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뉴스광장 검색결과
-
-
강남구, 화상회의 플랫폼 ZOOM을 통한 '맞춤형 취업특강' 개최
-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29∼3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화상회의 플랫폼 ZOOM을 통한 '맞춤형 취업특강'을 개최한다. 강남구는 국내·해외 기업 이력서 작성법, 마케팅·HR 분야 취업 전략 등 주제별 전문가 특강과 그룹 멘토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삼성디스플레이, LG전자, IBM, UPS의 전·현직자가 강사로 나선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취업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30일까지 구글폼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 일자리정책과 또는 큐리아서티 프로젝트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28일 실질적인 일자리 매칭을 위한 '구인기업 초대의 날' 행사를 오후 2시부터 강남구 일자리지원센터에서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는 국내 우수 중소기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의 현장 면접이 이뤄진다. 참여 문의는 강남구 일자리정책과로 할 수 있다. 박성희 일자리정책과장은 "강남구는 메타버스 취업박람회, 온라인모의면접, AI면접체험, 온라인청년취업아카데미 등 청년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해왔다"며 "앞으로도 구인기업에는 인력난 해소를, 구직자에게는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강남구, 화상회의 플랫폼 ZOOM을 통한 '맞춤형 취업특강' 개최
-
-
대학생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회사 1위
- 대학생이 뽑은 가장 취업하고 싶은 회사 1위로 ‘삼성전자’가 꼽혔다. 취업플랫폼 잡코리아가 국내 4년제 대학 대학생 1,078명을 대상으로 ‘100대 기업 고용브랜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잡코리아는 매년 매출액 상위 100대 기업을 보기문항으로 대학생 고용브랜드를 조사해왔다. ‘삼성전자’는 동일조사를 시작한 2002년 이후 올해 16번째 1위에 올라 부동의 1위를 차지했다. 잡코리아가 올해 대학생 1,078명을 대상으로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을 복수응답으로 꼽아보게 한 결과, ‘삼성전자’가 응답률 16.2%로 1위에 올랐다. 다음으로 ‘CJ제일제당’을 꼽은 대학생이 10.4%로 많았고, 이어 △한국전력공사(9.9%) △대한항공(7.6%) △호텔롯데(6.7%) △이마트(6.5%) △롯데쇼핑(6.3%) △한국수력원자력(6.0%) △아시아나항공(5.6%) △기아자동차(5.3%)와 포스코(5.3%) 순으로 취업하고 싶은 기업을 꼽은 대학생이 많았다. 취업하고 싶은 기업은 대학생 성별, 전공계열별로 차이를 보였다. 남학생 취업 선호 기업 1위는 ‘삼성전자(18.1%)’가 차지했고, 이어 △한국전력공사(10.0%) △대한항공(8.4%) △기아자동차(6.9%) △CJ제일제당(6.5%) 순으로 높았다. 여학생 취업 선호 기업 1위는 ‘CJ제일제당’으로 응답률 14.9%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삼성전자’를 꼽은 여학생이 응답률 14.1%로 많았다. 이 외에는 △한국전력공사(9.9%) △롯데쇼핑(8.2% △이마트(7.6%) △한국수력원자력(7.4%) 순으로 높았다. 전공계열별로 경상계열 전공자 중에는 유통업계, 금융업계 기업을 꼽은 대학생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잡코리아 조사결과 경상계열 전공의 대학생이 꼽은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은 ‘롯데쇼핑’이 11.9%(응답률)로 1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이어△CJ제일제당(8.8%) △기아자동차(8.2%) △우리은행(8.2%) △삼성전자(7.7%), 호텔롯데(7.7%), 삼성물산(7.7%), 신한은행(7.7%) 순으로 취업하고 싶은 기업을 꼽은 대학생이 많았다. 이공계열 전공자 중에는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 ‘삼성전자’를 꼽은 대학생이 응답률 23.8%로 약 4명중 1명수준으로 압도적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한국전력공사’를 꼽은 대학생이 11.2%로 많았고 △한국수력원자력(8.1%), SK하이닉스(8.1%), 삼성디스플레이(8.1%)를 꼽은 대학생이 많았다. 인문계열 전공자 중에는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제일제당’을 꼽은 대학생이 응답률 13.8%로 가장 많았고, 이어 ‘한국전력공사’를 꼽은 대학생도 13.2%로 근소한 차이로 많았다. 뒤이어 △삼성전자(12.3%) △대한항공(11.3%) 순으로 취업선호 기업을 꼽은 대학생이 많았다. 예체능 및 기타계열 전공자 중에는 ‘CJ제일제당’을 꼽은 대학생이 13.3%로 가장 많았고, 이어 △삼성전자(12.5%), 아시아나항공(12.5%) △이마트(11.7%) 순으로 취업선호 기업을 꼽은 대학생이 많았다. 대학생들은 이들 대기업에 취업하고 싶은 이유 1위로 ‘높은 연봉’을 이어 ‘복지제도’와 ‘커리어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이들 기업을 꼽았다고 답했다. ‘이들 대기업을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 꼽은 이유’에 대해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연봉수준이 높을 것 같아서’라는 답변이 응답률 33.9%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복지제도와 근무환경이 잘 갖춰져 있을 것 같아서’라는 답변도 32.9%(응답률)로 높았고, 이어 ‘근무경력이 이직이나 커리어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라는 답변도 30.8%(응답률)로 높았다.
