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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2022년 농업일자리 체험 교육생 모집
-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하고 한국정책미디어에서 시행하는 ‘2022년 농업일자리 체험교육이 5월부터 운영된다. 농업분야 취창업 전직희망자 및 영농관련 체험희망자는 귀농귀촌종합센터홈페이지 (www.returnfarm.com)에서 가능하다. 교육일정은 5월~11월 (시기별 15개 기수 운영)까지이며, 교육내용은 농업 농촌 이론교육(5일/대면) 및 농작업 중심 현장실습교육(5일/대면)이고, 교육대상은 농업분야 취창업 전직 희망자 및 영농관련 체험희망자이다. 교육신청안내는 귀농귀촌 종합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교육인정시간은 80시간 (이론교육 40시간 + 현장실습 40시간)이고, 교육문의는 한국정책미디어(02-782-7823)에 연락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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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2022년 농업일자리 체험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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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농촌일자리 탐색교육' 진행
- 서울농장 귀농귀촌 체험교육 모습.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 거주 구직자를 대상으로 상주 서울농장과 영암 서울농장에서 '농촌일자리 탐색교육'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7월부터9월까지 8주간 1회 30명씩 진행된다. 총 4회 교육이 3박4일 단기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비·숙식비 등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이번 농촌 일자리 탐색교육은 서울과 지역이 상생하는 도농교류사업의 일환이다. 전남 영암, 경북 상주의 서울농장이 맡아 진행한다. 시는 농촌 일자리 탐색교육 수료생이 '서울-농촌 일손교류 프로젝트' 참여를 원할 경우 우선권을 갖도록 할 예정이다.서울-농촌 일손교류 프로젝트는 새로운 농촌 일자리 모델을 만들기 위해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인력을 파견하는 프로젝트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농촌 일자리까지 연계하고 귀농창업 융자사업(최대 3억7500만원) 지원을 위한 필수 이수 교육 시간(총 100시간)도 채울 수 있다.서울시와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으로 개설한 이번 농촌일자리 탐색교육에 참여하고 싶은 서울시민은 '귀농귀촌종합센터' 누리집(www.returnfarm.com)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시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 우려를 사전에 없애기 위해 참가자의 발열 체크, 문진표 작성 등을 실시한다. 또 농가 전역의 철저한 소독과 손소독제 비치 등 기본 방역도 시행할 계획이다.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는 농촌에는 일손을, 고용 위축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일자리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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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농촌일자리 탐색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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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후 10년 더 일하면 2만 시간 이상 가능”…5060 중장년 위한 인생 3모작 박람회 개최
- ▲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한 '2019 신중년 인생 3모작 박람회'가 지난 9월 17일 오전 11시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렸다. 퇴직 후의 삶 설계에 도움이 필요한 5060 중장년을 대상으로 한 박람회가 열렸다. 노사발전재단이 장년고용 강조주간을 맞아 9월 17일 서울 양재 에이티(aT)센터에서 '2019 신중년 인생 3모작 박람회'를 개최했다. 박람회 전직 지원과 창업, 사회공헌활동 등을 중심으로 신중년의 인생 제2막을 위한 상담과 직업 소개 등 재취업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먼저 다양한 기관들이 참여해 5060세대가 실제 참여하고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소개했다. 한국폴리텍대학은 현재 실시하고 있는 국비 지원직업훈련 과정을, 귀농귀촌종합센터는 최근 관심이 높아지는 귀농ㆍ귀촌 성공 정보를 제공했다. 정책소개뿐만 아니라 실제 기업의 채용을 위한 현장 면접이 이뤄지기도 했다. 박람회에서는 건설업, 제조업, 서비스업 등 120개사가 채용관을 설치해 재취업 준비와 채용에 관한 정보를 제공했고, 이 중 65개사는 방문자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직접 면접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번 박람회에 방문한 신중년의 가장 큰 관심을 받은 행사는 1:1 전문 상담이었다. 노사발전재단은 생애 설계관과 상담관을 설치해 불안한 미래와 구직 방법을 고민하는 5060세대를 위한 1:1 전문 상담을 진행했다. 18명의 전문 상담사는 방문자를 대상으로 경력 진단,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등에 대한 개인별 맞춤 상담을 제공했다. 