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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목포시, 2023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목포시가 2023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는 정기 소득이 없는 저소득층, 장기실직자 등 취업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물가상승과 고물가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4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주민등록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915명을 선발해 다음달 6일부터 오는 6월 16일(일부사업 8월 18일)까지 공원 조성 및 관리, 주요 관광지 환경정비 등 65개 사업에 배치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자는 접수일 현재 목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64세로 ▲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 4억원 이하인 자 ▲ 실직·폐업한 자 ▲ 장애인 및 가족 ▲ 결혼이민자 ▲ 한부모가족 ▲ 취업보호·지원대상자 ▲ 사업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에게는 선발에 가점이 부여된다. 자세한 내용은 목포시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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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5
  • 계양구, '일자리 희망버스' 운영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지난 22일 귤현동 계양센트레빌 1단지 정문 앞에서 '일자리 희망버스'를 운영하고 찾아가는 취업상담서비스를 실시했다. '일자리 희망버스' 사업은 일자리종합지원센터와의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관내 주민들이 좀 더 편리하게 취업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전문 직업상담사가 '일자리 희망버스'를 타고 찾아가는 1:1 맞춤형 상담서비스로 인천광역시와 인천테크노파크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계양3동 지역을 찾아가 장기실직자 등 구직 희망자를 대상으로 밀착 상담을 통해 취업으로 연계하는 통합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북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협업을 통해 자기계발이나 경력계발이 필요한 구직자에게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을 함께 진행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일자리 희망버스 운행 일정과 구인·구직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취업사각지대에 있는 구직자들이 최종 취업에 성공할 때까지 일자리 정보 제공, 동행 면접 등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일자리 희망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구직자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취업에 성공할 때까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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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7
  • 의정부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오는 6월 8일부터 10일까지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24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저소득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취업취약계층에게 지역 특화사업을 활용한 직접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7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5개월간 사업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공공도서관 도서정리, 불법광고물 정비사업, 체육시설 조성 관리사업 등 3개 사업이다. 참여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부터 만 65세 미만의 근로능력이 있는 의정부시민으로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이고,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를 초과하지 않는 구직등록자이다. 저소득층(기준중위소득 65% 이하), 장기실직자 등 취업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하며, 선발자는 의정부시 공공도서관 등에 배치된다. 사업별 모집 연령구분을 통해 사업특성에 맞는 대상자를 선발해 맞춤형으로 배치하고, 올해 공공일자리 사업의 기참여자 및 중도포기자를 모집 배제함으로써 직접일자리 수혜자의 계속·반복 참여를 제한해 취업취약계층의 신규 참여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접수기간 내에 신분증과 자격증 등을 지참해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로 방문신청 하면 된다. 합격자는 참여자의 재산상황 및 가구소득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6월 하순경 발표할 예정이다. 남윤현 일자리정책과장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은 취업취약계층의 생계를 안정시키고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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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2-05-31
  • 울산시, 올해 공공일자리사업 91% 상반기 채용
        울산시는 올해 공공일자리사업에 총 1234명을 채용한다. 사업별로는 공공근로 900명, 지역공동체일자리 202명, 지역방역일자리 132명 등이다. 이 중 상반기에 91%(1,127명)를 선발한다.   ‘공공근로사업’은 취약계층 등에 단기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시 자체 사업으로 1, 2, 3단계로 진행되며, 현재 1단계 400명을 구·군에서 선발 중이다. 중구, 북구, 울주군은 신청을 완료하고 최종 인원 선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1단계 채용 인원들은 2월부터 5월까지 일을 하게 되며, 2단계 공공근로는 3월 중 50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저소득층, 장기실직자 등에게 생계유지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 상반기 95명, 하반기 107명 총 202명을 채용한다.   상반기 채용인원은 현재 신청 접수 중이며, 선발된 인원은 6월까지 사업에 참여한다. 하반기 채용은 7월 예정이다. ‘지역방역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취업취약계층 등의 생계지원을 위한 국비지원 사업으로 지난달 말부터 올해 1월 중순까지 구·군에서 접수를 받아 132명의 인원을 선발한다.   이들은 오는 2월부터 5월까지 지역 공공기관 출입자 발열체크 및 명부관리 등의 방역사업 지원에 투입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취약계층을 지원하고자 공공일자리사업을 상반기에 집중추진 한다.”며 “이번 일자리사업이 가계소득 안정 및 고용난 해소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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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정책
    2022-01-21
  • 경기도, ‘2021 새로운 경기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 2기 참여자 모집
        경기도가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취업취약계층 등을 위한 경력형성형 일자리 창출지원사업인 ‘2021 새로운 경기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구직자를 모집한다. 이번 징검다리 일자리사업은 취업취약계층 등에게 공공·민간 분야에서 일 경험을 쌓고 직업 역량을 배양해 민간 일자리로 연계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10월부터 진행하는 2기 사업에는 경기도자재단과 경기신용보증재단,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등 공공기관 18곳(33개 직무)에서 근무할 50명, 사회적 경제기업 23곳(28개 직무) 일할 30명 등 총 80명을 선발한다.   신청대상은 공공기관·사회적 경제기업의 경우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또는 취업취약계층(6개월 이상 장기실직자,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여성가장 등)인 도민이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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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1-09-03
  • 울산시, 올해 공공일자리 1155명 상반기 선발
        울산시는 올해 공공일자리사업 채용 인원 1382명의 84%인 1155명을 상반기에 선발한다고 5일 밝혔다. 사업별로는 공공근로 822명, 지역공동체일자리 100명, 지역방역일자리 233명 등이다.   취약계층 등에 단기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이번 사업은 총 3단계로 진행되며 올해 953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시는 앞서 지난해 말 1단계 공공근로 모집을 통해 327명을 선발해 심사중이며, 최종 선발된 인원은 오는 5월까지 근무한다. 2단계 공공근로는 4월중 495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저소득층, 장기실직자 등에게 생계유지 일자리를 제공하는 국비지원 사업인 지역공동체일자리는 올해 상반기 100명, 하반기 96명 등 총 196명을 채용한다.    현재 채용 심사중인 상반기 채용인원은 6월까지 사업에 참여하며, 하반기 채용은 7월 진행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취업취약계층 등의 생계지원을 위한 국비지원 사업인 지역방역일자리는 233명의 인원을 선발해 5월까지 진행되며, 공공기관 출입자 발열체크 및 명부관리 등의 방역사업에 투입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얼어붙은 지역고용시장을 고려해 공공일자리사업을 상반기에 집중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구·군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신속한 채용을 통해 적기에 사업이 추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1단계 공공근로 및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 신청결과 전체 427명 모집에 4883명이 신청, 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지난해 7대1 보다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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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정책
    2021-02-05
  • '새로운 경기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경기도가 ‘2020년도 제2차 새로운 경기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구직자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새로운 경기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은 공공·공익 분야에서 일 경험을 쌓고 직업 역량을 배양해 민간 일자리로의 취업을 연계하는 사업으로, 민선 7기 경기도가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 규모는 작지만 실질적인 고용과 연계될 수 있는 공공 분야 일자리를 중점적으로 창출하고 민간 일자리로의 취업을 지원하는 식으로 이뤄지고 있다.이번 2차 사업에서는 경기평택항만공사 등 공공기관에서 근무할 9명, ㈜그린바이오 등 사회적경제기업에서 일할 62명 등 총 71명을 선발한다. 특히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우, 코로나19 대응에 맞춰 소독 및 방역 등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한 직무와 코로나19 이후 상대적으로 구직자가 급감한 돌봄·요양, 교육서비스 관련 직무를 중점적으로 발굴했다.  신청자격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또는 취업취약계층(6개월 이상 장기실직자, 장애인 등)인 도민으로, 코로나19로 실직 또는 폐업했거나 소득이 급감한 특수고용직·프리랜서도 참여 가능하다. 참여자들은 6월부터 사업장에 배치돼 해당 업체에서 최장 10개월 간 근무하며 직무역량과 경력을 쌓게 된다. 참여기간 동안 맞춤형 취업교육과 직무별 교육 커리큘럼을 수강할 수 있다.급여는 2020년도 경기도 생활임금 수준인 시급 1만 364원으로, 자격증 응시료와 취업역량 강화 교육 수강료도 개인별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한다.또한 취업상담사 자격을 갖춘 ‘징검다리 매니저’를 활용해 진로상담은 물론, 취업코칭과 수시 일자리 정보 제공을 통해 성공적인 취업을 돕는다.김규식 경기도 경제기획관은 “참여업체는 인건비 부담 없이 일자리를 제공받고, 참여자는 공공·공익분야의 일 경험을 통하여 직업역량을 배양하는 기회로 취업에 성공하기를 바란다”며 “경기도가 코로나19발 고용위기 상황에 취업을 희망하는 도민들에게 좋은 일자리로 가도록 도와주는 ‘징검다리’가 되어 드리겠다”고 말했다.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오는 22일까지 경기도 일자리재단 채용 홈페이지(gjfin.saramin.co.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031-270-970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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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0-05-13
