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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99명 모집
-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024년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참여자 99명을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 공공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근로의욕을 고취하고, 생계안정을 도모하고자 시행되고 있다. 오는 3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되는 상반기 사업을 통해 관광자원 및 문화 향유 공간(공원, 녹지 등) 환경정비 및 주민 맞춤형 공공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시흥형 공공일자리사업' 55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44명을 모집하며, 근로조건은 '시흥형 공공일자리사업'은 1일 4시간,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1일 6시간(65세 이상은 4시간)이다. 신청 자격은 사업개시일(2024년 3월 4일) 기준 시흥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인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원의 소득 합계가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신청자의 가족 합산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자가 해당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구비 서류를 확인하고, 각 동 행정복지센터나 시흥시종합일자리센터에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엄계용 시흥시 일자리총괄과장은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 취약계층에 생계안정에 도움을 주는 공공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희망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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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99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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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24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김포시가 취업취약계층의 고용 및 생계안정을 위해 오는 12월 18일부터 22일까지 2024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17명, 공공근로사업 19명으로 총 3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김포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만 65세 미만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서 기준중위소득이 70%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건축물·주택·자동차 등 재산액 합계) 이하인 가구의 구성원이다. 근로조건은 공공서비스지원사업의 경우 주30시간 환경정화사업의 경우 주20시간이며 임금은 시급 9,860원, 부대경비, 주휴수당 등이 지급된다. 선발된 참여자는 2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5개월간 ▲불법광고물 정비 ▲도서관 운영지원 ▲마을가꾸기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기타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김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김포시청 일자리경제과(031-980-522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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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24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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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폐광지역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29명 모집
-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재가진폐재해자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8일까지 폐광지역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29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폐광지역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과거 석탄산업 역군으로 종사하다 퇴직한 재가진폐재해자에게 지역 공간과 시설을 활용한 일자리 발굴로 재가진폐재해자들의 고용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참여 사업은 태백산 솟대 약초원 조성 등을 비롯한 12개 사업으로 사업비 3억2천8백만 원(도비 22만9천600, 시비 9만8천400)으로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다양하고 특색있게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공고일 현재 태백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미취업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의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미만으로 1순위로 재가진폐재해자 또는 배우자, 직계존비속을 2순위로 일반주민을 선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지참해 동 행정복지센터나 해당 사업부서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황지영 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은 재가 진폐재해자들에게 공공형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안정을 도모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며, "재가진폐재해자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는 지난 2월부터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으로 3개 사업(태백형 74개 236명, 행복 일자리 5개사업 7명, 지역공동체 7개사업 28명) 총 271명이 주 5일 1일 3∼8시간 등 사업유형에 따라 다양하게 공공일자리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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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폐광지역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29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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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2026년까지 고용률 64.3% 목표…일자리 38000개 더 만든다
-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고용률 64.3%, 38,312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는 '민선 8기 강북구 일자리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에 따라 수립된 것으로 앞으로 4년간 강북구가 추진할 일자리 정책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다. 구는 이번 종합계획에서 7대 구정방향 중 하나인 '내 삶이 채워지는 경제도시 강북'을 비전으로 삼고 ▲세대별·수요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공공일자리 확대 ▲취업·창업 지원 및 노동 복지를 통한 고용 안정 ▲지역특성을 살린 상권개발 및 지역경제 역량 강화 등 4개의 핵심전략을 내세웠다. 이에 따라 강북형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13개의 세부사업을 2026년까지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세대별·수요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위해 강북청년일자리센터, 강북50플러스센터, 커리어플러스센터를 운영한다. 구는 이 센터들에서 청년·55세 이상 장년세대·발달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에게 맞춤형 취업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시민 안심일자리 사업, 저소득 청·장년 공공일자리사업,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근로유지형 자활근로사업 등을 통해 공공일자리를 확충한다. 이 외에도 권역별 특화거리 지정과 전통시장 현대화로 지역 상권을 살리기에 나선다. 이를 위해 지역 상권의 전통과 특성을 살린 공동마케팅을 실시하며 노후화된 시설 등을 개선해 편리한 쇼핑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강북구 민선 8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고용 창출 패러다임이 변화함에 따라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지역일자리가 필요하다"며 "정부의 중앙 주도 일자리정책 사업에서 탈피해 지역 주도의 일자리 창출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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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2026년까지 고용률 64.3% 목표…일자리 38000개 더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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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3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경남 거창군은 29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일반공공근로, 지역공동체일자리) 참여자 135명을 모집한다. 사업별 모집인원은 일반공공근로 28개 사업에 103명, 지역공동체일자리 5개 사업에 32명을 각각 모집한다. 사업 기간은 일반공공근로사업이 내년 3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내년 2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접수처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경제산업담당이며 각 사업별 근로조건과 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이정희 경제교통과장은 "물가 상승과 더불어 경기 악화로 취약계층의 생활이 더 어려워지고 있다"며 "이번 공공일자리사업이 생계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2022년 청년공공근로사업 64명, 일반공공근로사업 194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59명 등 공공일자리 317개를 창출해 취약계층 등에게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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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3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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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2년 공공일자리사업 유공기관·담당자 표창 수여
- 대구시는 2022년 한 해 동안 추진된 공공일자리사업 구·군별 추진실적과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평가심의를 거쳐 유공기관(3개 구·군) 및 우수공무원(8명)을 선정·표창했다. 2022년 또한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됨에 따라 지역 내 취업취약계층 대상 공공일자리사업인 대구시 자체 '대구형 희망플러스 일자리사업(공공근로)'과 행안부 '지역방역일자리사업'이 3단계에 나눠 총 7,600명 참여 규모로 추진됐으며 단기일자리 제공으로 최소한의 생계지원 및 취업경력 형성으로 민간취업시장 진출을 유도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이번 평가는 2022년 공공일자리사업으로 추진된 2개 사업(▲대구형 희망플러스 일자리사업(공공근로) ▲지역방역일자리사업)을 대상으로 구·군별 ▲사업참여율 ▲예산집행률 ▲민간취업활동지원 ▲우수사례 등을 종합평가해 최우수상에 달서구, 우수상에 서구와 남구가 각각 선정됐다. 또한 한 해 동안 각 구·군의 공공일자리사업 최일선에서 참여자 모집·선발, 근무자 안전관리, 민원처리 등 각종 행정업무 추진에 수고를 아끼지 않은 사업담당자 8명에게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최문도 대구시 일자리노동정책과장은 "한 해 동안 공공일자리 사업의 최일선에서 수고한 각 기관과 담당자에게 감사드리며, 내년도에 추진되는 공공일자리 사업의 참여자들이 민간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연계가 가능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사업을 한층 발전시켜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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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2년 공공일자리사업 유공기관·담당자 표창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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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2023년 상반기 서울시민 안심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12일(월)부터 16일(금)까지 5일간 '2023년 상반기 강북구 서울시민 안심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구는 생산성을 강화하고 약자와 동행할 수 있는 자조 기반 사업을 중심으로, 총 316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모집대상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강북구민이다. 단, 세대원 합산 기준중위소득 75% 이하, 재산 규모 4억원 이하 등 소득 기준을 갖춰야 한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생계급여 수급권자, 실업급여 수급자, 최근 2년간 2회 이상 공공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자와 연속 2회 공공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자 등은 모집대상에서 제외된다. 단, 생계급여 수급권자는 수급권 포기를 명확히 할 경우에 한해 참여가 가능하며, 쪽방주민·장애인·노숙인은 2년간 3회(연속참여 3회 허용)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 구직등록필증, 가점 대상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구는 적격 여부 조회를 거쳐 내년 1월 16일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근로기간은 2023년 1월 18일부터 6월 30일까지나, 합격자 발표 일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 홈페이지 새소식을 참고하거나 강북구 일자리경제과 또는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안심 일자리 사업을 통해 구 현안과 연계한 생산성 있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며 "일자리를 잃고 생계가 어려워진 구민에게 공공일자리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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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2023년 상반기 서울시민 안심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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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주형 3차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보건교육
- 진주시는 17일 능력개발관 다목적강당에서 진주형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700여 명을 대상으로 사업 참여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참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2022년 진주형 3차 공공일자리사업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안전 불감증을 개선하고 안전을 생활화하기 위해 ▲산업안전 및 안전사고 예방, ▲사고 발생 시 긴급조치요령, ▲직무스트레스 예방 및 관리 등을 주요 내용으로 사례를 들어 알기 쉽게 설명했다. 한 교육 참가자는 “사소한 안전수칙이라도 내가 잘 지켜야 나의 건강과 삶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다는 단순한 진리를 되새길 수 있는 의미 있는 교육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종우 부시장은 “성실하게 근무해 주신 덕분에 우리 시의 공공서비스 향상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무엇보다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관리를 가장 중요하게 여겨 근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진주시는 취업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여 최소한의 생계를 보장하고 지역 현안사업에 일조하기 위하여 진주형 공공일자리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코로나 상황으로 지역경제가 어려워지고 실직자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 3년간 37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860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였으며, 더 나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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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주형 3차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보건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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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주형 3차 공공일자리 참여자’700명 모집
