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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생 모집
- 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는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직업교육훈련생 35명을 모집한다. 직업교육과정 모집 대상은 경력단절여성, 이·전직이 필요한 재직여성, 자영업자 등 취․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다. 모집 과정으로 △실버인지 체육전문가 양성과정(실버체육지도사 자격증 취득과정, 실버체육, 요가, 댄스, 음악, 놀이 등)에 20명 △로컬 유튜브 크리에이터 양성 & 창업과정(유튜브 콘텐츠 기획, 다양한 AI툴 활용한 이론 및 실습, 창업절차 등)에 15명을 모집한다. 교육기간은 실버인지 체육전문가 양성과정의 경우, 4월 3일부터 6월 17일까지(기간 중 40일, 하루 3~4시간) 진행되고, 로컬 유튜브 크리에이터 양성 & 창업과정의 경우 4월 7일부터 7월 7일까지(기간 중 50일, 하루 4시간) 진행된다. 교육훈련을 희망하는 여성은 양양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모집 안내문을 확인한 후, 각 과정의 모집일까지 새일센터(양양군 가족센터 3층)에 방문하여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새일센터에서는 일자리협력망위원회의 및 면접심사를 통해 훈련생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올해부터 훈련생 자비부담금이 없어지고, 참여 촉진 수당이 신설되어 해당 기간별 80% 이상 출석 시 1개월(60시간 기준)에 10만원, 최대 3개월까지 훈련생에게 지급되는 등 훈련생들이 교육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선발된 훈련생은 각 과정별 교육과정에 참여하여 전문 강사의 이론·실습 교육을 받게 되며, 이후 분야별 전문성을 토대로 취업 또는 창업에 도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일센터에서는 직업교육을 받은 훈련생들의 사후관리를 위해, 역량 강화를 위한 취·창업 동아리 지원, 새일여성인턴 연계, 취업자 채용 기업체 환경개선 등 취․창업과 연계한 지원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유경 센터장은 “경력단절 등의 여성이 직업훈련과정을 통해 전문성을 갖고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구인․구직 사후관리 서비스를 강화하여 여성 취업에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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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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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인 이하 중소기업 퇴직연금 ‘푸른 씨앗’ 국가 지원 확대
- 30인 이하 중소기업 근로자의 노후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중소기업 퇴직연금 기금제도’(중소퇴직기금·푸른 씨앗)에 대한 국가 지원이 늘어난다. 고용노동부는 이러한 내용의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오늘(5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중소퇴직기금의 가입을 촉진하기 위해 ‘사용자 부담금’뿐만 아니라 ‘가입자 부담금’ 명목을 추가해 국가 지원을 확대하는 것이 골자이다. ‘푸른씨앗’으로 불리는 중소퇴직금은 근로복지공단이 사업주 부담금으로 조성한 기금을 운용해 급여 수준이 최저임금 120%(올해 기준 242만 원)를 밑도는 노동자에 한해 퇴직급여를 주는 제도로, 중소기업의 퇴직연금 도입률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처음 도입됐다. 2020년 기준 ‘300인 이상 기업’의 90.8%, ‘30인 이상 299인 이하 기업’의 77.9%가 퇴직연금 제도를 도입했지만, ‘30인 미만 기업’은 24%에 그쳤다. 올해 기준 여전히 30인 이하 사업장의 퇴직연금제도 도입률은 24% 수준으로, 정부는 대기업과의 격차를 고려해 현재 ‘사용자 부담금’ 명목으로 10% 지원해주는 것에 더해 내년부터는 근로자 명목으로 적립금 10%를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고용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안은 현재 내년도 정부 예산안이 국회에서 심사 중인 만큼 통과되면 내년부터 바로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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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인 이하 중소기업 퇴직연금 ‘푸른 씨앗’ 국가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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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국비지원 직업교육훈련생 모집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구정회)에서는 2023년 여성 직업교육훈련생을 모집한다. 모집 직업훈련 교육과정은 지역 사회의 특성 및 시대적 흐름을 반영하여 △사회복지실무자 양성과정(23.4.3~6.15.) △로컬푸드맞춤형 창업과정(23.4.24.~6.29.) △온라인마케팅사무원양성과정(23.5.12.~9.6.) △시니어케어통합관리사양성과정 포함 4개 과정이다. 교육과정은 4월 3일 개강하여 9월 6일까지 4개의 직업훈련 과정을 순차적으로 운영 한다. 각 과정별 교육 인원은 20명이며, 적극적으로 취·창업을 준비하는 미취업 여성과 이·전직을 희망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단,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시니어케어통합관리사 양성과정은 요양보호사자격 등 노인관련 자격증 , 사회복지실무자 양성과정은 사회복지사 자격증 소지자 또는 취득예정자에 한한다. 교육비는 전액 국비지원으로 운영되며, 교육신청은 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전화 후 방문 상담 접수가 가능하고 훈련생은 서류·면접 심사 후 선발된다. 또한 교육 훈련생의 책임성 강화를 위한 자비부담금 10만원이 있으며, 이는 교육 수료 시 5만원 1차 환급, 교육 종료 후 6개월 이내 취업 시 5만원 2차 환급해 100% 전액 환급받을 수 있다. 단, 취약계층은 자비부담금이 면제된다. 구정회 센터장은 "김해의 미취업 및 이·전직을 희망하는 여성이 맞춤형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지역 사회나 산업체 등의 요구에 적합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여 취·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취업 후 직업 적응 등을 위한 사후관리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직업교육훈련생 모집과 여성 취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김해시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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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국비지원 직업교육훈련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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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2023 문화유산 산업 분야 청년 인턴 운영기관 모집
-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12월 26일부터 2023년 1월 13일까지 문화유산 분야 청년들의 취업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문화유산 인턴 지원 사업의 2023년 인턴 운영기관을 한국문화재재단 누리집 온라인채용시스템을 통해 공모한다. 해당 사업은 문화재청이 지난해부터 추진하는 사업으로, 청년 인턴 200명을 선발해 6개월간 현장에 배치한다. 인턴 운영기관의 공모 참여요건은 문화유산 보존관리·활용·기획과 관련한 공공(국가 및 지자체 제외) 및 민간사업장으로, 노동관계법령 미준수, 4대 사회보험 및 국세·지방세 체납, 중대재해 발생 등 사회적 물의가 없는 기관이어야 한다. 위반사례 발생 시 지원을 중단하며 향후 동 사업에 운영기관으로 참여할 수 없다. 인턴 운영기관 선정 시 인턴수당은 국비로 전액 지원되며 인턴의 4대보험 가입에 따른 기관부담금은 인턴 운영기관의 자부담으로 운영된다. 사업 추진 일정은 ▲인턴 운영기관 공모·선정('22년 12월 ~ '23년 1월) ▲인턴 모집('23년 2월) ▲인턴 선발('23년 3월)과 같으며, 최종 선발된 청년 인턴은 6개월간 해당 인턴 운영기관에서 문화유산 보존·관리·활용 관련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유산 산업 분야의 인턴운영 참여 확대와 청년 인턴의 실질적인 취·창업 연계를 지원해 문화유산 산업 확장을 위한 적극행정을 실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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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2023 문화유산 산업 분야 청년 인턴 운영기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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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청년 중소기업 취업지원…최대 160만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9일부터 2023년 1월 13일까지 2023년 평택시 청년 중소기업 취업지원 사업의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청년에게 적합한 지역 일자리를 발굴·제공해 청년 취업난 및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 지원 내용은 평택시에 소재한 중소기업에서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면 신규 1명당 인건비로 월 최대 160만원을 2년간 지원(기업부담금 월 40만원)하며 기업당 1명씩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지원 규모는 5개 기업으로 예비기업 포함 10개 기업을 1차 선발하고, 1차 선발된 기업에 취업을 원하는 청년들이 지원하게 된다. 기업은 면접을 통해 청년을 선발하고, 청년과 매칭되면 참여 기업으로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평택시 소재 '중소기업기본법' 상 중소기업이며, 혁신중소기업(이노비즈, 메인비즈, 벤처기업) 및 강소기업은 선발 시 우대한다. 자세한 신청 방법은 평택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일자리창출과를 방문해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 중소기업 취업지원 사업은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에게 인건비를 제공하는 상생의 일자리 사업인 만큼 많이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 일자리창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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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청년 중소기업 취업지원…최대 16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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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제공…장애인복지 향상에 한걸음 더
- 전남 구례군은 이달부터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제공으로 발달장애인의 자립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공 기관으로 지정된 기관은 '구례군장애인복지관'으로 프로그램실, 다목적실, 바리스타실 등을 조성해 대상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구례군장애인복지관에서는 이용자의 장애 정도와 특성을 고려해 체육교실, 바리스타 교실, 정보화 교실 등 이용자의 욕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할 예정이며 지역 기관과 협력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소득수준과 무관하며 본인 부담금 없이 지원되는 사업으로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발달장애인 및 보호자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김순호 군수는 "발달장애인이 활발한 사회참여를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계속할 것이며 이를 통해 발달장애인이 사회구성원 1인으로 당당히 자리매김하고, 그 가족들도 함께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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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제공…장애인복지 향상에 한걸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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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 아이돌보미 역량강화교육 및 집담회 개최
- 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정임)는 19일 종합사회복지관 5층 다목적실에서 아이돌보미 26명을 대상으로 2022년 아이돌보미 역량강화교육 및 집담회를 개최했다. 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는 아이돌보미 제공기관으로 지정받아 현재 26명의 아이돌보미와 1명의 전담인력으로 구성되어 2009년부터 아이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역량교육에 앞서 경상남도 서부권 돌봄노동자 지원센터(센터장 박혜정)와 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 간의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돌봄노동자의 교육 및 상담, 건강관리 지원과 돌봄노동자 권익향상 및 복리증진 지원을 약속하였다. 이어, 그림책을 활용한 놀이방법에 대한 역량강화교육(강사 서주경)을 실시하였고 집담회를 통해 2022년 개편된 아이돌봄지원사업 및 활동 시 유의사항과 감염병관리 방안 등 앞으로 더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의견을 나누었다. 아이돌봄서비스는 양육 공백이 발생한 맞벌이가정이나 다자녀가정에 만3개월 이상 만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찾아가는 1:1서비스를 제공하며, 합천군에서는 군 자체적으로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을 100%~50% 경감해주는 사업을 추진하여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까지 덜어주어 호응도가 매우 높다. 기타 문의사항은 합천군청 여성청소년담당(☎055-930-3266) 또는 합천군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055-930-451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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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 아이돌보미 역량강화교육 및 집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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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수원시 어린이집 선임교사 시범사업’ 참여 어린이집 모집
- ‘어린이집 선임교사’는 평소 교직원 인사·복무관리 등 원감 역할을 수행하면서 필요시 보조·대체교사 업무까지 다양한 업무수행이 가능한 상근 경력직 교사를 말한다. 자격 기준은 보육교사 1급 자격 취득 후 7년 이상 보육업무 경력이 있는 교사이다.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어린이집에는 9월부터 12월까지 선임교사 1명당 월 317만 3820원(인건비 268만 3200원, 사용자 부담금 49만 620원)을 어린이집의 현원 구간별 자부담 비율을 반영해 차등적으로 지원한다. 총 56개소를 선정하는데, 시설 현원에 따른 자부담 비율은 ▲20명 이하 20%(27개소) ▲21~60명 40%(16개소) ▲61~100명 60%(8개소) ▲101명 이상 80%(5개소)다.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집은 신청서, 2022년 어린이집 교직원 운영 계획, 2022년 어린이집 보육프로그램 운영 계획, 어린이집 운영 규정을 8월 16일 오후 6시까지(주말, 공휴일 제외) 관할 시청이나 구청 보육지원팀에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서식은 수원시 홈페이지(https://www.suwon.go.kr) ‘수원소식→공고/고시/입법예고’에서 ‘2022년 어린이집 선임교사 시범사업 선정 계획 공고’를 검색해 내려받을 수 있다. 선정 결과는 심사를 거쳐 8월 24일 통보 예정이다. 선정된 어린이집은 선임교사를 공개 채용하고, 관할 시청·구청에 보고해야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어린이집 선임교사 시범사업이 보육 교직원 인력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교사 휴식권을 강화하는 등 교사 처우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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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수원시 어린이집 선임교사 시범사업’ 참여 어린이집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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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교통유발부담금 시설물 조사원·전산입력원 모집
- 용인시 처인구가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대상 시설물 조사원(8명)과 전산입력원(1명)을 오는 7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한다. 시설물 조사원은 7월1일부터 7월29일까지, 전산입력원은 7월1일부터 8월26일까지 주5일 40시간 근무하게 된다. 임금은 교통·간식비 포함 하루 8만6560원이다. 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8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서와 이력서(사진 포함), 관련 자격증과 면허증 사본 등을 구비해 처인구청 교통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합격자는 오는 27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교통유발부담금은 인구 10만 이상 도시에서 교통 혼잡을 유발하는 시설물에 부과하는 것으로 동 지역은 연면적 1000㎡ 이상, 읍·면 지역은 연면적 3000㎡ 이상(주거용 제외)의 시설물에 부과한다. 부과 기간은 2021년 8월 1일부터 올해 7월31일까지다. 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가 끝난 후인 오는 10월, 해당 시설물의 소유주에게 부과된다. 자세한 내용은 처인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구 교통과(031-324-538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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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교통유발부담금 시설물 조사원·전산입력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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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인력공단, 2021년 하반기 해외취업 연수생 798명 순차모집
