참여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하며, 사업 참여자로 선발이 되면 오는 3월 6일부터 6월 26일까지 4개월 이내의 범위에서 근무하게 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직접일자리 사업 추진으로 강릉시 고용 안정에 기여하고, 공적 일자리 근로를 통한 일 경험을 바탕으로 민간 일자리로의 이동에 도움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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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4년도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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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3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실' 확대 운영
- 강원 강릉시는 전문 직업상담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 1대1 맞춤형 구직상담과 다양한 구인정보 제공을 통해 취업을 돕는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실'을 확대 운영한다. 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지난해 하반기에만 운영했던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실'에 대한 구직자들의 호응이 높아, 올해부터는 횟수를 2배로 늘려 상·하반기에 걸쳐 총 10회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취업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직접 만나 일자리 상담을 진행하고, 나아가 맞춤형 일자리를 알선해 적극적으로 구직활동을 지원한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실'은 오는 16일 강릉직업전문학교 부설 요양보호사 교육원의 요양보호사 교육생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날 상담을 통해 구직등록을 한 요양보호사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내달 중 '모아 매칭데이'(구인-구직 만남의 날)를 진행해 관내 요양보호시설 및 재가 요양원 등의 구인 수요와 연계할 예정이다. 특히 '모아 매칭데이'는 비슷한 구인직종 3~5개 업체를 섭외해 한 구직자가 한 번에 여러 기업과 면접을 진행할 수 있게 하여 구직자뿐 아니라 구인 업체의 편의를 최대한 도모한다. 앞으로 구직 수요가 많았던 아파트 단지와 관내 특성화 고등학교, 장애인종합복지관 등의 취업취약계층 관련 기관 등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실'을 운영해 실제적인 일자리 매칭이 최대한 많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일자리상담실은 일자리지원센터와 강릉시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노동교육법률상담소가 협업 운영하며, 특히 올해는 강릉시 소비자상담센터가 간헐적으로 참여해 소비자 피해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실 운영을 확대하여 더 많은 구직자들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맞춤형 일자리 매칭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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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3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실'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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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서 일하고 싶은 청년을 모집합니다
- 강릉시는 지역 일자리를 발굴해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2023년 강릉시 지역혁신형 청년일자리사업'의 참여 사업장 및 참여 청년을 모집한다. '지역혁신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지역의 미취업청년들에게 다양한 일자리와 교육, 네트워킹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참여 사업장 모집은 오는 26일(월)까지다. 모집대상은 강릉시 내 사무소 또는 영업소를 두고 청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할 계획이 있는 중소기업 중 5개 업체로, 각 사업장에서 청년 1명을 채용하면 2년간 최대 월 180만 원(근로자 임금이 200만 원 이상인 경우)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장 모집 후에는 해당 업체에서 일할 청년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5명, 모집 기간은 내년 1월 6일(금)부터 20일(금)까지로 2023년 1월 1일 기준 만 39세 이하의 강릉시 거주(예정)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해당 청년이 사업주와 친인척 관계 등 특수관계에 있는 경우, 대학교 재학생이거나 휴학생인 경우, 직접 일자리 사업에 중복 참여하는 경우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채용된 청년에게는 월 10만 원의 문화교통비를 2년간 지급하고, 그 이후 계속 근무하거나 관내에 취업 또는 창업하는 경우에는 1천만 원의 인센티브도 지원될 예정이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과 청년은 강릉시청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참고해 강릉시청 경제진흥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경제진흥과 최종백 과장은 "맞춤형 지역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 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사업체의 인력난을 해소하고자 한다"며, "청년이 업무에 대한 경험과 직무역량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인 만큼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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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서 일하고 싶은 청년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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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전국지자체 일자리대상 특별상 수상
- 강원 강릉시는 21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고용노동부 주관 '2022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 특별상을 수상한다. 강릉시는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과 함께 5,500만 원의 인센티브 사업비를 확보해 내년 지역 일자리 창출 사업에 활용하게 됐다. 일자리 목표 공시제란 지방자치단체장이 임기 중 추진할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공시하고 이듬해 실적이 높은 자치단체를 선정해 지원하는 제도로 광역, 기초 자치단체 등 총 243개 전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고용률 67.2%로 전국 평균(66.5%)을 상회하고 취업자 수가 2020년 112,500명에서 2021년 118,100명으로 5,600명이 늘었고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도 2020년 41,092명에서 2021년 48,181명으로 7,000여 명 증가했다. 특히 일자리 관련 조직과 인력을 확대(18년 5명 → 21년 18명)하고 일자리 전담 창구인 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구인·구직 활동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강릉시가 자체 추진한 어린이집 통학 차량 등·하원 지원, 정착 프로젝트 '강릉살자' 운영, 정규직 취직지원사업, 민간제안 일자리 사업 등 강릉형 일자리사업도 큰 성과를 냈으며, 민자화력발전소 건설, 강릉미디어아트 유치, 도시재생사업, 관광거점도시 육성, 스마트시티 챌린지 본격 추진, 강릉과학산업단지·주문진 제2농공단지 100% 분양 완료로 유망중소기업 유치 등의 양질의 일자리가 많이 늘어나면서 지속가능한 일자리 도시로의 기반을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수상은 코로나19로 인한 열악한 지역 고용환경 속에서도 강릉시 실정에 맞는 고용정책으로 위기를 기회로 활용한 결과"라며 "앞으로 대규모 투자유치를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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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전국지자체 일자리대상 특별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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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농산물가공창업 교육’ 수강생 모집
