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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경력단절여성 여성일자리 지원
- 충남 서산시는 경력단절여성의 직장생활 적응과 고용유지를 위한 ‘새일여성인턴제’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여성인턴제는 여성의 고용 촉진을 돕고 취업 후 직장 적응, 장기근속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올해 새일센터에 구직 등록한 경력단절 여성을 57명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여성 고용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여성 인턴을 채용하는 참여기업에는 인턴 기간인 3개월간 인턴채용 지원금을 월 80만 원씩 지원한다. 인턴에서 정규직 또는 상용직으로 전환 후 6개월 이상 고용유지 시, 기업에 고용 장려금 80만 원을 추가 지원, 직원에게는 60만 원을 지원한다. 여성인턴제 참가자는 새일센터에 구직 등록한 미취업 여성 중 소정의 심사과정을 걸쳐 선정되며, 현재 총 517명이 등록돼있다. 시는 이번 사업이 업무역량 강화, 자신감 상승 등 경력단절여성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기업들의 구인부담을 감소시키고 여성 고용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정의 서산시 여성가족과장은 “새일센터의 경력단절여성들을 위한 새일․결혼이민여성 인턴제를 통해 여성채용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해당 지원사업에 많은 여성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 또는 기업은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신청 방법을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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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경력단절여성 여성일자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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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일자리 관계기관 종사자 워크숍
- 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는 지난 20일 백운산 휴양림에서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 지원과 취업 여성의 고용유지 제고를 위해 일자리 관계기관 종사자 워크숍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에는 새일센터 외 6개 여성일자리 취업 지원기관의 실무 종사자 25명이 참석했으며, 취업 지원 연계 활성화와 업무 연계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2023년도 새일센터에서 추진할 예정인 취업 지원사업(직업교육훈련, 경력단절 여성 실태조사 실시 등) 안내와 더불어 여성일자리 지원기관과의 취업정보 교류 및 업무협조, 공동 홍보 및 사업진행사항 공유, 상호 소통을 위한 운영방안 등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또한 일자리 종사자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전문가 교육과 행복 충전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목재체험) 진행으로 재충전의 계기를 마련해 행사 참석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미진 새일센터장은 “워크숍을 계기로 지역 내 일자리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며 효과적인 취업 지원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네트워크 구축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구인·구직 정보를 원활하게 공유할 수 있도록 여성 취업 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새일센터는 개인별 맞춤형 취업서비스 제공과 취업 상담 및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여성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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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일자리 관계기관 종사자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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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충북여성인턴사업 최종보고회 개최
- 충북도와 충북여성인력개발센터는 1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2022년 충북여성인턴사업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2년 충북여성인턴제 사업에 대한 성과와 사례를 공유하고 8개월간의 인턴 생활을 잘 마친 여성인턴들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여성인턴 사업은 2006년부터 시작한 전국 최초의 경력단절 여성 및 미취업 여성을 위한 맞춤형 여성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방과후보조교사 등 정책을 앞서가는 선도적인 일자리를 창출한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020년 충북여성인턴을 마치고 인턴기관에 취업해 현재까지 근무하고 있는 김성은(보은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씨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선배와의 만남의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 올해 참가자 정다희(단양), 장시란(증평), 이은혜(청주)씨 등 3명이 인턴으로 근무하면서 느낀 점을 발표하고 이어 청주지역사회교육협의회 박은희 사무국장이 파견기관 대표로 인턴제에 대한 소감을 전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양여성취업지원센터에서 일한 정다희씨는 "인턴을 하면서 실무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었고, 이러한 경험으로 새로운 곳에 적응할 수 있는 든든한 힘을 얻은 것 같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남희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은 "충북여성인턴의 경험이 다시 경제활동을 시작할 수 있는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북여성인턴 뿐만이 아니라 여성 경력이음 사업이 더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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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충북여성인턴사업 최종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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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8일 일자리박람회 개최 … 우수 강소기업 등 참여
-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오는8일 하남종합운동장 제2체육관에서‘2022년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해 기업과 구직자의 일자리 연결을 지원한다고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총58개 기업(직접채용21개,간접채용37개)이 참여해420여명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채용관에서는21개의 직접 채용기업이 박람회 당일 현장에서 서류접수와 면접을 실시하고,나머지37개 기업은 이력서 접수대행을 통한 간접 채용으로 참여하게 된다.하남일자리센터는 간접 채용 부스에서 구직자들의 지원서류를 받아 기업에 전달하는 서비스를 진행한다. 이번 일자리박람회에는 고용유지율과 신용평가등급이 높고,임금체불이 없으며3년 이내에 산재사고 발생이 없는 고용노동부 선정,강소기업이 참여한다.또 중소벤처기업부,중소기업중앙회 선정‘참 괜찮은 중소기업’등20여개 기업도 참여해 일자리의 질을 높였다.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일자리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다.이달7일까지 하남일자리센터(☎031-790-6890)로 신청하면 되며,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일자리박람회 참여 기업의 구인 모집 분야와 직무,자격 요건 등 자세한 구인정보는 하남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구직자들이 일자리와 복지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남일자리센터,하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하남시 여성일자리지원팀,청년해냄센터,하남장애인복지관,대한노인회,하남시 시니어클럽이 함께 참여해 일자리 매칭과 맞춤형 고용 정보를 제공한다. 이날 일자리박람회 참여자에는▲이력서 사진촬영▲이력서 컨설팅▲스트레스 상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이현재 시장은“이번 일자리박람회는 코로나19로3년만에 개최되는 만큼 더욱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며“일자리 박람회에구직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이 참여해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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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8일 일자리박람회 개최 … 우수 강소기업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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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8일 일자리박람회 개최…우수 강소기업 등 참여
- 경기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오는 8일 하남종합운동장 제2체육관에서 '2022년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해 기업과 구직자의 일자리 연결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총 58개 기업(직접 채용 21개, 간접채용 37개)이 참여해 420여 명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채용관에서는 21개의 직접 채용기업이 박람회 당일 현장에서 서류접수와 면접을 실시하고 나머지 37개 기업은 이력서 접수 대행을 통한 간접 채용으로 참여하게 된다. 하남일자리센터는 간접 채용 부스에서 구직자들의 지원서류를 받아 기업에 전달하는 서비스를 진행한다. 이번 일자리박람회에는 고용유지율과 신용평가등급이 높고 임금체불이 없으며 3년 이내에 산재사고 발생이 없는 고용노동부 선정, 강소기업이 참여한다. 또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중앙회 선정 '참 괜찮은 중소기업' 등 20여 개 기업도 참여해 일자리의 질을 높였다.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일자리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다. 이달 7일까지 하남일자리센터로 신청하면 되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일자리박람회 참여 기업의 구인 모집 분야와 직무, 자격 요건 등 자세한 구인정보는 하남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구직자들이 일자리와 복지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남일자리센터, 하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 하남시 여성일자리지원팀, 청년해냄센터, 하남장애인복지관, 대한노인회, 하남시 시니어클럽이 함께 참여해 일자리 매칭과 맞춤형 고용 정보를 제공한다. 이날 일자리박람회 참여자에는 ▲이력서 사진 촬영 ▲이력서 컨설팅 ▲스트레스 상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이현재 시장은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코로나19로 3년 만에 개최되는 만큼 더욱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일자리 박람회에 구직에 관심 있는 많은 분이 참여해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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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8일 일자리박람회 개최…우수 강소기업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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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여성 일자리박람회 ‘일뜰날’, 파주·포천에서 개최
-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도내 시․군 일자리센터와 협업해 경기북부지역 구인 기업과 여성 구직자를 연결하는 ‘일뜰날’ 박람회를 파주시와 포천시에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경기북부 구인기업 수십여 곳이 참여한 가운데 대면으로 진행되며, 오는 22일 파주시 경기인력개발원과 다음 달 6일 포천시 소홀읍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열린다. 박람회장은 현장면접 등 채용절차를 진행하는 채용관, 취업컨설팅 및 창업컨설팅관, 기타 부대행사 등으로 운영된다. 참석자는 누구나 부대행사인 이력서 사진 촬영, 취업 타로보기, 직업체험 등 취업 테마 행사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재단은 지난 6월 구리 실내체육관에서 구리일자리센터와 협업을 통해 제1회 ‘일뜰날’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하고, 여성 구직자 300여 명 이상의 취업처 연결을 지원한 바 있다. 파주시에서 제2회, 포천시에서 제3회 박람회에 이어 오는 11월에는 의정부시에서 제4회 ‘일뜰날’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일자리재단의 북부 여성일자리본부는 경기북부 여성새로일자리센터 광역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는 여성가족부가 전국 시군 센터에 대한 운영을 총괄하며, 경력보유여성과 구직여성 등을 대상으로 직업상담, 구인․구직관리, 취․창업지원, 취업 사후 관리, 경력단절 예방 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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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여성 일자리박람회 ‘일뜰날’, 파주·포천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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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여성들의 새 일자리 위해 100개 업체 참여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경력단절여성 등 여성구직자들에게 취ㆍ창업 기회를 제공하는 ‘2022 인천여성 일자리 한마당’을 오는 22일(목)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여성취업지원 전문기관인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인천 지역 9개소가 공동 주관해 총 100개 업체, 60개 부스 규모로 열린다. * 부스(60개): 운영본부관(1), 체험관(6), 취업컨설팅관(8), 홍보관(3), 유관기관(5), 채용관(30), 부대행사관(7) ▲운영본부관은 사무기기 지원, 구인ㆍ구직자 안내 등 행사운영을 총괄하고, ▲체험관은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취업컨설팅관에서는 취업 상담사를 배치해 구직신청 및 상담 등을 받을 수 있다. ▲홍보관에서는 인천 지역 기업의 우수제품 전시 및 홍보의 장을 마련하고, ▲유관기관에서는 실업급여, 노무 상담, 창업컨설팅 등을 지원하기 위해 참여한다. ▲채용관은 다양한 직종의 100개 구인기업이 총 330명(현장채용 130, 간접채용 200) 채용을 목표로 진행되며, 기업의 인사담당자가 현장에서 면접 채용을 원스톱(one-stop)으로 진행하는 직접채용과 이력서 접수 등 취업을 연계하는 간접채용이 함께 진행된다. ▲부대행사관에서는 면접스타일코칭, 지문인적성검사, 가상현실(VR) 모의면접체험, 건강검진, 이력서 사진촬영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통해 구직자의 취업역량을 높이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은 인천 지역 여성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을 공모해 지난 7월 시가 선정한 2022년 인천형 여성친화기업에 선정서 및 현판을 수여하는 선정식도 함께 열린다. 올해 여성친화기업에는 주식회사 농우, 주식회사 도레미파, ㈜미디어유코프, ㈜미라지식품, 소니메디, ㈜세인아이엔디, 주식회사 신우종합상사, 주식회사 엑스파워네트웍스, 웰펩 주식회사, 협동조합 꿈꾸는 문화놀이터 뜻 등 10개 기업이 선정됐다. 박명숙 인천시 여성가족국장은 “앞으로도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력단절여성 등에게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다양한 직종의 일자리 연계 및 경력단절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여성 누구나 신분증과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을 가지고 행사장을 방문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517-9833, 517-983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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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여성들의 새 일자리 위해 100개 업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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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여성 일자리 협의체 회의 진행
