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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국가공무원 공채 6819명 선발확정
- 2022년 국가공무원 채용시험 선발 인원이 6819명으로 확정됐다. 선발 인원은 9급 공채 5672명, 7급 공채 785명, 5급 공채 362명(외교관후보자 40명 포함)이며, 지난해 6천825명(실제 채용기준)보다 6명 감소하였다. 인사혁신처는 이같은 내용의 2022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등 계획을 2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서 공고했다. 올해 국가공무원은 고용안전망 강화와 범죄예방·수사, 방역 지원과 소상공인 손실 보상 등 민생 현장 지원 인력을 중심으로 채용되는 게 특징이다. 일선 현장에 배치될 7·9급 공채 인원은 총 6457명으로 전체 선발 인원의 94.7%에 해당한다. 주요 선발 분야는 고용노동직, 직업상담직, 세무직 등 고용안전망 확대, 보호직, 검찰직, 교정직 등 범죄예방 및 수사 등 국민안전 보장, 방역지원 및 소상공인 손실보상 등 민생지원 인력 강화 등이다. 올해부터는 9급 공채 시험과목에서 직류별 전문과목이 필수화된다. 9급 공채 신규자의 직무역량 및 대국민 행정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위해 행정학 등 직류별 전문 과목을 필수화 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사회, 과학, 수학 등 고교 선택과목이 제외되고 선택과목간 점수 편차 조정을 위해 도입됐던 조정(표준)점수제도 폐지된다. 국가공무원 채용시험 응시수수료 면제 대상은 차상위 계층까지 확대된다. 기존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 뿐아니라 차상위 계층 확인서 발급대상 등 차상위 계층으로 유효하게 등록돼 있는 사람이라면 올해부터 응시수수료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9급 공채시험에서 구분해 선발하고 있는 저소득 모집단위는 기존과 동일하게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만 응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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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국가공무원 공채 6819명 선발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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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국가공무원 공채 6819명 선발확정
- 2022년 국가공무원 채용시험 선발 인원이 6819명으로 확정됐다. 선발 인원은 9급 공채 5672명, 7급 공채 785명, 5급 공채 362명(외교관후보자 40명 포함)이며, 지난해 6천825명(실제 채용기준)보다 6명 감소하였다. 인사혁신처는 이같은 내용의 2022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등 계획을 2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서 공고했다. 올해 국가공무원은 고용안전망 강화와 범죄예방·수사, 방역 지원과 소상공인 손실 보상 등 민생 현장 지원 인력을 중심으로 채용되는 게 특징이다. 일선 현장에 배치될 7·9급 공채 인원은 총 6457명으로 전체 선발 인원의 94.7%에 해당한다. 주요 선발 분야는 고용노동직, 직업상담직, 세무직 등 고용안전망 확대, 보호직, 검찰직, 교정직 등 범죄예방 및 수사 등 국민안전 보장, 방역지원 및 소상공인 손실보상 등 민생지원 인력 강화 등이다. 올해부터는 9급 공채 시험과목에서 직류별 전문과목이 필수화된다. 9급 공채 신규자의 직무역량 및 대국민 행정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위해 행정학 등 직류별 전문 과목을 필수화 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사회, 과학, 수학 등 고교 선택과목이 제외되고 선택과목간 점수 편차 조정을 위해 도입됐던 조정(표준)점수제도 폐지된다. 국가공무원 채용시험 응시수수료 면제 대상은 차상위 계층까지 확대된다. 기존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 뿐아니라 차상위 계층 확인서 발급대상 등 차상위 계층으로 유효하게 등록돼 있는 사람이라면 올해부터 응시수수료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9급 공채시험에서 구분해 선발하고 있는 저소득 모집단위는 기존과 동일하게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만 응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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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국가공무원 공채 6819명 선발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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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올해 하반기 신입직원 70명 공개 채용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올해 하반기 신입직원 공개경쟁채용을 통해 7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고 17일 발표했다. 채용 신청은 9월 27일부터 10월 7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9월말 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서류 심사와 필기시험, 면접 전형을 거쳐 12월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일반 직군은 행정 33명, 기술 15명, 경력 2명을 채용하며, 업무지원 직군은 지역·사업별로 2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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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올해 하반기 신입직원 70명 공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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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군무원 6490명 역대 최대 채용
