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4-18(토)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광장 검색결과

  • “경력단절 NO” 원주시, 여성 구직활동 지원사업 재참여자 모집
    원주시는 임신·출산·양육·돌봄 등으로 인해 경력이 단절된 지역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율을 높이고자 ‘여성 구직활동 지원사업’ 신청자 97명을 추가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모집 시작일 기준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원주시이며 기준중위소득 61∼150% 기준을 충족하는 40∼59세 여성이다. 단, 이번 사업의 재참여자(2019∼2023년 신규참여자)만 지원할 수 있다. 구직활동 지원금은 월 50만 원씩 3개월 동안 총 150만 원이 지급된다. 교육비, 교재구입비, 시험응시료, 면접활동비 등 구직활동 경비로 사용할 수 있으며, 구직활동과 무관한 곳에 사용하는 경우 지원금 지급이 제한된다. 모집기간은 5월 12일(월)부터 23일(금)까지이며, 강원일자리정보망(job.gwd.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033-741-4413∼4)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광장
    2025-04-16
  • 경기도, ‘경기여성 취업지원금’ 사업 추진
    경기도 북부청사 전경.(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도는 도내 미취업여성의 취업을 돕기 위한 ‘경기여성 취업지원금’ 사업을 지난해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경기여성 취업지원금’은 경력단절 이후 재취업을 위한 구직활동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여성을 대상으로, 기존의 재취업 지원방식에 더해 직접적인 구직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 대상은 적극적 구직의사가 있는 만 35~59세 여성으로, 중위소득100% 이하 가구 중 경기도 거주 1년 이상의 미취업자이며, 선정 인원은 3400명 내외이다. 다만, 여성가족부, 고용노동부 등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중복 참여자는 사업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대상자로 선정되면 면접경비, 직업능력개발 훈련비, 학원 교습비, 자격증 취득비, 교재구입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취업지원금 총 90만 원을 지원받는다. 각 시·군 지역화폐로 3개월 동안 30만 원씩 나눠 받게 된다. 이 밖에도 ▲취업역량 진단 ▲전담상담사 매칭 ▲취업컨설팅 ▲취업역량강화 교육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조기 취·창업 성공금’을 신설했다. 지원금 지급 기간(3개월)내 취·창업에 성공한 구직자에게는 취업지원금 지급은 중단되지만, 취·창업 후 일정 기간 고용·사업 유지를 했다는 사실이 확인되면, 30만 원 상당의 조기 취·창업 성공금을 별도 지급할 예정이다.   취업지원금 신청 등 모집은 올해 경기도일자리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2차례 나눠 진행하며, 1차 모집은 오는 4월부터 온라인으로 접수할 예정이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1-02-16
  • 강원도, 경력단절여성 4000명에 최대 250만원씩 구직활동비
      강원도는 24일 경력단절여성 4000명에게 1인당 최대 250만원씩 구직활동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강원도는 24일 임신·출산·육아·가족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5개월간 월 50만원씩, 최대 250만 원의 구직활동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도는 27일부터 5월15까지 '경력단절여성등 구직활동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원사업 대상자는 4000명이며, 신청자격은 27일 모집시작일 기준 강원도에 거주하는 만 35세부터 54세 이하의 구직활동을 하고 있는 미취업 여성이다.구직등록기관(워크넷)에 구직등록하고, 가구당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한다.신청은 '강원일자리정보망'에 회원가입을 한 후 구직활동계획서를 작성하고 구직등록 확인증, 주민등록등·초본, 건강보험자격 및 납부확인서, 고용보험자격 이력내역서 등 증빙서류를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도는 시·군에서 신청자에 대한 취업활동 계획의 적정성, 신청자격 등을 심사해 5월25일까지 선발할 예정이다.강원도 경력단절여성등 구직활동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6월부터 구직활동 지원금이 배정되며, 지원기간 중 취업에 성공하는 경우 3개월 근속 이후에 취업 성공금 50만원을 받을 수 있다. 구직활동 지원금은 온라인 포인트로 배정되고 강원여성경력이음카드 사용 후 환급신청하는 방식이다. 교육비·교재구입비·구직활동에 소요되는 식비 및 교통비·면접활동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사업 대상자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일자리 정보제공 및 취업상담, 면접컨설팅 등의 고용서비스도 연계해 지원받을 수 있다.   윤인옥 도 여성장애인일자리과장은 "경력단절여성 구직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경력 단절이 경력이음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 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고용지원
    2020-04-24
  • 부산 청년활동비지원 ‘청년 디딤돌 카드+’… 6일 접수마감
          부산시는 14일부터 ‘2020 청년 사회진입활동비 지원(청년 디딤돌 카드+)’ 사업 대상자를 공모한다.   부산시는 ‘2020 청년 사회진입활동비 지원(청년 디딤돌 카드+)’ 사업 신청․접수를 오는 6일 마감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청년 사회진입활동비 지원’ 사업은 부산에 살고있는 만 18~34세 미취업 청년 중 졸업·중퇴 후 기간이 2년을 초과한 청년(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2100명을 선발,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총 300만원(월 최대 5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는 지원대상을 2100명으로 대폭 확대, 지원한다.    ‘청년 디딤돌 카드+’는 자격증취득·시험응시료·학원비·교재구입비 등 직접 구직활동비뿐만 아니라 식비·교통비·문구류 구입비 등 간접 구직활동비에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구직활동과 무관한 술집·주류판매점·귀금속·애완동물 등의 일부 업종은 결제가 제한된다.     부산시의 ‘청년 사회진입활동비 지원’ 사업 대상이 아닌 졸업·중퇴 후 2년 이내의 미취업 청년은 월 50만원씩 6개월간 지원하는 고용노동부의 ‘청년 구직활동 지원금’ 사업에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에 참여 할 부산 청년은 오는 6일 자정까지 부산시 온라인 신청 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이 종료된 이후 소득수준 및 미취업 기간을 기준으로 심사과정을 거쳐, 4월 중순께 대상자 발표 및 예비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의 청년들이 취업준비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경제적 부담감 없이 구직활동에만 전념하고, 자립할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많은 청년들이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0-03-05