  • '새로운 경기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 추진…108명 모집
      경기도는 올해 46억 1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0년도 새로운 경기 징검다리 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하고, 1차 사업에 참여할 구직자를 오는 2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새로운 경기 징검다리 일자리사업’은 취업취약계층에게 공공·공익 분야에서 일 경험을 쌓고 직업 역량을 배양해 민간 일자리로 연계하는 사업으로, 경기도가 지난해부터 추진한 민선7기 공약사업이다. 규모 위주의 일자리 정책에서 탈피, 규모는 작지만 실질적으로 고용과 연계될 수 있는 공공분야 일자리를 중점적으로 창출하고 민간 일자리로의 취업을 지원하겠다는 것이 이 사업의 취지다.    이를 통해 지난해 경기도시공사, 경기대진테크노파크 등 48개 사업장에서 186명이 참여했으며, 이중 43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1차 사업에서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사전 공모를 통해 지난해 사업평가 우수 직무를 포함해 총 68개 직무를 선정, 경기문화재단, 킨텍스, 경기평택항만공사 등 24개 사업장에 근무할 108명의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신청자격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또는 취업취약계층(6개월 이상 장기실직자,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여성가장 등)인 도민으로, 대학(원) 재·휴학생은 지원할 수 없다.   참여자들은 올해 3월부터 사업장에 배치되며, 해당 기관에서 최장 10개월 간 근무를 통해 직무역량과 경력을 쌓게 된다. 또한 참여기간 동안 맞춤형 취업교육 제공 및 개인별 직무에 맞는 교육 커리큘럼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급여는 2020년도 경기도 생활임금 수준(시급 1만 364원)으로, 취업에 필요한 자격증 응시료와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 수강료도 개인별 최대 40만원 지원한다. 특히 취업상담사 자격을 갖춘 ‘징검다리 매니저’를 통해 사업초기 진로상담은 물론, 전문적인 취업코칭과 수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한다.이번 1차 사업 참여자는 경기도 일자리재단 채용 홈페이지(gjfin.saramin.co.kr)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2차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분야 중심으로 직무를 발굴해 5월 중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임병주 도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은 “공공기관은 인건비 부담 없이 일자리를 제공하고, 참여자는 공공분야에 직업역량을 배양해 취업에 성공하는 것이 이 사업의 효과”라며 “경기도가 취업을 희망하는 도민들에게 좋은 일자리로 가도록 도와주는 ‘징검다리’가 되어 드리겠다”고 말했다. 새로운 경기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일자리재단(031-270-970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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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0-02-12

직업동향 검색결과

  • 계양구, '일자리 희망버스' 운영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지난 22일 귤현동 계양센트레빌 1단지 정문 앞에서 '일자리 희망버스'를 운영하고 찾아가는 취업상담서비스를 실시했다. '일자리 희망버스' 사업은 일자리종합지원센터와의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관내 주민들이 좀 더 편리하게 취업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전문 직업상담사가 '일자리 희망버스'를 타고 찾아가는 1:1 맞춤형 상담서비스로 인천광역시와 인천테크노파크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계양3동 지역을 찾아가 장기실직자 등 구직 희망자를 대상으로 밀착 상담을 통해 취업으로 연계하는 통합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북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협업을 통해 자기계발이나 경력계발이 필요한 구직자에게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을 함께 진행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일자리 희망버스 운행 일정과 구인·구직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취업사각지대에 있는 구직자들이 최종 취업에 성공할 때까지 일자리 정보 제공, 동행 면접 등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일자리 희망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구직자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취업에 성공할 때까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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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7
  • 의정부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오는 6월 8일부터 10일까지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24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저소득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취업취약계층에게 지역 특화사업을 활용한 직접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7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5개월간 사업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공공도서관 도서정리, 불법광고물 정비사업, 체육시설 조성 관리사업 등 3개 사업이다. 참여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부터 만 65세 미만의 근로능력이 있는 의정부시민으로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이고,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를 초과하지 않는 구직등록자이다. 저소득층(기준중위소득 65% 이하), 장기실직자 등 취업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하며, 선발자는 의정부시 공공도서관 등에 배치된다. 사업별 모집 연령구분을 통해 사업특성에 맞는 대상자를 선발해 맞춤형으로 배치하고, 올해 공공일자리 사업의 기참여자 및 중도포기자를 모집 배제함으로써 직접일자리 수혜자의 계속·반복 참여를 제한해 취업취약계층의 신규 참여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접수기간 내에 신분증과 자격증 등을 지참해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로 방문신청 하면 된다. 합격자는 참여자의 재산상황 및 가구소득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6월 하순경 발표할 예정이다. 남윤현 일자리정책과장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은 취업취약계층의 생계를 안정시키고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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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31
  • '2022년 구례군 상반기 지역 공동체 일자리사업' 3월 8일까지 참여자 모집
        전남 구례군은 '2022년 상반기 지역 공동체 일자리사업' 추진을 위해 2월 22일부터 3월 8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취업취약계층에게 직접일자리를 제공해 근로능력을 재생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중위소득 65% 이하 및 재산이 3억 원 이하인 자는 참여 자격 요건에 충족된다. 취업취약계층은 우선 선발될 수 있고, 2022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선발기준 점수표에 따라 점수를 부여해 합산한 점수의 상위 점수 순서에 의해 참여자를 선발한다. 취업취약계층에는 저소득층, 장애인, 6개월 이상 장기실직자, 여성가장,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자 등이 해당하며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가점이 인정된다.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할 수 있다. 2019년 이후로 2년을 초과해 직접일자리사업에 반복 참여한 경우 1년 동안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참여가 제한된다. 또한 1세대 2인 참여자, 공무원의 배우자도 선발에서 제외된다. 상반기 일자리사업은 3월 21일부터 6월 30일까지 시행한다. 선발 과정을 거쳐 선정된 참여자는 농업기술센터 등 7개의 사업을 위해 배치된다. 주요 관광단지 환경 조성, 조경부산물 퇴비화 등의 업무를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취약계층 생계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근로사업"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해 생계가 어려운 분들에게 희망을 안겨주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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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업전망
    2022-03-04
  • 울산시, 올해 공공일자리사업 91% 상반기 채용
        울산시는 올해 공공일자리사업에 총 1234명을 채용한다. 사업별로는 공공근로 900명, 지역공동체일자리 202명, 지역방역일자리 132명 등이다. 이 중 상반기에 91%(1,127명)를 선발한다.   ‘공공근로사업’은 취약계층 등에 단기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시 자체 사업으로 1, 2, 3단계로 진행되며, 현재 1단계 400명을 구·군에서 선발 중이다. 중구, 북구, 울주군은 신청을 완료하고 최종 인원 선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1단계 채용 인원들은 2월부터 5월까지 일을 하게 되며, 2단계 공공근로는 3월 중 50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저소득층, 장기실직자 등에게 생계유지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 상반기 95명, 하반기 107명 총 202명을 채용한다.   상반기 채용인원은 현재 신청 접수 중이며, 선발된 인원은 6월까지 사업에 참여한다. 하반기 채용은 7월 예정이다. ‘지역방역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취업취약계층 등의 생계지원을 위한 국비지원 사업으로 지난달 말부터 올해 1월 중순까지 구·군에서 접수를 받아 132명의 인원을 선발한다.   이들은 오는 2월부터 5월까지 지역 공공기관 출입자 발열체크 및 명부관리 등의 방역사업 지원에 투입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취약계층을 지원하고자 공공일자리사업을 상반기에 집중추진 한다.”며 “이번 일자리사업이 가계소득 안정 및 고용난 해소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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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1
  • 경기도, ‘2021 새로운 경기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 2기 참여자 모집