-
- 직업동향
- 취업전망
-
대학생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회사 1위
-
-
중학생부터 40대까지…뜨거웠던 ‘삼성 협력사 채용 한마당’
- 국내 전자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삼성의 중소·중견 협력회사에 자신을 어필했다.15일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등 삼성 전자계열 5개사 ‘2019 삼성 협력회사 채용 한마당’을 개최했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삼성 협력사와 구직자들을 이어주는 자리다.이날 삼성전자 협력회사 58개를 포함, 총 100여개의 삼성 협력회사가 참여했다. 대덕전자, 이엔에프테크놀로지, AP시스템, 신성이엔지, 엠씨넥스 등이 부스를 열고, 구직자들을 맞이했다. 각 부스에는 교복을 입은 중·고등학생부터 40대경력직 지원자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방문했다.1만여명의 구직자가 몰리면서 비어있는 부스를 찾기 힘들었다. 몇몇 업체에는 면접 대기줄이 길게 늘어서기도 했다. 계속된 면접에 지칠 법도 했지만, 채용 담당자와 구직자는 매 순간 최선을 다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구직자는 “일일이 면접 보러 다니는 일이 쉽지 않다”며 “한 번에 여러 기업의 인사담당자를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엠씨넥스 채용 담당자는 “카메라 모듈 공급이 늘면서 회사 규모를 키워야 하는 상황”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우수 인재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현장 면접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취업토탈솔루션관’에서는 이력서와 면접 컨설팅 등 취업 관련 종합정보를 제공하고, 상담을 실시했다. ▲가상현실(VR) 면접 체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기소개서 분석 및 컨설팅 ▲전자, 반도체, 디스플레이 직무 취업 특강 등도 진행됐다. 한편 올해 행사 개막식에는 권기홍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반원익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부회장, 최전남 중소기업중앙회 공정경제위원회 위원장,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김영재 대덕전자 대표, 성규동 이오테크닉스 대표가 참석했다. 삼성전자 협력회사협의회 회장인 김영재 대표는 “삼성이 채용 박람회를 개최해 우수 인재 채용과 구직 기회 확대라는 일석이조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삼성과 협력회사가 동반 성장하는 좋은 사례”라고 강조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중학생부터 40대까지…뜨거웠던 ‘삼성 협력사 채용 한마당’
-
-
삼성 협력사 채용 한마당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
- 삼성전자가 '2018 삼성 협력사 채용 한마당'을 1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삼성디스플레이·SDI·전기·SDS 등 전자 계열사와 함께 개최했다. 이번 '2018 삼성 협력사 채용 한마당'에는 삼성전자 협력사 89개를 포함한 총 120개의 협력사가 참여했으며, 1만여명의 구직자가 행사장을 방문했다. 개막식에는 권기홍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반원익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부회장, 김현석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 김영재 대덕전자 대표, 성규동 이오테크닉스 대표, 이상원 상아프론테크 대표 등이 참석했다. 김현석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행사에 참여한 협력사들이 현재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우수 인재 확보다. 이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갖추고 사업이 확대된다면 더 많은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상생 협력을 더욱 강화해 일자리 창출 확대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대덕전자, 피에스케이, 원익아이피에스, 유니셈, 동양이엔피, 알에프텍, 부전전자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이 대거 참여했다. 또 현장에는 구직자의 성공적인 취업을 돕기 위한 ‘취업토탈솔루션관’도 마련됐다. 삼성전자 등 전자 계열사의 경력컨설팅센터 소속의 임직원 컨설턴트 20여명이 이력서와 면접 컨설팅부터 현장 기업 매칭까지 취업에 관한 종합정보를 제공하고 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채용한마당을 통해 구직자들은 6개 직무별 채용기업관(연구개발, SW, 경영지원, 영업∙마케팅, 설비, 기술)에서 회사에 대한 정보를 얻고 현장 면접을 볼 수 있었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채용된 협력사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입사 후에도 신입사원 교육과 기술·품질 관리교육 등 전문 교육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해 협력사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중소 협력회사들에게 우수 인재 채용에서부터 체계적인 교육을 통한 인재 육성까지 원스톱 맞춤 지원해 협력사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주고 있다”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삼성 협력사 채용 한마당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
직업동향 검색결과
-
-
강남구, 화상회의 플랫폼 ZOOM을 통한 '맞춤형 취업특강' 개최
