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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공공부문 청년멘토 사업 참여자 15명 모집
- 군산시는 19일부터 오는 2월 3일까지 2023년 공공부문 청년멘토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멘토 사업은 군산에 거주하는 미취업 관내 대학 졸업생에게 공공기관에서의 행정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일자리 제공을 통해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경제적 도움을 주고 구직역량을 제고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고 있으며, 2022년에는 18명을 선발, 총 11개 부서에 배치하여 청년들에게 일경험을 제공한 바 있다. 모집인원은 15명이고 신청자격은 공고일 이전 군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39세 이하의 관내 대학(군산대· 군장대·호원대·서해대·군산간호대)졸업자로 미취업상태이며, 가구별 기준 중위소득이 180% 이하여야 한다. 접수는 시청 7층 일자리정책과 방문 또는 우편접수를 통해 신청받으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발된 청년멘토는 오는 2월 13일부터 12월 15일까지 11개월간 군산시 읍면동, 사업소 등에 배치돼 공공행정서비스 업무를 지원한다. 또한 시는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근무기간 동안 취업멘토링 교육, 취업 특강 등 청년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사회진출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얼어붙은 고용환경에서 지역 청년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청년멘토 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군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청년일자리계(454- 438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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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공공부문 청년멘토 사업 참여자 15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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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예비 고1・중3 대상 진로탐색 및 멘토링 동계캠프 성료
- 군산시교육발전진흥재단은 관내 예비중 3학년 106명, 예비고 1학년 143명 총 249명을 대상으로 지난 3일부터 18일까지 총 12일동안 군산대학교 사회과학대학에서 진로탐색 및 멘토링 동계캠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학생들에게 올바른 진로설정과 학습동기부여를 위해 마련된 이번 캠프는 과목별 학습법, 진로 로드맵작성, 진로진학 특강과 함께 군산시 관내 고등학교 출신인 주요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들이 멘토로 나서 학습 및 진로에 대해 개별적으로 상담하는 시간도 주어졌다. 또한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 진학에 대한 궁금증 해결과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이해와 소통을 위한 시간, 자녀의 진로 선택, 앞으로 준비할 입시전략과 학습법 등 학부모를 위한 과정으로 학부모 설명회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캠프는 군산대학교의 적극적인 협조로 대학교로 장소를 변경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어 학생들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관내 학생들에게 지역 대학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은“멘토 대학생들의 컨설팅, 시험에 대비하는 과목별 학습전략, 자신의 진로탐색 등 쉽게 접하기 힘든 다양한 진로, 학습관련 세부프로그램이 진행돼 이번 캠프가 학습에 대한 흥미와 진로 선택에 크게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김종필 교육지원과장은“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의 향후 진로 및 진학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3년 하계방학에도 진로탐색 및 멘토링 캠프가 중3·고1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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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예비 고1・중3 대상 진로탐색 및 멘토링 동계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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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형 노사상생 일자리, 1호 전기차 출고식
- 군산형 노사상생 일자리 창출사업 참여사 중 앵커기업인 명신 군산공장이 24일 1호 전기자동차 출고식을 갖고 생산라인을 본격 가동했다. 사진은 이태규 명신 대표를 비롯해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강임준 군산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1~3호 차량 지역사회 기증식 모습. 전북도 제공 군산형 노사상생 일자리 창출사업을 견인할 전기자동차 생산이 시작됐다.앵커기업인 명신 군산공장은 24일 1호 전기차 출고식을 갖고 생산라인을 본격 가동했다.이날 첫선을 보인 차량은 또다른 투자사인 대창모터스가 주문한 경형 화물차 ‘다니고 밴’이다. 다니고 밴은 앞으로 3년간 약 1만3,000대를 위탁 생산하게 된다.내년부터는 중국과 미국 등 해외 기업들이 의뢰한 스포츠형 다목적차(SUV)도 1만대 가량 병행 생산하겠다는 계획이다.명신에 이어 하반기부턴 에디슨모터스, 대창모터스, MPS코리아, 코스텍도 차례로 생산라인을 가동할 계획이다.차종은 초소형 전기 카트부터 대형 전기 버스와 트럭까지 망라됐다. 현재 이들은 새만금 공장 신축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에맞춰 노사 상생형 일자리 창출사업도 시동 걸었다.정부와 전북도 등은 올 7월부터 약 400억 원대의 일자리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11월부턴 공동교섭을 통해 노·사·민·정 상생협약도 이행하겠다는 계획이다.앞서 참여사들은 재작년 10월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노·사·민·정 대표기관 22곳과 상생협약을 맺어 큰 주목을 받아왔다.이들은 군산산단과 새만금산단에 총 5,171억 원을 투자해 전기차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노사 상생형 일자리 총 1,106개를 창출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정부는 지난 2월 이 같은 사업안을 국가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따라서 투자사들은 협업센터 구축과 연구개발비 지원, 지방세 감면과 공동 근로복지기금 지원 등 약 3,400억 원대의 혜택을 받게 됐다.계획대로라면 한국GM 군산공장 폐업과 현대차 전주공장 실적부진 등에 따른 구조조정 위기를 극복하는데 큰 도움될 것이란 기대다.