- 국방부가 올해 역대 최대 규모로 군무원을 채용한다. 22일 국방부에 따르면 올해 정규시험을 통해 군무원 6490명을 선발한다. 이는 지난해 모집인원 4139명과 비교해 57% 증가한 규모다. 이번 채용은 공개경쟁채용(공채)으로 7급 714명, 9급 5170명 등 5884명을 선발하고 경력경쟁채용(경채)으로 5~9급 606명을 뽑는다. 원서접수는 다음달 7~12일이며, 필기시험은 7월 24일 전국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행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9월 24~30일 면접과 신원조사 등을 거쳐 최종합격자로 확정되면 11월 1일 이후에 임용될 예정이다. 국방부는 "국방개혁2.0 추진에 따라 비전투분야를 민간인력으로 대체하고 병력 감축에 따른 군무원 증원 소요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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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군무원 6490명 역대 최대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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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일반군무원 채용 16.4대 1 경쟁률
- 올해 일반군무원 채용을 위한 응시원서 접수 결과 16.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19일 국방부와 육·해·공군에 따르면 총 4,139명을 선발하는 올해 일반군무원 시험에 총 6만7,792명이 지원했다.국방부 관계자는 “2020년 일반군무원 채용시험 응시인원은 전년도 대비 2만7,680명이 증가했다”며 “이는 군무원 대규모 채용 홍보와 검정능력시험(영어·한국사) 인정기간 연장 및 제출기간 변경 등 수험생의 수험준비 부담 완화 조치가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고 전했다. 올해 채용형태별로 경쟁률은 공개경쟁채용(신입)이 19.3대 1, 경력경쟁채용이 6.5대 1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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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일반군무원 채용 16.4대 1 경쟁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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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채용, 정상화 한다…'순경 공채' 내달 30일 스타트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연기됐던 경찰 채용 일정이 다음 달 정상화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하반기 충원 일정에 영향이 없도록 절차 간격을 단축하는 등 상반기 채용 전형을 신속하게 진행한다는 방침이다.27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2020년 1차 순경 공개경쟁채용과 전·의경 경채 필기시험을 다음달 30일 진행하기로 했다. 당초 예정일은 4월4일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약 2개월 늦춰져 진행되는 것이다.필기시험 이후 신체·체력·적성검사는 6월8일~7월3일 진행될 예정이다. 또 응시자격 등 심사, 면접 전형 등 후속 전형을 8월4일까지 진행하고 같은달 7일 합격자 발표를 계획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코로나19 사태로 미뤄졌던 경찰 상반기 경력 경쟁채용 시험 일정도 재개된다. 항공·피해자심리·외국어·경찰특공대 분야 경력 채용 1차 시험 일정은 5월 중순부터 6월까지 이뤄질 예정이다.구체적으로 항공 조종 실기 시험은 6월1일~5일 예정됐다. 항공 정비와 피해자심리 분야 구술·실기 시험은 5월18일~29일 진행될 전망이다.경찰특공대 실기 시험은 6월1일~12일 진행되며 필기시험은 같은 달 20일 열릴 계획이다. 외국어 번역 시험은 6월20일, 회화 시험은 6월24~25일 열린다.경력 채용 신체·체력·적성검사 등 2차 시험은 6월29일부터 진행된다. 면접 전형을 마지막으로 하는 전체 상반기 경채 일정은 8월4일까지 계획됐으며, 합격자 발표는 8월7일로 예정됐다.학위·자격증·어학능력 등 가산점, 경력 기간, 방역 등 기준일은 최초 채용 공고가 있었던 지난 2월21일이라고 경찰은 전했다. 하반기 예정된 2차 순경 공채, 경력 채용은 일정 연기 없이 기존 계획대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경찰 관계자는 "순경 공채 필기시험과 경채 1차 시험을 다음 달 진행하면서 전체 채용 절차를 정상화하려 한다"며 "절차 진행 간격을 줄여 하반기 채용 일정과 겹치는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다음 달 예정된 시험에 코로나19 확진자, 감염 의심자 등 입원치료 또는 자가격리 중인 수험생은 응시할 수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험 시작 전 유증상자는 별도 시험실에서 전형을 치를 것으로 보이며, 시험 진행 도중 발열·기침 등 증상이 있는 경우 시험이 중지될 가능성도 있다.