-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29∼3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화상회의 플랫폼 ZOOM을 통한 '맞춤형 취업특강'을 개최한다. 강남구는 국내·해외 기업 이력서 작성법, 마케팅·HR 분야 취업 전략 등 주제별 전문가 특강과 그룹 멘토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삼성디스플레이, LG전자, IBM, UPS의 전·현직자가 강사로 나선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취업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30일까지 구글폼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 일자리정책과 또는 큐리아서티 프로젝트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28일 실질적인 일자리 매칭을 위한 '구인기업 초대의 날' 행사를 오후 2시부터 강남구 일자리지원센터에서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는 국내 우수 중소기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의 현장 면접이 이뤄진다. 참여 문의는 강남구 일자리정책과로 할 수 있다. 박성희 일자리정책과장은 "강남구는 메타버스 취업박람회, 온라인모의면접, AI면접체험, 온라인청년취업아카데미 등 청년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해왔다"며 "앞으로도 구인기업에는 인력난 해소를, 구직자에게는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강남구, 화상회의 플랫폼 ZOOM을 통한 '맞춤형 취업특강' 개최
-
-
대학생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회사 1위
- 대학생이 뽑은 가장 취업하고 싶은 회사 1위로 ‘삼성전자’가 꼽혔다. 취업플랫폼 잡코리아가 국내 4년제 대학 대학생 1,078명을 대상으로 ‘100대 기업 고용브랜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잡코리아는 매년 매출액 상위 100대 기업을 보기문항으로 대학생 고용브랜드를 조사해왔다. ‘삼성전자’는 동일조사를 시작한 2002년 이후 올해 16번째 1위에 올라 부동의 1위를 차지했다. 잡코리아가 올해 대학생 1,078명을 대상으로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을 복수응답으로 꼽아보게 한 결과, ‘삼성전자’가 응답률 16.2%로 1위에 올랐다. 다음으로 ‘CJ제일제당’을 꼽은 대학생이 10.4%로 많았고, 이어 △한국전력공사(9.9%) △대한항공(7.6%) △호텔롯데(6.7%) △이마트(6.5%) △롯데쇼핑(6.3%) △한국수력원자력(6.0%) △아시아나항공(5.6%) △기아자동차(5.3%)와 포스코(5.3%) 순으로 취업하고 싶은 기업을 꼽은 대학생이 많았다. 취업하고 싶은 기업은 대학생 성별, 전공계열별로 차이를 보였다. 남학생 취업 선호 기업 1위는 ‘삼성전자(18.1%)’가 차지했고, 이어 △한국전력공사(10.0%) △대한항공(8.4%) △기아자동차(6.9%) △CJ제일제당(6.5%) 순으로 높았다. 여학생 취업 선호 기업 1위는 ‘CJ제일제당’으로 응답률 14.9%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삼성전자’를 꼽은 여학생이 응답률 14.1%로 많았다. 이 외에는 △한국전력공사(9.9%) △롯데쇼핑(8.2% △이마트(7.6%) △한국수력원자력(7.4%) 순으로 높았다. 전공계열별로 경상계열 전공자 중에는 유통업계, 금융업계 기업을 꼽은 대학생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잡코리아 조사결과 경상계열 전공의 대학생이 꼽은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은 ‘롯데쇼핑’이 11.9%(응답률)로 1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이어△CJ제일제당(8.8%) △기아자동차(8.2%) △우리은행(8.2%) △삼성전자(7.7%), 호텔롯데(7.7%), 삼성물산(7.7%), 신한은행(7.7%) 순으로 취업하고 싶은 기업을 꼽은 대학생이 많았다. 이공계열 전공자 중에는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 ‘삼성전자’를 꼽은 대학생이 응답률 23.8%로 약 4명중 1명수준으로 압도적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한국전력공사’를 꼽은 대학생이 11.2%로 많았고 △한국수력원자력(8.1%), SK하이닉스(8.1%), 삼성디스플레이(8.1%)를 꼽은 대학생이 많았다. 인문계열 전공자 중에는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제일제당’을 꼽은 대학생이 응답률 13.8%로 가장 많았고, 이어 ‘한국전력공사’를 꼽은 대학생도 13.2%로 근소한 차이로 많았다. 뒤이어 △삼성전자(12.3%) △대한항공(11.3%) 순으로 취업선호 기업을 꼽은 대학생이 많았다. 예체능 및 기타계열 전공자 중에는 ‘CJ제일제당’을 꼽은 대학생이 13.3%로 가장 많았고, 이어 △삼성전자(12.5%), 아시아나항공(12.5%) △이마트(11.7%) 순으로 취업선호 기업을 꼽은 대학생이 많았다. 대학생들은 이들 대기업에 취업하고 싶은 이유 1위로 ‘높은 연봉’을 이어 ‘복지제도’와 ‘커리어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이들 기업을 꼽았다고 답했다. ‘이들 대기업을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 꼽은 이유’에 대해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연봉수준이 높을 것 같아서’라는 답변이 응답률 33.9%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복지제도와 근무환경이 잘 갖춰져 있을 것 같아서’라는 답변도 32.9%(응답률)로 높았고, 이어 ‘근무경력이 이직이나 커리어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라는 답변도 30.8%(응답률)로 높았다.
-
- 직업동향
- 취업전망
-
대학생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회사 1위
-
-
영진전문대 취업률 81.3%…'4년 연속 전국 1위'
- 영진전문대 SK하이닉스반 반도체공정실습. 영진전문대학교가 취업률 81.3%를 달성하며 다시한번 취업 명문 대학의 위상을 입증했다. 10일 교육부 대학정보 공시에 따르면 영진전문대는 취업률 81.3%(2018년 졸업자 기준)를 기록했다. 영진전문대는 2018년 졸업생 3103명중 진학자, 입대자 등을 제외한 취업대상자 2758명 중 2242명이 취업해 2000명 이상 졸업자를 배출한 대형 전문대 가운데 유일한 80%대 취업률을 달성했다. 영진은 2015년 81.8%, 2016년 80.3%, 2017년 79%에 이어 2018년 81.3% 취업률로 4년 연속 취업률 전국 1위(2000명이상 졸업자 전문대)를 차지했다. 4년 평균 취업률도 80.6%이다. 해외취업은 독보적이라고 할 수 있다. 2018년 해외취업은 국내 전문대 최초로 100명 선을 돌파한 157명이나 된다. 전국 전문대학 가운데 전무후무한 성과이자 4년 연속 전국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2018년 해외 취업자는 4년제 대학을 포함 최다 실적이다.또한 지난해 졸업자까지 최근 5년간 해외취업 누계치는 621명에 이른다. 