아울러 자동차산업 구조도 내연기관에서 미래형 전기차로 급속히 개편될 것이란 전망이다.명신 군산공장 1호 전기차 출고식은 이태규 대표와 임직원을 비롯해 송하진 전북도지사, 강임준 군산시장, 김용기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성장실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송 지사는 “1호차 생산은 중소·중견기업이란 한계와 난관을 자치단체와 힘을 합쳐 이겨낸 성과물로써 전북 전기차 산업의 비약적 발전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전북 군산형 일자리는 전기차 클러스터 조성사업과 함께 산업체질을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를 정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강 군산시장도 “다니고 밴을 필두로 초소형 전기차부터 전기 SUV, 전기 트럭, 전기 버스 등까지 생산 라인업이 다양화되면 전북 군산형 일자리 창출사업은 군산은 물론 전북의 핵심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전기차 산업 생태계와 군산형 일자리가 조속히 안착될 수 있도록 노·사·민·정과 연대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송 지사는 공식 행사에 앞서 군산형 일자리 창출사업을 본궤도에 올려놓는데 일조한 김현철 군산대 교수, 고진곤 한국노총 군산지부 의장, 서지만 실무추진위원장 등 노·사·민·정 관계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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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형 노사상생 일자리, 1호 전기차 출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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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효성과 함께하는 청년취업캠프 참여자 모집
- □ 전라북도와 전북청년허브센터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박광진)은 ‘제2회 효성과 함께하는 전북청년 취업캠프’ 참여자를 내달 16일까지모집한다. ○ ‘효성과 함께하는 전북청년 취업캠프’는 도내 대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도모하고자 전북도와 효성이 손잡고 만든 프로그램으로 올해 2회차를 맞는다. ○ 이번 취업캠프는 오는 7월 28일부터 7월 30일까지 2일간 전북청년허브센터에서 무료로 진행한다. NCS, 노무법 강의, 실전 자소서 첨삭, 이미지컨설팅, 보이스트레이닝, 실전 모의 면접 등 청년들이 필요한 실전형 취업준비 강의 위주로 진행할 예정이다. ○ 1일 차에는(7.28.) 참여자 60명을 대상으로 ZOOM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효성 교육 담당자가 참여자에게 비즈니스 에티켓, 밀레니얼 세대의 직장생활에 대해 강의한다. ○ 이어 2일차에는(7.29 또는 7.30) 오프라인 수업으로 각 30명씩 나누어 진행되며, 자기소개서 작성 및 코칭, 면접 보이스 컨설팅, 그룹별 실전 모의 면접을 진행한다. ○ 캠프 참가자는 참여 교육수당(1인 2만원)과 교재, 문구 등 교육키트가 제공되며, 성실하게 교육을 참가한 참여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 이번 취업캠프는 군산대, 우석대, 원광대, 전북대, 전주대 졸업자와 재학생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해당 학교의 취업지원과 또는 대학 일자리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 자세한 내용은 전북청년허브센터 홈페이지(www.jb2030.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종훈 전라북도 일자리경제정책관은 “이번 청년취업캠프는 취업준비생 역량을 키우기 위한 필수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도내 청년의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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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효성과 함께하는 청년취업캠프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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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대학일자리센터·청년고용정책 야외홍보
- 군산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가 지난 24~25일 재학생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대학일자리센터 및 청년고용정책 야외홍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일자리센터의 운영 프로그램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홍보하고 청년들이 꼭 알아야 할 청년 고용정책을 유인물을 통해 교육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MBTI 진단 이벤트, 선물 증정 이벤트, 고민Tree이벤트 등을 함께 운영해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군산대 정승우 대학일자리센터장은 "대학일자리센터 서포터즈들이 주축이 돼 학생의 눈높이에서 대학일자리센터와 청년고용정책을 홍보해 그 효과가 배가 됐다"면서 "학생에게 대학일자리센터의 기능과 프로그램을 적극 알려 참여도와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야외에서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안전하게 이뤄졌으며 4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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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대학일자리센터·청년고용정책 야외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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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진로캠프 운영[군산대]
- 군산대학교는 지난달 30일부터 1~2학년 재학생 45명을 대상으로 비전 디자인 및 직무적성 찾기 등 미래 진로 탐색을 위한 진로 캠프를 김제 국립 청소년농생명센터에서 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캠프 주요 내용은 채용 동향 및 트렌드 이해, DISC(행동유형)를 이용한 직무적성 찾기, 비전디자인, 전략적 경영시뮬레이션, 직무분석을 통한 진로설정 등이다. 취업지원과 관계자는 “군산대는 성격유형 등 다양한 검사를 통한 자아탐색, 취업동아리지원 및 책임지도교수제 등을 통한 진로설정 및 자기계발, 취업 사이버학습 등을 통한 취업 경쟁력 강화, 취업전산망 운영 및 취업실전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탐색 및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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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진로캠프 운영[군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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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형일자리사업’ 6개월 … 전기차 양산·인력 양성 순항