아울러 시험장 내부에는 마스크 착용자만 들어갈 수 있고, 방역검사 등 조치에 따르지 않는 경우에는 즉시 퇴실 조치하는 등 방역 관련 대비를 할 계획이라고 경찰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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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채용, 정상화 한다…'순경 공채' 내달 30일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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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채용일정 줄줄이 밀렸다…"코로나 상황따라 재결정"
- 5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하는 외국인들이 코로나19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방호복, 마스크, 고글을 착용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경찰 채용 일정이 연기됐다. 5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2020년 1차 공개경쟁채용 시험과 상반기 경력경쟁채용시험 일정을 연기하기로 했다. 이는 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되고 확진자가 연일 늘어가고 있는 것에 따른 조치다. 연기된 시험은 공채 등이다. 당초 예정일은 공채와 전·의경 경채 필기 시험 4월4일, 항공(조종) 실기 시험 4월6~17일, 외국어 분야 번역 시험 4월25일, 회화 시험 5월4~7일 등이었다. 앞서 경찰은 경력 채용과 관련해 3월16~27일 계획됐던 항공(정비) 시험과 피해자 심리 시험, 3월9~18일 예정됐던 경찰특공대 체력 실기 시험을 4월 이후에 진행하겠다는 내용의 연기 공지를 하기도 했다. 이번 연기에 따른 시험 일자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5월 넘어 다시 진행될 가능성이 유력하다고 한다. 경찰 관계자는 "일반직 공무원 시험 등의 연기 상황을 참고해 조치했다"며 "코로나19의 확산 정도를 보면서 추후 일정을 다시 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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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채용일정 줄줄이 밀렸다…"코로나 상황따라 재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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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소방공무원 309명 신규 채용...17~19일 접수
- ⓒ전북소방본부 전북도 소방공무원 309명을 신규 채용한다. 11일 전북도에 따르면 공개경쟁채용(이하 공채)은 184명(남 174명, 여 10)명이며, 경력경쟁채용(이하 경채)은 125명이다. 경력경쟁 채용은 총 9개 분야이며, 분야별로 구급 58명(남 43명, 여 15명)을 비롯해 구조 32명(화학구조 4명 포함), 소방관련학과 23명, 차량정비 2명, 항해사 3명, 정보통신 2명, 건축 2명, 회계분야 1명, 운항관리 2명으로 구분해 채용할 예정이다. 응시원서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자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접수한다. 필기시험은 내달 28일에 실시하고, 필기시험 합격자는 추후 체력시험과 신체검사, 면접시험을 거쳐 오는 6월 22일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공채의 경우에는 거주지 제한을 하고 있어 원서접수 시 유의해야 한다. 응시연령은 공채는 18세 이상 40세 이하, 경채는 20세 이상 40세 이하여야 하고, 모든 분야가 제1종 운전면허 중 대형면허 또는 보통면허 소지자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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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소방공무원 309명 신규 채용...17~19일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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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올해 소방공무원 145명 채용
- 대구소방안전본부 관계자들이 전통시장에 대한 안전점검 활동을 펼치고 있는 모습이다.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이지만)는 올해 현장대응력 강화 및 부족 소방인력 보강을 위해 소방공무원 145명을 채용한다고 4일 밝혔다.공개경쟁 76명(남 68명, 여 8명), 경력경쟁 69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경력경쟁은 분야별로 구조 12명, 구급 45명(남 33명, 여 12명), 정보통신 1명, 소방관련학과 7명(남 5명, 여 2명), 항공조종 2명, 항공정비 1명, 운항·관제 1명으로 구분해 채용한다. 원서접수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인터넷 원서접수센터에서 진행하고, 필기시험은 3월 28일 치러진다.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일은 4월 17일이며 체력시험, 신체검사, 면접시험을 거쳐 6월 23일 최종합격자가 발표된다. 