-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24일 구청 참여방에서 지역 특화 여성 일자리 발굴 및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부평 여성 일자리 협의체'를 구성하고 회의를 진행했다. 여성 일자리 협의체는 여성 일자리 발굴 및 경쟁력 제고를 통한 성평등 근로환경 조성과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차원에서 구성했다. 협의체는 부평구 여성가족과, 일자리창출과,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 부평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어울림이끌림 사회적 협동조합, 인천부평지역자활센터 등 관계 기관 담당자 7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회의는 협의체의 역할과 여성의 경제 활동 현황을 확인하고 구가 추진하는 2022년 여성 일자리 정책의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차준택 구청장은 "민·관 네트워크 협력을 통해 지역 현황에 맞는 여성 일자리를 발굴하고 여성 취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평의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정기적으로 회의를 열어 실효성 있는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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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여성 일자리 협의체 회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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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여성분들, 일자리 박람회로 오세요!”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코로나19로 취업난과 경력단절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들을 위해 취업알선에 나선다. 시는 세종여성일하기센터(센터장 이희경)와 공동으로 오는 9월 2일 오후 1시부터 새롬종합복지센터 1층에서 ‘여성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여성일자리 박람회는 ‘취업(UP)! 다시 날아오르다!’라는 주제로, 관내 여성의 일자리 연계를 위한 현장면접과 취업에 대한 동기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람회에서는 ▲기업인사담당-구직자 간 현장 채용면접(기업 15곳) ▲창업 상담(컨설팅) ▲취업상담, 취업·직업교육 정보안내 등 20여개 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직업성향분석, 셀프모의면접(면접영상 녹화), 이력서 클리닉, 이미지 컨설팅(퍼스널컬러) 등 여성의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여성 일자리 박람회는 여성은 물론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여성일하기센터(취업지원팀, ☎ 044-863-8219)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기업은 구인난을 해소하고 구직 여성들은 취업을 할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여성들에게 취업 동기 부여 및 정보제공 등 길라잡이 역할을 수행하고, 여성의 경력단절 인식개선과 예방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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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여성분들, 일자리 박람회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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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지역 특성에 맞는 여성 일자리 발굴과 취·창업 지원
- 수원시가 지역 특성에 맞는 여성 일자리 발굴과 취·창업 지원으로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를 활성화하고, 성평등한 노동 환경을 구축해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한다. 수원시는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2022년 수원시 여성일자리 협의체 정기회의’에서 여성 일자리 사업·정책을 공유하고, 여성 일자리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수원시는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경력 단절 여성 취·창업 지원 서비스 ▲중장년 여성 취업 지원 사업 ▲수원여성인력개발센터 운영 ▲수원시여성노동자복지센터 운영 ▲여성 특화 일자리·수원형 인력 양성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위해 ‘수원시 여성친화도시 중장기 발전계획(2023~2027년)’도 수립한다. 연구기관(수원시정연구원)이 6월부터 11월까지 수원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사업(여성친화도시 특화 사업·정책)과 대표 과제 등을 발굴할 계획이다. 여성이 안전하게 생활하는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수원시 여성 안전부서 TF(태스크포스팀)’도 구성·운영 중이다. 여성 안전을 지키는 사업 발굴·정보 공유, 여성 안전 증진 사업 통합 운영, 여성 안전 네트워크 구축 등 역할을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여성과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여성과 남성 모두에게 평등한 노동 환경을 구축하고, 여성의 안전이 보장되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지난 6월 출범한 수원시 여성일자리 협의체는 지역 현황에 맞는 여성 일자리 발굴,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활성화 등에 필요한 사항을 협의·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수원시 복지여성국장(위원장)을 비롯한 공직자, 민간 전문가, 여성 일자리 기관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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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지역 특성에 맞는 여성 일자리 발굴과 취·창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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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경남형 여성공동체 창업팀 모집
- 경상남도는 여성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여성들이 함께 창업한 후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창업아이템 선정부터 법인설립, 사회적경제영역 진입 등을 지원하는 경남형 여성공동체 창업팀을 6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년도에 이어 2회째 시행하는 도비사업으로 지난해에는 국비 공모사업과 도 자체 사업 2개 유형으로 추진하여 11팀이 법인설립 등 창업에 성공하였으며, 올해에는 창업팀 사후관리와 신규 창업팀 5팀 육성을 목표로 시행한다. 신청 대상은 만 19세 이상 여성 2명 이상으로 구성된 창업팀으로, 공고일 현재 개인 또는 법인사업자를 보유하지 않은 자여야 한다. 선발된 각 창업팀은 수행기관 모두의경제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창업 과정에 필요한 교육 제공 및 사회적경제 영역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지원받을 뿐만 아니라 창업을 위한 홍보, 시제품 제작 등을 위한 비용을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각 창업팀은 지원종료 시(2022년 12월 31일)까지 반드시 법인설립을 완료해야 한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여성공동체 창업팀 신청은 6월 7일까지 이메일로 가능하며 지원 내용 및 신청․접수, 사업 진행 관련 문의는 모두의경제 사회적협동조합(055-286-6379)로 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이 사업으로 육성한 11개 팀은 수행기관의 맞춤형 멘토링을 통하여 각 기업의 특색을 살릴 수 있는 사회적협동조합, 협동조합, 주식회사의 형태로 돌봄, 환경, 교육, 농업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창업하였으며, 올해는 사회적기업으로 안정적으로 진입하기 위한 사후관리를 지원받는다. 아울러 지난해 창업팀 중 5개 팀이 2022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선정되었고, 1개 팀이 일자리제공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을 받는 등의 성과를 이루었다. 김현미 경남도 여성정책과장은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질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사회적경제영역 진입으로 지속적인 활동 의지가 있는 창업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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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여성일자리 회복위한 취업지원서비스 강화
- 인천광역시는 여성일자리 회복을 위해 취업지원서비스를 강화하고 여성친화기업 확대하며, 정보 공유 및 취업지원 서비스 연계를 위한 지역 네트워크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는 가장 먼저 대면 접촉 기반 산업에 타격을 주었으며 이들 산업에 집중돼 있던 여성들의 고용 위기를 촉진시켰다. 특히, 단순 노무직과 임시·일용직 등 보다 취약한 지위에 있던 여성들이 일자리 위기를 더 심각하게 경험했다. 이에 인천시는 2020년 여성고용 위기를 신속하게 극복하고 미래 노동시장을 준비하기 위해 여성고용 회복 대책을 마련했으며 이는 여성 취업자 수(‘20.3월. 65만7000명→‘22.3월. 67만 명)와 여성 고용률(20.3월 51.1%→’22.3월 51.7%)을 높이는데 일조했다. 아울러, 2021년 인천 첫 산단형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운영을 통해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에게 종합적인 취·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2022년에도 여성 고용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취업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여성의 경력을 이어주고 고용 유지를 강화하기 위한 인천시의 정책은 ▲여성일자리 회복을 위한 취업지원서비스 강화 ▲지역네트워크 구축▲여성친화기업 확대 운영 등의 사업으로 추진된다. 구인·구직 연계, 맞춤형 직업교육 훈련, 인턴십 지원을 통해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의 취업을 지원하고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여성인력개발센터의 역량을 강화해 여성의 사회진출을 지원한다. 인천형 여성친화기업도 확대 운영한다. 여성이 일하기 좋은 ‘일·생활 균형의 직장문화’가 조성된 여성친화기업을 발굴·선정하고 환경개선사업비와 채용장려금 등을 지원한다. 재직 여성의 고용을 유지해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채용을 촉진하기 위해 인천시는 2020년 10개의 여성친화기업을 선정한 바 있으며, 2023년까지 총 30개 기업을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박명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인천시가 추진해온 여성고용 정책으로 여성일자리 관련 지표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회복세가 더욱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여성일자리 창출, 채용촉진 등을 적극 지원하고 경제활동 복귀 역량을 뒷받침 할 수 있도록 맞춤형 취업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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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여성일자리 회복위한 취업지원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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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경력단절여성 취업 강화를 위한 경력쌓기 도전하세요
- 충청북도는 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 또는 미취업 여성에게 맞춤식 직업교육 및 인턴기회를 제공해 재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1월 19일∼2월 4일까지 '2022년 충북여성인턴'사업에 참여할 여성을 모집한다. '충북여성인턴'사업은 2006년부터 시작한 전국 최초의 경력단절여성 및 미취업여성을 위한 맞춤형 여성일자리 창출사업으로, 지난 16년 동안 1,260명의 충북여성이 참여했으며, 참여자의 50% 이상이 지속적인 경제활동을 하고 있다. '2022년 충북여성인턴'의 신청자격은 경력이 단절된 여성 및 미취업여성으로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충청북도에 있고, 공무원 채용기준에 결격사유가 없는 여성이면 지원 가능하다. 모집분야는 여성취업지원·사회복지·청소년지원·평생학습지원·마을활동가 5개 분야로 60명을 선발해 8개월 동안 인턴으로 활동하게 된다. 사업기간은 2022년 3월 직무소양교육(35시간)을 거쳐, 4월부터 12월까지약 8개월간 각 분야에 배치돼 인턴으로 업무를 수행한다. 참여희망자는 1월 19일∼2월 4일까지 각 시·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여성취업지원센터로 방문 및 이메일 접수 가능하며,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시험으로 선발한다. 이남희 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여성인턴사업이 도내 경력단절여성들에게 재취업을 위한 경험·경력쌓기 징검다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충북여성인력개발센터로 문의하거나 충청북도 누리집 또는 충북여성인력개발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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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경력단절여성 취업 강화를 위한 경력쌓기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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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 '2021년 여성일자리 새일 어워드' 대상 수상
- 경산시는 2021년도 경북 새일어워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경산여성 새로 일하기 센터는 2019년에는 전국 새 일센터 평가에서 취·창업부문 우수기관 수상, 2020년 경북도 일자리 발굴 부문 우수기관, 올해는 새 일어워드 대상과 우수기관 선정으로 3년 연속 쾌거를 거두었다. 경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내 있는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결혼·임신·육아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뿐만 아니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에게 매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직업교육프로그램, 집단상담 프로그램 등 사업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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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 '2021년 여성일자리 새일 어워드'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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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2021년 서울 여성일자리 온라인 박람회' 개최
- 서울시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이 11월 29일부터 12월 3일까지 '2021년 서울 여성일자리 온라인 박람회'를 개최한다. 박람회에 참석하는 기업은 알지비커뮤니케이션즈,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주)아이젝스 등으로 서울시 소재 참여기업 150여 곳이며, 채용 인원은 500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모집 직무는 경영·사무, IT·인터넷, 마케팅·광고·홍보, 미디어, 서비스·교육, 영업·고객사무, 무역·유통, 생산·제조 등 다양하다. 서울 우먼업 홈페이지 '온라인 일자리 채용관'에 이력서를 등록하면 입사 지원부터 화상 면접까지 홈페이지에서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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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2021년 서울 여성일자리 온라인 박람회' 개최
직업동향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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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8일 일자리박람회 개최 … 우수 강소기업 등 참여
-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오는8일 하남종합운동장 제2체육관에서‘2022년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해 기업과 구직자의 일자리 연결을 지원한다고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총58개 기업(직접채용21개,간접채용37개)이 참여해420여명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채용관에서는21개의 직접 채용기업이 박람회 당일 현장에서 서류접수와 면접을 실시하고,나머지37개 기업은 이력서 접수대행을 통한 간접 채용으로 참여하게 된다.하남일자리센터는 간접 채용 부스에서 구직자들의 지원서류를 받아 기업에 전달하는 서비스를 진행한다. 이번 일자리박람회에는 고용유지율과 신용평가등급이 높고,임금체불이 없으며3년 이내에 산재사고 발생이 없는 고용노동부 선정,강소기업이 참여한다.또 중소벤처기업부,중소기업중앙회 선정‘참 괜찮은 중소기업’등20여개 기업도 참여해 일자리의 질을 높였다.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일자리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다.이달7일까지 하남일자리센터(☎031-790-6890)로 신청하면 되며,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일자리박람회 참여 기업의 구인 모집 분야와 직무,자격 요건 등 자세한 구인정보는 하남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구직자들이 일자리와 복지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남일자리센터,하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하남시 여성일자리지원팀,청년해냄센터,하남장애인복지관,대한노인회,하남시 시니어클럽이 함께 참여해 일자리 매칭과 맞춤형 고용 정보를 제공한다. 이날 일자리박람회 참여자에는▲이력서 사진촬영▲이력서 컨설팅▲스트레스 상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이현재 시장은“이번 일자리박람회는 코로나19로3년만에 개최되는 만큼 더욱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며“일자리 박람회에구직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이 참여해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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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8일 일자리박람회 개최 … 우수 강소기업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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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8일 일자리박람회 개최…우수 강소기업 등 참여