  • 익산시, 구직 청년 200명 6개월간 최대 180만원 지원
    취업박람회장을 찾은 구직 희망자들이 채용정보 안내판을 보고 있다   전북 익산시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청년취업 드림카드 지원사업 참여자 200명을 9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청년취업 드림카드는 체크카드 발급을 통한 포인트 차감 방식으로 6개월 동안 학원수강료와 교재구입비, 교통비, 식비 등으로 최대 180만원이 지원하는 제도다.익산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유지 중인 18~39세 미취업 청년 가운데 기준중위소득이 150%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익산시는 가구소득(낮은 순)과 미취업 기간(높은 순) 등의 기준을 적용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이범용 익산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청년취업 드림카드 지원은 어려운 고용환경에서 미취업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제도"라며 "미취업 청년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고 원하는 직장에 취업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고용지원
    2020-03-02
  • 익산시, '청년취업 드림카드' 참여자 모집
      익산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청년들의 활발한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취업 드림카드 지원 사업의 참여자 2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익산 청년취업 드림카드는 체크카드 발급을 통한 포인트 차감 방식으로 지원되며 최대 180만원(월 30만원씩 6개월)을 학원수강료,   교재구입비 등 청년들의 구직활동에 관련된 직접 비용이나 식비, 교통비 등의 간접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익산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유지 중인 만 18∼39세 이하 미취업 청년 가운데 졸업·중퇴 후 2년이 경과하고 기준중위소득이 150% 이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로 신청 전 드림카드 온라인 홈페이지(www.iksandreamcard.kr)'사전 자격확인시스템'을 통해 자격 해당 여부를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 선정 방법은 1차로 가구소득(낮은 순), 미취업 기간(높은 순) 등 총 2개 기준에 따라 최종 선정자의 120%를 선발하고 2차로 구직활동계획서 심사를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범용 일자리정책과장은 "어려운 고용환경에서 미취업 청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제도"라며 "이번 사업으로 청년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고 원하는 직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게 적극적으로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0-03-02
  • 익산시 , ‘희망 청년 도시 구축’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지역 청년들의 취업과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분야별 지원 확대를 통해‘희망 청년 도시’를 구축한다. 지난 25일 익산시에 따르면 청년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활동과 취업 후 지역 정착을 지원할 수 있도록 분야별 지원 대책을 확대 추진한다. 우선 미취업 청년들에게 구직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6개월 동안 180만 원까지 지원한다.                   <a href='http://www.ads-optima.com/www/delivery/ck.php?n=a7da46ad&cb=INSERT_RANDOM_NUMBER_HERE' target='_blank'><img src='http://www.ads-optima.com/www/delivery/avw.php?zoneid=1765&cb=INSERT_RANDOM_NUMBER_HERE&n=a7da46ad' border='0' alt='' /></a> 체크카드 발급 형식으로 지급되는‘청년취업 드림카드’는 포인트 차감방식으로 지원되며 학원수강료와 교재구입비, 교통비 등 구직활동에 관련된 분야에 사용할 수 있다. 지역산업을 연계한 익산형 청년 일자리 모델 개발에도 나선다. 익산시는 노사발전재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원광대와 식품클러스터를 연계해 청년들의 일자리 모델을 개발하고 관련 업체를 발굴해 지원한다. 아울러 행정안전부로부터 국비 12억 원을 지원받아 7개 분야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집중 추진할 112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지역 중소기업과 문화관광재단,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에서 근무하고 있다. 만 18세 이상, 49세 미만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 교육도 제공된다. 3곳의 직업훈련기관에서 6개월 동안 기업이 요구하는 자격증 취득과 현장실습 교육을 이수한 뒤 일자리를 연계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54명이 선발됐다. 훈련생에게는 훈련기간 동안 각 35만 원씩 훈련수당도 지급된다.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하기 위해 다음 달 청년들의 소통 공간인‘청숲’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곳은 정헌율 시장의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청년들의 활동공간과 취·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구직 청년들에게 취업상담과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교육, 일자리 정보 등 원스톱 취업서비스를 제공해 일자리 매칭을 지원한다. 취업 후에도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 정책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들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자기개발비용 등을 지원하는 전북형 청년취업지원, 자산형성을 돕기 위한 청년 내일채움공제, 희망키움통장 사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청년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취업과 취업 후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며“청년들이 희망을 가지고 살고 싶은 익산을 만들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고용정책