- 진주시는 실직․폐업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 취업 취약계층에게 한시적 일자리 제공으로 생계안정을 도모하고, 고학력 청년 실직자들에게 취업 경력을 제공하고자 ‘진주형 3차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5월부터 8월까지 3개월 동안 진주형 2차 공공일자리를 제공한 데 이어 이번에도 생활방역 12명, 행정 보조 235명, 환경정비 437명, 기타 16명 총 700명을 대상으로 일자리를 제공한다. 모집 기간은 8월 22일부터 8월 26일까지이다. 모집 대상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에서 만 65세 미만의 근로 능력이 있는 자로서,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자를 포함한 취업 취약계층, 휴업자, 무급휴직자 등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진주시민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서류를 준비하여 주소지 읍․면사무소나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공공일자리사업 중복 참여자, 실업급여 수급권자, 공무원 가족, 공적연금 수령자 등 참여 제한 대상자 여부에 대해 공고문을 잘 확인하고 신청해야 한다. 선발된 사람은 9월 19일부터 12월 20일까지 참여하게 되며, 사업 유형에 따라 1일 4~6시간 근무하게 되고, 급여는 시간당 9160원의 임금과 1일 부대경비(교통비, 간식비) 5000원, 주휴․연차수당이 추가로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실업자 또는 정기 소득이 없는 취약계층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를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실시하는 것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홈페이지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시청 일자리경제과(055-749-8110) 또는 읍․면사무소,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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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주형 3차 공공일자리 참여자’70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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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 경남 사천시는 4일 하반기 공공근로·지역공동체일자리과 대학생 여름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2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공공일자리 안전보건교육은 하반기 공공근로·지역공동체일자리, 대학생 여름 아르바이트 참여자의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고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실시됐다. 이날 교육은 산업안전·보건안전 전문가 2명이 신규입사자 안내 가이드 및 산업안전보건법 등 안전관리 전반에 관해 유형별 사례 중심으로 진행했다. 이들 산업안전·보건안전 전문가는 작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천시에서 채용한 안전지킴이다. 박은영 지역경제과장은 "요즘 폭염에 따른 사고가 발생하고 있으니 근로자들의 작업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것이며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해 참여자 모두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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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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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특례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하절기 현장 안전 점검 시행
- 경남 창원특례시는 3일 창원 수목원을 찾아 강화된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해 공공일자리 사업인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의 하절기 건강확보 및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통한 안전사고 대비를 위해 현장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 이날 점검에서 창원특례시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작업자 간 방역수칙 준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유의사항, 폭염상황별 대처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지도 점검했으며 작업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강화된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선제적 대응의 일환으로 공공일자리사업 복무 및 안전 계획을 수립한 이후 매월 352개 사업장별 현장 자체 안전 지도 점검 시행 및 5월 특별 현장 안전 지도 점검 시행으로 이어지는 창원특례시의 안전 행보의 연장선에 있다. 또한 하절기 열사병으로 인한 안전사고도 발생할 수 있어 야외 현장 작업자들의 안전을 위해 각 사업장에 안전 강화 지도 또한 강화해 나가고 있다. 정현섭 경제일자리국장은 "공공일자리는 취업 취약계층에게 직접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생계 및 고용안정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뿐만이 아니라 참여자의 안전 또한 매우 중요한 사항이기에 주기적인 현장·지도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 및 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해 참여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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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특례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하절기 현장 안전 점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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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제천형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수행기관 공모
- 제천시는 충북 최초로 자체 예산 5천500여만원을 투입해 2022년 제천형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사업을 올 하반기부터 시범사업으로 추진, 이를 위한 수행기관을 공모한다. 2022년 제천형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중증장애인에게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해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만 18세 이상 미취업 중증장애인 10명을 선발해 교육 실시 후 문화예술, 장애인 권익옹호, 장애인식 개선 등의 직무에 배치할 예정이다. 공모기간은 5.18∼23일까지며 장애인복지관(사회복지시설), 비영리민간기관(장애인단체 등)을 대상으로 공모해 심사를 거쳐 수행기관 1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장애인이 지역사회 내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제천형 장애인 복지 사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시는, 장애인에게 일정 기간 거주하며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장애인 장애인단기보호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탈시설화 정책의 일환으로 장애인공동생활가정 3개소를 설치해 중증장애인들이 스스로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주거 공간을 지원하고 있다. 송경순 노인장애인과장은 "제천형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사업이 노동시장에서 배제된 중증장애인의 노동권을 보장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립하는 데 기여하기를 희망한다. 앞으로도 장애인도 시민으로서 자신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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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제천형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수행기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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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신규사업 추진
- 전남 신안군은 취업 취약계층인 중증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 제공을 위해 신규 사업 전남형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사업을 5∼11월(7개월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모를 통해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신안군중증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는 중증장애인들의 장애 유형과 특성을 고려해 장애인 권익옹호, 문화예술 활동, 인식개선 활동 등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선입견을 해소하고 중증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 제공과 자립할 수 있는 사회 기반 조성을 위한 맞춤형 공공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일자리 참여자 5명은 주 15시간, 월 79시간 근무하게 되며, 급여는 시급 9,160원을 적용해 월 723,640원을 지급받게 된다. 지난 17일, 전라남도와 신안군은 수행기관에 합동 방문해 사업 취지를 설명하고 참여자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신안군 관계자는 "중증장애인에게 일자리 제공을 함으로써 사회적 자립 기반 조성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며 "향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사업 운영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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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신규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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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 부산 연제구(구청장 이성문)는 2022년 공공일자리사업(연제형일자리 및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37명을 대상으로 지난 11일과 18일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보건공단에서 제공하는 안전보건교육 영상을 활용해 ▲안전보건교육 일반 ▲안전의식 고취 ▲안전사고 예방 스트레칭 교육 등 공공일자리 참여자의 안전지식 향상과 산업재해 예방에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공공일자리 참여자의 안전한 업무수행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분기별 정기안전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에서 진행하고 있는 공공일자리사업은 만 18세 이상 만 65세 미만의 연제구에 거주하는 근로 능력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특히 연제구 미취업청년을 대상으로 작년부터 연제형일자리사업을 추가로 실시해 일자리 제공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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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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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가 24일부터 2월 4일까지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공공일자리사업은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으로 모집인원은 총 12명이며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별 모집인원은 ▲동구자원봉사센터 업무 지원·해안산책로 환경정화 및 시설물 관리·사회복지시설 도우미·사회복지관 방역 지원 등 공공근로사업 5명 ▲EM용액 배부 및 적환장 업무 보조·마을주택관리소 운영 보조사업·아름다운 공원 가꾸기 사업 등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7명이다. 모집대상은 공고일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 동구 거주 주민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동구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를 참조하거나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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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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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24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김포시가 취업취약계층의 고용 및 생계안정을 위해 오는 12월 18일부터 22일까지 2024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17명, 공공근로사업 19명으로 총 3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김포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만 65세 미만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서 기준중위소득이 70%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건축물·주택·자동차 등 재산액 합계) 이하인 가구의 구성원이다. 근로조건은 공공서비스지원사업의 경우 주30시간 환경정화사업의 경우 주20시간이며 임금은 시급 9,860원, 부대경비, 주휴수당 등이 지급된다. 선발된 참여자는 2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5개월간 ▲불법광고물 정비 ▲도서관 운영지원 ▲마을가꾸기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기타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김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김포시청 일자리경제과(031-980-522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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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24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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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2023년 상반기 서울시민 안심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12일(월)부터 16일(금)까지 5일간 '2023년 상반기 강북구 서울시민 안심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구는 생산성을 강화하고 약자와 동행할 수 있는 자조 기반 사업을 중심으로, 총 316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모집대상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강북구민이다. 단, 세대원 합산 기준중위소득 75% 이하, 재산 규모 4억원 이하 등 소득 기준을 갖춰야 한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생계급여 수급권자, 실업급여 수급자, 최근 2년간 2회 이상 공공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자와 연속 2회 공공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자 등은 모집대상에서 제외된다. 단, 생계급여 수급권자는 수급권 포기를 명확히 할 경우에 한해 참여가 가능하며, 쪽방주민·장애인·노숙인은 2년간 3회(연속참여 3회 허용)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 구직등록필증, 가점 대상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구는 적격 여부 조회를 거쳐 내년 1월 16일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근로기간은 2023년 1월 18일부터 6월 30일까지나, 합격자 발표 일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 홈페이지 새소식을 참고하거나 강북구 일자리경제과 또는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안심 일자리 사업을 통해 구 현안과 연계한 생산성 있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며 "일자리를 잃고 생계가 어려워진 구민에게 공공일자리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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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2023년 상반기 서울시민 안심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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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주형 3차 공공일자리 참여자’700명 모집