글로벌 IT 대기업인 소프트뱅크에 지난해와 올해 각각 6명이 입사하는 등 이 회사에 지금까지 28명이 진출했고 라쿠텐, 야후재팬 등 글로벌 대기업과 상장기업에도 상다수가 진출하면서 해외 취업의 질적 수준 역시 최고다. 영진전문대는 국내외 1100여개 기업과 주문식교육 협약을 맺고 현장 실무 전문가를 배출하고 있다. 일본 기업 면접 부스 그 결과 최근 5년간 삼성전자 및 삼성디스플레이 등 삼성계열사에 350명, LG계열사 413명, SK계열사 234명 등 국내 대기업에 총 2441명을 취업시켜 명실상부한 취업 최강의 입지를 굳혔다. 특히 영진전문대는 학습 동기부여와 취업 역량을 학생들 스스로 끌어올리도록 영진자율향상프로그램(YAP, Yeungjin Advanced Program), 백호튜터링, 취업캠프 등 다양한 제도를 운용해 톡톡히 성과를 얻고 있다. 영진자율향상프로그램(YAP, Yeungjin Advanced Program)은 지난해 160여 개 프로그램이 개설돼 재학인원의 58%인 4400여명이 참여하며 학생들 관심 높았다. 백호튜터링은 학업 능력이 앞선 학생이 튜터로 나서 배움을 희망하는 학생 2~5명을 튜티로 팀을 구성, 관심 분야를 자율적으로 학습한다.대학일자리센터는 진로·취업캠프, 여대생 취업캠프, 해외취업박람회 등 연간 250회, 1만여 재학생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취창업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영진전문대는 정부 부처별 지원 사업에도 선정돼 취업에 탄력을 받고 있다. 교육부 링크플러스(LINC+)에 선정돼 8개 사회맞춤형학과 운영, 고용노동부 K-MOVE스쿨사업, 청해진대학사업 선정으로 국내외취업 관련 특화된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다.또 전국 유일 공군부사관 학군단 운영과 육·해군과 협약으로 군에서 요구되는 맞춤형 교육에 힘입어 지난해 육해공군 부사관 선발에 134명이 합격했다. 최재영 총장은 "기융합과 다양성이 요구되는 시대인 만큼 대학 모든 구성원이 성심(性心)을 다해 최고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
- 직업동향
- 취업전망
-
영진전문대 취업률 81.3%…'4년 연속 전국 1위'
-
-
대학생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 1위 삼성전자…2위는 한국전력
- 국내 대학생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어하는 기업 1위는 삼성전자였다. 26일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최근 전국 4년제 대학의 재학생과 휴학생 1,190명(남성 424명, 여성 766명)을 대상으로 국내 100대 기업 중 취업하고 싶은 기업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삼성전자가 전체의 14.1%(복수응답)의 응답을 얻어 가장 선호하는 기업으로 꼽혔다. 2위는 한국전력공사(11.2%)였고 ▲ 국민은행(10.8%) ▲ CJ제일제당(8.5%) ▲ 롯데쇼핑(8.2%) ▲ 아시아나항공(7.6%) ▲ 호텔롯데(6.0%) ▲ 대한항공(5.6%) ▲ 삼성디스플레이(5.3%) ▲ 이마트(5.2%) 등이 그 뒤를 이었다.성별로 보면 남학생은 삼성전자(17.2%)를 가장 선호했으며, 한국전력공사·국민은행( 각 12.3%)과 기아차(8.5%), 삼성디스플레이(7.1%)가 뒤를 이었다. 여학생의 경우도 1위는 역시 삼성전자(12.4%)였으며 이외에 CJ제일제당(11.1%)과 한국전력공사(10.6%), 롯데쇼핑(10.4%), 국민은행(9.9%) 등으로 나타나 남학생과는 다소 다른 선호를 보였다. 전공별로는 상경 계열 전공자는 한전과 국민은행을 각각 17.1%의 비율로 가장 많이 선택했고, 인문사회 계열 전공자는 국민은행을 꼽은 경우가 15.2%로 가장 많았다. 이공자연 계열 대학생의 경우 삼성전자가 20.0%로 압도적인 1위였고, 예체능 계열 대학생들 사이에서는 롯데쇼핑(17.1%)이 인기가 가장 많았다. 대학생들이 각 기업을 선호하는 이유로는 연봉 수준을 꼽은 경우가 전체의 53.6%로 가장 많았고, 복지제도·근무환경(50.5%)과 기업이미지(36.3%), 기업 비전(28.5%) 순으로 나타났다.
-
- 직업동향
- 선호직종
-
대학생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 1위 삼성전자…2위는 한국전력
지역뉴스 검색결과
-
-
강남구, 화상회의 플랫폼 ZOOM을 통한 '맞춤형 취업특강' 개최
-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29∼3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화상회의 플랫폼 ZOOM을 통한 '맞춤형 취업특강'을 개최한다. 강남구는 국내·해외 기업 이력서 작성법, 마케팅·HR 분야 취업 전략 등 주제별 전문가 특강과 그룹 멘토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삼성디스플레이, LG전자, IBM, UPS의 전·현직자가 강사로 나선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취업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30일까지 구글폼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 일자리정책과 또는 큐리아서티 프로젝트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28일 실질적인 일자리 매칭을 위한 '구인기업 초대의 날' 행사를 오후 2시부터 강남구 일자리지원센터에서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는 국내 우수 중소기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의 현장 면접이 이뤄진다. 참여 문의는 강남구 일자리정책과로 할 수 있다. 박성희 일자리정책과장은 "강남구는 메타버스 취업박람회, 온라인모의면접, AI면접체험, 온라인청년취업아카데미 등 청년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해왔다"며 "앞으로도 구인기업에는 인력난 해소를, 구직자에게는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강남구, 화상회의 플랫폼 ZOOM을 통한 '맞춤형 취업특강' 개최
-
-
영진전문대 취업률 81.3%…'4년 연속 전국 1위'