        경기도가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취업취약계층 등을 위한 경력형성형 일자리 창출지원사업인 ‘2021 새로운 경기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구직자를 모집한다. 이번 징검다리 일자리사업은 취업취약계층 등에게 공공·민간 분야에서 일 경험을 쌓고 직업 역량을 배양해 민간 일자리로 연계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10월부터 진행하는 2기 사업에는 경기도자재단과 경기신용보증재단,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등 공공기관 18곳(33개 직무)에서 근무할 50명, 사회적 경제기업 23곳(28개 직무) 일할 30명 등 총 80명을 선발한다.   신청대상은 공공기관·사회적 경제기업의 경우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또는 취업취약계층(6개월 이상 장기실직자,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여성가장 등)인 도민이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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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3
  • 양구군, 일자리 3개사업 통해 170명 일자리제공
    ⓒ양구군   양구군은 하반기에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과 행복 일자리 사업, 희망근로 지원 사업 등 3개 사업을 통해 17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7월부터 11월까지 55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선발되는 55명은 양구군시설관리사업단과 양구수목원, 광치자연휴양림, 농촌폐기물처리장, 각 읍면 등에서 관리·환경정비, 업무보조, 폐기물 선별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 사업에는 7월 1일 현재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자인 양구군민으로서 2인 이상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1인 가구는 기준중위소득 120%)이면서 재산(토지·건축물·주택·자동차 등 재산액 합계)이 3억 원 미만인 가구의 구성원이 참여할 수 있다.    하반기 행복 일자리 사업은 7월부터 11월까지 93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선발되는 93명은 양구군 산하 각종 시설과 미술관·박물관 등 관광지, 초등학교 돌봄교실, 보건소, 읍면사무소, 양구읍 시가지 등에서 관리 및 환경정비, 각종 단속업무 및 모니터링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 사업에는 7월 1일 현재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자인 양구군민으로서 2인 이상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1인 가구는 기준중위소득 120%)이면서 재산(토지·건축물·주택·자동차 등 재산액 합계)이 3억 원 미만인 가구의 구성원이 참여할 수 있다.    하반기 행복 일자리 사업의 2인 이상 가구 소득기준은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의 2인 이상 가구 소득기준(65%)보다 5% 높다.   희망근로 지원 사업은 7월부터 10월까지 22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선발되는 22명은 각 읍면사무소와 군청사,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시외버스터미널 등에서 출입자명부 작성 및 발열 체크, 손 소독 안내 등 방역 관련 근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 사업에는 7월 1일 현재 만 18세 이상 양구군민인 근로능력자로서 취업 취약계층,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자 등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주민이 참여할 수 있다.   취업 취약계층에는 저소득층(기준 중위소득 65% 이하, 1인 가구는 120% 이하, 건강보험료 부과액 기준)과 장애인, 6개월 이상 장기실직자, 결혼이민자, 여성 가장, 성매매 피해자, 한부모가족 지원법에 의한 보호대상자, 북한이탈주민, 위기 청소년, 갱생보호대상자, 수형자로서 출소 후 6개월 미만 자, 노숙자 등이 포함된다.   방영일 전략산업과장은 “읍면사무소에 신청을 접수하면 이중 신청과 참여자격의 적격 여부를 심사해 선정결과를 개별 통보할 계획이며, 다음 달부터 배정된 근무지에서 근무하게 된다”며 “선정된 근로자에게는 시급 8720원과 간식비 등 5천 원, 주휴수당 및 연차수당 등이 지급되므로 가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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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8
  • 시흥시, ‘2021 스타트 업 희망일자리사업’으로 680개 일자리 창출
        시흥시는 코로나19 백신접종 지원, 지역방역 강화, 도시미관 개선 등을 위한 대규모 공공일자리사업인 ‘2021 스타트 업 희망일자리사업’을 6월 2일부터 개시해 총 68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시흥시는 지난 4월 14일부터 4월 20일까지 사업 참여 희망자의 신청서류를 접수 받았고 2,000여명의 시흥시민이 사업 참여에 신청했다. 이중 저소득층, 결혼이주여성, 장기실직자 등 취업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를 겪은 680명을 선발했다. 사업유형별 선발인원은 백신접종 행정지원 50명, 우리동네 기업 활력플러스24명, 함께 만드는 그린시흥 456명, 코로나19 생활방역 150명이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사업유형별로 근무하게 된다. 백신접종 행정지원은 6월 12일부터 12월 10일까지, 우리동네 기업 활력플러스는 6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 함께 만드는 그린시흥은 6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코로나19 생활방역은 7월 2일부터 12월 10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일자리사업을 통해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 운영과 지역방역 강화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다양한 환경정비사업 등을 통해 시흥시를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고자 한다”며 “코로나19로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시흥시민의 고용과 생계를 지원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 바란다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직업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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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7
  • 노원구, 올해 하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 494명 모집
      오승록 노원구청장. [노원구 제공]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하반기 공공일자리 494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희망근로 일자리(이하 모집인원 308명), 노원안심(공공근로) 일자리(168명), 지역공동체 일자리(18명) 3가지 유형으로 총 256여개 사업이다. 희망근로와 노원안심 일자리는 생활방역, 공원 및 하천 환경정비, 뒷골목 환경정비, 공공업무 긴급지원 등 248개 사업에서 활동한다. 모집 대상은 사업개시일(7월 1일) 기준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노원구민으로, 6개월 이상 장기실직자 등 취업취약계층이다. 특히 올해는 한시적으로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경우에도 신청 가능하다. 희망근로는 1일 4시간, 안심일자리는 3~6시간, 주 5일 근무제다. 시급은 8720원, 1일 식비 5000원을 별도 지급한다. 단 65세 이상은 4시간 이하 사업만 참여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10일부터 18일까지다.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하고 해당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자격요건, 소득, 재산 등 가점대상을 합산해 최고점으로 선발하며 6월 21일 합격자에게 개별통보 한다. 근무기간은 7월1일부터 12월20일까지다. 신청서를 포함한 제출서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채용공고를 참고하거나 일자리경제과(02-2116-3476)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대상은 만18세 이상(7월 1일 기준) 근로능력이 있는 노원구민이며,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이하이면서 재산이 3억 원 미만인 가구의 구성원이다. 다문화가정 자녀돌봄, 공공도시텃밭 관리사업 등 8개 사업을 수행한다. 근무기간은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1일 6시간(만65세 이상자는 1일 3시간), 주 5일 근무가 원칙이다. 시급은 8720원, 1일 식비 5000원은 별도로 지급된다.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구청 일자리경제과에서 접수한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1-05-10
  • 울산시, 올해 공공일자리 1155명 상반기 선발
        울산시는 올해 공공일자리사업 채용 인원 1382명의 84%인 1155명을 상반기에 선발한다고 5일 밝혔다. 사업별로는 공공근로 822명, 지역공동체일자리 100명, 지역방역일자리 233명 등이다.   취약계층 등에 단기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이번 사업은 총 3단계로 진행되며 올해 953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시는 앞서 지난해 말 1단계 공공근로 모집을 통해 327명을 선발해 심사중이며, 최종 선발된 인원은 오는 5월까지 근무한다. 2단계 공공근로는 4월중 495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저소득층, 장기실직자 등에게 생계유지 일자리를 제공하는 국비지원 사업인 지역공동체일자리는 올해 상반기 100명, 하반기 96명 등 총 196명을 채용한다.    현재 채용 심사중인 상반기 채용인원은 6월까지 사업에 참여하며, 하반기 채용은 7월 진행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취업취약계층 등의 생계지원을 위한 국비지원 사업인 지역방역일자리는 233명의 인원을 선발해 5월까지 진행되며, 공공기관 출입자 발열체크 및 명부관리 등의 방역사업에 투입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얼어붙은 지역고용시장을 고려해 공공일자리사업을 상반기에 집중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구·군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신속한 채용을 통해 적기에 사업이 추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1단계 공공근로 및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 신청결과 전체 427명 모집에 4883명이 신청, 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지난해 7대1 보다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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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정책
    2021-02-05
  • '새로운 경기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경기도가 ‘2020년도 제2차 새로운 경기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구직자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새로운 경기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은 공공·공익 분야에서 일 경험을 쌓고 직업 역량을 배양해 민간 일자리로의 취업을 연계하는 사업으로, 민선 7기 경기도가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 규모는 작지만 실질적인 고용과 연계될 수 있는 공공 분야 일자리를 중점적으로 창출하고 민간 일자리로의 취업을 지원하는 식으로 이뤄지고 있다.이번 2차 사업에서는 경기평택항만공사 등 공공기관에서 근무할 9명, ㈜그린바이오 등 사회적경제기업에서 일할 62명 등 총 71명을 선발한다. 특히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우, 코로나19 대응에 맞춰 소독 및 방역 등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한 직무와 코로나19 이후 상대적으로 구직자가 급감한 돌봄·요양, 교육서비스 관련 직무를 중점적으로 발굴했다.  신청자격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또는 취업취약계층(6개월 이상 장기실직자, 장애인 등)인 도민으로, 코로나19로 실직 또는 폐업했거나 소득이 급감한 특수고용직·프리랜서도 참여 가능하다. 참여자들은 6월부터 사업장에 배치돼 해당 업체에서 최장 10개월 간 근무하며 직무역량과 경력을 쌓게 된다. 참여기간 동안 맞춤형 취업교육과 직무별 교육 커리큘럼을 수강할 수 있다.급여는 2020년도 경기도 생활임금 수준인 시급 1만 364원으로, 자격증 응시료와 취업역량 강화 교육 수강료도 개인별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한다.또한 취업상담사 자격을 갖춘 ‘징검다리 매니저’를 활용해 진로상담은 물론, 취업코칭과 수시 일자리 정보 제공을 통해 성공적인 취업을 돕는다.김규식 경기도 경제기획관은 “참여업체는 인건비 부담 없이 일자리를 제공받고, 참여자는 공공·공익분야의 일 경험을 통하여 직업역량을 배양하는 기회로 취업에 성공하기를 바란다”며 “경기도가 코로나19발 고용위기 상황에 취업을 희망하는 도민들에게 좋은 일자리로 가도록 도와주는 ‘징검다리’가 되어 드리겠다”고 말했다.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오는 22일까지 경기도 일자리재단 채용 홈페이지(gjfin.saramin.co.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031-270-970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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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0-05-13
