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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시, '군산형 청년수당' 참여자 100명 모집
        전북 군산시가 내달 12일까지 '군산형 청년수당'참여 청년 100명을 모집한다. 군산형 청년수당은 미취업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돕고 구직활동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 연령을 넓히고 소득 기준을 완화했다. 신청 자격은 주민등록상 군산에 거주하고 있는 만 18∼39세 최종학력 졸업자로 기준중위 소득 150% 이하이면서 구직의지가 있는 미취업 청년이다.   시는 신청자 중 소득, 미취업기간 등의 정량심사와 구직활동 계획에 대한 정성 심사를 통해 고득점순으로 최종 선정해 내달 25일 시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선정자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선정된 청년은 월 50만 원씩 최대 6개월간 모바일 군산사랑상품권으로 청년수당을 지원받으며 지원 기간 동안 구직활동 결과보고서 제출 및 청년뜰 취업프로그램 이수 등 의무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참여하고자 하는 청년은 시 일자리정책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gs1jari@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구비서류 및 기타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제2021-919호)를 확인하거나 일자리정책과(063-454-4383)로 문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어려워진 취업난 속에서 지역 청년들의 구직활동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 빠른 사회 진출이 가능하도록 도울 것이며 관심이 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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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지원
    2021-04-30
  • 군산시, '좋은 청년 일자리 더 많이~' 청년일자리 추진
      군산시청   전북 군산시가 일자리 생태계 구축을 위해 '좋은 청년 일자리 더 많이~'를 슬로건으로 다각적 청년시책을 추진한다.   '전북형 청년취업지원'으로 중소기업이 청년을 신규채용하면 기업에는 최대 1년간 매월 50만~65만원을 지원하며, 참여청년에게는 최대 300만원의 취업장려금이 지원된다.청년에게는 수습기회를 제공하고 경력을 쌓게 해 정규직 전환 가능성을 높여 호응이 높은 사업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군산형 청년수당'은 사회진입에 필요한 구직활동비를 50만원씩 최대 6회를 지원해 미취업청년들의 생활안정을 꾀하는 사업이다.만 39세까지의 중위소득 150% 이하 군산청년 100명을 상하반기로 나눠 선정,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바일 군산사랑상품권으로 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일하는 청년에게 복지포인트를 제공하는 사업인 ‘전북 청년지역정착지원'은 농업, 제조업, 중소기업, 문화예술분야 등 7개 분야에 종사하는 청년에게 월 30만원씩 최대 12개월간 복지카드를 지원하는 것으로 145명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시는 지역상황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해 청년에게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일경험을 통해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는 전기차산업 관련 일자리 138명, 디지털청년일자리 20명 등 9개 사업에 299명의 청년에게 민간기업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다음달 기업모집을 시작해 본격 추진된다.   '공공부문 청년멘토'는 군산에 거주하는 지역의 대학 미취업 졸업생에게 공공기관에서 행정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군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34세 이하 미취업청년 15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최종대상자는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군산시 각 부서에 배치돼 공공행정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방학 기간에 대학생이 행정업무를 체험할 수 있는 '대학생 일자리'에는 136명이 참여 중이다. 이어 여름방학인 7월에도 136명의 대학생을 선발해 일경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각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들은 군산의 청년플랫폼인 청년뜰의 멘토링과 취·창업 프로그램과 연계해 본인만의 커리어를 쌓도록 돕겠다"며 "민간기업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의 청년 고용환경이 더욱 나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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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9
  • 군산시, 모바일 '군산사랑상품권'으로 청년 구직활동 지원
      군산시청사     전북 군산시가 2월부터 모바일 군산사랑상품권으로 청년들의 구직활동을 지원한다. 시는 고용시장 악화와 어려운 취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청년 100명에게 구직활동에 필요한 직·간접비용을 연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상은 주민등록상 군산시에 거주하는 만18∼34세 미취업자로 최종학력을 기준으로 졸업·중퇴한 지 2년이 경과한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 청년이다. 신청자의 가구소득과 미취업기간에 따라 1차 정량평가 후 구직활동계획서의 구직의지·구직활동계획을 토대로 최종대상을 선발한다.선정 대상자에게는 모바일 군산사랑상품권을 매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지원금을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군산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해 20일까지 방문신청(시청 6층 일자리창출과)하면 된다.최종 선발은 이달 말 군산시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발표한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군산형 청년수당이 어려운 구직환경에 있는 미취업 청년들이 구직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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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지원
    2020-01-13