- 경기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오는 8일 하남종합운동장 제2체육관에서 '2022년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해 기업과 구직자의 일자리 연결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총 58개 기업(직접 채용 21개, 간접채용 37개)이 참여해 420여 명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채용관에서는 21개의 직접 채용기업이 박람회 당일 현장에서 서류접수와 면접을 실시하고 나머지 37개 기업은 이력서 접수 대행을 통한 간접 채용으로 참여하게 된다. 하남일자리센터는 간접 채용 부스에서 구직자들의 지원서류를 받아 기업에 전달하는 서비스를 진행한다. 이번 일자리박람회에는 고용유지율과 신용평가등급이 높고 임금체불이 없으며 3년 이내에 산재사고 발생이 없는 고용노동부 선정, 강소기업이 참여한다. 또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중앙회 선정 '참 괜찮은 중소기업' 등 20여 개 기업도 참여해 일자리의 질을 높였다.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일자리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다. 이달 7일까지 하남일자리센터로 신청하면 되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일자리박람회 참여 기업의 구인 모집 분야와 직무, 자격 요건 등 자세한 구인정보는 하남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구직자들이 일자리와 복지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남일자리센터, 하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 하남시 여성일자리지원팀, 청년해냄센터, 하남장애인복지관, 대한노인회, 하남시 시니어클럽이 함께 참여해 일자리 매칭과 맞춤형 고용 정보를 제공한다. 이날 일자리박람회 참여자에는 ▲이력서 사진 촬영 ▲이력서 컨설팅 ▲스트레스 상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이현재 시장은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코로나19로 3년 만에 개최되는 만큼 더욱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일자리 박람회에 구직에 관심 있는 많은 분이 참여해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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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8일 일자리박람회 개최…우수 강소기업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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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여성 일자리박람회 ‘일뜰날’, 파주·포천에서 개최
-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도내 시․군 일자리센터와 협업해 경기북부지역 구인 기업과 여성 구직자를 연결하는 ‘일뜰날’ 박람회를 파주시와 포천시에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경기북부 구인기업 수십여 곳이 참여한 가운데 대면으로 진행되며, 오는 22일 파주시 경기인력개발원과 다음 달 6일 포천시 소홀읍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열린다. 박람회장은 현장면접 등 채용절차를 진행하는 채용관, 취업컨설팅 및 창업컨설팅관, 기타 부대행사 등으로 운영된다. 참석자는 누구나 부대행사인 이력서 사진 촬영, 취업 타로보기, 직업체험 등 취업 테마 행사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재단은 지난 6월 구리 실내체육관에서 구리일자리센터와 협업을 통해 제1회 ‘일뜰날’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하고, 여성 구직자 300여 명 이상의 취업처 연결을 지원한 바 있다. 파주시에서 제2회, 포천시에서 제3회 박람회에 이어 오는 11월에는 의정부시에서 제4회 ‘일뜰날’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일자리재단의 북부 여성일자리본부는 경기북부 여성새로일자리센터 광역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는 여성가족부가 전국 시군 센터에 대한 운영을 총괄하며, 경력보유여성과 구직여성 등을 대상으로 직업상담, 구인․구직관리, 취․창업지원, 취업 사후 관리, 경력단절 예방 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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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여성 일자리박람회 ‘일뜰날’, 파주·포천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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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여성들의 새 일자리 위해 100개 업체 참여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경력단절여성 등 여성구직자들에게 취ㆍ창업 기회를 제공하는 ‘2022 인천여성 일자리 한마당’을 오는 22일(목)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여성취업지원 전문기관인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인천 지역 9개소가 공동 주관해 총 100개 업체, 60개 부스 규모로 열린다. * 부스(60개): 운영본부관(1), 체험관(6), 취업컨설팅관(8), 홍보관(3), 유관기관(5), 채용관(30), 부대행사관(7) ▲운영본부관은 사무기기 지원, 구인ㆍ구직자 안내 등 행사운영을 총괄하고, ▲체험관은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취업컨설팅관에서는 취업 상담사를 배치해 구직신청 및 상담 등을 받을 수 있다. ▲홍보관에서는 인천 지역 기업의 우수제품 전시 및 홍보의 장을 마련하고, ▲유관기관에서는 실업급여, 노무 상담, 창업컨설팅 등을 지원하기 위해 참여한다. ▲채용관은 다양한 직종의 100개 구인기업이 총 330명(현장채용 130, 간접채용 200) 채용을 목표로 진행되며, 기업의 인사담당자가 현장에서 면접 채용을 원스톱(one-stop)으로 진행하는 직접채용과 이력서 접수 등 취업을 연계하는 간접채용이 함께 진행된다. ▲부대행사관에서는 면접스타일코칭, 지문인적성검사, 가상현실(VR) 모의면접체험, 건강검진, 이력서 사진촬영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통해 구직자의 취업역량을 높이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은 인천 지역 여성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을 공모해 지난 7월 시가 선정한 2022년 인천형 여성친화기업에 선정서 및 현판을 수여하는 선정식도 함께 열린다. 올해 여성친화기업에는 주식회사 농우, 주식회사 도레미파, ㈜미디어유코프, ㈜미라지식품, 소니메디, ㈜세인아이엔디, 주식회사 신우종합상사, 주식회사 엑스파워네트웍스, 웰펩 주식회사, 협동조합 꿈꾸는 문화놀이터 뜻 등 10개 기업이 선정됐다. 박명숙 인천시 여성가족국장은 “앞으로도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력단절여성 등에게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다양한 직종의 일자리 연계 및 경력단절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여성 누구나 신분증과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을 가지고 행사장을 방문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517-9833, 517-983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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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여성들의 새 일자리 위해 100개 업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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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여성분들, 일자리 박람회로 오세요!”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코로나19로 취업난과 경력단절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들을 위해 취업알선에 나선다. 시는 세종여성일하기센터(센터장 이희경)와 공동으로 오는 9월 2일 오후 1시부터 새롬종합복지센터 1층에서 ‘여성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여성일자리 박람회는 ‘취업(UP)! 다시 날아오르다!’라는 주제로, 관내 여성의 일자리 연계를 위한 현장면접과 취업에 대한 동기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람회에서는 ▲기업인사담당-구직자 간 현장 채용면접(기업 15곳) ▲창업 상담(컨설팅) ▲취업상담, 취업·직업교육 정보안내 등 20여개 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직업성향분석, 셀프모의면접(면접영상 녹화), 이력서 클리닉, 이미지 컨설팅(퍼스널컬러) 등 여성의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여성 일자리 박람회는 여성은 물론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여성일하기센터(취업지원팀, ☎ 044-863-8219)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기업은 구인난을 해소하고 구직 여성들은 취업을 할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여성들에게 취업 동기 부여 및 정보제공 등 길라잡이 역할을 수행하고, 여성의 경력단절 인식개선과 예방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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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여성분들, 일자리 박람회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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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여성일자리 회복위한 취업지원서비스 강화
- 인천광역시는 여성일자리 회복을 위해 취업지원서비스를 강화하고 여성친화기업 확대하며, 정보 공유 및 취업지원 서비스 연계를 위한 지역 네트워크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는 가장 먼저 대면 접촉 기반 산업에 타격을 주었으며 이들 산업에 집중돼 있던 여성들의 고용 위기를 촉진시켰다. 특히, 단순 노무직과 임시·일용직 등 보다 취약한 지위에 있던 여성들이 일자리 위기를 더 심각하게 경험했다. 이에 인천시는 2020년 여성고용 위기를 신속하게 극복하고 미래 노동시장을 준비하기 위해 여성고용 회복 대책을 마련했으며 이는 여성 취업자 수(‘20.3월. 65만7000명→‘22.3월. 67만 명)와 여성 고용률(20.3월 51.1%→’22.3월 51.7%)을 높이는데 일조했다. 아울러, 2021년 인천 첫 산단형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운영을 통해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에게 종합적인 취·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2022년에도 여성 고용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취업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여성의 경력을 이어주고 고용 유지를 강화하기 위한 인천시의 정책은 ▲여성일자리 회복을 위한 취업지원서비스 강화 ▲지역네트워크 구축▲여성친화기업 확대 운영 등의 사업으로 추진된다. 구인·구직 연계, 맞춤형 직업교육 훈련, 인턴십 지원을 통해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의 취업을 지원하고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여성인력개발센터의 역량을 강화해 여성의 사회진출을 지원한다. 인천형 여성친화기업도 확대 운영한다. 여성이 일하기 좋은 ‘일·생활 균형의 직장문화’가 조성된 여성친화기업을 발굴·선정하고 환경개선사업비와 채용장려금 등을 지원한다. 재직 여성의 고용을 유지해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채용을 촉진하기 위해 인천시는 2020년 10개의 여성친화기업을 선정한 바 있으며, 2023년까지 총 30개 기업을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박명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인천시가 추진해온 여성고용 정책으로 여성일자리 관련 지표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회복세가 더욱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여성일자리 창출, 채용촉진 등을 적극 지원하고 경제활동 복귀 역량을 뒷받침 할 수 있도록 맞춤형 취업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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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여성일자리 회복위한 취업지원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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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2021년 서울 여성일자리 온라인 박람회' 개최
- 서울시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이 11월 29일부터 12월 3일까지 '2021년 서울 여성일자리 온라인 박람회'를 개최한다. 박람회에 참석하는 기업은 알지비커뮤니케이션즈,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주)아이젝스 등으로 서울시 소재 참여기업 150여 곳이며, 채용 인원은 500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모집 직무는 경영·사무, IT·인터넷, 마케팅·광고·홍보, 미디어, 서비스·교육, 영업·고객사무, 무역·유통, 생산·제조 등 다양하다. 서울 우먼업 홈페이지 '온라인 일자리 채용관'에 이력서를 등록하면 입사 지원부터 화상 면접까지 홈페이지에서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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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2021년 서울 여성일자리 온라인 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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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10월 8일 '비대면 여성 일자리 취업박람회' 개최
-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난을 겪고 있는 여성 구직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여성 일자리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력단절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구직자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박람회는 양천구와 서울남부고용센터, 강서고용센터, 서울여성발전센터, 강서여성새일센터와 공동으로 개최하며 오는 10월 8일(금)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건강힐링문화관(양천구 남부순환로83길 54) 3층 다목적실에서 열린다. 참여 기업은 총 12곳으로 강사, 상담원, 반려동물 관리사, 상품분류원 등 총 10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박람회에서는 기업과 구직자 간 일대일 비대면 화상 면접이 이뤄진다. 구직자는 행사장에 마련된 화상 면접용 부스에서, 기업체 관계자와 온라인으로 접속하는 방식으로 면접에 참여한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구직자는 사전에 정해진 시간에만 참가할 수 있다. 또 사진 부스를 별도로 마련해 이력서 사진을 무료로 촬영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은 오는 10월 5일(화)까지 강서구일자리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1차 서류전형이 진행되며 서류전형 통과자에 한해 취업박람회 참여가 가능하다. 더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홈페이지-공지/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비대면 취업박람회를 통해 구직자에게 안전한 취업의 문을 열어주고자 한다"라며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업해서 구직자와 기업 모두가 만족할 만한 취업박람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 일자리정책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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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10월 8일 '비대면 여성 일자리 취업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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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10월 29일까지 '내가 만드는 여성 일자리 아이디어' 공모
- 성남시가 10월 29일까지 ‘내가 만드는 여성 일자리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24일 발표했다. 지역사회에서 일할 수 있는 여성일자리를 발굴해 정책에 반영하려는 것이며, 주제는 ‘공동체 가치 지향적인 여성 일자리’다. 지역의 환경, 안전, 사회적 돌봄 확충 관련 일자리,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 관련 일자리, 여성친화도시 조성 관련 일자리,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필요한 일자리, 성남시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등에 관한 아이디어를 제안받는다. 여성 일자리에 관심 있는 사람, 일자리 관련 기관·단체 종사자 등 시민 누구나 개인 또는 4명 이하의 팀을 이루어 공모에 참여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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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10월 29일까지 '내가 만드는 여성 일자리 아이디어'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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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온라인 여성일자리 박람회’ 실시
- 세종시가 ‘여성일자리 박람회’를 3일부터 16일까지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여성일자리 박람회는 경력단절 여성 등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취업연계를 지원한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세종요양병원, 포세듀, 우리누리, 제이앤파트너스 등 기업 20여 곳이 참여해 채용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구인희망 기업은 박람회 전용 누리집을 통해 구인정보를 등록할 수 있으며, 구직 희망자는 채용정보를 확인하고 희망기업에 입사 신청하면 된다. 취업참여 희망구직자는 박람회 개최 기간 동안 박람회 누리집에 접속해 채용공고를 확인하고 입사를 원하는 기업에 지원하면 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이력서·자기소개서 코칭, 이력서 사진보정, AI 인성검사, 취업특강, 기업 컨설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 및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람회 대상은 여성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박람회를 주관하는 세종여성일하기센터에 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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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온라인 여성일자리 박람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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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여성 경제활동 확대.. 20대 일자리는 감소