나영돈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60세 정년 후 10년을 일한다면 2만 시간 이상의 일할 시간이 주어진다"며 "정부는 이러한 시간이 개인과 사회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일자리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식 노사발전재단 이정식 사무총장도 환영사를 통해 "새로운 시작, 활력 있는 인생이라는 박람회 구호처럼 자신에게 맞는 인생 3모작을 준비하고 도전하고자 하는 중장년에게 도전의 마중물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람회 관련 정보 및 신중년 채용 기업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2019 신중년 인생 3모작 박람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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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후 10년 더 일하면 2만 시간 이상 가능”…5060 중장년 위한 인생 3모작 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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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농촌일자리 탐색교육' 진행
- 서울농장 귀농귀촌 체험교육 모습.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 거주 구직자를 대상으로 상주 서울농장과 영암 서울농장에서 '농촌일자리 탐색교육'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7월부터9월까지 8주간 1회 30명씩 진행된다. 총 4회 교육이 3박4일 단기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비·숙식비 등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이번 농촌 일자리 탐색교육은 서울과 지역이 상생하는 도농교류사업의 일환이다. 전남 영암, 경북 상주의 서울농장이 맡아 진행한다. 시는 농촌 일자리 탐색교육 수료생이 '서울-농촌 일손교류 프로젝트' 참여를 원할 경우 우선권을 갖도록 할 예정이다.서울-농촌 일손교류 프로젝트는 새로운 농촌 일자리 모델을 만들기 위해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인력을 파견하는 프로젝트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농촌 일자리까지 연계하고 귀농창업 융자사업(최대 3억7500만원) 지원을 위한 필수 이수 교육 시간(총 100시간)도 채울 수 있다.서울시와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으로 개설한 이번 농촌일자리 탐색교육에 참여하고 싶은 서울시민은 '귀농귀촌종합센터' 누리집(www.returnfarm.com)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시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 우려를 사전에 없애기 위해 참가자의 발열 체크, 문진표 작성 등을 실시한다. 또 농가 전역의 철저한 소독과 손소독제 비치 등 기본 방역도 시행할 계획이다.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는 농촌에는 일손을, 고용 위축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일자리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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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농촌일자리 탐색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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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2022년 농업일자리 체험 교육생 모집
-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하고 한국정책미디어에서 시행하는 ‘2022년 농업일자리 체험교육이 5월부터 운영된다. 농업분야 취창업 전직희망자 및 영농관련 체험희망자는 귀농귀촌종합센터홈페이지 (www.returnfarm.com)에서 가능하다. 교육일정은 5월~11월 (시기별 15개 기수 운영)까지이며, 교육내용은 농업 농촌 이론교육(5일/대면) 및 농작업 중심 현장실습교육(5일/대면)이고, 교육대상은 농업분야 취창업 전직 희망자 및 영농관련 체험희망자이다. 교육신청안내는 귀농귀촌 종합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교육인정시간은 80시간 (이론교육 40시간 + 현장실습 40시간)이고, 교육문의는 한국정책미디어(02-782-7823)에 연락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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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2022년 농업일자리 체험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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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2022년 농업일자리 체험 교육생 모집
-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하고 한국정책미디어에서 시행하는 ‘2022년 농업일자리 체험교육이 5월부터 운영된다. 농업분야 취창업 전직희망자 및 영농관련 체험희망자는 귀농귀촌종합센터홈페이지 (www.returnfarm.com)에서 가능하다. 교육일정은 5월~11월 (시기별 15개 기수 운영)까지이며, 교육내용은 농업 농촌 이론교육(5일/대면) 및 농작업 중심 현장실습교육(5일/대면)이고, 교육대상은 농업분야 취창업 전직 희망자 및 영농관련 체험희망자이다. 교육신청안내는 귀농귀촌 종합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교육인정시간은 80시간 (이론교육 40시간 + 현장실습 40시간)이고, 교육문의는 한국정책미디어(02-782-7823)에 연락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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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2022년 농업일자리 체험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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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농촌일자리 탐색교육' 진행