- 진주시는 실직․폐업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 취업 취약계층에게 한시적 일자리 제공으로 생계안정을 도모하고, 고학력 청년 실직자들에게 취업 경력을 제공하고자 ‘진주형 3차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5월부터 8월까지 3개월 동안 진주형 2차 공공일자리를 제공한 데 이어 이번에도 생활방역 12명, 행정 보조 235명, 환경정비 437명, 기타 16명 총 700명을 대상으로 일자리를 제공한다. 모집 기간은 8월 22일부터 8월 26일까지이다. 모집 대상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에서 만 65세 미만의 근로 능력이 있는 자로서,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자를 포함한 취업 취약계층, 휴업자, 무급휴직자 등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진주시민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서류를 준비하여 주소지 읍․면사무소나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공공일자리사업 중복 참여자, 실업급여 수급권자, 공무원 가족, 공적연금 수령자 등 참여 제한 대상자 여부에 대해 공고문을 잘 확인하고 신청해야 한다. 선발된 사람은 9월 19일부터 12월 20일까지 참여하게 되며, 사업 유형에 따라 1일 4~6시간 근무하게 되고, 급여는 시간당 9160원의 임금과 1일 부대경비(교통비, 간식비) 5000원, 주휴․연차수당이 추가로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실업자 또는 정기 소득이 없는 취약계층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를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실시하는 것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홈페이지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시청 일자리경제과(055-749-8110) 또는 읍․면사무소,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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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주형 3차 공공일자리 참여자’70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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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신규사업 추진
- 전남 신안군은 취업 취약계층인 중증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 제공을 위해 신규 사업 전남형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사업을 5∼11월(7개월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모를 통해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신안군중증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는 중증장애인들의 장애 유형과 특성을 고려해 장애인 권익옹호, 문화예술 활동, 인식개선 활동 등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선입견을 해소하고 중증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 제공과 자립할 수 있는 사회 기반 조성을 위한 맞춤형 공공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일자리 참여자 5명은 주 15시간, 월 79시간 근무하게 되며, 급여는 시급 9,160원을 적용해 월 723,640원을 지급받게 된다. 지난 17일, 전라남도와 신안군은 수행기관에 합동 방문해 사업 취지를 설명하고 참여자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신안군 관계자는 "중증장애인에게 일자리 제공을 함으로써 사회적 자립 기반 조성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며 "향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사업 운영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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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신규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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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가 24일부터 2월 4일까지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공공일자리사업은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으로 모집인원은 총 12명이며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별 모집인원은 ▲동구자원봉사센터 업무 지원·해안산책로 환경정화 및 시설물 관리·사회복지시설 도우미·사회복지관 방역 지원 등 공공근로사업 5명 ▲EM용액 배부 및 적환장 업무 보조·마을주택관리소 운영 보조사업·아름다운 공원 가꾸기 사업 등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7명이다. 모집대상은 공고일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 동구 거주 주민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동구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를 참조하거나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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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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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올해 공공일자리사업 91% 상반기 채용
- 울산시는 올해 공공일자리사업에 총 1234명을 채용한다. 사업별로는 공공근로 900명, 지역공동체일자리 202명, 지역방역일자리 132명 등이다. 이 중 상반기에 91%(1,127명)를 선발한다. ‘공공근로사업’은 취약계층 등에 단기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시 자체 사업으로 1, 2, 3단계로 진행되며, 현재 1단계 400명을 구·군에서 선발 중이다. 중구, 북구, 울주군은 신청을 완료하고 최종 인원 선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1단계 채용 인원들은 2월부터 5월까지 일을 하게 되며, 2단계 공공근로는 3월 중 50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저소득층, 장기실직자 등에게 생계유지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 상반기 95명, 하반기 107명 총 202명을 채용한다. 상반기 채용인원은 현재 신청 접수 중이며, 선발된 인원은 6월까지 사업에 참여한다. 하반기 채용은 7월 예정이다. ‘지역방역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취업취약계층 등의 생계지원을 위한 국비지원 사업으로 지난달 말부터 올해 1월 중순까지 구·군에서 접수를 받아 132명의 인원을 선발한다. 이들은 오는 2월부터 5월까지 지역 공공기관 출입자 발열체크 및 명부관리 등의 방역사업 지원에 투입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취약계층을 지원하고자 공공일자리사업을 상반기에 집중추진 한다.”며 “이번 일자리사업이 가계소득 안정 및 고용난 해소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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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올해 공공일자리사업 91% 상반기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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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2022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94명 모집
- 울산시 동구청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침체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2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이번에 동구가 추진하는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은 1단계 공공근로사업과 지역방역일자리사업으로 2월부터 6월까지 약 4개월간 94명을 선발해 실시될 예정으로 사업비는 5억1,900만 원이다. 참여대상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인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서 취업취약계층,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자 등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동구 주민을 우선 선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지 관할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오는 1월 17일부터 1월19일까지 신청가능하며, 공공근로 사업과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 중 하나만 선택해 접수할 수 있다. 동구청 관계자는 "이번 공공일자리 제공으로 주민의 안전한 일상 회복과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취업취역계층의 생활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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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2022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94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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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도권 밖 저소득층에 '인천형 꿈이든일자리' 제공
- 인천시가 제도권 밖 근로빈곤층에 일자리를 제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회안전망을 강화한다. 인천광역시는 소득 초과로 인해 자활근로에 참여할 수 없는 근로사각지대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인천형 꿈이든 일자리사업'을 오는 3월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취약계층의 빈곤 노출 위험도가 증가하자 인천시가 실질적 근로빈곤층에 대한 자구책 차원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박남춘 시장의 공약사항인 '인천복지기준선'마련과도 그 맥을 같이한다. 인천형 꿈이든 일자리사업은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 75% 이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며 민관협업을 통해 인천시와 일자리제공기관이 참여자 인건비를 50%씩 공동 부담한다. 단 자활근로, 공공근로 등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난해 12월 23일부터 일자리제공기관을 모집한 인천시는 1월 중 참여자 모집 및 일자리 매칭을 완료하고 3월부터 사업 시행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사업 규모는 예산의 범위 내에서 일자리제공기관과의 협약을 통해서 확정되며 참여자 모집인원은 약 40∼50명, 근로기간은 약 9개월로 계획하고 있다.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인천시민은 1월 7일부터 17일까지 수행기관인 인천광역자활센터 홈페이지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백보옥 시 생활보장과장은 "인천형 꿈이든일자리사업이 제도권 밖에 있는 근로빈곤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올해 사업의 성과분석을 거쳐 저소득층의 수요에 맞는 중·장기적인 인천형 저소득층 일자리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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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도권 밖 저소득층에 '인천형 꿈이든일자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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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2022 공공일자리 참여자 모집
- 전남 해남군은 2022년 1차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12월 22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1인 가구 120%) 이하, 주민등록세대 기준 재산(토지, 건물, 주택, 자동차 등)이 3억 원 미만인 군민이다. 사업별 모집 인원은 ▲청년 일 경험드림 40명 ▲희망 꽃단지 조성 청년매니저 운영 14명 ▲공공근로 155명 ▲지역공동체일자리 18명 등 총 227명으로, 근로기간은 내년 2월 7일부터 4월 30일까지 3개월이다. 단, 청년 일 경험드림과 희망 꽃단지 조성 청년 매니저운영 사업은 청년 일자리 시책사업으로 9월 30일까지 8개월 동안 근로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내년 1월 5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관할 읍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나 해남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해남군일자리지원센터(온라인), 소통넷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해남군은 코로나19 여파로 지역 농가의 인력난이 심화함에 따라 내년에도 마늘·양파 수확기인 5월과 6월, 9월 이후 배추모종 정식기, 고구마 수확기, 절임배추 시기 등 농가 일손이 많이 필요한 시기에는 공공근로일자리 사업을 시행하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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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2022 공공일자리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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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1년 2차 희망근로지원사업 추진
-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실직자와 취업 취약계층의 긴급생계 지원을 위해 13일부터 2차 희망근로 지원사업 311개 사업장 1,514명을 배치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주요 사업은 ▲ 공공시설 방역사업 ▲ 생활환경 정비사업 ▲ 대학방역사업으로 특히 지역 학생들의 원활한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대학방역사업이 새롭게 신설됐다. 근무 기간은 13일부터 12월 12일까지이다. 1일 근무시간은 청년 6시간, 중장년 4시간, 장년 3시간으로 근로기준법에 따른 최저임금 시급 적용과 4대 보험 가입이 보장된다. 허성무 시장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확대와 특수 창원제조업 경기가 기지개를 펴는 시점에 공공일자리사업인 2차 희망근로 지원사업이 가세함으로써 창원 일자리 v-턴 반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추진 중인 공공일자리 사업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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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1년 2차 희망근로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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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코로나19 3차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 진주시, 코로나19 3차 공공일자리사업 시행. 경남 진주시는 코로나19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생계지원을 위해 3차 공공일자리 사업(희망근로 2차·진주형 3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3차 공공일자리 사업은 지난 5월부터 추진해 온 2차 공공일자리 사업이 오는 31일로 종료됨에 따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일자리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고자 9월 1일부터 연속해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백신접종 및 생활 방역을 지원하는 희망근로 2차 사업과 시가지 환경정비와 행정업무 등의 진주형 일자리 3차 사업으로 44억 7200만원을 투입해 총 1000개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모집 기간은 17일부터 23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부터 만 65세 미만의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서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자를 포함한 취업 취약계층, 휴업자, 무급휴직자 등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진주시민이면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나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공공일자리 사업 중복 참여자, 실업급여 수급권자, 공무원 가족, 공적연금 수령자, 생계급여 수급권자 등 참여 제한 대상자 여부를 잘 확인하고 신청해야 한다. 선발된 사람은 9월부터 12월까지 사업별로 3~4개월간 참여하게 되며, 사업 유형에 따라 1일 4~6시간 근무하게 되고, 급여는 시간당 8720원의 임금과 1일 여비(교통비, 간식비) 5000원을 포함해 주휴·연차수당이 추가로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3차 공공일자리 사업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직접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해 생계안정과 지역경제 활력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일자리를 원하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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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코로나19 3차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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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공공일자리 '땡큐!스몰잡' 2차 참여자 모집