- 군산형일자리 사업의 22개 협약 기관·단체·기업이 한 자리에 모이는 상생협의회와 실무추진협의회 합동회의 모습. 군산시 제공. 전북 군산형일자리 사업이 추진된 지 반년을 맞으면서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명신이 달포 전 군산형일자리 제1호 전기차를 출고한데 이어 에디슨모터스㈜도 이달말 전기버스와 전기트럭 양산에 시동을 걸 예정이다. 군산시는 지난 2월25일 정부 상생형 지역 일자리로 선정된 ‘군산형 일자리’가 순항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먼저 참여기업인 ㈜명신이 지난 6월24일 군산공장에서 군산형일자리 제1호 전기차인 ‘다니고 밴’의 생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명신은 대창모터스에 위탁을 통해 연말까지 3000대, 내년에는 5000대를 생산할 예정이다. 또 해외 기업과 위탁생산 계약을 맺고 2023년까지 모두 7만8000대를 생산할 계획이다. 에디슨모터스㈜도 본격적인 양산 체제를 마치고 이 달 말 군산공장 준공식을 가질 예정이다. 중형 전기버스 2개 차종과 전기트럭을 연말까지 2150대를 비롯 2023년까지 총 2만5550대를 생산할 예정이다. 앞서 전기차 제조사(완성차)와 부품 협력사의 협업 플랫폼을 구축하는 ‘중견·중소 전기차 관련 협업기반 구축사업’이 지난 4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선정됐다. 군산대와 ‘미래차 인력양성 및 우선채용 협약’을 맺고 추진하는 인력 양성은 연간 4억7000만원이 투입돼 석박사 과정과 학사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있다. 전북인력개발원에서도 ‘전기차 전문과정’을 개설해 전문 기능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강임준 시장은 “군산형 일자리는 개방형 R&D, 산학연 협력을 통한 지역동반성장, 상생의 노사문화 등 중견중소기업 중심의 수평적 산업생태계 구축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며 “전기차 생산이 본격화하면 트럭과 버스 등 다양한 전기 차 라인업이 군산은 물론 전북의 핵심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군산형일자리’는 전국 최초로 양대 노총이 참여하는 상생형 일자리 모델이다. ㈜명신 군산공장과 새만금 산업단지에 들어선 전기차 완성차 4개 사, 부품사 1개 사가 참여한다. 오는 2024년까지 5171억원을 투자해 24만대의 전기차를 생산하고 1700여 명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R&D와 다양한 사업을 통해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 중단과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 회생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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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형일자리사업’ 6개월 … 전기차 양산·인력 양성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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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형 노사상생 일자리, 1호 전기차 출고식
- 군산형 노사상생 일자리 창출사업 참여사 중 앵커기업인 명신 군산공장이 24일 1호 전기자동차 출고식을 갖고 생산라인을 본격 가동했다. 사진은 이태규 명신 대표를 비롯해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강임준 군산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1~3호 차량 지역사회 기증식 모습. 전북도 제공 군산형 노사상생 일자리 창출사업을 견인할 전기자동차 생산이 시작됐다.앵커기업인 명신 군산공장은 24일 1호 전기차 출고식을 갖고 생산라인을 본격 가동했다.이날 첫선을 보인 차량은 또다른 투자사인 대창모터스가 주문한 경형 화물차 ‘다니고 밴’이다. 다니고 밴은 앞으로 3년간 약 1만3,000대를 위탁 생산하게 된다.내년부터는 중국과 미국 등 해외 기업들이 의뢰한 스포츠형 다목적차(SUV)도 1만대 가량 병행 생산하겠다는 계획이다.명신에 이어 하반기부턴 에디슨모터스, 대창모터스, MPS코리아, 코스텍도 차례로 생산라인을 가동할 계획이다.차종은 초소형 전기 카트부터 대형 전기 버스와 트럭까지 망라됐다. 현재 이들은 새만금 공장 신축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에맞춰 노사 상생형 일자리 창출사업도 시동 걸었다.정부와 전북도 등은 올 7월부터 약 400억 원대의 일자리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11월부턴 공동교섭을 통해 노·사·민·정 상생협약도 이행하겠다는 계획이다.앞서 참여사들은 재작년 10월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노·사·민·정 대표기관 22곳과 상생협약을 맺어 큰 주목을 받아왔다.이들은 군산산단과 새만금산단에 총 5,171억 원을 투자해 전기차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노사 상생형 일자리 총 1,106개를 창출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정부는 지난 2월 이 같은 사업안을 국가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따라서 투자사들은 협업센터 구축과 연구개발비 지원, 지방세 감면과 공동 근로복지기금 지원 등 약 3,400억 원대의 혜택을 받게 됐다.계획대로라면 한국GM 군산공장 폐업과 현대차 전주공장 실적부진 등에 따른 구조조정 위기를 극복하는데 큰 도움될 것이란 기대다.아울러 자동차산업 구조도 내연기관에서 미래형 전기차로 급속히 개편될 것이란 전망이다.명신 군산공장 1호 전기차 출고식은 이태규 대표와 임직원을 비롯해 송하진 전북도지사, 강임준 군산시장, 김용기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성장실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송 지사는 “1호차 생산은 중소·중견기업이란 한계와 난관을 자치단체와 힘을 합쳐 이겨낸 성과물로써 전북 전기차 산업의 비약적 발전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전북 군산형 일자리는 전기차 클러스터 조성사업과 함께 산업체질을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를 정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강 군산시장도 “다니고 밴을 필두로 초소형 전기차부터 전기 SUV, 전기 트럭, 전기 버스 등까지 생산 라인업이 다양화되면 전북 군산형 일자리 창출사업은 군산은 물론 전북의 핵심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전기차 산업 생태계와 군산형 일자리가 조속히 안착될 수 있도록 노·사·민·정과 연대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송 지사는 공식 행사에 앞서 군산형 일자리 창출사업을 본궤도에 올려놓는데 일조한 김현철 군산대 교수, 고진곤 한국노총 군산지부 의장, 서지만 실무추진위원장 등 노·사·민·정 관계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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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형 노사상생 일자리, 1호 전기차 출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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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효성과 함께하는 청년취업캠프 참여자 모집