- 강릉시는 오는 30일부터 6월 3일까지 농산물가공창업교육 수강생 30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식품 가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창업에 필요한 기초 소양 교육을 통한 농산물가공 창업 농업인 양성을 위해 진행한다. 모집대상은 농산물가공센터 ‘맷돌’ 이용 농업인 또는 농산물가공 창업에 관심 있는 관내 거주 농업인이며 농업기술센터 유통지원과 방문 또는 이메일(mjistory@korea.kr)을 통해 신청서를 받는다. 교육 기간은 6월 13일부터 7월 18일까지 6회(주 1회)이며 가공창업 개요, 식품위생과 품질관리, 상품기획, 유통과 마케팅 등 농산물가공에서 유통까지의 전반적인 교육을 진행한다. 강릉시 관계자는“강릉 농산물을 활용한 농산물가공 경영체의 식품가공·마케팅 부문의 역량강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부 교육내용 및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센터 유통지원과 농산물가공팀(☎660-315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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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농산물가공창업 교육’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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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 제1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 강원 강릉시는 16일 오후 3시 침체한 지역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인·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22년 구인-구직 만남의 날(매칭데이)을 개최한다. 구인-구직 만남의 날은 관내 기업의 구인 신청 시 해당 업체의 구인조건에 맞는 구직자를 확보해 강릉시일자리지원센터에서 면접을 진행하는 맞춤형 일자리 매칭 방식으로,기업의 채용률을 높이고 구직자에게는 기업의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 이직률이 감소하는 데 큰 효과가 있어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향후 월 1회 이상 수시로 만남의 날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구직의 기회를 얻지 못한 구직자들은 강릉시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일자리 알선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인재를 채용하지 못한 기업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제공해 기업과 구직자 간의 미스매칭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구직자의 실업률은 상승하고 있는 반면 중소기업의 구인난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가장 효율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이 같은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꾸준히 개최해 지역 고용률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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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 제1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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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현장 아이디어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
- 강원 강릉시는 급변하는 고용 현장의 수요를 반영하고 새로운 지역 일자리를 발굴하기 위한 2022년 강릉형 민간제안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강릉형 민간제안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은 코로나19, 4차 산업혁명 등 변화하는 현실 속에서 기존 정책으로 지원하지 못하는 새로운 일자리와 공공 서비스 분야에 민간 사업제안 공모를 받아 1억 원 이내의 사업비 및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부와 지자체에서 정책을 정해 하달하는 기존 하향식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직접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적으로 지원하는 상향식 사업 구조를 채택해 정책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현장 밀착형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목표다.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공모에는 관내 기업, 단체, 기관,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사업 제안 및 연내 추진이 가능한 조직에서 사업 제안을 할 수 있으며 1차 심사와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5개 사업을 선발 및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에는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전문가를 통한 사업계획 컨설팅이 제공되며 분기별, 반기별 평가와 성과지표 모니터링, 성과 공유회 등을 추진해 지역에 필요한 일자리가 창출되고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강릉시 관계자는 "민간의 아이디어를 수용해 새롭고 신선한 일자리 사업을 발굴해 지원함으로써 다양한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의 대표 일자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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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현장 아이디어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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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퇴직공무원 활용 '민원상담관' 운영
- 강원 강릉시는 내년 1월부터 지역 실정에 밝고 민원사무 처리에 행정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퇴직공무원을 민원상담관으로 활용해 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에 대해 안내와 상담을 전담하는 '민원상담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강릉시는 17일 오후 3시에 민원상담관 2명을 위촉하며 민원상담관실을 1층 종합민원실 내에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매주 1∼2회 '찾아가는 민원상담관' 운영으로 인구 밀집 및 민원이 많은 지역인 교1동, 성덕동 주민센터 등을 위주로 시청을 방문하지 못하는 주민들에 대한 민원을 상담함으로써 민원인에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규자 민원증명과장은 "민원상담관 운영을 통해 시민과 공무원 사이를 이어주는 가교역할을 함으로써 시민이 불편하지 않도록 소통 창구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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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퇴직공무원 활용 '민원상담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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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외국인노동자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전문가 포럼 개최
- 강원 강릉시는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권익 보호와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의 역할과 기능, 운영사례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자 8일 오후 2시 강릉시평생학습관에서 ㈔다봄 인권센터(대표 나갑주) 주관으로 포럼을 개최한다. 외국인노동자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강릉시의 역할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는 좌장에 오경식 교수, 공동발제에 원주외국인주민센터 최철영 대표, 강릉원주대학교 다문화학과 김지혜 교수가 "지역이주노동자 인권대책과 지역사회통합 정책 그리고 지자체의 역할"에 대해 발표한다. 토론자로는 우삼열 센터장(아산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나갑주 대표, 박경란 이사와 외국인 노동자 관련 전문가, 인권활동가,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서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를 갖는다. 엄금문 일자리경제과장은 "외국인 노동자를 더 방치할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이웃으로 받아들이고, 그들과 함께 서로 소통하고 상생하는 노력을 기울여 지역 화합과 안전한 강릉시를 만드는 데 이 포럼이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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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외국인노동자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전문가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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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3일 ‘2021 온·오프라인 강원일자리박람회’ 개최