응시연령은 공개경쟁채용은 18세 이상 40세 이하, 경력경쟁채용은 20세 이상 40세 이하(항공조종 23세 이상 45세 이하, 항공정비 23세 이상 40세 이하)이어야 하고 군복무기간에 따라 응시상한 연령을 연장할 수 있다. 자격증 가산(5%·3%·1%)과 취업지원대상자 및 의사상자 등(10%·5%·3%) 가산혜택을 받고자 하는 응시자는 응시원서 접수일부터 필기시험 전일까지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 자격증의 종류 및 번호, 취업지원대상자 및 의사상자 여부 등을 입력해야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청 및 대구소방안전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의문사항은 대구소방안전본부 소방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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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올해 소방공무원 145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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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90명 공개채용
- 광주시교육청 전경 사진제공=광주시교육청 광주교육청이 교육공무직원 90명을 공개 채용한다. 몸이 불편한 시민들만 지원할 수 있는 ‘중증장애인 교육공무직원 공채’도 함께 진행해 상생‧협력 문화를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11일 오전10시 ‘2019년도 교육공무직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시행계획’과 ‘중증장애인 교육공무직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시행계획’을 교육청 누리집 시험공고 게시판에 공고했다. 중증장애인 공채는 장애가 있는 시민을 고용해 상생 협력의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기 위한 교육청 정책의 일환이다. 교육공무직원 채용예정 인원은 필기시험 실시 직종(조리사 등 6개 직종) 41명, 서류전형 실시 직종(조리원 등 2개 직종) 36명으로 총 77명이다. 교육공무직원 채용은 이번 시험부터 원서접수방법이 수기접수에서 인터넷 원서접수로 변경돼 인터넷을 통해서만 원서접수가 가능하다. 교육공무직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인터넷 원서접수홈페이지에서 5월 7일부터 5월 9일까지 3일간 응시원서 접수를 시작해 6월 15일 필기시험을 실시한다. 6월 25일 1차 합격자(필기시험 및 서류전형)를 발표할 예정이며 7월 27일 2차 면접시험을 거쳐 8월 2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중증장애인 교육공무직원은 청소보조 1개 직종 13명이다. 중증장애인 교육공무직원 채용은 6개 장애인 복지관에서 4월 19일부터 4월 26일까지 8일간(휴일제외) 응시원서를 접수한다. 5월 11일 면접시험을 거쳐 5월 16일 최종 합격자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 ‘알림마당-시험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고, 의문사항은 광주광역시교육청 노동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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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90명 공개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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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올해 하반기 신입직원 70명 공개 채용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올해 하반기 신입직원 공개경쟁채용을 통해 7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고 17일 발표했다. 채용 신청은 9월 27일부터 10월 7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9월말 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서류 심사와 필기시험, 면접 전형을 거쳐 12월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일반 직군은 행정 33명, 기술 15명, 경력 2명을 채용하며, 업무지원 직군은 지역·사업별로 2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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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올해 하반기 신입직원 70명 공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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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소방공무원 309명 신규 채용...17~19일 접수