- 지난 5년간 울산지역에서 ‘여성 가구주 가구’와 ‘여성 1인 가구’가 꾸준히 증가했고, ‘여성의 경제활동’과 ‘근로여건(하는 일, 근로시간)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20대 여성일자리는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울산시는 29일 지역 여성들의 삶의 변화를 면밀히 살피고 공동체 정책 수립 등에 활용하기 위해, 최근 5년간 여성 관련 통계를 종합 분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분석 분야는 인구, 경제활동, 가구, 의식부문 등으로 주민등록인구통계, 경제활동인구조사, 사회조사 등을 활용했다. ■ 최근 5년 여성 1인 가구 증가 분석 자료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울산의 여성인구(외국인 포함)는 55만 9610명으로 울산 전체 인구의 48.5%를 차지했다. 지난 2016년 48.3%였던 것과 비교할 때 울산의 남녀 성비는 다소 개선됐다. 울산의 ‘여성 가구주(세대주)’ 와 ‘여성 1인 가구’ 는 5년 연속(2015~2019) 상승하고 있다. 2019년 울산의 전체 가구 4곳 중 1곳은 가구주가 여성이었다. 여성 가구주 가구는 2019년 기준 11만 885가구로, 전체 가구의 25.4%를 차지했다. 이는 2015년과 비교하면 1만67가구, 12.2% 증가한 수치이다. 여성 1인 가구는 5년 동안 16% 넘게 증가했다. 2019년 여성가구 중 절반에 가까운 46.6%가 1인 가구였으며, 이는 울산 전체 1인 가구의 44.6%에 해당했다. 여성 1인 가구’의 가구주 연령대를 살펴보면, 60~69세가 전체의 22.1%, 1만 1,420가구로 가장 많았다. 5년간 추이에서도 60~69세가 2015년 7967가구 대비 3453가구 증가해 43.3%의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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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여성 경제활동 확대.. 20대 일자리는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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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6월부터 여성특화 일자리 '반려동물관리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 (양천구제공)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6월부터 여성특화 일자리 창출사업인 '우리동네 실버인지놀이지도사 양성과정'과 '반려동물관리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우리동네 실버인지놀이지도사 양성과정'은 노인복지 분야에 관심이 많고 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 여성 15명을 선발한다. 6월1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치매전문교육, 노인학, 음악치료, 미술치료 등 노인 케어 전반을 다룰 수 있는 전문교육을 받게 된다. '반려동물관리 전문가 양성과정'은 반려동물 관련 분야로 취업이나 창업을 희망하는 양천구 거주 여성 20명을 선발하며, 6월21일까지 신청받는다. 반려동물 행동심리 및 행동교정, 펫 케어 등 반려동물 관련 취·창업을 위한 전문교육이 진행된다. 서울시 서부여성발전센터(양천구 남부순환로 371)에서 관련 교육을 맡아 진행한다. 수강생은 교육을 수료한 후 일자리 거버넌스를 통해 일대일 맞춤형 취업지원을 받을 수 있다. 두 과정 모두 수강료는 무료며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최종교육생을 선발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취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여성 일자리 창출과 취업연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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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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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6월부터 여성특화 일자리 '반려동물관리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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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희망하는 청년에게 해외취업 프로그램 지원
- 수원시가 ‘청년 해외취업 희망드림 아카데미 제6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 해외취업 희망드림 아카데미는 미취업 청년에게 일본어 교육·취업 특강을 제공하고, 교육과정을 수료한 청년에게 사후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을 말한다. 이번 모집은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어학 교육과 취업 특강을 제공하고, 해외(일본) 취업 준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고 수원시는 밝혔다. 17일 수원시에 따르면 ‘청년 해외취업 희망드림 아카데미 제6기’ 모집 기간은 5월 17일 ~ 7월 9일 오후 6시까지 접수 가능하다. 대상은 수원시·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대학 졸업 이상 학력의 만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 20명으로 한정된다. 수원시 거주자나 수원시 관내 대학 졸업자는 우대한다. 이와 관련 향후 시는 일본어 교육(366시간), 취업 특강(30시간), 진로상담(3회) 후 6개월간 사후관리를 통해 8월 2일 ~ 11월 26일까지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일본어 교육 주요 프로그램은 ▲문법(하, 중, 상) ▲일본어 회화 ▲ 면접&비즈니스 회화 ▲모의시험 등으로 구성됐다.취업특강은 매주 금(12회, 30시간) ▲일본취업 기초교육 ▲자기분석/업계분석 방법 ▲자기소개서 작성 기초(실전)편 ▲이력서 완성편 ▲면접대비 기초(실전)편 ▲일본취업박람회(12월)준비방법 출국준비 ▲현지생활 등이 소개된다. 진로상담은 개별 진행 3회 동안 강의시간은 개별협의 하에 진로직업상담 및 점검을 진행한다. 취업지원 사후관리는 수료자 전원에게 월 1회 총 6회 동안 ▲취업동향 특강 ▲이달의 면접 기회 ▲이달의 면접 기회 등을 강의한다. 이에 시 관계자는 “출석 85% 이상 등 환급조건을 충족하면 연수비 70만 원을 전액 환급할 예정”이라며 “이력서 첨삭, 모의면접, 진로상담, 일본어 교육 무료 수강 등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아울러 “면접 심사는 7월 14일 ~ 7월 20일까지 진행되며 합격자 발표는 7월 23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신청 방법은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 홈페이지(www.jobaba.net)에서 ‘[수원시] 청년 해외취업 희망드림 아카데미 제6기 연수생 모집’ 배너 선택 후 온라인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일자리정책과 청년여성일자리팀(☎031-228-299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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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희망하는 청년에게 해외취업 프로그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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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2021년 구인업체 일자리협의회
- 경기도, 여성가족부가 지원하고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경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과천여성비전센터에서 구인업체 일자리협의회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여성 일자리 창출의 일자리 미스매치 현황을 파악하고, 기업인 대상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를 통해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천지역 여성 기업인을 대상으로 △경기광역새일센터 사업 안내 △여성기업인에게 필요한 정부정책지원제도 특강 △기업인 간담회를 통해 과천지역 여성일자리 창출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 참석한 7개 기업은 새일여성인턴제도를 활용해 1명 이상 채용을 연계한 기업들로 새일인턴제도의 필요성과 사업의 확대를 요청했다. 또 구인기업과 구직자간 미스매칭 문제에 대해 공감하며 시간제 일자리를 통한 우수인력의 유입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재단은 이번 과천지역 일자리협의회 현장간담회를 시작으로 여주, 양평에서 각 지역의 일자리 현안에 대해 경청하고 지역 일자리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홍춘희 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 본부장은 “이번 협의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구인기업과 구직자간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협의회를 통해 제안된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지역의 일자리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발행하는 2021년 3월 경기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 3월 경기도의 구인인원은 7만4392명, 구직건수는 13만3479건으로 나타났다. 이 중 8만4,827건이 미취업으로 전체 미취업건수의 69.8%는 구인·구직 수요 불일치 때문인 것으로 파악됐다. 미취업건수의 10.4%는 근로조건 및 근무여건의 차이, 정보부족 등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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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2021년 구인업체 일자리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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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성미래일자리 25개 선정... 교육생 476명 모집
- 서울시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이 변화하는 고용시장에 맞춘 여성미래일자리 25개를 선정하고 교육생 476명을 모집해 전문직업교육부터 취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은 지난 3월 서울시 여성인력개발센터와 여성발전센터의 공모·심사를 통해 ?지역·기업특화 ?3040신기술 선도인력양성 ?미래유망 전략직종 ?포스트코로나 전략직종 ?청년여성팝업 다섯 개 분야에서 25개 교육 프로그램을 선정했다. 4~6월에 19개 과정이 개강 예정이고, 이후 6개 과정이 이어서 교육생을 모집한다. 총 모집인원은 476명이다. 2020년 진행한 지역기업특화·3040신기술 선도인력양성·미래유망 전략직종 3개 분야에 이어 올해는 포스트코로나 전략직종/청년여성팝업 2개 분야를 신설했다. 지역·기업특화 10개 과정은 지역 기업의 여성 채용수요를 반영한 기관만의 특화 분야 교육 프로그램이다. 필요한 채용직무를 반영해 지역 기업이 직접 교육훈련 과정을 설계하거나 교육을 운영하는 기업 수요 맞춤형 교육 과정으로 과정 수료 후 바로 취업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3040신기술 선도인력양성 5개 과정은 전문적인 기술지식을 갖춘 여성인력 양성에 중점을 뒀다. 미래유망전략직종 5개 과정은 산업환경의 변화와 고용시장을 전망해 개발된 여성유망직종을 확산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포스트코로나 전략직종 3개 과정은 올해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분야로 포스트코로나시대에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직종에 집중한 전략적 훈련과정이다. 청년여성 팝업 2개 과정 역시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것으로 청년여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이다. 교육기간은 약 2~3개월, 교육비 전액 지원, 과정별 20명 내외의 소그룹 진행으로 전문직업능력과 취업역량 강화, 수료 후에는 취업 연계까지 원스톱 지원으로 여성 구직자의 취업을 돕는다. 교육과정은 15명~20명 내외의 소그룹으로 운영되고, 교육생들은 2~3개월 동안 전문직업훈련과 취업교육을 받는다. 수료 후에는 취업상담과 취업알선 등 직업상담사로부터 전문 취업관리 서비스를 받게 된다. 김기현 서울시 여성정책담당관은 “여성에게 전통적으로 요구했던 직업훈련 과정뿐만 아니라 변화하는 고용 여건에 따라 미래일자리에 적합한 고부가가치(IT, 콘텐츠, 디자인 등) 분야 여성 전문인력의 역량강화가 필요하다”며 “서울시여성인력개발기관을 통한 전문직업훈련부터 취업연계까지 전 과정 통합 지원으로 여성일자리 창출 및 경력단절 여성에게는 사회 재진출의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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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성미래일자리 25개 선정... 교육생 476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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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6월부터 여성특화 일자리 '반려동물관리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 (양천구제공)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6월부터 여성특화 일자리 창출사업인 '우리동네 실버인지놀이지도사 양성과정'과 '반려동물관리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우리동네 실버인지놀이지도사 양성과정'은 노인복지 분야에 관심이 많고 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 여성 15명을 선발한다. 6월1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치매전문교육, 노인학, 음악치료, 미술치료 등 노인 케어 전반을 다룰 수 있는 전문교육을 받게 된다. '반려동물관리 전문가 양성과정'은 반려동물 관련 분야로 취업이나 창업을 희망하는 양천구 거주 여성 20명을 선발하며, 6월21일까지 신청받는다. 반려동물 행동심리 및 행동교정, 펫 케어 등 반려동물 관련 취·창업을 위한 전문교육이 진행된다. 서울시 서부여성발전센터(양천구 남부순환로 371)에서 관련 교육을 맡아 진행한다. 수강생은 교육을 수료한 후 일자리 거버넌스를 통해 일대일 맞춤형 취업지원을 받을 수 있다. 두 과정 모두 수강료는 무료며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최종교육생을 선발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취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여성 일자리 창출과 취업연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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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6월부터 여성특화 일자리 '반려동물관리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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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일자리 관계기관 종사자 워크숍
- 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는 지난 20일 백운산 휴양림에서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 지원과 취업 여성의 고용유지 제고를 위해 일자리 관계기관 종사자 워크숍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에는 새일센터 외 6개 여성일자리 취업 지원기관의 실무 종사자 25명이 참석했으며, 취업 지원 연계 활성화와 업무 연계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2023년도 새일센터에서 추진할 예정인 취업 지원사업(직업교육훈련, 경력단절 여성 실태조사 실시 등) 안내와 더불어 여성일자리 지원기관과의 취업정보 교류 및 업무협조, 공동 홍보 및 사업진행사항 공유, 상호 소통을 위한 운영방안 등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또한 일자리 종사자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전문가 교육과 행복 충전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목재체험) 진행으로 재충전의 계기를 마련해 행사 참석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미진 새일센터장은 “워크숍을 계기로 지역 내 일자리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며 효과적인 취업 지원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네트워크 구축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구인·구직 정보를 원활하게 공유할 수 있도록 여성 취업 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새일센터는 개인별 맞춤형 취업서비스 제공과 취업 상담 및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여성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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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일자리 관계기관 종사자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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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충북여성인턴사업 최종보고회 개최
- 충북도와 충북여성인력개발센터는 1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2022년 충북여성인턴사업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2년 충북여성인턴제 사업에 대한 성과와 사례를 공유하고 8개월간의 인턴 생활을 잘 마친 여성인턴들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여성인턴 사업은 2006년부터 시작한 전국 최초의 경력단절 여성 및 미취업 여성을 위한 맞춤형 여성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방과후보조교사 등 정책을 앞서가는 선도적인 일자리를 창출한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020년 충북여성인턴을 마치고 인턴기관에 취업해 현재까지 근무하고 있는 김성은(보은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씨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선배와의 만남의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 올해 참가자 정다희(단양), 장시란(증평), 이은혜(청주)씨 등 3명이 인턴으로 근무하면서 느낀 점을 발표하고 이어 청주지역사회교육협의회 박은희 사무국장이 파견기관 대표로 인턴제에 대한 소감을 전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양여성취업지원센터에서 일한 정다희씨는 "인턴을 하면서 실무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었고, 이러한 경험으로 새로운 곳에 적응할 수 있는 든든한 힘을 얻은 것 같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남희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은 "충북여성인턴의 경험이 다시 경제활동을 시작할 수 있는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북여성인턴 뿐만이 아니라 여성 경력이음 사업이 더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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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충북여성인턴사업 최종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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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8일 일자리박람회 개최 … 우수 강소기업 등 참여