- □ 전라북도와 전북청년허브센터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박광진)은 ‘제2회 효성과 함께하는 전북청년 취업캠프’ 참여자를 내달 16일까지모집한다. ○ ‘효성과 함께하는 전북청년 취업캠프’는 도내 대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도모하고자 전북도와 효성이 손잡고 만든 프로그램으로 올해 2회차를 맞는다. ○ 이번 취업캠프는 오는 7월 28일부터 7월 30일까지 2일간 전북청년허브센터에서 무료로 진행한다. NCS, 노무법 강의, 실전 자소서 첨삭, 이미지컨설팅, 보이스트레이닝, 실전 모의 면접 등 청년들이 필요한 실전형 취업준비 강의 위주로 진행할 예정이다. ○ 1일 차에는(7.28.) 참여자 60명을 대상으로 ZOOM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효성 교육 담당자가 참여자에게 비즈니스 에티켓, 밀레니얼 세대의 직장생활에 대해 강의한다. ○ 이어 2일차에는(7.29 또는 7.30) 오프라인 수업으로 각 30명씩 나누어 진행되며, 자기소개서 작성 및 코칭, 면접 보이스 컨설팅, 그룹별 실전 모의 면접을 진행한다. ○ 캠프 참가자는 참여 교육수당(1인 2만원)과 교재, 문구 등 교육키트가 제공되며, 성실하게 교육을 참가한 참여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 이번 취업캠프는 군산대, 우석대, 원광대, 전북대, 전주대 졸업자와 재학생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해당 학교의 취업지원과 또는 대학 일자리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 자세한 내용은 전북청년허브센터 홈페이지(www.jb2030.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종훈 전라북도 일자리경제정책관은 “이번 청년취업캠프는 취업준비생 역량을 키우기 위한 필수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도내 청년의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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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대학일자리센터·청년고용정책 야외홍보
- 군산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가 지난 24~25일 재학생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대학일자리센터 및 청년고용정책 야외홍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일자리센터의 운영 프로그램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홍보하고 청년들이 꼭 알아야 할 청년 고용정책을 유인물을 통해 교육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MBTI 진단 이벤트, 선물 증정 이벤트, 고민Tree이벤트 등을 함께 운영해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군산대 정승우 대학일자리센터장은 "대학일자리센터 서포터즈들이 주축이 돼 학생의 눈높이에서 대학일자리센터와 청년고용정책을 홍보해 그 효과가 배가 됐다"면서 "학생에게 대학일자리센터의 기능과 프로그램을 적극 알려 참여도와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야외에서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안전하게 이뤄졌으며 4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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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예비 고1・중3 대상 진로탐색 및 멘토링 동계캠프 성료
- 군산시교육발전진흥재단은 관내 예비중 3학년 106명, 예비고 1학년 143명 총 249명을 대상으로 지난 3일부터 18일까지 총 12일동안 군산대학교 사회과학대학에서 진로탐색 및 멘토링 동계캠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학생들에게 올바른 진로설정과 학습동기부여를 위해 마련된 이번 캠프는 과목별 학습법, 진로 로드맵작성, 진로진학 특강과 함께 군산시 관내 고등학교 출신인 주요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들이 멘토로 나서 학습 및 진로에 대해 개별적으로 상담하는 시간도 주어졌다. 또한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 진학에 대한 궁금증 해결과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이해와 소통을 위한 시간, 자녀의 진로 선택, 앞으로 준비할 입시전략과 학습법 등 학부모를 위한 과정으로 학부모 설명회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캠프는 군산대학교의 적극적인 협조로 대학교로 장소를 변경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어 학생들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관내 학생들에게 지역 대학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은“멘토 대학생들의 컨설팅, 시험에 대비하는 과목별 학습전략, 자신의 진로탐색 등 쉽게 접하기 힘든 다양한 진로, 학습관련 세부프로그램이 진행돼 이번 캠프가 학습에 대한 흥미와 진로 선택에 크게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김종필 교육지원과장은“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의 향후 진로 및 진학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3년 하계방학에도 진로탐색 및 멘토링 캠프가 중3·고1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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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형일자리사업’ 6개월 … 전기차 양산·인력 양성 순항
- 군산형일자리 사업의 22개 협약 기관·단체·기업이 한 자리에 모이는 상생협의회와 실무추진협의회 합동회의 모습. 군산시 제공. 전북 군산형일자리 사업이 추진된 지 반년을 맞으면서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명신이 달포 전 군산형일자리 제1호 전기차를 출고한데 이어 에디슨모터스㈜도 이달말 전기버스와 전기트럭 양산에 시동을 걸 예정이다. 군산시는 지난 2월25일 정부 상생형 지역 일자리로 선정된 ‘군산형 일자리’가 순항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먼저 참여기업인 ㈜명신이 지난 6월24일 군산공장에서 군산형일자리 제1호 전기차인 ‘다니고 밴’의 생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명신은 대창모터스에 위탁을 통해 연말까지 3000대, 내년에는 5000대를 생산할 예정이다. 또 해외 기업과 위탁생산 계약을 맺고 2023년까지 모두 7만8000대를 생산할 계획이다. 에디슨모터스㈜도 본격적인 양산 체제를 마치고 이 달 말 군산공장 준공식을 가질 예정이다. 중형 전기버스 2개 차종과 전기트럭을 연말까지 2150대를 비롯 2023년까지 총 2만5550대를 생산할 예정이다. 앞서 전기차 제조사(완성차)와 부품 협력사의 협업 플랫폼을 구축하는 ‘중견·중소 전기차 관련 협업기반 구축사업’이 지난 4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선정됐다. 