- 경기 남양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과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일자리사업 ‘땡큐!스몰잡(JOB)’ 2차 참여자 480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신청자격은 사업 개시일 현재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부터 만 80세 미만의 근로 능력이 있는 남양주 시민으로, 취업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한다. 신청은 오는 11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인원은 9월부터 약 2개월간 다중이용공공시설 방역과 재활용품 분리수거,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 공공업무 긴급지원 등의 업무에 투입된다. 임금은 시급 8720원에 주휴 수당과 유급 휴일 수당이 지급되며, 근무시간은 사업별로 주 15시간에서 25시간까지 상이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청 홈페이지 모집공고/일자리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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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공공일자리 '땡큐!스몰잡' 2차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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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청년·일자리통합센터 개소 등 일자리창출에 역량 집중
- 목포시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19년 일자리청년정책과를 신설하는 한편 2020년에는 청년·일자리통합센터(해안로 237번길 33, 2층)를 개소하는 등 일자리 관련 업무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4차산업혁명에 대비한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청년뉴딜일자리, 전문경력을 지닌 신중년을 활용한 경력형 일자리,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사업 등 총 47개의 일자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목포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노력과 성과는 지난해 전남도 일자리 창출 대상 수상으로 인정받았다. 시가 추진하는 일자리사업은 ▲청년 취·창업지원 프로그램 ▲일자리사업 확대 ▲사회적경제 활성화 등 3가지다. 청년 취업이 국가적 문제로 꼽히고 있는 가운데 시도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청년의 취업역량을 높이고 실제 취업으로 연계하기 위해 펼치는 청년잡고(JOBGO)사업을 필두로 취업아카데미, 동·하계 아르바이트 등 12개 사업을 실시해 651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민선7기 공약사업인 청년창업자 금융(종잣돈)지원사업을 추진해 지난해까지 총 4억원을 출연해 청년창업자 188명에게 41억5천만원을 보증·지원했다. 올해는 전남 유일의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청년도전사업에 선정돼 구직단념청년 250명을 발굴·지원하고 있다. 비대면·디지털산업 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남형 뉴딜일자리 사업을 실시해 107명의 청년을 40개의 지역기업에 배치해 인건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도 청년자립지원을 위해 청년근속장려금, 청년취업자 주거비, 청년희망디딤돌통장,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청년고용률이 최근 2년 연속 증가하는 등 목포의 청년 고용상황이 개선되고 있는 것은 시의 이 같은 노력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시는 청년 뿐 아니라 다양한 계층을 위한 일자리 사업도 추진해오고 있다. 재정지원을 통한 공공일자리사업(공공근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으로 3년간 1487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고용위기지역 3차례 연장을 통해 희망일자리사업(407억원)을 실시해 취약계층 6496명에 일자리를 제공했다. 중장년층의 고용·경제 안정을 위한 일자리사업으로 신중년 경력형일자리사업, 신중년 사회공헌활동지원사업, 전남형 동행일자리사업 등을 추진해 231명이 재취업하는 성과를 올렸고, 사업체와 구직자간의 미스매치를 해소하는 '목포시 구인·구직만남의 날'을 실시해 24개 기업에 79명의 취업자를 연계했다. 사회적경제기업의 활성화도 시가 집중하는 부분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2023년까지 사회적경제기업 200개 육성을 목표로 하는 사회적기업 4개년 발전계획을 지난 2020년 수립했다. 로드맵을 마련한 결과 민선7기 출범 당시 89개에 불과했던 목포시 사회적경제기업은 현재 148개(66% 증가)까지 늘어났고 고용창출 인원도 226명에 달한다.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구축하는 노력에 적극적인 홍보·구매지원이 더해지면서 목포시는 지난 2020년 전남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구매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올해 유치한 전남사회적기업성장지원센터(고용노동부)를 통해 성장지원 인프라를 구축하고 서남권 네트워크를 강화해 사회적경제기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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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청년·일자리통합센터 개소 등 일자리창출에 역량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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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올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총 30명 모집
- 봉화군청 전경. 사진=봉화군 제공 경북 봉화군이 7~11일까지 올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인원은 총 30명이다. 생활방역, 자가격리자 지원 등의 희망근로지원사업에 21명을 모집해 5개월 간 시행하고, 마을가꾸기 및 지역시설 개선사업 등의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에 9명을 모집해 4개월 간 시행한다.자격은 공고일 현재 기준 만 18세 이상이며, 주민등록상 주소가 봉화인 자이다. 희망자는 모집 기간 중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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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올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총 3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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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1 스타트 업 희망일자리사업’으로 680개 일자리 창출
- 시흥시는 코로나19 백신접종 지원, 지역방역 강화, 도시미관 개선 등을 위한 대규모 공공일자리사업인 ‘2021 스타트 업 희망일자리사업’을 6월 2일부터 개시해 총 68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시흥시는 지난 4월 14일부터 4월 20일까지 사업 참여 희망자의 신청서류를 접수 받았고 2,000여명의 시흥시민이 사업 참여에 신청했다. 이중 저소득층, 결혼이주여성, 장기실직자 등 취업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를 겪은 680명을 선발했다. 사업유형별 선발인원은 백신접종 행정지원 50명, 우리동네 기업 활력플러스24명, 함께 만드는 그린시흥 456명, 코로나19 생활방역 150명이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사업유형별로 근무하게 된다. 백신접종 행정지원은 6월 12일부터 12월 10일까지, 우리동네 기업 활력플러스는 6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 함께 만드는 그린시흥은 6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코로나19 생활방역은 7월 2일부터 12월 10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일자리사업을 통해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 운영과 지역방역 강화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다양한 환경정비사업 등을 통해 시흥시를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고자 한다”며 “코로나19로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시흥시민의 고용과 생계를 지원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 바란다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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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1 스타트 업 희망일자리사업’으로 680개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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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폐광지역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29명 모집
-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재가진폐재해자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8일까지 폐광지역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29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폐광지역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과거 석탄산업 역군으로 종사하다 퇴직한 재가진폐재해자에게 지역 공간과 시설을 활용한 일자리 발굴로 재가진폐재해자들의 고용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참여 사업은 태백산 솟대 약초원 조성 등을 비롯한 12개 사업으로 사업비 3억2천8백만 원(도비 22만9천600, 시비 9만8천400)으로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다양하고 특색있게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공고일 현재 태백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미취업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의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미만으로 1순위로 재가진폐재해자 또는 배우자, 직계존비속을 2순위로 일반주민을 선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지참해 동 행정복지센터나 해당 사업부서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황지영 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은 재가 진폐재해자들에게 공공형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안정을 도모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며, "재가진폐재해자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는 지난 2월부터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으로 3개 사업(태백형 74개 236명, 행복 일자리 5개사업 7명, 지역공동체 7개사업 28명) 총 271명이 주 5일 1일 3∼8시간 등 사업유형에 따라 다양하게 공공일자리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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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폐광지역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29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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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99명 모집
-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024년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참여자 99명을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 공공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근로의욕을 고취하고, 생계안정을 도모하고자 시행되고 있다. 오는 3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되는 상반기 사업을 통해 관광자원 및 문화 향유 공간(공원, 녹지 등) 환경정비 및 주민 맞춤형 공공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시흥형 공공일자리사업' 55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44명을 모집하며, 근로조건은 '시흥형 공공일자리사업'은 1일 4시간,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1일 6시간(65세 이상은 4시간)이다. 신청 자격은 사업개시일(2024년 3월 4일) 기준 시흥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인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원의 소득 합계가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신청자의 가족 합산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자가 해당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구비 서류를 확인하고, 각 동 행정복지센터나 시흥시종합일자리센터에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엄계용 시흥시 일자리총괄과장은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 취약계층에 생계안정에 도움을 주는 공공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희망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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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99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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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폐광지역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29명 모집
-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재가진폐재해자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8일까지 폐광지역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29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폐광지역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과거 석탄산업 역군으로 종사하다 퇴직한 재가진폐재해자에게 지역 공간과 시설을 활용한 일자리 발굴로 재가진폐재해자들의 고용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참여 사업은 태백산 솟대 약초원 조성 등을 비롯한 12개 사업으로 사업비 3억2천8백만 원(도비 22만9천600, 시비 9만8천400)으로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다양하고 특색있게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공고일 현재 태백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미취업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의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미만으로 1순위로 재가진폐재해자 또는 배우자, 직계존비속을 2순위로 일반주민을 선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지참해 동 행정복지센터나 해당 사업부서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황지영 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은 재가 진폐재해자들에게 공공형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안정을 도모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며, "재가진폐재해자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는 지난 2월부터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으로 3개 사업(태백형 74개 236명, 행복 일자리 5개사업 7명, 지역공동체 7개사업 28명) 총 271명이 주 5일 1일 3∼8시간 등 사업유형에 따라 다양하게 공공일자리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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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폐광지역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29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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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3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경남 거창군은 29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일반공공근로, 지역공동체일자리) 참여자 135명을 모집한다. 사업별 모집인원은 일반공공근로 28개 사업에 103명, 지역공동체일자리 5개 사업에 32명을 각각 모집한다. 사업 기간은 일반공공근로사업이 내년 3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내년 2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접수처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경제산업담당이며 각 사업별 근로조건과 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이정희 경제교통과장은 "물가 상승과 더불어 경기 악화로 취약계층의 생활이 더 어려워지고 있다"며 "이번 공공일자리사업이 생계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2022년 청년공공근로사업 64명, 일반공공근로사업 194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59명 등 공공일자리 317개를 창출해 취약계층 등에게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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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3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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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2년 공공일자리사업 유공기관·담당자 표창 수여