-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오는8일 하남종합운동장 제2체육관에서‘2022년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해 기업과 구직자의 일자리 연결을 지원한다고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총58개 기업(직접채용21개,간접채용37개)이 참여해420여명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채용관에서는21개의 직접 채용기업이 박람회 당일 현장에서 서류접수와 면접을 실시하고,나머지37개 기업은 이력서 접수대행을 통한 간접 채용으로 참여하게 된다.하남일자리센터는 간접 채용 부스에서 구직자들의 지원서류를 받아 기업에 전달하는 서비스를 진행한다. 이번 일자리박람회에는 고용유지율과 신용평가등급이 높고,임금체불이 없으며3년 이내에 산재사고 발생이 없는 고용노동부 선정,강소기업이 참여한다.또 중소벤처기업부,중소기업중앙회 선정‘참 괜찮은 중소기업’등20여개 기업도 참여해 일자리의 질을 높였다.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일자리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다.이달7일까지 하남일자리센터(☎031-790-6890)로 신청하면 되며,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일자리박람회 참여 기업의 구인 모집 분야와 직무,자격 요건 등 자세한 구인정보는 하남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구직자들이 일자리와 복지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남일자리센터,하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하남시 여성일자리지원팀,청년해냄센터,하남장애인복지관,대한노인회,하남시 시니어클럽이 함께 참여해 일자리 매칭과 맞춤형 고용 정보를 제공한다. 이날 일자리박람회 참여자에는▲이력서 사진촬영▲이력서 컨설팅▲스트레스 상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이현재 시장은“이번 일자리박람회는 코로나19로3년만에 개최되는 만큼 더욱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며“일자리 박람회에구직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이 참여해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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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8일 일자리박람회 개최 … 우수 강소기업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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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8일 일자리박람회 개최…우수 강소기업 등 참여
- 경기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오는 8일 하남종합운동장 제2체육관에서 '2022년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해 기업과 구직자의 일자리 연결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총 58개 기업(직접 채용 21개, 간접채용 37개)이 참여해 420여 명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채용관에서는 21개의 직접 채용기업이 박람회 당일 현장에서 서류접수와 면접을 실시하고 나머지 37개 기업은 이력서 접수 대행을 통한 간접 채용으로 참여하게 된다. 하남일자리센터는 간접 채용 부스에서 구직자들의 지원서류를 받아 기업에 전달하는 서비스를 진행한다. 이번 일자리박람회에는 고용유지율과 신용평가등급이 높고 임금체불이 없으며 3년 이내에 산재사고 발생이 없는 고용노동부 선정, 강소기업이 참여한다. 또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중앙회 선정 '참 괜찮은 중소기업' 등 20여 개 기업도 참여해 일자리의 질을 높였다.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일자리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다. 이달 7일까지 하남일자리센터로 신청하면 되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일자리박람회 참여 기업의 구인 모집 분야와 직무, 자격 요건 등 자세한 구인정보는 하남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구직자들이 일자리와 복지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남일자리센터, 하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 하남시 여성일자리지원팀, 청년해냄센터, 하남장애인복지관, 대한노인회, 하남시 시니어클럽이 함께 참여해 일자리 매칭과 맞춤형 고용 정보를 제공한다. 이날 일자리박람회 참여자에는 ▲이력서 사진 촬영 ▲이력서 컨설팅 ▲스트레스 상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이현재 시장은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코로나19로 3년 만에 개최되는 만큼 더욱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일자리 박람회에 구직에 관심 있는 많은 분이 참여해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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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8일 일자리박람회 개최…우수 강소기업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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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여성 일자리박람회 ‘일뜰날’, 파주·포천에서 개최
-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도내 시․군 일자리센터와 협업해 경기북부지역 구인 기업과 여성 구직자를 연결하는 ‘일뜰날’ 박람회를 파주시와 포천시에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경기북부 구인기업 수십여 곳이 참여한 가운데 대면으로 진행되며, 오는 22일 파주시 경기인력개발원과 다음 달 6일 포천시 소홀읍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열린다. 박람회장은 현장면접 등 채용절차를 진행하는 채용관, 취업컨설팅 및 창업컨설팅관, 기타 부대행사 등으로 운영된다. 참석자는 누구나 부대행사인 이력서 사진 촬영, 취업 타로보기, 직업체험 등 취업 테마 행사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재단은 지난 6월 구리 실내체육관에서 구리일자리센터와 협업을 통해 제1회 ‘일뜰날’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하고, 여성 구직자 300여 명 이상의 취업처 연결을 지원한 바 있다. 파주시에서 제2회, 포천시에서 제3회 박람회에 이어 오는 11월에는 의정부시에서 제4회 ‘일뜰날’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일자리재단의 북부 여성일자리본부는 경기북부 여성새로일자리센터 광역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는 여성가족부가 전국 시군 센터에 대한 운영을 총괄하며, 경력보유여성과 구직여성 등을 대상으로 직업상담, 구인․구직관리, 취․창업지원, 취업 사후 관리, 경력단절 예방 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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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여성 일자리박람회 ‘일뜰날’, 파주·포천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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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여성들의 새 일자리 위해 100개 업체 참여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경력단절여성 등 여성구직자들에게 취ㆍ창업 기회를 제공하는 ‘2022 인천여성 일자리 한마당’을 오는 22일(목)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여성취업지원 전문기관인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인천 지역 9개소가 공동 주관해 총 100개 업체, 60개 부스 규모로 열린다. * 부스(60개): 운영본부관(1), 체험관(6), 취업컨설팅관(8), 홍보관(3), 유관기관(5), 채용관(30), 부대행사관(7) ▲운영본부관은 사무기기 지원, 구인ㆍ구직자 안내 등 행사운영을 총괄하고, ▲체험관은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취업컨설팅관에서는 취업 상담사를 배치해 구직신청 및 상담 등을 받을 수 있다. ▲홍보관에서는 인천 지역 기업의 우수제품 전시 및 홍보의 장을 마련하고, ▲유관기관에서는 실업급여, 노무 상담, 창업컨설팅 등을 지원하기 위해 참여한다. ▲채용관은 다양한 직종의 100개 구인기업이 총 330명(현장채용 130, 간접채용 200) 채용을 목표로 진행되며, 기업의 인사담당자가 현장에서 면접 채용을 원스톱(one-stop)으로 진행하는 직접채용과 이력서 접수 등 취업을 연계하는 간접채용이 함께 진행된다. ▲부대행사관에서는 면접스타일코칭, 지문인적성검사, 가상현실(VR) 모의면접체험, 건강검진, 이력서 사진촬영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통해 구직자의 취업역량을 높이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은 인천 지역 여성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을 공모해 지난 7월 시가 선정한 2022년 인천형 여성친화기업에 선정서 및 현판을 수여하는 선정식도 함께 열린다. 올해 여성친화기업에는 주식회사 농우, 주식회사 도레미파, ㈜미디어유코프, ㈜미라지식품, 소니메디, ㈜세인아이엔디, 주식회사 신우종합상사, 주식회사 엑스파워네트웍스, 웰펩 주식회사, 협동조합 꿈꾸는 문화놀이터 뜻 등 10개 기업이 선정됐다. 박명숙 인천시 여성가족국장은 “앞으로도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력단절여성 등에게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다양한 직종의 일자리 연계 및 경력단절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여성 누구나 신분증과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을 가지고 행사장을 방문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517-9833, 517-983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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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여성들의 새 일자리 위해 100개 업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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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여성 일자리 협의체 회의 진행
-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24일 구청 참여방에서 지역 특화 여성 일자리 발굴 및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부평 여성 일자리 협의체'를 구성하고 회의를 진행했다. 여성 일자리 협의체는 여성 일자리 발굴 및 경쟁력 제고를 통한 성평등 근로환경 조성과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차원에서 구성했다. 협의체는 부평구 여성가족과, 일자리창출과,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 부평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어울림이끌림 사회적 협동조합, 인천부평지역자활센터 등 관계 기관 담당자 7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회의는 협의체의 역할과 여성의 경제 활동 현황을 확인하고 구가 추진하는 2022년 여성 일자리 정책의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차준택 구청장은 "민·관 네트워크 협력을 통해 지역 현황에 맞는 여성 일자리를 발굴하고 여성 취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평의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정기적으로 회의를 열어 실효성 있는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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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여성 일자리 협의체 회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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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여성분들, 일자리 박람회로 오세요!”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코로나19로 취업난과 경력단절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들을 위해 취업알선에 나선다. 시는 세종여성일하기센터(센터장 이희경)와 공동으로 오는 9월 2일 오후 1시부터 새롬종합복지센터 1층에서 ‘여성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여성일자리 박람회는 ‘취업(UP)! 다시 날아오르다!’라는 주제로, 관내 여성의 일자리 연계를 위한 현장면접과 취업에 대한 동기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람회에서는 ▲기업인사담당-구직자 간 현장 채용면접(기업 15곳) ▲창업 상담(컨설팅) ▲취업상담, 취업·직업교육 정보안내 등 20여개 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직업성향분석, 셀프모의면접(면접영상 녹화), 이력서 클리닉, 이미지 컨설팅(퍼스널컬러) 등 여성의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여성 일자리 박람회는 여성은 물론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여성일하기센터(취업지원팀, ☎ 044-863-8219)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기업은 구인난을 해소하고 구직 여성들은 취업을 할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여성들에게 취업 동기 부여 및 정보제공 등 길라잡이 역할을 수행하고, 여성의 경력단절 인식개선과 예방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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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여성분들, 일자리 박람회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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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지역 특성에 맞는 여성 일자리 발굴과 취·창업 지원
- 수원시가 지역 특성에 맞는 여성 일자리 발굴과 취·창업 지원으로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를 활성화하고, 성평등한 노동 환경을 구축해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한다. 수원시는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2022년 수원시 여성일자리 협의체 정기회의’에서 여성 일자리 사업·정책을 공유하고, 여성 일자리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수원시는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경력 단절 여성 취·창업 지원 서비스 ▲중장년 여성 취업 지원 사업 ▲수원여성인력개발센터 운영 ▲수원시여성노동자복지센터 운영 ▲여성 특화 일자리·수원형 인력 양성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위해 ‘수원시 여성친화도시 중장기 발전계획(2023~2027년)’도 수립한다. 연구기관(수원시정연구원)이 6월부터 11월까지 수원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사업(여성친화도시 특화 사업·정책)과 대표 과제 등을 발굴할 계획이다. 여성이 안전하게 생활하는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수원시 여성 안전부서 TF(태스크포스팀)’도 구성·운영 중이다. 여성 안전을 지키는 사업 발굴·정보 공유, 여성 안전 증진 사업 통합 운영, 여성 안전 네트워크 구축 등 역할을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여성과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여성과 남성 모두에게 평등한 노동 환경을 구축하고, 여성의 안전이 보장되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지난 6월 출범한 수원시 여성일자리 협의체는 지역 현황에 맞는 여성 일자리 발굴,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활성화 등에 필요한 사항을 협의·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수원시 복지여성국장(위원장)을 비롯한 공직자, 민간 전문가, 여성 일자리 기관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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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지역 특성에 맞는 여성 일자리 발굴과 취·창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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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경남형 여성공동체 창업팀 모집
- 경상남도는 여성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여성들이 함께 창업한 후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창업아이템 선정부터 법인설립, 사회적경제영역 진입 등을 지원하는 경남형 여성공동체 창업팀을 6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년도에 이어 2회째 시행하는 도비사업으로 지난해에는 국비 공모사업과 도 자체 사업 2개 유형으로 추진하여 11팀이 법인설립 등 창업에 성공하였으며, 올해에는 창업팀 사후관리와 신규 창업팀 5팀 육성을 목표로 시행한다. 신청 대상은 만 19세 이상 여성 2명 이상으로 구성된 창업팀으로, 공고일 현재 개인 또는 법인사업자를 보유하지 않은 자여야 한다. 선발된 각 창업팀은 수행기관 모두의경제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창업 과정에 필요한 교육 제공 및 사회적경제 영역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지원받을 뿐만 아니라 창업을 위한 홍보, 시제품 제작 등을 위한 비용을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각 창업팀은 지원종료 시(2022년 12월 31일)까지 반드시 법인설립을 완료해야 한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여성공동체 창업팀 신청은 6월 7일까지 이메일로 가능하며 지원 내용 및 신청․접수, 사업 진행 관련 문의는 모두의경제 사회적협동조합(055-286-6379)로 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이 사업으로 육성한 11개 팀은 수행기관의 맞춤형 멘토링을 통하여 각 기업의 특색을 살릴 수 있는 사회적협동조합, 협동조합, 주식회사의 형태로 돌봄, 환경, 교육, 농업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창업하였으며, 올해는 사회적기업으로 안정적으로 진입하기 위한 사후관리를 지원받는다. 아울러 지난해 창업팀 중 5개 팀이 2022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선정되었고, 1개 팀이 일자리제공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을 받는 등의 성과를 이루었다. 김현미 경남도 여성정책과장은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질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사회적경제영역 진입으로 지속적인 활동 의지가 있는 창업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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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경남형 여성공동체 창업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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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여성일자리 회복위한 취업지원서비스 강화