    2019-06-27
  • 익산시 청년 취업·정착 확대 ‘희망 청년 도시 구축’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지역 청년들의 취업과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분야별 지원 확대를 통해‘희망 청년 도시’를 구축한다. 25일  익산시에 따르면 청년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활동과 취업 후 지역 정착을 지원할 수 있도록 분야별 지원 대책을 확대 추진한다. 우선  미취업 청년들에게 구직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6개월 동안 180만 원까지 지원한다.   체크카드 발급 형식으로 지급되는‘청년취업 드림카드’는 포인트 차감방식으로 지원되며 학원수강료와 교재구입비, 교통비 등 구직활동에 관련된  분야에 사용할 수 있다. 지역산업을 연계한 익산형 청년 일자리 모델 개발에도 나선다. 익산시는 노사발전재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원광대와  식품클러스터를 연계해 청년들의 일자리 모델을 개발하고 관련 업체를 발굴해 지원한다. 아울러 행정안전부로부터 국비 12억 원을 지원받아 7개  분야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집중 추진할 112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지역 중소기업과 문화관광재단,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에서 근무하고 있다. 만 18세 이상, 49세 미만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 교육도 제공된다. 3곳의  직업훈련기관에서 6개월 동안 기업이 요구하는 자격증 취득과 현장실습 교육을 이수한 뒤 일자리를 연계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54명이 선발됐다.  훈련생에게는 훈련기간 동안 각 35만 원씩 훈련수당도 지급된다.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하기 위해 다음 달 청년들의 소통 공간인‘청숲’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곳은 정헌율 시장의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청년들의 활동공간과 취·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구직 청년들에게 취업상담과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교육, 일자리 정보 등 원스톱 취업서비스를 제공해 일자리  매칭을 지원한다. 취업 후에도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 정책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들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자기개발비용 등을 지원하는 전북형 청년취업지원, 자산형성을 돕기 위한 청년 내일채움공제, 희망키움통장 사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청년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취업과 취업 후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며“청년들이 희망을 가지고  살고 싶은 익산을 만들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19-06-25

직업동향 검색결과

  • 경기도, ‘경기여성 취업지원금’ 사업 추진
    경기도 북부청사 전경.(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도는 도내 미취업여성의 취업을 돕기 위한 ‘경기여성 취업지원금’ 사업을 지난해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경기여성 취업지원금’은 경력단절 이후 재취업을 위한 구직활동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여성을 대상으로, 기존의 재취업 지원방식에 더해 직접적인 구직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 대상은 적극적 구직의사가 있는 만 35~59세 여성으로, 중위소득100% 이하 가구 중 경기도 거주 1년 이상의 미취업자이며, 선정 인원은 3400명 내외이다. 다만, 여성가족부, 고용노동부 등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중복 참여자는 사업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대상자로 선정되면 면접경비, 직업능력개발 훈련비, 학원 교습비, 자격증 취득비, 교재구입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취업지원금 총 90만 원을 지원받는다. 각 시·군 지역화폐로 3개월 동안 30만 원씩 나눠 받게 된다. 이 밖에도 ▲취업역량 진단 ▲전담상담사 매칭 ▲취업컨설팅 ▲취업역량강화 교육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조기 취·창업 성공금’을 신설했다. 지원금 지급 기간(3개월)내 취·창업에 성공한 구직자에게는 취업지원금 지급은 중단되지만, 취·창업 후 일정 기간 고용·사업 유지를 했다는 사실이 확인되면, 30만 원 상당의 조기 취·창업 성공금을 별도 지급할 예정이다.   취업지원금 신청 등 모집은 올해 경기도일자리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2차례 나눠 진행하며, 1차 모집은 오는 4월부터 온라인으로 접수할 예정이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1-02-16
  • 부산 청년활동비지원 ‘청년 디딤돌 카드+’… 6일 접수마감