-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7일부터 해외통합정보망 '월드잡플러스'을 통해 2021년 하반기 해외취업 연수생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46개 해외취업연수과정에서 연수생 798명을 순차적으로 모집하며, 해외취업 결격사유가 없는 만 34세 이하 청년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국가별로 보면 △미국(15개 과정, 262명) △일본(8개, 134명) △베트남(5개, 80명) 등 아시아 10개 과정, 캐나다 호주 및 중동국가 8개 과정, 사무직, 서비스직, 의료, IT, 기계 등이다. 해외취업연수사업은 해외기업 수요에 맞춘 인재양성 프로그램으로, 어학, 직무교육은 물론, 취업상담 및 알선, 취업 후 현지 정착을 위한 생활정보까지 지원하는 종합 프로그램이다. 연수시간, 운영기관, 연봉기준 등에 따라 K-Move스쿨 장기, 단기, 트랙Ⅱ, 청해진대학 등으로 구분되며, 공단은 소요되는 교육비용을 최소 80%에서 100%까지 지원한다. 공단은 코로나19로 인한 해외취업 연수생의 피해 예방을 위해 ‘연수기관 코로나19 위기 대응 매뉴얼’을 제작하고, 일자리 질 향상, 비자 수속비용 환불 표준안 제정 등 제도를 보완했다. 일부 국가와 직종의 최저 연봉 기준을 상향조정하고, 근로계약 등 노무교육과 체류 지원을 강화했으며, 미국 과정은 ‘비자 수속비용 환불 표준안’을 제정했다.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은 각 연수기관에서 등록한 과정별 정보를 월드잡플러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연수내용과 시간, 정부지원금, 개인부담금, 연수장소 등을 비교해 본인에게 맞는 과정을 선택할 수 있다. 어수봉 공단 이사장은 “해외취업연수 과정을 통해 코로나19 로 어려움을 겪는 해외취업 희망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공단은 앞으로도 청년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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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인력공단, 2021년 하반기 해외취업 연수생 798명 순차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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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하반기 맞춤형 노인일자리참여자 272명 추가 모집
- 경기 안성시는 안성형 그린뉴딜 노인일자리 신규 사업으로 하반기 일자리 참여자 272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오는 7월 9일까지이다. 참여자격은 공익활동은 안성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이다. 시장형은 기초연금 수급과 상관없이 안성시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 및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하여 안성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5개소에 신청하면 된다. 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생계급여 수급자, 지방자치단체 추진 타 사업 참여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안성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5개소 및 안성시 사회복지과(031-678-2234)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 시, 2021년 하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 모집 경기 안성시는 오는 7월 5일부터 15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주민센터를 통해 2021년 하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의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 특성과 주민의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하반기 모집인원은 우리아이심리지원 80명, 노인맞춤형정서지원 70명, 아동비전형성지원 10명, 통합가족상담 10가구,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 30명, 장애인보조기기렌탈서비스 20명 등 220명이다. 선착순 모집으로 모집 인원 충족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서비스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20%이하(사업내용에 따라 소득기준이 상이, 최대 170%이하까지)에 해당되는 가구로, 이용자로 선정되면 소득기준에 따라 정부지원금 및 본인부담금이 차등 지원된다. 서비스 이용 신청자는 신분증과 건강보험료 납입확인서, 서비스별 구비서류(의사소견서 또는 진단서, 추천서 등)를 준비하여 주소지 읍·면·동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 시, 안성맞춤 온라인 농촌체험 5차 교육생 모집 경기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7월 9일까지 안성맞춤 온라인 5차 농촌체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농촌체험 5차 교육은 블루베리를 키우는 신기팜 체험 마을의 블루베리 나무 심기와 블루베리 쨈 만들기 체험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총 120명이다. 안성맞춤 온라인 농촌체험 교육은 농가에서 체험패키지로 제작한 키트 제품을 활용해 체험교육을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영상을 보며 체험 키트로 농촌을 체험할 수 있다. 교육 접수는 안성시 홈페이지(참여소통→모집공고)를 통해서만 가능하며, 본 교육은 안성시 농가 홍보가 주목적인 만큼 홍보 매체를 통해 홍보가 가능한 신규 체험자를 우선으로 교육생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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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하반기 맞춤형 노인일자리참여자 272명 추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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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청년수당 2차 참여자 4000여명 모집
- 서울시는 청년수당 2차 참여자 4000여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희망자는 오는 14일 9시부터 17일 오후 4시까지 서울청년포털을 통해 온라인 신청접수 할 수 있다. 2차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 상 서울 거주 만 19~34세, 최종학력 졸업 후 2년이 지난 미취업 청년이다. 다만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 실업급여, 서울시 청년월세지원 사업 등 서울시 청년수당과 유사 사업 참여자 △2017~2021년 1차 서울시 청년수당에 이미 참여한 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생계, 주거, 의료, 교육급여 수급자)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종 선정된 청년은 7월부터 12월까지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간 활동지원금을 지원받는다. 온라인 마음건강 상담, 취업탐색 등 서울시 청년활동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청년 활력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는 거주지 요건, 졸업요건, 소득요건 등을 정량평가해 기본요건을 충족한 신청자는 모두 선정할 계획이다. 모집인원 초과시 저소득자(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낮은 사람)를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첫 지급일은 다음달 28일이며 모집일정과 자격사항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및 서울청년포털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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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청년수당 2차 참여자 4000여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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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핀테크 인재 양성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 서울시는 기업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핀테크 분야의 인력 양성을 위해 '서울 핀테크 아카데미' 6기 교육생 6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연간 200만 원의 교육비는 전액 서울시가 지원한다. 2018년부터 운영 중인 서울 핀테크 아카데미는 현재까지 200여 명의 핀테크 전문인력을 양성해오고 있다. 올해는 상·하반기 통합 과정으로 총 60명의 교육생을 선발한다. 교육 시간은 직장인을 배려해 평일에는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6시 격주로 편성됐으며, 교육은 여의도 소재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진행된다. 지자체 최초의 핀테크 교육과정인 '서울 핀테크 아카데미'는 16주간(5∼9월) 총 108시간의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공통과목과 은행·카드·여신전문업, 금융투자업, 보험업 등 3개 분야의 특화된 전문과정으로 구성되며, 핀테크에 관심 있는 학생, 예비창업자, 일반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생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를 위해 입교 시 예치한 본인부담금 40만 원을 일정한 수료기준 통과 시 환급받을 수 있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공통과목은 핀테크 개론, 금융감독규정, 빅데이터 등이 편성돼 있으며, 전문과정별로 기초와 심화 과정으로 나뉘어 교육이 진행된다. 이론뿐 아니라 실제 관련 서비스를 기획하고 실습할 기회가 주어진다. 교육생 선발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선발하며 핀테크 산업의 특성을 고려해 IT·소프트웨어 및 금융 분야 직장 경력이 있거나 관련 분야 전공자의 경우 선발 시 가점을 부여한다. 올해부터는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아카데미 개강 전 약 2주간 핀테크에 대한 기본지식을 알 수 있도록 입문용 온라인과정을 사전 이수하고 교육에 참여하도록 운영한다. 수료생들에 대해서는 핀테크 산업 관련 정보를 지속해서 제공해 실제 취·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 핀테크 아카데미' 6기 입학을 원하는 신청자는 5월 10일 오후 3시까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http://www.kifin.or.kr) 원서접수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교육생 선발은 5월 10일까지 원서를 신청받은 후, 서류평가를 거쳐 5월 중으로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정영준 서울시 경제정책과장은 "디지털금융 분야 성장 속도만큼 기업에서는 핀테크 분야 인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서울 핀테크 아카데미의 우수한 강사진과 교육과정으로, 수강생의 취업과 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금융업계에서 활약할 수 있는 현장형 인재 육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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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2021년 배달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 대상자 2000명 모집
- 경기도 배달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 안내. (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도일자리재단은 배달업무에 종사하는 특수고용 배달노동자를 대상으로 다음달 14일까지 '2021년 배달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선착순으로 연내 모집 규모 2000명이 충원될 경우 조기 마감한다. 이번 사업은 특수고용 배달노동자의 산재보험 가입·유지율을 높여 보다 안전한 노동환경에서 종사할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 편입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대상 요건으로는 ▲경기도 내에서 음식 또는 퀵서비스 배달업무에 종사하는 배달노동자 ▲경기도 내 주소지를 둔 경기도민 또는 경기도 내에서 주로 배달업무를 수행하는 배달노동자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제125조 1항에 따른 특수형태근로종사자로서 산재보험에 가입되어 있거나 가입 예정인 배달노동자 등 총 3가지이다. 해당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특히, 산재보험 가입률이 낮은 만19세 미만 청소년 배달노동자와 2021년 내 산재보험에 신규 가입하는 배달노동자는 각각 300명, 400명 할당해 우선 지원한다. 또, 경제적으로 소외됐던 경기도 북부권역에 거주하는 배달노동자도 선착순 모집기준보다 우선 선정된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배달노동자는 직전분기 산재보험료 고지 및 납부내역을 바탕으로 납부한 보험료(노동자 부담금)의 90%를 최대 1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분기별 납부실적을 확인해 분할 지급받게 된다. 특수고용 배달노동자가 월별 납부하는 금액 1만3810원의 90%인 1만2420원을 1년 간 지원받는 경우 총 14만9040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2021년 1월 근로분부터 지원금을 지급하며, 해당 기간에 대해서는 소급해 지급 가능하다. 신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 홈페이지(www.apply.jobaba.net)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잡아바 홈페이지 확인 또는 일자리지원팀(031-270-9791, 9854, 9728, 9672)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신청결과는 6월 중 제출서류와 자격요건을 최종 확인해 개별 문자 통지할 예정이며, 2021년 1~3월 산재보험료 납부내역에 대한 보험료 지원 또한 6월 중 개별 통장으로 입금된다. 제윤경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특수고용 배달노동자의 노동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산재보험료를 지원, 열악한 플랫폼 노동환경 개선과 안전배달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자 한다"면서 "재단은 배달노동자 사업을 통해 플랫폼 노동자 전반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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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2021년 배달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 대상자 200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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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공공기관 장애인 의무고용률 내년에 3.6% 확대 방침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심화하는 장애인 취업난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공공기관의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유도한다. 정부는 2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9차 일자리위원회에서 '장애인 고용 활성화 방안'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했다. 우선 정부는 공공부문의 장애인 의무 고용률을 단계적으로 높인다. 현재 3.4%인 장애인 의무 고용률을 내년에 3.6%로 높이고 2024년에는 3.8%가 되도록 하는 게 정부 방침이다. 장애인 의무 고용률에 미달한 공공기관은 그만큼 부담금을 내야 한다. 현재 장애인 의무 고용률은 50인 이상 공공기관에 적용되는데 정부는 규모와 상관없이 공공기관에 전면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 하고 있다. 또 장애인 공무원 채용을 확대하기 위해 7급과 9급 공개 채용에서 장애인 구분 모집 비율을 법정 의무 고용률보다 높게 설정하고, 군무원은 중증 장애인 별도 채용을 늘리기로 했다. 장애인 공무원이 안정적인 직장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장애인고용기금으로 보조공학기기 등의 지원도 강화한다. 정부는 교직 과정의 장애인 초과 선발을 허용하는 등의 방식으로 장애인 교원도 확대하기로 했다. 교원 임용 시험도 모든 모집 단위에서 장애인 구분 모집을 하도록 할 방침이다. 장애인의 이공계 진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늘려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기회를 확대한다. 정부는 민간부문에 대해서는 장애인 의무 고용률 적용 대상이 아닌 소규모 사업장이 장애인을 신규 채용할 경우 장려금 등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장애인 고용을 촉진할 예정이다. 장애인을 일정 비율 이상 고용하고 정부로부터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비용 등을 지원받는 '장애인 표준 사업장'도 늘리기로 했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민간의 고용 창출 여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장애인이 일자리를 찾기 위해서는 공공부문의 선도적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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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공공기관 장애인 의무고용률 내년에 3.6% 확대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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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인 이하 중소기업 퇴직연금 ‘푸른 씨앗’ 국가 지원 확대
- 30인 이하 중소기업 근로자의 노후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중소기업 퇴직연금 기금제도’(중소퇴직기금·푸른 씨앗)에 대한 국가 지원이 늘어난다. 고용노동부는 이러한 내용의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오늘(5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중소퇴직기금의 가입을 촉진하기 위해 ‘사용자 부담금’뿐만 아니라 ‘가입자 부담금’ 명목을 추가해 국가 지원을 확대하는 것이 골자이다. ‘푸른씨앗’으로 불리는 중소퇴직금은 근로복지공단이 사업주 부담금으로 조성한 기금을 운용해 급여 수준이 최저임금 120%(올해 기준 242만 원)를 밑도는 노동자에 한해 퇴직급여를 주는 제도로, 중소기업의 퇴직연금 도입률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처음 도입됐다. 2020년 기준 ‘300인 이상 기업’의 90.8%, ‘30인 이상 299인 이하 기업’의 77.9%가 퇴직연금 제도를 도입했지만, ‘30인 미만 기업’은 24%에 그쳤다. 올해 기준 여전히 30인 이하 사업장의 퇴직연금제도 도입률은 24% 수준으로, 정부는 대기업과의 격차를 고려해 현재 ‘사용자 부담금’ 명목으로 10% 지원해주는 것에 더해 내년부터는 근로자 명목으로 적립금 10%를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고용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안은 현재 내년도 정부 예산안이 국회에서 심사 중인 만큼 통과되면 내년부터 바로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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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인 이하 중소기업 퇴직연금 ‘푸른 씨앗’ 국가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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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교통유발부담금 시설물 조사원·전산입력원 모집