- 대구시는 2022년 한 해 동안 추진된 공공일자리사업 구·군별 추진실적과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평가심의를 거쳐 유공기관(3개 구·군) 및 우수공무원(8명)을 선정·표창했다. 2022년 또한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됨에 따라 지역 내 취업취약계층 대상 공공일자리사업인 대구시 자체 '대구형 희망플러스 일자리사업(공공근로)'과 행안부 '지역방역일자리사업'이 3단계에 나눠 총 7,600명 참여 규모로 추진됐으며 단기일자리 제공으로 최소한의 생계지원 및 취업경력 형성으로 민간취업시장 진출을 유도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이번 평가는 2022년 공공일자리사업으로 추진된 2개 사업(▲대구형 희망플러스 일자리사업(공공근로) ▲지역방역일자리사업)을 대상으로 구·군별 ▲사업참여율 ▲예산집행률 ▲민간취업활동지원 ▲우수사례 등을 종합평가해 최우수상에 달서구, 우수상에 서구와 남구가 각각 선정됐다. 또한 한 해 동안 각 구·군의 공공일자리사업 최일선에서 참여자 모집·선발, 근무자 안전관리, 민원처리 등 각종 행정업무 추진에 수고를 아끼지 않은 사업담당자 8명에게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최문도 대구시 일자리노동정책과장은 "한 해 동안 공공일자리 사업의 최일선에서 수고한 각 기관과 담당자에게 감사드리며, 내년도에 추진되는 공공일자리 사업의 참여자들이 민간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연계가 가능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사업을 한층 발전시켜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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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2년 공공일자리사업 유공기관·담당자 표창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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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2023년 상반기 서울시민 안심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12일(월)부터 16일(금)까지 5일간 '2023년 상반기 강북구 서울시민 안심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구는 생산성을 강화하고 약자와 동행할 수 있는 자조 기반 사업을 중심으로, 총 316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모집대상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강북구민이다. 단, 세대원 합산 기준중위소득 75% 이하, 재산 규모 4억원 이하 등 소득 기준을 갖춰야 한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생계급여 수급권자, 실업급여 수급자, 최근 2년간 2회 이상 공공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자와 연속 2회 공공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자 등은 모집대상에서 제외된다. 단, 생계급여 수급권자는 수급권 포기를 명확히 할 경우에 한해 참여가 가능하며, 쪽방주민·장애인·노숙인은 2년간 3회(연속참여 3회 허용)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 구직등록필증, 가점 대상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구는 적격 여부 조회를 거쳐 내년 1월 16일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근로기간은 2023년 1월 18일부터 6월 30일까지나, 합격자 발표 일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 홈페이지 새소식을 참고하거나 강북구 일자리경제과 또는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안심 일자리 사업을 통해 구 현안과 연계한 생산성 있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며 "일자리를 잃고 생계가 어려워진 구민에게 공공일자리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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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2023년 상반기 서울시민 안심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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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주형 3차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보건교육
- 진주시는 17일 능력개발관 다목적강당에서 진주형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700여 명을 대상으로 사업 참여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참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2022년 진주형 3차 공공일자리사업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안전 불감증을 개선하고 안전을 생활화하기 위해 ▲산업안전 및 안전사고 예방, ▲사고 발생 시 긴급조치요령, ▲직무스트레스 예방 및 관리 등을 주요 내용으로 사례를 들어 알기 쉽게 설명했다. 한 교육 참가자는 “사소한 안전수칙이라도 내가 잘 지켜야 나의 건강과 삶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다는 단순한 진리를 되새길 수 있는 의미 있는 교육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종우 부시장은 “성실하게 근무해 주신 덕분에 우리 시의 공공서비스 향상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무엇보다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관리를 가장 중요하게 여겨 근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진주시는 취업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여 최소한의 생계를 보장하고 지역 현안사업에 일조하기 위하여 진주형 공공일자리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코로나 상황으로 지역경제가 어려워지고 실직자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 3년간 37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860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였으며, 더 나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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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주형 3차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보건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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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주형 3차 공공일자리 참여자’700명 모집
- 진주시는 실직․폐업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 취업 취약계층에게 한시적 일자리 제공으로 생계안정을 도모하고, 고학력 청년 실직자들에게 취업 경력을 제공하고자 ‘진주형 3차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5월부터 8월까지 3개월 동안 진주형 2차 공공일자리를 제공한 데 이어 이번에도 생활방역 12명, 행정 보조 235명, 환경정비 437명, 기타 16명 총 700명을 대상으로 일자리를 제공한다. 모집 기간은 8월 22일부터 8월 26일까지이다. 모집 대상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에서 만 65세 미만의 근로 능력이 있는 자로서,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자를 포함한 취업 취약계층, 휴업자, 무급휴직자 등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진주시민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서류를 준비하여 주소지 읍․면사무소나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공공일자리사업 중복 참여자, 실업급여 수급권자, 공무원 가족, 공적연금 수령자 등 참여 제한 대상자 여부에 대해 공고문을 잘 확인하고 신청해야 한다. 선발된 사람은 9월 19일부터 12월 20일까지 참여하게 되며, 사업 유형에 따라 1일 4~6시간 근무하게 되고, 급여는 시간당 9160원의 임금과 1일 부대경비(교통비, 간식비) 5000원, 주휴․연차수당이 추가로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실업자 또는 정기 소득이 없는 취약계층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를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실시하는 것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홈페이지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시청 일자리경제과(055-749-8110) 또는 읍․면사무소,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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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주형 3차 공공일자리 참여자’70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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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 경남 사천시는 4일 하반기 공공근로·지역공동체일자리과 대학생 여름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2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공공일자리 안전보건교육은 하반기 공공근로·지역공동체일자리, 대학생 여름 아르바이트 참여자의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고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실시됐다. 이날 교육은 산업안전·보건안전 전문가 2명이 신규입사자 안내 가이드 및 산업안전보건법 등 안전관리 전반에 관해 유형별 사례 중심으로 진행했다. 이들 산업안전·보건안전 전문가는 작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천시에서 채용한 안전지킴이다. 박은영 지역경제과장은 "요즘 폭염에 따른 사고가 발생하고 있으니 근로자들의 작업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것이며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해 참여자 모두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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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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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특례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하절기 현장 안전 점검 시행
- 경남 창원특례시는 3일 창원 수목원을 찾아 강화된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해 공공일자리 사업인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의 하절기 건강확보 및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통한 안전사고 대비를 위해 현장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 이날 점검에서 창원특례시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작업자 간 방역수칙 준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유의사항, 폭염상황별 대처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지도 점검했으며 작업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강화된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선제적 대응의 일환으로 공공일자리사업 복무 및 안전 계획을 수립한 이후 매월 352개 사업장별 현장 자체 안전 지도 점검 시행 및 5월 특별 현장 안전 지도 점검 시행으로 이어지는 창원특례시의 안전 행보의 연장선에 있다. 또한 하절기 열사병으로 인한 안전사고도 발생할 수 있어 야외 현장 작업자들의 안전을 위해 각 사업장에 안전 강화 지도 또한 강화해 나가고 있다. 정현섭 경제일자리국장은 "공공일자리는 취업 취약계층에게 직접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생계 및 고용안정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뿐만이 아니라 참여자의 안전 또한 매우 중요한 사항이기에 주기적인 현장·지도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 및 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해 참여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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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특례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하절기 현장 안전 점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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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제천형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수행기관 공모
- 제천시는 충북 최초로 자체 예산 5천500여만원을 투입해 2022년 제천형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사업을 올 하반기부터 시범사업으로 추진, 이를 위한 수행기관을 공모한다. 2022년 제천형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중증장애인에게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해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만 18세 이상 미취업 중증장애인 10명을 선발해 교육 실시 후 문화예술, 장애인 권익옹호, 장애인식 개선 등의 직무에 배치할 예정이다. 공모기간은 5.18∼23일까지며 장애인복지관(사회복지시설), 비영리민간기관(장애인단체 등)을 대상으로 공모해 심사를 거쳐 수행기관 1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장애인이 지역사회 내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제천형 장애인 복지 사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시는, 장애인에게 일정 기간 거주하며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장애인 장애인단기보호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탈시설화 정책의 일환으로 장애인공동생활가정 3개소를 설치해 중증장애인들이 스스로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주거 공간을 지원하고 있다. 송경순 노인장애인과장은 "제천형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사업이 노동시장에서 배제된 중증장애인의 노동권을 보장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립하는 데 기여하기를 희망한다. 앞으로도 장애인도 시민으로서 자신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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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제천형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수행기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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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신규사업 추진