          부산시는 14일부터 ‘2020 청년 사회진입활동비 지원(청년 디딤돌 카드+)’ 사업 대상자를 공모한다.   부산시는 ‘2020 청년 사회진입활동비 지원(청년 디딤돌 카드+)’ 사업 신청․접수를 오는 6일 마감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청년 사회진입활동비 지원’ 사업은 부산에 살고있는 만 18~34세 미취업 청년 중 졸업·중퇴 후 기간이 2년을 초과한 청년(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2100명을 선발,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총 300만원(월 최대 5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는 지원대상을 2100명으로 대폭 확대, 지원한다.    ‘청년 디딤돌 카드+’는 자격증취득·시험응시료·학원비·교재구입비 등 직접 구직활동비뿐만 아니라 식비·교통비·문구류 구입비 등 간접 구직활동비에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구직활동과 무관한 술집·주류판매점·귀금속·애완동물 등의 일부 업종은 결제가 제한된다.     부산시의 ‘청년 사회진입활동비 지원’ 사업 대상이 아닌 졸업·중퇴 후 2년 이내의 미취업 청년은 월 50만원씩 6개월간 지원하는 고용노동부의 ‘청년 구직활동 지원금’ 사업에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에 참여 할 부산 청년은 오는 6일 자정까지 부산시 온라인 신청 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이 종료된 이후 소득수준 및 미취업 기간을 기준으로 심사과정을 거쳐, 4월 중순께 대상자 발표 및 예비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의 청년들이 취업준비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경제적 부담감 없이 구직활동에만 전념하고, 자립할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많은 청년들이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0-03-05
  • 익산시, 구직 청년 200명 6개월간 최대 180만원 지원
    취업박람회장을 찾은 구직 희망자들이 채용정보 안내판을 보고 있다   전북 익산시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청년취업 드림카드 지원사업 참여자 200명을 9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청년취업 드림카드는 체크카드 발급을 통한 포인트 차감 방식으로 6개월 동안 학원수강료와 교재구입비, 교통비, 식비 등으로 최대 180만원이 지원하는 제도다.익산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유지 중인 18~39세 미취업 청년 가운데 기준중위소득이 150%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익산시는 가구소득(낮은 순)과 미취업 기간(높은 순) 등의 기준을 적용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이범용 익산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청년취업 드림카드 지원은 어려운 고용환경에서 미취업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제도"라며 "미취업 청년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고 원하는 직장에 취업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고용지원
    2020-03-02
  • 익산시, '청년취업 드림카드' 참여자 모집
      익산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청년들의 활발한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취업 드림카드 지원 사업의 참여자 2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익산 청년취업 드림카드는 체크카드 발급을 통한 포인트 차감 방식으로 지원되며 최대 180만원(월 30만원씩 6개월)을 학원수강료,   교재구입비 등 청년들의 구직활동에 관련된 직접 비용이나 식비, 교통비 등의 간접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익산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유지 중인 만 18∼39세 이하 미취업 청년 가운데 졸업·중퇴 후 2년이 경과하고 기준중위소득이 150% 이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로 신청 전 드림카드 온라인 홈페이지(www.iksandreamcard.kr)'사전 자격확인시스템'을 통해 자격 해당 여부를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 선정 방법은 1차로 가구소득(낮은 순), 미취업 기간(높은 순) 등 총 2개 기준에 따라 최종 선정자의 120%를 선발하고 2차로 구직활동계획서 심사를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범용 일자리정책과장은 "어려운 고용환경에서 미취업 청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제도"라며 "이번 사업으로 청년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고 원하는 직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게 적극적으로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0-03-02

직업훈련 검색결과

  • “경력단절 NO” 원주시, 여성 구직활동 지원사업 재참여자 모집
    원주시는 임신·출산·양육·돌봄 등으로 인해 경력이 단절된 지역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율을 높이고자 ‘여성 구직활동 지원사업’ 신청자 97명을 추가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모집 시작일 기준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원주시이며 기준중위소득 61∼150% 기준을 충족하는 40∼59세 여성이다. 단, 이번 사업의 재참여자(2019∼2023년 신규참여자)만 지원할 수 있다. 구직활동 지원금은 월 50만 원씩 3개월 동안 총 150만 원이 지급된다. 교육비, 교재구입비, 시험응시료, 면접활동비 등 구직활동 경비로 사용할 수 있으며, 구직활동과 무관한 곳에 사용하는 경우 지원금 지급이 제한된다. 모집기간은 5월 12일(월)부터 23일(금)까지이며, 강원일자리정보망(job.gwd.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033-741-4413∼4)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광장
    2025-04-16

지역뉴스 검색결과

  • “경력단절 NO” 원주시, 여성 구직활동 지원사업 재참여자 모집
    원주시는 임신·출산·양육·돌봄 등으로 인해 경력이 단절된 지역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율을 높이고자 ‘여성 구직활동 지원사업’ 신청자 97명을 추가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모집 시작일 기준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원주시이며 기준중위소득 61∼150% 기준을 충족하는 40∼59세 여성이다. 단, 이번 사업의 재참여자(2019∼2023년 신규참여자)만 지원할 수 있다. 구직활동 지원금은 월 50만 원씩 3개월 동안 총 150만 원이 지급된다. 교육비, 교재구입비, 시험응시료, 면접활동비 등 구직활동 경비로 사용할 수 있으며, 구직활동과 무관한 곳에 사용하는 경우 지원금 지급이 제한된다. 모집기간은 5월 12일(월)부터 23일(금)까지이며, 강원일자리정보망(job.gwd.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033-741-4413∼4)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광장