- 도내 역대 최대 규모의 일자리 행사인 ‘2021 온·오프라인 강원일자리박람회’가 오늘 개막한다. 다음 달 17일까지 4주 동안 열리는 박람회는 강원도일자리재단 등 7개 일자리 유관 기관과 도내 18개 시군이 공동 주관한다. 22일 강원도일자리재단에 따르면 이날 현재 121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 신청을 마쳤고, 516명의 신규 채용 의사를 밝혔다. 추가 문의도 쇄도하고 있다. 온라인 박람회는 강원일자리정보망을 통해 진행된다. 오프라인은 다음 달 2일 원주시 국민체육센터, 7일 춘천시 스카이컨벤션웨딩홀, 16일 강릉시 강릉과학산업진흥원, 17일 홍천군 홍천읍사무소에서 열린다. 오프라인 원주 행사에는 4개 공기업, 춘천에서는 레고랜드, 강릉에서는 강원랜드가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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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3일 ‘2021 온·오프라인 강원일자리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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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하반기 '2021 희망일자리사업' 추진·인원 모집
- 강원 강릉시는 코로나19 피해의 최소화와 실업·복지 대책의 일환으로 한시적으로 추진하는 '2021년 희망일자리사업'을 내달부터 10월까지 2개월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정부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보를 통해 추진하는 희망근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서 기존에 모집 운영 중이던 백신접종지원사업 및 생활환경방역사업은 물론 신규 유형으로 관내 대학교의 안정적인 학사운영과 대면 교육 활동 지원을 위한 대학방역지원사업까지 협업으로 시행하게 된다. 신청은 8월 초(8.4∼8.12.예정)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이며 모집인원은 총 362명이다. 참여 자격은 공고일 기준 강릉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만 18세 이상 만 65세 이하인 근로 능력자로서 취업 취약 계층 등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주민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역경제 위기는 물론 고용상황도 악화하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계층이 지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라며 "이번에 추진하는 희망 일자리사업이 지역경제를 회복시키고 고용의 안정화를 만들어 가는 마중물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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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하반기 '2021 희망일자리사업' 추진·인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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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괴산·청양·영덕 등 전국 12곳 청년마을 조성
- 충북 괴산, 충남 청양 등 전국 12곳에 청년마을이 조성된다. 18일 행정안전부는 경북 영덕군 등 전국 12곳에 2021년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 사업 지역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청년마을 조성 사업은 지역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는 청년에게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공간과 주거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 지난 2018년 시작돼 현재 총 3곳에서 운영 중이다. 앞서 진행한 공모에서 전국 144개 청년단체가 응모했다. 서면 심사, 현장실사 등을 거쳐 12개팀이 최종 선정됐다. 행안부는 청년마을 12곳에 각 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청년들은 지역의 유휴공간을 직접 리모델링해 거주, 창업, 커뮤니티 공간 등으로 조성한다. 울주군은 발효식품 장인에게 제조법을 배워 창업할 기회를, 청양군은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지역상품 제작·판매 경험을 제공한다. 괴산군은 청년창업농의 실전 농사법 등을 전수하며 청년들이 지역과 상생하며 정착하도록 돕는다. 공주시와 강릉시, 상주시는 먼저 정착한 지역청년들이 새롭게 도전하는 청년들에게 다양한 창업·창직 경험을 전수하며 일자리를 만들어간다. 지자체들도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공간, 예산 등을 지원한다. 블루로드(트레킹)로 유명한 영덕군은 근대역사문화공간 사업과 연계해 주거와 창업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거제시는 농산어촌개발사업과 연계, 해양레저 활동에 필요한 거점 공간을 지원한다. 신안군은 섬마을에 거주하는 청년예술가들에게 신재생에너지 개발 이익공유제를 활용, 매달 50만원의 활동비를 지급한다. 지역주민들도 주민협의체를 만들어 청년들의 정착에 힘을 보탠다. 부산시 동구의 도시민박촌 주민협의체는 이바구마을의 게스트하우스와 사랑방을 내어주었다. 전해철 행안부 장관은 "청년마을 사업이 청년과 지역이 상생하는 좋은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자체와 협력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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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괴산·청양·영덕 등 전국 12곳 청년마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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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청년 창업 로컬 브랜드 '강릉유랑' 인증 현판식
- 강원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청년 창업 로컬 브랜드 '강릉유랑'을 런칭하고 지난 14일 오전 스웨디시 레스토랑 미트컬쳐(견소동 소재)에서 인증 현판식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강릉유랑'은 매력적인 지역 특색이 뚜렷한 청년들의 창업 아이템을 엄선하여 예비・초기・중장기 단계별 지원을 하고 국내외 관광객들에게는 유랑하듯 발품 팔아 '강릉유랑' 점을 찾아다니는 재미를 더하고 청년 점포는 성장할 기회를 열어 주고자 만든 청년 창업 로컬 브랜드다. ▲강릉시는 청년 창업 로컬 브랜드 '강릉유랑'을 런칭하고 지난 14일 오전 10시 스웨디시 레스토랑 미트컬쳐(견소동 소재)에서 인증 현판식을 했다. ⓒ강릉시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 청년창업생태계 조성 사업으로 강릉시와 수행기관인 강릉원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추진하여 왔으며 현재는 '강릉유랑' 상표도 출원 중이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지난해는 take –out food 청년 창업점 9개소를 선정하여 1년여간 메뉴개발, 포장디자인, 창업마인드 교육, 자금 지원 등 맞춤형 코치와 컨설팅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현판식에는 최윤순 강릉시 경제환경국장과 신일식 강릉원주대 산학협력 단장이 참석해 강릉유랑 현판 및 강릉유랑 kit를 증정하고 창업 청년들의 도전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릉시 관계자는 “강릉유랑이 로컬 브랜드로서 청년들의 자립을 돕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마케팅 전략을 강화하고, 창업 초기 일회성 지원이 아닌 체계적 맞춤형 지원으로 지역에서 청년들이 개성 있는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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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청년 창업 로컬 브랜드 '강릉유랑' 인증 현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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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EN 한국남동발전, 농어촌 지역 일자리 개발로 올 한해 200여 명의 노인들에게 일자리 제공
- ▲ KOEN은 지난 21일 경상남도 고성군 대한노인회 고성지회에서 ‘2020 KOEN 바다사랑지킴이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사진=한국남동발전 제공 KOEN 한국남동발전이 농어촌 지역 일자리 개발로 올 한해 200여 명의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KOEN은 지난 21일 경상남도 고성군 대한노인회 고성지회에서 김봉철 한국남동발전 상임감사위원, 백두현 고성군수, 강창원 KOEN 동반성장처장, 정미애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본부장, 하정만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장을 비롯한 KOEN 바다사랑지킴이단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KOEN 바다사랑지킴이사업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2017년부터 매년 200여 명의 노인 적합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는 KOEN 바다사랑지킴이 사업은, 농어촌 지속가능 발전을 지원하는 남동발전의 대표 사회공헌형 일자리 창출 모델이다. 이번 사업에서 한국남동발전은 사업운영비를 지원하고, 해당 지자체는 수행기관 선정, 참여자 모집 지원과 홍보 등 행정지원을,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대한노인회에서 사업을 수행·관리하게 된다. KOEN 바다사랑지킴이단은 만 60세 이상 65세 이하의 지역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7월부터 경남 고성군, 사천시, 인천시, 강릉시 4개 지역에서 5개월간 이 사업에 참여하여 자연보호 계도, 마을 꽃길 조성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해안가에 방치된 약 300톤의 해양쓰레기와 유해물질 수거를 통해 약 2억 원의 쓰레기 수거비용 절감효과도 예상된다. 발대식에 참석한 김봉철 한국남동발전 상임감사위원은 “KOEN 바다사랑지킴이사업이 농어촌지역 친환경 일자리 확산에 기여하고, 쾌적한 해안환경 조성과 노인 적합형 일자리 창출을 통한 농어민의 실질적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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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EN 한국남동발전, 농어촌 지역 일자리 개발로 올 한해 200여 명의 노인들에게 일자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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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하반기 노인일자리사업 확대 추진