- 용인시 처인구가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대상 시설물 조사원(8명)과 전산입력원(1명)을 오는 7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한다. 시설물 조사원은 7월1일부터 7월29일까지, 전산입력원은 7월1일부터 8월26일까지 주5일 40시간 근무하게 된다. 임금은 교통·간식비 포함 하루 8만6560원이다. 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8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서와 이력서(사진 포함), 관련 자격증과 면허증 사본 등을 구비해 처인구청 교통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합격자는 오는 27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교통유발부담금은 인구 10만 이상 도시에서 교통 혼잡을 유발하는 시설물에 부과하는 것으로 동 지역은 연면적 1000㎡ 이상, 읍·면 지역은 연면적 3000㎡ 이상(주거용 제외)의 시설물에 부과한다. 부과 기간은 2021년 8월 1일부터 올해 7월31일까지다. 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가 끝난 후인 오는 10월, 해당 시설물의 소유주에게 부과된다. 자세한 내용은 처인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구 교통과(031-324-538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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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인력공단, 2021년 하반기 해외취업 연수생 798명 순차모집
-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7일부터 해외통합정보망 '월드잡플러스'을 통해 2021년 하반기 해외취업 연수생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46개 해외취업연수과정에서 연수생 798명을 순차적으로 모집하며, 해외취업 결격사유가 없는 만 34세 이하 청년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국가별로 보면 △미국(15개 과정, 262명) △일본(8개, 134명) △베트남(5개, 80명) 등 아시아 10개 과정, 캐나다 호주 및 중동국가 8개 과정, 사무직, 서비스직, 의료, IT, 기계 등이다. 해외취업연수사업은 해외기업 수요에 맞춘 인재양성 프로그램으로, 어학, 직무교육은 물론, 취업상담 및 알선, 취업 후 현지 정착을 위한 생활정보까지 지원하는 종합 프로그램이다. 연수시간, 운영기관, 연봉기준 등에 따라 K-Move스쿨 장기, 단기, 트랙Ⅱ, 청해진대학 등으로 구분되며, 공단은 소요되는 교육비용을 최소 80%에서 100%까지 지원한다. 공단은 코로나19로 인한 해외취업 연수생의 피해 예방을 위해 ‘연수기관 코로나19 위기 대응 매뉴얼’을 제작하고, 일자리 질 향상, 비자 수속비용 환불 표준안 제정 등 제도를 보완했다. 일부 국가와 직종의 최저 연봉 기준을 상향조정하고, 근로계약 등 노무교육과 체류 지원을 강화했으며, 미국 과정은 ‘비자 수속비용 환불 표준안’을 제정했다.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은 각 연수기관에서 등록한 과정별 정보를 월드잡플러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연수내용과 시간, 정부지원금, 개인부담금, 연수장소 등을 비교해 본인에게 맞는 과정을 선택할 수 있다. 어수봉 공단 이사장은 “해외취업연수 과정을 통해 코로나19 로 어려움을 겪는 해외취업 희망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공단은 앞으로도 청년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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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인력공단, 2021년 하반기 해외취업 연수생 798명 순차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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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하반기 맞춤형 노인일자리참여자 272명 추가 모집
- 경기 안성시는 안성형 그린뉴딜 노인일자리 신규 사업으로 하반기 일자리 참여자 272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오는 7월 9일까지이다. 참여자격은 공익활동은 안성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이다. 시장형은 기초연금 수급과 상관없이 안성시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 및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하여 안성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5개소에 신청하면 된다. 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생계급여 수급자, 지방자치단체 추진 타 사업 참여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안성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5개소 및 안성시 사회복지과(031-678-2234)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 시, 2021년 하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 모집 경기 안성시는 오는 7월 5일부터 15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주민센터를 통해 2021년 하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의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 특성과 주민의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하반기 모집인원은 우리아이심리지원 80명, 노인맞춤형정서지원 70명, 아동비전형성지원 10명, 통합가족상담 10가구,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 30명, 장애인보조기기렌탈서비스 20명 등 220명이다. 선착순 모집으로 모집 인원 충족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서비스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20%이하(사업내용에 따라 소득기준이 상이, 최대 170%이하까지)에 해당되는 가구로, 이용자로 선정되면 소득기준에 따라 정부지원금 및 본인부담금이 차등 지원된다. 서비스 이용 신청자는 신분증과 건강보험료 납입확인서, 서비스별 구비서류(의사소견서 또는 진단서, 추천서 등)를 준비하여 주소지 읍·면·동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 시, 안성맞춤 온라인 농촌체험 5차 교육생 모집 경기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7월 9일까지 안성맞춤 온라인 5차 농촌체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농촌체험 5차 교육은 블루베리를 키우는 신기팜 체험 마을의 블루베리 나무 심기와 블루베리 쨈 만들기 체험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총 120명이다. 안성맞춤 온라인 농촌체험 교육은 농가에서 체험패키지로 제작한 키트 제품을 활용해 체험교육을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영상을 보며 체험 키트로 농촌을 체험할 수 있다. 교육 접수는 안성시 홈페이지(참여소통→모집공고)를 통해서만 가능하며, 본 교육은 안성시 농가 홍보가 주목적인 만큼 홍보 매체를 통해 홍보가 가능한 신규 체험자를 우선으로 교육생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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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하반기 맞춤형 노인일자리참여자 272명 추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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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청년수당 2차 참여자 4000여명 모집
- 서울시는 청년수당 2차 참여자 4000여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희망자는 오는 14일 9시부터 17일 오후 4시까지 서울청년포털을 통해 온라인 신청접수 할 수 있다. 2차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 상 서울 거주 만 19~34세, 최종학력 졸업 후 2년이 지난 미취업 청년이다. 다만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 실업급여, 서울시 청년월세지원 사업 등 서울시 청년수당과 유사 사업 참여자 △2017~2021년 1차 서울시 청년수당에 이미 참여한 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생계, 주거, 의료, 교육급여 수급자)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종 선정된 청년은 7월부터 12월까지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간 활동지원금을 지원받는다. 온라인 마음건강 상담, 취업탐색 등 서울시 청년활동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청년 활력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는 거주지 요건, 졸업요건, 소득요건 등을 정량평가해 기본요건을 충족한 신청자는 모두 선정할 계획이다. 모집인원 초과시 저소득자(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낮은 사람)를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첫 지급일은 다음달 28일이며 모집일정과 자격사항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및 서울청년포털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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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청년수당 2차 참여자 4000여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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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핀테크 인재 양성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 서울시는 기업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핀테크 분야의 인력 양성을 위해 '서울 핀테크 아카데미' 6기 교육생 6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연간 200만 원의 교육비는 전액 서울시가 지원한다. 2018년부터 운영 중인 서울 핀테크 아카데미는 현재까지 200여 명의 핀테크 전문인력을 양성해오고 있다. 올해는 상·하반기 통합 과정으로 총 60명의 교육생을 선발한다. 교육 시간은 직장인을 배려해 평일에는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6시 격주로 편성됐으며, 교육은 여의도 소재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진행된다. 지자체 최초의 핀테크 교육과정인 '서울 핀테크 아카데미'는 16주간(5∼9월) 총 108시간의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공통과목과 은행·카드·여신전문업, 금융투자업, 보험업 등 3개 분야의 특화된 전문과정으로 구성되며, 핀테크에 관심 있는 학생, 예비창업자, 일반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생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를 위해 입교 시 예치한 본인부담금 40만 원을 일정한 수료기준 통과 시 환급받을 수 있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공통과목은 핀테크 개론, 금융감독규정, 빅데이터 등이 편성돼 있으며, 전문과정별로 기초와 심화 과정으로 나뉘어 교육이 진행된다. 이론뿐 아니라 실제 관련 서비스를 기획하고 실습할 기회가 주어진다. 교육생 선발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선발하며 핀테크 산업의 특성을 고려해 IT·소프트웨어 및 금융 분야 직장 경력이 있거나 관련 분야 전공자의 경우 선발 시 가점을 부여한다. 올해부터는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아카데미 개강 전 약 2주간 핀테크에 대한 기본지식을 알 수 있도록 입문용 온라인과정을 사전 이수하고 교육에 참여하도록 운영한다. 수료생들에 대해서는 핀테크 산업 관련 정보를 지속해서 제공해 실제 취·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 핀테크 아카데미' 6기 입학을 원하는 신청자는 5월 10일 오후 3시까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http://www.kifin.or.kr) 원서접수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교육생 선발은 5월 10일까지 원서를 신청받은 후, 서류평가를 거쳐 5월 중으로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정영준 서울시 경제정책과장은 "디지털금융 분야 성장 속도만큼 기업에서는 핀테크 분야 인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서울 핀테크 아카데미의 우수한 강사진과 교육과정으로, 수강생의 취업과 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금융업계에서 활약할 수 있는 현장형 인재 육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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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1년도 새로운 경기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 참여기업 50개사 모집
- 경기도가 경력형성형 일자리 창출지원사업인 ‘2021년도 새로운 경기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기업 50개사를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 사진제공=경기북부청 경기도가 경력형성형 일자리 창출지원사업인 ‘2021년도 새로운 경기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기업 50개사를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새로운 경기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은 민간 분야에서 일 경험을 쌓고 직무역량을 배양해 민간 일자리로의 취업을 연계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부터 추진해 온 민선7기 공약사업이다. 올해 모집 대상은 도내 청년친화강소기업(2020년도 고용부 선정) 40개사, 도내 산단(수원 델타플렉스 또는 파주·성남·양주 지역 소재 산단) 입주 기업 10개사 총 50개사다. 근무 경험이 실질적으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직무분야의 인력을 채용하고자 하는 업체여야 하며, 고유인력 대체 직무나 단순 노무, 행정 보조 직무 채용은 불가하다. 청년친화강소기업 70명, 산업단지 내 기업 20명 총 90명의 도민과 매칭할 계획이다. 참여기업으로 선발되면 6개월간 근무에 따른 인건비 월 247만원 가량을 지원받고, 6개월 근무 후 정규직 전환 시 추가로 4개월간의 인건비가 지급된다. 또한, 취업역량강화를 위해서 개인별 직무 관련 교육훈련비가 최대 20만원까지 지원된다. 도가 참여기업을 선발하면, 경기도일자리재단이 기업별 직무분야에 맞는 참여자를 모집해 채용이 이뤄지도록 매칭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인건비는 기업과 노동자 간 근로계약을 체결하면 지원한다. 일자리 미스매치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취업상담사 자격을 갖춘 일자리재단 소속 전문 상담매니저가 진로상담은 물론, 취업코칭과 수시 일자리 정보 제공을 통해 성공적인 취업을 돕는다.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들은 별도의 부담금 없이 일자리를 만들고 참여 도민에게는 직무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민간 일자리로의 경력형성형 취업 지원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사업의 커다란 이점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경제·고용 상황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기업은 인건비 부담 없이 직무에 맞는 인력을 채용할 수 있고, 구직자는 민간분야의 일 경험을 통해 직무역량을 배양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5일부터 16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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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1년도 새로운 경기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 참여기업 50개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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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공공기관 장애인 의무고용률 내년에 3.6% 확대 방침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심화하는 장애인 취업난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공공기관의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유도한다. 정부는 2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9차 일자리위원회에서 '장애인 고용 활성화 방안'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했다. 우선 정부는 공공부문의 장애인 의무 고용률을 단계적으로 높인다. 현재 3.4%인 장애인 의무 고용률을 내년에 3.6%로 높이고 2024년에는 3.8%가 되도록 하는 게 정부 방침이다. 장애인 의무 고용률에 미달한 공공기관은 그만큼 부담금을 내야 한다. 현재 장애인 의무 고용률은 50인 이상 공공기관에 적용되는데 정부는 규모와 상관없이 공공기관에 전면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 하고 있다. 또 장애인 공무원 채용을 확대하기 위해 7급과 9급 공개 채용에서 장애인 구분 모집 비율을 법정 의무 고용률보다 높게 설정하고, 군무원은 중증 장애인 별도 채용을 늘리기로 했다. 장애인 공무원이 안정적인 직장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장애인고용기금으로 보조공학기기 등의 지원도 강화한다. 정부는 교직 과정의 장애인 초과 선발을 허용하는 등의 방식으로 장애인 교원도 확대하기로 했다. 교원 임용 시험도 모든 모집 단위에서 장애인 구분 모집을 하도록 할 방침이다. 장애인의 이공계 진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늘려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기회를 확대한다. 정부는 민간부문에 대해서는 장애인 의무 고용률 적용 대상이 아닌 소규모 사업장이 장애인을 신규 채용할 경우 장려금 등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장애인 고용을 촉진할 예정이다. 장애인을 일정 비율 이상 고용하고 정부로부터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비용 등을 지원받는 '장애인 표준 사업장'도 늘리기로 했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민간의 고용 창출 여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장애인이 일자리를 찾기 위해서는 공공부문의 선도적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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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공공기관 장애인 의무고용률 내년에 3.6% 확대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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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전국 최초 '소상공인 도움 일자리 사업' 본격 추진
- ▲이강덕 포항시장 경북 포항시는 코로나19로 인해 매출 감소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 대해 인건비를 지원하고,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에 일자리를 제공하는 ‘소상공인 도움 일자리 사업’을 전국 최초로 6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최초로 코로나19로 인해 일자리를 잃은 파트타임 근로자 300명에게 구직을 알선해 자립기회를 마련해 준다. 또 상시 종업원이 5인 이하인 식품위생업소 중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업을 영위하는 150개소의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6시간 이상 근무하는 근로자에게 5개월 한도로 4시간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해당 근로자가 정규직으로 전환하면 4시간의 인건비는 물론 4대 보험 기관부담금도 지원한다. 구인업소 및 구직자를 대상으로 모집기간은 20일부터 27일까지이며,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동부지소에 직접 방문접수 해야 한다. 이강덕 시장은 “소상공인 도움 일자리 사업을 전국 최초로 시행해 민간 중심의 고용시장 활성화에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며 “소상공인들을 비롯한 시민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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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전국 최초 '소상공인 도움 일자리 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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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일자리 참여자 일자리 쿠폰 지급