    2025-04-16
  • 경기도, ‘경기여성 취업지원금’ 사업 추진
    경기도 북부청사 전경.(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도는 도내 미취업여성의 취업을 돕기 위한 ‘경기여성 취업지원금’ 사업을 지난해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경기여성 취업지원금’은 경력단절 이후 재취업을 위한 구직활동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여성을 대상으로, 기존의 재취업 지원방식에 더해 직접적인 구직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 대상은 적극적 구직의사가 있는 만 35~59세 여성으로, 중위소득100% 이하 가구 중 경기도 거주 1년 이상의 미취업자이며, 선정 인원은 3400명 내외이다. 다만, 여성가족부, 고용노동부 등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중복 참여자는 사업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대상자로 선정되면 면접경비, 직업능력개발 훈련비, 학원 교습비, 자격증 취득비, 교재구입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취업지원금 총 90만 원을 지원받는다. 각 시·군 지역화폐로 3개월 동안 30만 원씩 나눠 받게 된다. 이 밖에도 ▲취업역량 진단 ▲전담상담사 매칭 ▲취업컨설팅 ▲취업역량강화 교육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조기 취·창업 성공금’을 신설했다. 지원금 지급 기간(3개월)내 취·창업에 성공한 구직자에게는 취업지원금 지급은 중단되지만, 취·창업 후 일정 기간 고용·사업 유지를 했다는 사실이 확인되면, 30만 원 상당의 조기 취·창업 성공금을 별도 지급할 예정이다.   취업지원금 신청 등 모집은 올해 경기도일자리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2차례 나눠 진행하며, 1차 모집은 오는 4월부터 온라인으로 접수할 예정이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1-02-16
  • 강원도, 경력단절여성 4000명에 최대 250만원씩 구직활동비
      강원도는 24일 경력단절여성 4000명에게 1인당 최대 250만원씩 구직활동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강원도는 24일 임신·출산·육아·가족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5개월간 월 50만원씩, 최대 250만 원의 구직활동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도는 27일부터 5월15까지 '경력단절여성등 구직활동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원사업 대상자는 4000명이며, 신청자격은 27일 모집시작일 기준 강원도에 거주하는 만 35세부터 54세 이하의 구직활동을 하고 있는 미취업 여성이다.구직등록기관(워크넷)에 구직등록하고, 가구당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한다.신청은 '강원일자리정보망'에 회원가입을 한 후 구직활동계획서를 작성하고 구직등록 확인증, 주민등록등·초본, 건강보험자격 및 납부확인서, 고용보험자격 이력내역서 등 증빙서류를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도는 시·군에서 신청자에 대한 취업활동 계획의 적정성, 신청자격 등을 심사해 5월25일까지 선발할 예정이다.강원도 경력단절여성등 구직활동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6월부터 구직활동 지원금이 배정되며, 지원기간 중 취업에 성공하는 경우 3개월 근속 이후에 취업 성공금 50만원을 받을 수 있다. 구직활동 지원금은 온라인 포인트로 배정되고 강원여성경력이음카드 사용 후 환급신청하는 방식이다. 교육비·교재구입비·구직활동에 소요되는 식비 및 교통비·면접활동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사업 대상자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일자리 정보제공 및 취업상담, 면접컨설팅 등의 고용서비스도 연계해 지원받을 수 있다.   윤인옥 도 여성장애인일자리과장은 "경력단절여성 구직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경력 단절이 경력이음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 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고용지원
    2020-04-24
  • 부산 청년활동비지원 ‘청년 디딤돌 카드+’… 6일 접수마감
          부산시는 14일부터 ‘2020 청년 사회진입활동비 지원(청년 디딤돌 카드+)’ 사업 대상자를 공모한다.   부산시는 ‘2020 청년 사회진입활동비 지원(청년 디딤돌 카드+)’ 사업 신청․접수를 오는 6일 마감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청년 사회진입활동비 지원’ 사업은 부산에 살고있는 만 18~34세 미취업 청년 중 졸업·중퇴 후 기간이 2년을 초과한 청년(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2100명을 선발,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총 300만원(월 최대 5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는 지원대상을 2100명으로 대폭 확대, 지원한다.    ‘청년 디딤돌 카드+’는 자격증취득·시험응시료·학원비·교재구입비 등 직접 구직활동비뿐만 아니라 식비·교통비·문구류 구입비 등 간접 구직활동비에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구직활동과 무관한 술집·주류판매점·귀금속·애완동물 등의 일부 업종은 결제가 제한된다.     부산시의 ‘청년 사회진입활동비 지원’ 사업 대상이 아닌 졸업·중퇴 후 2년 이내의 미취업 청년은 월 50만원씩 6개월간 지원하는 고용노동부의 ‘청년 구직활동 지원금’ 사업에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에 참여 할 부산 청년은 오는 6일 자정까지 부산시 온라인 신청 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이 종료된 이후 소득수준 및 미취업 기간을 기준으로 심사과정을 거쳐, 4월 중순께 대상자 발표 및 예비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의 청년들이 취업준비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경제적 부담감 없이 구직활동에만 전념하고, 자립할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많은 청년들이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0-03-05
  • 익산시, 구직 청년 200명 6개월간 최대 180만원 지원