  • '새로운 경기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 추진…108명 모집
      경기도는 올해 46억 1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0년도 새로운 경기 징검다리 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하고, 1차 사업에 참여할 구직자를 오는 2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새로운 경기 징검다리 일자리사업’은 취업취약계층에게 공공·공익 분야에서 일 경험을 쌓고 직업 역량을 배양해 민간 일자리로 연계하는 사업으로, 경기도가 지난해부터 추진한 민선7기 공약사업이다. 규모 위주의 일자리 정책에서 탈피, 규모는 작지만 실질적으로 고용과 연계될 수 있는 공공분야 일자리를 중점적으로 창출하고 민간 일자리로의 취업을 지원하겠다는 것이 이 사업의 취지다.    이를 통해 지난해 경기도시공사, 경기대진테크노파크 등 48개 사업장에서 186명이 참여했으며, 이중 43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1차 사업에서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사전 공모를 통해 지난해 사업평가 우수 직무를 포함해 총 68개 직무를 선정, 경기문화재단, 킨텍스, 경기평택항만공사 등 24개 사업장에 근무할 108명의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신청자격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또는 취업취약계층(6개월 이상 장기실직자,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여성가장 등)인 도민으로, 대학(원) 재·휴학생은 지원할 수 없다.   참여자들은 올해 3월부터 사업장에 배치되며, 해당 기관에서 최장 10개월 간 근무를 통해 직무역량과 경력을 쌓게 된다. 또한 참여기간 동안 맞춤형 취업교육 제공 및 개인별 직무에 맞는 교육 커리큘럼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급여는 2020년도 경기도 생활임금 수준(시급 1만 364원)으로, 취업에 필요한 자격증 응시료와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 수강료도 개인별 최대 40만원 지원한다. 특히 취업상담사 자격을 갖춘 ‘징검다리 매니저’를 통해 사업초기 진로상담은 물론, 전문적인 취업코칭과 수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한다.이번 1차 사업 참여자는 경기도 일자리재단 채용 홈페이지(gjfin.saramin.co.kr)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2차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분야 중심으로 직무를 발굴해 5월 중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임병주 도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은 “공공기관은 인건비 부담 없이 일자리를 제공하고, 참여자는 공공분야에 직업역량을 배양해 취업에 성공하는 것이 이 사업의 효과”라며 “경기도가 취업을 희망하는 도민들에게 좋은 일자리로 가도록 도와주는 ‘징검다리’가 되어 드리겠다”고 말했다. 새로운 경기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일자리재단(031-270-970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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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2

지역뉴스 검색결과

  • 계양구, '일자리 희망버스' 운영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지난 22일 귤현동 계양센트레빌 1단지 정문 앞에서 '일자리 희망버스'를 운영하고 찾아가는 취업상담서비스를 실시했다. '일자리 희망버스' 사업은 일자리종합지원센터와의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관내 주민들이 좀 더 편리하게 취업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전문 직업상담사가 '일자리 희망버스'를 타고 찾아가는 1:1 맞춤형 상담서비스로 인천광역시와 인천테크노파크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계양3동 지역을 찾아가 장기실직자 등 구직 희망자를 대상으로 밀착 상담을 통해 취업으로 연계하는 통합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북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협업을 통해 자기계발이나 경력계발이 필요한 구직자에게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을 함께 진행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일자리 희망버스 운행 일정과 구인·구직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취업사각지대에 있는 구직자들이 최종 취업에 성공할 때까지 일자리 정보 제공, 동행 면접 등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일자리 희망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구직자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취업에 성공할 때까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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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2-07-27
  • 의정부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오는 6월 8일부터 10일까지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24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저소득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취업취약계층에게 지역 특화사업을 활용한 직접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7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5개월간 사업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공공도서관 도서정리, 불법광고물 정비사업, 체육시설 조성 관리사업 등 3개 사업이다. 참여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부터 만 65세 미만의 근로능력이 있는 의정부시민으로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이고,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를 초과하지 않는 구직등록자이다. 저소득층(기준중위소득 65% 이하), 장기실직자 등 취업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하며, 선발자는 의정부시 공공도서관 등에 배치된다. 사업별 모집 연령구분을 통해 사업특성에 맞는 대상자를 선발해 맞춤형으로 배치하고, 올해 공공일자리 사업의 기참여자 및 중도포기자를 모집 배제함으로써 직접일자리 수혜자의 계속·반복 참여를 제한해 취업취약계층의 신규 참여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접수기간 내에 신분증과 자격증 등을 지참해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로 방문신청 하면 된다. 합격자는 참여자의 재산상황 및 가구소득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6월 하순경 발표할 예정이다. 남윤현 일자리정책과장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은 취업취약계층의 생계를 안정시키고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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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31
  • '2022년 구례군 상반기 지역 공동체 일자리사업' 3월 8일까지 참여자 모집
        전남 구례군은 '2022년 상반기 지역 공동체 일자리사업' 추진을 위해 2월 22일부터 3월 8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취업취약계층에게 직접일자리를 제공해 근로능력을 재생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중위소득 65% 이하 및 재산이 3억 원 이하인 자는 참여 자격 요건에 충족된다. 취업취약계층은 우선 선발될 수 있고, 2022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선발기준 점수표에 따라 점수를 부여해 합산한 점수의 상위 점수 순서에 의해 참여자를 선발한다. 취업취약계층에는 저소득층, 장애인, 6개월 이상 장기실직자, 여성가장,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자 등이 해당하며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가점이 인정된다.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할 수 있다. 2019년 이후로 2년을 초과해 직접일자리사업에 반복 참여한 경우 1년 동안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참여가 제한된다. 또한 1세대 2인 참여자, 공무원의 배우자도 선발에서 제외된다. 상반기 일자리사업은 3월 21일부터 6월 30일까지 시행한다. 선발 과정을 거쳐 선정된 참여자는 농업기술센터 등 7개의 사업을 위해 배치된다. 주요 관광단지 환경 조성, 조경부산물 퇴비화 등의 업무를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취약계층 생계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근로사업"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해 생계가 어려운 분들에게 희망을 안겨주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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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4
  • 울산시, 올해 공공일자리사업 91% 상반기 채용
        울산시는 올해 공공일자리사업에 총 1234명을 채용한다. 사업별로는 공공근로 900명, 지역공동체일자리 202명, 지역방역일자리 132명 등이다. 이 중 상반기에 91%(1,127명)를 선발한다.   ‘공공근로사업’은 취약계층 등에 단기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시 자체 사업으로 1, 2, 3단계로 진행되며, 현재 1단계 400명을 구·군에서 선발 중이다. 중구, 북구, 울주군은 신청을 완료하고 최종 인원 선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1단계 채용 인원들은 2월부터 5월까지 일을 하게 되며, 2단계 공공근로는 3월 중 50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저소득층, 장기실직자 등에게 생계유지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 상반기 95명, 하반기 107명 총 202명을 채용한다.   상반기 채용인원은 현재 신청 접수 중이며, 선발된 인원은 6월까지 사업에 참여한다. 하반기 채용은 7월 예정이다. ‘지역방역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취업취약계층 등의 생계지원을 위한 국비지원 사업으로 지난달 말부터 올해 1월 중순까지 구·군에서 접수를 받아 132명의 인원을 선발한다.   이들은 오는 2월부터 5월까지 지역 공공기관 출입자 발열체크 및 명부관리 등의 방역사업 지원에 투입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취약계층을 지원하고자 공공일자리사업을 상반기에 집중추진 한다.”며 “이번 일자리사업이 가계소득 안정 및 고용난 해소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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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1
  • 경기도, ‘2021 새로운 경기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 2기 참여자 모집
        경기도가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취업취약계층 등을 위한 경력형성형 일자리 창출지원사업인 ‘2021 새로운 경기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구직자를 모집한다. 이번 징검다리 일자리사업은 취업취약계층 등에게 공공·민간 분야에서 일 경험을 쌓고 직업 역량을 배양해 민간 일자리로 연계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10월부터 진행하는 2기 사업에는 경기도자재단과 경기신용보증재단,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등 공공기관 18곳(33개 직무)에서 근무할 50명, 사회적 경제기업 23곳(28개 직무) 일할 30명 등 총 80명을 선발한다.   신청대상은 공공기관·사회적 경제기업의 경우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또는 취업취약계층(6개월 이상 장기실직자,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여성가장 등)인 도민이면 가능하다.                  