- 강릉시가 올 하반기 노인일자리사업을 확대 추진합니다. 사업 확대 규모는 공익형 740명과 사회서비스형 147명 등 모두 887명이며, 올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지원자 가운데 선발되지 못한 대기자 중에서 충원합니다.노인일자리사업 확대는 코로나19로 인한 노인일자리 사업 중단으로 발생한 미집행 예산을 활용해 추진합니다. 강릉시가 올 하반기 노인일자리사업을 확대 추진합니다.사업 확대 규모는 공익형 740명과 사회서비스형 147명 등 모두 887명이며, 올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지원자 가운데 선발되지 못한 대기자 중에서 충원합니다.노인일자리사업 확대는 코로나19로 인한 노인일자리 사업 중단으로 발생한 미집행 예산을 활용해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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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하반기 노인일자리사업 확대 추진
일자리창출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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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4년도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강릉시는 지역주민의 고용 안정을 위해 취업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2024년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를 1월 15일(월)부터 26일(금)까지 11일 동안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150명으로 총 51개 사업장에 선발 배치되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30명, 행복일자리사업 20명, 서민일자리사업 100명으로 사업장 유형에 따라 근무시간이 다를 수 있다. 참여 자격은 사업개시일기준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고, 공고일인 1월 10일 현재 강릉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근로능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고,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시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참여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하며, 사업 참여자로 선발이 되면 오는 3월 6일부터 6월 26일까지 4개월 이내의 범위에서 근무하게 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직접일자리 사업 추진으로 강릉시 고용 안정에 기여하고, 공적 일자리 근로를 통한 일 경험을 바탕으로 민간 일자리로의 이동에 도움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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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4년도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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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3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실' 확대 운영
- 강원 강릉시는 전문 직업상담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 1대1 맞춤형 구직상담과 다양한 구인정보 제공을 통해 취업을 돕는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실'을 확대 운영한다. 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지난해 하반기에만 운영했던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실'에 대한 구직자들의 호응이 높아, 올해부터는 횟수를 2배로 늘려 상·하반기에 걸쳐 총 10회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취업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직접 만나 일자리 상담을 진행하고, 나아가 맞춤형 일자리를 알선해 적극적으로 구직활동을 지원한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실'은 오는 16일 강릉직업전문학교 부설 요양보호사 교육원의 요양보호사 교육생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날 상담을 통해 구직등록을 한 요양보호사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내달 중 '모아 매칭데이'(구인-구직 만남의 날)를 진행해 관내 요양보호시설 및 재가 요양원 등의 구인 수요와 연계할 예정이다. 특히 '모아 매칭데이'는 비슷한 구인직종 3~5개 업체를 섭외해 한 구직자가 한 번에 여러 기업과 면접을 진행할 수 있게 하여 구직자뿐 아니라 구인 업체의 편의를 최대한 도모한다. 앞으로 구직 수요가 많았던 아파트 단지와 관내 특성화 고등학교, 장애인종합복지관 등의 취업취약계층 관련 기관 등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실'을 운영해 실제적인 일자리 매칭이 최대한 많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일자리상담실은 일자리지원센터와 강릉시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노동교육법률상담소가 협업 운영하며, 특히 올해는 강릉시 소비자상담센터가 간헐적으로 참여해 소비자 피해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실 운영을 확대하여 더 많은 구직자들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맞춤형 일자리 매칭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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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3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실'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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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의 초석' 창업패키지 공모 선정
- 강릉시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하는 '2023년 예비·초기 창업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돼 올해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예비창업패키지에 87억원, 초기창업패키지에 112억원을 투입해 창업 활성화를 지원한다. 창업패키지는 성장단계별(예비·초기·도약기)로 맞춤 지원해 기업이 창업 초기 수준에 머무르지 않고 단계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예비창업패키지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성공적인 창업을, 초기창업패키지는 유망 창업 아이템·기술을 보유한 업력 3년 이내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시장진입과 성장을 지원한다.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가톨릭관동대학교 창업지원단은 강원권에서 유일하게 예비와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에 동시에 선정돼 향후 지역의 우수 창업기업 발굴과 육성을 할 수 있는 중심축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주력 산업군인 천연물 바이오, 세라믹소재, ICT 융합헬스 분야에 대한 창업자원 발굴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미래지역 산업 성장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창업패키지 지원을 통해 미래 가치가 있는 우수기업 발굴부터 스타기업으로의 도약까지 단계별 지원을 함으로써 기업하기 좋은 도시의 초석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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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의 초석' 창업패키지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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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현장 아이디어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