  • "청년수당 신청하세요"…군산시 6월3일부터 접수
          전북 군산시는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의 적극적인 취업활동을 위해 '군산형 청년수당'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군산형 청년수당 지원사업은 관내 미취업 청년의 구직활동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하고 청년의 지역사회 진입과 자립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청년수당 신청 대상은 주민등록상 군산에 거주하고 있는 만 18∼34세 미취업자 가운데 고교·대학·대학원을 졸업·중퇴한 지 2년이 넘은 기준중위소득 102% 이하 가구의 청년이다.신청자의 가구소득, 미취업기간에 따른 1차 정량평가 후 구직의지, 구직활동계획을 토대로 최종 대상자 50명을 선발한다.시는 6월 말 시 홈페이지 공고와 문자메시지를 통해 대상자를 안내하며, 선발된 청년에게는 7월부터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취업준비 비용을 생애 1회 군산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선발된 대상자는 매월 구직활동에 대한 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며, 9월 개소 예정인 군산청년센터가 제공하는 구직활동 지원 프로그램 중 1개 이상을 필수적으로 참여해야한다.참여를 원하는 청년들은 군산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여 6월3일부터 14일까지 일자리창출과 청년정책계로 우편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강임준 군산시장은 "군산형 청년수당이 어려운 구직환경에 놓인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올해 시범사업으로 진행하여 향후 지원 대상을 늘리는 등 청년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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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19-05-30

직업동향 검색결과

  • 군산시, '좋은 청년 일자리 더 많이~' 청년일자리 추진
      군산시청   전북 군산시가 일자리 생태계 구축을 위해 '좋은 청년 일자리 더 많이~'를 슬로건으로 다각적 청년시책을 추진한다.   '전북형 청년취업지원'으로 중소기업이 청년을 신규채용하면 기업에는 최대 1년간 매월 50만~65만원을 지원하며, 참여청년에게는 최대 300만원의 취업장려금이 지원된다.청년에게는 수습기회를 제공하고 경력을 쌓게 해 정규직 전환 가능성을 높여 호응이 높은 사업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군산형 청년수당'은 사회진입에 필요한 구직활동비를 50만원씩 최대 6회를 지원해 미취업청년들의 생활안정을 꾀하는 사업이다.만 39세까지의 중위소득 150% 이하 군산청년 100명을 상하반기로 나눠 선정,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바일 군산사랑상품권으로 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일하는 청년에게 복지포인트를 제공하는 사업인 ‘전북 청년지역정착지원'은 농업, 제조업, 중소기업, 문화예술분야 등 7개 분야에 종사하는 청년에게 월 30만원씩 최대 12개월간 복지카드를 지원하는 것으로 145명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시는 지역상황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해 청년에게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일경험을 통해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는 전기차산업 관련 일자리 138명, 디지털청년일자리 20명 등 9개 사업에 299명의 청년에게 민간기업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다음달 기업모집을 시작해 본격 추진된다.   '공공부문 청년멘토'는 군산에 거주하는 지역의 대학 미취업 졸업생에게 공공기관에서 행정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군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34세 이하 미취업청년 15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최종대상자는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군산시 각 부서에 배치돼 공공행정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방학 기간에 대학생이 행정업무를 체험할 수 있는 '대학생 일자리'에는 136명이 참여 중이다. 이어 여름방학인 7월에도 136명의 대학생을 선발해 일경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각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들은 군산의 청년플랫폼인 청년뜰의 멘토링과 취·창업 프로그램과 연계해 본인만의 커리어를 쌓도록 돕겠다"며 "민간기업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의 청년 고용환경이 더욱 나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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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1-01-29

지역뉴스 검색결과

  • 군산시, '군산형 청년수당' 참여자 100명 모집
        전북 군산시가 내달 12일까지 '군산형 청년수당'참여 청년 100명을 모집한다. 군산형 청년수당은 미취업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돕고 구직활동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 연령을 넓히고 소득 기준을 완화했다. 신청 자격은 주민등록상 군산에 거주하고 있는 만 18∼39세 최종학력 졸업자로 기준중위 소득 150% 이하이면서 구직의지가 있는 미취업 청년이다.   시는 신청자 중 소득, 미취업기간 등의 정량심사와 구직활동 계획에 대한 정성 심사를 통해 고득점순으로 최종 선정해 내달 25일 시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선정자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선정된 청년은 월 50만 원씩 최대 6개월간 모바일 군산사랑상품권으로 청년수당을 지원받으며 지원 기간 동안 구직활동 결과보고서 제출 및 청년뜰 취업프로그램 이수 등 의무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참여하고자 하는 청년은 시 일자리정책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gs1jari@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구비서류 및 기타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제2021-919호)를 확인하거나 일자리정책과(063-454-4383)로 문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어려워진 취업난 속에서 지역 청년들의 구직활동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 빠른 사회 진출이 가능하도록 도울 것이며 관심이 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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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지원