- 영진전문대 SK하이닉스반 반도체공정실습. 영진전문대학교가 취업률 81.3%를 달성하며 다시한번 취업 명문 대학의 위상을 입증했다. 10일 교육부 대학정보 공시에 따르면 영진전문대는 취업률 81.3%(2018년 졸업자 기준)를 기록했다. 영진전문대는 2018년 졸업생 3103명중 진학자, 입대자 등을 제외한 취업대상자 2758명 중 2242명이 취업해 2000명 이상 졸업자를 배출한 대형 전문대 가운데 유일한 80%대 취업률을 달성했다. 영진은 2015년 81.8%, 2016년 80.3%, 2017년 79%에 이어 2018년 81.3% 취업률로 4년 연속 취업률 전국 1위(2000명이상 졸업자 전문대)를 차지했다. 4년 평균 취업률도 80.6%이다. 해외취업은 독보적이라고 할 수 있다. 2018년 해외취업은 국내 전문대 최초로 100명 선을 돌파한 157명이나 된다. 전국 전문대학 가운데 전무후무한 성과이자 4년 연속 전국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2018년 해외 취업자는 4년제 대학을 포함 최다 실적이다.또한 지난해 졸업자까지 최근 5년간 해외취업 누계치는 621명에 이른다. 글로벌 IT 대기업인 소프트뱅크에 지난해와 올해 각각 6명이 입사하는 등 이 회사에 지금까지 28명이 진출했고 라쿠텐, 야후재팬 등 글로벌 대기업과 상장기업에도 상다수가 진출하면서 해외 취업의 질적 수준 역시 최고다. 영진전문대는 국내외 1100여개 기업과 주문식교육 협약을 맺고 현장 실무 전문가를 배출하고 있다. 일본 기업 면접 부스 그 결과 최근 5년간 삼성전자 및 삼성디스플레이 등 삼성계열사에 350명, LG계열사 413명, SK계열사 234명 등 국내 대기업에 총 2441명을 취업시켜 명실상부한 취업 최강의 입지를 굳혔다. 특히 영진전문대는 학습 동기부여와 취업 역량을 학생들 스스로 끌어올리도록 영진자율향상프로그램(YAP, Yeungjin Advanced Program), 백호튜터링, 취업캠프 등 다양한 제도를 운용해 톡톡히 성과를 얻고 있다. 영진자율향상프로그램(YAP, Yeungjin Advanced Program)은 지난해 160여 개 프로그램이 개설돼 재학인원의 58%인 4400여명이 참여하며 학생들 관심 높았다. 백호튜터링은 학업 능력이 앞선 학생이 튜터로 나서 배움을 희망하는 학생 2~5명을 튜티로 팀을 구성, 관심 분야를 자율적으로 학습한다.대학일자리센터는 진로·취업캠프, 여대생 취업캠프, 해외취업박람회 등 연간 250회, 1만여 재학생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취창업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영진전문대는 정부 부처별 지원 사업에도 선정돼 취업에 탄력을 받고 있다. 교육부 링크플러스(LINC+)에 선정돼 8개 사회맞춤형학과 운영, 고용노동부 K-MOVE스쿨사업, 청해진대학사업 선정으로 국내외취업 관련 특화된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다.또 전국 유일 공군부사관 학군단 운영과 육·해군과 협약으로 군에서 요구되는 맞춤형 교육에 힘입어 지난해 육해공군 부사관 선발에 134명이 합격했다. 최재영 총장은 "기융합과 다양성이 요구되는 시대인 만큼 대학 모든 구성원이 성심(性心)을 다해 최고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
- 직업동향
- 취업전망
-
영진전문대 취업률 81.3%…'4년 연속 전국 1위'
-
-
중학생부터 40대까지…뜨거웠던 ‘삼성 협력사 채용 한마당’
- 국내 전자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삼성의 중소·중견 협력회사에 자신을 어필했다.15일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등 삼성 전자계열 5개사 ‘2019 삼성 협력회사 채용 한마당’을 개최했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삼성 협력사와 구직자들을 이어주는 자리다.이날 삼성전자 협력회사 58개를 포함, 총 100여개의 삼성 협력회사가 참여했다. 대덕전자, 이엔에프테크놀로지, AP시스템, 신성이엔지, 엠씨넥스 등이 부스를 열고, 구직자들을 맞이했다. 각 부스에는 교복을 입은 중·고등학생부터 40대경력직 지원자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방문했다.1만여명의 구직자가 몰리면서 비어있는 부스를 찾기 힘들었다. 몇몇 업체에는 면접 대기줄이 길게 늘어서기도 했다. 계속된 면접에 지칠 법도 했지만, 채용 담당자와 구직자는 매 순간 최선을 다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구직자는 “일일이 면접 보러 다니는 일이 쉽지 않다”며 “한 번에 여러 기업의 인사담당자를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엠씨넥스 채용 담당자는 “카메라 모듈 공급이 늘면서 회사 규모를 키워야 하는 상황”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우수 인재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현장 면접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취업토탈솔루션관’에서는 이력서와 면접 컨설팅 등 취업 관련 종합정보를 제공하고, 상담을 실시했다. ▲가상현실(VR) 면접 체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기소개서 분석 및 컨설팅 ▲전자, 반도체, 디스플레이 직무 취업 특강 등도 진행됐다. 한편 올해 행사 개막식에는 권기홍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반원익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부회장, 최전남 중소기업중앙회 공정경제위원회 위원장,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김영재 대덕전자 대표, 성규동 이오테크닉스 대표가 참석했다. 삼성전자 협력회사협의회 회장인 김영재 대표는 “삼성이 채용 박람회를 개최해 우수 인재 채용과 구직 기회 확대라는 일석이조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삼성과 협력회사가 동반 성장하는 좋은 사례”라고 강조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중학생부터 40대까지…뜨거웠던 ‘삼성 협력사 채용 한마당’
일자리창출 검색결과
-
-
대학생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회사 1위
- 대학생이 뽑은 가장 취업하고 싶은 회사 1위로 ‘삼성전자’가 꼽혔다. 취업플랫폼 잡코리아가 국내 4년제 대학 대학생 1,078명을 대상으로 ‘100대 기업 고용브랜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잡코리아는 매년 매출액 상위 100대 기업을 보기문항으로 대학생 고용브랜드를 조사해왔다. ‘삼성전자’는 동일조사를 시작한 2002년 이후 올해 16번째 1위에 올라 부동의 1위를 차지했다. 잡코리아가 올해 대학생 1,078명을 대상으로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을 복수응답으로 꼽아보게 한 결과, ‘삼성전자’가 응답률 16.2%로 1위에 올랐다. 다음으로 ‘CJ제일제당’을 꼽은 대학생이 10.4%로 많았고, 이어 △한국전력공사(9.9%) △대한항공(7.6%) △호텔롯데(6.7%) △이마트(6.5%) △롯데쇼핑(6.3%) △한국수력원자력(6.0%) △아시아나항공(5.6%) △기아자동차(5.3%)와 포스코(5.3%) 순으로 취업하고 싶은 기업을 꼽은 대학생이 많았다. 취업하고 싶은 기업은 대학생 성별, 전공계열별로 차이를 보였다. 남학생 취업 선호 기업 1위는 ‘삼성전자(18.1%)’가 차지했고, 이어 △한국전력공사(10.0%) △대한항공(8.4%) △기아자동차(6.9%) △CJ제일제당(6.5%) 순으로 높았다. 여학생 취업 선호 기업 1위는 ‘CJ제일제당’으로 응답률 14.9%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삼성전자’를 꼽은 여학생이 응답률 14.1%로 많았다. 