- 강원 강릉시는 급변하는 고용 현장의 수요를 반영하고 새로운 지역 일자리를 발굴하기 위한 2022년 강릉형 민간제안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강릉형 민간제안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은 코로나19, 4차 산업혁명 등 변화하는 현실 속에서 기존 정책으로 지원하지 못하는 새로운 일자리와 공공 서비스 분야에 민간 사업제안 공모를 받아 1억 원 이내의 사업비 및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부와 지자체에서 정책을 정해 하달하는 기존 하향식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직접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적으로 지원하는 상향식 사업 구조를 채택해 정책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현장 밀착형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목표다.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공모에는 관내 기업, 단체, 기관,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사업 제안 및 연내 추진이 가능한 조직에서 사업 제안을 할 수 있으며 1차 심사와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5개 사업을 선발 및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에는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전문가를 통한 사업계획 컨설팅이 제공되며 분기별, 반기별 평가와 성과지표 모니터링, 성과 공유회 등을 추진해 지역에 필요한 일자리가 창출되고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강릉시 관계자는 "민간의 아이디어를 수용해 새롭고 신선한 일자리 사업을 발굴해 지원함으로써 다양한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의 대표 일자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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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자리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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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현장 아이디어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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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청년 창업 로컬 브랜드 '강릉유랑' 인증 현판식
- 강원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청년 창업 로컬 브랜드 '강릉유랑'을 런칭하고 지난 14일 오전 스웨디시 레스토랑 미트컬쳐(견소동 소재)에서 인증 현판식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강릉유랑'은 매력적인 지역 특색이 뚜렷한 청년들의 창업 아이템을 엄선하여 예비・초기・중장기 단계별 지원을 하고 국내외 관광객들에게는 유랑하듯 발품 팔아 '강릉유랑' 점을 찾아다니는 재미를 더하고 청년 점포는 성장할 기회를 열어 주고자 만든 청년 창업 로컬 브랜드다. ▲강릉시는 청년 창업 로컬 브랜드 '강릉유랑'을 런칭하고 지난 14일 오전 10시 스웨디시 레스토랑 미트컬쳐(견소동 소재)에서 인증 현판식을 했다. ⓒ강릉시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 청년창업생태계 조성 사업으로 강릉시와 수행기관인 강릉원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추진하여 왔으며 현재는 '강릉유랑' 상표도 출원 중이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지난해는 take –out food 청년 창업점 9개소를 선정하여 1년여간 메뉴개발, 포장디자인, 창업마인드 교육, 자금 지원 등 맞춤형 코치와 컨설팅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현판식에는 최윤순 강릉시 경제환경국장과 신일식 강릉원주대 산학협력 단장이 참석해 강릉유랑 현판 및 강릉유랑 kit를 증정하고 창업 청년들의 도전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릉시 관계자는 “강릉유랑이 로컬 브랜드로서 청년들의 자립을 돕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마케팅 전략을 강화하고, 창업 초기 일회성 지원이 아닌 체계적 맞춤형 지원으로 지역에서 청년들이 개성 있는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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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청년 창업 로컬 브랜드 '강릉유랑' 인증 현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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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올해 ‘어르신 일자리’ 5078명 창출
- 강릉시(시장 김한근)가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일자리와 활기찬 노후를 제공하는 2020년 어르신 일자리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2020년도 노인 일자리사업은 전년보다 29억7000만원 증액된 179억원을 투입하여 시 직접운영 공익활동사업 1500명, 강릉시니어클럽 외 3개 수행기관 참여자 3578명 등 총 5078명의 참여자가 2월부터 환경정비활동 및 공공·복지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 배치되어 연말까지 활동하게 된다. 최해규 어르신복지과장은 “노인 일자리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접촉요인이 많아지는 만큼, 마스크·손소독제 배부 및 감염예방교육을 통하여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일자리사업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며, “어르신들의 수요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일을 통한 사회관계 개선, 건강증진, 소득 창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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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올해 ‘어르신 일자리’ 5078명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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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미취업 여성 1인당 최대 300만 원 구직활동 지원
- 강릉시는 경력 단절 등 미취업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활성화를 위해 취ㆍ창업에 필요한 구직활동 비용을 지원하는 '여성 구직활동 지원사업' 대상자 총 94명(신규 60명, 재참여 34명)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주민등록 돼 있으며, 모집 시작일 전 3개월 평균 건강보험료 고지·납부액 기준 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에 해당하는 만 40세 이상 만 59세 이하 미취업 여성이다. 구직활동 지원금은 4월부터 월 50만 원씩 신규 참여자는 6개월간 최대 300만 원, 재참여자는 3개월간 최대 150만원 포인트로 지원되며, 교육비 및 시험응시료, 면접활동비 등 구직활동과 관련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지원금 수급 도중 취ㆍ창업에 성공해 3개월간 근속한 경우 50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구직활동 지원금은 온라인(복지몰)에서 포인트로 사용 가능하고 오프라인에서는 사업 전용 체크카드 사용 후 환급받을 수 있다. 2월 19일(월)부터 3월 8일(금)까지 강원일자리정보망(https://job.gwd.go.kr)에 접속해 온라인으로만 신청할 수 있으며, 구체적 지원요건 및 방법은 강원일자리정보망, 강릉시 홈페이지, 강릉여성새로일하기센터(070-4048-7191, 070-4048-719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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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미취업 여성 1인당 최대 300만 원 구직활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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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4년도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강릉시는 지역주민의 고용 안정을 위해 취업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2024년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를 1월 15일(월)부터 26일(금)까지 11일 동안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150명으로 총 51개 사업장에 선발 배치되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30명, 행복일자리사업 20명, 서민일자리사업 100명으로 사업장 유형에 따라 근무시간이 다를 수 있다. 참여 자격은 사업개시일기준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고, 공고일인 1월 10일 현재 강릉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근로능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고,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시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참여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하며, 사업 참여자로 선발이 되면 오는 3월 6일부터 6월 26일까지 4개월 이내의 범위에서 근무하게 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직접일자리 사업 추진으로 강릉시 고용 안정에 기여하고, 공적 일자리 근로를 통한 일 경험을 바탕으로 민간 일자리로의 이동에 도움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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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4년도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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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서 일하고 싶은 청년을 모집합니다