- 청주시청사 충북 청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중단한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의 생활고 해결을 위해 일자리 쿠폰을 지급한다고 23일 밝혔다.지급 대상은 노인 일자리사업 중 공익활동을 하는 7115명으로 4개월간 기존 활동비 27만원과 일자리 쿠폰(상품권) 5만9000원을 추가해 모두 32만9000원의 활동비를 지급한다. 활동을 중단한 경로당 9988 행복나누미 사업 참여자 55명에게도 사업 재개일까지 임금 70%를 지원한다.[여성 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청주시는 여성 농어업인 5592명에게 행복바우처 지원 사업을 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농업경영체로 등록한 지역 여성 농어업인에게 영화관, 수영장, 스포츠·레저용품점, 화장품점, 식당 등 29개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카드를 발급한다.올해 지원 단가(자부담 2만원 포함)는 지난해보다 1만원 오른 18만원이다. 시는 지난 1월 해당 사업 신청을 받아 지원 대상자를 확정했다.행복바우처 카드는 4월 초 발급되고 자부담금 2만원을 납부하면 수령할 수 있다. 또 4월 중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구청을 통해 추가 신청 접수를 할 계획이다.[블루컴퍼니 손 소독제 6000여개 기탁]㈜블루컴퍼니는 23일 청주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1200만원 상당의 손 소독제 6000여개를 기탁했다.시는 손 소독제를 노인과 장애인 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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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취약계층 배려형 일자리 지원
- 홍성군은 16일 취약계층과 사회적 기업을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군은 사회적 기업 4개소에 인건비 및 4대 보험료 기업부담금 3억 4000만 원을 지원해 16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은 또 외국인 근로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외국인 근로자 케어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에는 노동 상담, 한국어교육, 생활지원 프로그램 등이 포함됐다.아울러 군은 지역주민과 청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과 공공근로사업 등에 11억 원을 지원해 220여개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어르신 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을 위해 77억 원을 토입해 2083개 일자리도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장애인 일자리 지원사업에 8억 8000만원, 장애인 보호작업장 운영비 3억 8000만원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일자리 사각지대가 없도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회 배려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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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취약계층 배려형 일자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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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새일센터, 맞춤형 직업교육훈련 교육생 모집
- 2020년도 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생 모집 안내문 @ 진주시 제공 올해 직업교육훈련은 경력단절여성들이 자격 취득뿐만 아니라 실무능력을 배양해 전문성을 확보하고,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구인 수요가 많은 회계사무실무자, 광고편집디자인 실무, 노인건강관리전문가 양성 3개 과정으로 마련됐다.취업의지가 있는 미취업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고 진주새일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직업교육훈련은 회계사무실무자, 노인건강관리 전문가 양성 과정별 각 22명, 광고편집디자인 실무 과정은 20명으로 총 64명을 선발하며, 취업 취약계층 여성을 우선 선발 할 계획이다.직업교육훈련생으로 선발되면 본인부담금 10만 원이 있지만 수료시 5만 원, 취업시 5만 원이 추가 환급돼 전액 환급이 가능하다.또한 출석률 80% 이상인 경우 교통비를 지급하며, 취약 계층의 경우 특별 수당도 별도 지급하는 등의 혜택이 있다.한편 진주새일센터는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을 위해 구인ㆍ구직상담,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지원,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취업 후 사후관리 등 활발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해에는 조리실무자 과정 등 3개 과정의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66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57명이 취업에 성공했다.직업교육훈련 신청을 원하거나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은 진주새일센터(능력개발원 동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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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새일센터, 맞춤형 직업교육훈련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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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벤처기업 공동 채용’[브이잡]
- 벤처기업협회가 2010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벤처기업 공동 채용’을 시행한다. 이것은 대기업 채용시장에 비해 ‘정보의 비대칭성’이 강한 곳이기 때문인데, 벤처기업 공동 채용은 우수벤처기업이 공동으로 신규채용·훈련을 실시하는 것으로, 벤처기업에 우수 인재가 들어올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지난 6일 벤처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2018 벤처기업 공동 채용’이 이뤄지고 있다. 올해 여섯 번째로 시행되는 이번 공동 채용에 참여하는 벤처기업은 총 220여곳으로, 모두 벤처기업 취업포털인 ‘브이잡(V-JOB)’에 등재돼 있다. 구직자는 브이잡을 통해 원하는 기업에 직접 원서를 내거나, 벤처기업협회를 통해 적절한 기업을 추천받을 수도 있다. 벤처기업 공동 채용의 가장 큰 특징은 벤처기업협회에서 참여 기업을 ‘선별’한다는 것이다. 벤처기업협회 관계자는 “벤처기업의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면서도 구직자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우수기업을 추천하는 것’을 기본 전제조건으로 깔았다”고 설명했다. 신입교육 프로그램을 보유하지 않고 있는 기업의 신규 채용인력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신입직원 공동교육훈련’을 받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3박4일, 혹은 4박5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참가비 중 90%는 정부가, 나머지 10%는 참여기업이 부담한다. 공동 채용에 참여하는 기업에게도 혜택이 주어진다. 우선 벤처기업협회를 통해 브이잡, 잡코리아나 사람인 등의 유료 채용공고, 그리고 신문 채용공고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전체 부담금의 10%만 내고 벤처기업협회에서 진행하는 신입직원 공동교육훈련도 제공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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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벤처기업 공동 채용’[브이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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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생 모집
- 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는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직업교육훈련생 35명을 모집한다. 직업교육과정 모집 대상은 경력단절여성, 이·전직이 필요한 재직여성, 자영업자 등 취․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다. 모집 과정으로 △실버인지 체육전문가 양성과정(실버체육지도사 자격증 취득과정, 실버체육, 요가, 댄스, 음악, 놀이 등)에 20명 △로컬 유튜브 크리에이터 양성 & 창업과정(유튜브 콘텐츠 기획, 다양한 AI툴 활용한 이론 및 실습, 창업절차 등)에 15명을 모집한다. 교육기간은 실버인지 체육전문가 양성과정의 경우, 4월 3일부터 6월 17일까지(기간 중 40일, 하루 3~4시간) 진행되고, 로컬 유튜브 크리에이터 양성 & 창업과정의 경우 4월 7일부터 7월 7일까지(기간 중 50일, 하루 4시간) 진행된다. 교육훈련을 희망하는 여성은 양양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모집 안내문을 확인한 후, 각 과정의 모집일까지 새일센터(양양군 가족센터 3층)에 방문하여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새일센터에서는 일자리협력망위원회의 및 면접심사를 통해 훈련생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올해부터 훈련생 자비부담금이 없어지고, 참여 촉진 수당이 신설되어 해당 기간별 80% 이상 출석 시 1개월(60시간 기준)에 10만원, 최대 3개월까지 훈련생에게 지급되는 등 훈련생들이 교육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선발된 훈련생은 각 과정별 교육과정에 참여하여 전문 강사의 이론·실습 교육을 받게 되며, 이후 분야별 전문성을 토대로 취업 또는 창업에 도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일센터에서는 직업교육을 받은 훈련생들의 사후관리를 위해, 역량 강화를 위한 취·창업 동아리 지원, 새일여성인턴 연계, 취업자 채용 기업체 환경개선 등 취․창업과 연계한 지원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유경 센터장은 “경력단절 등의 여성이 직업훈련과정을 통해 전문성을 갖고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구인․구직 사후관리 서비스를 강화하여 여성 취업에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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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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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국비지원 직업교육훈련생 모집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구정회)에서는 2023년 여성 직업교육훈련생을 모집한다. 모집 직업훈련 교육과정은 지역 사회의 특성 및 시대적 흐름을 반영하여 △사회복지실무자 양성과정(23.4.3~6.15.) △로컬푸드맞춤형 창업과정(23.4.24.~6.29.) △온라인마케팅사무원양성과정(23.5.12.~9.6.) △시니어케어통합관리사양성과정 포함 4개 과정이다. 교육과정은 4월 3일 개강하여 9월 6일까지 4개의 직업훈련 과정을 순차적으로 운영 한다. 각 과정별 교육 인원은 20명이며, 적극적으로 취·창업을 준비하는 미취업 여성과 이·전직을 희망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단,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시니어케어통합관리사 양성과정은 요양보호사자격 등 노인관련 자격증 , 사회복지실무자 양성과정은 사회복지사 자격증 소지자 또는 취득예정자에 한한다. 교육비는 전액 국비지원으로 운영되며, 교육신청은 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전화 후 방문 상담 접수가 가능하고 훈련생은 서류·면접 심사 후 선발된다. 또한 교육 훈련생의 책임성 강화를 위한 자비부담금 10만원이 있으며, 이는 교육 수료 시 5만원 1차 환급, 교육 종료 후 6개월 이내 취업 시 5만원 2차 환급해 100% 전액 환급받을 수 있다. 단, 취약계층은 자비부담금이 면제된다. 구정회 센터장은 "김해의 미취업 및 이·전직을 희망하는 여성이 맞춤형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지역 사회나 산업체 등의 요구에 적합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여 취·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취업 후 직업 적응 등을 위한 사후관리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직업교육훈련생 모집과 여성 취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김해시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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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국비지원 직업교육훈련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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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여성인력개발센터, 글로벌무역실무자 양성과정 직업훈련 실시
- 송파여성인력개발센터(센터장 유근수)는 청년여성 대상 맞춤형 사회진출 지원을 통한 특화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2021년 서울특별시 여성 미래 일자리 발굴 및 확산 지원사업’으로 글로벌 무역실무자 양성과정을 실시한다. 교육과정은 무역물류실무, 수출입계약․운송․통관, 무역실무사례, 해외온오프마케팅, 무역영어 등 실무위주의 전문적인 무역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직무전문 멘토링, 이력서 코칭 등 실제 취업대비교육까지 총 200시간으로 진행된다.(6월 8일~8월 16일 월~금(주5회) 14:00~18:00) 교육수료 후 전문 취업지원 상담사가 1:1취업알선 및 인턴십 연계 등 적극적 취업지원 한다. 글로벌 무역실무자 양성과정은 무역직무로 취·창업을 희망하는 만 34세 이하의 서울시 거주자로 초대졸이상의 미취업여성이라면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5월 27일까지이다. 직종설명회는 5월 27일 (목) 14시 30분에 진행되며 이후 참가자 면접을 진행한다. 필요서류는 참여신청서, 이력서, 자기소개서 (자사양식)이며, 합격시 교육생 서약서, 주민등록등본, 4대보험 가입내역확인서, 졸업증명서, 취약계층에 해당하는 증빙자료를 추가제출 해야 한다. 교육비는 자부담금 10만원으로 수료후 5만원 환급, 종강후 6개월 이내 취업시 5만원 환급된다. 직업교육과정으로인공지능융합교육강사 양성과정, 커리어컨설턴트 양성과정, 장기요양시설사회복지사 양성과정, 온라인마케터 양성과정, 마이스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송파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와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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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여성인력개발센터, 글로벌무역실무자 양성과정 직업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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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특수형태 근로자와 프리랜서 직업훈련 비용 지원키로
- 특수 고용자에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지원 전북 전주시가 고용보험 사각지대에 있는 특수형태 근로자와 프리랜서에게 직업훈련 비용을 지원키로 했다. 시는 자기 계발 및 전직훈련에 어려움을 겪는 특수형태 근로 종사자와 프리랜서 등 1천명에 1인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금은 올해 3월 이후 고용노동부에서 발급하는 내일배움카드로 결제한 직업훈련비 중 국비 부담금을 제외한 자비 부담금이다. 업종은 학습지 교사, 학원 강사, 방과 후 강사, 방문판매원, 보험설계사, 북 큐레이터, 번역가 등이 해당한다. 계약 형태와 관계없이 노무를 제공해 근로하는 경우도 포함된다. 지원 희망자는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kr)에서 내려받은 신청서와 수료증 등 서류를 일자리 청년정책과로 6일부터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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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특수형태 근로자와 프리랜서 직업훈련 비용 지원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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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여성인력개발센터, 뇌건강 레크레이션 지도사 양성과정 직업훈련 실시
- 송파여성인력개발센터(센터장 유근수)는 「2020년 서울특별시 여성미래일자리 발굴 및 확산사업」으로 서울시 미래유망직종으로 선정된 ‘뇌건강 레크레이션 지도사 양성과정’을 실시한다.교육과정은 뇌레크레이션, 뇌건강훈련법, 뇌교육지도사 자격증대비 교육, 현장실습 및 시범운영 등 총 200시간으로 진행된다.(6월 23일~8월 31일 월~금(주5회) 14:00~18:00) 뇌건강 레크레이션 지도사 양성과정은 치매예방 강사로 취업을 희망하는 서울시 거주자로 미취업여성이라면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다. 뇌교육지도사 자격증 발급비용을 지원하고, 수료 후 전문 취업지원 상담사의 1:1 취업알선의 혜택이 주어진다.모집기간은 6월 17일까지이다. 직종설명회는 6월 17일 14시에 진행되며 이후 참가자 면접을 진행한다.(※사전예약필수) 이때 필요서류는 참가신청서, 이력서, 자기소개서(자사양식)이며,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교육비는 자부담금 10만원이며 수료후 5만원 환급, 종강후 6개월 이내 취업시 5만원 환급된다. 직업교육과정으로「커리어컨설턴트」, 「장기요양사회복지사」, 「코딩강사」양성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송파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와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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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여성인력개발센터, 뇌건강 레크레이션 지도사 양성과정 직업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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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여성인력개발센터, 글로벌무역사무원 양성과정 직업훈련 실시