이 외에는 △한국전력공사(9.9%) △롯데쇼핑(8.2% △이마트(7.6%) △한국수력원자력(7.4%) 순으로 높았다. 전공계열별로 경상계열 전공자 중에는 유통업계, 금융업계 기업을 꼽은 대학생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잡코리아 조사결과 경상계열 전공의 대학생이 꼽은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은 ‘롯데쇼핑’이 11.9%(응답률)로 1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이어△CJ제일제당(8.8%) △기아자동차(8.2%) △우리은행(8.2%) △삼성전자(7.7%), 호텔롯데(7.7%), 삼성물산(7.7%), 신한은행(7.7%) 순으로 취업하고 싶은 기업을 꼽은 대학생이 많았다. 이공계열 전공자 중에는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 ‘삼성전자’를 꼽은 대학생이 응답률 23.8%로 약 4명중 1명수준으로 압도적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한국전력공사’를 꼽은 대학생이 11.2%로 많았고 △한국수력원자력(8.1%), SK하이닉스(8.1%), 삼성디스플레이(8.1%)를 꼽은 대학생이 많았다. 인문계열 전공자 중에는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제일제당’을 꼽은 대학생이 응답률 13.8%로 가장 많았고, 이어 ‘한국전력공사’를 꼽은 대학생도 13.2%로 근소한 차이로 많았다. 뒤이어 △삼성전자(12.3%) △대한항공(11.3%) 순으로 취업선호 기업을 꼽은 대학생이 많았다. 예체능 및 기타계열 전공자 중에는 ‘CJ제일제당’을 꼽은 대학생이 13.3%로 가장 많았고, 이어 △삼성전자(12.5%), 아시아나항공(12.5%) △이마트(11.7%) 순으로 취업선호 기업을 꼽은 대학생이 많았다. 대학생들은 이들 대기업에 취업하고 싶은 이유 1위로 ‘높은 연봉’을 이어 ‘복지제도’와 ‘커리어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이들 기업을 꼽았다고 답했다. ‘이들 대기업을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 꼽은 이유’에 대해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연봉수준이 높을 것 같아서’라는 답변이 응답률 33.9%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복지제도와 근무환경이 잘 갖춰져 있을 것 같아서’라는 답변도 32.9%(응답률)로 높았고, 이어 ‘근무경력이 이직이나 커리어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라는 답변도 30.8%(응답률)로 높았다.
-
- 직업동향
- 취업전망
-
대학생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회사 1위
포토뉴스 검색결과
-
-
강남구, 화상회의 플랫폼 ZOOM을 통한 '맞춤형 취업특강' 개최
-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29∼3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화상회의 플랫폼 ZOOM을 통한 '맞춤형 취업특강'을 개최한다. 강남구는 국내·해외 기업 이력서 작성법, 마케팅·HR 분야 취업 전략 등 주제별 전문가 특강과 그룹 멘토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삼성디스플레이, LG전자, IBM, UPS의 전·현직자가 강사로 나선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취업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30일까지 구글폼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 일자리정책과 또는 큐리아서티 프로젝트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28일 실질적인 일자리 매칭을 위한 '구인기업 초대의 날' 행사를 오후 2시부터 강남구 일자리지원센터에서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는 국내 우수 중소기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의 현장 면접이 이뤄진다. 참여 문의는 강남구 일자리정책과로 할 수 있다. 박성희 일자리정책과장은 "강남구는 메타버스 취업박람회, 온라인모의면접, AI면접체험, 온라인청년취업아카데미 등 청년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해왔다"며 "앞으로도 구인기업에는 인력난 해소를, 구직자에게는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강남구, 화상회의 플랫폼 ZOOM을 통한 '맞춤형 취업특강' 개최
-
-
대학생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회사 1위
- 대학생이 뽑은 가장 취업하고 싶은 회사 1위로 ‘삼성전자’가 꼽혔다. 취업플랫폼 잡코리아가 국내 4년제 대학 대학생 1,078명을 대상으로 ‘100대 기업 고용브랜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잡코리아는 매년 매출액 상위 100대 기업을 보기문항으로 대학생 고용브랜드를 조사해왔다. ‘삼성전자’는 동일조사를 시작한 2002년 이후 올해 16번째 1위에 올라 부동의 1위를 차지했다. 잡코리아가 올해 대학생 1,078명을 대상으로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을 복수응답으로 꼽아보게 한 결과, ‘삼성전자’가 응답률 16.2%로 1위에 올랐다. 다음으로 ‘CJ제일제당’을 꼽은 대학생이 10.4%로 많았고, 이어 △한국전력공사(9.9%) △대한항공(7.6%) △호텔롯데(6.7%) △이마트(6.5%) △롯데쇼핑(6.3%) △한국수력원자력(6.0%) △아시아나항공(5.6%) △기아자동차(5.3%)와 포스코(5.3%) 순으로 취업하고 싶은 기업을 꼽은 대학생이 많았다. 취업하고 싶은 기업은 대학생 성별, 전공계열별로 차이를 보였다. 남학생 취업 선호 기업 1위는 ‘삼성전자(18.1%)’가 차지했고, 이어 △한국전력공사(10.0%) △대한항공(8.4%) △기아자동차(6.9%) △CJ제일제당(6.5%) 순으로 높았다. 여학생 취업 선호 기업 1위는 ‘CJ제일제당’으로 응답률 14.9%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삼성전자’를 꼽은 여학생이 응답률 14.1%로 많았다. 이 외에는 △한국전력공사(9.9%) △롯데쇼핑(8.2% △이마트(7.6%) △한국수력원자력(7.4%) 순으로 높았다. 