    취업박람회장을 찾은 구직 희망자들이 채용정보 안내판을 보고 있다   전북 익산시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청년취업 드림카드 지원사업 참여자 200명을 9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청년취업 드림카드는 체크카드 발급을 통한 포인트 차감 방식으로 6개월 동안 학원수강료와 교재구입비, 교통비, 식비 등으로 최대 180만원이 지원하는 제도다.익산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유지 중인 18~39세 미취업 청년 가운데 기준중위소득이 150%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익산시는 가구소득(낮은 순)과 미취업 기간(높은 순) 등의 기준을 적용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이범용 익산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청년취업 드림카드 지원은 어려운 고용환경에서 미취업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제도"라며 "미취업 청년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고 원하는 직장에 취업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고용지원
    2020-03-02
  • 익산시, '청년취업 드림카드' 참여자 모집
      익산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청년들의 활발한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취업 드림카드 지원 사업의 참여자 2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익산 청년취업 드림카드는 체크카드 발급을 통한 포인트 차감 방식으로 지원되며 최대 180만원(월 30만원씩 6개월)을 학원수강료,   교재구입비 등 청년들의 구직활동에 관련된 직접 비용이나 식비, 교통비 등의 간접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익산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유지 중인 만 18∼39세 이하 미취업 청년 가운데 졸업·중퇴 후 2년이 경과하고 기준중위소득이 150% 이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로 신청 전 드림카드 온라인 홈페이지(www.iksandreamcard.kr)'사전 자격확인시스템'을 통해 자격 해당 여부를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 선정 방법은 1차로 가구소득(낮은 순), 미취업 기간(높은 순) 등 총 2개 기준에 따라 최종 선정자의 120%를 선발하고 2차로 구직활동계획서 심사를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범용 일자리정책과장은 "어려운 고용환경에서 미취업 청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제도"라며 "이번 사업으로 청년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고 원하는 직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게 적극적으로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0-03-02

포토뉴스 검색결과

  • “경력단절 NO” 원주시, 여성 구직활동 지원사업 재참여자 모집
    원주시는 임신·출산·양육·돌봄 등으로 인해 경력이 단절된 지역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율을 높이고자 ‘여성 구직활동 지원사업’ 신청자 97명을 추가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모집 시작일 기준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원주시이며 기준중위소득 61∼150% 기준을 충족하는 40∼59세 여성이다. 단, 이번 사업의 재참여자(2019∼2023년 신규참여자)만 지원할 수 있다. 구직활동 지원금은 월 50만 원씩 3개월 동안 총 150만 원이 지급된다. 교육비, 교재구입비, 시험응시료, 면접활동비 등 구직활동 경비로 사용할 수 있으며, 구직활동과 무관한 곳에 사용하는 경우 지원금 지급이 제한된다. 모집기간은 5월 12일(월)부터 23일(금)까지이며, 강원일자리정보망(job.gwd.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033-741-4413∼4)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광장
    2025-04-16
  • 경기도, ‘경기여성 취업지원금’ 사업 추진
    경기도 북부청사 전경.(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도는 도내 미취업여성의 취업을 돕기 위한 ‘경기여성 취업지원금’ 사업을 지난해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경기여성 취업지원금’은 경력단절 이후 재취업을 위한 구직활동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여성을 대상으로, 기존의 재취업 지원방식에 더해 직접적인 구직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 대상은 적극적 구직의사가 있는 만 35~59세 여성으로, 중위소득100% 이하 가구 중 경기도 거주 1년 이상의 미취업자이며, 선정 인원은 3400명 내외이다. 다만, 여성가족부, 고용노동부 등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중복 참여자는 사업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대상자로 선정되면 면접경비, 직업능력개발 훈련비, 학원 교습비, 자격증 취득비, 교재구입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취업지원금 총 90만 원을 지원받는다. 각 시·군 지역화폐로 3개월 동안 30만 원씩 나눠 받게 된다. 이 밖에도 ▲취업역량 진단 ▲전담상담사 매칭 ▲취업컨설팅 ▲취업역량강화 교육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조기 취·창업 성공금’을 신설했다. 지원금 지급 기간(3개월)내 취·창업에 성공한 구직자에게는 취업지원금 지급은 중단되지만, 취·창업 후 일정 기간 고용·사업 유지를 했다는 사실이 확인되면, 30만 원 상당의 조기 취·창업 성공금을 별도 지급할 예정이다.   취업지원금 신청 등 모집은 올해 경기도일자리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2차례 나눠 진행하며, 1차 모집은 오는 4월부터 온라인으로 접수할 예정이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1-02-16
  • 강원도, 경력단절여성 4000명에 최대 250만원씩 구직활동비