- 강릉시는 지역 일자리를 발굴해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2023년 강릉시 지역혁신형 청년일자리사업'의 참여 사업장 및 참여 청년을 모집한다. '지역혁신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지역의 미취업청년들에게 다양한 일자리와 교육, 네트워킹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참여 사업장 모집은 오는 26일(월)까지다. 모집대상은 강릉시 내 사무소 또는 영업소를 두고 청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할 계획이 있는 중소기업 중 5개 업체로, 각 사업장에서 청년 1명을 채용하면 2년간 최대 월 180만 원(근로자 임금이 200만 원 이상인 경우)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장 모집 후에는 해당 업체에서 일할 청년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5명, 모집 기간은 내년 1월 6일(금)부터 20일(금)까지로 2023년 1월 1일 기준 만 39세 이하의 강릉시 거주(예정)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해당 청년이 사업주와 친인척 관계 등 특수관계에 있는 경우, 대학교 재학생이거나 휴학생인 경우, 직접 일자리 사업에 중복 참여하는 경우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채용된 청년에게는 월 10만 원의 문화교통비를 2년간 지급하고, 그 이후 계속 근무하거나 관내에 취업 또는 창업하는 경우에는 1천만 원의 인센티브도 지원될 예정이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과 청년은 강릉시청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참고해 강릉시청 경제진흥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경제진흥과 최종백 과장은 "맞춤형 지역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 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사업체의 인력난을 해소하고자 한다"며, "청년이 업무에 대한 경험과 직무역량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인 만큼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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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서 일하고 싶은 청년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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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전국지자체 일자리대상 특별상 수상
- 강원 강릉시는 21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고용노동부 주관 '2022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 특별상을 수상한다. 강릉시는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과 함께 5,500만 원의 인센티브 사업비를 확보해 내년 지역 일자리 창출 사업에 활용하게 됐다. 일자리 목표 공시제란 지방자치단체장이 임기 중 추진할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공시하고 이듬해 실적이 높은 자치단체를 선정해 지원하는 제도로 광역, 기초 자치단체 등 총 243개 전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고용률 67.2%로 전국 평균(66.5%)을 상회하고 취업자 수가 2020년 112,500명에서 2021년 118,100명으로 5,600명이 늘었고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도 2020년 41,092명에서 2021년 48,181명으로 7,000여 명 증가했다. 특히 일자리 관련 조직과 인력을 확대(18년 5명 → 21년 18명)하고 일자리 전담 창구인 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구인·구직 활동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강릉시가 자체 추진한 어린이집 통학 차량 등·하원 지원, 정착 프로젝트 '강릉살자' 운영, 정규직 취직지원사업, 민간제안 일자리 사업 등 강릉형 일자리사업도 큰 성과를 냈으며, 민자화력발전소 건설, 강릉미디어아트 유치, 도시재생사업, 관광거점도시 육성, 스마트시티 챌린지 본격 추진, 강릉과학산업단지·주문진 제2농공단지 100% 분양 완료로 유망중소기업 유치 등의 양질의 일자리가 많이 늘어나면서 지속가능한 일자리 도시로의 기반을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수상은 코로나19로 인한 열악한 지역 고용환경 속에서도 강릉시 실정에 맞는 고용정책으로 위기를 기회로 활용한 결과"라며 "앞으로 대규모 투자유치를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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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전국지자체 일자리대상 특별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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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농산물가공창업 교육’ 수강생 모집
- 강릉시는 오는 30일부터 6월 3일까지 농산물가공창업교육 수강생 30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식품 가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창업에 필요한 기초 소양 교육을 통한 농산물가공 창업 농업인 양성을 위해 진행한다. 모집대상은 농산물가공센터 ‘맷돌’ 이용 농업인 또는 농산물가공 창업에 관심 있는 관내 거주 농업인이며 농업기술센터 유통지원과 방문 또는 이메일(mjistory@korea.kr)을 통해 신청서를 받는다. 교육 기간은 6월 13일부터 7월 18일까지 6회(주 1회)이며 가공창업 개요, 식품위생과 품질관리, 상품기획, 유통과 마케팅 등 농산물가공에서 유통까지의 전반적인 교육을 진행한다. 강릉시 관계자는“강릉 농산물을 활용한 농산물가공 경영체의 식품가공·마케팅 부문의 역량강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부 교육내용 및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센터 유통지원과 농산물가공팀(☎660-315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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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농산물가공창업 교육’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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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 제1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 강원 강릉시는 16일 오후 3시 침체한 지역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인·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22년 구인-구직 만남의 날(매칭데이)을 개최한다. 구인-구직 만남의 날은 관내 기업의 구인 신청 시 해당 업체의 구인조건에 맞는 구직자를 확보해 강릉시일자리지원센터에서 면접을 진행하는 맞춤형 일자리 매칭 방식으로,기업의 채용률을 높이고 구직자에게는 기업의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 이직률이 감소하는 데 큰 효과가 있어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향후 월 1회 이상 수시로 만남의 날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구직의 기회를 얻지 못한 구직자들은 강릉시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일자리 알선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인재를 채용하지 못한 기업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제공해 기업과 구직자 간의 미스매칭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구직자의 실업률은 상승하고 있는 반면 중소기업의 구인난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가장 효율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이 같은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꾸준히 개최해 지역 고용률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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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 제1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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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현장 아이디어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