- 송파여성인력개발센터(센터장 유근수)는 청년여성 대상 맞춤형 사회진출 지원을 통한 특화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2020년 서울특별시 청년여성 원·더·풀. 프로젝트 사업’으로 글로벌 무역사무원 양성과정을 실시한다.교육과정은 무역물류·영어실무, 수출입통관, 관세, FTA활용의 전문적인 무역커리큘럼으로 국제무역사2급 자격증 취득이 용이하다. 6월 8일~8월 18일까지 월~금 주5회 진행되며, 직무전문 멘토링, 이력서 코칭 등 실제 취업대비교육까지 총 208시간으로 된다.교육수료 후 전문 취업지원 상담사가 1:1취업알선 및 인턴십 연계 등 적극적 취업지원 한다.글로벌 무역실무사무원 양성과정은 무역직무로 취·창업을 희망하는 만 34세 이하의 서울시 거주자로 초대졸이상의 미취업여성이라면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다.모집기간은 다음 달 3일까지이다. 직종설명회는 모집 마감일인 다음 달 3일에 진행되며 이후 참가자 면접을 진행한다. 설명회는 사전예약 후 참가할 수 있다. 필요서류는 참가신청서, 이력서 , 자기소개서 (자사양식)이며, 합격시 교육생 서약서, 주민등록등본, 4대보험 가입내역확인서, 졸업증명서, 취약계층에 해당하는 증빙자료를 추가제출 해야 한다. (※미합격자 제출서류는 폐기) 교육비는 자부담금 10만원으로 수료후 5만원 환급, 종강후 6개월 이내 취업시 5만원 환급된다.직업교육과정으로 미래유망전략직종과정 ‘뇌건강레크레이션지도자, SNS마케팅기획자, 커리어컨설턴트, 장기요양사회복지사, 코딩강사’ 양성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송파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와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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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여성인력개발센터, 글로벌무역사무원 양성과정 직업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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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국비지원 직업교육훈련생 모집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구정회)에서는 2023년 여성 직업교육훈련생을 모집한다. 모집 직업훈련 교육과정은 지역 사회의 특성 및 시대적 흐름을 반영하여 △사회복지실무자 양성과정(23.4.3~6.15.) △로컬푸드맞춤형 창업과정(23.4.24.~6.29.) △온라인마케팅사무원양성과정(23.5.12.~9.6.) △시니어케어통합관리사양성과정 포함 4개 과정이다. 교육과정은 4월 3일 개강하여 9월 6일까지 4개의 직업훈련 과정을 순차적으로 운영 한다. 각 과정별 교육 인원은 20명이며, 적극적으로 취·창업을 준비하는 미취업 여성과 이·전직을 희망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단,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시니어케어통합관리사 양성과정은 요양보호사자격 등 노인관련 자격증 , 사회복지실무자 양성과정은 사회복지사 자격증 소지자 또는 취득예정자에 한한다. 교육비는 전액 국비지원으로 운영되며, 교육신청은 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전화 후 방문 상담 접수가 가능하고 훈련생은 서류·면접 심사 후 선발된다. 또한 교육 훈련생의 책임성 강화를 위한 자비부담금 10만원이 있으며, 이는 교육 수료 시 5만원 1차 환급, 교육 종료 후 6개월 이내 취업 시 5만원 2차 환급해 100% 전액 환급받을 수 있다. 단, 취약계층은 자비부담금이 면제된다. 구정회 센터장은 "김해의 미취업 및 이·전직을 희망하는 여성이 맞춤형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지역 사회나 산업체 등의 요구에 적합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여 취·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취업 후 직업 적응 등을 위한 사후관리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직업교육훈련생 모집과 여성 취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김해시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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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국비지원 직업교육훈련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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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2023 문화유산 산업 분야 청년 인턴 운영기관 모집
-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12월 26일부터 2023년 1월 13일까지 문화유산 분야 청년들의 취업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문화유산 인턴 지원 사업의 2023년 인턴 운영기관을 한국문화재재단 누리집 온라인채용시스템을 통해 공모한다. 해당 사업은 문화재청이 지난해부터 추진하는 사업으로, 청년 인턴 200명을 선발해 6개월간 현장에 배치한다. 인턴 운영기관의 공모 참여요건은 문화유산 보존관리·활용·기획과 관련한 공공(국가 및 지자체 제외) 및 민간사업장으로, 노동관계법령 미준수, 4대 사회보험 및 국세·지방세 체납, 중대재해 발생 등 사회적 물의가 없는 기관이어야 한다. 위반사례 발생 시 지원을 중단하며 향후 동 사업에 운영기관으로 참여할 수 없다. 인턴 운영기관 선정 시 인턴수당은 국비로 전액 지원되며 인턴의 4대보험 가입에 따른 기관부담금은 인턴 운영기관의 자부담으로 운영된다. 사업 추진 일정은 ▲인턴 운영기관 공모·선정('22년 12월 ~ '23년 1월) ▲인턴 모집('23년 2월) ▲인턴 선발('23년 3월)과 같으며, 최종 선발된 청년 인턴은 6개월간 해당 인턴 운영기관에서 문화유산 보존·관리·활용 관련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유산 산업 분야의 인턴운영 참여 확대와 청년 인턴의 실질적인 취·창업 연계를 지원해 문화유산 산업 확장을 위한 적극행정을 실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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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2023 문화유산 산업 분야 청년 인턴 운영기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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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청년 중소기업 취업지원…최대 160만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9일부터 2023년 1월 13일까지 2023년 평택시 청년 중소기업 취업지원 사업의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청년에게 적합한 지역 일자리를 발굴·제공해 청년 취업난 및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 지원 내용은 평택시에 소재한 중소기업에서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면 신규 1명당 인건비로 월 최대 160만원을 2년간 지원(기업부담금 월 40만원)하며 기업당 1명씩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지원 규모는 5개 기업으로 예비기업 포함 10개 기업을 1차 선발하고, 1차 선발된 기업에 취업을 원하는 청년들이 지원하게 된다. 기업은 면접을 통해 청년을 선발하고, 청년과 매칭되면 참여 기업으로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평택시 소재 '중소기업기본법' 상 중소기업이며, 혁신중소기업(이노비즈, 메인비즈, 벤처기업) 및 강소기업은 선발 시 우대한다. 자세한 신청 방법은 평택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일자리창출과를 방문해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 중소기업 취업지원 사업은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에게 인건비를 제공하는 상생의 일자리 사업인 만큼 많이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 일자리창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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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청년 중소기업 취업지원…최대 16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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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제공…장애인복지 향상에 한걸음 더
- 전남 구례군은 이달부터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제공으로 발달장애인의 자립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공 기관으로 지정된 기관은 '구례군장애인복지관'으로 프로그램실, 다목적실, 바리스타실 등을 조성해 대상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구례군장애인복지관에서는 이용자의 장애 정도와 특성을 고려해 체육교실, 바리스타 교실, 정보화 교실 등 이용자의 욕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할 예정이며 지역 기관과 협력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소득수준과 무관하며 본인 부담금 없이 지원되는 사업으로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발달장애인 및 보호자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김순호 군수는 "발달장애인이 활발한 사회참여를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계속할 것이며 이를 통해 발달장애인이 사회구성원 1인으로 당당히 자리매김하고, 그 가족들도 함께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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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제공…장애인복지 향상에 한걸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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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 아이돌보미 역량강화교육 및 집담회 개최
- 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정임)는 19일 종합사회복지관 5층 다목적실에서 아이돌보미 26명을 대상으로 2022년 아이돌보미 역량강화교육 및 집담회를 개최했다. 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는 아이돌보미 제공기관으로 지정받아 현재 26명의 아이돌보미와 1명의 전담인력으로 구성되어 2009년부터 아이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역량교육에 앞서 경상남도 서부권 돌봄노동자 지원센터(센터장 박혜정)와 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 간의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돌봄노동자의 교육 및 상담, 건강관리 지원과 돌봄노동자 권익향상 및 복리증진 지원을 약속하였다. 이어, 그림책을 활용한 놀이방법에 대한 역량강화교육(강사 서주경)을 실시하였고 집담회를 통해 2022년 개편된 아이돌봄지원사업 및 활동 시 유의사항과 감염병관리 방안 등 앞으로 더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의견을 나누었다. 아이돌봄서비스는 양육 공백이 발생한 맞벌이가정이나 다자녀가정에 만3개월 이상 만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찾아가는 1:1서비스를 제공하며, 합천군에서는 군 자체적으로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을 100%~50% 경감해주는 사업을 추진하여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까지 덜어주어 호응도가 매우 높다. 기타 문의사항은 합천군청 여성청소년담당(☎055-930-3266) 또는 합천군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055-930-451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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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 아이돌보미 역량강화교육 및 집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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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수원시 어린이집 선임교사 시범사업’ 참여 어린이집 모집
- ‘어린이집 선임교사’는 평소 교직원 인사·복무관리 등 원감 역할을 수행하면서 필요시 보조·대체교사 업무까지 다양한 업무수행이 가능한 상근 경력직 교사를 말한다. 자격 기준은 보육교사 1급 자격 취득 후 7년 이상 보육업무 경력이 있는 교사이다.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어린이집에는 9월부터 12월까지 선임교사 1명당 월 317만 3820원(인건비 268만 3200원, 사용자 부담금 49만 620원)을 어린이집의 현원 구간별 자부담 비율을 반영해 차등적으로 지원한다. 총 56개소를 선정하는데, 시설 현원에 따른 자부담 비율은 ▲20명 이하 20%(27개소) ▲21~60명 40%(16개소) ▲61~100명 60%(8개소) ▲101명 이상 80%(5개소)다.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집은 신청서, 2022년 어린이집 교직원 운영 계획, 2022년 어린이집 보육프로그램 운영 계획, 어린이집 운영 규정을 8월 16일 오후 6시까지(주말, 공휴일 제외) 관할 시청이나 구청 보육지원팀에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서식은 수원시 홈페이지(https://www.suwon.go.kr) ‘수원소식→공고/고시/입법예고’에서 ‘2022년 어린이집 선임교사 시범사업 선정 계획 공고’를 검색해 내려받을 수 있다. 선정 결과는 심사를 거쳐 8월 24일 통보 예정이다. 선정된 어린이집은 선임교사를 공개 채용하고, 관할 시청·구청에 보고해야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어린이집 선임교사 시범사업이 보육 교직원 인력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교사 휴식권을 강화하는 등 교사 처우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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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수원시 어린이집 선임교사 시범사업’ 참여 어린이집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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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교통유발부담금 시설물 조사원·전산입력원 모집
- 용인시 처인구가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대상 시설물 조사원(8명)과 전산입력원(1명)을 오는 7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한다. 시설물 조사원은 7월1일부터 7월29일까지, 전산입력원은 7월1일부터 8월26일까지 주5일 40시간 근무하게 된다. 임금은 교통·간식비 포함 하루 8만6560원이다. 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8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서와 이력서(사진 포함), 관련 자격증과 면허증 사본 등을 구비해 처인구청 교통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합격자는 오는 27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교통유발부담금은 인구 10만 이상 도시에서 교통 혼잡을 유발하는 시설물에 부과하는 것으로 동 지역은 연면적 1000㎡ 이상, 읍·면 지역은 연면적 3000㎡ 이상(주거용 제외)의 시설물에 부과한다. 부과 기간은 2021년 8월 1일부터 올해 7월31일까지다. 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가 끝난 후인 오는 10월, 해당 시설물의 소유주에게 부과된다. 자세한 내용은 처인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구 교통과(031-324-538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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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교통유발부담금 시설물 조사원·전산입력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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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하반기 맞춤형 노인일자리참여자 272명 추가 모집
- 경기 안성시는 안성형 그린뉴딜 노인일자리 신규 사업으로 하반기 일자리 참여자 272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오는 7월 9일까지이다. 참여자격은 공익활동은 안성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이다. 시장형은 기초연금 수급과 상관없이 안성시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 및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하여 안성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5개소에 신청하면 된다. 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생계급여 수급자, 지방자치단체 추진 타 사업 참여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안성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5개소 및 안성시 사회복지과(031-678-2234)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 시, 2021년 하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 모집 경기 안성시는 오는 7월 5일부터 15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주민센터를 통해 2021년 하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의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 특성과 주민의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하반기 모집인원은 우리아이심리지원 80명, 노인맞춤형정서지원 70명, 아동비전형성지원 10명, 통합가족상담 10가구,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 30명, 장애인보조기기렌탈서비스 20명 등 220명이다. 선착순 모집으로 모집 인원 충족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서비스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20%이하(사업내용에 따라 소득기준이 상이, 최대 170%이하까지)에 해당되는 가구로, 이용자로 선정되면 소득기준에 따라 정부지원금 및 본인부담금이 차등 지원된다. 서비스 이용 신청자는 신분증과 건강보험료 납입확인서, 서비스별 구비서류(의사소견서 또는 진단서, 추천서 등)를 준비하여 주소지 읍·면·동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 시, 안성맞춤 온라인 농촌체험 5차 교육생 모집 경기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7월 9일까지 안성맞춤 온라인 5차 농촌체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농촌체험 5차 교육은 블루베리를 키우는 신기팜 체험 마을의 블루베리 나무 심기와 블루베리 쨈 만들기 체험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총 120명이다. 안성맞춤 온라인 농촌체험 교육은 농가에서 체험패키지로 제작한 키트 제품을 활용해 체험교육을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영상을 보며 체험 키트로 농촌을 체험할 수 있다. 교육 접수는 안성시 홈페이지(참여소통→모집공고)를 통해서만 가능하며, 본 교육은 안성시 농가 홍보가 주목적인 만큼 홍보 매체를 통해 홍보가 가능한 신규 체험자를 우선으로 교육생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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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하반기 맞춤형 노인일자리참여자 272명 추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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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청년수당 2차 참여자 4000여명 모집