- 인천광역시는 여성일자리 회복을 위해 취업지원서비스를 강화하고 여성친화기업 확대하며, 정보 공유 및 취업지원 서비스 연계를 위한 지역 네트워크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는 가장 먼저 대면 접촉 기반 산업에 타격을 주었으며 이들 산업에 집중돼 있던 여성들의 고용 위기를 촉진시켰다. 특히, 단순 노무직과 임시·일용직 등 보다 취약한 지위에 있던 여성들이 일자리 위기를 더 심각하게 경험했다. 이에 인천시는 2020년 여성고용 위기를 신속하게 극복하고 미래 노동시장을 준비하기 위해 여성고용 회복 대책을 마련했으며 이는 여성 취업자 수(‘20.3월. 65만7000명→‘22.3월. 67만 명)와 여성 고용률(20.3월 51.1%→’22.3월 51.7%)을 높이는데 일조했다. 아울러, 2021년 인천 첫 산단형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운영을 통해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에게 종합적인 취·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2022년에도 여성 고용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취업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여성의 경력을 이어주고 고용 유지를 강화하기 위한 인천시의 정책은 ▲여성일자리 회복을 위한 취업지원서비스 강화 ▲지역네트워크 구축▲여성친화기업 확대 운영 등의 사업으로 추진된다. 구인·구직 연계, 맞춤형 직업교육 훈련, 인턴십 지원을 통해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의 취업을 지원하고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여성인력개발센터의 역량을 강화해 여성의 사회진출을 지원한다. 인천형 여성친화기업도 확대 운영한다. 여성이 일하기 좋은 ‘일·생활 균형의 직장문화’가 조성된 여성친화기업을 발굴·선정하고 환경개선사업비와 채용장려금 등을 지원한다. 재직 여성의 고용을 유지해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채용을 촉진하기 위해 인천시는 2020년 10개의 여성친화기업을 선정한 바 있으며, 2023년까지 총 30개 기업을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박명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인천시가 추진해온 여성고용 정책으로 여성일자리 관련 지표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회복세가 더욱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여성일자리 창출, 채용촉진 등을 적극 지원하고 경제활동 복귀 역량을 뒷받침 할 수 있도록 맞춤형 취업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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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여성일자리 회복위한 취업지원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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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경력단절여성 취업 강화를 위한 경력쌓기 도전하세요
- 충청북도는 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 또는 미취업 여성에게 맞춤식 직업교육 및 인턴기회를 제공해 재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1월 19일∼2월 4일까지 '2022년 충북여성인턴'사업에 참여할 여성을 모집한다. '충북여성인턴'사업은 2006년부터 시작한 전국 최초의 경력단절여성 및 미취업여성을 위한 맞춤형 여성일자리 창출사업으로, 지난 16년 동안 1,260명의 충북여성이 참여했으며, 참여자의 50% 이상이 지속적인 경제활동을 하고 있다. '2022년 충북여성인턴'의 신청자격은 경력이 단절된 여성 및 미취업여성으로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충청북도에 있고, 공무원 채용기준에 결격사유가 없는 여성이면 지원 가능하다. 모집분야는 여성취업지원·사회복지·청소년지원·평생학습지원·마을활동가 5개 분야로 60명을 선발해 8개월 동안 인턴으로 활동하게 된다. 사업기간은 2022년 3월 직무소양교육(35시간)을 거쳐, 4월부터 12월까지약 8개월간 각 분야에 배치돼 인턴으로 업무를 수행한다. 참여희망자는 1월 19일∼2월 4일까지 각 시·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여성취업지원센터로 방문 및 이메일 접수 가능하며,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시험으로 선발한다. 이남희 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여성인턴사업이 도내 경력단절여성들에게 재취업을 위한 경험·경력쌓기 징검다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충북여성인력개발센터로 문의하거나 충청북도 누리집 또는 충북여성인력개발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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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경력단절여성 취업 강화를 위한 경력쌓기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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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 '2021년 여성일자리 새일 어워드' 대상 수상
- 경산시는 2021년도 경북 새일어워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경산여성 새로 일하기 센터는 2019년에는 전국 새 일센터 평가에서 취·창업부문 우수기관 수상, 2020년 경북도 일자리 발굴 부문 우수기관, 올해는 새 일어워드 대상과 우수기관 선정으로 3년 연속 쾌거를 거두었다. 경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내 있는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결혼·임신·육아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뿐만 아니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에게 매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직업교육프로그램, 집단상담 프로그램 등 사업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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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 '2021년 여성일자리 새일 어워드'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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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2021년 서울 여성일자리 온라인 박람회' 개최
- 서울시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이 11월 29일부터 12월 3일까지 '2021년 서울 여성일자리 온라인 박람회'를 개최한다. 박람회에 참석하는 기업은 알지비커뮤니케이션즈,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주)아이젝스 등으로 서울시 소재 참여기업 150여 곳이며, 채용 인원은 500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모집 직무는 경영·사무, IT·인터넷, 마케팅·광고·홍보, 미디어, 서비스·교육, 영업·고객사무, 무역·유통, 생산·제조 등 다양하다. 서울 우먼업 홈페이지 '온라인 일자리 채용관'에 이력서를 등록하면 입사 지원부터 화상 면접까지 홈페이지에서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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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2021년 서울 여성일자리 온라인 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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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2021 여성일자리 박람회' 개최
-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구직자를 대상으로 오는 10월8일 건강힐링문화관에서 '2021 여성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여성구직자에게 다양한 기업정보와 80명 이상의 구직자에게 직업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이번 취업박람회는 참여할 구직자를 사전모집하고, 개최 당일 참가자별로 방문시간을 배분해 안내할 예정이다. 참가 기업은 해당 기업체 사무실에서, 구직자는 박람회장 기업부스에서 비대면 화상면접으로 진행할 예정이고, 강사, 반려동물 관리사, 간호사, 상담원 등 다양한 직종의 12개 업체로 구성됐다. 취업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직종별 희망 구직자를 선별해 구인기업과 사전 매칭을 추진한다. 취업박람회가 종료된 이후에도 미취업자들에게 추가 일자리를 제공하고, 취업정보를 지속적으로 안내하여 취업에 성공할 때까지 사후관리를 철저히 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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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2021 여성일자리 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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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경력단절여성 여성일자리 지원
- 충남 서산시는 경력단절여성의 직장생활 적응과 고용유지를 위한 ‘새일여성인턴제’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여성인턴제는 여성의 고용 촉진을 돕고 취업 후 직장 적응, 장기근속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올해 새일센터에 구직 등록한 경력단절 여성을 57명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여성 고용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여성 인턴을 채용하는 참여기업에는 인턴 기간인 3개월간 인턴채용 지원금을 월 80만 원씩 지원한다. 인턴에서 정규직 또는 상용직으로 전환 후 6개월 이상 고용유지 시, 기업에 고용 장려금 80만 원을 추가 지원, 직원에게는 60만 원을 지원한다. 여성인턴제 참가자는 새일센터에 구직 등록한 미취업 여성 중 소정의 심사과정을 걸쳐 선정되며, 현재 총 517명이 등록돼있다. 시는 이번 사업이 업무역량 강화, 자신감 상승 등 경력단절여성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기업들의 구인부담을 감소시키고 여성 고용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정의 서산시 여성가족과장은 “새일센터의 경력단절여성들을 위한 새일․결혼이민여성 인턴제를 통해 여성채용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해당 지원사업에 많은 여성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 또는 기업은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신청 방법을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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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경력단절여성 여성일자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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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경남형 여성공동체 창업팀 모집
- 경상남도는 여성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여성들이 함께 창업한 후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창업아이템 선정부터 법인설립, 사회적경제영역 진입 등을 지원하는 경남형 여성공동체 창업팀을 6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년도에 이어 2회째 시행하는 도비사업으로 지난해에는 국비 공모사업과 도 자체 사업 2개 유형으로 추진하여 11팀이 법인설립 등 창업에 성공하였으며, 올해에는 창업팀 사후관리와 신규 창업팀 5팀 육성을 목표로 시행한다. 신청 대상은 만 19세 이상 여성 2명 이상으로 구성된 창업팀으로, 공고일 현재 개인 또는 법인사업자를 보유하지 않은 자여야 한다. 선발된 각 창업팀은 수행기관 모두의경제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창업 과정에 필요한 교육 제공 및 사회적경제 영역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지원받을 뿐만 아니라 창업을 위한 홍보, 시제품 제작 등을 위한 비용을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각 창업팀은 지원종료 시(2022년 12월 31일)까지 반드시 법인설립을 완료해야 한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여성공동체 창업팀 신청은 6월 7일까지 이메일로 가능하며 지원 내용 및 신청․접수, 사업 진행 관련 문의는 모두의경제 사회적협동조합(055-286-6379)로 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이 사업으로 육성한 11개 팀은 수행기관의 맞춤형 멘토링을 통하여 각 기업의 특색을 살릴 수 있는 사회적협동조합, 협동조합, 주식회사의 형태로 돌봄, 환경, 교육, 농업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창업하였으며, 올해는 사회적기업으로 안정적으로 진입하기 위한 사후관리를 지원받는다. 아울러 지난해 창업팀 중 5개 팀이 2022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선정되었고, 1개 팀이 일자리제공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을 받는 등의 성과를 이루었다. 김현미 경남도 여성정책과장은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질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사회적경제영역 진입으로 지속적인 활동 의지가 있는 창업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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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경남형 여성공동체 창업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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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여성일자리 추진계획 수립…맞춤형 일자리 창출
- 광주시청사 광주광역시는 ‘2020년 여성일자리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여성이 행복한 일자리 창출에 본격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2020년 여성일자리 사업’은 41억 원을 투입해 ▲경력단절여성 역량 강화 지원 ▲고객센터 유치 및 경쟁력 강화 ▲여성친화 기업환경 조성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여성이 행복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력단절 여성에게 취업의 디딤돌을 제공할 방침이다. 먼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및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는 7000명을 대상으로 취업 상담을 실시하고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취업 후 사후관리 등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경력단절여성의 역량을 강화한다. 또 고객센터 유치 및 지역고객센터 경쟁력 강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전개하고, 상담사 인력양성 지원, 힐링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더불어 고객센터에 대한 인식을 제고해 내실있는 일자리 사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여성노동자 근무환경 개선자금 지원, 여성 소자본 맞춤형 창업컨설팅, 워킹맘자녀 청중년여성 멘토링, 여성장애인 취업 지원 등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각종 사업도 추진한다. 특히 2017년부터 추진해온 ‘워킹맘 자녀 청중년 여성 멘토링 지원 사업’을 올해도 시행하며 청중년 여성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워킹맘과 자녀에게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워킹맘 자녀 청중년 여성 멘토링 지원 사업’은 워킹맘 자녀를 대상으로 작은도서관에서 방과후 학습지원 및 먹거리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어왔다. 이 밖에도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광주여성행복일자리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 ‘아이 키우기 좋은 광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광주만의 여성일자리 사업을 확대·발굴한다. 박남언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경력단절 여성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그동안 여성일자리 추진성과 및 결과를 촘촘하게 분석하고, 당사자인 여성의 목소리를 반영한 사업을 발굴해왔다”며 “광주와 여성이 행복한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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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자리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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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여성일자리 추진계획 수립…맞춤형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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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 ‘일자리 1700개 창출