      강원도는 24일 경력단절여성 4000명에게 1인당 최대 250만원씩 구직활동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강원도는 24일 임신·출산·육아·가족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5개월간 월 50만원씩, 최대 250만 원의 구직활동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도는 27일부터 5월15까지 '경력단절여성등 구직활동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원사업 대상자는 4000명이며, 신청자격은 27일 모집시작일 기준 강원도에 거주하는 만 35세부터 54세 이하의 구직활동을 하고 있는 미취업 여성이다.구직등록기관(워크넷)에 구직등록하고, 가구당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한다.신청은 '강원일자리정보망'에 회원가입을 한 후 구직활동계획서를 작성하고 구직등록 확인증, 주민등록등·초본, 건강보험자격 및 납부확인서, 고용보험자격 이력내역서 등 증빙서류를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도는 시·군에서 신청자에 대한 취업활동 계획의 적정성, 신청자격 등을 심사해 5월25일까지 선발할 예정이다.강원도 경력단절여성등 구직활동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6월부터 구직활동 지원금이 배정되며, 지원기간 중 취업에 성공하는 경우 3개월 근속 이후에 취업 성공금 50만원을 받을 수 있다. 구직활동 지원금은 온라인 포인트로 배정되고 강원여성경력이음카드 사용 후 환급신청하는 방식이다. 교육비·교재구입비·구직활동에 소요되는 식비 및 교통비·면접활동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사업 대상자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일자리 정보제공 및 취업상담, 면접컨설팅 등의 고용서비스도 연계해 지원받을 수 있다.   윤인옥 도 여성장애인일자리과장은 "경력단절여성 구직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경력 단절이 경력이음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 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고용지원
    2020-04-24
  • 부산 청년활동비지원 ‘청년 디딤돌 카드+’… 6일 접수마감
          부산시는 14일부터 ‘2020 청년 사회진입활동비 지원(청년 디딤돌 카드+)’ 사업 대상자를 공모한다.   부산시는 ‘2020 청년 사회진입활동비 지원(청년 디딤돌 카드+)’ 사업 신청․접수를 오는 6일 마감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청년 사회진입활동비 지원’ 사업은 부산에 살고있는 만 18~34세 미취업 청년 중 졸업·중퇴 후 기간이 2년을 초과한 청년(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2100명을 선발,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총 300만원(월 최대 5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는 지원대상을 2100명으로 대폭 확대, 지원한다.    ‘청년 디딤돌 카드+’는 자격증취득·시험응시료·학원비·교재구입비 등 직접 구직활동비뿐만 아니라 식비·교통비·문구류 구입비 등 간접 구직활동비에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구직활동과 무관한 술집·주류판매점·귀금속·애완동물 등의 일부 업종은 결제가 제한된다.     부산시의 ‘청년 사회진입활동비 지원’ 사업 대상이 아닌 졸업·중퇴 후 2년 이내의 미취업 청년은 월 50만원씩 6개월간 지원하는 고용노동부의 ‘청년 구직활동 지원금’ 사업에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에 참여 할 부산 청년은 오는 6일 자정까지 부산시 온라인 신청 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이 종료된 이후 소득수준 및 미취업 기간을 기준으로 심사과정을 거쳐, 4월 중순께 대상자 발표 및 예비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의 청년들이 취업준비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경제적 부담감 없이 구직활동에만 전념하고, 자립할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많은 청년들이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0-03-05
  • 익산시, 구직 청년 200명 6개월간 최대 180만원 지원
    취업박람회장을 찾은 구직 희망자들이 채용정보 안내판을 보고 있다   전북 익산시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청년취업 드림카드 지원사업 참여자 200명을 9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청년취업 드림카드는 체크카드 발급을 통한 포인트 차감 방식으로 6개월 동안 학원수강료와 교재구입비, 교통비, 식비 등으로 최대 180만원이 지원하는 제도다.익산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유지 중인 18~39세 미취업 청년 가운데 기준중위소득이 150%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익산시는 가구소득(낮은 순)과 미취업 기간(높은 순) 등의 기준을 적용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이범용 익산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청년취업 드림카드 지원은 어려운 고용환경에서 미취업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제도"라며 "미취업 청년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고 원하는 직장에 취업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고용지원
    2020-03-02
  • 익산시, '청년취업 드림카드' 참여자 모집
      익산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청년들의 활발한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취업 드림카드 지원 사업의 참여자 2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익산 청년취업 드림카드는 체크카드 발급을 통한 포인트 차감 방식으로 지원되며 최대 180만원(월 30만원씩 6개월)을 학원수강료,   교재구입비 등 청년들의 구직활동에 관련된 직접 비용이나 식비, 교통비 등의 간접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익산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유지 중인 만 18∼39세 이하 미취업 청년 가운데 졸업·중퇴 후 2년이 경과하고 기준중위소득이 150% 이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로 신청 전 드림카드 온라인 홈페이지(www.iksandreamcard.kr)'사전 자격확인시스템'을 통해 자격 해당 여부를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 선정 방법은 1차로 가구소득(낮은 순), 미취업 기간(높은 순) 등 총 2개 기준에 따라 최종 선정자의 120%를 선발하고 2차로 구직활동계획서 심사를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범용 일자리정책과장은 "어려운 고용환경에서 미취업 청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제도"라며 "이번 사업으로 청년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고 원하는 직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게 적극적으로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0-03-02