군산대와 ‘미래차 인력양성 및 우선채용 협약’을 맺고 추진하는 인력 양성은 연간 4억7000만원이 투입돼 석박사 과정과 학사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있다. 전북인력개발원에서도 ‘전기차 전문과정’을 개설해 전문 기능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강임준 시장은 “군산형 일자리는 개방형 R&D, 산학연 협력을 통한 지역동반성장, 상생의 노사문화 등 중견중소기업 중심의 수평적 산업생태계 구축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며 “전기차 생산이 본격화하면 트럭과 버스 등 다양한 전기 차 라인업이 군산은 물론 전북의 핵심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군산형일자리’는 전국 최초로 양대 노총이 참여하는 상생형 일자리 모델이다. ㈜명신 군산공장과 새만금 산업단지에 들어선 전기차 완성차 4개 사, 부품사 1개 사가 참여한다. 오는 2024년까지 5171억원을 투자해 24만대의 전기차를 생산하고 1700여 명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R&D와 다양한 사업을 통해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 중단과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 회생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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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형일자리사업’ 6개월 … 전기차 양산·인력 양성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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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형 노사상생 일자리, 1호 전기차 출고식
- 군산형 노사상생 일자리 창출사업 참여사 중 앵커기업인 명신 군산공장이 24일 1호 전기자동차 출고식을 갖고 생산라인을 본격 가동했다. 사진은 이태규 명신 대표를 비롯해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강임준 군산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1~3호 차량 지역사회 기증식 모습. 전북도 제공 군산형 노사상생 일자리 창출사업을 견인할 전기자동차 생산이 시작됐다.앵커기업인 명신 군산공장은 24일 1호 전기차 출고식을 갖고 생산라인을 본격 가동했다.이날 첫선을 보인 차량은 또다른 투자사인 대창모터스가 주문한 경형 화물차 ‘다니고 밴’이다. 다니고 밴은 앞으로 3년간 약 1만3,000대를 위탁 생산하게 된다.내년부터는 중국과 미국 등 해외 기업들이 의뢰한 스포츠형 다목적차(SUV)도 1만대 가량 병행 생산하겠다는 계획이다.명신에 이어 하반기부턴 에디슨모터스, 대창모터스, MPS코리아, 코스텍도 차례로 생산라인을 가동할 계획이다.차종은 초소형 전기 카트부터 대형 전기 버스와 트럭까지 망라됐다. 현재 이들은 새만금 공장 신축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에맞춰 노사 상생형 일자리 창출사업도 시동 걸었다.정부와 전북도 등은 올 7월부터 약 400억 원대의 일자리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11월부턴 공동교섭을 통해 노·사·민·정 상생협약도 이행하겠다는 계획이다.앞서 참여사들은 재작년 10월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노·사·민·정 대표기관 22곳과 상생협약을 맺어 큰 주목을 받아왔다.이들은 군산산단과 새만금산단에 총 5,171억 원을 투자해 전기차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노사 상생형 일자리 총 1,106개를 창출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정부는 지난 2월 이 같은 사업안을 국가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따라서 투자사들은 협업센터 구축과 연구개발비 지원, 지방세 감면과 공동 근로복지기금 지원 등 약 3,400억 원대의 혜택을 받게 됐다.계획대로라면 한국GM 군산공장 폐업과 현대차 전주공장 실적부진 등에 따른 구조조정 위기를 극복하는데 큰 도움될 것이란 기대다.아울러 자동차산업 구조도 내연기관에서 미래형 전기차로 급속히 개편될 것이란 전망이다.명신 군산공장 1호 전기차 출고식은 이태규 대표와 임직원을 비롯해 송하진 전북도지사, 강임준 군산시장, 김용기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성장실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송 지사는 “1호차 생산은 중소·중견기업이란 한계와 난관을 자치단체와 힘을 합쳐 이겨낸 성과물로써 전북 전기차 산업의 비약적 발전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전북 군산형 일자리는 전기차 클러스터 조성사업과 함께 산업체질을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를 정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강 군산시장도 “다니고 밴을 필두로 초소형 전기차부터 전기 SUV, 전기 트럭, 전기 버스 등까지 생산 라인업이 다양화되면 전북 군산형 일자리 창출사업은 군산은 물론 전북의 핵심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전기차 산업 생태계와 군산형 일자리가 조속히 안착될 수 있도록 노·사·민·정과 연대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송 지사는 공식 행사에 앞서 군산형 일자리 창출사업을 본궤도에 올려놓는데 일조한 김현철 군산대 교수, 고진곤 한국노총 군산지부 의장, 서지만 실무추진위원장 등 노·사·민·정 관계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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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형 노사상생 일자리, 1호 전기차 출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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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효성과 함께하는 청년취업캠프 참여자 모집
- □ 전라북도와 전북청년허브센터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박광진)은 ‘제2회 효성과 함께하는 전북청년 취업캠프’ 참여자를 내달 16일까지모집한다. ○ ‘효성과 함께하는 전북청년 취업캠프’는 도내 대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도모하고자 전북도와 효성이 손잡고 만든 프로그램으로 올해 2회차를 맞는다. ○ 이번 취업캠프는 오는 7월 28일부터 7월 30일까지 2일간 전북청년허브센터에서 무료로 진행한다. NCS, 노무법 강의, 실전 자소서 첨삭, 이미지컨설팅, 보이스트레이닝, 실전 모의 면접 등 청년들이 필요한 실전형 취업준비 강의 위주로 진행할 예정이다. ○ 1일 차에는(7.28.) 참여자 60명을 대상으로 ZOOM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효성 교육 담당자가 참여자에게 비즈니스 에티켓, 밀레니얼 세대의 직장생활에 대해 강의한다. ○ 이어 2일차에는(7.29 또는 7.30) 오프라인 수업으로 각 30명씩 나누어 진행되며, 자기소개서 작성 및 코칭, 면접 보이스 컨설팅, 그룹별 실전 모의 면접을 진행한다. ○ 캠프 참가자는 참여 교육수당(1인 2만원)과 교재, 문구 등 교육키트가 제공되며, 성실하게 교육을 참가한 참여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 이번 취업캠프는 군산대, 우석대, 원광대, 전북대, 전주대 졸업자와 재학생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해당 학교의 취업지원과 또는 대학 일자리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 자세한 내용은 전북청년허브센터 홈페이지(www.jb2030.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종훈 전라북도 일자리경제정책관은 “이번 청년취업캠프는 취업준비생 역량을 키우기 위한 필수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도내 청년의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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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대학일자리센터·청년고용정책 야외홍보