    2021-04-30
  • 군산시, '좋은 청년 일자리 더 많이~' 청년일자리 추진
      군산시청   전북 군산시가 일자리 생태계 구축을 위해 '좋은 청년 일자리 더 많이~'를 슬로건으로 다각적 청년시책을 추진한다.   '전북형 청년취업지원'으로 중소기업이 청년을 신규채용하면 기업에는 최대 1년간 매월 50만~65만원을 지원하며, 참여청년에게는 최대 300만원의 취업장려금이 지원된다.청년에게는 수습기회를 제공하고 경력을 쌓게 해 정규직 전환 가능성을 높여 호응이 높은 사업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군산형 청년수당'은 사회진입에 필요한 구직활동비를 50만원씩 최대 6회를 지원해 미취업청년들의 생활안정을 꾀하는 사업이다.만 39세까지의 중위소득 150% 이하 군산청년 100명을 상하반기로 나눠 선정,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바일 군산사랑상품권으로 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일하는 청년에게 복지포인트를 제공하는 사업인 ‘전북 청년지역정착지원'은 농업, 제조업, 중소기업, 문화예술분야 등 7개 분야에 종사하는 청년에게 월 30만원씩 최대 12개월간 복지카드를 지원하는 것으로 145명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시는 지역상황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해 청년에게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일경험을 통해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는 전기차산업 관련 일자리 138명, 디지털청년일자리 20명 등 9개 사업에 299명의 청년에게 민간기업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다음달 기업모집을 시작해 본격 추진된다.   '공공부문 청년멘토'는 군산에 거주하는 지역의 대학 미취업 졸업생에게 공공기관에서 행정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군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34세 이하 미취업청년 15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최종대상자는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군산시 각 부서에 배치돼 공공행정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방학 기간에 대학생이 행정업무를 체험할 수 있는 '대학생 일자리'에는 136명이 참여 중이다. 이어 여름방학인 7월에도 136명의 대학생을 선발해 일경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각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들은 군산의 청년플랫폼인 청년뜰의 멘토링과 취·창업 프로그램과 연계해 본인만의 커리어를 쌓도록 돕겠다"며 "민간기업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의 청년 고용환경이 더욱 나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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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9
  • 군산시, 모바일 '군산사랑상품권'으로 청년 구직활동 지원
      군산시청사     전북 군산시가 2월부터 모바일 군산사랑상품권으로 청년들의 구직활동을 지원한다. 시는 고용시장 악화와 어려운 취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청년 100명에게 구직활동에 필요한 직·간접비용을 연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상은 주민등록상 군산시에 거주하는 만18∼34세 미취업자로 최종학력을 기준으로 졸업·중퇴한 지 2년이 경과한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 청년이다. 신청자의 가구소득과 미취업기간에 따라 1차 정량평가 후 구직활동계획서의 구직의지·구직활동계획을 토대로 최종대상을 선발한다.선정 대상자에게는 모바일 군산사랑상품권을 매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지원금을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군산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해 20일까지 방문신청(시청 6층 일자리창출과)하면 된다.최종 선발은 이달 말 군산시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발표한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군산형 청년수당이 어려운 구직환경에 있는 미취업 청년들이 구직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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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3

포토뉴스 검색결과

  • 군산시, '군산형 청년수당' 참여자 100명 모집
        전북 군산시가 내달 12일까지 '군산형 청년수당'참여 청년 100명을 모집한다. 군산형 청년수당은 미취업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돕고 구직활동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 연령을 넓히고 소득 기준을 완화했다. 신청 자격은 주민등록상 군산에 거주하고 있는 만 18∼39세 최종학력 졸업자로 기준중위 소득 150% 이하이면서 구직의지가 있는 미취업 청년이다.   시는 신청자 중 소득, 미취업기간 등의 정량심사와 구직활동 계획에 대한 정성 심사를 통해 고득점순으로 최종 선정해 내달 25일 시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선정자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선정된 청년은 월 50만 원씩 최대 6개월간 모바일 군산사랑상품권으로 청년수당을 지원받으며 지원 기간 동안 구직활동 결과보고서 제출 및 청년뜰 취업프로그램 이수 등 의무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참여하고자 하는 청년은 시 일자리정책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gs1jari@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구비서류 및 기타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제2021-919호)를 확인하거나 일자리정책과(063-454-4383)로 문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어려워진 취업난 속에서 지역 청년들의 구직활동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 빠른 사회 진출이 가능하도록 도울 것이며 관심이 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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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30