- 서울시는 청년수당 2차 참여자 4000여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희망자는 오는 14일 9시부터 17일 오후 4시까지 서울청년포털을 통해 온라인 신청접수 할 수 있다. 2차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 상 서울 거주 만 19~34세, 최종학력 졸업 후 2년이 지난 미취업 청년이다. 다만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 실업급여, 서울시 청년월세지원 사업 등 서울시 청년수당과 유사 사업 참여자 △2017~2021년 1차 서울시 청년수당에 이미 참여한 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생계, 주거, 의료, 교육급여 수급자)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종 선정된 청년은 7월부터 12월까지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간 활동지원금을 지원받는다. 온라인 마음건강 상담, 취업탐색 등 서울시 청년활동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청년 활력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는 거주지 요건, 졸업요건, 소득요건 등을 정량평가해 기본요건을 충족한 신청자는 모두 선정할 계획이다. 모집인원 초과시 저소득자(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낮은 사람)를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첫 지급일은 다음달 28일이며 모집일정과 자격사항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및 서울청년포털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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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청년수당 2차 참여자 4000여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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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여성인력개발센터, 글로벌무역실무자 양성과정 직업훈련 실시
- 송파여성인력개발센터(센터장 유근수)는 청년여성 대상 맞춤형 사회진출 지원을 통한 특화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2021년 서울특별시 여성 미래 일자리 발굴 및 확산 지원사업’으로 글로벌 무역실무자 양성과정을 실시한다. 교육과정은 무역물류실무, 수출입계약․운송․통관, 무역실무사례, 해외온오프마케팅, 무역영어 등 실무위주의 전문적인 무역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직무전문 멘토링, 이력서 코칭 등 실제 취업대비교육까지 총 200시간으로 진행된다.(6월 8일~8월 16일 월~금(주5회) 14:00~18:00) 교육수료 후 전문 취업지원 상담사가 1:1취업알선 및 인턴십 연계 등 적극적 취업지원 한다. 글로벌 무역실무자 양성과정은 무역직무로 취·창업을 희망하는 만 34세 이하의 서울시 거주자로 초대졸이상의 미취업여성이라면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5월 27일까지이다. 직종설명회는 5월 27일 (목) 14시 30분에 진행되며 이후 참가자 면접을 진행한다. 필요서류는 참여신청서, 이력서, 자기소개서 (자사양식)이며, 합격시 교육생 서약서, 주민등록등본, 4대보험 가입내역확인서, 졸업증명서, 취약계층에 해당하는 증빙자료를 추가제출 해야 한다. 교육비는 자부담금 10만원으로 수료후 5만원 환급, 종강후 6개월 이내 취업시 5만원 환급된다. 직업교육과정으로인공지능융합교육강사 양성과정, 커리어컨설턴트 양성과정, 장기요양시설사회복지사 양성과정, 온라인마케터 양성과정, 마이스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송파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와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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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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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여성인력개발센터, 글로벌무역실무자 양성과정 직업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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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핀테크 인재 양성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 서울시는 기업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핀테크 분야의 인력 양성을 위해 '서울 핀테크 아카데미' 6기 교육생 6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연간 200만 원의 교육비는 전액 서울시가 지원한다. 2018년부터 운영 중인 서울 핀테크 아카데미는 현재까지 200여 명의 핀테크 전문인력을 양성해오고 있다. 올해는 상·하반기 통합 과정으로 총 60명의 교육생을 선발한다. 교육 시간은 직장인을 배려해 평일에는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6시 격주로 편성됐으며, 교육은 여의도 소재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진행된다. 지자체 최초의 핀테크 교육과정인 '서울 핀테크 아카데미'는 16주간(5∼9월) 총 108시간의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공통과목과 은행·카드·여신전문업, 금융투자업, 보험업 등 3개 분야의 특화된 전문과정으로 구성되며, 핀테크에 관심 있는 학생, 예비창업자, 일반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생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를 위해 입교 시 예치한 본인부담금 40만 원을 일정한 수료기준 통과 시 환급받을 수 있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공통과목은 핀테크 개론, 금융감독규정, 빅데이터 등이 편성돼 있으며, 전문과정별로 기초와 심화 과정으로 나뉘어 교육이 진행된다. 이론뿐 아니라 실제 관련 서비스를 기획하고 실습할 기회가 주어진다. 교육생 선발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선발하며 핀테크 산업의 특성을 고려해 IT·소프트웨어 및 금융 분야 직장 경력이 있거나 관련 분야 전공자의 경우 선발 시 가점을 부여한다. 올해부터는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아카데미 개강 전 약 2주간 핀테크에 대한 기본지식을 알 수 있도록 입문용 온라인과정을 사전 이수하고 교육에 참여하도록 운영한다. 수료생들에 대해서는 핀테크 산업 관련 정보를 지속해서 제공해 실제 취·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 핀테크 아카데미' 6기 입학을 원하는 신청자는 5월 10일 오후 3시까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http://www.kifin.or.kr) 원서접수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교육생 선발은 5월 10일까지 원서를 신청받은 후, 서류평가를 거쳐 5월 중으로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정영준 서울시 경제정책과장은 "디지털금융 분야 성장 속도만큼 기업에서는 핀테크 분야 인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서울 핀테크 아카데미의 우수한 강사진과 교육과정으로, 수강생의 취업과 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금융업계에서 활약할 수 있는 현장형 인재 육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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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핀테크 인재 양성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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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2021년 배달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 대상자 2000명 모집
- 경기도 배달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 안내. (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도일자리재단은 배달업무에 종사하는 특수고용 배달노동자를 대상으로 다음달 14일까지 '2021년 배달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선착순으로 연내 모집 규모 2000명이 충원될 경우 조기 마감한다. 이번 사업은 특수고용 배달노동자의 산재보험 가입·유지율을 높여 보다 안전한 노동환경에서 종사할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 편입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대상 요건으로는 ▲경기도 내에서 음식 또는 퀵서비스 배달업무에 종사하는 배달노동자 ▲경기도 내 주소지를 둔 경기도민 또는 경기도 내에서 주로 배달업무를 수행하는 배달노동자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제125조 1항에 따른 특수형태근로종사자로서 산재보험에 가입되어 있거나 가입 예정인 배달노동자 등 총 3가지이다. 해당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특히, 산재보험 가입률이 낮은 만19세 미만 청소년 배달노동자와 2021년 내 산재보험에 신규 가입하는 배달노동자는 각각 300명, 400명 할당해 우선 지원한다. 또, 경제적으로 소외됐던 경기도 북부권역에 거주하는 배달노동자도 선착순 모집기준보다 우선 선정된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배달노동자는 직전분기 산재보험료 고지 및 납부내역을 바탕으로 납부한 보험료(노동자 부담금)의 90%를 최대 1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분기별 납부실적을 확인해 분할 지급받게 된다. 특수고용 배달노동자가 월별 납부하는 금액 1만3810원의 90%인 1만2420원을 1년 간 지원받는 경우 총 14만9040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2021년 1월 근로분부터 지원금을 지급하며, 해당 기간에 대해서는 소급해 지급 가능하다. 신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 홈페이지(www.apply.jobaba.net)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잡아바 홈페이지 확인 또는 일자리지원팀(031-270-9791, 9854, 9728, 9672)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신청결과는 6월 중 제출서류와 자격요건을 최종 확인해 개별 문자 통지할 예정이며, 2021년 1~3월 산재보험료 납부내역에 대한 보험료 지원 또한 6월 중 개별 통장으로 입금된다. 제윤경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특수고용 배달노동자의 노동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산재보험료를 지원, 열악한 플랫폼 노동환경 개선과 안전배달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자 한다"면서 "재단은 배달노동자 사업을 통해 플랫폼 노동자 전반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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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2021년 배달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 대상자 200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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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1년도 새로운 경기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 참여기업 50개사 모집
- 경기도가 경력형성형 일자리 창출지원사업인 ‘2021년도 새로운 경기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기업 50개사를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 사진제공=경기북부청 경기도가 경력형성형 일자리 창출지원사업인 ‘2021년도 새로운 경기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기업 50개사를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새로운 경기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은 민간 분야에서 일 경험을 쌓고 직무역량을 배양해 민간 일자리로의 취업을 연계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부터 추진해 온 민선7기 공약사업이다. 올해 모집 대상은 도내 청년친화강소기업(2020년도 고용부 선정) 40개사, 도내 산단(수원 델타플렉스 또는 파주·성남·양주 지역 소재 산단) 입주 기업 10개사 총 50개사다. 근무 경험이 실질적으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직무분야의 인력을 채용하고자 하는 업체여야 하며, 고유인력 대체 직무나 단순 노무, 행정 보조 직무 채용은 불가하다. 청년친화강소기업 70명, 산업단지 내 기업 20명 총 90명의 도민과 매칭할 계획이다. 참여기업으로 선발되면 6개월간 근무에 따른 인건비 월 247만원 가량을 지원받고, 6개월 근무 후 정규직 전환 시 추가로 4개월간의 인건비가 지급된다. 또한, 취업역량강화를 위해서 개인별 직무 관련 교육훈련비가 최대 20만원까지 지원된다. 도가 참여기업을 선발하면, 경기도일자리재단이 기업별 직무분야에 맞는 참여자를 모집해 채용이 이뤄지도록 매칭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인건비는 기업과 노동자 간 근로계약을 체결하면 지원한다. 일자리 미스매치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취업상담사 자격을 갖춘 일자리재단 소속 전문 상담매니저가 진로상담은 물론, 취업코칭과 수시 일자리 정보 제공을 통해 성공적인 취업을 돕는다.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들은 별도의 부담금 없이 일자리를 만들고 참여 도민에게는 직무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민간 일자리로의 경력형성형 취업 지원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사업의 커다란 이점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경제·고용 상황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기업은 인건비 부담 없이 직무에 맞는 인력을 채용할 수 있고, 구직자는 민간분야의 일 경험을 통해 직무역량을 배양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5일부터 16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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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1년도 새로운 경기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 참여기업 50개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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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종로 청년창업센터 입주 기업 및 예비창업자 공개 모집
- 종로 청년창업센터 내부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종로 청년창업센터에 입주할 기업 및 예비창업자를 1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청년 창업가를 육성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세워진 종로 청년창업센터(새문안로 3길 3, 내일빌딩 사옥 5층)는 입주기업 사무실은 물론 개방형 사무공간, 회의실 등 다양한 공간을 갖추고 있다. 서울의 중심가에 위치한 깨끗하고 쾌적한 장소에서 양질의 창업 프로그램과 전문가 멘토링을 제공받을 수 있어 지난해 2월 공식 개소 이후 지역내 청년 창업가들로부터 각광을 받았다. 입주기업은 소정의 입주 부담금만 내면 센터 시설을 모두 이용 가능하고 법률과 세무, 경영, 마케팅 관련 창업 교육과 전문가 컨설팅 등을 포함한 관련 프로그램 등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종로구 인프라를 활용한 판로 개척은 물론이고 창업 관련 공모사업 정보, 투자유치 정보 역시 제공받을 수 있다. 모집대상은 예비창업자(팀) 및 창업한 지 3년 이내의 창업자(팀)이다. 단체의 경우 구성원 수를 4인 이내로 제한하고 있으며, 입주 후에는 센터로 사업장 소재지를 변경해야 할 의무가 있다. 현재 IT 및 기술(방송통신, APP 개발 등), 지식서비스(문화콘텐츠, 출판 등), 디자인, 문화예술 등 전 분야에 걸쳐 모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만 19세에서 39세에 속하는 서울시민으로 3년 이내 창업자 혹은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특히 종로구민, 여성, 장애인, 국가유공자 또는 지식재산권 활용사업, 투자유치 기업 등을 우대한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 및 예비창업자는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입주신청서 등 서류 양식을 다운로드, 13일 마감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startup@jfac.or.kr)으로 접수하면 된다. 입주 신청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청년창업센터를 통해 받는다. 구는 서류 및 발표 심사를 통해 사업수행 역량, 창업아이템의 시장성, 기업의 성장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22일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에 공고 예정이다. 최종 입주기업으로 선정 시 올 2월부터 12월까지 업무 공간을 배정받아 각종 시설 및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다. 아울러 우수창업자에게는 별도 입주심사를 통해 1년 연장의 혜택 역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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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특수형태 근로자와 프리랜서 직업훈련 비용 지원키로
- 특수 고용자에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지원 전북 전주시가 고용보험 사각지대에 있는 특수형태 근로자와 프리랜서에게 직업훈련 비용을 지원키로 했다. 시는 자기 계발 및 전직훈련에 어려움을 겪는 특수형태 근로 종사자와 프리랜서 등 1천명에 1인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금은 올해 3월 이후 고용노동부에서 발급하는 내일배움카드로 결제한 직업훈련비 중 국비 부담금을 제외한 자비 부담금이다. 업종은 학습지 교사, 학원 강사, 방과 후 강사, 방문판매원, 보험설계사, 북 큐레이터, 번역가 등이 해당한다. 계약 형태와 관계없이 노무를 제공해 근로하는 경우도 포함된다. 지원 희망자는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kr)에서 내려받은 신청서와 수료증 등 서류를 일자리 청년정책과로 6일부터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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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특수형태 근로자와 프리랜서 직업훈련 비용 지원키로
일자리창출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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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종로 청년창업센터 입주 기업 및 예비창업자 공개 모집