- 충남 당진시는 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취업연계 지원을 강화해 올해 일자리 1700개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여성일자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취업지원서비스를 운영해 2년 연속 여성일자리 1000개 창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다.당진시는 일자리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기 위해 지난해 옛 군청사에 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일자리센터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함께 운영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취업률 제고에 힘을 기울여 왔다. 이에 따라 지난해 총 3513명이 센터에 구직 신청을 했으며, 1312개 업체에서 3137명을 구인 요청했다. 이에 대한 취업 연계는 1610명이었으며, 이 중 여성취업자수는 1173명이다. 올해 당진시는 그동안 추진해왔던 일자리 지원 사업을 내실화하고, 센터를 통한 맞춤형 종합취업지원서비스 기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지난해 460명이 현장면접에 참여해 227명이 합격되는 등 채용지원 만족도가 높은 ‘구인구직 매칭데이’를 구인 기업의 채용 수요가 있을 때마다 상시 운영해 취업률을 높여나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하반기에 개최하는 일자리박람회에 참여기업을 확대해 더 많은 구인구직 채용 기회를 마련한다. 또한 경력단절여성 취업을 위해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간다. 기업맞춤형 직업교육훈련과정을 실시해 채용 협약기업에 우선채용하고, 지역 취업수요가 높은 데이터베이스(DB)멀티사무원양성과정 등도 새로 개설한다.이와 더불어 찾아가는 센터를 운영해 구인구직 발굴상담에 집중하고, 여성인턴지원, 기업환경 개선금 지원, 여성친화기업협약 등으로 기업과의 여성채용 협력망을 강화하며 사후관리 만족도 모니터링, 구직자 만남의 날 등을 통해 고용유지와 재취업지원에도 힘 쓸 예정이다.한광현 당진시 경제에너지과장은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 제공으로 취업성공률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라며, “나아가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지원을 강화해 지역 일자리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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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 ‘일자리 1700개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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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연구소-여성인력개발센터 맞손…"여성 일자리 창출"
- 생활연구소, 여성인력개발센터와 양해각서 체결 (생활연구소 제공) 홈클리닝 서비스 '청소연구소'를 운영하는 생활연구소는 관악·서초·인천서구 등의 여성인력개발센터 손잡고 여성인력 연계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청소연구소는 기존 가사 도우미 중개 서비스를 IT플랫폼으로 옮겨와 고객과 청소 매니저가 모바일 앱에서 검색, 예약, 관리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생활연구소는 여성인력개발센터와 여성일자리 창출 및 인력 양성을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과 전문 교육을 지속해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여성인력개발센터는 기관 공식웹사이트와 게시판 등에 생활연구소 및 청소연구소의 노출 영역을 제공하며 교육 장소를 지원한다. 생활연구소는 여성인력개발센터를 통해 지원한 구직자들에게 홈클리닝 전문가 교육을 무상으로 실시한다. 나아가 양 기업·기관은 경력 단절 및 중장년 여성일자리 창출을 위한 교육과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한편 청소연구소는 카카오에서 준비하던 홈클리닝 서비스였다. 사업이 무산되자 서비스를 준비하던 카카오 직원들이 회사를 나와 지난 2017년 직접 창업했다. 현재 청소연구소에는 총 1만5000명의 청소 매니저가 서울과 인천 및 경기 일부 지역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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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연구소-여성인력개발센터 맞손…"여성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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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일자리 관계기관 종사자 워크숍
- 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는 지난 20일 백운산 휴양림에서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 지원과 취업 여성의 고용유지 제고를 위해 일자리 관계기관 종사자 워크숍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에는 새일센터 외 6개 여성일자리 취업 지원기관의 실무 종사자 25명이 참석했으며, 취업 지원 연계 활성화와 업무 연계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2023년도 새일센터에서 추진할 예정인 취업 지원사업(직업교육훈련, 경력단절 여성 실태조사 실시 등) 안내와 더불어 여성일자리 지원기관과의 취업정보 교류 및 업무협조, 공동 홍보 및 사업진행사항 공유, 상호 소통을 위한 운영방안 등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또한 일자리 종사자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전문가 교육과 행복 충전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목재체험) 진행으로 재충전의 계기를 마련해 행사 참석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미진 새일센터장은 “워크숍을 계기로 지역 내 일자리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며 효과적인 취업 지원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네트워크 구축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구인·구직 정보를 원활하게 공유할 수 있도록 여성 취업 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새일센터는 개인별 맞춤형 취업서비스 제공과 취업 상담 및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여성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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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일자리 관계기관 종사자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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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충북여성인턴사업 최종보고회 개최
- 충북도와 충북여성인력개발센터는 1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2022년 충북여성인턴사업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2년 충북여성인턴제 사업에 대한 성과와 사례를 공유하고 8개월간의 인턴 생활을 잘 마친 여성인턴들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여성인턴 사업은 2006년부터 시작한 전국 최초의 경력단절 여성 및 미취업 여성을 위한 맞춤형 여성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방과후보조교사 등 정책을 앞서가는 선도적인 일자리를 창출한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020년 충북여성인턴을 마치고 인턴기관에 취업해 현재까지 근무하고 있는 김성은(보은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씨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선배와의 만남의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 올해 참가자 정다희(단양), 장시란(증평), 이은혜(청주)씨 등 3명이 인턴으로 근무하면서 느낀 점을 발표하고 이어 청주지역사회교육협의회 박은희 사무국장이 파견기관 대표로 인턴제에 대한 소감을 전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양여성취업지원센터에서 일한 정다희씨는 "인턴을 하면서 실무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었고, 이러한 경험으로 새로운 곳에 적응할 수 있는 든든한 힘을 얻은 것 같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남희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은 "충북여성인턴의 경험이 다시 경제활동을 시작할 수 있는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북여성인턴 뿐만이 아니라 여성 경력이음 사업이 더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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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충북여성인턴사업 최종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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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8일 일자리박람회 개최 … 우수 강소기업 등 참여
-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오는8일 하남종합운동장 제2체육관에서‘2022년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해 기업과 구직자의 일자리 연결을 지원한다고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총58개 기업(직접채용21개,간접채용37개)이 참여해420여명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채용관에서는21개의 직접 채용기업이 박람회 당일 현장에서 서류접수와 면접을 실시하고,나머지37개 기업은 이력서 접수대행을 통한 간접 채용으로 참여하게 된다.하남일자리센터는 간접 채용 부스에서 구직자들의 지원서류를 받아 기업에 전달하는 서비스를 진행한다. 이번 일자리박람회에는 고용유지율과 신용평가등급이 높고,임금체불이 없으며3년 이내에 산재사고 발생이 없는 고용노동부 선정,강소기업이 참여한다.또 중소벤처기업부,중소기업중앙회 선정‘참 괜찮은 중소기업’등20여개 기업도 참여해 일자리의 질을 높였다.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일자리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다.이달7일까지 하남일자리센터(☎031-790-6890)로 신청하면 되며,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일자리박람회 참여 기업의 구인 모집 분야와 직무,자격 요건 등 자세한 구인정보는 하남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구직자들이 일자리와 복지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남일자리센터,하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하남시 여성일자리지원팀,청년해냄센터,하남장애인복지관,대한노인회,하남시 시니어클럽이 함께 참여해 일자리 매칭과 맞춤형 고용 정보를 제공한다. 이날 일자리박람회 참여자에는▲이력서 사진촬영▲이력서 컨설팅▲스트레스 상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이현재 시장은“이번 일자리박람회는 코로나19로3년만에 개최되는 만큼 더욱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며“일자리 박람회에구직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이 참여해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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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8일 일자리박람회 개최 … 우수 강소기업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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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8일 일자리박람회 개최…우수 강소기업 등 참여
- 경기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오는 8일 하남종합운동장 제2체육관에서 '2022년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해 기업과 구직자의 일자리 연결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총 58개 기업(직접 채용 21개, 간접채용 37개)이 참여해 420여 명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채용관에서는 21개의 직접 채용기업이 박람회 당일 현장에서 서류접수와 면접을 실시하고 나머지 37개 기업은 이력서 접수 대행을 통한 간접 채용으로 참여하게 된다. 하남일자리센터는 간접 채용 부스에서 구직자들의 지원서류를 받아 기업에 전달하는 서비스를 진행한다. 이번 일자리박람회에는 고용유지율과 신용평가등급이 높고 임금체불이 없으며 3년 이내에 산재사고 발생이 없는 고용노동부 선정, 강소기업이 참여한다. 또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중앙회 선정 '참 괜찮은 중소기업' 등 20여 개 기업도 참여해 일자리의 질을 높였다.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일자리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다. 이달 7일까지 하남일자리센터로 신청하면 되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일자리박람회 참여 기업의 구인 모집 분야와 직무, 자격 요건 등 자세한 구인정보는 하남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구직자들이 일자리와 복지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남일자리센터, 하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 하남시 여성일자리지원팀, 청년해냄센터, 하남장애인복지관, 대한노인회, 하남시 시니어클럽이 함께 참여해 일자리 매칭과 맞춤형 고용 정보를 제공한다. 이날 일자리박람회 참여자에는 ▲이력서 사진 촬영 ▲이력서 컨설팅 ▲스트레스 상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이현재 시장은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코로나19로 3년 만에 개최되는 만큼 더욱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일자리 박람회에 구직에 관심 있는 많은 분이 참여해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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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8일 일자리박람회 개최…우수 강소기업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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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여성 일자리박람회 ‘일뜰날’, 파주·포천에서 개최
-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도내 시․군 일자리센터와 협업해 경기북부지역 구인 기업과 여성 구직자를 연결하는 ‘일뜰날’ 박람회를 파주시와 포천시에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경기북부 구인기업 수십여 곳이 참여한 가운데 대면으로 진행되며, 오는 22일 파주시 경기인력개발원과 다음 달 6일 포천시 소홀읍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열린다. 박람회장은 현장면접 등 채용절차를 진행하는 채용관, 취업컨설팅 및 창업컨설팅관, 기타 부대행사 등으로 운영된다. 참석자는 누구나 부대행사인 이력서 사진 촬영, 취업 타로보기, 직업체험 등 취업 테마 행사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재단은 지난 6월 구리 실내체육관에서 구리일자리센터와 협업을 통해 제1회 ‘일뜰날’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하고, 여성 구직자 300여 명 이상의 취업처 연결을 지원한 바 있다. 파주시에서 제2회, 포천시에서 제3회 박람회에 이어 오는 11월에는 의정부시에서 제4회 ‘일뜰날’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일자리재단의 북부 여성일자리본부는 경기북부 여성새로일자리센터 광역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는 여성가족부가 전국 시군 센터에 대한 운영을 총괄하며, 경력보유여성과 구직여성 등을 대상으로 직업상담, 구인․구직관리, 취․창업지원, 취업 사후 관리, 경력단절 예방 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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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여성 일자리박람회 ‘일뜰날’, 파주·포천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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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여성들의 새 일자리 위해 100개 업체 참여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경력단절여성 등 여성구직자들에게 취ㆍ창업 기회를 제공하는 ‘2022 인천여성 일자리 한마당’을 오는 22일(목)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여성취업지원 전문기관인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인천 지역 9개소가 공동 주관해 총 100개 업체, 60개 부스 규모로 열린다. * 부스(60개): 운영본부관(1), 체험관(6), 취업컨설팅관(8), 홍보관(3), 유관기관(5), 채용관(30), 부대행사관(7) ▲운영본부관은 사무기기 지원, 구인ㆍ구직자 안내 등 행사운영을 총괄하고, ▲체험관은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취업컨설팅관에서는 취업 상담사를 배치해 구직신청 및 상담 등을 받을 수 있다. ▲홍보관에서는 인천 지역 기업의 우수제품 전시 및 홍보의 장을 마련하고, ▲유관기관에서는 실업급여, 노무 상담, 창업컨설팅 등을 지원하기 위해 참여한다. ▲채용관은 다양한 직종의 100개 구인기업이 총 330명(현장채용 130, 간접채용 200) 채용을 목표로 진행되며, 기업의 인사담당자가 현장에서 면접 채용을 원스톱(one-stop)으로 진행하는 직접채용과 이력서 접수 등 취업을 연계하는 간접채용이 함께 진행된다. ▲부대행사관에서는 면접스타일코칭, 지문인적성검사, 가상현실(VR) 모의면접체험, 건강검진, 이력서 사진촬영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통해 구직자의 취업역량을 높이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은 인천 지역 여성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을 공모해 지난 7월 시가 선정한 2022년 인천형 여성친화기업에 선정서 및 현판을 수여하는 선정식도 함께 열린다. 올해 여성친화기업에는 주식회사 농우, 주식회사 도레미파, ㈜미디어유코프, ㈜미라지식품, 소니메디, ㈜세인아이엔디, 주식회사 신우종합상사, 주식회사 엑스파워네트웍스, 웰펩 주식회사, 협동조합 꿈꾸는 문화놀이터 뜻 등 10개 기업이 선정됐다. 박명숙 인천시 여성가족국장은 “앞으로도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력단절여성 등에게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다양한 직종의 일자리 연계 및 경력단절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여성 누구나 신분증과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을 가지고 행사장을 방문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517-9833, 517-983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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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여성들의 새 일자리 위해 100개 업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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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여성 일자리 협의체 회의 진행