- ⓒ전북소방본부 전북도 소방공무원 309명을 신규 채용한다. 11일 전북도에 따르면 공개경쟁채용(이하 공채)은 184명(남 174명, 여 10)명이며, 경력경쟁채용(이하 경채)은 125명이다. 경력경쟁 채용은 총 9개 분야이며, 분야별로 구급 58명(남 43명, 여 15명)을 비롯해 구조 32명(화학구조 4명 포함), 소방관련학과 23명, 차량정비 2명, 항해사 3명, 정보통신 2명, 건축 2명, 회계분야 1명, 운항관리 2명으로 구분해 채용할 예정이다. 응시원서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자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접수한다. 필기시험은 내달 28일에 실시하고, 필기시험 합격자는 추후 체력시험과 신체검사, 면접시험을 거쳐 오는 6월 22일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공채의 경우에는 거주지 제한을 하고 있어 원서접수 시 유의해야 한다. 응시연령은 공채는 18세 이상 40세 이하, 경채는 20세 이상 40세 이하여야 하고, 모든 분야가 제1종 운전면허 중 대형면허 또는 보통면허 소지자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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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소방공무원 309명 신규 채용...17~19일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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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올해 소방공무원 145명 채용
- 대구소방안전본부 관계자들이 전통시장에 대한 안전점검 활동을 펼치고 있는 모습이다.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이지만)는 올해 현장대응력 강화 및 부족 소방인력 보강을 위해 소방공무원 145명을 채용한다고 4일 밝혔다.공개경쟁 76명(남 68명, 여 8명), 경력경쟁 69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경력경쟁은 분야별로 구조 12명, 구급 45명(남 33명, 여 12명), 정보통신 1명, 소방관련학과 7명(남 5명, 여 2명), 항공조종 2명, 항공정비 1명, 운항·관제 1명으로 구분해 채용한다. 원서접수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인터넷 원서접수센터에서 진행하고, 필기시험은 3월 28일 치러진다.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일은 4월 17일이며 체력시험, 신체검사, 면접시험을 거쳐 6월 23일 최종합격자가 발표된다. 응시연령은 공개경쟁채용은 18세 이상 40세 이하, 경력경쟁채용은 20세 이상 40세 이하(항공조종 23세 이상 45세 이하, 항공정비 23세 이상 40세 이하)이어야 하고 군복무기간에 따라 응시상한 연령을 연장할 수 있다. 자격증 가산(5%·3%·1%)과 취업지원대상자 및 의사상자 등(10%·5%·3%) 가산혜택을 받고자 하는 응시자는 응시원서 접수일부터 필기시험 전일까지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 자격증의 종류 및 번호, 취업지원대상자 및 의사상자 여부 등을 입력해야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청 및 대구소방안전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의문사항은 대구소방안전본부 소방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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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국가공무원 공채 6819명 선발확정
- 2022년 국가공무원 채용시험 선발 인원이 6819명으로 확정됐다. 선발 인원은 9급 공채 5672명, 7급 공채 785명, 5급 공채 362명(외교관후보자 40명 포함)이며, 지난해 6천825명(실제 채용기준)보다 6명 감소하였다. 인사혁신처는 이같은 내용의 2022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등 계획을 2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서 공고했다. 올해 국가공무원은 고용안전망 강화와 범죄예방·수사, 방역 지원과 소상공인 손실 보상 등 민생 현장 지원 인력을 중심으로 채용되는 게 특징이다. 일선 현장에 배치될 7·9급 공채 인원은 총 6457명으로 전체 선발 인원의 94.7%에 해당한다. 주요 선발 분야는 고용노동직, 직업상담직, 세무직 등 고용안전망 확대, 보호직, 검찰직, 교정직 등 범죄예방 및 수사 등 국민안전 보장, 방역지원 및 소상공인 손실보상 등 민생지원 인력 강화 등이다. 올해부터는 9급 공채 시험과목에서 직류별 전문과목이 필수화된다. 9급 공채 신규자의 직무역량 및 대국민 행정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위해 행정학 등 직류별 전문 과목을 필수화 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사회, 과학, 수학 등 고교 선택과목이 제외되고 선택과목간 점수 편차 조정을 위해 도입됐던 조정(표준)점수제도 폐지된다. 국가공무원 채용시험 응시수수료 면제 대상은 차상위 계층까지 확대된다. 기존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 뿐아니라 차상위 계층 확인서 발급대상 등 차상위 계층으로 유효하게 등록돼 있는 사람이라면 올해부터 응시수수료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9급 공채시험에서 구분해 선발하고 있는 저소득 모집단위는 기존과 동일하게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만 응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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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올해 하반기 신입직원 70명 공개 채용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올해 하반기 신입직원 공개경쟁채용을 통해 7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고 17일 발표했다. 채용 신청은 9월 27일부터 10월 7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9월말 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서류 심사와 필기시험, 면접 전형을 거쳐 12월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일반 직군은 행정 33명, 기술 15명, 경력 2명을 채용하며, 업무지원 직군은 지역·사업별로 2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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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군무원 6490명 역대 최대 채용