    •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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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3
  • 양구군, 일자리 3개사업 통해 170명 일자리제공
    ⓒ양구군   양구군은 하반기에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과 행복 일자리 사업, 희망근로 지원 사업 등 3개 사업을 통해 17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7월부터 11월까지 55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선발되는 55명은 양구군시설관리사업단과 양구수목원, 광치자연휴양림, 농촌폐기물처리장, 각 읍면 등에서 관리·환경정비, 업무보조, 폐기물 선별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 사업에는 7월 1일 현재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자인 양구군민으로서 2인 이상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1인 가구는 기준중위소득 120%)이면서 재산(토지·건축물·주택·자동차 등 재산액 합계)이 3억 원 미만인 가구의 구성원이 참여할 수 있다.    하반기 행복 일자리 사업은 7월부터 11월까지 93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선발되는 93명은 양구군 산하 각종 시설과 미술관·박물관 등 관광지, 초등학교 돌봄교실, 보건소, 읍면사무소, 양구읍 시가지 등에서 관리 및 환경정비, 각종 단속업무 및 모니터링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 사업에는 7월 1일 현재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자인 양구군민으로서 2인 이상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1인 가구는 기준중위소득 120%)이면서 재산(토지·건축물·주택·자동차 등 재산액 합계)이 3억 원 미만인 가구의 구성원이 참여할 수 있다.    하반기 행복 일자리 사업의 2인 이상 가구 소득기준은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의 2인 이상 가구 소득기준(65%)보다 5% 높다.   희망근로 지원 사업은 7월부터 10월까지 22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선발되는 22명은 각 읍면사무소와 군청사,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시외버스터미널 등에서 출입자명부 작성 및 발열 체크, 손 소독 안내 등 방역 관련 근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 사업에는 7월 1일 현재 만 18세 이상 양구군민인 근로능력자로서 취업 취약계층,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자 등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주민이 참여할 수 있다.   취업 취약계층에는 저소득층(기준 중위소득 65% 이하, 1인 가구는 120% 이하, 건강보험료 부과액 기준)과 장애인, 6개월 이상 장기실직자, 결혼이민자, 여성 가장, 성매매 피해자, 한부모가족 지원법에 의한 보호대상자, 북한이탈주민, 위기 청소년, 갱생보호대상자, 수형자로서 출소 후 6개월 미만 자, 노숙자 등이 포함된다.   방영일 전략산업과장은 “읍면사무소에 신청을 접수하면 이중 신청과 참여자격의 적격 여부를 심사해 선정결과를 개별 통보할 계획이며, 다음 달부터 배정된 근무지에서 근무하게 된다”며 “선정된 근로자에게는 시급 8720원과 간식비 등 5천 원, 주휴수당 및 연차수당 등이 지급되므로 가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직업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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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8
  • 시흥시, ‘2021 스타트 업 희망일자리사업’으로 680개 일자리 창출
        시흥시는 코로나19 백신접종 지원, 지역방역 강화, 도시미관 개선 등을 위한 대규모 공공일자리사업인 ‘2021 스타트 업 희망일자리사업’을 6월 2일부터 개시해 총 68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시흥시는 지난 4월 14일부터 4월 20일까지 사업 참여 희망자의 신청서류를 접수 받았고 2,000여명의 시흥시민이 사업 참여에 신청했다. 이중 저소득층, 결혼이주여성, 장기실직자 등 취업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를 겪은 680명을 선발했다. 사업유형별 선발인원은 백신접종 행정지원 50명, 우리동네 기업 활력플러스24명, 함께 만드는 그린시흥 456명, 코로나19 생활방역 150명이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사업유형별로 근무하게 된다. 백신접종 행정지원은 6월 12일부터 12월 10일까지, 우리동네 기업 활력플러스는 6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 함께 만드는 그린시흥은 6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코로나19 생활방역은 7월 2일부터 12월 10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일자리사업을 통해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 운영과 지역방역 강화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다양한 환경정비사업 등을 통해 시흥시를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고자 한다”며 “코로나19로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시흥시민의 고용과 생계를 지원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 바란다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1-05-27
  • 노원구, 올해 하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 494명 모집
      오승록 노원구청장. [노원구 제공]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하반기 공공일자리 494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희망근로 일자리(이하 모집인원 308명), 노원안심(공공근로) 일자리(168명), 지역공동체 일자리(18명) 3가지 유형으로 총 256여개 사업이다. 희망근로와 노원안심 일자리는 생활방역, 공원 및 하천 환경정비, 뒷골목 환경정비, 공공업무 긴급지원 등 248개 사업에서 활동한다. 모집 대상은 사업개시일(7월 1일) 기준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노원구민으로, 6개월 이상 장기실직자 등 취업취약계층이다. 특히 올해는 한시적으로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경우에도 신청 가능하다. 희망근로는 1일 4시간, 안심일자리는 3~6시간, 주 5일 근무제다. 시급은 8720원, 1일 식비 5000원을 별도 지급한다. 단 65세 이상은 4시간 이하 사업만 참여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10일부터 18일까지다.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하고 해당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자격요건, 소득, 재산 등 가점대상을 합산해 최고점으로 선발하며 6월 21일 합격자에게 개별통보 한다. 근무기간은 7월1일부터 12월20일까지다. 신청서를 포함한 제출서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채용공고를 참고하거나 일자리경제과(02-2116-3476)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대상은 만18세 이상(7월 1일 기준) 근로능력이 있는 노원구민이며,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이하이면서 재산이 3억 원 미만인 가구의 구성원이다. 다문화가정 자녀돌봄, 공공도시텃밭 관리사업 등 8개 사업을 수행한다. 근무기간은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1일 6시간(만65세 이상자는 1일 3시간), 주 5일 근무가 원칙이다. 시급은 8720원, 1일 식비 5000원은 별도로 지급된다.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구청 일자리경제과에서 접수한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1-05-10
  • 울산시, 올해 공공일자리 1155명 상반기 선발
        울산시는 올해 공공일자리사업 채용 인원 1382명의 84%인 1155명을 상반기에 선발한다고 5일 밝혔다. 사업별로는 공공근로 822명, 지역공동체일자리 100명, 지역방역일자리 233명 등이다.   취약계층 등에 단기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이번 사업은 총 3단계로 진행되며 올해 953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시는 앞서 지난해 말 1단계 공공근로 모집을 통해 327명을 선발해 심사중이며, 최종 선발된 인원은 오는 5월까지 근무한다. 2단계 공공근로는 4월중 495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저소득층, 장기실직자 등에게 생계유지 일자리를 제공하는 국비지원 사업인 지역공동체일자리는 올해 상반기 100명, 하반기 96명 등 총 196명을 채용한다.    현재 채용 심사중인 상반기 채용인원은 6월까지 사업에 참여하며, 하반기 채용은 7월 진행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취업취약계층 등의 생계지원을 위한 국비지원 사업인 지역방역일자리는 233명의 인원을 선발해 5월까지 진행되며, 공공기관 출입자 발열체크 및 명부관리 등의 방역사업에 투입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얼어붙은 지역고용시장을 고려해 공공일자리사업을 상반기에 집중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구·군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신속한 채용을 통해 적기에 사업이 추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1단계 공공근로 및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 신청결과 전체 427명 모집에 4883명이 신청, 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지난해 7대1 보다 상승했다.          