  • 군산시, '좋은 청년 일자리 더 많이~' 청년일자리 추진
      군산시청   전북 군산시가 일자리 생태계 구축을 위해 '좋은 청년 일자리 더 많이~'를 슬로건으로 다각적 청년시책을 추진한다.   '전북형 청년취업지원'으로 중소기업이 청년을 신규채용하면 기업에는 최대 1년간 매월 50만~65만원을 지원하며, 참여청년에게는 최대 300만원의 취업장려금이 지원된다.청년에게는 수습기회를 제공하고 경력을 쌓게 해 정규직 전환 가능성을 높여 호응이 높은 사업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군산형 청년수당'은 사회진입에 필요한 구직활동비를 50만원씩 최대 6회를 지원해 미취업청년들의 생활안정을 꾀하는 사업이다.만 39세까지의 중위소득 150% 이하 군산청년 100명을 상하반기로 나눠 선정,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바일 군산사랑상품권으로 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일하는 청년에게 복지포인트를 제공하는 사업인 ‘전북 청년지역정착지원'은 농업, 제조업, 중소기업, 문화예술분야 등 7개 분야에 종사하는 청년에게 월 30만원씩 최대 12개월간 복지카드를 지원하는 것으로 145명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시는 지역상황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해 청년에게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일경험을 통해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는 전기차산업 관련 일자리 138명, 디지털청년일자리 20명 등 9개 사업에 299명의 청년에게 민간기업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다음달 기업모집을 시작해 본격 추진된다.   '공공부문 청년멘토'는 군산에 거주하는 지역의 대학 미취업 졸업생에게 공공기관에서 행정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군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34세 이하 미취업청년 15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최종대상자는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군산시 각 부서에 배치돼 공공행정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방학 기간에 대학생이 행정업무를 체험할 수 있는 '대학생 일자리'에는 136명이 참여 중이다. 이어 여름방학인 7월에도 136명의 대학생을 선발해 일경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각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들은 군산의 청년플랫폼인 청년뜰의 멘토링과 취·창업 프로그램과 연계해 본인만의 커리어를 쌓도록 돕겠다"며 "민간기업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의 청년 고용환경이 더욱 나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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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시, 모바일 '군산사랑상품권'으로 청년 구직활동 지원
      군산시청사     전북 군산시가 2월부터 모바일 군산사랑상품권으로 청년들의 구직활동을 지원한다. 시는 고용시장 악화와 어려운 취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청년 100명에게 구직활동에 필요한 직·간접비용을 연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상은 주민등록상 군산시에 거주하는 만18∼34세 미취업자로 최종학력을 기준으로 졸업·중퇴한 지 2년이 경과한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 청년이다. 신청자의 가구소득과 미취업기간에 따라 1차 정량평가 후 구직활동계획서의 구직의지·구직활동계획을 토대로 최종대상을 선발한다.선정 대상자에게는 모바일 군산사랑상품권을 매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지원금을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군산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해 20일까지 방문신청(시청 6층 일자리창출과)하면 된다.최종 선발은 이달 말 군산시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발표한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군산형 청년수당이 어려운 구직환경에 있는 미취업 청년들이 구직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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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3
  • "청년수당 신청하세요"…군산시 6월3일부터 접수
          전북 군산시는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의 적극적인 취업활동을 위해 '군산형 청년수당'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군산형 청년수당 지원사업은 관내 미취업 청년의 구직활동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하고 청년의 지역사회 진입과 자립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청년수당 신청 대상은 주민등록상 군산에 거주하고 있는 만 18∼34세 미취업자 가운데 고교·대학·대학원을 졸업·중퇴한 지 2년이 넘은 기준중위소득 102% 이하 가구의 청년이다.신청자의 가구소득, 미취업기간에 따른 1차 정량평가 후 구직의지, 구직활동계획을 토대로 최종 대상자 50명을 선발한다.시는 6월 말 시 홈페이지 공고와 문자메시지를 통해 대상자를 안내하며, 선발된 청년에게는 7월부터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취업준비 비용을 생애 1회 군산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선발된 대상자는 매월 구직활동에 대한 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며, 9월 개소 예정인 군산청년센터가 제공하는 구직활동 지원 프로그램 중 1개 이상을 필수적으로 참여해야한다.참여를 원하는 청년들은 군산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여 6월3일부터 14일까지 일자리창출과 청년정책계로 우편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강임준 군산시장은 "군산형 청년수당이 어려운 구직환경에 놓인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올해 시범사업으로 진행하여 향후 지원 대상을 늘리는 등 청년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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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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