- 서울농장 귀농귀촌 체험교육 모습.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 거주 구직자를 대상으로 상주 서울농장과 영암 서울농장에서 '농촌일자리 탐색교육'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7월부터9월까지 8주간 1회 30명씩 진행된다. 총 4회 교육이 3박4일 단기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비·숙식비 등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이번 농촌 일자리 탐색교육은 서울과 지역이 상생하는 도농교류사업의 일환이다. 전남 영암, 경북 상주의 서울농장이 맡아 진행한다. 시는 농촌 일자리 탐색교육 수료생이 '서울-농촌 일손교류 프로젝트' 참여를 원할 경우 우선권을 갖도록 할 예정이다.서울-농촌 일손교류 프로젝트는 새로운 농촌 일자리 모델을 만들기 위해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인력을 파견하는 프로젝트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농촌 일자리까지 연계하고 귀농창업 융자사업(최대 3억7500만원) 지원을 위한 필수 이수 교육 시간(총 100시간)도 채울 수 있다.서울시와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으로 개설한 이번 농촌일자리 탐색교육에 참여하고 싶은 서울시민은 '귀농귀촌종합센터' 누리집(www.returnfarm.com)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시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 우려를 사전에 없애기 위해 참가자의 발열 체크, 문진표 작성 등을 실시한다. 또 농가 전역의 철저한 소독과 손소독제 비치 등 기본 방역도 시행할 계획이다.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는 농촌에는 일손을, 고용 위축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일자리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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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후 10년 더 일하면 2만 시간 이상 가능”…5060 중장년 위한 인생 3모작 박람회 개최
- ▲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한 '2019 신중년 인생 3모작 박람회'가 지난 9월 17일 오전 11시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렸다. 퇴직 후의 삶 설계에 도움이 필요한 5060 중장년을 대상으로 한 박람회가 열렸다. 노사발전재단이 장년고용 강조주간을 맞아 9월 17일 서울 양재 에이티(aT)센터에서 '2019 신중년 인생 3모작 박람회'를 개최했다. 박람회 전직 지원과 창업, 사회공헌활동 등을 중심으로 신중년의 인생 제2막을 위한 상담과 직업 소개 등 재취업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먼저 다양한 기관들이 참여해 5060세대가 실제 참여하고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소개했다. 한국폴리텍대학은 현재 실시하고 있는 국비 지원직업훈련 과정을, 귀농귀촌종합센터는 최근 관심이 높아지는 귀농ㆍ귀촌 성공 정보를 제공했다. 정책소개뿐만 아니라 실제 기업의 채용을 위한 현장 면접이 이뤄지기도 했다. 박람회에서는 건설업, 제조업, 서비스업 등 120개사가 채용관을 설치해 재취업 준비와 채용에 관한 정보를 제공했고, 이 중 65개사는 방문자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직접 면접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번 박람회에 방문한 신중년의 가장 큰 관심을 받은 행사는 1:1 전문 상담이었다. 노사발전재단은 생애 설계관과 상담관을 설치해 불안한 미래와 구직 방법을 고민하는 5060세대를 위한 1:1 전문 상담을 진행했다. 18명의 전문 상담사는 방문자를 대상으로 경력 진단,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등에 대한 개인별 맞춤 상담을 제공했다. 나영돈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60세 정년 후 10년을 일한다면 2만 시간 이상의 일할 시간이 주어진다"며 "정부는 이러한 시간이 개인과 사회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일자리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식 노사발전재단 이정식 사무총장도 환영사를 통해 "새로운 시작, 활력 있는 인생이라는 박람회 구호처럼 자신에게 맞는 인생 3모작을 준비하고 도전하고자 하는 중장년에게 도전의 마중물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람회 관련 정보 및 신중년 채용 기업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2019 신중년 인생 3모작 박람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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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후 10년 더 일하면 2만 시간 이상 가능”…5060 중장년 위한 인생 3모작 박람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