전공계열별로 경상계열 전공자 중에는 유통업계, 금융업계 기업을 꼽은 대학생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잡코리아 조사결과 경상계열 전공의 대학생이 꼽은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은 ‘롯데쇼핑’이 11.9%(응답률)로 1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이어△CJ제일제당(8.8%) △기아자동차(8.2%) △우리은행(8.2%) △삼성전자(7.7%), 호텔롯데(7.7%), 삼성물산(7.7%), 신한은행(7.7%) 순으로 취업하고 싶은 기업을 꼽은 대학생이 많았다. 이공계열 전공자 중에는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 ‘삼성전자’를 꼽은 대학생이 응답률 23.8%로 약 4명중 1명수준으로 압도적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한국전력공사’를 꼽은 대학생이 11.2%로 많았고 △한국수력원자력(8.1%), SK하이닉스(8.1%), 삼성디스플레이(8.1%)를 꼽은 대학생이 많았다. 인문계열 전공자 중에는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제일제당’을 꼽은 대학생이 응답률 13.8%로 가장 많았고, 이어 ‘한국전력공사’를 꼽은 대학생도 13.2%로 근소한 차이로 많았다. 뒤이어 △삼성전자(12.3%) △대한항공(11.3%) 순으로 취업선호 기업을 꼽은 대학생이 많았다. 예체능 및 기타계열 전공자 중에는 ‘CJ제일제당’을 꼽은 대학생이 13.3%로 가장 많았고, 이어 △삼성전자(12.5%), 아시아나항공(12.5%) △이마트(11.7%) 순으로 취업선호 기업을 꼽은 대학생이 많았다. 대학생들은 이들 대기업에 취업하고 싶은 이유 1위로 ‘높은 연봉’을 이어 ‘복지제도’와 ‘커리어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이들 기업을 꼽았다고 답했다. ‘이들 대기업을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 꼽은 이유’에 대해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연봉수준이 높을 것 같아서’라는 답변이 응답률 33.9%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복지제도와 근무환경이 잘 갖춰져 있을 것 같아서’라는 답변도 32.9%(응답률)로 높았고, 이어 ‘근무경력이 이직이나 커리어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라는 답변도 30.8%(응답률)로 높았다.
-
- 직업동향
- 취업전망
-
대학생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회사 1위
-
-
영진전문대 취업률 81.3%…'4년 연속 전국 1위'
- 영진전문대 SK하이닉스반 반도체공정실습. 영진전문대학교가 취업률 81.3%를 달성하며 다시한번 취업 명문 대학의 위상을 입증했다. 10일 교육부 대학정보 공시에 따르면 영진전문대는 취업률 81.3%(2018년 졸업자 기준)를 기록했다. 영진전문대는 2018년 졸업생 3103명중 진학자, 입대자 등을 제외한 취업대상자 2758명 중 2242명이 취업해 2000명 이상 졸업자를 배출한 대형 전문대 가운데 유일한 80%대 취업률을 달성했다. 영진은 2015년 81.8%, 2016년 80.3%, 2017년 79%에 이어 2018년 81.3% 취업률로 4년 연속 취업률 전국 1위(2000명이상 졸업자 전문대)를 차지했다. 4년 평균 취업률도 80.6%이다. 해외취업은 독보적이라고 할 수 있다. 2018년 해외취업은 국내 전문대 최초로 100명 선을 돌파한 157명이나 된다. 전국 전문대학 가운데 전무후무한 성과이자 4년 연속 전국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2018년 해외 취업자는 4년제 대학을 포함 최다 실적이다.또한 지난해 졸업자까지 최근 5년간 해외취업 누계치는 621명에 이른다. 글로벌 IT 대기업인 소프트뱅크에 지난해와 올해 각각 6명이 입사하는 등 이 회사에 지금까지 28명이 진출했고 라쿠텐, 야후재팬 등 글로벌 대기업과 상장기업에도 상다수가 진출하면서 해외 취업의 질적 수준 역시 최고다. 영진전문대는 국내외 1100여개 기업과 주문식교육 협약을 맺고 현장 실무 전문가를 배출하고 있다. 일본 기업 면접 부스 그 결과 최근 5년간 삼성전자 및 삼성디스플레이 등 삼성계열사에 350명, LG계열사 413명, SK계열사 234명 등 국내 대기업에 총 2441명을 취업시켜 명실상부한 취업 최강의 입지를 굳혔다. 특히 영진전문대는 학습 동기부여와 취업 역량을 학생들 스스로 끌어올리도록 영진자율향상프로그램(YAP, Yeungjin Advanced Program), 백호튜터링, 취업캠프 등 다양한 제도를 운용해 톡톡히 성과를 얻고 있다. 영진자율향상프로그램(YAP, Yeungjin Advanced Program)은 지난해 160여 개 프로그램이 개설돼 재학인원의 58%인 4400여명이 참여하며 학생들 관심 높았다. 백호튜터링은 학업 능력이 앞선 학생이 튜터로 나서 배움을 희망하는 학생 2~5명을 튜티로 팀을 구성, 관심 분야를 자율적으로 학습한다.대학일자리센터는 진로·취업캠프, 여대생 취업캠프, 해외취업박람회 등 연간 250회, 1만여 재학생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취창업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영진전문대는 정부 부처별 지원 사업에도 선정돼 취업에 탄력을 받고 있다. 교육부 링크플러스(LINC+)에 선정돼 8개 사회맞춤형학과 운영, 고용노동부 K-MOVE스쿨사업, 청해진대학사업 선정으로 국내외취업 관련 특화된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다.또 전국 유일 공군부사관 학군단 운영과 육·해군과 협약으로 군에서 요구되는 맞춤형 교육에 힘입어 지난해 육해공군 부사관 선발에 134명이 합격했다. 최재영 총장은 "기융합과 다양성이 요구되는 시대인 만큼 대학 모든 구성원이 성심(性心)을 다해 최고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
- 직업동향
- 취업전망
-
영진전문대 취업률 81.3%…'4년 연속 전국 1위'
-
-
중학생부터 40대까지…뜨거웠던 ‘삼성 협력사 채용 한마당’
- 국내 전자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삼성의 중소·중견 협력회사에 자신을 어필했다.15일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등 삼성 전자계열 5개사 ‘2019 삼성 협력회사 채용 한마당’을 개최했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삼성 협력사와 구직자들을 이어주는 자리다.이날 삼성전자 협력회사 58개를 포함, 총 100여개의 삼성 협력회사가 참여했다. 대덕전자, 이엔에프테크놀로지, AP시스템, 신성이엔지, 엠씨넥스 등이 부스를 열고, 구직자들을 맞이했다. 각 부스에는 교복을 입은 중·고등학생부터 40대경력직 지원자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방문했다.1만여명의 구직자가 몰리면서 비어있는 부스를 찾기 힘들었다. 몇몇 업체에는 면접 대기줄이 길게 늘어서기도 했다. 