    • 뉴스광장
    • 고용정책
    2021-02-05
  • '새로운 경기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경기도가 ‘2020년도 제2차 새로운 경기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구직자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새로운 경기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은 공공·공익 분야에서 일 경험을 쌓고 직업 역량을 배양해 민간 일자리로의 취업을 연계하는 사업으로, 민선 7기 경기도가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 규모는 작지만 실질적인 고용과 연계될 수 있는 공공 분야 일자리를 중점적으로 창출하고 민간 일자리로의 취업을 지원하는 식으로 이뤄지고 있다.이번 2차 사업에서는 경기평택항만공사 등 공공기관에서 근무할 9명, ㈜그린바이오 등 사회적경제기업에서 일할 62명 등 총 71명을 선발한다. 특히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우, 코로나19 대응에 맞춰 소독 및 방역 등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한 직무와 코로나19 이후 상대적으로 구직자가 급감한 돌봄·요양, 교육서비스 관련 직무를 중점적으로 발굴했다.  신청자격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또는 취업취약계층(6개월 이상 장기실직자, 장애인 등)인 도민으로, 코로나19로 실직 또는 폐업했거나 소득이 급감한 특수고용직·프리랜서도 참여 가능하다. 참여자들은 6월부터 사업장에 배치돼 해당 업체에서 최장 10개월 간 근무하며 직무역량과 경력을 쌓게 된다. 참여기간 동안 맞춤형 취업교육과 직무별 교육 커리큘럼을 수강할 수 있다.급여는 2020년도 경기도 생활임금 수준인 시급 1만 364원으로, 자격증 응시료와 취업역량 강화 교육 수강료도 개인별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한다.또한 취업상담사 자격을 갖춘 ‘징검다리 매니저’를 활용해 진로상담은 물론, 취업코칭과 수시 일자리 정보 제공을 통해 성공적인 취업을 돕는다.김규식 경기도 경제기획관은 “참여업체는 인건비 부담 없이 일자리를 제공받고, 참여자는 공공·공익분야의 일 경험을 통하여 직업역량을 배양하는 기회로 취업에 성공하기를 바란다”며 “경기도가 코로나19발 고용위기 상황에 취업을 희망하는 도민들에게 좋은 일자리로 가도록 도와주는 ‘징검다리’가 되어 드리겠다”고 말했다.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오는 22일까지 경기도 일자리재단 채용 홈페이지(gjfin.saramin.co.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031-270-970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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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0-05-13
  • '새로운 경기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 추진…108명 모집
      경기도는 올해 46억 1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0년도 새로운 경기 징검다리 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하고, 1차 사업에 참여할 구직자를 오는 2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새로운 경기 징검다리 일자리사업’은 취업취약계층에게 공공·공익 분야에서 일 경험을 쌓고 직업 역량을 배양해 민간 일자리로 연계하는 사업으로, 경기도가 지난해부터 추진한 민선7기 공약사업이다. 규모 위주의 일자리 정책에서 탈피, 규모는 작지만 실질적으로 고용과 연계될 수 있는 공공분야 일자리를 중점적으로 창출하고 민간 일자리로의 취업을 지원하겠다는 것이 이 사업의 취지다.    이를 통해 지난해 경기도시공사, 경기대진테크노파크 등 48개 사업장에서 186명이 참여했으며, 이중 43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1차 사업에서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사전 공모를 통해 지난해 사업평가 우수 직무를 포함해 총 68개 직무를 선정, 경기문화재단, 킨텍스, 경기평택항만공사 등 24개 사업장에 근무할 108명의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신청자격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또는 취업취약계층(6개월 이상 장기실직자,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여성가장 등)인 도민으로, 대학(원) 재·휴학생은 지원할 수 없다.   참여자들은 올해 3월부터 사업장에 배치되며, 해당 기관에서 최장 10개월 간 근무를 통해 직무역량과 경력을 쌓게 된다. 또한 참여기간 동안 맞춤형 취업교육 제공 및 개인별 직무에 맞는 교육 커리큘럼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급여는 2020년도 경기도 생활임금 수준(시급 1만 364원)으로, 취업에 필요한 자격증 응시료와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 수강료도 개인별 최대 40만원 지원한다. 특히 취업상담사 자격을 갖춘 ‘징검다리 매니저’를 통해 사업초기 진로상담은 물론, 전문적인 취업코칭과 수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한다.이번 1차 사업 참여자는 경기도 일자리재단 채용 홈페이지(gjfin.saramin.co.kr)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2차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분야 중심으로 직무를 발굴해 5월 중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임병주 도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은 “공공기관은 인건비 부담 없이 일자리를 제공하고, 참여자는 공공분야에 직업역량을 배양해 취업에 성공하는 것이 이 사업의 효과”라며 “경기도가 취업을 희망하는 도민들에게 좋은 일자리로 가도록 도와주는 ‘징검다리’가 되어 드리겠다”고 말했다. 새로운 경기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일자리재단(031-270-970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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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0-02-12

일자리창출 검색결과

  • 목포시, 2023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목포시가 2023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는 정기 소득이 없는 저소득층, 장기실직자 등 취업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물가상승과 고물가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4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주민등록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915명을 선발해 다음달 6일부터 오는 6월 16일(일부사업 8월 18일)까지 공원 조성 및 관리, 주요 관광지 환경정비 등 65개 사업에 배치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자는 접수일 현재 목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64세로 ▲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 4억원 이하인 자 ▲ 실직·폐업한 자 ▲ 장애인 및 가족 ▲ 결혼이민자 ▲ 한부모가족 ▲ 취업보호·지원대상자 ▲ 사업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에게는 선발에 가점이 부여된다. 자세한 내용은 목포시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23-01-25
  • 시흥시, ‘2021 스타트 업 희망일자리사업’으로 680개 일자리 창출
        시흥시는 코로나19 백신접종 지원, 지역방역 강화, 도시미관 개선 등을 위한 대규모 공공일자리사업인 ‘2021 스타트 업 희망일자리사업’을 6월 2일부터 개시해 총 68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시흥시는 지난 4월 14일부터 4월 20일까지 사업 참여 희망자의 신청서류를 접수 받았고 2,000여명의 시흥시민이 사업 참여에 신청했다. 이중 저소득층, 결혼이주여성, 장기실직자 등 취업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를 겪은 680명을 선발했다. 사업유형별 선발인원은 백신접종 행정지원 50명, 우리동네 기업 활력플러스24명, 함께 만드는 그린시흥 456명, 코로나19 생활방역 150명이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사업유형별로 근무하게 된다. 백신접종 행정지원은 6월 12일부터 12월 10일까지, 우리동네 기업 활력플러스는 6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 함께 만드는 그린시흥은 6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코로나19 생활방역은 7월 2일부터 12월 10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일자리사업을 통해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 운영과 지역방역 강화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다양한 환경정비사업 등을 통해 시흥시를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고자 한다”며 “코로나19로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시흥시민의 고용과 생계를 지원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 바란다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1-05-27

포토뉴스 검색결과

  • 목포시, 2023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목포시가 2023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는 정기 소득이 없는 저소득층, 장기실직자 등 취업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물가상승과 고물가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4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주민등록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915명을 선발해 다음달 6일부터 오는 6월 16일(일부사업 8월 18일)까지 공원 조성 및 관리, 주요 관광지 환경정비 등 65개 사업에 배치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자는 접수일 현재 목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64세로 ▲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 4억원 이하인 자 ▲ 실직·폐업한 자 ▲ 장애인 및 가족 ▲ 결혼이민자 ▲ 한부모가족 ▲ 취업보호·지원대상자 ▲ 사업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에게는 선발에 가점이 부여된다. 자세한 내용은 목포시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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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5