- 군산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가 지난 24~25일 재학생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대학일자리센터 및 청년고용정책 야외홍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일자리센터의 운영 프로그램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홍보하고 청년들이 꼭 알아야 할 청년 고용정책을 유인물을 통해 교육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MBTI 진단 이벤트, 선물 증정 이벤트, 고민Tree이벤트 등을 함께 운영해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군산대 정승우 대학일자리센터장은 "대학일자리센터 서포터즈들이 주축이 돼 학생의 눈높이에서 대학일자리센터와 청년고용정책을 홍보해 그 효과가 배가 됐다"면서 "학생에게 대학일자리센터의 기능과 프로그램을 적극 알려 참여도와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야외에서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안전하게 이뤄졌으며 4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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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공공부문 청년멘토 사업 참여자 15명 모집
- 군산시는 19일부터 오는 2월 3일까지 2023년 공공부문 청년멘토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멘토 사업은 군산에 거주하는 미취업 관내 대학 졸업생에게 공공기관에서의 행정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일자리 제공을 통해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경제적 도움을 주고 구직역량을 제고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고 있으며, 2022년에는 18명을 선발, 총 11개 부서에 배치하여 청년들에게 일경험을 제공한 바 있다. 모집인원은 15명이고 신청자격은 공고일 이전 군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39세 이하의 관내 대학(군산대· 군장대·호원대·서해대·군산간호대)졸업자로 미취업상태이며, 가구별 기준 중위소득이 180% 이하여야 한다. 접수는 시청 7층 일자리정책과 방문 또는 우편접수를 통해 신청받으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발된 청년멘토는 오는 2월 13일부터 12월 15일까지 11개월간 군산시 읍면동, 사업소 등에 배치돼 공공행정서비스 업무를 지원한다. 또한 시는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근무기간 동안 취업멘토링 교육, 취업 특강 등 청년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사회진출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얼어붙은 고용환경에서 지역 청년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청년멘토 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군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청년일자리계(454- 438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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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공공부문 청년멘토 사업 참여자 15명 모집
- 군산시는 19일부터 오는 2월 3일까지 2023년 공공부문 청년멘토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멘토 사업은 군산에 거주하는 미취업 관내 대학 졸업생에게 공공기관에서의 행정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일자리 제공을 통해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경제적 도움을 주고 구직역량을 제고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고 있으며, 2022년에는 18명을 선발, 총 11개 부서에 배치하여 청년들에게 일경험을 제공한 바 있다. 모집인원은 15명이고 신청자격은 공고일 이전 군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39세 이하의 관내 대학(군산대· 군장대·호원대·서해대·군산간호대)졸업자로 미취업상태이며, 가구별 기준 중위소득이 180% 이하여야 한다. 접수는 시청 7층 일자리정책과 방문 또는 우편접수를 통해 신청받으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발된 청년멘토는 오는 2월 13일부터 12월 15일까지 11개월간 군산시 읍면동, 사업소 등에 배치돼 공공행정서비스 업무를 지원한다. 또한 시는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근무기간 동안 취업멘토링 교육, 취업 특강 등 청년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사회진출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얼어붙은 고용환경에서 지역 청년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청년멘토 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군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청년일자리계(454- 438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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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공공부문 청년멘토 사업 참여자 15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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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예비 고1・중3 대상 진로탐색 및 멘토링 동계캠프 성료