-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24일 구청 참여방에서 지역 특화 여성 일자리 발굴 및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부평 여성 일자리 협의체'를 구성하고 회의를 진행했다. 여성 일자리 협의체는 여성 일자리 발굴 및 경쟁력 제고를 통한 성평등 근로환경 조성과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차원에서 구성했다. 협의체는 부평구 여성가족과, 일자리창출과,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 부평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어울림이끌림 사회적 협동조합, 인천부평지역자활센터 등 관계 기관 담당자 7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회의는 협의체의 역할과 여성의 경제 활동 현황을 확인하고 구가 추진하는 2022년 여성 일자리 정책의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차준택 구청장은 "민·관 네트워크 협력을 통해 지역 현황에 맞는 여성 일자리를 발굴하고 여성 취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평의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정기적으로 회의를 열어 실효성 있는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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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여성 일자리 협의체 회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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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여성분들, 일자리 박람회로 오세요!”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코로나19로 취업난과 경력단절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들을 위해 취업알선에 나선다. 시는 세종여성일하기센터(센터장 이희경)와 공동으로 오는 9월 2일 오후 1시부터 새롬종합복지센터 1층에서 ‘여성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여성일자리 박람회는 ‘취업(UP)! 다시 날아오르다!’라는 주제로, 관내 여성의 일자리 연계를 위한 현장면접과 취업에 대한 동기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람회에서는 ▲기업인사담당-구직자 간 현장 채용면접(기업 15곳) ▲창업 상담(컨설팅) ▲취업상담, 취업·직업교육 정보안내 등 20여개 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직업성향분석, 셀프모의면접(면접영상 녹화), 이력서 클리닉, 이미지 컨설팅(퍼스널컬러) 등 여성의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여성 일자리 박람회는 여성은 물론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여성일하기센터(취업지원팀, ☎ 044-863-8219)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기업은 구인난을 해소하고 구직 여성들은 취업을 할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여성들에게 취업 동기 부여 및 정보제공 등 길라잡이 역할을 수행하고, 여성의 경력단절 인식개선과 예방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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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여성분들, 일자리 박람회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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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지역 특성에 맞는 여성 일자리 발굴과 취·창업 지원
- 수원시가 지역 특성에 맞는 여성 일자리 발굴과 취·창업 지원으로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를 활성화하고, 성평등한 노동 환경을 구축해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한다. 수원시는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2022년 수원시 여성일자리 협의체 정기회의’에서 여성 일자리 사업·정책을 공유하고, 여성 일자리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수원시는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경력 단절 여성 취·창업 지원 서비스 ▲중장년 여성 취업 지원 사업 ▲수원여성인력개발센터 운영 ▲수원시여성노동자복지센터 운영 ▲여성 특화 일자리·수원형 인력 양성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위해 ‘수원시 여성친화도시 중장기 발전계획(2023~2027년)’도 수립한다. 연구기관(수원시정연구원)이 6월부터 11월까지 수원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사업(여성친화도시 특화 사업·정책)과 대표 과제 등을 발굴할 계획이다. 여성이 안전하게 생활하는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수원시 여성 안전부서 TF(태스크포스팀)’도 구성·운영 중이다. 여성 안전을 지키는 사업 발굴·정보 공유, 여성 안전 증진 사업 통합 운영, 여성 안전 네트워크 구축 등 역할을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여성과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여성과 남성 모두에게 평등한 노동 환경을 구축하고, 여성의 안전이 보장되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지난 6월 출범한 수원시 여성일자리 협의체는 지역 현황에 맞는 여성 일자리 발굴,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활성화 등에 필요한 사항을 협의·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수원시 복지여성국장(위원장)을 비롯한 공직자, 민간 전문가, 여성 일자리 기관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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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지역 특성에 맞는 여성 일자리 발굴과 취·창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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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경남형 여성공동체 창업팀 모집
- 경상남도는 여성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여성들이 함께 창업한 후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창업아이템 선정부터 법인설립, 사회적경제영역 진입 등을 지원하는 경남형 여성공동체 창업팀을 6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년도에 이어 2회째 시행하는 도비사업으로 지난해에는 국비 공모사업과 도 자체 사업 2개 유형으로 추진하여 11팀이 법인설립 등 창업에 성공하였으며, 올해에는 창업팀 사후관리와 신규 창업팀 5팀 육성을 목표로 시행한다. 신청 대상은 만 19세 이상 여성 2명 이상으로 구성된 창업팀으로, 공고일 현재 개인 또는 법인사업자를 보유하지 않은 자여야 한다. 선발된 각 창업팀은 수행기관 모두의경제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창업 과정에 필요한 교육 제공 및 사회적경제 영역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지원받을 뿐만 아니라 창업을 위한 홍보, 시제품 제작 등을 위한 비용을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각 창업팀은 지원종료 시(2022년 12월 31일)까지 반드시 법인설립을 완료해야 한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여성공동체 창업팀 신청은 6월 7일까지 이메일로 가능하며 지원 내용 및 신청․접수, 사업 진행 관련 문의는 모두의경제 사회적협동조합(055-286-6379)로 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이 사업으로 육성한 11개 팀은 수행기관의 맞춤형 멘토링을 통하여 각 기업의 특색을 살릴 수 있는 사회적협동조합, 협동조합, 주식회사의 형태로 돌봄, 환경, 교육, 농업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창업하였으며, 올해는 사회적기업으로 안정적으로 진입하기 위한 사후관리를 지원받는다. 아울러 지난해 창업팀 중 5개 팀이 2022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선정되었고, 1개 팀이 일자리제공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을 받는 등의 성과를 이루었다. 김현미 경남도 여성정책과장은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질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사회적경제영역 진입으로 지속적인 활동 의지가 있는 창업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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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경남형 여성공동체 창업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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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여성일자리 회복위한 취업지원서비스 강화
- 인천광역시는 여성일자리 회복을 위해 취업지원서비스를 강화하고 여성친화기업 확대하며, 정보 공유 및 취업지원 서비스 연계를 위한 지역 네트워크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는 가장 먼저 대면 접촉 기반 산업에 타격을 주었으며 이들 산업에 집중돼 있던 여성들의 고용 위기를 촉진시켰다. 특히, 단순 노무직과 임시·일용직 등 보다 취약한 지위에 있던 여성들이 일자리 위기를 더 심각하게 경험했다. 이에 인천시는 2020년 여성고용 위기를 신속하게 극복하고 미래 노동시장을 준비하기 위해 여성고용 회복 대책을 마련했으며 이는 여성 취업자 수(‘20.3월. 65만7000명→‘22.3월. 67만 명)와 여성 고용률(20.3월 51.1%→’22.3월 51.7%)을 높이는데 일조했다. 아울러, 2021년 인천 첫 산단형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운영을 통해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에게 종합적인 취·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2022년에도 여성 고용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취업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여성의 경력을 이어주고 고용 유지를 강화하기 위한 인천시의 정책은 ▲여성일자리 회복을 위한 취업지원서비스 강화 ▲지역네트워크 구축▲여성친화기업 확대 운영 등의 사업으로 추진된다. 구인·구직 연계, 맞춤형 직업교육 훈련, 인턴십 지원을 통해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의 취업을 지원하고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여성인력개발센터의 역량을 강화해 여성의 사회진출을 지원한다. 인천형 여성친화기업도 확대 운영한다. 여성이 일하기 좋은 ‘일·생활 균형의 직장문화’가 조성된 여성친화기업을 발굴·선정하고 환경개선사업비와 채용장려금 등을 지원한다. 재직 여성의 고용을 유지해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채용을 촉진하기 위해 인천시는 2020년 10개의 여성친화기업을 선정한 바 있으며, 2023년까지 총 30개 기업을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박명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인천시가 추진해온 여성고용 정책으로 여성일자리 관련 지표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회복세가 더욱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여성일자리 창출, 채용촉진 등을 적극 지원하고 경제활동 복귀 역량을 뒷받침 할 수 있도록 맞춤형 취업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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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여성일자리 회복위한 취업지원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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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경력단절여성 취업 강화를 위한 경력쌓기 도전하세요
- 충청북도는 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 또는 미취업 여성에게 맞춤식 직업교육 및 인턴기회를 제공해 재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1월 19일∼2월 4일까지 '2022년 충북여성인턴'사업에 참여할 여성을 모집한다. '충북여성인턴'사업은 2006년부터 시작한 전국 최초의 경력단절여성 및 미취업여성을 위한 맞춤형 여성일자리 창출사업으로, 지난 16년 동안 1,260명의 충북여성이 참여했으며, 참여자의 50% 이상이 지속적인 경제활동을 하고 있다. '2022년 충북여성인턴'의 신청자격은 경력이 단절된 여성 및 미취업여성으로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충청북도에 있고, 공무원 채용기준에 결격사유가 없는 여성이면 지원 가능하다. 모집분야는 여성취업지원·사회복지·청소년지원·평생학습지원·마을활동가 5개 분야로 60명을 선발해 8개월 동안 인턴으로 활동하게 된다. 사업기간은 2022년 3월 직무소양교육(35시간)을 거쳐, 4월부터 12월까지약 8개월간 각 분야에 배치돼 인턴으로 업무를 수행한다. 참여희망자는 1월 19일∼2월 4일까지 각 시·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여성취업지원센터로 방문 및 이메일 접수 가능하며,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시험으로 선발한다. 이남희 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여성인턴사업이 도내 경력단절여성들에게 재취업을 위한 경험·경력쌓기 징검다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충북여성인력개발센터로 문의하거나 충청북도 누리집 또는 충북여성인력개발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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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경력단절여성 취업 강화를 위한 경력쌓기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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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 '2021년 여성일자리 새일 어워드' 대상 수상
- 경산시는 2021년도 경북 새일어워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경산여성 새로 일하기 센터는 2019년에는 전국 새 일센터 평가에서 취·창업부문 우수기관 수상, 2020년 경북도 일자리 발굴 부문 우수기관, 올해는 새 일어워드 대상과 우수기관 선정으로 3년 연속 쾌거를 거두었다. 경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내 있는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결혼·임신·육아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뿐만 아니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에게 매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직업교육프로그램, 집단상담 프로그램 등 사업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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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 '2021년 여성일자리 새일 어워드'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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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2021년 서울 여성일자리 온라인 박람회' 개최
- 서울시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이 11월 29일부터 12월 3일까지 '2021년 서울 여성일자리 온라인 박람회'를 개최한다. 박람회에 참석하는 기업은 알지비커뮤니케이션즈,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주)아이젝스 등으로 서울시 소재 참여기업 150여 곳이며, 채용 인원은 500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모집 직무는 경영·사무, IT·인터넷, 마케팅·광고·홍보, 미디어, 서비스·교육, 영업·고객사무, 무역·유통, 생산·제조 등 다양하다. 서울 우먼업 홈페이지 '온라인 일자리 채용관'에 이력서를 등록하면 입사 지원부터 화상 면접까지 홈페이지에서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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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2021년 서울 여성일자리 온라인 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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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2021 여성일자리 박람회' 개최
-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구직자를 대상으로 오는 10월8일 건강힐링문화관에서 '2021 여성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여성구직자에게 다양한 기업정보와 80명 이상의 구직자에게 직업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이번 취업박람회는 참여할 구직자를 사전모집하고, 개최 당일 참가자별로 방문시간을 배분해 안내할 예정이다. 참가 기업은 해당 기업체 사무실에서, 구직자는 박람회장 기업부스에서 비대면 화상면접으로 진행할 예정이고, 강사, 반려동물 관리사, 간호사, 상담원 등 다양한 직종의 12개 업체로 구성됐다. 취업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직종별 희망 구직자를 선별해 구인기업과 사전 매칭을 추진한다. 취업박람회가 종료된 이후에도 미취업자들에게 추가 일자리를 제공하고, 취업정보를 지속적으로 안내하여 취업에 성공할 때까지 사후관리를 철저히 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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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2021 여성일자리 박람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