  • 계양구, '일자리 희망버스' 운영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지난 22일 귤현동 계양센트레빌 1단지 정문 앞에서 '일자리 희망버스'를 운영하고 찾아가는 취업상담서비스를 실시했다. '일자리 희망버스' 사업은 일자리종합지원센터와의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관내 주민들이 좀 더 편리하게 취업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전문 직업상담사가 '일자리 희망버스'를 타고 찾아가는 1:1 맞춤형 상담서비스로 인천광역시와 인천테크노파크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계양3동 지역을 찾아가 장기실직자 등 구직 희망자를 대상으로 밀착 상담을 통해 취업으로 연계하는 통합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북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협업을 통해 자기계발이나 경력계발이 필요한 구직자에게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을 함께 진행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일자리 희망버스 운행 일정과 구인·구직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취업사각지대에 있는 구직자들이 최종 취업에 성공할 때까지 일자리 정보 제공, 동행 면접 등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일자리 희망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구직자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취업에 성공할 때까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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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2-07-27
  • 의정부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오는 6월 8일부터 10일까지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24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저소득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취업취약계층에게 지역 특화사업을 활용한 직접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7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5개월간 사업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공공도서관 도서정리, 불법광고물 정비사업, 체육시설 조성 관리사업 등 3개 사업이다. 참여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부터 만 65세 미만의 근로능력이 있는 의정부시민으로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이고,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를 초과하지 않는 구직등록자이다. 저소득층(기준중위소득 65% 이하), 장기실직자 등 취업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하며, 선발자는 의정부시 공공도서관 등에 배치된다. 사업별 모집 연령구분을 통해 사업특성에 맞는 대상자를 선발해 맞춤형으로 배치하고, 올해 공공일자리 사업의 기참여자 및 중도포기자를 모집 배제함으로써 직접일자리 수혜자의 계속·반복 참여를 제한해 취업취약계층의 신규 참여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접수기간 내에 신분증과 자격증 등을 지참해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로 방문신청 하면 된다. 합격자는 참여자의 재산상황 및 가구소득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6월 하순경 발표할 예정이다. 남윤현 일자리정책과장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은 취업취약계층의 생계를 안정시키고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05-31
  • '2022년 구례군 상반기 지역 공동체 일자리사업' 3월 8일까지 참여자 모집
        전남 구례군은 '2022년 상반기 지역 공동체 일자리사업' 추진을 위해 2월 22일부터 3월 8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취업취약계층에게 직접일자리를 제공해 근로능력을 재생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중위소득 65% 이하 및 재산이 3억 원 이하인 자는 참여 자격 요건에 충족된다. 취업취약계층은 우선 선발될 수 있고, 2022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선발기준 점수표에 따라 점수를 부여해 합산한 점수의 상위 점수 순서에 의해 참여자를 선발한다. 취업취약계층에는 저소득층, 장애인, 6개월 이상 장기실직자, 여성가장,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자 등이 해당하며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가점이 인정된다.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할 수 있다. 2019년 이후로 2년을 초과해 직접일자리사업에 반복 참여한 경우 1년 동안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참여가 제한된다. 또한 1세대 2인 참여자, 공무원의 배우자도 선발에서 제외된다. 상반기 일자리사업은 3월 21일부터 6월 30일까지 시행한다. 선발 과정을 거쳐 선정된 참여자는 농업기술센터 등 7개의 사업을 위해 배치된다. 주요 관광단지 환경 조성, 조경부산물 퇴비화 등의 업무를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취약계층 생계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근로사업"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해 생계가 어려운 분들에게 희망을 안겨주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2-03-04
  • 울산시, 올해 공공일자리사업 91% 상반기 채용
        울산시는 올해 공공일자리사업에 총 1234명을 채용한다. 사업별로는 공공근로 900명, 지역공동체일자리 202명, 지역방역일자리 132명 등이다. 이 중 상반기에 91%(1,127명)를 선발한다.   ‘공공근로사업’은 취약계층 등에 단기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시 자체 사업으로 1, 2, 3단계로 진행되며, 현재 1단계 400명을 구·군에서 선발 중이다. 중구, 북구, 울주군은 신청을 완료하고 최종 인원 선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1단계 채용 인원들은 2월부터 5월까지 일을 하게 되며, 2단계 공공근로는 3월 중 50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저소득층, 장기실직자 등에게 생계유지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 상반기 95명, 하반기 107명 총 202명을 채용한다.   상반기 채용인원은 현재 신청 접수 중이며, 선발된 인원은 6월까지 사업에 참여한다. 하반기 채용은 7월 예정이다. ‘지역방역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취업취약계층 등의 생계지원을 위한 국비지원 사업으로 지난달 말부터 올해 1월 중순까지 구·군에서 접수를 받아 132명의 인원을 선발한다.   이들은 오는 2월부터 5월까지 지역 공공기관 출입자 발열체크 및 명부관리 등의 방역사업 지원에 투입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취약계층을 지원하고자 공공일자리사업을 상반기에 집중추진 한다.”며 “이번 일자리사업이 가계소득 안정 및 고용난 해소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고용정책
    2022-01-21
  • 경기도, ‘2021 새로운 경기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 2기 참여자 모집
        경기도가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취업취약계층 등을 위한 경력형성형 일자리 창출지원사업인 ‘2021 새로운 경기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구직자를 모집한다. 이번 징검다리 일자리사업은 취업취약계층 등에게 공공·민간 분야에서 일 경험을 쌓고 직업 역량을 배양해 민간 일자리로 연계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10월부터 진행하는 2기 사업에는 경기도자재단과 경기신용보증재단,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등 공공기관 18곳(33개 직무)에서 근무할 50명, 사회적 경제기업 23곳(28개 직무) 일할 30명 등 총 80명을 선발한다.   신청대상은 공공기관·사회적 경제기업의 경우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또는 취업취약계층(6개월 이상 장기실직자,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여성가장 등)인 도민이면 가능하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1-09-03
  • 양구군, 일자리 3개사업 통해 170명 일자리제공
    ⓒ양구군   양구군은 하반기에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과 행복 일자리 사업, 희망근로 지원 사업 등 3개 사업을 통해 17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7월부터 11월까지 55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선발되는 55명은 양구군시설관리사업단과 양구수목원, 광치자연휴양림, 농촌폐기물처리장, 각 읍면 등에서 관리·환경정비, 업무보조, 폐기물 선별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 사업에는 7월 1일 현재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자인 양구군민으로서 2인 이상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1인 가구는 기준중위소득 120%)이면서 재산(토지·건축물·주택·자동차 등 재산액 합계)이 3억 원 미만인 가구의 구성원이 참여할 수 있다.    하반기 행복 일자리 사업은 7월부터 11월까지 93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선발되는 93명은 양구군 산하 각종 시설과 미술관·박물관 등 관광지, 초등학교 돌봄교실, 보건소, 읍면사무소, 양구읍 시가지 등에서 관리 및 환경정비, 각종 단속업무 및 모니터링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 사업에는 7월 1일 현재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자인 양구군민으로서 2인 이상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1인 가구는 기준중위소득 120%)이면서 재산(토지·건축물·주택·자동차 등 재산액 합계)이 3억 원 미만인 가구의 구성원이 참여할 수 있다.    하반기 행복 일자리 사업의 2인 이상 가구 소득기준은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의 2인 이상 가구 소득기준(65%)보다 5% 높다.   희망근로 지원 사업은 7월부터 10월까지 22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선발되는 22명은 각 읍면사무소와 군청사,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시외버스터미널 등에서 출입자명부 작성 및 발열 체크, 손 소독 안내 등 방역 관련 근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 사업에는 7월 1일 현재 만 18세 이상 양구군민인 근로능력자로서 취업 취약계층,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자 등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주민이 참여할 수 있다.   취업 취약계층에는 저소득층(기준 중위소득 65% 이하, 1인 가구는 120% 이하, 건강보험료 부과액 기준)과 장애인, 6개월 이상 장기실직자, 결혼이민자, 여성 가장, 성매매 피해자, 한부모가족 지원법에 의한 보호대상자, 북한이탈주민, 위기 청소년, 갱생보호대상자, 수형자로서 출소 후 6개월 미만 자, 노숙자 등이 포함된다.   방영일 전략산업과장은 “읍면사무소에 신청을 접수하면 이중 신청과 참여자격의 적격 여부를 심사해 선정결과를 개별 통보할 계획이며, 다음 달부터 배정된 근무지에서 근무하게 된다”며 “선정된 근로자에게는 시급 8720원과 간식비 등 5천 원, 주휴수당 및 연차수당 등이 지급되므로 가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1-06-08
  • 시흥시, ‘2021 스타트 업 희망일자리사업’으로 680개 일자리 창출