- 종로 청년창업센터 내부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종로 청년창업센터에 입주할 기업 및 예비창업자를 1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청년 창업가를 육성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세워진 종로 청년창업센터(새문안로 3길 3, 내일빌딩 사옥 5층)는 입주기업 사무실은 물론 개방형 사무공간, 회의실 등 다양한 공간을 갖추고 있다. 서울의 중심가에 위치한 깨끗하고 쾌적한 장소에서 양질의 창업 프로그램과 전문가 멘토링을 제공받을 수 있어 지난해 2월 공식 개소 이후 지역내 청년 창업가들로부터 각광을 받았다. 입주기업은 소정의 입주 부담금만 내면 센터 시설을 모두 이용 가능하고 법률과 세무, 경영, 마케팅 관련 창업 교육과 전문가 컨설팅 등을 포함한 관련 프로그램 등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종로구 인프라를 활용한 판로 개척은 물론이고 창업 관련 공모사업 정보, 투자유치 정보 역시 제공받을 수 있다. 모집대상은 예비창업자(팀) 및 창업한 지 3년 이내의 창업자(팀)이다. 단체의 경우 구성원 수를 4인 이내로 제한하고 있으며, 입주 후에는 센터로 사업장 소재지를 변경해야 할 의무가 있다. 현재 IT 및 기술(방송통신, APP 개발 등), 지식서비스(문화콘텐츠, 출판 등), 디자인, 문화예술 등 전 분야에 걸쳐 모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만 19세에서 39세에 속하는 서울시민으로 3년 이내 창업자 혹은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특히 종로구민, 여성, 장애인, 국가유공자 또는 지식재산권 활용사업, 투자유치 기업 등을 우대한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 및 예비창업자는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입주신청서 등 서류 양식을 다운로드, 13일 마감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startup@jfac.or.kr)으로 접수하면 된다. 입주 신청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청년창업센터를 통해 받는다. 구는 서류 및 발표 심사를 통해 사업수행 역량, 창업아이템의 시장성, 기업의 성장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22일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에 공고 예정이다. 최종 입주기업으로 선정 시 올 2월부터 12월까지 업무 공간을 배정받아 각종 시설 및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다. 아울러 우수창업자에게는 별도 입주심사를 통해 1년 연장의 혜택 역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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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 음성합성 AI 기술 개발로 장애인 일자리창출전망
- 김유라 한빛소프트 대표(좌측)와 윤종주 바른생각 대표. [사진=한빛소프트] 한빛소프트(대표 김유라)는 바른생각과 장애인 고용 촉진을 위한 기술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발표했다. 이번 MOU에 따라 한빛소프트는 음성합성 AI 솔루션을 지원하고 바른생각은 이를 언어 장애인 교육 및 취업에 활용하게 된다. 바른생각은 사회적 취약계층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사회적 기업으로 특히 장애인에 적합한 IT기술 솔루션 및 교육서비스, 취업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한빛소프트는 딥러닝 방식의 음성합성 AI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실제 사람 목소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된 AI를 통해 텍스트 입력만으로 대화하는 듯한 음성을 상대방에게 전달할 수 있다. 음성합성 AI 기술을 활용하면 언어 장애인이 상담원 업무를 수행하는 등 제약 없이 소통하면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한빛소프트는 "당사의 음성합성 AI 기술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일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주는 따뜻한 기술로써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바른생각 측도 "기업에서는 연간 수천만원에 달하는 장애인 고용부담금을 납부하는 대신 일자리 제공을 통해 더 큰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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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생 모집
- 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는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직업교육훈련생 35명을 모집한다. 직업교육과정 모집 대상은 경력단절여성, 이·전직이 필요한 재직여성, 자영업자 등 취․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다. 모집 과정으로 △실버인지 체육전문가 양성과정(실버체육지도사 자격증 취득과정, 실버체육, 요가, 댄스, 음악, 놀이 등)에 20명 △로컬 유튜브 크리에이터 양성 & 창업과정(유튜브 콘텐츠 기획, 다양한 AI툴 활용한 이론 및 실습, 창업절차 등)에 15명을 모집한다. 교육기간은 실버인지 체육전문가 양성과정의 경우, 4월 3일부터 6월 17일까지(기간 중 40일, 하루 3~4시간) 진행되고, 로컬 유튜브 크리에이터 양성 & 창업과정의 경우 4월 7일부터 7월 7일까지(기간 중 50일, 하루 4시간) 진행된다. 교육훈련을 희망하는 여성은 양양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모집 안내문을 확인한 후, 각 과정의 모집일까지 새일센터(양양군 가족센터 3층)에 방문하여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새일센터에서는 일자리협력망위원회의 및 면접심사를 통해 훈련생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올해부터 훈련생 자비부담금이 없어지고, 참여 촉진 수당이 신설되어 해당 기간별 80% 이상 출석 시 1개월(60시간 기준)에 10만원, 최대 3개월까지 훈련생에게 지급되는 등 훈련생들이 교육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선발된 훈련생은 각 과정별 교육과정에 참여하여 전문 강사의 이론·실습 교육을 받게 되며, 이후 분야별 전문성을 토대로 취업 또는 창업에 도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일센터에서는 직업교육을 받은 훈련생들의 사후관리를 위해, 역량 강화를 위한 취·창업 동아리 지원, 새일여성인턴 연계, 취업자 채용 기업체 환경개선 등 취․창업과 연계한 지원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유경 센터장은 “경력단절 등의 여성이 직업훈련과정을 통해 전문성을 갖고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구인․구직 사후관리 서비스를 강화하여 여성 취업에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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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인 이하 중소기업 퇴직연금 ‘푸른 씨앗’ 국가 지원 확대
- 30인 이하 중소기업 근로자의 노후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중소기업 퇴직연금 기금제도’(중소퇴직기금·푸른 씨앗)에 대한 국가 지원이 늘어난다. 고용노동부는 이러한 내용의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오늘(5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중소퇴직기금의 가입을 촉진하기 위해 ‘사용자 부담금’뿐만 아니라 ‘가입자 부담금’ 명목을 추가해 국가 지원을 확대하는 것이 골자이다. ‘푸른씨앗’으로 불리는 중소퇴직금은 근로복지공단이 사업주 부담금으로 조성한 기금을 운용해 급여 수준이 최저임금 120%(올해 기준 242만 원)를 밑도는 노동자에 한해 퇴직급여를 주는 제도로, 중소기업의 퇴직연금 도입률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처음 도입됐다. 2020년 기준 ‘300인 이상 기업’의 90.8%, ‘30인 이상 299인 이하 기업’의 77.9%가 퇴직연금 제도를 도입했지만, ‘30인 미만 기업’은 24%에 그쳤다. 올해 기준 여전히 30인 이하 사업장의 퇴직연금제도 도입률은 24% 수준으로, 정부는 대기업과의 격차를 고려해 현재 ‘사용자 부담금’ 명목으로 10% 지원해주는 것에 더해 내년부터는 근로자 명목으로 적립금 10%를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고용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안은 현재 내년도 정부 예산안이 국회에서 심사 중인 만큼 통과되면 내년부터 바로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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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인 이하 중소기업 퇴직연금 ‘푸른 씨앗’ 국가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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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국비지원 직업교육훈련생 모집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구정회)에서는 2023년 여성 직업교육훈련생을 모집한다. 모집 직업훈련 교육과정은 지역 사회의 특성 및 시대적 흐름을 반영하여 △사회복지실무자 양성과정(23.4.3~6.15.) △로컬푸드맞춤형 창업과정(23.4.24.~6.29.) △온라인마케팅사무원양성과정(23.5.12.~9.6.) △시니어케어통합관리사양성과정 포함 4개 과정이다. 교육과정은 4월 3일 개강하여 9월 6일까지 4개의 직업훈련 과정을 순차적으로 운영 한다. 각 과정별 교육 인원은 20명이며, 적극적으로 취·창업을 준비하는 미취업 여성과 이·전직을 희망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단,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시니어케어통합관리사 양성과정은 요양보호사자격 등 노인관련 자격증 , 사회복지실무자 양성과정은 사회복지사 자격증 소지자 또는 취득예정자에 한한다. 교육비는 전액 국비지원으로 운영되며, 교육신청은 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전화 후 방문 상담 접수가 가능하고 훈련생은 서류·면접 심사 후 선발된다. 또한 교육 훈련생의 책임성 강화를 위한 자비부담금 10만원이 있으며, 이는 교육 수료 시 5만원 1차 환급, 교육 종료 후 6개월 이내 취업 시 5만원 2차 환급해 100% 전액 환급받을 수 있다. 단, 취약계층은 자비부담금이 면제된다. 구정회 센터장은 "김해의 미취업 및 이·전직을 희망하는 여성이 맞춤형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지역 사회나 산업체 등의 요구에 적합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여 취·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취업 후 직업 적응 등을 위한 사후관리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직업교육훈련생 모집과 여성 취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김해시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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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2023 문화유산 산업 분야 청년 인턴 운영기관 모집
-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12월 26일부터 2023년 1월 13일까지 문화유산 분야 청년들의 취업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문화유산 인턴 지원 사업의 2023년 인턴 운영기관을 한국문화재재단 누리집 온라인채용시스템을 통해 공모한다. 해당 사업은 문화재청이 지난해부터 추진하는 사업으로, 청년 인턴 200명을 선발해 6개월간 현장에 배치한다. 인턴 운영기관의 공모 참여요건은 문화유산 보존관리·활용·기획과 관련한 공공(국가 및 지자체 제외) 및 민간사업장으로, 노동관계법령 미준수, 4대 사회보험 및 국세·지방세 체납, 중대재해 발생 등 사회적 물의가 없는 기관이어야 한다. 위반사례 발생 시 지원을 중단하며 향후 동 사업에 운영기관으로 참여할 수 없다. 인턴 운영기관 선정 시 인턴수당은 국비로 전액 지원되며 인턴의 4대보험 가입에 따른 기관부담금은 인턴 운영기관의 자부담으로 운영된다. 사업 추진 일정은 ▲인턴 운영기관 공모·선정('22년 12월 ~ '23년 1월) ▲인턴 모집('23년 2월) ▲인턴 선발('23년 3월)과 같으며, 최종 선발된 청년 인턴은 6개월간 해당 인턴 운영기관에서 문화유산 보존·관리·활용 관련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유산 산업 분야의 인턴운영 참여 확대와 청년 인턴의 실질적인 취·창업 연계를 지원해 문화유산 산업 확장을 위한 적극행정을 실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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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2023 문화유산 산업 분야 청년 인턴 운영기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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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청년 중소기업 취업지원…최대 160만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9일부터 2023년 1월 13일까지 2023년 평택시 청년 중소기업 취업지원 사업의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청년에게 적합한 지역 일자리를 발굴·제공해 청년 취업난 및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 지원 내용은 평택시에 소재한 중소기업에서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면 신규 1명당 인건비로 월 최대 160만원을 2년간 지원(기업부담금 월 40만원)하며 기업당 1명씩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지원 규모는 5개 기업으로 예비기업 포함 10개 기업을 1차 선발하고, 1차 선발된 기업에 취업을 원하는 청년들이 지원하게 된다. 기업은 면접을 통해 청년을 선발하고, 청년과 매칭되면 참여 기업으로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평택시 소재 '중소기업기본법' 상 중소기업이며, 혁신중소기업(이노비즈, 메인비즈, 벤처기업) 및 강소기업은 선발 시 우대한다. 자세한 신청 방법은 평택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일자리창출과를 방문해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 중소기업 취업지원 사업은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에게 인건비를 제공하는 상생의 일자리 사업인 만큼 많이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 일자리창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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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청년 중소기업 취업지원…최대 16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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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제공…장애인복지 향상에 한걸음 더
- 전남 구례군은 이달부터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제공으로 발달장애인의 자립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공 기관으로 지정된 기관은 '구례군장애인복지관'으로 프로그램실, 다목적실, 바리스타실 등을 조성해 대상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구례군장애인복지관에서는 이용자의 장애 정도와 특성을 고려해 체육교실, 바리스타 교실, 정보화 교실 등 이용자의 욕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할 예정이며 지역 기관과 협력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소득수준과 무관하며 본인 부담금 없이 지원되는 사업으로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발달장애인 및 보호자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김순호 군수는 "발달장애인이 활발한 사회참여를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계속할 것이며 이를 통해 발달장애인이 사회구성원 1인으로 당당히 자리매김하고, 그 가족들도 함께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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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제공…장애인복지 향상에 한걸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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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 아이돌보미 역량강화교육 및 집담회 개최
- 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정임)는 19일 종합사회복지관 5층 다목적실에서 아이돌보미 26명을 대상으로 2022년 아이돌보미 역량강화교육 및 집담회를 개최했다. 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는 아이돌보미 제공기관으로 지정받아 현재 26명의 아이돌보미와 1명의 전담인력으로 구성되어 2009년부터 아이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역량교육에 앞서 경상남도 서부권 돌봄노동자 지원센터(센터장 박혜정)와 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 간의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돌봄노동자의 교육 및 상담, 건강관리 지원과 돌봄노동자 권익향상 및 복리증진 지원을 약속하였다. 이어, 그림책을 활용한 놀이방법에 대한 역량강화교육(강사 서주경)을 실시하였고 집담회를 통해 2022년 개편된 아이돌봄지원사업 및 활동 시 유의사항과 감염병관리 방안 등 앞으로 더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의견을 나누었다. 아이돌봄서비스는 양육 공백이 발생한 맞벌이가정이나 다자녀가정에 만3개월 이상 만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찾아가는 1:1서비스를 제공하며, 합천군에서는 군 자체적으로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을 100%~50% 경감해주는 사업을 추진하여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까지 덜어주어 호응도가 매우 높다. 기타 문의사항은 합천군청 여성청소년담당(☎055-930-3266) 또는 합천군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055-930-451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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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 아이돌보미 역량강화교육 및 집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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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수원시 어린이집 선임교사 시범사업’ 참여 어린이집 모집
- ‘어린이집 선임교사’는 평소 교직원 인사·복무관리 등 원감 역할을 수행하면서 필요시 보조·대체교사 업무까지 다양한 업무수행이 가능한 상근 경력직 교사를 말한다. 자격 기준은 보육교사 1급 자격 취득 후 7년 이상 보육업무 경력이 있는 교사이다.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어린이집에는 9월부터 12월까지 선임교사 1명당 월 317만 3820원(인건비 268만 3200원, 사용자 부담금 49만 620원)을 어린이집의 현원 구간별 자부담 비율을 반영해 차등적으로 지원한다. 총 56개소를 선정하는데, 시설 현원에 따른 자부담 비율은 ▲20명 이하 20%(27개소) ▲21~60명 40%(16개소) ▲61~100명 60%(8개소) ▲101명 이상 80%(5개소)다.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집은 신청서, 2022년 어린이집 교직원 운영 계획, 2022년 어린이집 보육프로그램 운영 계획, 어린이집 운영 규정을 8월 16일 오후 6시까지(주말, 공휴일 제외) 관할 시청이나 구청 보육지원팀에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서식은 수원시 홈페이지(https://www.suwon.go.kr) ‘수원소식→공고/고시/입법예고’에서 ‘2022년 어린이집 선임교사 시범사업 선정 계획 공고’를 검색해 내려받을 수 있다. 선정 결과는 심사를 거쳐 8월 24일 통보 예정이다. 선정된 어린이집은 선임교사를 공개 채용하고, 관할 시청·구청에 보고해야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어린이집 선임교사 시범사업이 보육 교직원 인력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교사 휴식권을 강화하는 등 교사 처우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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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수원시 어린이집 선임교사 시범사업’ 참여 어린이집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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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교통유발부담금 시설물 조사원·전산입력원 모집
