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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군, 2020 일자리창출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이병환(왼쪽 네번째) 성주군수가 상패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성주군 제공)   경북 성주군은 2020 일자리창출 시·군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경북도는 매년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일자리 정책, 일자리 목표 대비 집행 실적 등을 평가해 시상하고 있다.성주군은 코로나19 극복 긴급 고용안정 지원사업 등 일자리 창출에 선제적 대응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청년, 중·장년, 여성 등 계층별 일자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한 점도 인정됐다. 올해 일자리 목표 2876개 중 3124개 일자리를 만들어 109% 성과를 달성했다.이병환 성주군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모든 경제정책을 이끌어갈 핵심 원동력은 일자리"라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과 지역 고용환경에 맞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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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0-12-29
  • 월급받는 청년농부제 출범
          경북형 청년 일자리사업인 '월급받는 청년농부제'가 본격 시행된다.경상북도는 28일 성주군 농업회사법인 (주)경성팜스에서 '월급받는 청년농부제' 출범식을 갖고 청년 농촌정착 우수 사례 발표와 현장소통 간담회, 선도농장 견학을 실시했다.청년농부제에는 청년농부 16명과 농업법인 12곳이 각각 참여했는데 특히 청년농부는 16명 모집에 39명이 지원해 2.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발된 청년농부는 이달 말부터 법인별로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2년간 생산실무와 기획, 온라인 마케팅 등을 담당하며 2년간 월 200만원의 인건비와 복리후생비 등을 지원 받는다.경북도는 생산에서부터 제조·가공·유통 등 모든 단계에 걸쳐 실무를 익히고 창농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네트워킹과 컨설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종수 농축산유통국장은 "청년농부들이 선도법인에서 실무경험을 쌓아 농촌에 성공적으로 정착하기를 바란다"며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농업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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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19-05-28

지역뉴스 검색결과

  • 성주군, 2020 일자리창출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이병환(왼쪽 네번째) 성주군수가 상패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성주군 제공)   경북 성주군은 2020 일자리창출 시·군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경북도는 매년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일자리 정책, 일자리 목표 대비 집행 실적 등을 평가해 시상하고 있다.성주군은 코로나19 극복 긴급 고용안정 지원사업 등 일자리 창출에 선제적 대응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청년, 중·장년, 여성 등 계층별 일자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한 점도 인정됐다. 올해 일자리 목표 2876개 중 3124개 일자리를 만들어 109% 성과를 달성했다.이병환 성주군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모든 경제정책을 이끌어갈 핵심 원동력은 일자리"라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과 지역 고용환경에 맞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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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9

일자리창출 검색결과

  • 성주군, 2020 일자리창출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이병환(왼쪽 네번째) 성주군수가 상패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성주군 제공)   경북 성주군은 2020 일자리창출 시·군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경북도는 매년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일자리 정책, 일자리 목표 대비 집행 실적 등을 평가해 시상하고 있다.성주군은 코로나19 극복 긴급 고용안정 지원사업 등 일자리 창출에 선제적 대응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청년, 중·장년, 여성 등 계층별 일자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한 점도 인정됐다. 올해 일자리 목표 2876개 중 3124개 일자리를 만들어 109% 성과를 달성했다.이병환 성주군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모든 경제정책을 이끌어갈 핵심 원동력은 일자리"라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과 지역 고용환경에 맞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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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9

포토뉴스 검색결과

  • 성주군, 2020 일자리창출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이병환(왼쪽 네번째) 성주군수가 상패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성주군 제공)   경북 성주군은 2020 일자리창출 시·군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경북도는 매년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일자리 정책, 일자리 목표 대비 집행 실적 등을 평가해 시상하고 있다.성주군은 코로나19 극복 긴급 고용안정 지원사업 등 일자리 창출에 선제적 대응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청년, 중·장년, 여성 등 계층별 일자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한 점도 인정됐다. 올해 일자리 목표 2876개 중 3124개 일자리를 만들어 109% 성과를 달성했다.이병환 성주군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모든 경제정책을 이끌어갈 핵심 원동력은 일자리"라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과 지역 고용환경에 맞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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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9
  • 월급받는 청년농부제 출범
          경북형 청년 일자리사업인 '월급받는 청년농부제'가 본격 시행된다.경상북도는 28일 성주군 농업회사법인 (주)경성팜스에서 '월급받는 청년농부제' 출범식을 갖고 청년 농촌정착 우수 사례 발표와 현장소통 간담회, 선도농장 견학을 실시했다.청년농부제에는 청년농부 16명과 농업법인 12곳이 각각 참여했는데 특히 청년농부는 16명 모집에 39명이 지원해 2.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발된 청년농부는 이달 말부터 법인별로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2년간 생산실무와 기획, 온라인 마케팅 등을 담당하며 2년간 월 200만원의 인건비와 복리후생비 등을 지원 받는다.경북도는 생산에서부터 제조·가공·유통 등 모든 단계에 걸쳐 실무를 익히고 창농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네트워킹과 컨설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종수 농축산유통국장은 "청년농부들이 선도법인에서 실무경험을 쌓아 농촌에 성공적으로 정착하기를 바란다"며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농업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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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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