        시흥시는 코로나19 백신접종 지원, 지역방역 강화, 도시미관 개선 등을 위한 대규모 공공일자리사업인 ‘2021 스타트 업 희망일자리사업’을 6월 2일부터 개시해 총 68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시흥시는 지난 4월 14일부터 4월 20일까지 사업 참여 희망자의 신청서류를 접수 받았고 2,000여명의 시흥시민이 사업 참여에 신청했다. 이중 저소득층, 결혼이주여성, 장기실직자 등 취업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를 겪은 680명을 선발했다. 사업유형별 선발인원은 백신접종 행정지원 50명, 우리동네 기업 활력플러스24명, 함께 만드는 그린시흥 456명, 코로나19 생활방역 150명이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사업유형별로 근무하게 된다. 백신접종 행정지원은 6월 12일부터 12월 10일까지, 우리동네 기업 활력플러스는 6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 함께 만드는 그린시흥은 6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코로나19 생활방역은 7월 2일부터 12월 10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일자리사업을 통해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 운영과 지역방역 강화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다양한 환경정비사업 등을 통해 시흥시를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고자 한다”며 “코로나19로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시흥시민의 고용과 생계를 지원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 바란다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1-05-27
  • 노원구, 올해 하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 494명 모집
      오승록 노원구청장. [노원구 제공]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하반기 공공일자리 494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희망근로 일자리(이하 모집인원 308명), 노원안심(공공근로) 일자리(168명), 지역공동체 일자리(18명) 3가지 유형으로 총 256여개 사업이다. 희망근로와 노원안심 일자리는 생활방역, 공원 및 하천 환경정비, 뒷골목 환경정비, 공공업무 긴급지원 등 248개 사업에서 활동한다. 모집 대상은 사업개시일(7월 1일) 기준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노원구민으로, 6개월 이상 장기실직자 등 취업취약계층이다. 특히 올해는 한시적으로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경우에도 신청 가능하다. 희망근로는 1일 4시간, 안심일자리는 3~6시간, 주 5일 근무제다. 시급은 8720원, 1일 식비 5000원을 별도 지급한다. 단 65세 이상은 4시간 이하 사업만 참여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10일부터 18일까지다.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하고 해당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자격요건, 소득, 재산 등 가점대상을 합산해 최고점으로 선발하며 6월 21일 합격자에게 개별통보 한다. 근무기간은 7월1일부터 12월20일까지다. 신청서를 포함한 제출서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채용공고를 참고하거나 일자리경제과(02-2116-3476)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대상은 만18세 이상(7월 1일 기준) 근로능력이 있는 노원구민이며,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이하이면서 재산이 3억 원 미만인 가구의 구성원이다. 다문화가정 자녀돌봄, 공공도시텃밭 관리사업 등 8개 사업을 수행한다. 근무기간은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1일 6시간(만65세 이상자는 1일 3시간), 주 5일 근무가 원칙이다. 시급은 8720원, 1일 식비 5000원은 별도로 지급된다.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구청 일자리경제과에서 접수한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1-05-10
  • 울산시, 올해 공공일자리 1155명 상반기 선발
        울산시는 올해 공공일자리사업 채용 인원 1382명의 84%인 1155명을 상반기에 선발한다고 5일 밝혔다. 사업별로는 공공근로 822명, 지역공동체일자리 100명, 지역방역일자리 233명 등이다.   취약계층 등에 단기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이번 사업은 총 3단계로 진행되며 올해 953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시는 앞서 지난해 말 1단계 공공근로 모집을 통해 327명을 선발해 심사중이며, 최종 선발된 인원은 오는 5월까지 근무한다. 2단계 공공근로는 4월중 495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저소득층, 장기실직자 등에게 생계유지 일자리를 제공하는 국비지원 사업인 지역공동체일자리는 올해 상반기 100명, 하반기 96명 등 총 196명을 채용한다.    현재 채용 심사중인 상반기 채용인원은 6월까지 사업에 참여하며, 하반기 채용은 7월 진행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취업취약계층 등의 생계지원을 위한 국비지원 사업인 지역방역일자리는 233명의 인원을 선발해 5월까지 진행되며, 공공기관 출입자 발열체크 및 명부관리 등의 방역사업에 투입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얼어붙은 지역고용시장을 고려해 공공일자리사업을 상반기에 집중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구·군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신속한 채용을 통해 적기에 사업이 추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1단계 공공근로 및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 신청결과 전체 427명 모집에 4883명이 신청, 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지난해 7대1 보다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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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5
  • '새로운 경기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경기도가 ‘2020년도 제2차 새로운 경기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구직자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새로운 경기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은 공공·공익 분야에서 일 경험을 쌓고 직업 역량을 배양해 민간 일자리로의 취업을 연계하는 사업으로, 민선 7기 경기도가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 규모는 작지만 실질적인 고용과 연계될 수 있는 공공 분야 일자리를 중점적으로 창출하고 민간 일자리로의 취업을 지원하는 식으로 이뤄지고 있다.이번 2차 사업에서는 경기평택항만공사 등 공공기관에서 근무할 9명, ㈜그린바이오 등 사회적경제기업에서 일할 62명 등 총 71명을 선발한다. 특히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우, 코로나19 대응에 맞춰 소독 및 방역 등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한 직무와 코로나19 이후 상대적으로 구직자가 급감한 돌봄·요양, 교육서비스 관련 직무를 중점적으로 발굴했다.  신청자격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또는 취업취약계층(6개월 이상 장기실직자, 장애인 등)인 도민으로, 코로나19로 실직 또는 폐업했거나 소득이 급감한 특수고용직·프리랜서도 참여 가능하다. 참여자들은 6월부터 사업장에 배치돼 해당 업체에서 최장 10개월 간 근무하며 직무역량과 경력을 쌓게 된다. 참여기간 동안 맞춤형 취업교육과 직무별 교육 커리큘럼을 수강할 수 있다.급여는 2020년도 경기도 생활임금 수준인 시급 1만 364원으로, 자격증 응시료와 취업역량 강화 교육 수강료도 개인별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한다.또한 취업상담사 자격을 갖춘 ‘징검다리 매니저’를 활용해 진로상담은 물론, 취업코칭과 수시 일자리 정보 제공을 통해 성공적인 취업을 돕는다.김규식 경기도 경제기획관은 “참여업체는 인건비 부담 없이 일자리를 제공받고, 참여자는 공공·공익분야의 일 경험을 통하여 직업역량을 배양하는 기회로 취업에 성공하기를 바란다”며 “경기도가 코로나19발 고용위기 상황에 취업을 희망하는 도민들에게 좋은 일자리로 가도록 도와주는 ‘징검다리’가 되어 드리겠다”고 말했다.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오는 22일까지 경기도 일자리재단 채용 홈페이지(gjfin.saramin.co.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031-270-970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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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3
  • '새로운 경기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 추진…108명 모집
      경기도는 올해 46억 1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0년도 새로운 경기 징검다리 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하고, 1차 사업에 참여할 구직자를 오는 2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새로운 경기 징검다리 일자리사업’은 취업취약계층에게 공공·공익 분야에서 일 경험을 쌓고 직업 역량을 배양해 민간 일자리로 연계하는 사업으로, 경기도가 지난해부터 추진한 민선7기 공약사업이다. 규모 위주의 일자리 정책에서 탈피, 규모는 작지만 실질적으로 고용과 연계될 수 있는 공공분야 일자리를 중점적으로 창출하고 민간 일자리로의 취업을 지원하겠다는 것이 이 사업의 취지다.    이를 통해 지난해 경기도시공사, 경기대진테크노파크 등 48개 사업장에서 186명이 참여했으며, 이중 43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1차 사업에서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사전 공모를 통해 지난해 사업평가 우수 직무를 포함해 총 68개 직무를 선정, 경기문화재단, 킨텍스, 경기평택항만공사 등 24개 사업장에 근무할 108명의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신청자격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또는 취업취약계층(6개월 이상 장기실직자,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여성가장 등)인 도민으로, 대학(원) 재·휴학생은 지원할 수 없다.   참여자들은 올해 3월부터 사업장에 배치되며, 해당 기관에서 최장 10개월 간 근무를 통해 직무역량과 경력을 쌓게 된다. 또한 참여기간 동안 맞춤형 취업교육 제공 및 개인별 직무에 맞는 교육 커리큘럼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급여는 2020년도 경기도 생활임금 수준(시급 1만 364원)으로, 취업에 필요한 자격증 응시료와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 수강료도 개인별 최대 40만원 지원한다. 특히 취업상담사 자격을 갖춘 ‘징검다리 매니저’를 통해 사업초기 진로상담은 물론, 전문적인 취업코칭과 수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한다.이번 1차 사업 참여자는 경기도 일자리재단 채용 홈페이지(gjfin.saramin.co.kr)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2차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분야 중심으로 직무를 발굴해 5월 중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임병주 도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은 “공공기관은 인건비 부담 없이 일자리를 제공하고, 참여자는 공공분야에 직업역량을 배양해 취업에 성공하는 것이 이 사업의 효과”라며 “경기도가 취업을 희망하는 도민들에게 좋은 일자리로 가도록 도와주는 ‘징검다리’가 되어 드리겠다”고 말했다. 새로운 경기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일자리재단(031-270-970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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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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