- 전남 신안군은 취업 취약계층인 중증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 제공을 위해 신규 사업 전남형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사업을 5∼11월(7개월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모를 통해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신안군중증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는 중증장애인들의 장애 유형과 특성을 고려해 장애인 권익옹호, 문화예술 활동, 인식개선 활동 등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선입견을 해소하고 중증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 제공과 자립할 수 있는 사회 기반 조성을 위한 맞춤형 공공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일자리 참여자 5명은 주 15시간, 월 79시간 근무하게 되며, 급여는 시급 9,160원을 적용해 월 723,640원을 지급받게 된다. 지난 17일, 전라남도와 신안군은 수행기관에 합동 방문해 사업 취지를 설명하고 참여자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신안군 관계자는 "중증장애인에게 일자리 제공을 함으로써 사회적 자립 기반 조성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며 "향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사업 운영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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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신규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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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 부산 연제구(구청장 이성문)는 2022년 공공일자리사업(연제형일자리 및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37명을 대상으로 지난 11일과 18일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보건공단에서 제공하는 안전보건교육 영상을 활용해 ▲안전보건교육 일반 ▲안전의식 고취 ▲안전사고 예방 스트레칭 교육 등 공공일자리 참여자의 안전지식 향상과 산업재해 예방에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공공일자리 참여자의 안전한 업무수행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분기별 정기안전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에서 진행하고 있는 공공일자리사업은 만 18세 이상 만 65세 미만의 연제구에 거주하는 근로 능력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특히 연제구 미취업청년을 대상으로 작년부터 연제형일자리사업을 추가로 실시해 일자리 제공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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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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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가 24일부터 2월 4일까지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공공일자리사업은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으로 모집인원은 총 12명이며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별 모집인원은 ▲동구자원봉사센터 업무 지원·해안산책로 환경정화 및 시설물 관리·사회복지시설 도우미·사회복지관 방역 지원 등 공공근로사업 5명 ▲EM용액 배부 및 적환장 업무 보조·마을주택관리소 운영 보조사업·아름다운 공원 가꾸기 사업 등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7명이다. 모집대상은 공고일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 동구 거주 주민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동구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를 참조하거나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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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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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올해 공공일자리사업 91% 상반기 채용
- 울산시는 올해 공공일자리사업에 총 1234명을 채용한다. 사업별로는 공공근로 900명, 지역공동체일자리 202명, 지역방역일자리 132명 등이다. 이 중 상반기에 91%(1,127명)를 선발한다. ‘공공근로사업’은 취약계층 등에 단기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시 자체 사업으로 1, 2, 3단계로 진행되며, 현재 1단계 400명을 구·군에서 선발 중이다. 중구, 북구, 울주군은 신청을 완료하고 최종 인원 선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1단계 채용 인원들은 2월부터 5월까지 일을 하게 되며, 2단계 공공근로는 3월 중 50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저소득층, 장기실직자 등에게 생계유지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 상반기 95명, 하반기 107명 총 202명을 채용한다. 상반기 채용인원은 현재 신청 접수 중이며, 선발된 인원은 6월까지 사업에 참여한다. 하반기 채용은 7월 예정이다. ‘지역방역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취업취약계층 등의 생계지원을 위한 국비지원 사업으로 지난달 말부터 올해 1월 중순까지 구·군에서 접수를 받아 132명의 인원을 선발한다. 이들은 오는 2월부터 5월까지 지역 공공기관 출입자 발열체크 및 명부관리 등의 방역사업 지원에 투입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취약계층을 지원하고자 공공일자리사업을 상반기에 집중추진 한다.”며 “이번 일자리사업이 가계소득 안정 및 고용난 해소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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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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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올해 공공일자리사업 91% 상반기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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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2022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94명 모집
- 울산시 동구청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침체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2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이번에 동구가 추진하는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은 1단계 공공근로사업과 지역방역일자리사업으로 2월부터 6월까지 약 4개월간 94명을 선발해 실시될 예정으로 사업비는 5억1,900만 원이다. 참여대상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인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서 취업취약계층,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자 등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동구 주민을 우선 선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지 관할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오는 1월 17일부터 1월19일까지 신청가능하며, 공공근로 사업과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 중 하나만 선택해 접수할 수 있다. 동구청 관계자는 "이번 공공일자리 제공으로 주민의 안전한 일상 회복과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취업취역계층의 생활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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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2022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94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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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99명 모집
-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024년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참여자 99명을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 공공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근로의욕을 고취하고, 생계안정을 도모하고자 시행되고 있다. 오는 3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되는 상반기 사업을 통해 관광자원 및 문화 향유 공간(공원, 녹지 등) 환경정비 및 주민 맞춤형 공공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시흥형 공공일자리사업' 55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44명을 모집하며, 근로조건은 '시흥형 공공일자리사업'은 1일 4시간,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1일 6시간(65세 이상은 4시간)이다. 신청 자격은 사업개시일(2024년 3월 4일) 기준 시흥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인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원의 소득 합계가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신청자의 가족 합산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자가 해당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구비 서류를 확인하고, 각 동 행정복지센터나 시흥시종합일자리센터에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엄계용 시흥시 일자리총괄과장은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 취약계층에 생계안정에 도움을 주는 공공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희망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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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99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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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24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김포시가 취업취약계층의 고용 및 생계안정을 위해 오는 12월 18일부터 22일까지 2024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17명, 공공근로사업 19명으로 총 3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김포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만 65세 미만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서 기준중위소득이 70%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건축물·주택·자동차 등 재산액 합계) 이하인 가구의 구성원이다. 근로조건은 공공서비스지원사업의 경우 주30시간 환경정화사업의 경우 주20시간이며 임금은 시급 9,860원, 부대경비, 주휴수당 등이 지급된다. 선발된 참여자는 2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5개월간 ▲불법광고물 정비 ▲도서관 운영지원 ▲마을가꾸기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기타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김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김포시청 일자리경제과(031-980-522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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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24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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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청년·일자리통합센터 개소 등 일자리창출에 역량 집중
- 목포시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19년 일자리청년정책과를 신설하는 한편 2020년에는 청년·일자리통합센터(해안로 237번길 33, 2층)를 개소하는 등 일자리 관련 업무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4차산업혁명에 대비한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청년뉴딜일자리, 전문경력을 지닌 신중년을 활용한 경력형 일자리,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사업 등 총 47개의 일자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목포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노력과 성과는 지난해 전남도 일자리 창출 대상 수상으로 인정받았다. 시가 추진하는 일자리사업은 ▲청년 취·창업지원 프로그램 ▲일자리사업 확대 ▲사회적경제 활성화 등 3가지다. 청년 취업이 국가적 문제로 꼽히고 있는 가운데 시도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청년의 취업역량을 높이고 실제 취업으로 연계하기 위해 펼치는 청년잡고(JOBGO)사업을 필두로 취업아카데미, 동·하계 아르바이트 등 12개 사업을 실시해 651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민선7기 공약사업인 청년창업자 금융(종잣돈)지원사업을 추진해 지난해까지 총 4억원을 출연해 청년창업자 188명에게 41억5천만원을 보증·지원했다. 올해는 전남 유일의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청년도전사업에 선정돼 구직단념청년 250명을 발굴·지원하고 있다. 비대면·디지털산업 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남형 뉴딜일자리 사업을 실시해 107명의 청년을 40개의 지역기업에 배치해 인건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도 청년자립지원을 위해 청년근속장려금, 청년취업자 주거비, 청년희망디딤돌통장,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청년고용률이 최근 2년 연속 증가하는 등 목포의 청년 고용상황이 개선되고 있는 것은 시의 이 같은 노력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시는 청년 뿐 아니라 다양한 계층을 위한 일자리 사업도 추진해오고 있다. 재정지원을 통한 공공일자리사업(공공근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으로 3년간 1487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고용위기지역 3차례 연장을 통해 희망일자리사업(407억원)을 실시해 취약계층 6496명에 일자리를 제공했다. 중장년층의 고용·경제 안정을 위한 일자리사업으로 신중년 경력형일자리사업, 신중년 사회공헌활동지원사업, 전남형 동행일자리사업 등을 추진해 231명이 재취업하는 성과를 올렸고, 사업체와 구직자간의 미스매치를 해소하는 '목포시 구인·구직만남의 날'을 실시해 24개 기업에 79명의 취업자를 연계했다. 사회적경제기업의 활성화도 시가 집중하는 부분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2023년까지 사회적경제기업 200개 육성을 목표로 하는 사회적기업 4개년 발전계획을 지난 2020년 수립했다. 로드맵을 마련한 결과 민선7기 출범 당시 89개에 불과했던 목포시 사회적경제기업은 현재 148개(66% 증가)까지 늘어났고 고용창출 인원도 226명에 달한다.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구축하는 노력에 적극적인 홍보·구매지원이 더해지면서 목포시는 지난 2020년 전남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구매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올해 유치한 전남사회적기업성장지원센터(고용노동부)를 통해 성장지원 인프라를 구축하고 서남권 네트워크를 강화해 사회적경제기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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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청년·일자리통합센터 개소 등 일자리창출에 역량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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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1 스타트 업 희망일자리사업’으로 680개 일자리 창출
- 시흥시는 코로나19 백신접종 지원, 지역방역 강화, 도시미관 개선 등을 위한 대규모 공공일자리사업인 ‘2021 스타트 업 희망일자리사업’을 6월 2일부터 개시해 총 68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시흥시는 지난 4월 14일부터 4월 20일까지 사업 참여 희망자의 신청서류를 접수 받았고 2,000여명의 시흥시민이 사업 참여에 신청했다. 이중 저소득층, 결혼이주여성, 장기실직자 등 취업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를 겪은 680명을 선발했다. 사업유형별 선발인원은 백신접종 행정지원 50명, 우리동네 기업 활력플러스24명, 함께 만드는 그린시흥 456명, 코로나19 생활방역 150명이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사업유형별로 근무하게 된다. 백신접종 행정지원은 6월 12일부터 12월 10일까지, 우리동네 기업 활력플러스는 6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 함께 만드는 그린시흥은 6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코로나19 생활방역은 7월 2일부터 12월 10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일자리사업을 통해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 운영과 지역방역 강화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다양한 환경정비사업 등을 통해 시흥시를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고자 한다”며 “코로나19로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시흥시민의 고용과 생계를 지원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 바란다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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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1 스타트 업 희망일자리사업’으로 680개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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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31개 시군과 함께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등 4,300여개 공공 일자리 창출