- 군산시교육발전진흥재단은 관내 예비중 3학년 106명, 예비고 1학년 143명 총 249명을 대상으로 지난 3일부터 18일까지 총 12일동안 군산대학교 사회과학대학에서 진로탐색 및 멘토링 동계캠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학생들에게 올바른 진로설정과 학습동기부여를 위해 마련된 이번 캠프는 과목별 학습법, 진로 로드맵작성, 진로진학 특강과 함께 군산시 관내 고등학교 출신인 주요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들이 멘토로 나서 학습 및 진로에 대해 개별적으로 상담하는 시간도 주어졌다. 또한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 진학에 대한 궁금증 해결과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이해와 소통을 위한 시간, 자녀의 진로 선택, 앞으로 준비할 입시전략과 학습법 등 학부모를 위한 과정으로 학부모 설명회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캠프는 군산대학교의 적극적인 협조로 대학교로 장소를 변경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어 학생들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관내 학생들에게 지역 대학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은“멘토 대학생들의 컨설팅, 시험에 대비하는 과목별 학습전략, 자신의 진로탐색 등 쉽게 접하기 힘든 다양한 진로, 학습관련 세부프로그램이 진행돼 이번 캠프가 학습에 대한 흥미와 진로 선택에 크게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김종필 교육지원과장은“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의 향후 진로 및 진학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3년 하계방학에도 진로탐색 및 멘토링 캠프가 중3·고1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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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예비 고1・중3 대상 진로탐색 및 멘토링 동계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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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형일자리사업’ 6개월 … 전기차 양산·인력 양성 순항
- 군산형일자리 사업의 22개 협약 기관·단체·기업이 한 자리에 모이는 상생협의회와 실무추진협의회 합동회의 모습. 군산시 제공. 전북 군산형일자리 사업이 추진된 지 반년을 맞으면서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명신이 달포 전 군산형일자리 제1호 전기차를 출고한데 이어 에디슨모터스㈜도 이달말 전기버스와 전기트럭 양산에 시동을 걸 예정이다. 군산시는 지난 2월25일 정부 상생형 지역 일자리로 선정된 ‘군산형 일자리’가 순항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먼저 참여기업인 ㈜명신이 지난 6월24일 군산공장에서 군산형일자리 제1호 전기차인 ‘다니고 밴’의 생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명신은 대창모터스에 위탁을 통해 연말까지 3000대, 내년에는 5000대를 생산할 예정이다. 또 해외 기업과 위탁생산 계약을 맺고 2023년까지 모두 7만8000대를 생산할 계획이다. 에디슨모터스㈜도 본격적인 양산 체제를 마치고 이 달 말 군산공장 준공식을 가질 예정이다. 중형 전기버스 2개 차종과 전기트럭을 연말까지 2150대를 비롯 2023년까지 총 2만5550대를 생산할 예정이다. 앞서 전기차 제조사(완성차)와 부품 협력사의 협업 플랫폼을 구축하는 ‘중견·중소 전기차 관련 협업기반 구축사업’이 지난 4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선정됐다. 군산대와 ‘미래차 인력양성 및 우선채용 협약’을 맺고 추진하는 인력 양성은 연간 4억7000만원이 투입돼 석박사 과정과 학사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있다. 전북인력개발원에서도 ‘전기차 전문과정’을 개설해 전문 기능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강임준 시장은 “군산형 일자리는 개방형 R&D, 산학연 협력을 통한 지역동반성장, 상생의 노사문화 등 중견중소기업 중심의 수평적 산업생태계 구축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며 “전기차 생산이 본격화하면 트럭과 버스 등 다양한 전기 차 라인업이 군산은 물론 전북의 핵심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군산형일자리’는 전국 최초로 양대 노총이 참여하는 상생형 일자리 모델이다. ㈜명신 군산공장과 새만금 산업단지에 들어선 전기차 완성차 4개 사, 부품사 1개 사가 참여한다. 오는 2024년까지 5171억원을 투자해 24만대의 전기차를 생산하고 1700여 명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R&D와 다양한 사업을 통해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 중단과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 회생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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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형일자리사업’ 6개월 … 전기차 양산·인력 양성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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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형 노사상생 일자리, 1호 전기차 출고식
- 군산형 노사상생 일자리 창출사업 참여사 중 앵커기업인 명신 군산공장이 24일 1호 전기자동차 출고식을 갖고 생산라인을 본격 가동했다. 사진은 이태규 명신 대표를 비롯해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강임준 군산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1~3호 차량 지역사회 기증식 모습. 전북도 제공 군산형 노사상생 일자리 창출사업을 견인할 전기자동차 생산이 시작됐다.앵커기업인 명신 군산공장은 24일 1호 전기차 출고식을 갖고 생산라인을 본격 가동했다.이날 첫선을 보인 차량은 또다른 투자사인 대창모터스가 주문한 경형 화물차 ‘다니고 밴’이다. 다니고 밴은 앞으로 3년간 약 1만3,000대를 위탁 생산하게 된다.내년부터는 중국과 미국 등 해외 기업들이 의뢰한 스포츠형 다목적차(SUV)도 1만대 가량 병행 생산하겠다는 계획이다.명신에 이어 하반기부턴 에디슨모터스, 대창모터스, MPS코리아, 코스텍도 차례로 생산라인을 가동할 계획이다.차종은 초소형 전기 카트부터 대형 전기 버스와 트럭까지 망라됐다. 현재 이들은 새만금 공장 신축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에맞춰 노사 상생형 일자리 창출사업도 시동 걸었다.정부와 전북도 등은 올 7월부터 약 400억 원대의 일자리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11월부턴 공동교섭을 통해 노·사·민·정 상생협약도 이행하겠다는 계획이다.앞서 참여사들은 재작년 10월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노·사·민·정 대표기관 22곳과 상생협약을 맺어 큰 주목을 받아왔다.이들은 군산산단과 새만금산단에 총 5,171억 원을 투자해 전기차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노사 상생형 일자리 총 1,106개를 창출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정부는 지난 2월 이 같은 사업안을 국가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따라서 투자사들은 협업센터 구축과 연구개발비 지원, 지방세 감면과 공동 근로복지기금 지원 등 약 3,400억 원대의 혜택을 받게 됐다.