- 국방부가 올해 역대 최대 규모로 군무원을 채용한다. 22일 국방부에 따르면 올해 정규시험을 통해 군무원 6490명을 선발한다. 이는 지난해 모집인원 4139명과 비교해 57% 증가한 규모다. 이번 채용은 공개경쟁채용(공채)으로 7급 714명, 9급 5170명 등 5884명을 선발하고 경력경쟁채용(경채)으로 5~9급 606명을 뽑는다. 원서접수는 다음달 7~12일이며, 필기시험은 7월 24일 전국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행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9월 24~30일 면접과 신원조사 등을 거쳐 최종합격자로 확정되면 11월 1일 이후에 임용될 예정이다. 국방부는 "국방개혁2.0 추진에 따라 비전투분야를 민간인력으로 대체하고 병력 감축에 따른 군무원 증원 소요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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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군무원 6490명 역대 최대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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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일반군무원 채용 16.4대 1 경쟁률
- 올해 일반군무원 채용을 위한 응시원서 접수 결과 16.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19일 국방부와 육·해·공군에 따르면 총 4,139명을 선발하는 올해 일반군무원 시험에 총 6만7,792명이 지원했다.국방부 관계자는 “2020년 일반군무원 채용시험 응시인원은 전년도 대비 2만7,680명이 증가했다”며 “이는 군무원 대규모 채용 홍보와 검정능력시험(영어·한국사) 인정기간 연장 및 제출기간 변경 등 수험생의 수험준비 부담 완화 조치가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고 전했다. 올해 채용형태별로 경쟁률은 공개경쟁채용(신입)이 19.3대 1, 경력경쟁채용이 6.5대 1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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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일반군무원 채용 16.4대 1 경쟁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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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채용, 정상화 한다…'순경 공채' 내달 30일 스타트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연기됐던 경찰 채용 일정이 다음 달 정상화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하반기 충원 일정에 영향이 없도록 절차 간격을 단축하는 등 상반기 채용 전형을 신속하게 진행한다는 방침이다.27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2020년 1차 순경 공개경쟁채용과 전·의경 경채 필기시험을 다음달 30일 진행하기로 했다. 당초 예정일은 4월4일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약 2개월 늦춰져 진행되는 것이다.필기시험 이후 신체·체력·적성검사는 6월8일~7월3일 진행될 예정이다. 또 응시자격 등 심사, 면접 전형 등 후속 전형을 8월4일까지 진행하고 같은달 7일 합격자 발표를 계획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코로나19 사태로 미뤄졌던 경찰 상반기 경력 경쟁채용 시험 일정도 재개된다. 항공·피해자심리·외국어·경찰특공대 분야 경력 채용 1차 시험 일정은 5월 중순부터 6월까지 이뤄질 예정이다.구체적으로 항공 조종 실기 시험은 6월1일~5일 예정됐다. 항공 정비와 피해자심리 분야 구술·실기 시험은 5월18일~29일 진행될 전망이다.경찰특공대 실기 시험은 6월1일~12일 진행되며 필기시험은 같은 달 20일 열릴 계획이다. 외국어 번역 시험은 6월20일, 회화 시험은 6월24~25일 열린다.경력 채용 신체·체력·적성검사 등 2차 시험은 6월29일부터 진행된다. 면접 전형을 마지막으로 하는 전체 상반기 경채 일정은 8월4일까지 계획됐으며, 합격자 발표는 8월7일로 예정됐다.학위·자격증·어학능력 등 가산점, 경력 기간, 방역 등 기준일은 최초 채용 공고가 있었던 지난 2월21일이라고 경찰은 전했다. 하반기 예정된 2차 순경 공채, 경력 채용은 일정 연기 없이 기존 계획대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경찰 관계자는 "순경 공채 필기시험과 경채 1차 시험을 다음 달 진행하면서 전체 채용 절차를 정상화하려 한다"며 "절차 진행 간격을 줄여 하반기 채용 일정과 겹치는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다음 달 예정된 시험에 코로나19 확진자, 감염 의심자 등 입원치료 또는 자가격리 중인 수험생은 응시할 수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험 시작 전 유증상자는 별도 시험실에서 전형을 치를 것으로 보이며, 시험 진행 도중 발열·기침 등 증상이 있는 경우 시험이 중지될 가능성도 있다.