  • 익산시 , ‘희망 청년 도시 구축’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지역 청년들의 취업과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분야별 지원 확대를 통해‘희망 청년 도시’를 구축한다. 지난 25일 익산시에 따르면 청년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활동과 취업 후 지역 정착을 지원할 수 있도록 분야별 지원 대책을 확대 추진한다. 우선 미취업 청년들에게 구직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6개월 동안 180만 원까지 지원한다.                   <a href='http://www.ads-optima.com/www/delivery/ck.php?n=a7da46ad&cb=INSERT_RANDOM_NUMBER_HERE' target='_blank'><img src='http://www.ads-optima.com/www/delivery/avw.php?zoneid=1765&cb=INSERT_RANDOM_NUMBER_HERE&n=a7da46ad' border='0' alt='' /></a> 체크카드 발급 형식으로 지급되는‘청년취업 드림카드’는 포인트 차감방식으로 지원되며 학원수강료와 교재구입비, 교통비 등 구직활동에 관련된 분야에 사용할 수 있다. 지역산업을 연계한 익산형 청년 일자리 모델 개발에도 나선다. 익산시는 노사발전재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원광대와 식품클러스터를 연계해 청년들의 일자리 모델을 개발하고 관련 업체를 발굴해 지원한다. 아울러 행정안전부로부터 국비 12억 원을 지원받아 7개 분야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집중 추진할 112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지역 중소기업과 문화관광재단,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에서 근무하고 있다. 만 18세 이상, 49세 미만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 교육도 제공된다. 3곳의 직업훈련기관에서 6개월 동안 기업이 요구하는 자격증 취득과 현장실습 교육을 이수한 뒤 일자리를 연계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54명이 선발됐다. 훈련생에게는 훈련기간 동안 각 35만 원씩 훈련수당도 지급된다.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하기 위해 다음 달 청년들의 소통 공간인‘청숲’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곳은 정헌율 시장의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청년들의 활동공간과 취·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구직 청년들에게 취업상담과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교육, 일자리 정보 등 원스톱 취업서비스를 제공해 일자리 매칭을 지원한다. 취업 후에도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 정책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들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자기개발비용 등을 지원하는 전북형 청년취업지원, 자산형성을 돕기 위한 청년 내일채움공제, 희망키움통장 사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청년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취업과 취업 후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며“청년들이 희망을 가지고 살고 싶은 익산을 만들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고용정책
    2019-06-27
  • 익산시 청년 취업·정착 확대 ‘희망 청년 도시 구축’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지역 청년들의 취업과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분야별 지원 확대를 통해‘희망 청년 도시’를 구축한다. 25일  익산시에 따르면 청년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활동과 취업 후 지역 정착을 지원할 수 있도록 분야별 지원 대책을 확대 추진한다. 우선  미취업 청년들에게 구직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6개월 동안 180만 원까지 지원한다.   체크카드 발급 형식으로 지급되는‘청년취업 드림카드’는 포인트 차감방식으로 지원되며 학원수강료와 교재구입비, 교통비 등 구직활동에 관련된  분야에 사용할 수 있다. 지역산업을 연계한 익산형 청년 일자리 모델 개발에도 나선다. 익산시는 노사발전재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원광대와  식품클러스터를 연계해 청년들의 일자리 모델을 개발하고 관련 업체를 발굴해 지원한다. 아울러 행정안전부로부터 국비 12억 원을 지원받아 7개  분야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집중 추진할 112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지역 중소기업과 문화관광재단,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에서 근무하고 있다. 만 18세 이상, 49세 미만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 교육도 제공된다. 3곳의  직업훈련기관에서 6개월 동안 기업이 요구하는 자격증 취득과 현장실습 교육을 이수한 뒤 일자리를 연계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54명이 선발됐다.  훈련생에게는 훈련기간 동안 각 35만 원씩 훈련수당도 지급된다.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하기 위해 다음 달 청년들의 소통 공간인‘청숲’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곳은 정헌율 시장의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청년들의 활동공간과 취·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구직 청년들에게 취업상담과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교육, 일자리 정보 등 원스톱 취업서비스를 제공해 일자리  매칭을 지원한다. 취업 후에도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 정책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들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자기개발비용 등을 지원하는 전북형 청년취업지원, 자산형성을 돕기 위한 청년 내일채움공제, 희망키움통장 사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청년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취업과 취업 후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며“청년들이 희망을 가지고  살고 싶은 익산을 만들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19-06-25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