- 경기도가 올해 31개 시군과 함께 273억원을 들여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등 4,300여개의 공공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21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취약계층에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생계 및 고용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마을가꾸기, 취약계층 집수리 등 총 207개 사업에 1,852개의 공공일자리를 만든다. 사업 대상은 2인 가구 이상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이면서 재산이 3억원 미만인 도민 또는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인 1인구다. 65세 미만은 주 40시간 이내, 65세 이상은 주 25시간 이내 근무하게 된다. ‘지역방역 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 등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새로 도입한 공공일자리사업이다. 참여자들은 다중이용 공공시설 등에서 시설·물품소독, 발열체크 및 출입관리, 방역수칙 점검 등을 하게 되며, 도 및 31개 시군에서 총 110개 사업에 2,534개의 공공 일자리를 만든다. 사업대상은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도내 취업취약계층이다. 주 15~30시간 근무하며, 업무 특성을 고려해 주 30~40시간까지 근무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자 임금은 2021년도 최저임금(시급 8,720원) 기준, 1일(8시간 기준) 69,760원이다. 현병천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은 “코로나19 경제방역 대책으로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취약계층의 고용과 생계 지원에 적극 힘쓸 것”이라며 “매주 시군의 채용계획 및 모집일정 등을 점검해 조기 집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모집일정은 관할 시군 일자리 관련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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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31개 시군과 함께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등 4,300여개 공공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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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올해 경상북도 일자리창출 평가 우수상 차지
- 예천군이 경상북도 주관 ‘2020년 경상북도 일자리창출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고 있다. 예천군 제공 예천군(군수 김학동)이 경상북도 주관 ‘2020년 경상북도 일자리창출 평가’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일자리 창출 평가는 매년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 목표 달성도, 좋은 일자리 창출 노력도, 일자리 창출에 대한 단체장 관심도,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정책, 사회적 기업 활성화 지원 등 8개 분야 13개 항목을 평가한다.군은 코로나19 극복 공공일자리사업 432명, 청년일자리 창출사업 38명, 취·창업 지원사업,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및 지원 35명 등 고용 창출을 이뤄냈다. 특히, 예천읍 지고개 좌·우 옹벽 등 10개소 희망벽화 그리기, 생태교란 식물 가시박 제거 사업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2020년 일자리 목표 공시제 일자리 창출 계획 4883명 대비 5133명을 고용해 105%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둬 그 공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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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올해 경상북도 일자리창출 평가 우수상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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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99명 모집
-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024년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참여자 99명을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 공공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근로의욕을 고취하고, 생계안정을 도모하고자 시행되고 있다. 오는 3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되는 상반기 사업을 통해 관광자원 및 문화 향유 공간(공원, 녹지 등) 환경정비 및 주민 맞춤형 공공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시흥형 공공일자리사업' 55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44명을 모집하며, 근로조건은 '시흥형 공공일자리사업'은 1일 4시간,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1일 6시간(65세 이상은 4시간)이다. 신청 자격은 사업개시일(2024년 3월 4일) 기준 시흥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인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원의 소득 합계가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신청자의 가족 합산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자가 해당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구비 서류를 확인하고, 각 동 행정복지센터나 시흥시종합일자리센터에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엄계용 시흥시 일자리총괄과장은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 취약계층에 생계안정에 도움을 주는 공공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희망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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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99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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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24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김포시가 취업취약계층의 고용 및 생계안정을 위해 오는 12월 18일부터 22일까지 2024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17명, 공공근로사업 19명으로 총 3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김포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만 65세 미만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서 기준중위소득이 70%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건축물·주택·자동차 등 재산액 합계) 이하인 가구의 구성원이다. 근로조건은 공공서비스지원사업의 경우 주30시간 환경정화사업의 경우 주20시간이며 임금은 시급 9,860원, 부대경비, 주휴수당 등이 지급된다. 선발된 참여자는 2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5개월간 ▲불법광고물 정비 ▲도서관 운영지원 ▲마을가꾸기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기타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김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김포시청 일자리경제과(031-980-522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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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24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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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2026년까지 고용률 64.3% 목표…일자리 38000개 더 만든다
-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고용률 64.3%, 38,312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는 '민선 8기 강북구 일자리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에 따라 수립된 것으로 앞으로 4년간 강북구가 추진할 일자리 정책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다. 구는 이번 종합계획에서 7대 구정방향 중 하나인 '내 삶이 채워지는 경제도시 강북'을 비전으로 삼고 ▲세대별·수요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공공일자리 확대 ▲취업·창업 지원 및 노동 복지를 통한 고용 안정 ▲지역특성을 살린 상권개발 및 지역경제 역량 강화 등 4개의 핵심전략을 내세웠다. 이에 따라 강북형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13개의 세부사업을 2026년까지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세대별·수요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위해 강북청년일자리센터, 강북50플러스센터, 커리어플러스센터를 운영한다. 구는 이 센터들에서 청년·55세 이상 장년세대·발달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에게 맞춤형 취업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시민 안심일자리 사업, 저소득 청·장년 공공일자리사업,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근로유지형 자활근로사업 등을 통해 공공일자리를 확충한다. 이 외에도 권역별 특화거리 지정과 전통시장 현대화로 지역 상권을 살리기에 나선다. 이를 위해 지역 상권의 전통과 특성을 살린 공동마케팅을 실시하며 노후화된 시설 등을 개선해 편리한 쇼핑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강북구 민선 8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고용 창출 패러다임이 변화함에 따라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지역일자리가 필요하다"며 "정부의 중앙 주도 일자리정책 사업에서 탈피해 지역 주도의 일자리 창출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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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2026년까지 고용률 64.3% 목표…일자리 38000개 더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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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3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경남 거창군은 29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일반공공근로, 지역공동체일자리) 참여자 135명을 모집한다. 사업별 모집인원은 일반공공근로 28개 사업에 103명, 지역공동체일자리 5개 사업에 32명을 각각 모집한다. 사업 기간은 일반공공근로사업이 내년 3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내년 2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접수처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경제산업담당이며 각 사업별 근로조건과 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이정희 경제교통과장은 "물가 상승과 더불어 경기 악화로 취약계층의 생활이 더 어려워지고 있다"며 "이번 공공일자리사업이 생계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2022년 청년공공근로사업 64명, 일반공공근로사업 194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59명 등 공공일자리 317개를 창출해 취약계층 등에게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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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3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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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2년 공공일자리사업 유공기관·담당자 표창 수여
- 대구시는 2022년 한 해 동안 추진된 공공일자리사업 구·군별 추진실적과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평가심의를 거쳐 유공기관(3개 구·군) 및 우수공무원(8명)을 선정·표창했다. 2022년 또한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됨에 따라 지역 내 취업취약계층 대상 공공일자리사업인 대구시 자체 '대구형 희망플러스 일자리사업(공공근로)'과 행안부 '지역방역일자리사업'이 3단계에 나눠 총 7,600명 참여 규모로 추진됐으며 단기일자리 제공으로 최소한의 생계지원 및 취업경력 형성으로 민간취업시장 진출을 유도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이번 평가는 2022년 공공일자리사업으로 추진된 2개 사업(▲대구형 희망플러스 일자리사업(공공근로) ▲지역방역일자리사업)을 대상으로 구·군별 ▲사업참여율 ▲예산집행률 ▲민간취업활동지원 ▲우수사례 등을 종합평가해 최우수상에 달서구, 우수상에 서구와 남구가 각각 선정됐다. 또한 한 해 동안 각 구·군의 공공일자리사업 최일선에서 참여자 모집·선발, 근무자 안전관리, 민원처리 등 각종 행정업무 추진에 수고를 아끼지 않은 사업담당자 8명에게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최문도 대구시 일자리노동정책과장은 "한 해 동안 공공일자리 사업의 최일선에서 수고한 각 기관과 담당자에게 감사드리며, 내년도에 추진되는 공공일자리 사업의 참여자들이 민간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연계가 가능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사업을 한층 발전시켜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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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2년 공공일자리사업 유공기관·담당자 표창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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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2023년 상반기 서울시민 안심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12일(월)부터 16일(금)까지 5일간 '2023년 상반기 강북구 서울시민 안심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구는 생산성을 강화하고 약자와 동행할 수 있는 자조 기반 사업을 중심으로, 총 316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모집대상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강북구민이다. 단, 세대원 합산 기준중위소득 75% 이하, 재산 규모 4억원 이하 등 소득 기준을 갖춰야 한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생계급여 수급권자, 실업급여 수급자, 최근 2년간 2회 이상 공공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자와 연속 2회 공공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자 등은 모집대상에서 제외된다. 단, 생계급여 수급권자는 수급권 포기를 명확히 할 경우에 한해 참여가 가능하며, 쪽방주민·장애인·노숙인은 2년간 3회(연속참여 3회 허용)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 구직등록필증, 가점 대상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구는 적격 여부 조회를 거쳐 내년 1월 16일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근로기간은 2023년 1월 18일부터 6월 30일까지나, 합격자 발표 일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 홈페이지 새소식을 참고하거나 강북구 일자리경제과 또는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안심 일자리 사업을 통해 구 현안과 연계한 생산성 있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며 "일자리를 잃고 생계가 어려워진 구민에게 공공일자리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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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2023년 상반기 서울시민 안심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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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주형 3차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보건교육