아울러 시험장 내부에는 마스크 착용자만 들어갈 수 있고, 방역검사 등 조치에 따르지 않는 경우에는 즉시 퇴실 조치하는 등 방역 관련 대비를 할 계획이라고 경찰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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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채용, 정상화 한다…'순경 공채' 내달 30일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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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채용일정 줄줄이 밀렸다…"코로나 상황따라 재결정"
- 5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하는 외국인들이 코로나19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방호복, 마스크, 고글을 착용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경찰 채용 일정이 연기됐다. 5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2020년 1차 공개경쟁채용 시험과 상반기 경력경쟁채용시험 일정을 연기하기로 했다. 이는 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되고 확진자가 연일 늘어가고 있는 것에 따른 조치다. 연기된 시험은 공채 등이다. 당초 예정일은 공채와 전·의경 경채 필기 시험 4월4일, 항공(조종) 실기 시험 4월6~17일, 외국어 분야 번역 시험 4월25일, 회화 시험 5월4~7일 등이었다. 앞서 경찰은 경력 채용과 관련해 3월16~27일 계획됐던 항공(정비) 시험과 피해자 심리 시험, 3월9~18일 예정됐던 경찰특공대 체력 실기 시험을 4월 이후에 진행하겠다는 내용의 연기 공지를 하기도 했다. 이번 연기에 따른 시험 일자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5월 넘어 다시 진행될 가능성이 유력하다고 한다. 경찰 관계자는 "일반직 공무원 시험 등의 연기 상황을 참고해 조치했다"며 "코로나19의 확산 정도를 보면서 추후 일정을 다시 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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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채용일정 줄줄이 밀렸다…"코로나 상황따라 재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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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소방공무원 309명 신규 채용...17~19일 접수
- ⓒ전북소방본부 전북도 소방공무원 309명을 신규 채용한다. 11일 전북도에 따르면 공개경쟁채용(이하 공채)은 184명(남 174명, 여 10)명이며, 경력경쟁채용(이하 경채)은 125명이다. 경력경쟁 채용은 총 9개 분야이며, 분야별로 구급 58명(남 43명, 여 15명)을 비롯해 구조 32명(화학구조 4명 포함), 소방관련학과 23명, 차량정비 2명, 항해사 3명, 정보통신 2명, 건축 2명, 회계분야 1명, 운항관리 2명으로 구분해 채용할 예정이다. 응시원서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자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접수한다. 필기시험은 내달 28일에 실시하고, 필기시험 합격자는 추후 체력시험과 신체검사, 면접시험을 거쳐 오는 6월 22일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공채의 경우에는 거주지 제한을 하고 있어 원서접수 시 유의해야 한다. 응시연령은 공채는 18세 이상 40세 이하, 경채는 20세 이상 40세 이하여야 하고, 모든 분야가 제1종 운전면허 중 대형면허 또는 보통면허 소지자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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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소방공무원 309명 신규 채용...17~19일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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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올해 소방공무원 145명 채용
- 대구소방안전본부 관계자들이 전통시장에 대한 안전점검 활동을 펼치고 있는 모습이다.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이지만)는 올해 현장대응력 강화 및 부족 소방인력 보강을 위해 소방공무원 145명을 채용한다고 4일 밝혔다.공개경쟁 76명(남 68명, 여 8명), 경력경쟁 69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경력경쟁은 분야별로 구조 12명, 구급 45명(남 33명, 여 12명), 정보통신 1명, 소방관련학과 7명(남 5명, 여 2명), 항공조종 2명, 항공정비 1명, 운항·관제 1명으로 구분해 채용한다. 원서접수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인터넷 원서접수센터에서 진행하고, 필기시험은 3월 28일 치러진다.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일은 4월 17일이며 체력시험, 신체검사, 면접시험을 거쳐 6월 23일 최종합격자가 발표된다. 응시연령은 공개경쟁채용은 18세 이상 40세 이하, 경력경쟁채용은 20세 이상 40세 이하(항공조종 23세 이상 45세 이하, 항공정비 23세 이상 40세 이하)이어야 하고 군복무기간에 따라 응시상한 연령을 연장할 수 있다. 