- 용인시 처인구가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대상 시설물 조사원(8명)과 전산입력원(1명)을 오는 7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한다. 시설물 조사원은 7월1일부터 7월29일까지, 전산입력원은 7월1일부터 8월26일까지 주5일 40시간 근무하게 된다. 임금은 교통·간식비 포함 하루 8만6560원이다. 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8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서와 이력서(사진 포함), 관련 자격증과 면허증 사본 등을 구비해 처인구청 교통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합격자는 오는 27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교통유발부담금은 인구 10만 이상 도시에서 교통 혼잡을 유발하는 시설물에 부과하는 것으로 동 지역은 연면적 1000㎡ 이상, 읍·면 지역은 연면적 3000㎡ 이상(주거용 제외)의 시설물에 부과한다. 부과 기간은 2021년 8월 1일부터 올해 7월31일까지다. 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가 끝난 후인 오는 10월, 해당 시설물의 소유주에게 부과된다. 자세한 내용은 처인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구 교통과(031-324-538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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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교통유발부담금 시설물 조사원·전산입력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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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인력공단, 2021년 하반기 해외취업 연수생 798명 순차모집
-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7일부터 해외통합정보망 '월드잡플러스'을 통해 2021년 하반기 해외취업 연수생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46개 해외취업연수과정에서 연수생 798명을 순차적으로 모집하며, 해외취업 결격사유가 없는 만 34세 이하 청년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국가별로 보면 △미국(15개 과정, 262명) △일본(8개, 134명) △베트남(5개, 80명) 등 아시아 10개 과정, 캐나다 호주 및 중동국가 8개 과정, 사무직, 서비스직, 의료, IT, 기계 등이다. 해외취업연수사업은 해외기업 수요에 맞춘 인재양성 프로그램으로, 어학, 직무교육은 물론, 취업상담 및 알선, 취업 후 현지 정착을 위한 생활정보까지 지원하는 종합 프로그램이다. 연수시간, 운영기관, 연봉기준 등에 따라 K-Move스쿨 장기, 단기, 트랙Ⅱ, 청해진대학 등으로 구분되며, 공단은 소요되는 교육비용을 최소 80%에서 100%까지 지원한다. 공단은 코로나19로 인한 해외취업 연수생의 피해 예방을 위해 ‘연수기관 코로나19 위기 대응 매뉴얼’을 제작하고, 일자리 질 향상, 비자 수속비용 환불 표준안 제정 등 제도를 보완했다. 일부 국가와 직종의 최저 연봉 기준을 상향조정하고, 근로계약 등 노무교육과 체류 지원을 강화했으며, 미국 과정은 ‘비자 수속비용 환불 표준안’을 제정했다.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은 각 연수기관에서 등록한 과정별 정보를 월드잡플러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연수내용과 시간, 정부지원금, 개인부담금, 연수장소 등을 비교해 본인에게 맞는 과정을 선택할 수 있다. 어수봉 공단 이사장은 “해외취업연수 과정을 통해 코로나19 로 어려움을 겪는 해외취업 희망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공단은 앞으로도 청년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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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인력공단, 2021년 하반기 해외취업 연수생 798명 순차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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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하반기 맞춤형 노인일자리참여자 272명 추가 모집
- 경기 안성시는 안성형 그린뉴딜 노인일자리 신규 사업으로 하반기 일자리 참여자 272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오는 7월 9일까지이다. 참여자격은 공익활동은 안성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이다. 시장형은 기초연금 수급과 상관없이 안성시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 및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하여 안성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5개소에 신청하면 된다. 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생계급여 수급자, 지방자치단체 추진 타 사업 참여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안성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5개소 및 안성시 사회복지과(031-678-2234)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 시, 2021년 하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 모집 경기 안성시는 오는 7월 5일부터 15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주민센터를 통해 2021년 하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의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 특성과 주민의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하반기 모집인원은 우리아이심리지원 80명, 노인맞춤형정서지원 70명, 아동비전형성지원 10명, 통합가족상담 10가구,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 30명, 장애인보조기기렌탈서비스 20명 등 220명이다. 선착순 모집으로 모집 인원 충족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서비스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20%이하(사업내용에 따라 소득기준이 상이, 최대 170%이하까지)에 해당되는 가구로, 이용자로 선정되면 소득기준에 따라 정부지원금 및 본인부담금이 차등 지원된다. 서비스 이용 신청자는 신분증과 건강보험료 납입확인서, 서비스별 구비서류(의사소견서 또는 진단서, 추천서 등)를 준비하여 주소지 읍·면·동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 시, 안성맞춤 온라인 농촌체험 5차 교육생 모집 경기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7월 9일까지 안성맞춤 온라인 5차 농촌체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농촌체험 5차 교육은 블루베리를 키우는 신기팜 체험 마을의 블루베리 나무 심기와 블루베리 쨈 만들기 체험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총 120명이다. 안성맞춤 온라인 농촌체험 교육은 농가에서 체험패키지로 제작한 키트 제품을 활용해 체험교육을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영상을 보며 체험 키트로 농촌을 체험할 수 있다. 교육 접수는 안성시 홈페이지(참여소통→모집공고)를 통해서만 가능하며, 본 교육은 안성시 농가 홍보가 주목적인 만큼 홍보 매체를 통해 홍보가 가능한 신규 체험자를 우선으로 교육생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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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하반기 맞춤형 노인일자리참여자 272명 추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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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청년수당 2차 참여자 4000여명 모집
- 서울시는 청년수당 2차 참여자 4000여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희망자는 오는 14일 9시부터 17일 오후 4시까지 서울청년포털을 통해 온라인 신청접수 할 수 있다. 2차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 상 서울 거주 만 19~34세, 최종학력 졸업 후 2년이 지난 미취업 청년이다. 다만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 실업급여, 서울시 청년월세지원 사업 등 서울시 청년수당과 유사 사업 참여자 △2017~2021년 1차 서울시 청년수당에 이미 참여한 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생계, 주거, 의료, 교육급여 수급자)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종 선정된 청년은 7월부터 12월까지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간 활동지원금을 지원받는다. 온라인 마음건강 상담, 취업탐색 등 서울시 청년활동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청년 활력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는 거주지 요건, 졸업요건, 소득요건 등을 정량평가해 기본요건을 충족한 신청자는 모두 선정할 계획이다. 모집인원 초과시 저소득자(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낮은 사람)를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첫 지급일은 다음달 28일이며 모집일정과 자격사항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및 서울청년포털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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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청년수당 2차 참여자 4000여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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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여성인력개발센터, 글로벌무역실무자 양성과정 직업훈련 실시
- 송파여성인력개발센터(센터장 유근수)는 청년여성 대상 맞춤형 사회진출 지원을 통한 특화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2021년 서울특별시 여성 미래 일자리 발굴 및 확산 지원사업’으로 글로벌 무역실무자 양성과정을 실시한다. 교육과정은 무역물류실무, 수출입계약․운송․통관, 무역실무사례, 해외온오프마케팅, 무역영어 등 실무위주의 전문적인 무역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직무전문 멘토링, 이력서 코칭 등 실제 취업대비교육까지 총 200시간으로 진행된다.(6월 8일~8월 16일 월~금(주5회) 14:00~18:00) 교육수료 후 전문 취업지원 상담사가 1:1취업알선 및 인턴십 연계 등 적극적 취업지원 한다. 글로벌 무역실무자 양성과정은 무역직무로 취·창업을 희망하는 만 34세 이하의 서울시 거주자로 초대졸이상의 미취업여성이라면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5월 27일까지이다. 직종설명회는 5월 27일 (목) 14시 30분에 진행되며 이후 참가자 면접을 진행한다. 필요서류는 참여신청서, 이력서, 자기소개서 (자사양식)이며, 합격시 교육생 서약서, 주민등록등본, 4대보험 가입내역확인서, 졸업증명서, 취약계층에 해당하는 증빙자료를 추가제출 해야 한다. 교육비는 자부담금 10만원으로 수료후 5만원 환급, 종강후 6개월 이내 취업시 5만원 환급된다. 직업교육과정으로인공지능융합교육강사 양성과정, 커리어컨설턴트 양성과정, 장기요양시설사회복지사 양성과정, 온라인마케터 양성과정, 마이스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송파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와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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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여성인력개발센터, 글로벌무역실무자 양성과정 직업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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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핀테크 인재 양성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 서울시는 기업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핀테크 분야의 인력 양성을 위해 '서울 핀테크 아카데미' 6기 교육생 6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연간 200만 원의 교육비는 전액 서울시가 지원한다. 2018년부터 운영 중인 서울 핀테크 아카데미는 현재까지 200여 명의 핀테크 전문인력을 양성해오고 있다. 올해는 상·하반기 통합 과정으로 총 60명의 교육생을 선발한다. 교육 시간은 직장인을 배려해 평일에는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6시 격주로 편성됐으며, 교육은 여의도 소재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진행된다. 지자체 최초의 핀테크 교육과정인 '서울 핀테크 아카데미'는 16주간(5∼9월) 총 108시간의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공통과목과 은행·카드·여신전문업, 금융투자업, 보험업 등 3개 분야의 특화된 전문과정으로 구성되며, 핀테크에 관심 있는 학생, 예비창업자, 일반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생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를 위해 입교 시 예치한 본인부담금 40만 원을 일정한 수료기준 통과 시 환급받을 수 있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공통과목은 핀테크 개론, 금융감독규정, 빅데이터 등이 편성돼 있으며, 전문과정별로 기초와 심화 과정으로 나뉘어 교육이 진행된다. 이론뿐 아니라 실제 관련 서비스를 기획하고 실습할 기회가 주어진다. 교육생 선발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선발하며 핀테크 산업의 특성을 고려해 IT·소프트웨어 및 금융 분야 직장 경력이 있거나 관련 분야 전공자의 경우 선발 시 가점을 부여한다. 올해부터는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아카데미 개강 전 약 2주간 핀테크에 대한 기본지식을 알 수 있도록 입문용 온라인과정을 사전 이수하고 교육에 참여하도록 운영한다. 수료생들에 대해서는 핀테크 산업 관련 정보를 지속해서 제공해 실제 취·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 핀테크 아카데미' 6기 입학을 원하는 신청자는 5월 10일 오후 3시까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http://www.kifin.or.kr) 원서접수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교육생 선발은 5월 10일까지 원서를 신청받은 후, 서류평가를 거쳐 5월 중으로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정영준 서울시 경제정책과장은 "디지털금융 분야 성장 속도만큼 기업에서는 핀테크 분야 인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서울 핀테크 아카데미의 우수한 강사진과 교육과정으로, 수강생의 취업과 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금융업계에서 활약할 수 있는 현장형 인재 육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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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핀테크 인재 양성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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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2021년 배달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 대상자 2000명 모집
- 경기도 배달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 안내. (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도일자리재단은 배달업무에 종사하는 특수고용 배달노동자를 대상으로 다음달 14일까지 '2021년 배달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선착순으로 연내 모집 규모 2000명이 충원될 경우 조기 마감한다. 이번 사업은 특수고용 배달노동자의 산재보험 가입·유지율을 높여 보다 안전한 노동환경에서 종사할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 편입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대상 요건으로는 ▲경기도 내에서 음식 또는 퀵서비스 배달업무에 종사하는 배달노동자 ▲경기도 내 주소지를 둔 경기도민 또는 경기도 내에서 주로 배달업무를 수행하는 배달노동자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제125조 1항에 따른 특수형태근로종사자로서 산재보험에 가입되어 있거나 가입 예정인 배달노동자 등 총 3가지이다. 해당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특히, 산재보험 가입률이 낮은 만19세 미만 청소년 배달노동자와 2021년 내 산재보험에 신규 가입하는 배달노동자는 각각 300명, 400명 할당해 우선 지원한다. 또, 경제적으로 소외됐던 경기도 북부권역에 거주하는 배달노동자도 선착순 모집기준보다 우선 선정된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배달노동자는 직전분기 산재보험료 고지 및 납부내역을 바탕으로 납부한 보험료(노동자 부담금)의 90%를 최대 1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분기별 납부실적을 확인해 분할 지급받게 된다. 특수고용 배달노동자가 월별 납부하는 금액 1만3810원의 90%인 1만2420원을 1년 간 지원받는 경우 총 14만9040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2021년 1월 근로분부터 지원금을 지급하며, 해당 기간에 대해서는 소급해 지급 가능하다. 신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 홈페이지(www.apply.jobaba.net)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잡아바 홈페이지 확인 또는 일자리지원팀(031-270-9791, 9854, 9728, 9672)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신청결과는 6월 중 제출서류와 자격요건을 최종 확인해 개별 문자 통지할 예정이며, 2021년 1~3월 산재보험료 납부내역에 대한 보험료 지원 또한 6월 중 개별 통장으로 입금된다. 제윤경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특수고용 배달노동자의 노동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산재보험료를 지원, 열악한 플랫폼 노동환경 개선과 안전배달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자 한다"면서 "재단은 배달노동자 사업을 통해 플랫폼 노동자 전반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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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2021년 배달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 대상자 2000명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