- 강원 강릉시는 급변하는 고용 현장의 수요를 반영하고 새로운 지역 일자리를 발굴하기 위한 2022년 강릉형 민간제안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강릉형 민간제안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은 코로나19, 4차 산업혁명 등 변화하는 현실 속에서 기존 정책으로 지원하지 못하는 새로운 일자리와 공공 서비스 분야에 민간 사업제안 공모를 받아 1억 원 이내의 사업비 및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부와 지자체에서 정책을 정해 하달하는 기존 하향식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직접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적으로 지원하는 상향식 사업 구조를 채택해 정책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현장 밀착형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목표다.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공모에는 관내 기업, 단체, 기관,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사업 제안 및 연내 추진이 가능한 조직에서 사업 제안을 할 수 있으며 1차 심사와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5개 사업을 선발 및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에는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전문가를 통한 사업계획 컨설팅이 제공되며 분기별, 반기별 평가와 성과지표 모니터링, 성과 공유회 등을 추진해 지역에 필요한 일자리가 창출되고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강릉시 관계자는 "민간의 아이디어를 수용해 새롭고 신선한 일자리 사업을 발굴해 지원함으로써 다양한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의 대표 일자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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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현장 아이디어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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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퇴직공무원 활용 '민원상담관' 운영
- 강원 강릉시는 내년 1월부터 지역 실정에 밝고 민원사무 처리에 행정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퇴직공무원을 민원상담관으로 활용해 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에 대해 안내와 상담을 전담하는 '민원상담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강릉시는 17일 오후 3시에 민원상담관 2명을 위촉하며 민원상담관실을 1층 종합민원실 내에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매주 1∼2회 '찾아가는 민원상담관' 운영으로 인구 밀집 및 민원이 많은 지역인 교1동, 성덕동 주민센터 등을 위주로 시청을 방문하지 못하는 주민들에 대한 민원을 상담함으로써 민원인에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규자 민원증명과장은 "민원상담관 운영을 통해 시민과 공무원 사이를 이어주는 가교역할을 함으로써 시민이 불편하지 않도록 소통 창구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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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퇴직공무원 활용 '민원상담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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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외국인노동자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전문가 포럼 개최
- 강원 강릉시는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권익 보호와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의 역할과 기능, 운영사례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자 8일 오후 2시 강릉시평생학습관에서 ㈔다봄 인권센터(대표 나갑주) 주관으로 포럼을 개최한다. 외국인노동자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강릉시의 역할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는 좌장에 오경식 교수, 공동발제에 원주외국인주민센터 최철영 대표, 강릉원주대학교 다문화학과 김지혜 교수가 "지역이주노동자 인권대책과 지역사회통합 정책 그리고 지자체의 역할"에 대해 발표한다. 토론자로는 우삼열 센터장(아산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나갑주 대표, 박경란 이사와 외국인 노동자 관련 전문가, 인권활동가,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서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를 갖는다. 엄금문 일자리경제과장은 "외국인 노동자를 더 방치할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이웃으로 받아들이고, 그들과 함께 서로 소통하고 상생하는 노력을 기울여 지역 화합과 안전한 강릉시를 만드는 데 이 포럼이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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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외국인노동자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전문가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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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3일 ‘2021 온·오프라인 강원일자리박람회’ 개최
- 도내 역대 최대 규모의 일자리 행사인 ‘2021 온·오프라인 강원일자리박람회’가 오늘 개막한다. 다음 달 17일까지 4주 동안 열리는 박람회는 강원도일자리재단 등 7개 일자리 유관 기관과 도내 18개 시군이 공동 주관한다. 22일 강원도일자리재단에 따르면 이날 현재 121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 신청을 마쳤고, 516명의 신규 채용 의사를 밝혔다. 추가 문의도 쇄도하고 있다. 온라인 박람회는 강원일자리정보망을 통해 진행된다. 오프라인은 다음 달 2일 원주시 국민체육센터, 7일 춘천시 스카이컨벤션웨딩홀, 16일 강릉시 강릉과학산업진흥원, 17일 홍천군 홍천읍사무소에서 열린다. 오프라인 원주 행사에는 4개 공기업, 춘천에서는 레고랜드, 강릉에서는 강원랜드가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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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3일 ‘2021 온·오프라인 강원일자리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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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하반기 '2021 희망일자리사업' 추진·인원 모집
- 강원 강릉시는 코로나19 피해의 최소화와 실업·복지 대책의 일환으로 한시적으로 추진하는 '2021년 희망일자리사업'을 내달부터 10월까지 2개월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정부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보를 통해 추진하는 희망근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서 기존에 모집 운영 중이던 백신접종지원사업 및 생활환경방역사업은 물론 신규 유형으로 관내 대학교의 안정적인 학사운영과 대면 교육 활동 지원을 위한 대학방역지원사업까지 협업으로 시행하게 된다. 신청은 8월 초(8.4∼8.12.예정)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이며 모집인원은 총 362명이다. 참여 자격은 공고일 기준 강릉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만 18세 이상 만 65세 이하인 근로 능력자로서 취업 취약 계층 등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주민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역경제 위기는 물론 고용상황도 악화하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계층이 지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라며 "이번에 추진하는 희망 일자리사업이 지역경제를 회복시키고 고용의 안정화를 만들어 가는 마중물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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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하반기 '2021 희망일자리사업' 추진·인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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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괴산·청양·영덕 등 전국 12곳 청년마을 조성