자격증 가산(5%·3%·1%)과 취업지원대상자 및 의사상자 등(10%·5%·3%) 가산혜택을 받고자 하는 응시자는 응시원서 접수일부터 필기시험 전일까지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 자격증의 종류 및 번호, 취업지원대상자 및 의사상자 여부 등을 입력해야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청 및 대구소방안전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의문사항은 대구소방안전본부 소방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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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올해 소방공무원 145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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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90명 공개채용
- 광주시교육청 전경 사진제공=광주시교육청 광주교육청이 교육공무직원 90명을 공개 채용한다. 몸이 불편한 시민들만 지원할 수 있는 ‘중증장애인 교육공무직원 공채’도 함께 진행해 상생‧협력 문화를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11일 오전10시 ‘2019년도 교육공무직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시행계획’과 ‘중증장애인 교육공무직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시행계획’을 교육청 누리집 시험공고 게시판에 공고했다. 중증장애인 공채는 장애가 있는 시민을 고용해 상생 협력의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기 위한 교육청 정책의 일환이다. 교육공무직원 채용예정 인원은 필기시험 실시 직종(조리사 등 6개 직종) 41명, 서류전형 실시 직종(조리원 등 2개 직종) 36명으로 총 77명이다. 교육공무직원 채용은 이번 시험부터 원서접수방법이 수기접수에서 인터넷 원서접수로 변경돼 인터넷을 통해서만 원서접수가 가능하다. 교육공무직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인터넷 원서접수홈페이지에서 5월 7일부터 5월 9일까지 3일간 응시원서 접수를 시작해 6월 15일 필기시험을 실시한다. 6월 25일 1차 합격자(필기시험 및 서류전형)를 발표할 예정이며 7월 27일 2차 면접시험을 거쳐 8월 2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중증장애인 교육공무직원은 청소보조 1개 직종 13명이다. 중증장애인 교육공무직원 채용은 6개 장애인 복지관에서 4월 19일부터 4월 26일까지 8일간(휴일제외) 응시원서를 접수한다. 5월 11일 면접시험을 거쳐 5월 16일 최종 합격자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 ‘알림마당-시험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고, 의문사항은 광주광역시교육청 노동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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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90명 공개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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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올해 소방공무원 688명 채용…역대 최다
- 경북도는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의 소방공무원을 채용한다.최근 발표된 소방공무원 채용시험 계획에 따르면 공개경쟁채용 460명(남 420명 여 40명), 경력경쟁채용 228명 등 모두 688명을 선발한다.경력경쟁채용 분야는 법무(변호사) 1명, 구조 20명, 구급 150명, 차량정비 3명, 소방특별조사 3명, 화학 3명, 건축 3명, 응급구조학과졸업자 12명, 의무소방전역자 5명, 소방전공학과졸업자 25명, 항공조종사 3명이다.원서접수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이며, 필기시험은 4월 6일 실시한다. 이후 체력시험, 신체검사,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는 7월 25일 발표된다.응시연령은 공개경쟁채용 18세 이상 40세 이하, 경력경쟁채용 20세 이상 40세 이하이며, 군복무기간에 따라 응시상한 연령이 연장된다.응시원서는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local.gosi.go.kr)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거주지 제한요건 등 시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경북도 홈페이지 시험정보란 또는 경북소방본부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경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올해 대규모 채용은 소방의 부족한 현장인력을 충원하고 전문 인력을 보강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효과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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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올해 소방공무원 688명 채용…역대 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