계속된 면접에 지칠 법도 했지만, 채용 담당자와 구직자는 매 순간 최선을 다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구직자는 “일일이 면접 보러 다니는 일이 쉽지 않다”며 “한 번에 여러 기업의 인사담당자를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엠씨넥스 채용 담당자는 “카메라 모듈 공급이 늘면서 회사 규모를 키워야 하는 상황”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우수 인재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현장 면접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취업토탈솔루션관’에서는 이력서와 면접 컨설팅 등 취업 관련 종합정보를 제공하고, 상담을 실시했다. ▲가상현실(VR) 면접 체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기소개서 분석 및 컨설팅 ▲전자, 반도체, 디스플레이 직무 취업 특강 등도 진행됐다. 한편 올해 행사 개막식에는 권기홍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반원익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부회장, 최전남 중소기업중앙회 공정경제위원회 위원장,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김영재 대덕전자 대표, 성규동 이오테크닉스 대표가 참석했다. 삼성전자 협력회사협의회 회장인 김영재 대표는 “삼성이 채용 박람회를 개최해 우수 인재 채용과 구직 기회 확대라는 일석이조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삼성과 협력회사가 동반 성장하는 좋은 사례”라고 강조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중학생부터 40대까지…뜨거웠던 ‘삼성 협력사 채용 한마당’
-
-
대학생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 1위 삼성전자…2위는 한국전력
- 국내 대학생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어하는 기업 1위는 삼성전자였다. 26일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최근 전국 4년제 대학의 재학생과 휴학생 1,190명(남성 424명, 여성 766명)을 대상으로 국내 100대 기업 중 취업하고 싶은 기업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삼성전자가 전체의 14.1%(복수응답)의 응답을 얻어 가장 선호하는 기업으로 꼽혔다. 2위는 한국전력공사(11.2%)였고 ▲ 국민은행(10.8%) ▲ CJ제일제당(8.5%) ▲ 롯데쇼핑(8.2%) ▲ 아시아나항공(7.6%) ▲ 호텔롯데(6.0%) ▲ 대한항공(5.6%) ▲ 삼성디스플레이(5.3%) ▲ 이마트(5.2%) 등이 그 뒤를 이었다.성별로 보면 남학생은 삼성전자(17.2%)를 가장 선호했으며, 한국전력공사·국민은행( 각 12.3%)과 기아차(8.5%), 삼성디스플레이(7.1%)가 뒤를 이었다. 여학생의 경우도 1위는 역시 삼성전자(12.4%)였으며 이외에 CJ제일제당(11.1%)과 한국전력공사(10.6%), 롯데쇼핑(10.4%), 국민은행(9.9%) 등으로 나타나 남학생과는 다소 다른 선호를 보였다. 전공별로는 상경 계열 전공자는 한전과 국민은행을 각각 17.1%의 비율로 가장 많이 선택했고, 인문사회 계열 전공자는 국민은행을 꼽은 경우가 15.2%로 가장 많았다. 이공자연 계열 대학생의 경우 삼성전자가 20.0%로 압도적인 1위였고, 예체능 계열 대학생들 사이에서는 롯데쇼핑(17.1%)이 인기가 가장 많았다. 대학생들이 각 기업을 선호하는 이유로는 연봉 수준을 꼽은 경우가 전체의 53.6%로 가장 많았고, 복지제도·근무환경(50.5%)과 기업이미지(36.3%), 기업 비전(28.5%) 순으로 나타났다.
-
- 직업동향
- 선호직종
-
대학생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 1위 삼성전자…2위는 한국전력
-
-
삼성 협력사 채용 한마당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
- 삼성전자가 '2018 삼성 협력사 채용 한마당'을 1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삼성디스플레이·SDI·전기·SDS 등 전자 계열사와 함께 개최했다. 이번 '2018 삼성 협력사 채용 한마당'에는 삼성전자 협력사 89개를 포함한 총 120개의 협력사가 참여했으며, 1만여명의 구직자가 행사장을 방문했다. 개막식에는 권기홍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반원익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부회장, 김현석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 김영재 대덕전자 대표, 성규동 이오테크닉스 대표, 이상원 상아프론테크 대표 등이 참석했다. 김현석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행사에 참여한 협력사들이 현재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우수 인재 확보다. 이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갖추고 사업이 확대된다면 더 많은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상생 협력을 더욱 강화해 일자리 창출 확대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대덕전자, 피에스케이, 원익아이피에스, 유니셈, 동양이엔피, 알에프텍, 부전전자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이 대거 참여했다. 또 현장에는 구직자의 성공적인 취업을 돕기 위한 ‘취업토탈솔루션관’도 마련됐다. 삼성전자 등 전자 계열사의 경력컨설팅센터 소속의 임직원 컨설턴트 20여명이 이력서와 면접 컨설팅부터 현장 기업 매칭까지 취업에 관한 종합정보를 제공하고 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채용한마당을 통해 구직자들은 6개 직무별 채용기업관(연구개발, SW, 경영지원, 영업∙마케팅, 설비, 기술)에서 회사에 대한 정보를 얻고 현장 면접을 볼 수 있었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채용된 협력사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입사 후에도 신입사원 교육과 기술·품질 관리교육 등 전문 교육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해 협력사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중소 협력회사들에게 우수 인재 채용에서부터 체계적인 교육을 통한 인재 육성까지 원스톱 맞춤 지원해 협력사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주고 있다”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삼성 협력사 채용 한마당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