- 충북 괴산, 충남 청양 등 전국 12곳에 청년마을이 조성된다. 18일 행정안전부는 경북 영덕군 등 전국 12곳에 2021년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 사업 지역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청년마을 조성 사업은 지역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는 청년에게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공간과 주거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 지난 2018년 시작돼 현재 총 3곳에서 운영 중이다. 앞서 진행한 공모에서 전국 144개 청년단체가 응모했다. 서면 심사, 현장실사 등을 거쳐 12개팀이 최종 선정됐다. 행안부는 청년마을 12곳에 각 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청년들은 지역의 유휴공간을 직접 리모델링해 거주, 창업, 커뮤니티 공간 등으로 조성한다. 울주군은 발효식품 장인에게 제조법을 배워 창업할 기회를, 청양군은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지역상품 제작·판매 경험을 제공한다. 괴산군은 청년창업농의 실전 농사법 등을 전수하며 청년들이 지역과 상생하며 정착하도록 돕는다. 공주시와 강릉시, 상주시는 먼저 정착한 지역청년들이 새롭게 도전하는 청년들에게 다양한 창업·창직 경험을 전수하며 일자리를 만들어간다. 지자체들도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공간, 예산 등을 지원한다. 블루로드(트레킹)로 유명한 영덕군은 근대역사문화공간 사업과 연계해 주거와 창업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거제시는 농산어촌개발사업과 연계, 해양레저 활동에 필요한 거점 공간을 지원한다. 신안군은 섬마을에 거주하는 청년예술가들에게 신재생에너지 개발 이익공유제를 활용, 매달 50만원의 활동비를 지급한다. 지역주민들도 주민협의체를 만들어 청년들의 정착에 힘을 보탠다. 부산시 동구의 도시민박촌 주민협의체는 이바구마을의 게스트하우스와 사랑방을 내어주었다. 전해철 행안부 장관은 "청년마을 사업이 청년과 지역이 상생하는 좋은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자체와 협력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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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괴산·청양·영덕 등 전국 12곳 청년마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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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청년 창업 로컬 브랜드 '강릉유랑' 인증 현판식
- 강원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청년 창업 로컬 브랜드 '강릉유랑'을 런칭하고 지난 14일 오전 스웨디시 레스토랑 미트컬쳐(견소동 소재)에서 인증 현판식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강릉유랑'은 매력적인 지역 특색이 뚜렷한 청년들의 창업 아이템을 엄선하여 예비・초기・중장기 단계별 지원을 하고 국내외 관광객들에게는 유랑하듯 발품 팔아 '강릉유랑' 점을 찾아다니는 재미를 더하고 청년 점포는 성장할 기회를 열어 주고자 만든 청년 창업 로컬 브랜드다. ▲강릉시는 청년 창업 로컬 브랜드 '강릉유랑'을 런칭하고 지난 14일 오전 10시 스웨디시 레스토랑 미트컬쳐(견소동 소재)에서 인증 현판식을 했다. ⓒ강릉시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 청년창업생태계 조성 사업으로 강릉시와 수행기관인 강릉원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추진하여 왔으며 현재는 '강릉유랑' 상표도 출원 중이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지난해는 take –out food 청년 창업점 9개소를 선정하여 1년여간 메뉴개발, 포장디자인, 창업마인드 교육, 자금 지원 등 맞춤형 코치와 컨설팅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현판식에는 최윤순 강릉시 경제환경국장과 신일식 강릉원주대 산학협력 단장이 참석해 강릉유랑 현판 및 강릉유랑 kit를 증정하고 창업 청년들의 도전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릉시 관계자는 “강릉유랑이 로컬 브랜드로서 청년들의 자립을 돕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마케팅 전략을 강화하고, 창업 초기 일회성 지원이 아닌 체계적 맞춤형 지원으로 지역에서 청년들이 개성 있는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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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EN 한국남동발전, 농어촌 지역 일자리 개발로 올 한해 200여 명의 노인들에게 일자리 제공
- ▲ KOEN은 지난 21일 경상남도 고성군 대한노인회 고성지회에서 ‘2020 KOEN 바다사랑지킴이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사진=한국남동발전 제공 KOEN 한국남동발전이 농어촌 지역 일자리 개발로 올 한해 200여 명의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KOEN은 지난 21일 경상남도 고성군 대한노인회 고성지회에서 김봉철 한국남동발전 상임감사위원, 백두현 고성군수, 강창원 KOEN 동반성장처장, 정미애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본부장, 하정만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장을 비롯한 KOEN 바다사랑지킴이단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KOEN 바다사랑지킴이사업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2017년부터 매년 200여 명의 노인 적합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는 KOEN 바다사랑지킴이 사업은, 농어촌 지속가능 발전을 지원하는 남동발전의 대표 사회공헌형 일자리 창출 모델이다. 이번 사업에서 한국남동발전은 사업운영비를 지원하고, 해당 지자체는 수행기관 선정, 참여자 모집 지원과 홍보 등 행정지원을,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대한노인회에서 사업을 수행·관리하게 된다. KOEN 바다사랑지킴이단은 만 60세 이상 65세 이하의 지역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7월부터 경남 고성군, 사천시, 인천시, 강릉시 4개 지역에서 5개월간 이 사업에 참여하여 자연보호 계도, 마을 꽃길 조성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해안가에 방치된 약 300톤의 해양쓰레기와 유해물질 수거를 통해 약 2억 원의 쓰레기 수거비용 절감효과도 예상된다. 발대식에 참석한 김봉철 한국남동발전 상임감사위원은 “KOEN 바다사랑지킴이사업이 농어촌지역 친환경 일자리 확산에 기여하고, 쾌적한 해안환경 조성과 노인 적합형 일자리 창출을 통한 농어민의 실질적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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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EN 한국남동발전, 농어촌 지역 일자리 개발로 올 한해 200여 명의 노인들에게 일자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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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EN 한국남동발전, 농어촌 지역 일자리 200여 명 노인 일자리 제공
- KOEN 한국남동발전은 21일 경남 고성군 대한노인회 고성지회에서 KOEN 바다사랑지킴이단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KOEN 바다사랑지킴이사업 발대식'을 열었다.(사진=한국남동발전 제공) KOEN 한국남동발전이 농어촌 지역 일자리 개발로 올 한해 200여 명의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KOEN은 21일 경남 고성군 대한노인회 고성지회에서 김봉철 한국남동발전 상임감사위원, 백두현 고성군수, 강창원 KOEN 동반성장처장, 정미애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본부장, 하정만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장을 비롯한 KOEN 바다사랑지킴이단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KOEN 바다사랑지킴이사업 발대식'을 열었다. 2017년부터 매년 200여 명의 노인 적합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는 KOEN 바다사랑지킴이 사업은, 농어촌 지속가능 발전을 지원하는 남동발전의 대표 사회공헌형 일자리 창출 모델이다. 이번 사업에서 한국남동발전은 사업운영비를 지원하고, 해당 지자체는 수행기관 선정, 참여자 모집 지원과 홍보 등 행정지원을,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대한노인회에서 사업을 수행·관리하게 된다.KOEN 바다사랑지킴이단은 만 60세 이상 65세 이하의 지역민으로 구성돼 있다. 7월부터 경남 고성군, 사천시, 인천시, 강릉시 4개 지역에서 5개월간 본 사업에 참여해 자연보호 계도, 마을 꽃길 조성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해안가에 방치된 약 300톤의 해양쓰레기와 유해물질 수거를 통해 약 2억 원의 쓰레기 수거비용 절감효과도 예상된다. 발대식에 참석한 한국남동발전 김봉철 상임감사위원은 "KOEN 바다사랑지킴이사업이 농어촌지역 친환경 일자리 확산에 기여하고, 쾌적한 해안환경 조성과 노인 적합형 일자리 창출을 통한 농어민의 실질적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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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EN 한국남동발전, 농어촌 지역 일자리 200여 명 노인 일자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