계획대로라면 한국GM 군산공장 폐업과 현대차 전주공장 실적부진 등에 따른 구조조정 위기를 극복하는데 큰 도움될 것이란 기대다.아울러 자동차산업 구조도 내연기관에서 미래형 전기차로 급속히 개편될 것이란 전망이다.명신 군산공장 1호 전기차 출고식은 이태규 대표와 임직원을 비롯해 송하진 전북도지사, 강임준 군산시장, 김용기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성장실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송 지사는 “1호차 생산은 중소·중견기업이란 한계와 난관을 자치단체와 힘을 합쳐 이겨낸 성과물로써 전북 전기차 산업의 비약적 발전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전북 군산형 일자리는 전기차 클러스터 조성사업과 함께 산업체질을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를 정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강 군산시장도 “다니고 밴을 필두로 초소형 전기차부터 전기 SUV, 전기 트럭, 전기 버스 등까지 생산 라인업이 다양화되면 전북 군산형 일자리 창출사업은 군산은 물론 전북의 핵심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전기차 산업 생태계와 군산형 일자리가 조속히 안착될 수 있도록 노·사·민·정과 연대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송 지사는 공식 행사에 앞서 군산형 일자리 창출사업을 본궤도에 올려놓는데 일조한 김현철 군산대 교수, 고진곤 한국노총 군산지부 의장, 서지만 실무추진위원장 등 노·사·민·정 관계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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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효성과 함께하는 청년취업캠프 참여자 모집
- □ 전라북도와 전북청년허브센터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박광진)은 ‘제2회 효성과 함께하는 전북청년 취업캠프’ 참여자를 내달 16일까지모집한다. ○ ‘효성과 함께하는 전북청년 취업캠프’는 도내 대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도모하고자 전북도와 효성이 손잡고 만든 프로그램으로 올해 2회차를 맞는다. ○ 이번 취업캠프는 오는 7월 28일부터 7월 30일까지 2일간 전북청년허브센터에서 무료로 진행한다. NCS, 노무법 강의, 실전 자소서 첨삭, 이미지컨설팅, 보이스트레이닝, 실전 모의 면접 등 청년들이 필요한 실전형 취업준비 강의 위주로 진행할 예정이다. ○ 1일 차에는(7.28.) 참여자 60명을 대상으로 ZOOM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효성 교육 담당자가 참여자에게 비즈니스 에티켓, 밀레니얼 세대의 직장생활에 대해 강의한다. ○ 이어 2일차에는(7.29 또는 7.30) 오프라인 수업으로 각 30명씩 나누어 진행되며, 자기소개서 작성 및 코칭, 면접 보이스 컨설팅, 그룹별 실전 모의 면접을 진행한다. ○ 캠프 참가자는 참여 교육수당(1인 2만원)과 교재, 문구 등 교육키트가 제공되며, 성실하게 교육을 참가한 참여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 이번 취업캠프는 군산대, 우석대, 원광대, 전북대, 전주대 졸업자와 재학생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해당 학교의 취업지원과 또는 대학 일자리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 자세한 내용은 전북청년허브센터 홈페이지(www.jb2030.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종훈 전라북도 일자리경제정책관은 “이번 청년취업캠프는 취업준비생 역량을 키우기 위한 필수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도내 청년의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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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효성과 함께하는 청년취업캠프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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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대학일자리센터·청년고용정책 야외홍보
- 군산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가 지난 24~25일 재학생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대학일자리센터 및 청년고용정책 야외홍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일자리센터의 운영 프로그램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홍보하고 청년들이 꼭 알아야 할 청년 고용정책을 유인물을 통해 교육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MBTI 진단 이벤트, 선물 증정 이벤트, 고민Tree이벤트 등을 함께 운영해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군산대 정승우 대학일자리센터장은 "대학일자리센터 서포터즈들이 주축이 돼 학생의 눈높이에서 대학일자리센터와 청년고용정책을 홍보해 그 효과가 배가 됐다"면서 "학생에게 대학일자리센터의 기능과 프로그램을 적극 알려 참여도와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야외에서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안전하게 이뤄졌으며 4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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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대학일자리센터·청년고용정책 야외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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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진로캠프 운영[군산대]
- 군산대학교는 지난달 30일부터 1~2학년 재학생 45명을 대상으로 비전 디자인 및 직무적성 찾기 등 미래 진로 탐색을 위한 진로 캠프를 김제 국립 청소년농생명센터에서 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캠프 주요 내용은 채용 동향 및 트렌드 이해, DISC(행동유형)를 이용한 직무적성 찾기, 비전디자인, 전략적 경영시뮬레이션, 직무분석을 통한 진로설정 등이다. 취업지원과 관계자는 “군산대는 성격유형 등 다양한 검사를 통한 자아탐색, 취업동아리지원 및 책임지도교수제 등을 통한 진로설정 및 자기계발, 취업 사이버학습 등을 통한 취업 경쟁력 강화, 취업전산망 운영 및 취업실전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탐색 및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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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진로캠프 운영[군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