- 진주시는 17일 능력개발관 다목적강당에서 진주형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700여 명을 대상으로 사업 참여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참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2022년 진주형 3차 공공일자리사업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안전 불감증을 개선하고 안전을 생활화하기 위해 ▲산업안전 및 안전사고 예방, ▲사고 발생 시 긴급조치요령, ▲직무스트레스 예방 및 관리 등을 주요 내용으로 사례를 들어 알기 쉽게 설명했다. 한 교육 참가자는 “사소한 안전수칙이라도 내가 잘 지켜야 나의 건강과 삶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다는 단순한 진리를 되새길 수 있는 의미 있는 교육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종우 부시장은 “성실하게 근무해 주신 덕분에 우리 시의 공공서비스 향상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무엇보다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관리를 가장 중요하게 여겨 근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진주시는 취업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여 최소한의 생계를 보장하고 지역 현안사업에 일조하기 위하여 진주형 공공일자리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코로나 상황으로 지역경제가 어려워지고 실직자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 3년간 37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860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였으며, 더 나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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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주형 3차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보건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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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주형 3차 공공일자리 참여자’700명 모집
- 진주시는 실직․폐업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 취업 취약계층에게 한시적 일자리 제공으로 생계안정을 도모하고, 고학력 청년 실직자들에게 취업 경력을 제공하고자 ‘진주형 3차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5월부터 8월까지 3개월 동안 진주형 2차 공공일자리를 제공한 데 이어 이번에도 생활방역 12명, 행정 보조 235명, 환경정비 437명, 기타 16명 총 700명을 대상으로 일자리를 제공한다. 모집 기간은 8월 22일부터 8월 26일까지이다. 모집 대상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에서 만 65세 미만의 근로 능력이 있는 자로서,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자를 포함한 취업 취약계층, 휴업자, 무급휴직자 등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진주시민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서류를 준비하여 주소지 읍․면사무소나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공공일자리사업 중복 참여자, 실업급여 수급권자, 공무원 가족, 공적연금 수령자 등 참여 제한 대상자 여부에 대해 공고문을 잘 확인하고 신청해야 한다. 선발된 사람은 9월 19일부터 12월 20일까지 참여하게 되며, 사업 유형에 따라 1일 4~6시간 근무하게 되고, 급여는 시간당 9160원의 임금과 1일 부대경비(교통비, 간식비) 5000원, 주휴․연차수당이 추가로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실업자 또는 정기 소득이 없는 취약계층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를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실시하는 것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홈페이지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시청 일자리경제과(055-749-8110) 또는 읍․면사무소,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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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주형 3차 공공일자리 참여자’70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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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 경남 사천시는 4일 하반기 공공근로·지역공동체일자리과 대학생 여름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2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공공일자리 안전보건교육은 하반기 공공근로·지역공동체일자리, 대학생 여름 아르바이트 참여자의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고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실시됐다. 이날 교육은 산업안전·보건안전 전문가 2명이 신규입사자 안내 가이드 및 산업안전보건법 등 안전관리 전반에 관해 유형별 사례 중심으로 진행했다. 이들 산업안전·보건안전 전문가는 작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천시에서 채용한 안전지킴이다. 박은영 지역경제과장은 "요즘 폭염에 따른 사고가 발생하고 있으니 근로자들의 작업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것이며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해 참여자 모두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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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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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특례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하절기 현장 안전 점검 시행
- 경남 창원특례시는 3일 창원 수목원을 찾아 강화된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해 공공일자리 사업인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의 하절기 건강확보 및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통한 안전사고 대비를 위해 현장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 이날 점검에서 창원특례시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작업자 간 방역수칙 준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유의사항, 폭염상황별 대처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지도 점검했으며 작업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강화된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선제적 대응의 일환으로 공공일자리사업 복무 및 안전 계획을 수립한 이후 매월 352개 사업장별 현장 자체 안전 지도 점검 시행 및 5월 특별 현장 안전 지도 점검 시행으로 이어지는 창원특례시의 안전 행보의 연장선에 있다. 또한 하절기 열사병으로 인한 안전사고도 발생할 수 있어 야외 현장 작업자들의 안전을 위해 각 사업장에 안전 강화 지도 또한 강화해 나가고 있다. 정현섭 경제일자리국장은 "공공일자리는 취업 취약계층에게 직접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생계 및 고용안정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뿐만이 아니라 참여자의 안전 또한 매우 중요한 사항이기에 주기적인 현장·지도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 및 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해 참여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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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특례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하절기 현장 안전 점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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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제천형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수행기관 공모
- 제천시는 충북 최초로 자체 예산 5천500여만원을 투입해 2022년 제천형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사업을 올 하반기부터 시범사업으로 추진, 이를 위한 수행기관을 공모한다. 2022년 제천형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중증장애인에게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해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만 18세 이상 미취업 중증장애인 10명을 선발해 교육 실시 후 문화예술, 장애인 권익옹호, 장애인식 개선 등의 직무에 배치할 예정이다. 공모기간은 5.18∼23일까지며 장애인복지관(사회복지시설), 비영리민간기관(장애인단체 등)을 대상으로 공모해 심사를 거쳐 수행기관 1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장애인이 지역사회 내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제천형 장애인 복지 사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시는, 장애인에게 일정 기간 거주하며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장애인 장애인단기보호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탈시설화 정책의 일환으로 장애인공동생활가정 3개소를 설치해 중증장애인들이 스스로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주거 공간을 지원하고 있다. 송경순 노인장애인과장은 "제천형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사업이 노동시장에서 배제된 중증장애인의 노동권을 보장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립하는 데 기여하기를 희망한다. 앞으로도 장애인도 시민으로서 자신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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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제천형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수행기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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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신규사업 추진
- 전남 신안군은 취업 취약계층인 중증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 제공을 위해 신규 사업 전남형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사업을 5∼11월(7개월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모를 통해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신안군중증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는 중증장애인들의 장애 유형과 특성을 고려해 장애인 권익옹호, 문화예술 활동, 인식개선 활동 등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선입견을 해소하고 중증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 제공과 자립할 수 있는 사회 기반 조성을 위한 맞춤형 공공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일자리 참여자 5명은 주 15시간, 월 79시간 근무하게 되며, 급여는 시급 9,160원을 적용해 월 723,640원을 지급받게 된다. 지난 17일, 전라남도와 신안군은 수행기관에 합동 방문해 사업 취지를 설명하고 참여자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신안군 관계자는 "중증장애인에게 일자리 제공을 함으로써 사회적 자립 기반 조성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며 "향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사업 운영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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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신규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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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 부산 연제구(구청장 이성문)는 2022년 공공일자리사업(연제형일자리 및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37명을 대상으로 지난 11일과 18일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보건공단에서 제공하는 안전보건교육 영상을 활용해 ▲안전보건교육 일반 ▲안전의식 고취 ▲안전사고 예방 스트레칭 교육 등 공공일자리 참여자의 안전지식 향상과 산업재해 예방에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공공일자리 참여자의 안전한 업무수행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분기별 정기안전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에서 진행하고 있는 공공일자리사업은 만 18세 이상 만 65세 미만의 연제구에 거주하는 근로 능력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특히 연제구 미취업청년을 대상으로 작년부터 연제형일자리사업을 추가로 실시해 일자리 제공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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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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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가 24일부터 2월 4일까지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공공일자리사업은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으로 모집인원은 총 12명이며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별 모집인원은 ▲동구자원봉사센터 업무 지원·해안산책로 환경정화 및 시설물 관리·사회복지시설 도우미·사회복지관 방역 지원 등 공공근로사업 5명 ▲EM용액 배부 및 적환장 업무 보조·마을주택관리소 운영 보조사업·아름다운 공원 가꾸기 사업 등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7명이다. 모집대상은 공고일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 동구 거주 주민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동구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를 참조하거나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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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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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올해 공공일자리사업 91% 상반기 채용
- 울산시는 올해 공공일자리사업에 총 1234명을 채용한다. 사업별로는 공공근로 900명, 지역공동체일자리 202명, 지역방역일자리 132명 등이다. 이 중 상반기에 91%(1,127명)를 선발한다. ‘공공근로사업’은 취약계층 등에 단기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시 자체 사업으로 1, 2, 3단계로 진행되며, 현재 1단계 400명을 구·군에서 선발 중이다. 중구, 북구, 울주군은 신청을 완료하고 최종 인원 선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1단계 채용 인원들은 2월부터 5월까지 일을 하게 되며, 2단계 공공근로는 3월 중 50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저소득층, 장기실직자 등에게 생계유지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 상반기 95명, 하반기 107명 총 202명을 채용한다. 상반기 채용인원은 현재 신청 접수 중이며, 선발된 인원은 6월까지 사업에 참여한다. 하반기 채용은 7월 예정이다. ‘지역방역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취업취약계층 등의 생계지원을 위한 국비지원 사업으로 지난달 말부터 올해 1월 중순까지 구·군에서 접수를 받아 132명의 인원을 선발한다. 이들은 오는 2월부터 5월까지 지역 공공기관 출입자 발열체크 및 명부관리 등의 방역사업 지원에 투입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취약계층을 지원하고자 공공일자리사업을 상반기에 집중추진 한다.”며 “이번 일자리사업이 가계소득 안정 및 고용난 해소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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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올해 공공일자리사업 91% 상반기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